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경대로 믿지 않고 성경대로 하지 않는 것이 죄다! 

 

* 수신자: 예수말씀을 대적하는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을 양산해 내고 있는 교회들

 

 

 8분, https://youtu.be/maYeGK0Y924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개신교에서 참예수복음도 받고 수십가지의 다른복음도 함께 받았다는 사실을, 노년기에야 비로소 겨우 알게 된 사람입니다. 사람 편에서는 늦었지만, 성령께서 말씀을 분별할 수 있는 능과 함께, 이웃교회의 극소수 깨어있는 사역자들 메시지를 만날 수있도록 해주신 창조주 예수님 한 분 아버지께 감사 찬송을 드립니다. 이것을 모르고 죽었다면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하겠습니까? 한국교회가 유대교 수준의 율법주의자 바리새인이나, 유대교의 제사장및 대제사장 자리를 얻어 보려는 현대판 사두개인들을 양산해 내고 있고, 목사들 스스로 유대교 성경전문가에 해당하는 서기관 노릇을 하고 있으니, 성경말씀 중심에서

벗어난 것들을 알려드리므로서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들이 성경으로 돌아 오게끔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교회 명부상의 서류에 이름과 직분이 적혀 있지 않으면 천국에 못가는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혀 아닙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한 교회에 뿌리를 박고 교회 직분과 봉사로 인맥을 만들어 지내는 사역자들을 많이 부러워 했습니다. 목사면 목사, 장로면 장로, 집사면 집사.. 그런데, 지금은 영적인 소경 목사, 귀머거리 장로. 벙어리 집사가, ’허벌나게 많아불고, 천지 삐까리 쎄삐맀다!‘ 라고 지방 방언으로 말하고 싶습니다. 속어를 사용한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과거에 신학교. 기도원. 교단. 교파. 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줄만 알았던 시절이 있었고, 기독교 계통의 라디오방송및 케이블방송을 품에 품고 살았습니다. 기독교단이 연대한 단체의 종류가 많으면 많을수록 영적인 힘을 강하게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살았습니다. 어쨌건, 지금은 정반대입니다. 왜냐하면, 내 전재산을 팔아 진주와 같은 참예수복음을 살 수만 있다면 정말 좋은 것인데, 영적인 복음을 가지려면 내가 재산이라고 생각했던 것들, 죄악세상에서 끌어다가 모아놓은 마음 생각 속의 온갖 쓰레기들을 버려야 얻을 수있기 때문에, 내가 예수와 함께 대속으로 죽고 예수와 함께 부활로 살아나야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멘이십니까? 그런데, 성경밖의 것들이 한국교회 안에 산더미 쓰레기처럼 많습니다.

 

상상이 안될 정도이지요. 아무튼, 그 가운데에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는 것중에 오늘 메시지 제목에 언급한 것도 해당됩니다. 교회 서류상으로 나는 목사다! 나는 장로다! 나는 안수집사다! 라고 하면서 나는 교회의 항존직으로 중직 일을 하고 있다, 또는 안하고 있다! 주일성수. 새벽기도등의 예배 출석을 하고 있다, 또는 안하고 있다! 십일조 봉투와 각종헌금. 건축헌금등의 기독교 복채 내용이 있다, 또는 없다! 등으로 천국에 향방을 스스로 정해서 당당히 여기며 사는 것이 맞는가?를 단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전혀 아니라고 서두에서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교회건물을 성전으로 믿고, 목사를 모세와 같은 예언자. 사도와 같은 자. 축복과 저주를 할 수있는 자. 설교의 고유 권한을 가진 자. 목사만 예수의 종이기 때문에

 

예수의 백성인 여러분들은 목사를 잘 섬겨야 예수님 잘 섬기는 자가 된다고 이만저만 사기를 쳐도 알지를 못하는 상태에서, 교회조직 명부에 내 이름과 직분등이 프린트 되어 있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같은 대단한 착각과 착시를 가지고 있는 것이 교회의 풍조요, 그리스도인을 자처하는 사람들의 심리 상태인 것입니다. 유대교의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 장로. 대제사장. 제사장 그룹이 천국에 몇 명이나 들어갔는지 모르지만, 성경을 제대로 보는 영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면 별로 없다고 생각해야 맞습니다. 교단 교파 교회 구역을 떠나는 것이 두렵습니까? 또, 교회건물 예배및 봉사하면서 구역으로 모이고 교회조직 애경사로 몰려 다니면서 친목적인 결속으로 다져진 교회조직의 평생 소속감을 포기해야 하는데,

 

그리되면 내가 무슨 낙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만을 중대하게 여길 것입니까? 인터넷으로 성경적인 바른 설교를 찾아서 듣는 것은 예배도 아니고 무엇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는 것은 그동안 쇠뇌 당하고 맹목적인 종교생활을 너무 오래한 탓입니다. 신구약 성경에서 말씀하는 참예수복음은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셔서, 때가 이르매 나를 포함하여 오고 가는 세대의 모든 인류의 죄악을 책임지시고 단 한번의 십일조와 번제물로 단번에 드리셨고, 3일 후에 부활하셨으며, 부활후 40일 만에 승천하셨고, 승천 후 10일이 지나서 성령으로 성도들 마음 속으로 각자 재림하셨고, 지금도 계속 예수 성령께서 각자의 영혼의 마음 속으로 재림하고 계심을, 영과 말씀을 통해 체험하는 것입니다. 이를 전파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제가 성경 밖의 것들을 알려드리는 것은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경계시키고 회개를 촉구하는 차원의 메시지가 되겠습니다. 저를 포함한 한국인들은 성질이 급해서 들어보지도 않고 이단이라고 하거나, 듣는둥 마는둥 하면서 지옥가니 회개하라고 합니다. 그래도, 후자가 좀 여유있고 느긋해 보이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것은 여유나 느긋함이 아니라, 영적인 교만입니다.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알려주면 자세하게 들어보고 성령께 간구를 해서 기어이 알아내야 합니다. 참예수복음은 창조주이시고 구원자이시며 심판주이신 예수 한분 아버지 하나님을 신구약 성경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듣고 알아가며 믿는 것을 말합니다.

 

마태복음 13장 33절의 말씀과 같이,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라는 예수님의 말씀 자체가 참예수복음입니다. 동시에, 예수님은 마태복음 16장 11절에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이 오늘날의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복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오늘 제목의 내용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다행스럽게도 당시에 이 말씀에 대한 들을 귀가 있어서 마태복음 16장 12절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라,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아멘..

 

오늘 메시지 내용에 대하여 예수 성령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항상 받으실 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저 역시 과거에 현대교회 바리새인이 되어 주일성수. 십일조. 건물예배 율법주의자로 살았고, 교회봉사 공로와 업적을 많이 쌓아 천국에 들어 가려고 했습니다. 영적으로 들을 귀가 있는 분들은 이 메시지 내용을 듣는 동안에 어둠이 물러가고 예수 성령의 충만한 영의 빛이 임하여 깨달아 믿게 되고 즉시 지체함없이 회개하실 것입니다. 참예수복음이 아닌 다른 것들은 영적 쓰레기이니 모두 버리십시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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