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바울은 착한 양심 안에서 말씀의 믿음 가질 것을 부탁했다!  

* 원출처: 인터넷바이블교회
* 원제목: 양심을 버린 목사는 지옥 간다! 양심과 믿음! 이방인은 어떻게 구원을 얻을까?
* 부제목: 직분을 벼슬로 생각하고 믿음만 앞세우면서 양심이 없는 자는 지옥간다!
* 수신자: 십일조, 각종헌금, 직분헌금. 기관회비등을 기복으로 여기는 죽은 양심의 교회들!

     ♧ 31분 영상 메시지 url, https://youtu.be/H-qkN_DI4pw
                                                         
                               [설교자 View]

양심은 믿음이 올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인간의 마음 속에 창조해 주신 살아 있는 율법 선생입니다. 이 양심의 법을 어기며 살아 가면 나중에는 양심이 굳어져 양심 경화증에 걸려서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된 것을 양심이 화인을 맞았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양심을 지키지 않게 되면, 주여! 주여! 하며 하나님의 일을 했다고 하는 목사도 버림을 받고, 장로. 집사. 성도들이 예수를 믿어도 버림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양심을 지으시고 양심을 주신 분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양심의 소리는 말씀이신 "예수님의 음성"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어느 민족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살아 가는 것을 원하시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사람의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경히 여기는 사람은 그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 해도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시지 않습니다. 

이방인들도 주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주신 "양심의 법"을 따라서 심판을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도 "양심의 법"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내용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라는 것이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장로. 집사. 성도들도 양심의 소리를 듣고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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