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성령을 문 밖에 세워두고 영접하지 않는 자들이여! 

* 수신자: 예수 성령께서 재림하셨고, 각사람에게 재림하고 계시는데, 이를 부인하는 교회들!

17분
  

https://youtu.be/seTXPSc8j8Q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성령을 "재림예수"로 못 믿는 것은 예수와 성령을 2신으로 쪼개기 때문이다 - 제2부입니다. 지난 1부 시간에 이어서 오늘은 2부 시간으로  메시지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예수의 영이신 "성령"을 내 맘에 지금 모시고 살면서 항상 동행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아니면, 육체를 입은 재림예수가 미래에 곧 오시기 때문에 성령의 안내를 받아 대비하고 계십니까? 아마, 후자의 경우를 성경으로 믿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존 넬슨 다비의 "세대주의"나 "세대주의 전천년"을 비롯하여 중세 가톨릭시대의 산물인 "삼위일체"나 "양태론"이  "예수"와 "성령"을 분리하는데, 크게 기여한 종교인의 이론들입니다. 제 유튜브방 다른 제목의 메시지를 찾아서 청취해 주시면 금방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지금부터 2부 메시지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신으로 가득하고 말씀으로 존재하시는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시며, 33년 동안 계시면서 인류의 영혼을 위한 온전한 십일조 제물이 되시어, 대속. 죽음. 부활. 승천. 성령강림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각사람 마음 속에 현재 성령과 말씀으로 재림하셔서 임재하여 계십니다. 또한, 그날과 그시를 알지 못하는 경점에 예수 믿는 사람 각자 영혼 속으로 들어오고 계십니다. 아멘이십니까? 그렇기 때문에, 한국교회에 가득한 교단 교파. 건물교회. 교회조직. 교회 계급 직분등을 앞세우는 무리들은 구원받아서 천국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끝으로, 부활에 대하여 몇몇 성경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요한복음 5장 28절 29절 말씀!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둘째, 사도행전 24장 14절 15절 말씀!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쫒아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및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저희의 기다리는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셋째, 다니엘 12장 1절에서 3절까지 말씀!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넷째,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서 6절까지 말씀!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다섯째, 요한계시록 20장 11절에서 15절까지 말씀! "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여섯째,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에서 18절까지 말씀!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쫒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여섯군데의 성경말씀을 문법적이고 문자적으로 보면, 틀림없이 미래에 일어날 일들입니다. 모두 1세기 안에 말씀한 내용들인데, 지금까지 단 한가지도 이루어진 것이 없습니다. 영적인 부분을 문자적인 부분으로 느끼게 해 주는 대표적인 성경구절은 앞에서 언급한

네번째 말씀인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서 6절 입니다. 
한국교회 상당수가 이마와 그의 손에 표받는 것을 2천년 이전에는 바코드라 했고, 2천년 이후부터는 베리칩이라 했는데, 모두 목베임 받는다고 성경을 이상하게 문자적으로 풀었습니다. 그러니까, 계시록에서 말씀하는 표를 '바코드'라는 막대줄표나 '베리칩'이라는 보조장치인 물질로 들이대 버린 것입니다. 제가 가짜 바코드 666에 20년을 속았고 가짜 베리칩 666에 6년을 속아 봤던 사람이라서 잘 압니다. 계시록의 표는 영적인 것으로서, 성경과 다른 복음을 받아들이면 예수의 인이 아닌 사단의 666인을 이마나 오른 손에 표시했다가 그 존재가 죽을 때 악인으로 간주되어 흙에 묻혀 그냥 인간 짐승처럼 마쳐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코드나 베리칩을 666으로 믿는다는 것 자체가 사단의 인이 찍히는 일이 되기 때문에, 이 표는 영적인 의미로


해석해야 합니다. 사단의 인을 받는다는 것은 그 영이 죽은 상태로 이해하시면 될 것입니다. 반대로, 참예수 복음을 받은 사람은 이마에 성령의 인 또는 예수의 인을 표시하는 것이 되겠지요. 영적으로 표현하면 말씀이신 예수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시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부터는 영적인 해석으로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도 인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곱째, 마가복음 4장 13절 14절 말씀! "예수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로, 이와 같이 많은 비유로 말씀을 전하셨다.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으셨으나,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설명해 주셨다.".. 여덟째, 마태복음 13장 34절 35절 말씀!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무리에게 말씀하셨다. 비유가 아니고서는, 아무것도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이것은 예언자를 시켜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나는 내 입을 열어서 비유로 말할 터인데, 창세 이래로 숨겨 둔 것을 털어놓을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천국비밀을 아무나 알 수 없도록 하기 위함이 아니라, 반대로 누구든지 천국비밀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인간 편에서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했다고 보는 것이 바른 해석입니다. 그런데, 왜 인간들은 문자적으로 문법적이며 율법적으로만 해석하려고 노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내게 무슨 말을 설명하려 할 때에는 그 말뜻이나 의도가 무엇인지 제대로 간파하려고 하는 노력 자체를, 성경말씀에 대한 영적인 해석이라고 한다면,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든 말든 그냥 건성건성 듣는다면, 그것이 성경말씀을 문자적으로 문법적으로 율법적인 기준으로 삼으려는 것이라고 할 수있겠습니다. 1세기 안에 기록된 예언 메시지 중에서, 예수의 대속. 부활. 승천및 성령강림을 제외한 나머지가

2천년이 지난 지금에 단 한가지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이 다시 온다는 말씀을 먼 미래에 예수님 자신의 육체가 부활해서 온다고 받아들이면, 그 사람은 부활 영생이 뭔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예수 밖에 있는 사람의 영은 이미 죽은 자인데, 그들의 육체를 무덤에서 살려내어 가톨릭의 "영벌 교리 또는 영원지옥불 교리"를 대입하여 영원한 불지옥에 쳐 넣는다고 해석해 버리면, 당신은 그리스도의 영과 말씀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성령강림이 예수재림이고, 예수강림이 성령재림이며 이는 모두 동일하게 이루어졌고, 이루어지고 있는 영혼 구원의 사건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죽으면 육체는 흙의 무덤에 묻히고 영은 그리스도의 심판을 거쳐 천국에 거하게 됩니다. 그 심판이 죽음과 동시에 이루어지느냐? 아니면, 세상끝날에 이루어지느냐? 라고 묻는다면,


개인의 죽음 이후에 예수 안에서 의인만 천국에 들어가는 첫째부활 영생이 즉시 이루어지거나, 세상끝날에 악인의 둘째사망 심판과 함께 예수 안에서 의인의 첫째부활 영생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두가지의 해석이 공존합니다. 지금의 신약교회를 "천년왕국 시대"로 보고 있는 "무천년"을 성경에 근접한 학설로 믿고 있는 제 입장에서는 후자보다는 전자의 해석을 더 지지하고 있습니다. 어쨌건, 그리스도인으로 불리우던 사람 중에는 악인이 있으며. 전혀 예수께 속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악인의 그룹에 해당하는데, 이 두부류가 생명책에 기록이 되어 있지 않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예수말씀 믿지 않는 자의 영혼의 상태가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는 것이라고 하면 맞을 것같습니다. 그들은 영이 죽은 사람이거나 영이 없는 사람에 해당하는 짐승으로 취급되어 "흙"이라고 하는 "무덤" 속에다  매장하면 끝입니다. 마찬가지로, 악인의 육체 부활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복음 편지는 상징과 비유로 이해하고 해석해야 오해가 생기지 않습니다. 100% 성경구절을 영적으로 이해해야 하느냐?라는 질문에는 예수님 자신을 계시한 말씀 부분에 대하여는 영적인 부분이 맞고, 문자적으로 기록된 부분은 은유적이고 객관적이며, 그리스도인라면 누구나 쉽게 알 수있는 부분일 것입니다. 이것을 구분짓기가 어려우니까 문자적으로만 해야 한다는 그룹과 영적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그룹이 대립되어져 있지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영적인 해석"에 해당하는 "영해" 부분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하면 성경의 오역이 되어 세대주의와 같은 심각한 신학적 해석이 가미되어 버리므로, 내 안에 이미 재림하여 보좌를 펴고 좌정하여 계시는, 말씀이시고 영이신 "예수 성령"께 성경을 바르게 보는 가르침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아홉째, 요한복음 20장 26절 27절 말씀!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 부활의 몸은 사람 눈으로 보이는 육체의 부활이 아니라, 부활체. 영체이기 때문에, 이를 영의 부활로 보아야 합니다. 약 500여명의 제자들에게 예수께서는 부활의 주님으로 보여주셨는데, 500명 제자들의 영안을 열어 부활의 예수님을 보게 하셨다고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그와는 반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을 무시한 악인의 영벌과 심판은 영이 죽은 자로 여겨서 흙에다 묻어 재가 되게 하는 것으로 완료가 됩니다. 그러므로, 악인의 심판은 따로 없다고 봐야 하며, 성경말씀에 나오는 "악인의 부활"은 문자가 아닌,

상징과 비유로 봅니다. 
열째, 누가복음 24장 36절에서 43절까지의 말씀!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37절을 보면,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라고 했는데, 여기서 말하는 "영"은 "유령"을 말합니다. 새번역 성경에서는 "유령"으로 

번역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은 영체. 부활체이신 "영"으로 부활하신 것이니, 두가지를 잘 구분해서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사람 눈으로 보이도록 육체를 입고 미래에 오는 재림예수는 없습니다. 이미 내 안으로 예수이신 성령께서 영과 말씀으로 재림하여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한국교회에서는 "창조주 예수님 한분 아버지"를 믿지 못하도록, 적그리스도의 신관인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가지고 서로 싸우기 때문이라는 것도, 제 유튜브방 다른 제목의 메시지를 통하여 청취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2부 메시지까지 모두 전해드렸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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