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속의 바코드나 베리칩은 계시록의 666과 상관없다

 원제목: 美 회사, '몸속의 바코드'… 

 직원 몸에 생체 칩 이식 놓고 시끌  

 1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RZNMnTUak7I

by MBCNEWS

위 동영상 뉴스 내용과 아래의 견해는 상호간에 전혀 무관하다는 점을 밝힙니다!!

[Messenger 小考]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신용카드, 은행 ATM기 입출금, 인터넷 뱅킹 결재, 스마트폰 결재등이 편리하지만 개인보안 노출에 각자가 유의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생활화되어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눈이나 지문등으로 인식하는 개폐나, 손바닥에 베리칩 같은 칩을 이식한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계시록 13:16~18을 거짓으로 왜곡시켜 해석하는 바람에, 오른 손이나 이마에 칩 받으면 지옥간다고 하는 666 종말론자 종교인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베리칩과 천국지옥은 상관없습니다.

성경을 이용하여 허황된 거짓 시나리오를 만들 수는 있겠지만, 성경 말씀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 입니다. 손바닥에 칩을 받아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있습니다. 그러나, 개인보안의 노출 우려 때문에 너무 앞서 갈 필요는 없습니다. 카드 하나면 결재가 해결되고, 요즘은 안전장치가 잘 되는 인터넷에서 결재합니다. 스마트폰 결재는 인터넷 보다는 안전장치가 많이 보완되어야 하는 취약이 있지만, 앞으로는 더 많이 안전해질 것입니다. 너무 편리해진 과학의 산물에 한 템포만 늦게 따라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개신교, 초교파, 베리칩 종말론자들은 사단에게 속고 있다, 재림이 두번이라고 주장하는 세대주의 종말론에 속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