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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방언기도 함부로 하지 마라" (사단은 방언 목사에게 가짜 예언까지 하게 하여 종교권력의 종을 만든다!) - 3부 2024.11.20 2
- {사람찾기} 광주공고 전기과 24회 1975년 졸업생 정광우를 박0권이 찾습니다! 정광우 동창 분들의 도움도 받고 싶습니다! 2024.11.18 1
- {사람찾기} 40년전 서울에서 헤어진 옛 연인 김GD(ㄱㄷ)를 찾습니다! 살아있다면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2024.11.18
- [한국교회] "방언기도 함부로 하지 마라" (사단은 방언 목사에게 가짜 예언까지 하게 하여 종교권력의 종을 만든다!) - 2부 2024.11.16 3
- [한국교회] "삼위일체 신은 나의 목자시니?" (다윗이 노래한 야훼는 성부 성자 성령의 3신 엘로힘이 아니다!) 2024.11.15 3
- [한국교회] "방언기도 함부로 하지 마라" (사단은 방언 목사에게 가짜 예언까지 하게 하여 종교권력의 종을 만든다!) - 1부 2024.11.14 2
- [한국교회] "국어사전에 나오는 방언" (1. 한 언어에서 나뉜 말 2.표준어가 아닌 말 3. 성령으로 하는 외국 말) 2024.11.12 2
- [한국교회] 창조주는 찬송. 헌금. 예배순서 등을 받으시고, 세상 가요는 거부하시니 부르지도 말고 듣지도 말아야 하는가?(NO!) 2024.11.10
[한국교회] "방언기도 함부로 하지 마라" (사단은 방언 목사에게 가짜 예언까지 하게 하여 종교권력의 종을 만든다!) - 3부
2024. 11. 20. 09:09
{사람찾기} 광주공고 전기과 24회 1975년 졸업생 정광우를 박0권이 찾습니다! 정광우 동창 분들의 도움도 받고 싶습니다!
2024. 11. 18. 08:45
++ 50년 전에 소식이 끊긴 정광우랑 맥주 마시면서 인생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네요! ++
# 무료 배경음악: At The Fair - The Green Or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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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vlog} Mily의 작은 이층집에서의 일상🏠 with 검은 아이🐕 (5) | 2024.10.29 |
[한국교회] 유럽의 기독교는 왜 실패했을까? 그리고, 한국교회와 미국교회는 그들의 전철을 밟고 있는가?(2부) (0) | 2024.10.07 |
[한국교회] "불지옥이 무엇입니까?" (게헨나는 쓰레기 소각장이다! 끝날에, 악인들은 지옥불로 태워 소멸한다!) - 2부 (3) | 202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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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찾기} 40년전 서울에서 헤어진 옛 연인 김GD(ㄱㄷ)를 찾습니다! 살아있다면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2024. 11. 18. 08:42
++ 현재 살아있다고 믿으며, 더 늙고 병들기 전에(건강할 때) 꼭 한번 만났으면 합니다! ++
# 무료 배경음악: Whistling Down the Road - Silent Partner
[웃는 얼굴과 매너가 좋아서 기억에 남아있는 옛 연인의 나이 25세 때에 헤어졌습니다!]
상대방의 프라이버시 존중때문에, 찾는 이성의 이름과 성별은 부득이 비공개입니다!
[제게 감동을 주고 용기를 준 영상입니다!]
♡48년 전 첫사랑 찾는 택시기사 아주머니: https://is.gd/K9Wtxf
♡50년 전 첫사랑 찾기 1단계 ‘아내의 허락을 받아라!’ 할아버지는 첫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https://is.gd/1CT9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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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방언기도 함부로 하지 마라" (사단은 방언 목사에게 가짜 예언까지 하게 하여 종교권력의 종을 만든다!) - 2부
2024. 11. 16. 17:50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펌출처: 네이버 블로그 '일만감사'
* 원제목1: 방언기도 함부로 하지 마라!
* 원제목2: 사단은 방언 목사에게 가짜 예언까지 하게 하여 종교권력의 종을 만든다! - 2부
♤5분 메시지, https://is.gd/btK60h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 https://cafe.naver.com/baknoah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저는 1992년에 "방언및 방언 찬양"을 받고 2013년까지 사용하다가, 거짓(마귀 방언)임을 깨닫고 과감하게 폐기해 버렸습니다. "방언, 방언 찬양, 방언 통역"에 붙잡히면 탈출이 정말 힘듭니다!
랄랄라 방언과, 그 랄랄라 방언을 통역한다고 하는 주술 행위는 성경과 전혀 무관한 망령되고 가증한 것이며, 예수 성령도 모르는 무당이 부채와 방울을 흔들면서,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불교. 남묘호렌게쿄. 이슬람교 등의 대부분 세상종교에서 지껄이고 있는 "방언및 방언 통역"과 동일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무당을 포함하여 세상종교의 종교 열심당들에게 차별없이 충만하게 오순절날의 "방언및 방언통역"을 부어 주셨을까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으며,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위해 2천년 전에 한시적으로, 예수 성령께서 로마 제국하의 15개 나라 방언으로 예수 복음을 동시 통역으로 듣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기이하고 특별한 은사가 없는 이유는 신구약 성경에 예수 복음이 담겨지게끔 성령이 역사했기 때문입니다.
♤박수 무당의 방언기도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is.gd/m4ebM1
◐ ◑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 '일만감사' 전도자께서 퍼오기한 어느 목사의 글 메시지 2부를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목사들은 평신도들이 바보가 되면 될수록 편하고 즐겁고 행복해집니다. 성속 이원론으로서 사람을 둘로 나누어 자기들은 "성"으로 구별하고, 성도들은 "속"으로 구별합니다. 그런 목사들이 평생 밥벌이가 보장되는 종교인으로서 성공을 하고 있으니, 교회의 타락과 교회의 부흥이 비례하고 있다는 희한한 결론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교인들의 숫자가 줄어드는 것이 문제일 것 같지만 어쩌면 당연한 일일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교회들이 몇 안되어 보이는데 어떻게 교인들이 늘어날까요? 그런데, 이상한 교회들은 엄청나게 몰려들어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괴이한 기적까지 일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기괴한 기적의 배후에는 반드시 마귀가 있습니다. 덜 떨어진 목사들은 사이비에 중독되어 흥하는 듯이 보이고, 똘똘한 목사들은 교만으로 모든 것을 다 얻은 듯이 보이게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때가 되면 추락하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용납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마지막 날에 완전한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만, 작금의 대한민국 교회들의 영적인 면과 도덕적인 타락을 눈과 귀로 접하면서, 열개 중에 일이라도 시행하기를 바랍니다. 무엇이 하나님의 진정한 뜻이며 길인지 눈치라도 좀 채고 정신을 가다듬도록 하십시오! 방언이 가짜라는 것과 예언이 가짜라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하면, 거짓된 하나님의 뜻을 쫒느라고 시간과 정열을 빼앗긴채 결국 껍데기만 남습니다. 껍데기만 남은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저들은 더욱더 광신적인 열정에 몸을 맡겨버립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자신과 남을 속입니다. 속이는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속이고, 속는 사람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속아줍니다. 거기에는 창조주의 영광이나 이웃에 대한 배려나 사랑 따위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교회를 위한 교회! 곧 자기 만족을 위한 몸부림만 있을 뿐입니다. 종교를 위한 신앙은 사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람을 위한 허울좋은
껍데기 신앙입니다. 그러나, 요즘 유행하는 가짜 방언. 가짜 예언. 가짜 치유는 모두다 종교라는 가면을 쓰고 종교 그 자체를 위한 잔치를 벌이지만, 정작 이웃에겐 그 어떤 유익도 주지 못합니다. 본질이 가짜이기 때문입니다. 젊은 아이들은 가짜를 좋아합니다.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것보다는 "느끼고 싶은 욕망"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진짜는 느낌을 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거기엔 그만큼의 대가가 지불되기 때문이니까요. 십자가 없이는 면류관도 없듯이, 가짜는 속이 텅 빈 공갈빵같은 것입니다. 그 충만한 호기심을 자기들의 교세 확장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신사도 운동을 비롯한 신비주의 운동 목사들의 행태입니다. 가짜 방언을 양산하고 거짓 예언 남발하기를 자기들만 할 뿐 아니라, 아이들까지도 가짜 방언하도록 강권하는 요지경 세상이 작금의 대한민국 교회입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신기한 방언이나 예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음을 성경대로 믿고 충실하게 사는 삶입니다. 노골화된 거짓 신비들이 아이들의 삶을 다 죽여 놓고 있습니다.
단기 선교나 음악 집회나 거짓 영성의 수련 따위에 다 빨려 들어가 그 영혼이 잡아 먹히고 있습니다. 삶과 동떨어진 신앙은 결국 거짓 목사들의 배만 불려주는 역할에 머무릅니다. 목사들도 먹고 살아야하는 존재이니 어느 정도는 필요할지 모르지만, 온통 거기에 집중토록 한다면 그런 짓은 일종의 사기라고 봐야 합니다. 경건한 삶과 경건한 교회생활 그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저는 전자를 선택하겠습니다. 혹시 교회가 텅텅 빌지라도, 이 세상에 사랑과 믿음과 소망으로 가득찬다면 저는 그것을 쫓아가겠습니다. 교회에만 오글오글 모여 거기서만 뜨거우면 그것은 생명을 위협하는 염증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염증이 뜨거워지면 자연적으로 곪고 터지겠지만, 교회의 염증은 종교 조직이라는 딱딱한 껍질에 쌓여 쉽게 터트려지지 않습니다. 이상, 2부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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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5. 08:21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Yongmyeong Kwon
* 원제목: 삼위일체 신은 나의 목자시니?
* 부제목: 다윗이 노래한 야훼는 성부 성자 성령의 3신 엘로힘이 아니다!
♤33분 메시지, https://is.gd/GcGNob
☞ 영상 원출처: "Yongmyeong Kwon" 유튜브
◐ ◑
[설교자 View]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예수님도 나의 목자시고, 성령도 나의 목자시니, 나의 목자는 한 분으로 부족해서 세 분이어야 합니까? 그러면 하나님도 한 분으로는 부족하니 셋으로 믿고 섬겨야 할까요?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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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3.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등의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사 그룹은 교세 확장에 이방종교의 교리를 남용 내지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인 것처럼 속여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사특한 그룹인지 그들 자신도 모르고, 교회 조직 공동체의 회중(장로. 집사. 성도)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 등 대부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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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4. 09:42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펌출처: 네이버 블로그 '일만감사'
* 원제목: 방언기도 함부로 하지 마라!
* 부제목: 사단은 방언 목사에게 가짜 예언까지 하게 하여 종교권력의 종을 만든다! - 1부
♤5분 메시지, https://is.gd/H3HjKj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 https://cafe.naver.com/bak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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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저는 1992년에 "방언및 방언 찬양"을 받고 2013년까지 사용하다가, 거짓(마귀 방언)임을 깨닫고 과감하게 폐기해 버렸습니다. "방언, 방언 찬양, 방언 통역"에 붙잡히면 탈출이 정말 힘듭니다!
랄랄라 방언과, 그 랄랄라 방언을 통역한다고 하는 주술 행위는 성경과 전혀 무관한 망령되고 가증한 것이며, 예수 성령도 모르는 무당이 부채와 방울을 흔들면서,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불교. 남묘호렌게쿄. 이슬람교 등의 대부분 세상종교에서 지껄이고 있는 "방언및 방언 통역"과 동일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무당을 포함하여 세상종교의 종교 열심당들에게 차별없이 충만하게 오순절날의 "방언및 방언통역"을 부어 주셨을까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으며,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위해 2천년 전에 한시적으로, 예수 성령께서 로마 제국하의 15개 나라 방언으로 예수 복음을 동시 통역으로 듣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기이하고 특별한 은사가 없는 이유는 신구약 성경에 예수 복음이 담겨지게끔 성령이 역사했기 때문입니다.
♤박수 무당의 방언기도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is.gd/m4eb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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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기독인 여러분들이 이것을 아셔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하는 "종교다원주의"에 대부분 빠져 있고, 이단 종파및 종교다원주의까지도 포용하여 서로 하나되자고 하는 "신복음주의"가 있습니다. 이런 믿음은 사단이 주는 것들인데, 가짜 방언및 통역도 매우 허황된 은사 중에 하나입니다. 세상종교인들! 게도 방언하고, 고동도 방언하며, 무당도 방언하고, 장로. 집사. 목사. 신부. 수녀. 교인도 지절대는 랄랄라 방언과, 또 그것을 통역한다고 신령한 척하면서 가짜 성령받은 종교인들! 이들 모두에게 예수 성령이 임하셔서 방언을 주셨을까요? 가짜 성령이거나 성령을 모르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2천년 전! 로마 제국 하의 15개 나라 외국어가 오순절날 임했던 방언의 종류입니다. 현대교회가 하는 방언 나부랭이는 외국어처럼 흉내내는 짝퉁인데, 사단이 그걸 만들어 가짜 성령을 받은 한국교회와, 악령의 수하에 있는 세상종교인들에게 거짓 은사로 선물한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 '일만감사' 전도자께서 퍼오기한 어느 목사의 글 메시지 1부를 음성으로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우리나라 방언이 얼마나 비성경적인가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할렐루야를 따라하기 하면서 만들어지는 단음절의 반복을 성령께서 교회에 주시는 은사로 생각하는 오류! 통역도 없는 집단 통성 방언기도의 심리적인 고조를 성령충만으로 여기는 대단한 착각! 이젠 그것들을 버려야할 때입니다. 방언을 거짓으로 하는 집단에서는 예언까지도 남발합니다. 방언을 거짓으로 하니, 예언도 거짓말 투성이입니다. 그런 거짓들을 하나님의 계시로 생각하게 만든다면 그것은 마귀의 승리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한국교회에서는 거짓의 아비인 마귀가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 예언자들은 거짓 기사와 이적을 가지고 사람들을 농락합니다. 심리적 치유를 마치 성령의 치유처럼 선전하면서 자기 세력을 확장해 나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른 기적은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가 보여주는 기적들은 기적이 아니라 사기에 가깝습니다.
오직 방언 목사들의 배만 부르게 하는 사기 말입니다. 목사들은 알면서 사기를 치는 교활한 자들과, 그것이 하나님의 일로 잘못 알고 있음도 모르고, 방언 사기를 진짜로 알고 정말로 진지하게 행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신 바짝 차리고 진리를 붙잡고 있는 목사들은 궁지에 몰리고 맙니다. 사람들이 많이 꼬여들게 하는 것을 목사의 일이라고 믿는 병신도들 때문입니다. 안티들이 병신도라고 부르는 것은 틀리지 않은 표현입니다. 그들은 겁쟁이들이며, 기회주의자처럼 가변적인 태도를 취하기 일쑤입니다. 강한 자에게는 약하고, 약한 자에게는 매우 강경한 태도를 보이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목사들이 강한 척하려고 허장 성세로 위장합니다. 위선적인 목사들에게 넘어가는 성도들은 결국 목사의 종이 되고 말지요. 목사의 종이 되면 그의 말이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리기 때문에, 더 이상 목사를 보통사람으로 인식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는 거짓 방언이나 예언이나 치유 같은 수단으로 더욱더 자신의 종교적인 권력을 삼습니다. 권력이 극도로 증강된 목사들이 펼치는 다음 수순은 세습입니다. 성직의 권위주의나 은사 과시를 필두로 하여 대형교회를 이룬 목사들은 자식이 너무 찌질하여 못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세습을 당연시합니다. 병신도가 된 이들은 그것을 좋아하구요. 병신도들은 예수님이 자신에게 주신 영적 권위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구약의 제사장 흉내를 내는 목사에 대한 공경심만 잔뜩 부풀려진 사람들입니다. 주의 종된 목사에게 감히 성도는 불순종할 수 없다!가 그들의 주된 반응이며, 자신들에게도 똑같은 왕 같은 제사장적 권위가 주어졌다는 것을 개무시합니다. 이상, 1부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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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국어사전에 나오는 방언" (1. 한 언어에서 나뉜 말 2.표준어가 아닌 말 3. 성령으로 하는 외국 말)
2024. 11. 12. 18:07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제목1: 국어사전에 나오는 방언
* 원제목2: ①한 언어에서 나뉜 말 ②표준어가 아닌 말 ③성령으로 하는 외국 말
♤5분 메시지, https://is.gd/jfbCh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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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저는 1992년에 "방언및 방언 찬양"을 받고 2013년까지 사용하다가, 거짓(마귀 방언)임을 깨닫고 과감하게 폐기해 버렸습니다. "방언, 방언 찬양, 방언 통역"에 붙잡히면 탈출이 정말 힘듭니다!
랄랄라 방언과, 그 랄랄라 방언을 통역한다고 하는 주술 행위는 성경과 전혀 무관한 망령되고 가증한 것이며, 예수 성령도 모르는 무당이 부채와 방울을 흔들면서,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불교. 남묘호렌게쿄. 이슬람교 등의 대부분 세상종교에서 지껄이고 있는 "방언및 방언 통역"과 동일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무당을 포함하여 세상종교의 종교 열심당들에게 차별없이 충만하게 오순절날의 "방언및 방언통역"을 부어 주셨을까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으며,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위해 2천년 전에 한시적으로, 예수 성령께서 로마 제국하의 15개 나라 방언으로 예수 복음을 동시 통역으로 듣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기이하고 특별한 은사가 없는 이유는 신구약 성경에 예수 복음이 담겨지게끔 성령이 역사했기 때문입니다.
♤박수 무당의 방언기도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is.gd/m4eb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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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종교인만 되면 미쳐 돌아간다는 생각을 절로 갖게 만드는, 현대교회 방언과 방언 통역에 사로잡혀 있는 기독교인은 누구든지 국어사전에 "방언"이라고 치시고 다음 사항이 맞는지, 과연 그러한가?를 확인해 보십시오! 국어사전이 말하는 방언이란? 첫째, 한 언어에서, 사용 지역 또는 사회 계층에 따라 분화된 말의 체계! 두째, 어느 한 지방에서만 쓰는, 표준어가 아닌 말! 셋째, 기독교 신약 시대에, 성령에 힘을 입은 제자들이 자기도 모르는 외국 말을 하여 이방인을 놀라게 한 말!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첫째, 두째. 셋째할 것없이 모두다 방언은 뜻이 있는 언어이고, 통역이 되는 말이며, 그 지역 사람들은 다 알아듣는 표준어가 아닌 사투리이고, 예수 제자들이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입에서 나오는 외국말로 이방인들을 놀라게 한 말이니까, 이방인들도 알아듣는 말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서 일어난 방언과 동시 통역 사건! 또, 이방인 고넬료 집에 모인 사람들이 베드로의 메시지를 듣는 중에
일어났던 방언및 동시 통역 사건! 바울이 에베소에서 성령도 모르는 예수 제자들에게 회개의 침례를 베풀며 예수를 믿으라고 하면서 안수하니까, 12명 정도에게 성령이 임하면서 방언과 예언이 임한 사건! 이 세가지 경우 모두는 외국어로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고린도교회에는 그런 방언이 아닌 사이비 방언 문제가 있어서 바울은 그것을 지적하여 말을 한 것인데, 현대교회에서는 방언이라는 글자에만 필이 꽂혀서, 여기 봐라! "방언"이라고 성경책에 문자로 쓰여있지 않느냐?라고 하면서, 내용 파악에는 관심조차 없는 주장을 펴고 있는 것입니다. 거짓 교사 3신숭배자 목사 그룹이 선동하여 가짜 방언을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교회에 나오는 사람 중에 다수는 이방종교에서 오랫동안 소속했을 때 뜻이 없고 통역이 불가능한 가짜 방언을 개종한 후에도 안버리고 가지고 있다가, 공동체로 모일 때 뭔가 있어 보이려고 나불대는 종교인들이 있었습니다. 앞서 에베소에서 바울이 만난 예수 제자들은 성령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사람들이었는데,
침례받고 회개의 복음을 믿을 때 성령이 임하시고 외국어인 방언을 말하면서 예언까지도 했습니다. 즉 진리의 복음을 알아듣고 말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물며, 거듭나지 못한 에베소 교인이 있었다는데, 고린도교회 안에 잡동사니 가짜 성도들은 오죽했겠습니까?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가짜 방언을 지적하면서, 외국어 방언을 할 때에는 회중 앞에 통역을 세우고 두세 사람이 차례대로 방언하라고 한 것인데, "방언"이라는 글자만 쳐다보면서 세상 종교인들 게나 고동도 다 하고 무당도 하는 랄랄라 술주정하는 개소리를 방언이라고 고집부리니, 오늘 이 말씀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오순절과 초대교회 방언은 한시적인 성령의 역사로서 반드시 그 나라 말을 할줄 아는 통역이 필요한 외국어이지만, 성령이 친히 통역자가 되어 주셔서 예수복음을 듣게 하신 한시적인 사건입니다. 지금은 성경에다 예수복음을 기록해 놓았기 때문에 그런 방언이 필요없다고 봅니다. 다만, 언어가 없고 성경도 없는 오지 종족을 위해 극소수로 방언을 베풀지
않으실까?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그 때에도 통역자가 있어야 하는데, 만약 언어가 없다면 불가능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매우 중요한 내용을 오늘 설명드리고 있는 것이니, 도리어 가짜 방언과 가짜 통역을 끊고 버리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도행전에서 말씀하는 방언, 로마 사람이면서 가이사랴에 주둔했던 경건한 백부장이 베드로를 초청하여 예수복음 메시지를 들었던 자기 집안 식구들에게 임했던 방언과 통역, 에베소의 신자들에게 임한 방언은 반드시 외국어였습니다. 창조주 여호와의 영이신 예수 성령께서 예수 복음을 통역해 주신 놀라운 은혜를 그들은 체험했던 것입니다. 오늘날의 우리들은 신구약 66권으로 예수복음 방언및 통역을 직접 예수 진리의 복음으로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 "일만감사' 전도자께서 퍼오기한 어느 목사의 방언에 대한 글 메시지를 음성으로 전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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