개신교, 초교파, 여호와께서는 삼위가 되어 한분 일체로 바뀐 적이 없다, 천국지옥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First Commandment)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제1계명)



 [원제목] 하나님은 홀로 한분이시다

 

원출처(일부 자료, 11분): 독립장로교-D교회














































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의 뿌리는 로마교 가톨릭이다, 신구약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한분 뿐이시다


[원제목]

 

삼위일체가 진리일까? - 귀신도 믿고 떠는 한 분이신 하나님, 김종국 목사



 

 좌측하단의 재생버튼 을 누르세요!!

원출처(일부 자료): 주님생각에클레시아 

/ 호주 멜번 한인교회


개신교, 초교파, 천국의 만왕의 왕도 예수 한분이다, 구약의 여호와가 예수님이다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First Commandment)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제1계명)


[원제목]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시다 

원출처(일부 자료, 5분): 독립장로교-D교회


개신교, 초교파, WEA와 WCC는 가톨릭 신앙노선이다, 성경가감죄는 지옥이다


WCC 반대운동 연대 / WEA 반대운동연대 



[1] 8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35j97xzdHpA



[2] 9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ujTkY0R2j3A

by WCC,WEA반대운동연대

개신교, 초교파, 이성애자의 성범죄는 죄다, 아무도 동성애자를 차별하지 않는다


 

1.  공연음란죄 라는 것이 있다.


 

공연음란은 공공장소에서 자신의 성기로 음란 행위 벌이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공공장소 외에서 비밀한 음란 행위에 대하여는 법이든..어느 누구든..상관하지 않는다.


공연음란죄(公然淫亂罪): 공연(公然)히 음란한 행위를 하는 죄. 1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245조). 본죄는 성적인 도덕감정을 해하는 죄이며, 건전한 성적 풍속 내지 성도덕을 보호하려는 것이다. '공연히'는 불특정 또는 다수인이 알 수 있는 상태를 말하며, 현실로 알게 될 필요는 없다. '음란한 행위'는 성욕의 흥분 또는 만족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로서, 선량한 풍속에 반하여, 사람에게 수치감·혐오감을 주는 것을 말한다. 음란성의 판단에는 행위가 행하여지는 주위환경이나 사건이 일어나는 생활권의 풍속·습관 등의 모든 사정이 고려되어야 한다. (위키백과)


 

2.  아동·청소년 성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 가 있다.


 

13세 미만의 경우에는 합의하의 성관계라고 하더라도 처벌 대상이고, 13세이상 미성년자와 합의하의 성관계는 처벌받지 않지만, 합의를 했더라도 대가 주고 성매매를 하는 경우에는 엄한 처벌이 따른다. 여기서, 대가 관계 범위에 대한 판례는 점점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성년인 경우에도 대가를 주고 성매매하는 경우에는 처벌이 되지만, 위 미성년자 성매매보다는 아주 가볍게 처벌이 된다. 미성년자와 성관계하는 경우에 직접적인 대가 관계 뿐만 아니라, 간접적인 대가도 수사단계에서는 처벌받을 수있다. 


 

3.  동성애 차별금지법  만들겠다고 난리다. 종교를 떠나서, 당신의 입장은 무엇인가?


 

인터넷과 방송 매체를 통하여 동성애 성소수자 퀴어축제를 눈여겨 보았을 것이다. 서울퀴어문화축제(Seoul Queer Culture Festival, SQCF)는 2000년 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대구퀴어문화축제(Daegu Queer Culture Festival, DQCF)는 2009년 부터 시작했고, 부산퀴어문화축제(Busan Queer Culture Festival, BQCF)및 제주퀴어문화축제 (Jeju Queer Culture Festival, JQCF)는 2017년 부터 열렸다. 전주퀴어문화축제(Jeonju Queer Culture Festival, JEONJUQCF)및 인천퀴어문화축제(Incheon Queer Culture Festival)는 모두 2018년에 개최했는데, 인천퀴어문화축제의 경우에는 반대측과의 충돌로 대부분의 행사를 취소하고, 경찰에 신고된 행진을 시도하였으나 이 역시 무산되었다. (나무위키, 위키백과)


 

[1] 2018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만난 사람들

: https://youtu.be/D5fJqh2D6SI

by Huffpost Korea (3분 동영상, 2018년)


 

[2] 동성애가 합법화된 나라들의 불편한 진실

https://youtu.be/0f56b6UA_jc

by KHTV (5분 동영상, 2014년)


 

[3] 동성애와 동성결혼의 문제점

https://youtu.be/iKvtR2finQA

by KHTV (8분 동영상, 2014년)


4.  동성애 방지법 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일반인과 종교인은 이 법을 생각해 보자.


퀴어축제 참여하는 무리들은  동성애 차별금지법 을 원하고 있다. 왜일까? 매우 간단하다. 은밀하게 숨어서 동성애를 즐기기 보다는 공공장소에서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승용차, 버스, 지하철, 영화관, 식당, 도로 어느 곳에서나 남자와 남자끼리..여자와 여자끼리 동성애 행위하는 것을 합법화 내지는 정당화하여 동성애 결혼을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데 문제는, 극소수 국회의원이 '동성애 방지법' 만들 생각은 하지 않고,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만들려고 하는 점을 도저히 이해할 수없다. 공연음란이나 미성년자 성범죄자가 법을 어기면 경찰에 불려가고, 동성애자들이 길거리에서 별짓을 다해도 법으로 보호받는다면, 한국은 '법 앞의 평등'을 포기해야 한다. 누가 공공장소가 아닌 은밀한 곳에서 동성애 하는 것을 참견했으며, 동성애를 차별했는가? 동성애는 관심 밖이다.


 동성애 방지법 vs 동성애 차별금지법: http://blog.daum.net/jty1015/8369504 

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및 양태론은 성경과 혼합시킨 사단의 독주다, 천국지옥


톨릭 성당의 자료를 보세요! 개신교와 가톨릭의 삼위일체및 양태론이 똑같습니다!

 

개신교가 가톨릭으로 준 게 아니라, 가톨릭의 것을 개신교가 공동 사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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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자료 스크랩]


삼위일체의 교리는 하느님이 알려주신 교리로 가톨릭 신앙의 핵심을 이루는 신조이다. 성부, 성자, 성령은 한 하느님이시며 세 위격적(位格的) 표현으로 우리를 하느님 자신의 신비로 초대하신다. 삼각형이 되기 위해서는 세 변과 세 각이 하나의 삼각형을 이루듯 세 위격이 한 분 하느님을 이룬다는 것이다.

성부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셨고, 성자는 성부로 부터 세상에 보내진 성부 아들로서 사람이 되시어 우리를 구원하셨으며, 성령은 성부와 성자로 부터 오시어 교회 안에 머무르시고 우리를 성화시키며 사랑으로 일치시킨다. 

 <- 삼신론적 삼위일체 (펌게시자의 견해임) 


이 삼위일체의 신비를 믿는 것은 신앙의 기초이며,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파악할 수 있는 열쇠이다. 사람은 하나이나 그가 선생님이라면 학교에서는 선생님으로 불리고 자녀들에게는 아버지로, 아내에게는 남편으로 불린다. 하는 일도 다르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이다. 하느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양태론적 삼위일체 (펌게시자의 견해임)

삼위(三位)의 어휘적 표현

① 성부 : 창조주, 하느님, 야훼, 아버지 등

② 성자 : 하느님 말씀,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 구세주, 하느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 등

③ 성령 : 하느님 사랑의 표, 은혜, 거룩하게 하시는 힘, 성부와 성자께서 함께 발(發)하시는 분, 그리스도의 영, 예수의 영, 야훼의 영


펌출처: http://jjsd.or.kr/commonsense/307 (00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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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 4대 교리]

 

천주존재, 상선벌악, 삼위일체, 강생구속


 3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IEF6TLe1zJU

by 한국 메시아닉 선교방송


메시아닉 선교방송은 초대교회 신앙을 회복하기 위한 그리스도교 방송입니다. 따라서 1세기 초대교회가 믿던 하나님 아버지께서 육신을 입고 아들로 오신 예슈아 함마쉬아흐(הַמָּשִׁיחַ יֵשׁוּעַ , 예수 그리스도의 히브리 이름)를 하나님으로 유일신으로 믿습니다. 콘스탄틴에 의해 325년 니케아공회에서 채택된 성부하나님-성자하나님-성령하나님이 계시다는 삼위일체를 부인하며, 삼위일체 믿으면 아버지 앞에 갈 수없다고 믿습니다.




개신교, 초교파, 신약성경에서는 헌금의 십일조가 아니라 각자 기부금의 연보다


[원제목] 경은 그리스도인에게 십일조를 명령했는가? 두가지 다른 관점에서


 

펌출처(2인 신학자 자료): https://is.gd/tr5FdJ 


십일조에 대한 두사람의 외국 신학자가 있으나, 성경적인 신학자의 자료를 소개합니다. 다른 한분 신학자는 개신교가 주장하고 있는 것과 같은 내용이므로 생략했습니다.


 이미지에 커서 대고 클릭하거나, 도구 -> 확대/축소 사용하면 큰글자 가능합니다!!


  십일조 받는 목사는 지옥간다: James Kim    (Pastor.James Kim)  강추!!


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안믿으면 이단일까?, 신구약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한분 뿐이시다


Q. 삼위일체는 누구의 가르침인가?                    


카라 (개신교)     2012. 09. 21


예수께서는 자신이 아버지라고 부른 하느님께 자주 기도하셨으며,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도록 가르치셨습니다. (마태복음 6:9~11, 누가복음 11:1~2) 예수께서는 죽으시기 몇 시간 전에 사도들과 함께 하신 기도에서 이렇게 청원하셨습니다. “아버지, 시간이 왔습니다.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그것은 아들이 당신을 영광스럽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은 영원한 생명을 의미합니다. 곧, 한 분의 참 하느님이신 당신과 당신이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지식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1, 3)


예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을 “오직 한 분의 참 하느님” 이라고 부르고 계시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그분은 계속해서 다음과 같은 말로 하느님의 지위가 우월하다는 점을 지적하십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세상이 있기 전에 제가 당신 곁에서 가졌던 영광으로 이제 저를 당신 곁에서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요한복음 17:5) 예수께서 하느님께 기도하시면서 하느님 곁에 있게 해 달라고 요청하셨는데, 어떻게? 예수께서 동시에 “오직 한 분의 참 하느님” 이실 수 있겠습니까? 이 문제를 살펴 보겠습니다. 


예수께서는 그 기도를 하시고 나서 몇 시간 뒤에 처형 당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죽은 상태로 오래 계시지 않았습니다.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오전까지만 그렇게 계셨습니다. (마태복음 27:57~28:6) “이 예수를 하느님께서 부활시키셨으며, 우리는 모두 그 사실의 증인들입니다” 라고 사도 베드로는 기술합니다. (사도행전 2:31~32) 예수께서 자신을 부활시키는 것이 가능한 일이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성서에 의하면, 죽은 자들은 아무 것도 의식하지 못합니다. (전도서 9:5) 예수의 하늘 아버지이신 “오직 한 분의 참 하느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부활시키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2:32; 10:40)


그 후 오래지 않아 예수의 제자인 스데반이 종교적인 박해자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그들이 스데반을 돌로 치기 직전에 스데반은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보십시오! 하늘이 열리고 ‘사람의 아들’이 하느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사도행전 7:56) 이처럼, 스데반은 “사람의 아들”인 예수께서 땅으로 오시기 전에 ‘하느님의 곁에서’ 그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신 것처럼 하늘에서 그러한 역할을 하고 계신 ‘하느님의 오른편에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요한복음 17:5)


스데반이 처형 당하고 나서 얼마 후에 예수께서는 기적을 통해 사울에게 나타나셨는데, 사울은 로마식 이름인 바울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사도행전 9:3~6) 바울은 그리스의 아테네에 있었을 때,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느님”에 관해 말하였습니다. 그는 “오직 한 분의 참 하느님”이신 이 하느님께서 ‘자기가 임명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이 거주하는 땅을 의로 심판하게 하실 것이며,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시키심으로 모든 사람에게 보증을 주셨다’고 말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7:24, 31) 여기서, 사도 바울은 예수를 하느님께서 하늘의 생명으로 부활시키신 “사람”, 즉 하느님보다 열등한 존재로 언급하였습니다.


사도 요한도 예수가 하느님에게 종속되어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요한의 말에 따르면, 그가 자신의 복음서를 쓴 이유는 독자들이 예수께서 하느님이 아니라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요한복음 20:31) 요한은 하늘의 환상을 보았는데, 그는 자신이 그 환상에서 본 “어린 양”의 신분을 자신의 복음서에서 예수라고 밝힙니다. (요한복음 1:29) 그 어린양은 14만 4000명과 함께 서 있는데, 요한은 그들이 “땅으로부터 사신 바, 부활되었다고 말합니다. 요한은 14만 4000명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 있다고 설명합니다. (계시록 14:1, 3)


우리가 방금 살펴본 것처럼, 하느님의 아들인 어린 양에게 주어진 이름은 예수입니다. (누가복음 1:30~32) 그러면, 그분의 아버지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그 이름은 성서에 수천 번이나 나옵니다. 시편 83:18에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그 이름이 여호와이신 당신, 당신만이 홀로 온 땅을 다스리는 가장 높으신 분입니다.” 안타깝게도 하느님의 이름인 여호와는 많은 성서 번역판에서 “주”와 “하느님”이라는 용어로 대치되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성서 번역판에서는 하느님의 이름이 합당한 위치로 회복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이름인 여호와를 합당한 위치로 회복시킨 성서 번역판의 주목할 만한 예로 영어로 된 「미국 표준역」(American Standard Version)(1901년)이 있습니다. 그 서문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미국 개역자들은 주의 깊은 고려 끝에 하느님의 이름은 매우 거룩하기에 발음해서는 안 된다는 유대인들의 미신이 더는 구약 영어 역본이나 기타 어느 언어의 역본에도 지배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데 전원 일치된 확신을 갖기에 이르렀다. 다행히도 현대의 선교사들이 완성한 많은 번역본에서도 이러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그러면, 삼위일체 교리에서 주장하듯이, 여호와와 예수가 사실상 동일한 하느님이라는 가르침은 어떠합니까? 「살아 있는 설교」(The Living Pulpit)지 1999년 4~6월호에서는 삼위일체를 이렇게 정의하였습니다. “한 하느님과 아버지, 한 주(主) 예수 그리스도, 한 성령, 세 ‘위’가 있지만..그들은 동등하거나 본질적으로 하나이다. 세 위는 동일하게 하느님이며 같은 본성을 가지고 있지만 확연히 구분되며 각자의 개성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복잡한 삼위일체 가르침은 어디에서 기원한 것입니까? 「크리스천 센추리」지 1998년 5월 20-27일자에는 한 교역자의 말이 인용되어 있는데, 그 교역자는 삼위일체가 “예수의 가르침이라기 보다는 교회의 가르침” 이라고 인정합니다.


삼위일체는 예수의 가르침이나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가르침도 아닙니다. 앞서 지적했듯이, 삼위일체는 “교회의 가르침” 입니다. 1999년에 발행된 「살아 있는 설교」의 한 호(號)에서는 삼위일체에 관해 “때때로 누구나 다 삼위일체 교리가 그리스도교의 표준이 되는 신학적 가르침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기술했지만, 그 교리가 “성서적 사상”이 아니라고 부언했습니다.


「신가톨릭 백과사전」(1967년)은 삼위일체에 관해 상세히 논하면서 이렇게 인정합니다. “결국, 삼위일체 교리는 4세기 말에 가서야 고안된 것이다. ‘세 위 속의 한 하느님’ 이란 교리는 4세기 말 이전에는 완전히 체계화되지 않았으며, 확실히 온전하게 그리스도인 생활과 신앙고백의 일부가 되지 않았다.”


스위스 베른 대학교의 교수인 마르틴 베르너는 이렇게 기술하였습니다. “신약 어디에서나 하느님 곧 아버지에 대한 예수의 관계를 논할 때는 예수가 사람으로 나타난 사실에 대해 언급하든, 메시아로서의 그의 지위를 언급하든, 종속적인 관계로 명확하게 이해되거나 묘사된다.” 예수와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가지고 있었던 믿음은 분명히 오늘날 교회의 삼위일체 가르침과는 매우 달랐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삼위일체의 가르침은 어떻게 해서 생기게 된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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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삼위일체는 누구의 가르침인가?    

포도나무 (개신교)     2012. 09. 20
        

1. 세상에 인자(사람의 아들)로 오신 예수는 누구인가?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2. 세상에 흠 없는 어린 양으로 오신 예수는 누구인가?

유일하신 하나님이신 선한 목자이십니다.


3.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는 누구인가?

유일하신 하나님이신 사랑하시는 아들들의 아버지이십니다.


4. 세상에 생명의 빛으로 계신 예수는 누구인가?

유일하신 하나님이신 생명의 빛이십니다.


5. 모든 만유를 창조하신 이가 누구이시며 우리에게 잘 간직하며 굳게 믿으라고 주신 그의 이름은 무엇인가?

유일하신 하나님으로서 말씀이시며, 성령이시며, 그의 이름은 예수이십니다.


6. 세상에 보혜사 스승(원더풀 카운슬러)으로 오신 예수는 누구인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며, 유일하신 아버지이십니다.


7. 세상에 약속대로 아버지의 영광으로 모든 천사를 거느리시고 아버지의 영광으로 아버지의 보좌에 좌정하신 예수가 누구인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며, 유일하신 아버지이십니다. 모두의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 아들들의 하나님이시며, 모두의 아버지가 아니라, 아들들의 아버지이십니다.


8. 선지자를 통해 예고하신대로 신부들의 신랑으로 오신 예수는 누구이며 예수께서 직접 약속하신대로 사랑하시는 아들들을 고아처럼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아들들의 아버지로 오신 예수는 누구인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며, 그는 말씀이시며, 성령이시며, 죽은 자의 아버지가 아니라, 산 자의 아버지이십니다.


9. 세상에 가장 낮은 곳으로 가장 낮은 자로 임하신 예수는 누구인가?

유일하신 하나님으로서 가장 높은 보좌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10. 세상에 오셔서 나(예수)는 빛이라. 너희는 빛의 아들들이 되라고 말씀하신 예수는 누구인가?

유일하신 하나님이신 빛이십니다.


11. 죄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예수는 누구인가?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12. 우리가 사랑해야할 예수는 누구인가?

우리의 아버지이신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13. 육신의 눈에 보이는 예수를 믿는 게 아니라 살아난 영의 눈에 보이는 예수를 믿는 자들은 과연 누구인가?

하나님의 아들들로서, 아버지의 아들들로서, 빛의 아들들로서, 선한 목자의 양들로서, 가장 낮은 자로서 사람들을 섬기며 사랑하는 하나님예수를 진실로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교리(묵은 포도주)에 취하지 말고, 예수생명 말씀(새 포도주)에 취합시다. 교리를 담은 마음(낡은 가죽부대)을 내버리고, 예수생명 말씀만 담은 마음(새 가죽부대)이 되십시다.


교리의 옷(낡은 옷)을 입지 말고, 예수생명 말씀의 옷(새 흰옷)을 입으십시다.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를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증거하십시다. 사람들의 말을 전도하지 말고, 오직 예수생명 말씀을 전도하십시다.


나는 하나님이다.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다. 나를 누구와 비교하여 '서로 같다' 라고 하느냐?내가 모든 만유를 홀로 몸소 친히 지었느니라. (이사야서)


우리에게서 한 아기(예수)가 났고, 그 아기를 우리에게 주신 바, 그 아기의 이름(예수)은 원더풀 카운슬러(보혜사 스승)이시요, 전능한 하나님이시요, 영존하시는 아버지시며, 화평의 왕이시라. (이사야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그 말씀은 하나님이시라. 그 말씀이 모든 만유를 지으셨니라. 그 말씀이 세상에 생명의 빛으로 계시며, 그 말씀이 사람으로 오셨으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들, 곧 그의 백성들이 영접하지 아니하더라. (요한복음)


그러나, 사람으로 오신 말씀(하나님)을 영접하고 그의 이름(예수)를 굳게 간직한 자에게는 하나님 아들이라는 권세를 주시니라. 이들은 사람에게서 난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요한복음)


천국에서 예수를 증거하는 바, 예수는 말씀이시며, 성령이시며, 아버지이시라. (요한1서)


펌출처: 다음 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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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enger 小考]


 

한국 개신교와 독립교회는 삼위일체를 믿지 않거나 양태론을 믿으면 이단이 되고, 양태론자는 삼위일체를 이단이라고 합니다. 삼위일체는 예수의 가르침도 아니고,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의 가르침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신관이 성경적이지 않다면 천국에 입성하는데 혹여 장애물이 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해야 함에도 서로 이단 싸움만 하고 있습니다. 이 메시지를 전하는 저 역시 개신교 사역자이지만, 이단인 셈입니다. 성경에서 이단이 무엇인지 바르게 분별할 수있는 말씀과 능을 달라고 성령께 구하십시오! 삼위일체는 옛로마 황제가 소집한 종교회의에서 주교 직함을 가진 수백명 종교인들이 삼위일체에 찬성 투표를 했고(몇명만 반대!), 가톨릭으로 부터 나온 개신교가 가톨릭 교리인 삼위일체를 지금까지도 못버리고, 성경을 핑계댑니다. 위 질문자는 삼위일체가 성경의 교리가 아닌 교회의 교리라고 주장니다. 반드시, 개교회별로 개혁해야 할 과제입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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