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예수님은 목자장이고, 목사는 목자인가?

* 원제목2: 목사와 교사, 목자와 교사, 교사 중에서 바른 우리말 번역은?

 

♤15분 메시지, https://buly.kr/5q50iM8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유튜브 영상 메시지 제목을 보고 찾아 들어보면 무가치한 것들이 대대수이지만, 그 중에는 성경을 똑바로 보고 옳고 바르게 실천해 보려는 외형적인 것을 비롯하여, 예수 성령께서 전도자를 붙잡아 참예수 말씀을 가르쳐 주셔서 심령들에게 전하도록 하는 경우를 매우 드물게 봅니다. 오늘 주제에 잘 맞는 외형적인 부분의 실천사항으로 이런 설교자가 있어서 짧게 소개합니다. 복음 메시지를 시작하는 멘트인데, "저는 성경교사 김재근입니다!"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명을 공개한 이유는 실제로 바른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고, 이런 분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과 사실감을 더하기 위해서 공개했습니다. 또는, 설교자 또는 전도자로 소개해도 좋습니다. 직분과 직책 쪼개기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 여러 계급의 상하 직분 호칭에 대한 집착을 과감하게 버리실 것을 부탁합니다. 그런데, "목사와 교사"라는 직분은 원어와 상관없이 무조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목자와 교사"도 아닙니다. "더우기 "목사와 의사"도 아닙니다. 끝까지 들어보시면 말씀 분별이 되실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 11절을 영어성경으로 보니까, "목사와 교사"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14세기 무렵의 중세 가톨릭 시대에 가톨릭의 "라틴어 성경"을 "영어 성경"으로 번역하면서, 교사에다 "목사"를 살짝 끼워 넣었다고 봅니다. 제 말이 아니라, 가톨릭 영어성경이 그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태양신 바벨론 3신을 믿는 정치적인 기독교인 가톨릭이 종교재판소를 만들어 마녀 사냥식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까? 인간 살육에 비하면, 그들 입장에서는 성경을 더하고 빼는 난도질은 문제도 아니지 않겠습니까? 눈에 보는대로 믿지 말고, 내가 믿는 것만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0장 11절 말씀!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아멘. 성도들의 영원하신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입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목사를 목자로 덧붙여서 번역하여 예수님을 목자장으로 세우게 되면,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정치적인 왕으로 추대하려고 했던 마음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목자장이다! 목사는 성도들의 목자다! 말이 되지 않는 개짓는 소리인데, "목자장과 목자"는 하나님과 사람을 두 개체로 나누는

 

황당한 이분법으로서, 종교계의 "성직자와 평신도"라는 종교적 신분 차별과 결코 다르지 않으며, 가톨릭의 하나님 대리자인 "교황"과 "평신도" 차이와, "사제"와 "평신도" 구분은 "목사와 교사"로 성경 오역을 한 가톨릭의 잔재이기 때문에, "목사와 교사"를 "교사"로만 재번역해야 올바른 우리말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요한복음 10장 12절을 보면,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고 나오는데, "목자와 양들"의 반대 의미인 "삯군과 양들"이 나온다고 해서 "목사와 양들"이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요한복음 21장 15절 16절 17절에서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고 쓰여져 있다고 해서, 베드로가 목자가 아니라, 21세기 이방나라 한국교회 목사가 목자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 목자로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는 명령은 "말씀(내 말=예수의 진리 복음)을

 

나누어 주라!"는 의미로 받아야지, 내가 무슨 특별한 신분(존재하지도 않는 목사, 예수님을 모방한 목자, 하나님의 대리자인 교황, 평신도의 아버지인 신부 등)을 부여받은 것처럼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예수의 영이 임하신 심령은 누구든지 예수의 성도(예수께 속한 자)입니다. 에베소서 4장 11절에 나오는 "목사와 교사"에 대하여 우리말 번역 부분을 살펴보니까, 가톨릭 영어 성경이 오역의 원조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강하게 그이상으로 확고하게 들었습니다. 가톨릭 영어성경인 NABNJB와 개신교 CEV 비롯하여, 개신교 영어성경인 KJVNIV. NASB도 "pastors and teachers"로 동일하게 번역했습니다. 그런데, 가톨릭 성경인 DRB는 "pastors and doctors" 즉, "목사와 의사"로 번역했는데, 매우 특이한 번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의 라틴어 성경을 영어 성경으로 번역하면서, 교사에다 "목사"를 살짝 끼워 넣었는데, 가톨릭 영어성경을 각나라 언어로 번역한 것이 현대교회의 성경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And he gave some as apostles, others as prophets, others as evangelists, others as pastors and teachers,[Ephesians 4:11 NAB] ☜ 가톨릭 성경!

 

"And to some, his 'gift' was that they should be apostles; to some prophets; to some, evangelists; to some, pastors and teachers;." [Ephesians 4:11 NJB] ☜ 가톨릭 성경!

 

"And he gave some apostles, and some prophets, and other some evangelists, and other some pastors and doctors,." [Ephesians 4:11 DRB] ☜ 가톨릭 성경!

 

"And he gave some, apostles; and some, prophets; and some, evangelists; and some, pastors and teachers;" [Ephesians 4:11 KJV] 

 

"It was he who gave some to be apostles, some to be prophets, some to be evangelists, and some to be pastors and teachers," [Ephesians 4:11 NIV]

 

"And He gave some as apostles, and some as prophets, and some as evangelists, and some as pastors and teachers,[Ephesians 4:11 NASB]

 

"Christ chose some of us to be apostles, prophets, missionaries, pastors, and teachers,[Ephesians 4:11 CEV]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좀더 구체적으로 사실 접근을 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사는 3차원의 세계에서 보면,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이고, 양은 불러냄을 받은 성도를 가리킨다고 볼 때, 성경을 가르치는 교사라고 해서 양이 아니라 목자라고 한다면, 말인지 막걸리인지 도무지 모를 일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쉽게 이야기를 해서, 초.중.고.대학교 급우들 중에 가르치는 은사가 있어 그 분야에 대한 시간 교사를 무보수 봉사로 맡았다 치더라도, 그 학생은 신분이 학생일 뿐이지, 교무실에서 근무하는 정식 선생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양들 중에 날고 기는 양이 있다고 해도 그냥 양이지, 양무리를 인도하는 목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이 세상 3차원에서의 "목자와 양"은 사람과 동물의 차이로서, 근본적으로 존재가 다름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Heaven으로 불리우는 4차원의 세계는 더 명확해집니다. 4차원에서의 "목자와 양"은 예수 그리스도와 에클레시아에 해당하는 성도, 즉 성경에서 말씀하는 교회인,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계시는 예수님의 지체된 "성전"입니다.

 

그런데, 어디서 감히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위치에 목사 자신을 두고 목사가 맞다! 목자가 맞다!식으로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훈련받은 세퍼트 종의 개가 양무리를 몰고 가는 장면을 영화나 TV 에서 가끔 봅니다만, 상징과 비유 차원에서 목사를 목자라는 억지 논리로 적용하는 것은, 끝까지 예수님을 목자장으로 만들겠다는 사단의 계략임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회건물 조직에서 유통되는 거짓 전통이 콘크리트처럼 굳어버린 것을 바꾸기가 쉽진 않겠지만, 때려 부수고 고치는 것이 회개이고 개혁임을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성경교사 최아무개. 김아무개. 이아무개. 정아무개입니다!"이런 식으로 소개하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내용입니다만, 목사는 본래 "교사"에다 덧붙여 "목사와 교사"라고 우리말 번역할 때에 첨가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목자로 하자!라는 주장이 있어서, 한동안 저도 이를 지지한 적이 있지만, 지금은 전혀 아닙니다.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 외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1절에서 16절까지의 말씀!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아멘. 예수님을 "목자장"으로 만들기 위해 목사 그룹 자신을 "목자"로 호칭한다면, 목사는 교황처럼 "하나님의 대리자"가 되는 것이니, 이를 반대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신구약 성경을 통틀어 목자장은 없습니다. 목자장으로 번역한 글자는 매우 의도적인 오역으로 봅니다. 한편, 개신교에서 결정한 이단 사이비 기독교 모양의 종교단체를 보면, 내가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가 20명! 내가 재림예수라고 하는 자가 50명! 내가 보혜사라고 하는 자가 약 10명! 내가 어머니 하나님이라는 자가 1명! 등으로 한국은 기독교 천지 종교공화국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이단 사이비 종교적인 교주들도 자신을 가리켜 별의별 호칭을 갖다 붙였기 때문에 결국 교주 자신이 목자요, 성령이요. 예수요. 하나님이라는 소리가 됩니다. 누가 저한테 초슈퍼 특특급 신흥 종교를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하면, 온갖 것을 가져다가 짜깁기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럴듯하게 보이는 교주 대역자 월급쟁이 바지사장을 내세우고, 성경 외에 제가 만든 또다른 가칭. "00경"을 사용하여 종교행각을 벌이면, 사람들은 여기가 맞나 보다!라고 하면서 우~하니 몰려들 것입니다. 물품이나 금품 살포등을 이용한 홍보 사기극 대작전을 펼치면 신흥 이단 그물 안으로 들어오도록 일을 잘 벌이기만 하면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개신교및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의 거짓말들을 사이다 메시지로 실시간 까발리면서, 거룩한 척! 의로운 척! 경건한 척!을 보이면서 입소문을 내다 보면,

 

큰 세력이 형성될 것으로 봅니다. 사기도 진짜처럼 보이고 진실한 것처럼 위장해야 씨가 먹히니까, 그렇게 하다보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개신교및 기독교 모양의 종교단체들이 성경을 교묘하다 못해 교활하게 오남용한 가지가지 수법을 사용해 왔다는 것을, 개신교 종교광신자로 제가 살면서 40년 만에 성령께서 알게해 주신 것입니다. 제가 신흥종교를 만든다는 가설의 의미가 무엇이냐면, 종교 자체는 선하다고! 종교는 사람을 착하게 만든다고! 종교는 좋은 일을 많이 한다고, 종교는 좋은데 가기를 빌어준다고.. 오로지 우상숭배와 맹신 수준으로 믿어 버리는 한국인의 평균적인 정서! 종교라는 사각지대에서 사기 잘 치는 인간들 몇사람 고용해서 종교장사하는 것 말입니다. 그런 짓을 하겠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개신교및 각종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가 하는 짓보다 더 몇 수 위에서 고단수 거짓말들을 성경으로 가르쳐 놓으면 돈방석에 앉을 것 아니겠냐?라는 이론만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공식으로 시스템이 운영되는 것이 개신교를 비롯한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등의 종교들이고, 그래서 종교는 마약처럼 한번 중독되면 그 영혼이 멸망당할 때까지 끊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경도 뜯어 고치는 인간들이 창조주도 몰아내고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인간들에게 돈을 비롯한 온갖 것으로 경배받는 종교인들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영혼 살리는 예수복음이 들어 있지만, 개신교나 기독교라는 종교는 사람의 돈과 시간 등을 갈취하고 영혼을 끝내 파멸시키는 마약과 같습니다. 이전 시간에 전해드린 바가 있습니다만, 가톨릭에서는 교황을 "최고 목자로 호칭한다는 것을 아셔야 하고, 신부. 수녀가 교리 교사의 직임을 가지고 있으며, 평신도 교리 교사도 있는데, 교황이 "최고 목자"라는 것을 보니까, 목자가 "하나님의 자리"에 해당함을 인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끝으로, 우리말 번역성경이 서로 충돌하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마치겠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1절에서 4절까지의 말씀!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10장 11절에서 15절까지의 말씀!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베드로전서 5장 4절에 나오는 목자장과, 요한복음 10장 11절에 나오는 선한 목자는 우리가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목자장은 목자들의 우두머리이고, 선한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이신데, 그리스도인 사역자께서 보시기에

 

무엇이 오역이라고 보십니까? 제가 볼 때에는 전자의 성구에서 번역자들이 오역을 의도적으로 했다고 생각합니다. 거듭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목자들의 두목이 아니라, 스스로 자존자이신 목자이신 여호와이시고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이를 분명하게 믿으십시오! 태양신 바알 3신의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버리십시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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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영생의 길 생명의 말씀

* 원제목: 실제적인 지옥

* 부제목1: 영원한 유황불못은 사단이 만든 소설!

* 부제목2: 마지막날에 세상을 유황불로 태워 소멸한다는 성경!

 

♤2분 메시지, https://buly.kr/5JKk1rf

☞ 원출처 URL: https://buly.kr/HHaGj0L

[영상 글 메시지]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벧후 3:7) 유황 불못은 어디에 있습니까? 소설 이야기 속에 나오는 지옥은 어디에 있는지 가르쳐줄 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으니까, 장소가 어디라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유황불로 죄인과 마귀를 태우는 지옥이 어디라고 알려 주십니까? 그 장소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라고 알려 주십니다.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 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벧후 3:6, 7)". 성경 말씀을 믿어야 하나님의 계시를 받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6절과 7절 말씀은, 노아 홍수가 온 세상을 물로 멸망했듯이, 앞으로는 불로 멸망하게 될 것을 경고하시는 말씀입니다. 누구 때문에 그렇게 한다고 하십니까?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에게 형벌로 유황불을 지구 전체에 내려 심판의 불못이 되게 하시겠다고 합니다.

 

아직은 그런 일이 안 일어난 것은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벧후 3:9, 10). 노아 홍수 때도 120년 동안 회개하고 구원받도록 기회를 주셨으나 믿지 않고 다 멸망 당했듯이, 마지막 날에는 불로 세상을 태워서 소멸(멸망)시키겠다고 하십니다. 이것이 미래에 실제적으로 일어날 단회적인 유황불 지옥(지옥불)입니다. 그러므로, 죽은 영혼이 가서 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마귀가 만든 소설이야기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죽은 영혼도 실제로는 없습니다. 마귀가 죽은 자를 빙자해서 자신이 그의 영혼이라고 속이는 것입니다. 마귀가 만든 "소설"을 믿으시겠습니까? 아니면, 성경이 말씀하는 곧 닥쳐올 "실제적인 지옥"을 믿으시겠습니까?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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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진리수호' 전도자

* 원제목1: 산으로 도망할지어다(도피성)!

* 원제목2: 지붕에 있는 자는 집 안의 물건을 가질러 내려가지 말며의 뜻!

* 부제목: 지붕(회개의 장소), 집안의 집(내 심령), 물건 또는 재물(율법적인 의)

 

♤16분 메시지, https://buly.kr/5JKice9

☞ 원출처 URL(공감, 댓글): https://buly.kr/5JKgq1N , https://buly.kr/2fbK7p5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진리수호' 전도자께서 "산으로 도망할지어다"와, "지붕에 있는 자는 집 안의 물건을 가질러 내려가지 말며의 뜻!"이라고 하는 두 편의 글 메시지를 AI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지난 시간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란 무엇일까?라는 메시지를 통하여, 말세의 징조가 나타나는 말세란 예수님이 오신 날부터 이미 시작되었고,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말세에 나타날 "멸망의 가증한 것"은 곧 예수님을 가리킨다고 전해드렸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도들은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부터 10절 사이에 나오는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을 "멸망의 가증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틀린 가르침입니다.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은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을 보이며 모든 속임으로 임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러므로, 멸망의 가증한 것은 불법의 아들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은 유대인들이 보기에 스스로를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선포하며, 하나님과 동일시하고, 또 매일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성전이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진다고 예언하는 예수야말로, 멸망의 가증한 것이며 미운 물건이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이 자신을 멸망의 가증한 것과 미운 물건으로 여겨

 

십자가에 매달아 죽일 것을 미리 아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절을 참고하십시오! 마태복음 24장 15절 16절에서,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곧 너희들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예수가 다시 살아나 그리스도의 자리에 선 것을 보거든, 곧바로 산으로 도망하라!는 말씀입니다. 즉, 율법으로 구원을 얻으려거든 눈을 빼고 손과 발을 찍어내라고 말하는, 잔포하고 미운 물건인 예수가, 날개 곧, 성령에 의지하여 일어선 것 즉, 부활을 보거든, 산으로 도망하라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5장 29절 30절과 다니엘 9장 27절을 참고하십시오! 실제로, 많은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죽인 멸망의 가증한 예수가 거룩한 곳인 그리스도의 자리에 선 것을 보았습니다. 유대인들은 군병들과 함께 예수의 무덤을 굳게 지켰지만 예수의 시체가 없어진 것을 보았고, 무려 500여 명이나 부활하신 예수를 보았습니다. 또, 베드로로부터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라며 죽은 예수가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고, 스데반으로부터도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면서,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서서 스데반의 순교를 지켜보신 것도 들었습니다. 사도행전 2장 23절 24절과 7장 56절을 참고하십시오! 이렇게  자신들이 죽인 예수가 부활하심으로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자리에 서신 것을 본 유대인들은 마음에 찔려 "어찌할꼬"하며, 무려 삼천 명이나 회개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 37절과 2장 41절에서 이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회개한 유대인들이 곧 산으로 도망친 자들인 것입니다. 첫째, "산으로 도망할찌어다"의 산은 무슨 산일까요? 소돔이 멸망할 때 천사들이 롯에게 산으로 도망치라고 했듯이, 죄인들이 도망쳐야할 산은 피난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산은 "도피성"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인한 자들이 산으로 도망하면 살 수 있도록 에브라임 산지. 납달리 산지. 유다 산지에 도피성(여호수아 20:7~8)을 만드시고,

 

부지 중에 살인한 자(신명기 19:4, 신명기 4:42, 민수기 35:15, 여호수아 20:5)들이 도피성으로 도망하면 죽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단, 고살자 즉 고의로 살인한 자들은 반드시 죽이라고 하셨습니다(민수기 35:16~21). 구약이 신약의 그림자이듯이, 도피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인 것입니다. 첫째의 1. 부지중에 살인한 자들이 도망하는 도피성이 어떻게 그리스도를 나타내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유대인들은 무죄한 예수님의 피를 흘리고 죽게 한 살인자들입니다. 빌라도가 예수님을 죽일 수밖에 없도록 예수를 죽이라고, 한 목소리로 소리쳤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23장 18절, 요한복음 19장 6절, 요한복음 19장 15절을 참고하십시오! 이렇게 예수님을 살인한  유대인들 중에는 부지중에 살인한 자들(신명기 19:4)과 고의로 살인한 고살자(민수기 35:16, 21)들로 나뉩니다. 첫째의 2. 고의로 예수님을 살인한 고살자들을 살펴봅니다. 하나님께서는 민수기 35장 16절에서 21절까지를 통하여, 철로 만든 연장이나 돌이나 나무로 사람을 죽인 자는 고살자라고

 

하십니다. 유대인들은 예수께 돌을 던졌고, 군병들은 십자가 나무에 매달았으며, 철로 만든 못을 박고, 철로 만든 연장인 창으로 옆구리를 찔렀습니다. 예수님을 이렇게 죽게한 자들은 모두 용서받을 수 없는 고살자들인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고의로 살인한 이유는 자신들이 신봉하는 거룩한 성전을 무너뜨리고 율법을 폐한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어려서부터 율법을 철저히 지켰습니다(누가복음 18:19~21).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십일조를 드리고, 불의나 토색이나 간음을 하지 않고, 율법을 철저히 지켰던 것입니다(누가복음 18:11~12). 이들은 자신들이 율법을 열심히 지킨 댓가로 천국에 갈 것을 의심치 않았던 것이지요. 그런데, 예수께서는 이들을 향해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고 하시면서 저주하셨습니다(마태복음 23:33). 예수께서는 이들이 열심히 율법을 지켜 쌓아놓은 상급과 바리새인들의 의인 율법의 의를 모조리 무너뜨리셨습니다. 이 유대인들이 볼 때, 예수님은 자신들이

 

쌓아놓은 율법의 의를 헛되게 만들어 버린 멸망의 가증한 것이며 미운 물건이었던 것입니다. 즉, 이들은 자신들이 쌓은 의를 지키려고 복음을 전하시는 예수님을 고의로 살인한 고살자들인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제사장들과 하속들은 십자가에 매달려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예수님을 향하여,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자여! 내려오라"고 희롱했던 것입니다. 이 고살자들은 결코 용서받지 못하고 반드시 지옥 사망의 멸망에 떨어질 것입니다. 한편, 부지 중에 살인한 자들은 누구일까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예수를 죽이라고 소리친 유대인들 중에서 회개한 자들입니다. 이들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바라바를 달라고 하는 대신, 예수를 멸하라는 명령에 따라(마태복음 27:20), 부화뇌동하여 예수를 죽이라고 소리친 자들이었습니다. 수를 죽이라고 소리친 유대인들 중에 부활하신 예수를 본 유대인들(고린도전서 15:6)이나, 부활하셨다는 소문을 믿은 자들은, 예수께서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자리에 서신 것을 보고 회개한 자들이며, 도피성인 예수께로 도망한 자들이며,

 

부지중에 살인을 저지른 자들에 해당합니다. 제사장들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멸망의 가증하고 미운 물건으로 여겼던 예수께서, 삼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거룩한 그리스도의 자리에 선 것을 보거든, 산으로 도망하라는 뜻은 곧 피난처이시며 도피성이신 예수께로 도망하라는 뜻이며,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라는 뜻이 됩니다. 두째, "지붕에 있는 자는 집 안의 물건을 가질러 내려가지 말며"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예수께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의 죄를 십자가에서 대속하셔서 멸망에서 구원하시려고 아들의 모양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율법의 선한 행위로 구원을 얻으려는 유대인들에 의해 참혹하게 죽으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왜 복음을 거부했을까요? 율법을 철저하게 지켜온 유대인들에게는 값없이 주시는 복음이 이치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율법의 선한 행위를 하려는 노력없이, 그저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 율법의 이치에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600여 가지의 율법을 다 지킨다는 것은 많은 인내와 고통이

 

따름에도, 유대인들은 어려서부터 철저하게 율법을 지켰습니다(누가복음18:19~21). 이처럼 죄를 안 지으려고 노력하면서 율법을 지킨 유대인들을 향하여, 예수께서는 칭찬은 커녕, 도리어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저주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도리어 죄를 짓는 창기와 세리가 천국에 간다고 하시기까지 했습니다(마태복음 21:31). 유대인들에게는 이러한 예수가 멸망의 가증한 것이고 미운 물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매달아 죽여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간과한 것이 있었습니다. 자신들은 죄로 말미암아 이미 영이 죽은 자들이며 무덤 속에 있는 자들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무덤 속에 있는 자들은 예수의 음성을 들어야 살아난다는 것을 모른 것이지요(요한복음 5:25~28). 즉, 이미 영이 죽은 자들은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거듭나지 않은 죄인들이 하나님 앞에 나가면 반드시 죽습니다(출애굽 19:21). 따라서, 유대인들은 율법으로 의로워지기는

 

커녕, 하나님앞에 나갈 수 조차도 없는 죄인들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죄인들을 믿음의 법으로서 구원하시려고 친히 예수님으로 오셨습니다. 곧, 죄인의 능력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으므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원하시려고 아들로 낮아지셔서 오신 것입니다. 이같은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알지 못한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살리려 오신 그리스도를 그만 참혹하게 죽여버린 것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은 온통 율법에 대한 꾸짖으심이었고, 결국 율법주의자들에 의해 처참하게 죽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당신을 죽일 유대인들에게 마지막으로 경고하신 말씀도, 멸망당하지 않으려면 속히 율법에서 벗어나서, 산 즉, 예수께로 도망하라는 경고이셨습니다. "이 세대(악한 세대)가 지나기 전에 다 이루리라(마태복음 24:34)."는 유대인들의 멸망으로서, 유대인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4장 15절 16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거듭 반복하여 말씀드리지만,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자리에 선 것이란? 곧 유대인들이 십자가에 죽인 잔포(잔인하고 포악)하고 미운 물건(다니엘 9:27)인 예수께서, 날개(성령)에 의지하여 부활함으로서 그리스도의 자리에 선 것을 보거든, 산(산지)에 있는 도피성으로 도망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살인자들이 도망하는 도피성은 피난처이신 예수님의 그림자가 됩니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 가지 말며(마태복음 24장 17절)"의 지붕이란 무슨 뜻일까요? 산으로 곧, 예수께로 도망할 때, 지붕에 있는 자는 집 안에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성경의 지붕이란? 하나님을 만나는 높은 곳을 뜻하며, 말씀을 선포하고 기도하고 회개하는 장소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지붕은 회개하는 곳입니다. 유대인들은 지붕에서 기도 드렸고(사도행전 10:9), 지붕에서 애통하며 심히 울었으며(이사야 15:3), 지붕에서 애곡했습니다(예레미야 48:38).

​하나님께서는 "지붕에 난간을 만들어 떨어지지 않게 하라"고 하셨습니다(신명기 22:8). 이 말씀의 뜻은 곧 회개할 때에 잘못된 회개를 함으로서 구원을 잃고 실족하지 않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지붕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재물)을 가질러 내려가지 말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그 이유는 실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물건(재물)은 무슨 뜻입니까? 이 말씀은 유대인들이 회개할 때, 율법을 행함으로서 세운 자신의 옳은 행실(물건 재물)을, 심령에서 꺼내어 내세우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자기가 옳은 행실을 했다고 믿는 자는 절대로 바른 회개를 할 수 없고 지붕에서 실족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재물은 율법을 지킴으로 쌓아둔 자기의 의(義)를 말합니다. 재물이란? 자신이 가장 귀중히 여기는 것이기에, 깊은 곳에 보관하거나 숨겨두지 않습니까?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인내하면서 지킨 율법의 의를 가장 귀중하게 여깁니다. 하나님의 나라에까지 
가져갈 것이기에 소중하게 여겼던 것입니다. 이것이 율법을 지켜 옳은 행실을 했다고 믿는

 

"바리새인의 의(義)에 해당합니다. 즉,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율법을 행함으로서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는 의를 행하였다고 믿고, 이 의를 자기 심령에 쌓아두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쌓아둔 의를 재물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바리새인 부자 청년에게 재물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고 하신 것(마태복음 19:20~24, 마가복음10:20~23, 누가복음 18:22~25)도 실제의 재물이 아니라, 바리새인들이 귀히 여기는 "스스로의 의"를 버리고 나를 따르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실제적인 재물이나 돈은 구원과는 아무 상관도 없고 영향을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재물은  바리새인의 의이며, 자기 의이고, 자기의 옳은 행실을 뜻한다 하겠습니다. 즉, 바리새인의 의가 십자가 구원을 막는 재물인 것입니다. 자신이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아는 "세리"같은 자만 참된 회개를 하고 십자가를 온전히 의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죄인은 재물(자기 의)과 겸하여 하나님을 섬길 수 없듯이, 자기 재물인 자기 의(義)와 함께 십자가를 믿고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붕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가지 말며"의 뜻을 정리하자면,

 

지붕에서 회개할 때에 심령 속에 있는 자신의 의를 꺼내어 내세우지 말며, 자신이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고백하고, 오직 십자가만 의지하라는 말씀이 됩니다. 집 안의 집은 내 심령을 뜻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출애굽기 12장 7절을 보면, "그 피를 먹을 집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라고 하시는데, 이 말씀은 곧 내 심령에 예수의 피를 바르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집은 내 심령을 말합니다. 즉, "집 안에 있는 물건(재물)을 가지려 내려가지 말라"는 말씀은 내 마음 속에 쌓아둔 율법의 의(재물)를 꺼내어 내세우지 말라는 말씀이 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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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맨정신TV / 맨정신 장로

* 원제목: 정치 목사 그들은 교회를 분열시키려는 사단의 종들 입니다. 무조건 가짜입니다!

* 부제목1: 하나님의 구원을 받으려면, 좌파. 우파 어디에 속해야 하는가?

* 부제목2: 정치 목사는 교회를 분열시키는 사단의 종이며, 가짜다!

 

♤12분 메시지, https://buly.kr/FAb9au9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buly.kr/1rzEUG

 [설교자 View] 

 

한국교회가 살 길은 "바른 복음(말씀)" 뿐입니다. 그리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목사들은 성경을 사사로이 이용하여 이 땅의 기복을 전하는 삯꾼들이며, 또한 많은 기독교인들도 진짜 하나님의 말씀에는 관심없고, 이 땅의 기복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본채널을 통해서 바른 말씀을 많이 올리고 또 교회의 잘못된 점들을 알리고 있습니다. 현실을 바로 분별하고 바른 말을듣고 깨달으셔야 합니다. 그런데, 복음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종교행위에만 빠져있기 때문에 교회가 잘못된 건지, 목사가 엉뚱한 말을 전하는 건지, 전혀 관심도없고 알지도 못하다가, 누군가 그거 잘못된 거야!라고 말하면, "뭐가 문젠데? 교회 음해 하는거다!"라는 엉뚱한 소리들을 하는 겁니다. 김성수 목사 메시지를 강추합니다. (예레미야 14:1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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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바이블티비(Bible TV)

* 원제목: 교회는 성전이 아니다!

* 부제목: 교회와 성전은 같은 것인가? 교회는 성도들의 모임이다!

 

                                     ♤1분 메시지 url, https://buly.kr/G3Aw4rO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buly.kr/HHaEvvc

[설교자 View]

 

교회와 성전은 같은 것입니까? 일부 교회들이 교회 건물을 "성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특히, 건축헌금을 할 때에 성전 건축헌금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 건물은 성전이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의 몸을 "성전"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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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Pastor Jungsoo Park / 크로스 포인트 미션

* 예배용 성경: 영어 성경& JSPT(박정수 우리말 번역 성경)

* 원제목: 정치인들을 의지하지 말고, 추종하지 말라! / 2024년 4월

* 부제목: 정치 목사들은 바리새인 종교 정치인과 똑같으니, 이들을 따르지 말라!

 

                             ♤56분 메시지 url, https://buly.kr/2fbKrqi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buly.kr/3CLbo4u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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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목1: 하나님의 인간 창조는 실패작입니까?

* 원제목2: 하나님의 인간 구원을 위한 재창조는 불완전합니까?

 

♤14분 메시지, https://buly.kr/6BuUKWV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오늘은 평소에 수시로 느껴왔던 내 자신의 존재에 대한 회의와 실망이 들면서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왜 저같은 인생을 굳이 허락하신 다음에 실망하실까? 속상해 하실까? 안타까워 하실까?라는 생각부터 해서,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께서 왜 굳이 구원의 가능성이 없는 나를 창조하여 부모를 통해서 이 땅에 두셨나? 등등..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나갈 때가 많았습니다. 제가 성경에 근거하여 뒤로 물러가지 않고 확실하게 생각하는 점은 창조주께서는 완전자이시고, 자존자이시며, 전능자이시면서 구원자이시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저한테 있는 겁니다. 불완전하고, 곁 길로 잘가고, 기록된 성경의 말씀을 뒤쫒아갈 수 없다는점 말입니다. 비단, 저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인간 창조는 실패작입니까?에 대한 것입니다.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께서는 인간 창조에 대하여 실패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창세기 6장 5절 6절 7절 말씀!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어떻습니까? 노아시대에 회개할 기회를 120년이나 주었지만, 당시 노아시대 추정인구 30억에서 100억 이상의 사람들 중에 노아를 포함한 8명 외에는 방주에 들어가는 자가 없이 모두다 수장되었음을, 우리는 성경의 기사를 보고 알고 있습니다. 창세기 19장 12절 13절 14절 말씀!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밖으로 이끌어내라.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롯을 따라 두 딸과 롯의 처가 억지로 따라 나섰다가 롯의 처는 경고를 무시하여 소금기둥이 되었고, 3명만 산으로 도망친 기사가 나온 걸 보면, 소돔과 고모라 추정인구 10만명에서 50만명 정도로 볼 때, 순종하여 살아남은 사람이 고작 3명 뿐입니다. 노아시대 물심판도 그렇고, 소돔 고모라 시대의 유황불 심판도 그렇지만, 결국 인간의 불순종으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이 명명백백합니다. 그렇다면, 창조주 하나님 편에서 볼 때, 창조하신 인간들은 100%실패작이라고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4절에서 39절까지의 말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방금 읽은 성구에 나오는 "이 세대"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가 아니라, 2천년 전에 이미 이루어진 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해 드렸으니,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셔서 찾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유다서 1장 5절 6절 7절 말씀! "너희가 본래 범사를 알았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여기에서도 주목할 점은, 소돔과 고모라의 죄가 동성애 등과 같은 죄악이 심하여 불로 멸망받았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창조주와의 관계 단절로 인한 죄악으로 멸망받았음을 기억하십시오! 노아시대의 물심판도 마찬가지입니다. 두째, 하나님의 인간 구원을 위한 재창조는 불완전합니까?에 대한 것입니다. 발명가나 장인들이 어떤 물건을 만들어 놓고 기능을 제대로 못내어 만족이 안되면 대부분 지체없이 버리거나, 설계변경하여 고쳐 쓰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인간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에 창조주 한분 하나님께서도 죽은 영혼 살려내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저와 여러분들을 멸망의 도성인 세상으로부터 불러내어 그리스도인으로 삼아 주셨는데, 예수께서 십자가 대속으로 율법에서 자유하도록 죄값을 청산해 주셔서 인간을 재창조하셨는데, 다시 세상학문과 율법의 노예가 되어 일생 종노릇하는 종교인으로 변질되어 버렸다는 점입니다. 일단 저를 포함하여  99.9999%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여러분의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라,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 편에서 볼 때 미완성 상태이기 때문인데,

 

그것도 인간들이 불순종하고 성경의 말씀을 거역. 반역. 대적. 훼방하기까지 하니,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인간들이 불완전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창조주께서 불완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멸망받을 짐승" 수준으로 사는 종교인들 천지여서 그렇다고 봅니다. 마태복음 7장 15절에서 23절까지의 말씀!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거의 대부분 버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인간 영혼 구원 재창조 사역이 얼마나 불완전하게 보입니까? 마태복음 8절 9절 10절과 12절 말씀!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세상끝날 온지구상의 하늘 유황불에 태움받을 자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훨씬더 쉬울 것입니다. 노아시대에 노아를 포함한 8명과, 소돔 고모라 시대에 롯의 가족 3명이 시사하는 바를 잘 간파하십시오! 신학교 졸업하고 목사가 되어 교회 건물 세우고,

 

성경과 다른 온갖 비진리 즉 거짓말들을 쏟아내며, 하나님의 대리자인 교황처럼 목사 스스로를 모세의 자리 또는 하나님의 자리에 스스로를 앉히고 높여서, 입 밖으로만 "내가 하나님이다."를 말하지 않을 뿐, 하나님 행세하는 것을 건물교회에 모인 무리들이 보면서도 그것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잠언 6장 6절 7절 8절을 보니까, 개미 집단은 두령. 감독자. 통치자가 없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서로 부지런히 일하면서 협동하여 추수 때에 양식을 차곡차곡 모은다고 합니다. 창조주 예슈아님께 불러냄을 받은 에클레시아 곧, 교회의 기능이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어떻습니까?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셔서 여기에 대한 많은 메시지를 찾아 들어보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들으면 귀가 열리고, 눈이 떠지며, 심령문이 열려져서, 각사람 마음밭이 개간됩니다. 그리고, 창조주 예수님의 말씀 씨앗이 떨어져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거두게 됩니다. 교회 건물의 주인으로 상석에 앉아 있는 목사 조직 안으로 사람들이 가입한 후에는,

 

주일성수. 모든 소득의 십일조. 각종 헌금 등의 거짓말들을 성경처럼 배웁니다. 그렇게 하기만 하면, 30배. 60배. 100배로 뻥튀기 해준다는 "기복주의와 번영신학"은, 성경에 수천억만 분의 일에 해당하는 먼지 부스러기 조차도 없습니다. 누가 성경으로 거짓말을 해대는 사기꾼인지 아직도 잘 모르시겠습니까? 오늘부로 이를 아셨다면, 성경과 예수교를 사칭하는 개신교를 포함하여, 기독교 여러 모양의 형태를 갖춘 이단 사이비 종교집단에 더이상 소속해 있을 수 없습니다. 그 망할 알량한 직분. 봉사. 프로필 내던져 버리고, 당장 교회 밖을 향하여 뛰쳐 나오십시오! 아주 오래 전의 명화인 "쇼생크 탈출"을 보지 않았습니까? 개신교 교단 교파나, 개신교가 결정한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소속한 여러분들은 종교라고 부르는 마약에 중독되어 미쳐 있고, 쇼생크 교도소 독방에 갇혀 있는 범죄자나 다를 것이 없습니다. 도저히, 탈출이 불가능한 범죄자가 교도관의 눈을 속이고 탈출에 성공하는데, 그 과정을 보면서 교도관에게 들킬까봐 손에 땀을 쥐게 만듭니다.

 

영원한 사망에 처하는 범죄자 악인이 바로 종교인 당신입니다. 저역시 사단의 미혹을 받아서 넓은길. 많은 사람이 가는 길. 사망길로 잘못 들어서면, 저도 똑같은 신세가 됩니다. 지금! 즉시! 사단의 회당인 제도권교회에서 탈출을 시도해 보지 않겠습니까? 제가 개신교 조직에서 40년을 속고 살았습니다. 제가 다닌 개신교 교단들을 소개하자면, 통합. 기장. 합동. 기성. 기감. 기침, 기하성 등을 다녔는데, 시간을 되돌려 놓을 수만 있다면, 저는 일생동안 무교로 살면서 창조주의 부르심을 그냥 기다리겠습니다. 어차피, 개신교를 포함한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발목이 붙잡힌 영혼들은 99.9999%가 구원얻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노아시대 8명과, 소돔 고모라 시대의 3명 구원이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인생 창조의 실패작을 먼저 만드신 것이 아니라, 피조물된 인간이 사단의 말을 듣고 불순종했기 때문이며, 율법 세상에 속한 인간을 구원의 자리로 불러 영생하게 하시는 말씀을 들려주었지만 사단의 말을 더 귀기울여 듣기 때문에,

 

창조주의 인간 구원 재창조가 불완전한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두가지 경우, 모두다 인간이 문제입니다. 창조하지 마시지, 왜 창조하셔 가지고 속상해 하실까? 이 부분에 대하여는 아직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했기 때문에, 제게 가르쳐 주실 것을 기도로 계속 구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한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구원얻게 하신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함이라고 말입니다. 인간 누구라도 하나님께 영광돌리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비추어 주시지만, 우리 인생은 그 영광의 빛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런데, 피조물이 창조주께 무슨 영광을 어떻게 돌립니까? 누가 누가 말잘하나! 목사 그룹의 아무말 대잔치 말장난에 불과할 뿐입니다. 창세기의 완전한 인간이 사단의 말을 듣고 타락하지 않았습니까? 덮어놓고 믿는 것은 성경이 요구하는 믿음이 될 수 없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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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부제목1: 나는 목사니까 구원받는가? 

* 부제목2: 목사 설교들으면 구원받는가? 3신 믿고 십일조및 주일성수하면 구원받는가?

 

♤5분 메시지, https://buly.kr/4xVAUHj

☞ 원출처: 이오석 인자학 유튜브(010 8020 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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