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3초까지 찬송 2곡 1절씩 들으시고, 메시지를 통하여 돈십일조를 폐하시기 바랍니다! ++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십일조폐지운동본부 / 모양동 그리스도의교회

* 원제목: "십일조를 뜯는 자는 저주받는다

* 부제목: 예수께서 십자가로 십일조를 폐하셨다! 예수께서 폐하신 것을 세우면 범법자가 된다!

 

♤2분 메시지, https://buly.kr/D3c0wXh

☞ 원출처 URL: https://buly.kr/8ToJR9Z

[설교자 View]

 

찬송 2곡 1절씩만 들으신 후, "십일조를 뜯는 자는 저주받는다"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이스라엘 나라의 십일조는 한국교회와 전혀 무관하며, 예수께서 십자가로 친히 폐지하셨습니다.

 

♤십일조 뜯는 불법을 행한 자: https://buly.kr/ESw4nOh

◐                                           ◑

☞ 창조주 예수님께 바친다는 교회들의 돈십일조는 괴물입니다. 지옥(사망) 가는 지름길입니다!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박정희 저, 지성과 감성, 2022년 8월 8일 발행)" 책을 추천합니다!: https://is.gd/69sCBK

◐                                          ◑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만 선별하여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베레시트 에클레시아

* 원제목1: 이승만 "건국전쟁"의 진실(팩트: 성경적 고찰)!

* 원제목2: 이승만은 국민을 기만한 살인자, 사기꾼, 거짓 선지자!

 

♤32분 메시지, https://buly.kr/Ali9d2c

☞ 원출처 URL(36분): https://buly.kr/CB2DTHV

◐                                          ◑

[전도자 View]

 

이승만은 과연 "건국의 아버지"인가요? 하나님이 이승만을 "주의 종"으로 세워 대한민국을 건국하게 한 걸까요?

◐                                           ◑

☞ 창조주 예수님께 바친다는 교회들의 돈십일조는 괴물입니다. 지옥(사망) 가는 지름길입니다!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박정희 저, 지성과 감성, 2022년 8월 8일 발행)" 책을 추천합니다!: https://is.gd/69sCBK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 저자 프로필]

 

국립 제주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 통번역학과 졸업 

♤예장 개혁총회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대학원 목회학과 졸업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예장개혁 총회신학대학원 목회학과 졸업 

한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길

* 원제목: 사탄, 마귀, 귀신의 정체와 차이점. 성경적으로 해석

* 부제목: 사탄=마귀=용=옛 뱀=처음부터 살인자=천하를 속이는 자≠타락한 천사≠귀신

 

♤12분 메시지, https://buly.kr/9MO4rol

☞ 원출처 URL: https://buly.kr/AExrlkI

[설교자 View]

 

성경에 나오는 "사탄, 마귀, 옛 뱀, 용"의 진짜 정체를 아십니까? 사탄은 타락한 천사가 아닙니다.

 

기존 목회자들이나 사역자들이 말하는 사탄의 정체는 미혹된 정보이며, 성경은 분명하게 "사탄과 마귀, 옛 뱀, 용"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고, 영적 미물인 귀신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펼쳐질 하나님의 계획과 마귀의 훼방에 대해 성경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미혹된 교회와 타락한 세상 속에 한 줄기 빛으로 살아가는 법과, 세상을 분별하는 법을 알면, 좁은 길에 해당하는 그 십자가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 즉, 사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예언들과 성경에는 이미 이 마지막 때를 위해 모든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저는 그 말씀들을 깨닫고 성경을 보는 눈을 갖추고 세상을 바라보는 분별력을 기르는데 돕는 자입니다.

 

우리가 이 마지막 때를 살아감에 있어서 알아야 할 것은, 현재 온 천하를 속이고 있는 마귀의 정체와, 그들의 하수인 곧, 마귀의 자식들이 어떤 일들로 하나님의 일과 계획을 훼방하는지에 대해서 입니다. 그리고, 마귀의 정체를 앎으로서 그들과 싸워 이기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강구하고, 현재에도 자신이 억압당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억압에서 해방시키고, 또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세상을 분별케 하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이 땅 위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지혜를 구하여 일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믿음과 인내로 싸워 승리하는 주님의 택한 백성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회자나 사역자 말을 무조건 믿지 마십시오!

◐                                          ◑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진리수호' 전도자

* 원제목: 멸망의 가증한 것은 무엇일까?

* 부제목1: 유대인들에게 가장 미운 물건이며 멸망의 가증한 것은 

* 부제목2: 유대교를 뒤엎은 "예수"이시다!

 

♤20분 메시지, https://buly.kr/EI1Hxyk

☞ 원출처 URL(공감, 댓글): https://buly.kr/2qW27gp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진리수호' 전도자께서 예수 성령이 허락하신 참예수 복음 글메시지를 AI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것은 "말세와 재림과 휴거"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생겨난 이단들의 숫자는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성도들은 이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이단 사이비들이 퍼뜨리는 이단 사설들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첫째, 말세와 재림과 휴거를 오해하는 이유는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 비유로 덮여있기 때문입니다. 구약과 신약은 온통 비유로 덮여 있습니다. 예수께서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장 10절을 보면, "이에 대해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 유대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라고 여쭈었을 때, 마태복음 13장 11절에서 17절까지 예수님께서 분명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아멘. 예수께서는 멸망의 아들들이 구원받지 못하도록 비유로 말씀하셨고, 성경도 재림과 말세와 휴거에 대해 비유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비유를 알지못하고 문자대로 해석해서

 

오해하여 버린 것입니다. 자! 살펴봅시다! 첫째의 1. 제자들은 마태복음 24장 3절에서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라고 예수께 종용히 여쭈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마태복음 24장, 마가복음 13장, 누가복음 21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말세나 종말을 까마득히 먼 미래라고 오해합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오신 이후부터가 말세입니다. 사도들은 오랫동안 구약 성경들에 예언된 그리스도께서 마침내 오신 때를 "마지막 날, 말세, 종말"이라고 기록했습니다. 히브리서 1장 2절!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베드로전서 1장 5절!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사도행전 2장 1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 영을 부어주리니." 고린도전서 10장 11절!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요한일서 2장 18절!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

 

예수께서도 마태복음 24장 37절에서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홍수로 심판 받기 전이었던 말세에,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듯이, 말세에 오신 예수께서도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구원의 방주를 만드셨습니다. 지금의 시대에서 멸망 당하지 않으려면, 속히 방주로 올라야할 마지막 때이며, 종말이며, 말세인 것입니다. 또한, 종말은 먼 훗날이 아니라, 내 육신이 죽는 날이기도 합니다. 육신의 죽음 후에는 다시는 기회가 없고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 두째,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을 참고하십시오! 말세의 모든 징조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 하신 후에 일어날 일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말씀하신 말세의 징조인 마태복음 24장. 마가복음 13장. 누가복음 21장은 참으로 해석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말세의 징조들을 육적 유대인들에게

 

나타내실 말세의 징조들과, 온 세상에 나타날 말세의 징조들을 구분하여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면, 혼란스럽지 않습니다. 즉, 예수께서는 율법을 신봉하는 유대인들과, 세상 사람들을 구분하여 말세의 징조들을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육적 유대인들은 2천년 당시에 머지않아서 곧 멸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온 세상에 나타날 말세의 징조에 대해서 누가복음 21장 35절을 통하여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고 하셨으나, 유대인들에게 닥칠 멸망의 징조에 대해서는 마태복음 24장 34절. 마가복음 13장 30절. 누가복음 21장 32절을 통하여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고 하시면서 분명하게 구분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셋째, 먼저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다 이루리라"의 "이 세대" 가 누구인지부터 살펴봅니다.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나타날 멸망의 징조들에 대해 마태복음 24장 15절에서 34절까지에서 말씀하셨는데, 특히 34절을 보면,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세대"란 누구입니까? "이 세대"는 예수께서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꾸짖으신 유대인들입니다. 마태복음 12장 39절및 마태복음 16장 4절을 참고하십시오!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유대인들의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고, 오병이어의 표적을 보이실 때는 수많은 유대인들이 따랐으나, 정작 복음을 자세하게 전하시자, 모두다 예수님을 버리고 떠나버렸습니다. 요한복음 6장 26절에서 66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즉,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표적만 따랐을 뿐, 복음은 배척했던 것입니다. 오늘날의 현대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을 듣기 싫어한 유대인들은 나중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소리친 자들이 되고 맙니다. 마태복음 27장 21절에서 25절까지와, 누가복음 23장 18절부터 21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이것을 미리 아신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23장 36절에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곧, 모든 저주가 "이 세대에게 다 돌아가리라"고

 

저주하셨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 세대"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친 당시 유대인 세대를 말합니다. 예수께서는 이러한 유대인들에게 닥칠 멸망의 징조들은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섰을 때부터 시작된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5절과 마가복음 13장 14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때에는 산으로 도망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넷째, 멸망의 가증한 것이 무엇입니까? 마태복음 24장 15절과 마가복음 13장 14절을 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라고 나오지 않습니까? 이 "멸망의 가증한 것"에 대해, 수많은 설들과 추측들이 난무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에서 나오는 "멸망의 아들"을 "멸망의 가증한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멸망의 아들"은 "멸망의 가증한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왜냐하면, "멸망의 아들! 곧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을 보이며 미혹한다고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절을 참고하십시오! 즉,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은 말세의 세상 사람들에게 나타날 사단의 불법의 아들이고, 거짓 기적과 표적과 능력으로 미혹할 자이며, "멸망의 가증한 것"은 멸망받을 이 세대들에게 나타날 미운 물건이기에 서로 다른 것임을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에게 나타날 멸망의 가증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려면, 유대인들의 시각으로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친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4장 15절부터 34절까지를 천천히 읽어보십시오! 다섯째, 유대인들이 볼 때 가장 미운 물건이며 멸망의 가증한 것은 누구입니까? 더 말할 필요도 없이, 예수이십니다. 자신들은 하나님께 특별히 선택받은 선민이라고 자랑하는

 

유대인들에게 나타난 예수는, 유대교를 뒤엎고 멸망시키려는 "가증하고 미운 물건"이었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볼 때, 감히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면서 하나님을 참칭(분수에 넘치게 스스로를 임금이라고 함!)하는가 하면, 거룩하게 지켜야할 안식일에 병을 고치며 안식일을 범하고, 또 존경받는 선생들인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화있을찐저!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저주하기도 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 유대인들이 매일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성전이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진다!고 저주하는 예수야말로, 유대교를 멸망케할 가증하고 미운 물건이었던 것입니다. 마태복음 26장 61절및 마가복음 14장 58절을 참고하십시오! 뿐만 아니라, 예수는 율법으로 구원 받으려는 유대인들을 향하여, 마태복음 18장 8절 9절에서 "네 손과 발을 찍어내고, 눈을 빼어 내버리라."고 꾸짖으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는 유대인들이 볼 때 다니엘 9장 27절에 나오는, 매우 잔포한 그러니까 잔인하고 포악한 미운 물건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마태복음 26장 61절과 마가복음 14장 58절에 나오는, 성전을 무너뜨리려는 "가증하고 미운 물건"인 예수님을 죽이라고 소리쳤고, 결국 십자가에 매달아 멸망시켜 버렸던 것입니다. 즉, 멸망의 가증한 것은 예수 자신을 말한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이를 깨달으라고, 마태복음 24장 15절에서 강조하셨습니다. 왜 "읽는 자"는 깨달아야 할까요? 자신들이 십자가에 매단 "멸망의 가증한 것"이 그리스도이심을 깨달으면 구원을 얻기 때문입니다. 여섯째, 예수께서 말씀하신 "다니엘의 말한 바"를 읽어보면서 "멸망의 가증한 것"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다니엘 9장 27절 말씀!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다니엘 9장 27절 중에서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의 날개가 무엇인지를 알면, "멸망의 가증한 것"이 예수그리스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날개는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나타냅니다. 다음 성구들의 핵심적인 내용만 살펴봅니다. 마태복음 23장 37절! "암탉의 날개" 출애굽기 19장 4절! "독수리 날개" 이사야 31장 5절! "새가 날개치며 새끼를 보호함 같이 구원하리라" 시편 91편 4절!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로다." 시편 18편 10절! "바람 날개를 타고 높이 솟아 오르셨도다." 이처럼, "날개"가 궁극적으로 상징하는 것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의 인도와 보호하심을 "날개로 나타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에 의지하여 일어섰다는 것은 곧, 성령의 능력으로 부활하심을 뜻합니다. 일곱째, 다니엘 9장 27절에 나오는, 예수께서 성령 날개를 의지하여 다시 서신 것을 살펴보겠습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며, 잔포하여 미운 물건"인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버린 유대인들은 "사흘 후에 살아나리라"는 예수의 말을 기억하고

 

빌라도에게 건의하여 파숫군들과 함께 무덤을 인봉하고 굳게 지켰던 것입니다. 마태복음 27장 62절에서 66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그러니까, 사흘동안 굳게 지킨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예수의 시체가 없어지고 무덤이 빈 것을 보았습니다. 무덤이 빈 것을 본 유대인들은 이 사실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했고, 이에 당황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마태복음 28장 11절에서 15절의 내용대로, "제자들이 예수의 시체를 도적질하여 갔다 하라"고 말하라면서, 군병들에게 많은 돈을 주었습니다. 자신들이 굳게 지킨 무덤이 비어 버리고 예수가 살아난 것을 본 유대인들은, 이때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아들이고 회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것을 알아야만 했습니다. 죽은 지 사흘만에 살아났다는 것은 곧 예수가 곧 하나님이시며 그리스도이심을, 명확하게 증거하셨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께서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이시며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하신 것은, 유대인들이 볼 때에 마가복음 13장 14절과 같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인

 

그리스도의 자리에 선 것을 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24장 15절 16절을 통하여,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라고 하시면서 "산으로 도망할찌어다"라고, 그 일이 생기기 전에 미리서부터 경고하셨던 것입니다. 다니엘 9장 27절! "잔포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가 이루어진 사건으로서, "서지 못할 곳에 섰다"라는 뜻은, 유대인들이 죽인 예수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활하셔서 영광을 받으신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여덟째, 누가복음 24장 26절의 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다니엘 9장 27절!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이미 정한 종말은 유대인들의 멸망이 정해진 것을 뜻합니다. 또한,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는 진노는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구원의 복음을 황폐하게 하려고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에게 쏟아질 환난과 멸망을 뜻한다고 봅니다. 아홉째, 예수께서 "다니엘의 말한 바"를

 

인용하셨는데, 다니엘서 12장 11절 12절 13절을 살펴봅니다.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리리라." 매일 드리는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고 폐했다는 뜻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예수께서 십자가 제물로 죽으심으로 짐승이나 예물로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했다는 뜻입니다. 히브리서 9장 12절및 히브리서 10장 9절을 읽어 보시면, 다니엘서 12장 11절 12절 13절의 성취에 대하여 충분한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즉, 구약에는 짐승과 예물로 매일 제사를 드리며 속죄를 해야 했으나, 이것은 그림자였습니다. 짐승이나 예물로 드리던 그림자의 실체인 예수께서 오셔서 단번에 몸을 드리심으로 속죄가 완성되었기에, 이제는 제사는 금지되고 폐하여진 것입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다니엘서는 봉해진 성경입니다. 다니엘 12장 9절에 나온 것처럼, 악한 자에게는 알지 못하도록 비밀로 붙이셨지만, 지혜있는 자는

 

깨닫는다고 하셨습니다. 다니엘 12장 10절 말씀!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그렇다면, 성경이 말씀하는 "지혜있는 자"란 누구일까요? 그것은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이사야 11장 2절의 "지혜와 총명의 신이신 "성령"과 함께하는 자가 지혜있는 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난해한 성경이나 비유를 알고자 하거든, 사람의 가르침을 쫒지 말고, 성령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에 대한 수많은 온갖 설들이 난무하지만, 성경은 오직 예수를 기록한 책임을 아시고, 바르게 읽으시기를 권면하고 싶습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말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사도 바울도 구원과 상관 없는 쓸데없는 지식은 오히려 구원을 혼란케하여 구원을 방해하는 배설물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빌립보서 3장 7절 8절 9절 말씀!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Nam Dae-geuk

* 원제목: 지옥은 어떤 곳이며, 어디에 있는가?

* 부제목: 악인이 다 탈 때까지만 타는 불! 구더기도 다 탈 때까지만 타는 불!

 

♤18분 편집 메시지, https://buly.kr/5q4uUaR

☞ 원출처: 성경 어휘 연구 / 영원한복음TV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세상종교에는 사람이 죽자마자 악한 자들이 들어가는 "영원한 불지옥"이 땅밑에 있다고 가르칩니다. 가톨릭. 불교. 개신교. 기독교. 이슬람교. 도교 등에서 가르칩니다. 그럼에도, 국내외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처럼 사람 모아서 교세 확장하려고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과, 비성경적인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전하며, 협박 공갈치는 호객 직분자들이,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장소 불문하고 닥치는대로 남발하며 외치는 등, 이단 사이비 스타일에 해당하는 더럽고 교활한 포교짓은 하지 않습니다. 신구약 성경을 통틀어 봐도, 그런 황당한 방식으로 선동하는 종교행위를 감히 "전도"라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노아시대의 사람들을 향한 노아의 방주 복음도 겁박하는 것이 아니라, 노아를 포함한 여덟 가족의 메시지는 "노아가 받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안내 역할만 했습니다. 한편, 불교의 팔열지옥 중에서 "대초열 지옥"이 개신교의 가짜 교리인 "영원한 유황불 지옥"과 매우 흡사합니다. 1980년대 초에 즐겨 부르던 찬송가 중에는 "세상끝날 불탈 때 너도 타겠구나!"가 기억납니다. 불에 타면 재가 되는 것이 기본 상식인데,

 

이 망할 개신교는 불에 타도 재가 안되는 "영원히 불타는 유황불지옥"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안수 목사. 안수 장로. 안수 집사는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가지 않을 자신이 넘쳐나니까, 성경에서 죽은 자가 부활 때까지 잠들어 있다는 "무덤"을, 세상종교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이라는 상상 교리로 설교 주제를 삼아 가르치는 거짓 교사들로 넘쳐나는 한, 여기에 제대로 속아 교회와 세상이라는 이분법에서 해방될 수가 없습니다. 이분법이란? 교회에서 하는 일은 천국의 상급. 칭찬. 면류관이지만, 세상에서 직장. 사업장. 장사하는 일은 썩어질 양식을 구하는 일로 터부시하여, 마약과 같은 기독교에 사로잡히도록 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더더욱, 세상종교에 있는 영원한 불지옥을 베껴다가 순진한 사람들을 미혹해서 교회 조직과 목사 말에 충성 잘하면 직분 계급장 달아주고,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거두어, 별의별 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일성수하십시오! 토요 안식일 준수를 하십시오! 새벽기도에 개근하십시오! 교회가 정한 주중예배에 빠지지 마십시오!

 

식사기도를 빼먹지 마십시오! 남을 구제한다고 십일조 손대면 큰 일납니다. 자신의 소득에서 십일조를 따로 떼어 놓고, 별도로 1/10을 구제금으로 사용하십시오! 여러분! 목사 지 돈이 아니라고, 성도의 가정경제까지 일일이 간섭하는 직업목사의 파렴치한 사기(사단의 말)에 속지 마시길 부탁합니다. 교회 조직 직분 봉사의 노예가 되면, 당신의 수익이 얼마인지, 당신의 부동산이 어느 정도인지, 목사는 교회 회계부장이 담임목사에게 보고한 재정 장부를 보고 파악합니다. 기분 안나쁘십니까? 담임목사가 세리장입니까? 국가에 모든 소득의 부가가치세(10%)를 다 냈는데, 교회에다 또 10%를 이중으로 바치게 말입니다. 로마에 세금을 거두어 바치면서 유대교 세리장이 자기 동족에게 자신이 쳐 먹을 십일조 만큼의 돈을 착취한 것과 다를 것이 무엇입니까? 당시의 서민 유대인들은 정말 힘들었을 것입니다. 21세기 현대교회 서민 성도들의 형편은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데다, 유령 목사가 운영하는 건물 교회에 갖다 바치는 돈(십일조및 각종헌금 명목의 재산)때문에,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으로 부어도 부어도 차지 않는, 주저앉고 싶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부한 자들도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구별하여 제물(예물)로 바치면, 창조주 하나님께서 받는다고 가르치는 거짓말 교리에 속고 사는 것입니다. 창조주 여호와(예수)께서는 아무 것도 가지고 오지 말라고 당부하십니다(이사야 1:13). 신약교회에서는 성도 자신이 스스로 결정하여 기쁜 마음과 자원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돕는 연보(기부금)" 한가지는 허용하고 있습니다. 교회(에클레시아) 공동체에는 개미 집단처럼 두령이 없으니, 사실 "목사(현저한 오역)"도 없습니다. 가톨릭에서 원어 사본을 라틴어 성경으로 번역할 때든지,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하면서 만들어 붙였다고 생각합니다. 가톨릭은 개역한글이나 개역개정과 조금 다르게, 에베소서 4장 11절의 "목사와 교사"를 "목자나 교사" 곧 "목자 또는 교사(최고 목자 '교황' 또는, 넓은 범위의 '교리교사'로 이원화?)"로 번역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이라고 믿는 전도자 입장에서 보면, "목사와 교사('목사'만 '성경교사'라는 의미임!)" 보다는, 그냥 "교사"로 하는 것이

 

원어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는 권사. 안수 집사. 서리 집사. 권찰처럼, 종교인들이 만든 호칭입니다. 저는 "목사와 교사"라는 우리말 번역은 "오역및 변개"로 봅니다. 그 이유는? 교황이나 목사를 목자로 부르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는 목자장이 되셔야 하고, 목자가 아닌 장로. 집사. 성도는 결국 성직자가 아닌 평신도가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성직자와 평신도가 가톨릭의 용어임을 안다면, 이런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성경을 따라가는 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1절 말씀!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목사를 목자로 번역하면 되겠습니까? 전혀 아닙니다. 베드로전서 5장 3절 말씀!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저는 원어를 개뿔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목자장"은 원어와 다른 번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그렇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3절과 요한복음 10장 11절이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충돌을 피하려면, "나는 선한 목자장이라. 선한 목자장은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로 번역해야 맞지 않겠습니까? 

◐                                          ◑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Lee Sang-cheol

* 원제목: 스스로 있는 자? 원어를 알아야 성경이 보인다!

* 부제목: 모세에게 말씀한 '스스로 있는 자'=폭도들에게 말씀한 '내가 그니라'

 

♤41분 메시지, https://buly.kr/EzgIeDH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buly.kr/3NGHuFD

[설교자 View]

 

"스스로 있는 자" 원어를 알아야 성경이 보입니다. 원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성경의 원본인 원어를 알아야 합니다. 원어와 문화적인 배경을 알아야만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                                       ◑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양태론은 또다른 삼위일체!

* 원제목2: 한분 하나님이 구약. 중간기. 신약에 세 모양으로 나타난 양태론은

* 원제목3: 1신 같으나 3신이다!

 

♤23분 메시지, https://buly.kr/9BTHzpu

☞ 수십 가지의 "한글성경(우리말 번역본)" 찾아보기: https://buly.kr/C07PPTB

☞  노아박 추가 메시지 참여하기 / "삼위일체의 거짓" (삼위일체 반대론자는 양태론이 "또다른 삼위일체"임을 분별하고, 양태론의 거짓도 함께 드러내야 한다!)

: https://is.gd/GTjaNi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지난 시간에 삼위일체와 양태론이 왜 3신인지 설명드리면서, 양태론은 "또다른 삼위일체"라는 별칭을 붙여서 전해 드렸습니다. 삼위일체는 성부와 성자가 다르고, 성자와 성령이 다르다!인 반면에, 양태론은 성부와 성자가 같고, 성자와 성령이 같다!입니다. 그리고, 양자론은 성부와 성령만 같다!입니다.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이 서로 다르지만, 하나님들이 하는 일만 각자 분담해서 일을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이 세 분 하나님이 한분이 되셔서 1신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을 다 뒤져봐도 이런 하나님은 안계시던데, 국내외 한국 개신교 약 70%가 이상하게 믿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를 가르치는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회중에게 설교시간에 가르치고, 예배 순서에 삼위일체를 넣어 사용하다 보니까. 그 교회를 떠나지 않는 한, 삼위일체의 포로가 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목사 그룹의 강요로 삼위일체로 불리우는 가톨릭의 신관을 교단 교파 교회 단체별로 덮어놓고 회중이 믿어 버리는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그리되면, 성경에서 나는 나다! 나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이 없다!라고 말씀하신 "창조주 여호와 한분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반대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삼위일체가 중세 가톨릭의 교리라고 전해 주어도 듣지 않는 영혼들이 이구동성으로 천국 영생을 누린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건지려고 전하는 것이니, 예수 성령 안에서 성구를 찾아 스스로 검증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힘들고 어렵다면, 그냥 제가 전해드리는 메시지를 반복해서 집중하여 듣다 보면, 영과 말씀 분별이 생길 것입니다.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듣지 않아서 분별이 안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부터, 성부와 성자는 가톨릭의 종교 용어이니 사용하지 마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인데, 가톨릭에서 아버지를 성부로! 아들을 예수로! 성령은 그냥 성령 그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실제적인 가톨릭의 삼위일체는 성부 자리에 교황이 앉아 있고, 성자 자리에 아기 예수가 앉아 있으며,

 

성령의 자리에 마리아가 앉아 있습니다. 사위일체로 나누는 경우는 교황, 아기 예수, 성령, 마리아로 분류하기도 하지요. 잘아시겠지만, 가톨릭은 "성"자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제 말이 아니라, 가톨릭만큼 거룩할 "성(聖)"자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종교도 없다는 견해를 가톨릭 스스로 밝힐 정도입니다. 세속과 구별하는 의식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아무튼 개신교 또는 개신교를 이탈한 가나안 여러분들은 제발 "성부와 성자"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요한일서 5장 6절 7절 8절을 삼위일체 개념으로 우리말 번역해 놓은 성경이 99.9999%입니다. 추후에 0.0001% 우리말 바른 번역을 발견하면, 꼭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요한일서 5장 6절 7절 8절을 개역한글과 개역개정 순으로 읽겠습니다. 먼저, 개역한글입니다.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이어서 개역개정입니다.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 어떻습니까? 물과 피로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가 성령이시라는 뜻을 바르게 말하다가, 증언하는 분이 물과 피와 성령! 각각 세분이라는 삼위일체로 해석해 버립니다. 200주년 기념 신약성경으로 읽는 요한일서 5장 6절 7절 8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물과 피를 통해서 오신 분이십니다. 물만 거쳐 오신 것이 아니라, 물과 피를 거쳐 오셨습니다. 영이 증언하는 분이시니, 사실 영은 진리이십니다. 증언자는 셋이 있으니, 곧 영과 물과 피이며, 이 셋은 일치합니다."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지고 맙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을 보면,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에서, 아버지 따로! 아들 따로! 성령 따로!로 삼위일체적인 해석을 해서, 삼위일체의 성부. 성자. 성령으로

 

가르치는 것과 같다 하겠습니다. 삼위일체 신관을 가진 우리말 번역자가, 물 따로! 피 따로! 성령 따로!로 보고 세분인데 합쳐서 하나라는 식으로 자의적인 해석을 해버립니다. 우리말 성경으로 요한일서 5장 8절을 읽어보면, 물과 피로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성령이 증거하신다! 여기까지는 바른 복음입니다. "성령과 물과 피! 이 셋이 서로 일치합니다." 성령. 물. 피를 따로 따로 보고 셋이라 했고, 셋이 하나라는 삼위일체로 번역했습니다. 현대어 성경도 물. 피. 성령을 세 분의 음성으로 표현했고,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물. 피. 성령은 세 분의 증인이라고 번역했습니다. 영어성경도 보니까, 물과 피와 성령에 대해 세분 개념의 그것들로 표현한 것으로 보아, 가톨릭의 라틴어성경에서 영어성경으로 번역하는 과정에 삼위일체 교리 번역자의 사고방식이 개입했다고 저는 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은 서로 다른 분입니까?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본래 성령과 말씀 자체로 계신 분인데, 구약의 예언대로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이시기 때문에, 예수와 성령은 동일한 존재이십니다. 그럼에도, 물. 피. 성령이 마치 세분 신격이라도 되는 것처럼, 하나같이 우리말 번역이 그렇게 되어 있고, NIV. KJV. NASB를 비롯하여, 미국성서공회에서 출간한 CEV 영어성경에서도 물과 피와 성령을 "그들" 또는 "세분"으로 번역하면서, 그들이 동의했다! 그들은 합쳤다! 세분이 하나다! 이 셋은 일치한다!식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14세기 중세 암흑 시대에 라틴어 성경을 영어성경으로 번역을 합니다. 가톨릭에서도 말로는 원어 사본을 라틴어로 번역했다고 주장하지만, 일부분을 오역했습니다. 특히, The King James Version! 곧, KJV성경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하늘에 기록하신 이는 세 분이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니, 이 세 분은 하나이십니다. 그리고, 땅에서도 증거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성령과 물과 피이니, 이 세 분은 하나이십니다." 삼위일체 스타일로 가톨릭 번역자들이 영어번역해 버린 것입니다. 삼위일체 신봉 번역자들이 태양신 바알 3신의 니므롯. 담무스.

 

세미라미스를 성경과 접목시켜서, 아버지. 아들. 성령도 삼위일체 세분 3신 신격으로! 물. 피. 성령도 삼위일체 세분 3신 신격으로!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이런 잘못된 해석에 저항하는 마음을 가지고 제가 늘 입버릇처럼 고백하는 것이 있는데, "여호와 예수 성령"은 "아버지 아들 성령"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입니다. 마찬가지로 바르게 설명드린다면, 물. 피. 성령도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는 것이다!입니다. 요한일서 5장 6절 7절을 보면 옳고 바르게 쓰여져 있는데, 8절에서 성령을 물과 피와 합쳐 3신으로 풀어버린 것입니다. 어느 이웃교회 설교자가 얼마나 속이 터지고 답답했으면, 여호와. 예수. 성령이 어떤 분이냐면, 그 분이 그 분이고 그 분이 그분입니다!라고 했겠습니까? 맞는 말씀입니다. 괄호를 열어 그 분이 그 분이고 그 분이 그분이다! 그런 다음에 괄호를 닫으면, 성경을 읽는 사람이 "사이다 우리말 번역"이라고 극찬할 것인데 말입니다. 여기에 동의하시겠습니까? 사실, 오늘 메시지에서 강조하고 싶었던 것은 따로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대로,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이 각각 다르다!인 반면에, 양태론은 성부. 성자. 성령이 서로 같다!였습니다. 그리고, 양자론은 성부와 성령만 같다!입니다. 양태론의 경우, 성부. 성자. 성령이 서로 같다! 여기까지만 보면 1신처럼 보입니다. 삼위일체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유일신 아닙니까? 왜냐하면, 유대교가 여호와만 인정하고 예수를 부인하는 유일신 종교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신구약의 창조주는 "여호와 한분 하나님"이라고 말씀하는데, 왜 삼위일체론자들은 "셋인데 하나이신 한분 하나님"이라는 기괴한 신의 이름들을 만들어 부르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약 30%가 양태론을 믿고 있습니다. 양태론은 삼위일체가 틀렸다!면서 다른 각도로 본, 또다른 삼위일체 신관입니다. 구약에 여호와라는 하나님이 계셨는데, 지금은 안계신다! 구약과 신약의 중간기인 33년 예수시대에는 예수라는 하나님이 계셨으나 지금은 안계신다! 신약시대에는 오직 성령만 한분 하나님으로 계신다!를 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태양은 빛. 열. 본체(둥근 형체)를 가지고 있듯이, 태양이라는 둥근 형체가 빛과 열을 내는데 서로 다른 것 같지만 하나이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태양 본체에서 내는 빛과 열이라면, 태양 본체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열과 빛"이라는 파생 에너지 이야기인데, 태양 본체와 빛과 열이 같다는 것이 억지 주장 논리임을 알아야 합니다. 또다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물의 모양에 따라, 액체. 기체. 고체로 나눈 개념으로 양태론을 설명합니다. 액체 상태의 물! 액체 상태의 물이 증발하는 수증기! 물이 얼어 고체 상태가 된 얼음! 물. 수증기. 얼음이 서로 다른 형태임에도, 왜 같은 것이라고 합니까? 물의 형체가 분명히 3가지 인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양태론을 3신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끝으로, 아마 비유로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로는, 집안의 가장이 누구에게는 아버지이고, 누구에게는 회사 부장이며, 누구에게는 남편이라는 양태론입니다. 사람은 한 명인데, 자녀에게는 아버지이고, 회사 직원에게는 부장이며, 아내에게는 남편이라는 것인데, 자녀 입장에서 본

 

그사람이 다르고, 회사 직원 입장에서 본 그 사람이 다르며, 아내 입장에서 본 남편이 서로 다른데, 어떻게 동일하다고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성부 성자라는 말을 안쓰고 양태론을 이야기해 보면, 구약에만 존재한 아버지! 중간기에만 존재한 아들! 신약에만 존재하는 성령은 시대별로 각각 다른데, 어떻게 같다고 주장하면서, 지금의 신약 시대에 활동하시는 성령 한분만 "한분 하나님"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만약, 아버지. 아들.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로 동일하다면, 구약시대에도 아버지. 아들. 성령! 중간기에도 아버지. 아들. 성령! 신약시대에도 아버지. 아들. 성령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다고 해야 맞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까? 양태론자들이 주장하는 신관의 내용은 50%는 맞고, 50%는 틀린 주장이 됩니다. 한편, 삼위일체의 신관은 아버지. 아들.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닐 뿐더러, 서로 각각 다르다! 그러나, 아버지. 아들. 성령께서 각각 하는 일을 나누어 분담하기로 하면서 하나가 되자고 했고 한분처럼 일하시기 때문에

 

3신이 아니라, 1신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특히 삼위일체의 경우를 보면, 억지로 꿰어 맞추어 1신처럼 보이기 위한 우스꽝스럽고 어설픈 논리라는 생각은 안드시는지, 잘 생각해 보십시오! 양태론도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정말이지 억지이다 못해서 궁색하게 1신을 만들어 우리가 1신이라고 합시다! 으쌰으쌰하는 식의 1신같아 보이지 않습니까? 성직자라는 종교인만 되면 어떻게 그런 식으로 돌아가버리는 것인지, 성경의 "여호와. 예수. 성령"과 다르게, "성부. 성자. 성령 3신1체 삼위일체" 또는 "성부. 성자. 성령 1신3태 양태론"이라는 각자 신관 노선의 길을 따르다 보니까, 성경의 네비에서 한참 벗어나서, 사람들이 많이 가는 넓은 길로 일단 가고 보자는 식은 아닌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 바울이 믿었던 "창조주 여호와. 예수.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과,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은 전혀 다릅니다. "한분 하나님" 신관을 잘못 믿고도 영생 천국을 누릴 수 있겠습니까? 절대 불가능합니다. 개신교로 불리우는

 

세상종교를 속히 떠나, 가나안 성도가 되십시오! 374개 교단의 개신교에서 결정한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를 지체하지 말고 떠나, 가나안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곳에 머물러 있다가는, 돈. 시간. 젊음. 인생. 가족. 부모. 자녀. 친구. 노후까지도 잃게 됩니다. 부지런히 저축하여 노후를 철저하게 대비하십시오! 디모데후서 6장 10절 말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여러분은 초대교회에 활동했던 사도 바울이 왜 이런 말을 했는지, 알고 계십니까? 그때 당시 어떤 상황에서 이런 말을 했는지 살펴보겠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마약과 같은 종교에 미쳐서 염세주의에 빠지고, 종교의 조직 직분 봉사 관련한 쓰레기를, 가정. 사업장, 직장까지 끌여 들여와 종교놀이하는 한, 사회적인 직업없는 목사 그룹이 돈을 끌어 모으면서도 돈을 사랑하지 말라는 해괴망측한 교리의 늪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재물 쌓으라!는 목사의 특이한 가르침을 받는 한,

 

모든 소득의 십일조및 각종헌금. 건축헌금. 임직헌금. 일천번제 헌금. 가짜절기 헌금 등을 일생동안 바쳐가면서 교회에다 털어 바치는 한, 나중에 노인세대가 되면 자녀들에게 경제적 고통 준 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게 됩니다. 자녀들도 경제적인 불만을 부모한테 가질수 있습니다. 서민 성도들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나중에 노인이 되어서 건강만 보장받아도 좋은데, 나름 예수 잘믿어도 몸이 아픕니다. 여러분이 가난으로 죽어 나가도 교회는 여러분들을 돕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민 성도가 교회와 목사를 먹여 살릴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다. 목사도 사회적인 자기 직업가지고 자기 가족들 먹여 살려야 할 책임이 있는데,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는 목사를 교사에다 살짝 보태어 "목사와 교사"로 둔갑시켰으니, 가톨릭의 라틴어 성경 번역시에 그런 오역을 했거나, 그렇지 않으면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할 때로 봐야 할 것입니다. "여호와. 예수. 성령"께서 그리스도인 누구라도 교사로 불러서 말씀을 전하도록 하시면 사역을 하게 됩니다.

 

예수 성령의 의도적인 계획에 의하여, 유대교에서 예수교로 개종한 사도 바울이, 왜 돈을 사랑하지 말라고 디모데에게 가르치는 설교문을 보냈는지, 2천년 전의 시대적 상황을 미루어 짐작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때는 지금보다도 훨씬더 가난한 시절인데, 돈을 사랑하고 말것도 없는 형편들일텐데, 그런 말을 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아무튼, 먹고 살기 위해서 직장을 다니고 사업을 경영하고 장사하는 것을 두고 돈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착같이 근면절약하면서 자기 가족들 부양하며 저축하는 것을 두고 돈을 사랑한다고 가르치려는 자가 있다면, 귀싸대기를 당장 올리고 싶습니다. 더더욱, 세상 은행에 돈을 쌓지 말고, 존재하지도 않는 하늘 천국은행에다 최대한 돈을 쌓으라고 가르치는 목사나 장로 또는 집사한테는 얼굴에 침을 뱉고 싶습니다. 성경에는 재물이 아니라 보물로 되어 있는데, 이를 현대교회에서는 재물 곧, 돈으로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까?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신명기 8장 18절 말씀을 통하여

 

다음과같이 말씀하십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재물얻을 능"은 주시지만, 성도의 긴박한 돈 문제를 전혀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유명 목사가 세미나 또는 광고를 통하여 돈 이야기를 말하고 기도로 부르짖으면, 돈이 여기저기에서 모아져 급한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그것을 간증이라고 하는데, 374개 교단 교파 교회 조직에서 헌금 바치는 시스템이 얼마나 잘되어 있는지 조금만 안다면, 이런 틀과 구조에 길들여진 호구 직분자들이 척척 갖다 바치기 때문에, 금방 그 돈이 모아지는 것뿐입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그 돈을 모아 주셨다고 믿는다면, 서민 성도들의 금전적인 문제가 전혀 해결 안되는 것은 무엇으로 설명할는지 모르겠습니다. 돈은 창조주와 상관이 없고, 관심도 없으십니다. 서민 성도들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먹고 살기 위하여 동분서주 정신없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종교놀이할 시간이 많은 목사 그룹이 사회적 직업도 없이 성도들에게 민폐를 끼치면서

 

지껄여대는 거짓말에 속지 마십시오! 모든 소득에 대한 국가 세금을 다 냈는데, 뭐 미쳤다고 교회에다 모든 소득의 세금을 이중과세로 바칩니까? 회개하기 전의 세리장 삭개오같은 목사 그룹을 경계해야 합니다. 그런 이유만으로도 당장 교회를 떠나십시오! 쪽박차기 딱 좋게 만드는데가 여러분들이 몸담고 있는 제도권 교회입니다. 가장 올바른 우리말 성경 한권을 찾으시고, 성령 안에서 바르게 설명한 주석 한권가지고 성령 안에서 독학하십시오! 어떤 이들은 우리말 번역 성경을 한 권만 보지 말고, 여러 권을 구입해서 비교해 가면서 가장 성경적인 것을 찾아내야 한다고 설명하던데, 매우 일리있는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이런 말이 전혀 나쁜 건 아니지만, 현실을 부정하게 만들고 종교에 미치게 만드는 말로 사용하고 있는 기독교계 현실을 40년 동안 겪으면서, 이 말은 근본적으로 그런 뜻이 아니라고 재해석하는 입장입니다. 누가복음 18장에 나오는 부자 청년에게, 네 재산을 모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그 후에 예수님을 따르라고 했을 때, 심히 근심어린 마음으로 돌아갔다고 나오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그 청년에게 모든 재산을 다 팔고 오라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돈보다 더 중요한 영생을 말씀한 것인데, 그것을 알지 못하니까 예수님께 대한 실망과 돈사랑 때문에 떠나버린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에서 예수님을 돈보다 더 사랑하게끔 목사가 바른 성경에 근거한 복음적인 교리를 전합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예수 복음보다는 돈을 사랑하는 직업목사 그룹이 대다수입니다. 그래서, 제가 목사의 사회적 직업이 없음을 항상 지적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가르치는 신학교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에다 보탤 많은 거짓 스승들의 가르침만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종교놀이 잘하는 법을 배워서 가르치면 그것이 예수복음을 잘 가르치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해야 맞습니다. 설교한다고, 교회 책임자라고, 돈받고 하는 것은 신약성경과는 맞지 않습니다. 디모데전서 6장 10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이 말씀은 당시에 예수복음을 아무리 전해주어도 듣지 않는 심령 속에 가지고 있는 마음 상태가 저렇다!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도 예수 복음을 받지 않는 사람들의 뇌와 마음이 돈사랑으로 꽉 차 있는 것을 보지 않습니까? 2천년 당시, 에베소에서 사역했던 디모데에게 사도 바울이 보낸 편지식 복음서가 디모데 전후서인데, 당시 에베소는 무역의 중심지로서, 소아시아의 가장 큰 항구도시로 동서양 문화의 교류지역이었고, 구라파(유럽)에서 올 때 아시아의 관문이었다고 합니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돈을 부자 청년만큼이나 사랑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돈에 환장한 사람들이 많이 모인 도시가 에베소로 보여집니다. 한편, 서민 성도들의 등골을 휘게 만들면서 모든 소득의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가지고 오도록 하는 목사 그룹이, 돈을 사랑하지 말라!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이다!라고 성경말씀을

 

오남용하여 착취한다는 것을, 지금 이시점에서는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속으면 바보천치가 되고, 호구 성도만 됩니다. 신약에는 연보 즉, 기부금만 존재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부제목1: 주일성수하면서 "성부 성자 성령"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가? 

* 부제목2: 성경은 "여호와(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하는데!

 

♤5분 메시지, https://buly.kr/58PqQkv

☞ 원출처: 이오석 인자학 유튜브(010 8020 7017)

◐                                          ◑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