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세상종교는 주로 3신이며 성경은 창조주 예수 유일신이다! 

 

* 원제목: 베드로와 도마의 신앙고백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을 따로 말한 것인가?

* 수신자: 중세 가톨릭 시대에 만든 "삼위일체"나 "양태론"의 독주에 취해 있는 수많은 교회들!

 

     ♧ 6분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uWsb4nkMUAs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베드로와 도마의 신앙고백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을 따로 말한 것인가?’입니다. 첫째, 마태복음 16장 16절 말씀! 베드로의 신앙고백입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둘째, 요한복음 20장 28절 말씀! 도마의 신앙고백입니다.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아멘.. 최근 어느 이웃교회 말씀 사역자께서 메시지를 잘 전하다가 설교 중간부에 헷갈리는 신관을 듣다 보니까, 반론 차원에서 오늘 메시지를 준비한 것입니다. 문제가 된 부분은 이렇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조를 직접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신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창조의 일을 맡기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아버지는 성부 차원으로 따로 계시고, 그 성자에 해당하는

예수께 창조하도록 일임했다는 말씀이 됩니다. 한분 하나님을 2신 개념으로 설명한 것이고, 특히 베드로가 그렇게 고백을 했다는 것인데, 신구약을 통틀어 보아도, 한분 하나님을 2신이나 3신으로 절대 쪼개어 분리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잘 들어보십시오! 신구약의 한분 하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하게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아멘이십니까?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영존하신 하나님은 홀로 한분 하나님이신데요. 그 분이 창조주 예수님이시고, 영존하신 아버지이시며, 평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가 되시고, 만왕의 왕이 되십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의 영향을 받으면, 반드시 2신 내지는 3신으로 나누어지게 되는데, 
신학을 배운 종교인들은 1신이라고 억지 주장하는 것을 봅니다. 태양신 바벨론 3신을 성경에 짜깁기하여 1신이라고 하자! 한 것이 삼위일체이고, 시대별로 3신이 있었는데

 

예수는 하나님의 친아들이었다가 하늘 보좌 우편에 있으며 금은 성령시대 1신이라고 하는 것이 양태론입니다. 성부와 성자는 가톨릭이 만들어 낸 용어이고, "성령"은 성경에 부합한 예수의 영으로서 영과 말씀이신 "한분 하나님"을 가르킵니다.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계신 시간은 한 경점에 불과한 것으로서, 세상시간으로 따져서 딱 33년입니다. 그 때 당시의 예수님 제자들이 기사를 기록해 놓은 것이 4복음서인데, 오역은 없는지 따져 보아야 하겠고.. 어쨌건, 베드로 고백같은 경우에는 아버지 하나님이 있고 아들 하나님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문자 그대로 직역해서 읽으면 정말 안됩니다. 사실, "창조주 예수 한분 하나님“께서 홀로 다 하신 것인데, 인간의 언어로 표현하다 보니, 육신의 아버지와 아들처럼 둘로 나누어져 보이는 것뿐입니다. 지상 33년 동안만 ”육신을 입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와 계셨다고 생각하면 틀림없이 맞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영적인 존재의 하나님을

인간들에게 보이셨고, 
예수님이 스스로 누구인가?를 제자들과 모인 무리들에게 설명하실 때에 그 인간들이 못 알아들을 수가 있어, 인간 편에서 충분히 이해하기 쉽도록, "육체를 입은 하나님 아버지 자신"을 "아들"로 설명하신 것입니다. 진짜 하나님의 아들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 되어 버립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의 두 존재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가톨릭에서 만들어 낸 ”성부와 성자“가 한국교회에 정착한 것이니, 이런 가짜 용어들을 먼지 털어내듯이 깨끗하게 심령을 청소해 버리십시오! 학창시절에 수학이나 과학을 다들 뛰어나게 잘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창조주 예수 한분 하나님”을 둘이나 셋으로 쪼개어 따로 따로 만들었다가, 셋이 하나라고 하는 궤변을 늘어놓는 것은 준가톨릭 신자가 되었음을 반증합니다. 참고로, 영어를 번역할 때에는 직역해야 할 때가 있고, 의역을 해야만

 

의미가 잘 이해되는 경우가 있는데, 후자가 훨씬 더 많지 않겠습니까? 셋째, 이사야서 9장 6절 말씀!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심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예수님이 영존하신 하늘 아버지이신 한분 하나님이신데, 왜 둘이나 셋으로 하나님 나누기를 하십니까? 한 아기와 한 아들이 영존하신 아버지인 것입니다. 육신을 입고 오신 33년 예수가 한 아기이고, 한 아들이며, 영존하신 아버지라는 말씀인데, 이게 이해가 정말 안되시는 것입니까? 이렇게 답답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글자 모양 생긴대로 그대로 직역해서 읽지 마시고, 뜻을 생각하면서 의역하여 읽으십시오! 천하보다 귀한 영혼 한사람이 천국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심히 적다고 했는데, 

 

이를 두고 거울과 경계로 주시는 말씀입니다. 천국에 못들어가면 인간 짐승 한 마리로 살다가 지구의 무덤에 묻혀서 썩어 흙이 되어 버리는 것 자체가 심판이고, 영벌이며, 이를갈며 슬피 운다고 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는다는 설명에 해당됩니다. 제발, 유황이 펄펄 끓는 지옥이 지구 중앙 복판에 있다는 허무맹랑한 거짓말에 더이상 속지 마십시오! 불교의 불지옥을 포함하여 가톨릭의 연옥및 불지옥이 한국교회에 들어와서 혼합된 것임을 똑바로 아셔야 합니다. 제 유튜브방 다른 제목의 메시지를 찾아서 청취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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