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부제목1: 주일성수하면서 "성부 성자 성령"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가? 

* 부제목2: 성경은 "여호와(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하는데!

 

♤5분 메시지, https://buly.kr/58PqQkv

☞ 원출처: 이오석 인자학 유튜브(010 8020 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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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무명(christian)人

* 원제목1: 현대 방언은 120% 가짜다!

* 원제목2: 현대교회의 방언은"학습된 가짜다. 방언은 혀로 말하는 것이다(행2:4)

* 부제목: 성경 방언은 "기도용"이 아닌, "예수복음 전도용"으로 주셨으나, 지금은 종결되었다!

♤27분 메시지, https://buly.kr/5UFLzVU

☞ 원출처 URL: https://buly.kr/9XImS5e

 [설교자 View] 

 

📢 "방언"=다른(외국) 언어 / other language(other-오더 language-랭귀지)~다른 언어(외국어) 외국어=foreigen language / 포런 랭귀지(외국어), 지방 사투리 (διαλεκτος: 디알렉토스)

 

특수한 언어인 성경의 방언(행 2:4)절에 정확한 방언의 핵심 포인트의 용어(단어)는 무엇입니까? 방언은 기도의 용도로 사용하라고 주신 은사가 아니라,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기록되었습니다. 이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성경의 방언은 기도하라고 허락하신 것이 아니라, "말, 언어" 즉 "혀"를 사용하여 말하게 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0절에는 온전(穩全)한 것이 올 때는부분적으로 폐(廢)하리라고 했다!라는 이 말의 뜻은 무엇일까요? 온전이라는 말이 헬라 원문에는(τελειον:텔레이온)이라 하는데, 이는 성경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지금 현대교회의 성경은 완성되었다는 것이고, 성경의 완성시대에는 예언도 그쳤고, 방언도 없어졌습니다. 성령께서 계시(명령)하신 것을 명심하십시오! 추가적인 설명이 더 필요치 않습니다. 위 본문을 어기면, 창조주 여호와께서 계시한 성경을 왜곡 내지는 오역하게 되고, 주님의 명령을 불복종하는 범죄에 빠집니다. 신명기 4:2, 계시록 22:28~29를 참고하십시오! 현대교회의 방언은 귀신들린 광란

 

행위에 불과합니다. 오순절 날의 성령 임함과 방언 말하게 된 핵심은, 하나님이 바벨탑 사건을 통해서 사람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을 흩어버리신 일(창세기 11:1~9)을, 제자들이 성령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게 된 사건을 통하여, 혼잡게 되었던 언어가 다시 회복된 것으로서, 새시대의 도래를 예고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주님의 부활 소식이 우주적으로 확산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따라서, 사도행전 2장 1절에서 13절까지는 오순절(pentecos / πεντηκοστης: 펜테코스테스)에 성령세례와 성령충만이 동시적으로 발생했음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이 사건은 교회가 세워지도록 하기 위한 처음의 특수 상황임을 잊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성령 세례(εβαπτισεν πνεύματι αγιω: 에밮티센 프뉴마티 하기오)의 증거는 방언 말하는(γλώσσας λαλειν~글로싸이스 랄레인) 것이었습니다(사도행전 2:4). 사도행전 2장 5절을 보면, 그 때에 경건한(ευλαβεις: 율라베이스 / 신앙이 독실한, 헌신적인, 신앙이 깊은) 유대인들이(and devout Jews~엔드 디바우트 주) 천하각국으로 부터 모여 들어 예루살렘에 우거했다고 했습니다.

 

방언이란? 영어로는 tongue(텅), 외국어, 혀, 언어, 말, 입, 지방어, 지방 사투리 / 외국어 등을 의미합니다. (διαλεκτος: 디알렉토스, 사투리) 사도행전에서의 방언과 고린도전서 12장 13장 14장에 나오는 방언의 용어들은 모두다 외국어로 쓰여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언은 외국어가 아니라면 그것은 진짜 방언이 아닙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스라엘 즉, 유대인들을 상대하여 방언을 말하면 그것이 진짜 방언이겠습니까? 이스라엘 사람들한테 이스라엘 언어로 말하면 그 방언 말하는것이 어찌 표적의 의미가 있겠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자기 나라 사람한테 자기 나라 언어로 말하는 것은 성경의 방언이 아닙니다. 성경의 방언은 모두다 외국어입니다. 한번도 배운 적이 없는 외국어로 말하고, 그 말을 들어본 적도 없는 외국어를 성령께서 말하게 하심으로 말하게 되고, 그 외국어를 성령께서 알아듣도록 했다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 1절에서 13절까지의 본문을 탐색하면 충분하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그 당시의 제자들은 외국어를 배우지 않았고,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었지만, 성령께서 말하게 하시므로, 각나라 각처에서 귀국한 유대인들을 상대로 자기들이 태어난 곳의 방언들을 제자들이 하는 것을 듣고 놀랬다는 것이고, 그들은 그 방언을 이해할 수 있었다는 성경의 기사가 있지 않습니까? 제자들의 그 방언 복음설교를 듣고 그날 무려 3천 명이나 믿고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날 제자들은 1개국 외국어 방언으로 말했지만, 그 방언을 들은 사람들은 다들 각자 자기 살던 곳의 언어로 들었다는 것이 아니겟습니까? 여러나라의 여러 지방에서 온 사람들이 각자 자기들이 살던 지방의 방언으로, 복음의 소리를 자기들이 살던 지방의 각각의 방언으로 다함께 들었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방언의 의미를 설교했는데,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이다! 자기 나라 사람이 자기 나라 말을 하는 것은 성경의 방언이 아니다!입니다. 자기 나라에서 한번도 배운 적이 없는 외국어를 구사하므로, 믿지 않는 유대인에게 방언으로 복음을 말하기 때문에 서로 놀라게 되는 표적이 되었던 것입니다.

 

방언은 전도 수단으로 주어진 단회적인 은사입니다. 방언은 지방 사투리도 포함한 외국말 즉, 말을하는 것입니다(사도행전 2:4). 방언을 영어 성경에도 tongue(텅)이라고 합니다. 즉, 혀를사용하여 말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더 쉽게 자세히 설명하자면, 방언은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 진리를 전하라고 전도의 수단으로 주신 성령의 은사입니다. 즉, 기쁜소식이 되는 복음을 믿지 않는 유대인을 향하여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방인에게 그 나라 말을 하여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그 나라 국어(언어)로 말하는 표적(σημειον: 세메이온)의 은사입니다. 방언을 말하는것도 표적의 은사로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믿게하기 위한 전도용으로 주신 단회적인 은사였던 것이, 지금은 신약성경 완성으로 모두다 끝나고 사라지고 없어졌다는게 성경에서 알려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외국어도 아닌 옹알이 소리로 기도하라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방언 말하는 것(행2:4)을 헬라어로(γλωσσαι: 글롯사이)인데,

 

이는 혀를 사용하다!입니다. 즉, 말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도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방언은 말하는 것이라고 성경이 분명하게 언급합니다. 사도행전 2장 4절및 고린도전서 14장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방언은 말하는 것이라고 바울 사도가 언급했습니다. 현대교회의 랄랄라 방언은 120% 가짜입니다. 그들이 하는 방언은 모두다 학습된 것들입니다. 개그 또는 코메디같은 보여주기 쑈에 불과할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사단에게 속지 마십시오! 지금은 신약성경의 "완성(τεληιον: 텔레이온)"으로 예언도 방언도 모두 사라져 종결되었습니다(고린도전서 13:8~10). 고린도전서 13장 8절을 보면, 방언도 그치고!라고 되어 있습니다. 세상끝날 심판 이후에 방언이 그친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헬라어로 (παουσονται: 파우손타이)라는 뜻은 그쳤다, 끝났다, 멈추다, 무가치하게 만들다, 사라졌다, 필요없다, 완결되었다, 종결되었다!인데, 원문에서 이렇게 증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교회의 방언은 성경의 본질 자체를

 

전혀 모르는 목회자들의 성경 무식함에서 비롯된, 인간이 고안하여 만들어 낸 학습된 가짜 방언들이니, 여러분은 속지 마십시오! 현대교회 모임에서 왁자지껄하는 방언은 성경의 방언도 아닐 뿐더러, "가짜 방언! 학습된 것! 사탄의 미혹! 귀신들린 사람! 코메디쇼! 성경 무식! 거짓 그리스도 부흥사들의 상업적인 사기! 가짜 목회자및 가짜 부흥사들의 장사 수단! 점쟁이 무당 목사들의 푸닥거리! 기도원에서 가짜 여목사들의 사기 행각! 오늘 이 메시지를 듣거나 읽는 여러분들은 경계하십시오! 성경에서 남자도 목사 직분이 없는데, 여자가 목사라고 하니 소가 웃을 일입니다. 여러분! 속지 말아야 합니다. 헬라어 신약 성경에는 γλωσσα(글롯사)인데, 혀로 말하다(언어 / 외국어 / 지방어 등)입니다. 성경에서 올바르게 습득한 일이 없어서인지, 방언이라고 하는 "언어"를 "무아지경의 상태에서 말하는 어떤 현상"으로 둔갑을 시켰습니다. 방언은 지방의 특수한 언어(διαλεκτος:디알렉토스)입니다. 더더욱 방언은 기도의 용도가 전혀 아닙니다.

 

예수복음 전도 수단으로 주신 외국어로 "말"하는것입니다(사도행전1:8, 2:4).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고 죽습니다(신명기 4:2, 요한계시록 22:18~19.) 아무리 과거 배고픈 시절이 우리에게 있었다 할지라도, 우리는 성경의 본질을 오역하고 왜곡해서는 안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는 성경을 떠나서는 결코 육신도 영혼도 함께 살 수가 없습니다(신명기 4:2, 요한복음 5:39).현대 교회들의 방언은 120% 가짜입니다. 왜 그럴까요? 초대교회 사도들이 그리스도께 전권을 위임받아 성경을 기록하기 위해서 계시(απ0καλυψις: 아포칼뤼프시스)를 받아 기록된 성경은 이미 완성(τελειον: 텔레이온)되었기 때문에, 성경의 예언자(사도들(αποστολους: 아포스톨루스)들의 계시의 예언도 방언 말하기도(사도행전 2:4) 사라져 종결되었습니다. 카톨릭이나 타종교에서 옹알거리는 방언은 모두다 성경과 다르게 왜곡된 것들이며, 그 근거는 성경에서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학습을 통하여 비진리로서, 인간이 창작한 쇼에 불과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사도시대의 무대도 막을 내리면서 계시의 예언도 방언도 무가치하게 사라져 버렸습니다. 더이상, 방언의 은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고린도전서 13:8~10). 성경을 더 많이 연구하고 탐색하여 성경의 바른 이해가 가능하도록 기원하는 바입니다. 현대교회에서 지껄여대는 가짜 방언은 학습된 주술적인 미신적인 행태이고, 점쟁이나 무당들이 굿판을 벌려 쇼하는 푸닥거리에 불과할 뿐입니다. 신자 여러분! 그들에게 속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성경을 떠난 모든 행위는 하나도 인정하지 않습니다(신명기 4:2, 계시록 22:18~19). 현대교회가 하는 방언은 성경의 방언과 전혀 다르다!라는 것을, 우리는 본문을 통하여 확실하게 공부해서 이해 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지금의 교회들이 하고 있는 방언은 인간이 고안하여 학습을 시켜서 하고 있는 가짜 방언이기 때문입니다. 100%보다 더 많은 120% 가짜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절대로 속지마십시오! 고린도전서 13장 8절을 보면, 헬라어(신약)에서 예언도 폐하고!는 "사라졌다"이고, 방언도그치고!는 "멈추다"입니다.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면 성경을 도용한 죄이고 왜곡시킨 오역이 됩니다(신명기 4:2, 계시록 22:18~19). 현대교회들이나 기도원에서 가짜 직분을 가진 여목사라는 여자 분들이 지껄여대는 현대 방언은 120%가 가짜입니다. 그들의 방언은 비성경적인 성경을 무시한 큰 죄가 됩니다. 그들의 가짜 방언은, 점쟁이나 무당들 굿판에서나 볼 수 있는 푸닥거리에 불과할 뿐입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 성경의 본질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경을 떠난 모든 행위는 하나도 인정하시지 않는다(신명기4:2, 계시록 22:18~19). 방언(tongue: 텅 γλωσσα~글롯사)과, 예언(prophet-프라핏 / προφητης: 프로페테스)의 은사는 성경의 완성으로 사라졌고 소멸되었습니다(고린도전서 13:8~10). 꼭 참고하십시오! 예언도 폐하고(καταργηθησονται: 카타르게데손타이 / 무가치하게 되다 / 끝나다 / 정지되다 / 소멸되다 / 멈추다), 방언도 그치고(παυσονται~파우손타이: 멈추다 / 그만두다 / 종료되다 / 사라지다 / 완결되다 / 끝나다 / 무의미하다 / 거론하지 마라 등)입니다.

 

끝까지, 1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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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삼위일체의 거짓!

* 원제목2: 삼위일체 반대론자는 양태론이 "또다른 삼위일체"임을 분별하고,

* 원제목3: 양태론의 거짓도 함께 드러내야 한다!

 

♤27분 메시지, https://buly.kr/GE5ZVBA

☞ 1. 가톨릭 삼위일체송: https://youtu.be/9Zg-dND0ols

☞ 2. 개신교 삼위일체송: https://youtu.be/TIKxD_ucq7g

☞ 3. 가톨릭에서도 부르는 개신교 삼위일체송: https://youtu.be/M4ONajuD_zc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가 지금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하나님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유튜브에 널려 있는 관련 영상이나 글 메시지를 보면, 지금이 구약과 신약의 중간기인 예수 33년 시대인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인지 도통 헷갈리게 만듭니다. 여러분들이 매우 경계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면, 삼위일체를 반대하는 강연이나 설교만 했을 경우, 저 사람은 양태론자야!를 연상하게끔 만듭니다. 삼위일체론자에게 내 자신을 양태론자로 곡해하게 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데, 양태론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의 바알 태양신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이 삼위일체를 재해석한 "또다른 삼위일체"이기 때문입니다. 사단이 사람 영혼 속을 길들여서 각인시키려고 하는 신은 반드시 셋이어야만 하고, 그 삼신이 한분이라는 최악의 거짓말을 참말이라고 믿게 하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태양신 바알 3신"과 "성경의 한분 하나님"을 결합시켜 만들어 낸 것이 삼위일체와 양태론입니다.

 

로마의 황제와 다수의 종교인들은 양태론을 짓밟았고, 삼위일체야말로 우리가 믿어야 할 하나님이라고 반포했으며, 누구든지 삼위일체를 참신으로 믿으라고 했는데, 안믿거나 양태론에 속해 있으면 모두다 죽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21세기 현대교회는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의 후예라도 된 것처럼, 삼위일체에 미쳐 있고 양태론자를 북한 공산당보듯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양태론을 지지하면서 양태론이야말로 바른 신관이라고 말씀드리고 있는 것이 아니니, 어리석은 양태론 신봉자로 보고 대단한 착각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말세를 살고 있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마실 것을 먼저 부탁합니다. 성경에 글자로 분명하게 쓰여 있으니까, 사용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 성령께서는 아들이 없습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구약의 예언대로 마리아의 몸을 택하여 성령으로 스스로 잉태하셔서 아기로 태어나 하나님의 사람의 형체인 아들의 모습으로 33년 계셨지만,

 

그 예수님의 존재가 "영존하신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대속 사역을 완성하신 이후로는 영원토록 동일하신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예수로 오신 것은 3차원의 시공간 33년이라고 하는, 한 경점! 곧, 찰나에 불과한 것으로서, 십가가 대속.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에 좌정하여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호칭을 지양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가톨릭의 성화에는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가톨릭의 마리아는 "예수의 어머니"인 성모로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숭배하고 있습니다. 이단 교단 중에 존재하는 "어머니 하나님"과 비슷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아기 예수를 마리아가 품에 안고 있는 가톨릭의 성화가 설명하려고 하는 것은 예수보다 높은 분이 마리아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성경의 글자 그대로 읊조리면, 창조주 여호와가 아닌 분으로 믿는 것이 되고, 영과 말씀으로 계신 창조주를

 

모독하는데까지 나아가게 됩니다. 물론, 대다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사람들의 아버지와 아들의 의미인 하나님의 아들"로 말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두째, 삼위일체는 성경이 아니라, 가톨릭의 것입니다. 가톨릭의 신관을 한국 개신교가 끌어들여 와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주지시켜 드리는 바입니다. 가톨릭 사제와 신부는 다음과같이 삼위일체를 믿고 고백합니다.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가 한 분이신 하느님이신데, 성부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셨고, 성자께서는 성부의 아들로서 사람이 되시어 우리를 구원하셨으며,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로부터 오시어 교회 안에 머무르시면서 우리를 성화시키고 사랑으로 일치시키는 일을 하고 계신다."입니다. 한국 개신교와 신관이 똑같지 않습니까? 가톨릭의 삼위일체와 개신교 삼위일체는 껌딱지. 한통속. 아삼육. 판박이 등의 용어로는 부족할만큼 서로 일란성 쌍둥이입니다. 그런가하면, 가톨릭의 삼위일체송을 개신교 감리교단의 송영이나 찬양대에서 부르고 있습니다. 그것만 있습니까?

 

십자가 위에 M자 모양의 천을 걸쳐 마리아를 상징하는 M 십자가도 가톨릭에서 이미 행하고 있는 것을 끌어 들여와, 개신교가 가톨릭을 얼마나 닮으려고 노력하는지, 그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 삼위일체송. M십자가는 성경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가톨릭의 종교다원주의를 함께 표방하는 종교연합 일치운동이라고 봅니다. 이렇게하고도 나는 넉넉히 천국 들어가서 영생을 누리겠네!하면서 찬송을 부르고 있습니다. 찬송가 522장및 통일찬송가 269장! "웬일인가 내형제여" 4절을 불러보시기 바랍니다.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보겠구나!" 세상끝날 불탈 때에, 가톨릭의 교리를 사랑하는 당신도 깨끗하게 지구 온세상 지옥불 속에 들어가 처참한 불의 형벌을 통과한 다음, 한줌의 재가 되어 버리는 그런 식으로, 영생을 박탈당하고 싶어 안달하는 것입니까? 째, 양태론은 1신이 아니라, 중세 로마 가톨릭에서 채택받지 못한 "또다른 삼위일체"입니다. 양태론은 단일신론! 곧, 한 본질에 세 위격으로 존재하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대조적으로, 오직 한 인격으로만 하나님을 강조하는 견해였다는 이유로 삼위일체론자들한테 배척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단일신론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에서 소개한 양태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양태론적 단일신론이란 성부 하나님이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로 와서, 그분이 죽고 부활하여 오순절에 성령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한다. 즉, 동일한 한분의 인격=위격의 하나님이 세 가지 양태로서 나타나 시간적인 차이를 두고 사역했다는 것을 말한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유일신으로 느껴지십니까? 종교인들은 성경을 연구해도 고대의 철학자들이나 신약의 유명 종교인들의 가르침을 성경과 접목시키는 매우 고약한 버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태론적 단일신론"이 마음에 안드는 또다른 무리 중에는 "역동적 단일신론"이라는 가설을 앞세워 논쟁합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 모두다 그 나물에 그 밥이지만, 역동적 단일신론 주의자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양자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성부 하나님만을 하나님으로 인정한다.

 

그들은 예수님이 원래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었는데, 후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고 예수님을 양자로 삼으셨다고 말한다. 양자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처음에는 우리와 같은 사람이었지만,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에, 비로소 성령을 통해서 신적인 요소가 부여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예수께서 이때부터 여러가지 신적인 기적과 능력을 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한 분이시며, 예수님은 후에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과 역동적 관계를 갖게 되었다고 그들은 그렇게 믿고 말한다" 여러분! 개소리같지 않습니까? 신구약 성경을 통틀어 이런 말도되지 않는 신관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일이 있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성경을 꼼꼼하게 들여다 보십시오! 모세에게 "나는 나다!"라고 창조주 여호와 자신을 말씀해 주셨는데, 이 가르침이 "삼위일체. 양태론적 단일신론. 역동적 단일신론" 중에 어느 것이라는 말입니까? 배가 많이 고파서 그랬는지, 너무 심심해서 재미있게 놀만한 것이 없어서였는지 모르지만, 두리번 거리던 개가 마침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거리는 풀덤불을 보더니 풀 맛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해서 개가 풀을 뜯어 먹습니다.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라면서 소개한 영상을 보니까, 샥샥 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 의미가 없는 개잡소리입니다. 종교인들이 밥먹고 할 일 없으니까, 가만히 있는 성경 말씀을 도마 위에 올려 놓고 난도질을 하는 모양새입니다. 여기에 99.9999%가 빨려 들어간 인간들은 창조주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성령이심을 모른다는 이야기인데, 창조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사야서 46장 9절을 현대인의 성경으로 읽습니다. "너희는 오래 전에 있었던 옛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다.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고 나와 같은 자도 없다." 한국 개신교가 개역한글을 가장 바른 번역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그 다음이 개역개정인데, 재번역할 일이 없어서였는지, 모두다 동일합니다.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이가 없느니라." 세 군데 성경 모두다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는 말씀인데, 374개 국내외 한국 개신교에서는 왜 "삼위일체. 

 

양태론적 단일신론. 역동적 단일신론" 중에서 골라잡아서 믿는단 말입니까? 요한복음 8장 58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출애굽기 3장 13절 말씀!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스스로 있는 자"라는 말씀은 홀로 존재한다는 얘기가 아니겠습니까? 사람이 나 혼자 뿐이야! 내 주변에 아무도 없어!라고 할 때 딱 혼자라는 생각이 들듯이, 창조주 여호와께서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라는 말씀은 "나는 홀로 존재하는 신이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십계명으로 나누어 이해하고 있는 출애굽기 20장 1절에서 6절까지 말씀을 개역한글과 공동번역 순서로 읽겠습니다. 먼저, 개역한글입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이어서, 공동번역으로 읽습니다. "이 모든 말씀은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너희 하느님은 나 야훼다. 바로 내가 너희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낸 하느님이다.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너희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 새긴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 그 앞에 절하며 섬기지 못한다. 나 야훼 너희의 하느님은 질투하는 신이다. 나를 싫어하는 자에게는 아비의 죄를 그 후손 삼 대에까지 갚는다."

 

이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한 기독교 무리들이 한국 개신교이고, 한국 가톨릭입니다. 지금이라도 "삼위일체. 양태론적 단일신론. 역동적 단일신론" 을 영적 쓰레기로 여기고 버릴 마음은 없습니까? 374개 개신교 교단들이 연대해서 버리는 일은 불가능하니까, 교단 교파를 탈퇴하고 독립교회가 되어 사역할 마음을 가져보심이 어떻겠습니까? 한국 가톨릭이 단일교단이지만, 거대한 교단이기 때문에 교단 교구를 떠나 독립 공동체를 이루어, 사도 바울이 버린 종교적인 쓰레기들을 찾아 내어 버리는 것이 마틴 루터가 개혁하려고 했던 그 정신을 쫒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를 죽이는 것이 나를 살리는 것입니다. 곧, 율법으로 무장한 나를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으로 죽여야만 내가 예수 성령 안에서 살아납니다. 아멘이십니까? 삼위일체론자들의 특징은 유대교의 유일신을 매우 적대시합니다. 물론, 유대교는 구약의 여호와만 인정하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심을 부인하기 때문에 이단 사이비이지만, 한국 개신교는 3신인데 유일신처럼

 

보이는 양태론을 매우 증오하고 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양태론은 구약에만 존재했던 성부, 예수 33년 시대에만 존재했던 성자 또는 하나님의 아들, 신약시대에만 존재한다는 성령! 시대마다 하나님이 있는데, 성부. 성자. 성령이 존재한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삼위일체의 성부 성자 성령에 대한 또다른 해석이 양태론이 되므로, 양태론도 삼위일체의 곁가지라고 봐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33년 시대를 성자로 안보고 하나님의 아들로 보는 무리들은 구약의 성부신과 신약의 성령신만 인정하기 때문에, 2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삼위일체의 경우에는, 성부와 성자가 다르고, 성자와 성령이 다르다! 그러나, 성부. 성자. 성령이 사역만 다를 뿐, 하나님들이 한분 하나님으로 활동하신다!인 반면에, 양태론의 경우에는 구약의 성부가 예수 33년 시대의 성자와 같고, 예수 33년 시대의 성자와 신약의 성령이 같다! 그러나, 이는 "한분 하나님"이 구약시대. 예수 중간기시대. 신약시대에 각각 다른 모양으로 나타났을 뿐, 동일한 한분 하나님이시다!라고 하는 것인데, 이게 말인지 막걸리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손가락으로 하나. 둘. 셋을 세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을텐데, 종교인만 되면 숫자 건망증에 잘 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 성부! 둘, 성자! 셋, 성령! 3신 아닙니까? 또 반복하는 이야기이지만, 구약의 성부. 예수 33년 시대 중간기의 "하나님의 아들". 신약의 성령으로 믿는 양자론 무리들도 하나님의 신관 부분에서 모호한 태도를 보입니다. 하나, 성부! 둘, 성령! 2신 아닙니까?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겠지요. 정말 "한분 하나님"을 더럽게 헛소리 지껄이면서 잘믿는다고 떠드는 인간들이, 기독교 종교단체 집단들입니다. 특히, 국내외 한국 개신교 사람들 말입니다. 제가 40년 동안 삼위일체가 고추장인지, 양태론이 된장인지 분간 못하고, 이 두가지 가짜 신관을 혼합해서 믿어 주었던, 이방종교 중에 하나에 불과한 개신교 골수 열심당 짓을 했었던 사람으로서, 지금도 저와같은 장로. 집사. 성도. 목사 종교인이 99.9999%라는 사실 앞에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유튜브 검색창에 "삼위일체"를 치면

 

다음과 같은 굵은 제목들이 보입니다. "세 분이지만 삼위일체 하나님, 삼위일체를 통한 하나님의 형상, 꼬마 아이 놀라워 삼위일체 설명, 삼위일체 하나님의 쉬운 설명, 삼위일체를 이해하는 첫걸음, 삼위일체를 쉽게 설명해 드릴께요, 하나이자 셋인 하나님, 어린 전도자가 알려주는 삼위일체, 삼위일체와 진짜 친해지는 방법, 삼위일체 알긴 아는데 설명할 방법이 없는 이유, 삼위일체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 삼위일체의 신비, 삼위일체의 신학은 뜬구름 잡는 이론이 아니라 건강한 교회의 토대다, 기독교의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해, 기독교는 유일신 종교가 아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동시에 세 분이신데,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기독교의 하나님은 삼위일체이시다, 쉽게 푸는 삼위일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순수한 아이가 들려주는 삼위일체, 삼위일체를 가지고 접근하는 이단들, 삼위일체의 교리 논쟁은 기독교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이었다, 삼위일체는 기독교 교리 중에서 가장 난해한 교리,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 성경 말씀으로 살펴보는 삼위일체의 이해, 경륜적 삼위일체와 내재적 삼위일체, 예수님의 세례 때에 함께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 삼위 하나님과 연합해야만 구원받는다, 천지창조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큰 복이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 중심의 삼위일체 공동체, 삼위일체 주일을 지키는 이유, 가톨릭 신앙의 핵심인 삼위일체란 무엇인가?, 삼위일체는 본래 이해할 수 없다, 사도신경 속의 삼위일체 신앙, 예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체이시다, 삼위일체의 강복, 삼위일체적 축도"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삼위일체 대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목사와 신부가 삼위일체를 전하면서 붙인 제목들입니다. 저는 이런 삼위일체 제목에 반기를 든 이단의 괴수입니다. 오늘날의 현대교회를 바라보는 모세나 예수님의 제자들과 바울 등의 사도들은 무슨 말로 경고하겠습니까? 너 그러면 영원히 불에 타서 뒈진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양태론과 관련한 내용을 검색해 보니까,

 

다음과같은 제목들이 보입니다. "유명 목사들의 양태론은 이단이다, 성경적인 삼위일체 교리가 아닌 양태론과 양자론은 왜 이단교리인가?, 양태론은 비성경적인 삼위일체 교리이다, 양태론은 잘못된 삼위일체이다, 초대교회의 이단 중에 양태론이 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정통이고 양태론은 이단이다, 성부 성자 성령이 같다고 가르치는 자들은 이단이다, 삼위일체에 대한 대표적인 이단은 양태론과 삼신론이다, 양태론은 이단적인 가르침이다, 세 인격체이신 한분 하나님을 양태론과 같은 인간의 초등학문으로 변질시킨 적그리스도의 도구들과 니골라당 사람들은 화가 있을 것이다, 양태론 신앙은 가짜 신앙이다, 양태론은 구원이 없다, 지방교회의 양태론 이단 비판, 영적 전쟁의 상대는 양태론이다, 양태론은 한 분이 세가지의 역할을 한다" 등 삼위일체에 대한 것보다는 매우 적지만, 대부분의 제목들은 삼위일체론자들이 양태론을 이단으로 공격하는 제목들입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은 중세 가톨릭 시대의 두 갈래 종교인들의 해석으로서, 둘다 망령되고 가증한 허황된

 

신들의 이름일 뿐입니다. 삼위일체로 교리를 확립한 로마 가톨릭은 종교재판소를 세운 다음, 양태론자및 기타 삼위일체 거부자들 약 5천만 명에서 6천만 명을 살육해 버렸습니다. 삼위일체의 후예가 된 현대교회들도 양태론을 짓밟는 짓을 하는데,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란다"라는 속담을 실천하는 무리들입니다. 이 두가지 가짜 신관을 믿으면, 세상끝날 악인들이 부할하고 또, 살아있는 악인들과 함께 온세상 불심판 때에 깨끗하게 타서 재가 됩니다. 그것이 영생을 잃고 영원무궁하도록 버림받는 영벌이고, 영원한 사망이며, 영원한 저주입니다. 악인의 형벌은 죄지은 형량만큼 불에 타서 꺼질 때까지 겪어야 하는 일시적이고 한시적인 불의 고통인데, 그것이 심판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으로 정의해 놓은 악인들에 대한 사형 방법입니다. 당신이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고집한다는 것은 창조주 여호와 예수 성령께서 베푸시는 영생 따위는 필요없고, 내가 보고 들은대로 잘 믿고 있으니까, 내 구원과 영생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는 그 생각은,

 

자신의 묘 앞의 비석(headstone)에 장식으로 새겨 넣을 문구로 생각합니다. 삼위일체와, 그 삼위일체 사촌지간에 해당하는 양태론은 한국 민간신앙의 삼신할머니를 믿는 것과 비슷합니다. 아기를 점지하고 산육을 관장한다고 알려진, 삼신할망. 삼신할매. 삼신할멈으로 불리우는 삼신 할머니 신앙은 3신1체가 아니라, 3신3체입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내가 나다!는 내가 바로 그다!인데, 어찌하여 내가 나다!가 3신이 1신되었다고 말하는 것이며, 구약의 하나님. 예수 33년 시대의 예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이란 분께서, 1신이라면서 세가지 역할을 한다고 거짓되게 가르치느냐? 이런 이야기입니다. 목사 말을 믿지 말고 성경을 똑바로 믿으십시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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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맨정신TV / 맨정신 장로

* 원제목(2021년): 정치 목사들은 교회를 떠나세요!

* 부제목1: 성도들에게 좌우 정치사상 설교하는 목사는 사단의 종이다!

* 부제목2: 십일조와 주일성수하지 말라!

 

♤8분 메시지, https://buly.kr/3YB0XMe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buly.kr/Yc7rMi

 [설교자 View] 

 

교회에서 정치 선동하는 자들은 가짜 목사입니다. 성도들이 분별하여 교회를 속히 떠나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 목사가 자신의 정치 사상 논리로 좌파 또는 우파 교회를 만든다?? 정말 미쳤습니다.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김태원: 없어진 헌금(십일조), 남아 있는 연보(고후9:1~15)

https://buly.kr/1rqur0

 

홍진주TV: 맞습니다~ 저두 유튜브로 말씀듣다가 정치 얘기 나오길래, 거기 안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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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무엇이든지 버리지 못하는 "저장강박증" 교회 목사들! 

* 원제목2: 사도 바울이 버린 "율법주의 쓰레기"를 끌어 모으는 종교인들! 

 

♤16분 메시지, https://buly.kr/2JlgvQH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기독교 모든 분파 중에, 성경 66권 속에 담겨져 있는 그대로 그 어떤 불순물도 없이 믿는 성경정통 교회가 있습니까? 개신교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각자 답변을 부탁합니다. 보내심을 받은 자! 즉, 사도가 전한 복음을 그대로 믿는 사람만 "성경 정통주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까, 개신교가 성경정통이라고 입에 거품을 물고 이야기를 해댑니다. 그런가하면, 신천지도 자신들만이 성경 정통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여호와의 증인, 안식교, 몰몬교 등의 기독교 형태와 조직을 갖춘 종교단체의 교리들이 서로 다른데도, 자기네들끼리 성경 정통이라고 강조합니다. 성경정통이라고 하니까, 순간 스쳐가면서 떠오르는 생각이 있습니다. 같은 동네 먹자 골목을 보게 되면, 음식점 간판마다 붙어 있는 "원조 식당" 문구가 있습니다. 탁월한 음식 맛을 내는 레시피(요리법, recipe)를 개발한 원조는 딱 한 개 업소일테고, 나머지 모두는 원조 식당 레시피를 흉내낸  짝퉁이지 않겠습니까? 흔하지는 않지만, 요식업계에서 원조 다툼 소송을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종교계는 국민 모두에게 주어진 종교의

 

자유 때문인지 그렇게까지 하지는 못하지만, 아무튼 기독교 분파를 이루고 있는 종교단체마다 제각각 원조라고 하니 배를 잡고 웃는 것이 좋겠습니다. 개신교를 비롯한 모든 기독교 종교단체는 이단 사이비 교리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가짜 교리가 몇개냐?의 차이는 있을망정, 모두다 이단 사이비 그룹 중에 하나입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대로 믿지 않기 때문에 기독교 이단이 되는 것이고, 거짓 선생들 천지인 것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지, 아이러니한 이야기가 될지 모르겠지만,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성경과 다른 거짓 신관으로 깨달은 영혼은 복된 사람에 해당됨에도 불구하고, 성경이라고 우기면서 버리지 못하는 교리들을 봅니다. 예를들면, 삼위일체나 양태론도 버렸고 십일조와 각종헌금도 버렸는데, 세대주의 7년대환난및 베리칩 666 또는 백신 666을 못버린 교회와 목사가 있다면, 마치 쓰레기 수준의 재활용품을 돈이 된다면서 거의 날마다 수거하여 좁은 방에다 쌓아놓고 사는, "저장강박증" 환자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보다못한 주변 사람들이 깨끗하게 치우게만 해주면 고급 가구를 신품으로 무상 기부할테니 이번에는 꼭 협조해 달라 해도,

 

이건 무슨 의미가 있어서 못버리고 저건 저런 의미가 있어서 못버리니, 이것만 그냥 두고 나머지것들은 버려도 좋다고 똥고집을 피우는 사람과 다를 것이 없다 하겠습니다. 한국교회가 딱 그짝입니다. 그래서, 어떤 이단 사이비 교리들은 버렸으나 다른 이단 사이비 교리들은 버리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에, 오늘 메시지가 준비된 것입니다. 사회적인 직업을 갖지 않고 누가 신학교에 가서 목사가 되어 성경교사 일을 하라고 명령했습니까? 누가 임직헌금 바쳐가면서 안수장로나 안수집사 되라고 했습니까? 성경에는 그딴 식의 저질스런 이야기가 쓰여져 있지 않습니다. 목사는 본래 "교사"에다 덧붙여 "목사와 교사"라고 우리말 번역할 때에 첨가한 것입니다. 목자로 하자!라는 주장이 있어서 한때 저도 이를 지지한 적이 있지만, 지금은 전혀 아닙니다.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1절에서 16절까지의 말씀!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아멘입니다. 예수님을 "목자장"으로 만들기 위해 목사 그룹 자신을 "목자"로 호칭한다면, 목사는 교황처럼 "하나님의 대리자"가 되는 것이니, 이를 반대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신구약 성경을 통틀어 목자장은 없습니다. 목자장으로 번역한 글자는 매우 의도적인 오역으로 봅니다. 누가 신학교에 가서 목사가 되면 성경대로 가르치는 교사라고 했습니까?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까? 전혀 아닙니다. 마태복음 7장 23절 말씀!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이토록 회개하라고 하신 말씀을 듣고도 귀막고 눈감고

 

손사레 치는 그룹이 개신교단 교파 교회 안에 거의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99.9999%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성경의 원조 복음과 전혀 다른 거짓말 교리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아가서 2장 15절을 보면, "포도원을 허는 여우"가 나옵니다.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라." 당시에는 항상 밤낮으로 교활한 암몬 족속이 여우였습니다. 또, 이스라엘을 우상숭배에 빠지게 한, 바알 숭배자 이세벨이 포도원을 허는 여우입니다. 21세기 현대교회는 어떻습니까? 목사 그룹의 한쪽은 성부신 성자신 성령신이라고 하는 3신이 서로 다른데, 1신처럼 움직이면서 각자 맡은 사역을 따라 역사하시는 하나님들이기에 1신이라고 선동질하면서 믿고 있습니다. 삼위일체 3신을 믿고 전파하는 목사 그룹이 약 70%정도는 됩니다. 또다른 목사 그룹은 구약에 성부신이 있고, 구약과 신약의 중간기에는 두 패로 나뉘어서 성자신 또는 하나님의 아들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신약에는 성령신만 있는데,

 

"시대별 3신"이 틀림없음에도 불구하고 1신이라고 억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양태론 3신을 믿는 목사 그룹이 약30%가 됩니다. 3은 천지가 개벽되어도 1이 될 수 없습니다.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 성령께서도 자신이 만든 3을 1로 변개하시거나, 1을 3으로 억지 주장하지 못하십니다. 아멘이십니까? 개신교에서 결정한 이단 사이비 기독교 모양의 종교단체는 성부 성자 성령의 자리 중 한군데에다, 하나님으로 불리우도록 도포 입은 인간을 보좌에 앉히고 똥싸는 사람신을 만들어 추앙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가 20명! 내가 재림예수라고 하는 자가 50명! 내가 보혜사라고 하는 자가 약 10명! 내가 어머니 하나님이라는 자가 1명! 등으로 한국은 기독교 천지 종교공화국이 되어 버렸습니다. 종교인 목사는 별의별 짓을 다해도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이 덮고 감싸버리면 죄가 은폐되어 경찰이 잡아갈 수도 없는 비공개 비밀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한편, 종교인 성도가 사회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당장 경찰이 들이닥쳐서 잡아가 버립니다. 종교의 자유는 제 멋대로 하는 것을 정의하지 않고 있는데, 성직자라는 종교인 벼슬만 갖고 있으면,

 

"무전유죄 유전무죄(돈있는 사람은 죄가 없고, 돈 없는 사람은 죄가 있게 되는데, 똑같은 죄를 짓고도 사회적 계급에 따라 다른 처벌을 받는 것을 말한다.)" 법의 사각지대처럼 교회 관습이나 목사에게 면책특권이 있는 것처럼, 교회 조직 울타리의 보호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가 고발하지 않는한, 종교인 성직자의 죄는 은폐될 수 밖에 없습니다. 거짓말 교리들을 남발하여, 돈. 시간. 젊음. 가족, 인생, 영혼 등을 강탈하는 목사 그룹은 사회법으로든, 성경의 법으로든 정죄하여 책임을 물을 수가 없습니다. 원수갚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께만 있고, 세상끝날 지옥불 심판 때까지 그런 쓰레기들을 가라지로 내버려둔 상태라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십일조가 돈이 아님에도, 예수 십자가 대속의 그림자인 십일조를 돈으로 변개하여 거두지를 않나! 헌물이 돈이 아님에도, 십일조 외에 따로 드렸던 서원제. 낙헌제. 거제물 등의 제사 제물을 수십가지의 각종 헌금으로 둔갑시켜서 맘몬 기독교를 만들고, 강도의 소굴이 되게 하며, 사단의 회당 두목이 된 목사 그룹에게는

 

이미 사단의 밥이 되어 있는 상태임을 알아야 합니다. 서두에 말씀드린대로 개신교를 비롯하여 모든 이단 사이비 기독교 모양과 조직을 갖춘 종교단체는 99.9999% 성경과 무관한 자들의 총회입니다. 원어 사본을 우리말로 바르게 번역한 신구약 66권 번역본과, 바른 주석 1권을 가지고, 영과 말씀이신 여호와 예수 성령, 아버지 아들 성령, 한분 하나님, 예슈아 유일신만을 믿고 산다면, 개신교에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동시에, 개신교가 결정한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어디라도 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이 원조인데, 성경의 레시피를 도적질해서, 철학. 사상. 이론. 정치 등을 모두 합쳐 목사가 자의적인 해석을 쫒아, 이것이 성경 말씀 해설이라고 전하고 있으니, 교회 건물에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이 기록된 성경 속에 모두다 있는데, 목사. 장로. 집사의 말을 들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이 성령의 가르침이 아님을 당장 알텐데도 말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모르니까  주일성수및 새벽기도 개근, 많은 예배 공로 쌓고, 교회 조직 직분 봉사. 목사 받들어 섬기기 등을 잘하면 구원얻는다고 맹신 수준으로 믿어버리니까, 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에는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 있는 것들이

 

단 한글자도 없습니다. 한번 찾아보십시오! 도리어, 사도 바울은 유대교 골수로 살던 때에 마음 심령에다 쌓아 두었던 종교 쓰레기를 배설물이라고 하면서 바울 자신이 버렸으니, 여러분들도 모두다 버리라고 권면하지 않았습니까? 개신교 목사 그룹은 사도 바울이 예수교로 개종하기 전에 지녔던 쓰레기들을 믿고 전하면서, 그 쓰레기를 교회 조직 건물과 성도 그룹 마음 속에 쌓아두라고 하면서,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하면서, 장로. 집사. 성도들을 무지몽매한 자들로 만들어 사기극을 벌이고 있습니다. 물론, 성구를 읽고 바르게 설명하는 메시지가 한군데도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러면 무엇합니까? 대부분의 목사 설교가 성경과 다른 말들인데, 한 두가지 바른 복음을 전했다고 천하보다 귀한 영혼이 구원얻을 수 있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제가 서두에서 삼위일체와 양태론이라는 거짓 신관 이야기를 언급했는데, 사단이 쳐 놓은 그물망 여기에 99.9999%가 집단으로 걸려 있는데, 아무리 성경과 일치하는 메시지를 몇가지 전해 준다고 해도,

 

사단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리하고도, 나는 구원얻었네! 나는 천국가겠네! 찬송을 부른다고 한들, 구원과 천국은 남의 동네 이야기인 것을 아셔야 합니다. 제가 파악한 개신교 영적 쓰레기는 약 40여 가지나 됩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시면, 이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메시지를 골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왕 제 유튜브방에 들어오신 분들은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드리고, 무엇보다도 성경과 다른 것들을 성경으로 호도하여 온갖 거짓말들을 가르치는데, 세상끝날 단회적인 불심판을 통하여 재를 만들어 인생 존재 지으심을 후회하시고 영생 자체가 없는 "멸망받을 짐승"처럼 인간 존재를 깨끗하게 불로 소멸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버렸고, 십일조및 각종헌금을 버렸으며, 주일성수. 새벽기도. 많은 예배와 다양한 교회 조직 봉사 등이 가증한 외식이고 율법주의라는 것을 깨달아 알고 바르게 선포한 사람이, 랄랄라 방언과 그 랄랄라 방언을 통역하는 것이 사단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아무리 외쳐도, 귀를 막고 듣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안타까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랄랄라 방언및 랄랄라 방언 통역만큼은 도저히 아까워서 못버리겠다는 자세때문에, 종교적인 쓰레기를 청산하지 못하여 버림받는 케이스가 될 것입니다. 무당을 비롯하여 세상종교마다 있는 랄랄라 방언과 랄랄라 방언 통역이라고 전파해도, 버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방언이라는 것은, 무슨 말인지 모르는 옹알이 수준의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외국어로 전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통역이 필요한 것입니다. 영어를 한국어로 통역하듯이 말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언어를 통역하는 차원을 넘어서, 성령 안에서 받은 방언은 예수 복음이 담겨져 있는데, 이 방언을 각나라 말로 통변해서 말해 주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서 복음을 믿게 되는 표적이 발생했던 것입니다. 그와달리, 랄랄라 방언은 세상종교마다 거의 받고 있고, 무당도 악령한테 받아서 방언통역까지 하는데, 개신교 방언 통역을 포함하여 모든 세상종교 방언은 사단이 제멋대로 사람 속에서 소리로 지껄여주니 사람이 읊어대는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이 완성된 이후에는

 

오순절과 초대교회에 일시적이고 한시적으로 허용이 되었던 진짜 외국어 방언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박아무개 목사가 영어 방언받기 세미나를 하는데, 성령께서 행하시는 방언 사역인지는 제가 잘모르겠습니다만, 영어 방언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통역을 했을때 통변 내용이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이 아니라면, 성령의 역사가 아닐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이 거짓 신관인 것을 똑바로 알고 회중에게 선포하지만, 죽자마자 지옥에 간, 장로. 집사. 목사 아무개가 말하기를,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믿으면 내가 있는 이 처참한 유황불 지옥에서 영원토록 고통을 받는다고 교회들에게 전해 주라고 신신당부하는 이야기를 신비체험 목사가 직접 보고 듣는다고 합니다.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세상종교마다 있는 것이니 거짓말 말장난이고, 죽자마자 천국과 지옥에 가는 영혼은 세상끝날 부활때까지는 단한명도 없으니 거짓말입니다. 지옥에 사단과 마귀들이 통치한다는 말 또한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사단과 마귀들도 세상끝날에 심판을 받아 소멸당할 것인데,

 

무슨 말도 되지 않는 삼류 소설을 이렇게 써대는지 모를 일입니다. 이런 말도 안들어봤습니까? "말이면 다 말이냐? 말 같아야 말이지, 말 같지 않은 말을 말이라고 하고, 말도 되지 않는 말을 말이라고 하니, 말이 안 나온다. 네 말은 도대체 뭔 말인지도 모르겠다.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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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부제목1: 목사의 신은 예수인가? 아니면, 돈인가? 

* 부제목2: 가난한 자에게는 돈이 신이다! 머니가 머니다! 

 

♤12분 편집 메시지, https://buly.kr/6tZNLL2

☞ 원출처: 이오석 인자학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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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한국컴퓨터선교회

* 원제목: 초대교회의 예배

* 부제목: 현대교회의 예배 타성화및 형식화로 본질 훼손! 모일 때마다 말씀과 주의 만찬!

 

♤7분 메시지, https://buly.kr/9t8FCHS

☞ 원출처 URL: https://buly.kr/74U7922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한국컴퓨터선교회에 소개된 구약 예배학 기준서 교수의 "초대교회의 예배"라는 제목의 서론부와 결론부만 음성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한국교회의 특징 중에 하나는, 모이는 일에 교회가 열심을 내는 것입니다. 그 모임은 언제나 예배와 함께 시작되는데, 그러다 보니 자주 드리는 예배로 인하여 타성화되고 형식화되어지는 경향이 짙게 되었고, 결국은 예배의 본래 의도와 목적에서 이탈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성서에 예시된 예배의 본질과 원형의 훼손으로 인하여, 교회 공동체는 예배 신학적으로 심각한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제기하게 되는 질문은 예배의 본질이 무엇이냐?를 묻게 되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으로 초기교회 예배는 과연 어떤 형태이었는가?를 찾게 됩니다. 이는 결국 원류를 따라 성서로 돌아가서 말씀에 예시된 예배의 본질적 형태를 찾아야만 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교회 공동체가 하나님께 예배한다는 것은 그 분에게 최고의 가치를 돌린다는

 

의미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중략) 뒤늦게나마, 한국 교회가 예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주의 만찬" 회복을 위한 예배갱신 운동에 진력하고 있는 것은 다행한 일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대부분의 교회는 예배에 있어서 오래된 전통의 규례와 관습의 영향으로 주의 만찬을 중심으로 한, 예배의 갱신을 단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예배갱신 운동은 교회갱신 운동으로서, 이는 세계교회의 차원에서 줄기차게 주장되어온 교회의 자기 개혁의 한 몸부림입니다. 따라서, 오늘의 한국교회가 갖고 있는 그릇된 예배의 내용과 구조를 갱신해야만, 그 영적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고, 참된 교회 모습으로 환원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한국교회의 그릇된 예배관입니다. 첫째, 예배 신학이 빈곤합니다. 예배의 본질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감사하고 드리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받아 가지고 가려는 수단으로 예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째, 설교 위주의 예배 형태입니다. 따라서, 회중은 참여의 기회가 부족하여 고독하고, 소외와 불만을 느낍니다.

 

이러한 현상은 종교개혁 전의 가톨릭의 미사 형태와 같은 것입니다. 셋째, 주의 만찬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예배는 신앙공동체의 전체 사건인데, 목사의 설교 위주의 독무대로, 성도들은 말씀을 듣는 예배 뿐이며, 감사와 교제를 나누며 헌신하는 축제적 예배공동체의 전체 사건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주의 만찬이 결여됨은 비성서적인 예배 행위로서, 이는 반드시 시정되고 시급히 개선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제를 해결하는 길은 성서로 돌아가서, 초기교회가 행하였던 예배의 원형과 본질을 회복하는 길 뿐입니다. 그 길은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는 주의 만찬의 회복에 있습니다. 마땅히, 교회는 초기교회 공동체처럼 주의 만찬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구속 사건을 기념하며, 이를 통한 축제적 예배 행위를 갖는 신앙 공동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어떻습니까? 성경에 근거한 바른 지적입니다. "예배드린다" 보다는 "예배한다"가 맞는 표현이라는 어느 분의 지적은 옳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교수의 글 메시지 중략 부분 중에서 3번 "예배의 요소"를 읽어 보니까, "예배의 요소는 말씀선포, 기도, 헌금, 찬양, 성례전 등 다섯 가지로 분류된다."고 했습니다. 제 사견이지만, 사도 바울의 가르침 중에 헌금은 없고 연보가 있는데, 이를 반영하여, 예배의 요소는 말씀선포, 기도, 연보, 찬양, 성례전 등 다섯 가지로 분류된다."로 수정하는 것이 신약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5번의 "주의 만찬에 대한 성서적 이해"에 대한 기교수의 핵심적인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의 만찬은 초기 교회에서 예배의 중심적 행위였다. 사도행전 20장 7절을 보니까, 초기 교회 공동체들은 주의 명령에 따라, 매 주마다 함께 모여 주의 만찬을 기념했다. 유대교 예배에 없는 주의 만찬은 기독교만의 독특한 그리스도의 사건으로서, 예배의 핵심이 되는 예배 행위로서 마땅히 지켜져야 한다. 그럼에도, 현대교회들이 주의 만찬의 예배학적 의미와 그 가치에 대한 몰이해로 모일 때마다 준수하지 않고, 가끔씩 연중행사처럼 거행하고 있음은 불행한 일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분은 "주의 만찬"과 "성만찬"을 따로 구별하여, 주의 만찬은 친교를 위한 애찬이며, 성만찬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공유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그 근거로 고린도전서 11장을 가지고 설명했습니다.(참고자료 URL: https://buly.kr/4xV1NLb ) 1. 주의 만찬에 대한 성구입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0절 21절 22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 이는 시장하고, 어떤 이는 취함이라.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2. 성만찬에 대한 성구입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6절 말씀을 읽습니다.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사도 바울이 설명한 내용을 참고는 하되, 이것을 율법이나 전통으로 지키려다 보면,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보다는 또다른

 

종교적 율법의 틀에 얽매일 수 있기 때문에, 합치든 쪼개든 말씀을 분별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의 복음서를 읽고 성령의 가르침으로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율법으로 죽었고 복음으로 살아났다고 했기에, 우리는 진리의 복음만 취하고 형식에는 매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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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깜보' 전도자 / 네이버 카페 운영진  

* 원제목: 거짓 설교 분별법 10가지

* 부제목: 목사의 모든 설교가 성경대로의 바른 해석이라고 착각하는 순간, 사단의 밥이 된다!

 

♤8분 메시지, https://is.gd/AjKVnP

☞ 원출처: Only Jesus 말씀으로 교회 바로 세우기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기독교 카페 운영진으로 활동하는 '깜보' 전도자의 "거짓 설교 분별법 10가지" 글 메시지를 음성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째, 성경에 근거가 없는 설교를 조심해야 합니다. 어떤 말이든지 성경에 그 근거가 없다면 믿지 마십시오! 두째, 성경 앞뒤 문맥과 맞지 않는 설교를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 한구절 읽어놓고, 자기 소신이나 철학 또는 주관을 강요하는 설교를 거부하십시오! 셋째, 하나님의 성품과 대적되거나 상반되는 설교를 경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본성인 사랑이나, 죄를 심판하시는 공의와 상반되거나, 어떤 댓가를 요구하면서 값없이 주시는 은혜를 욕되게 하는 설교는 듣지 마십시오! 넷째, 세상에 속한 번영과 성공이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말하는 설교는 의심해야 합니다. 세상의 성공이 축복이라면, 모든 선지자들과 제자들은 저주받은 것입니까? 세상의 성공이 축복이라고 가르치는 목사의 말은, 목사 자신의 믿음을 앞세워 욕심을 더욱 부풀려 성도들을 그 방향으로

 

유인해서 길들이려고 하는 사단의 전술입니다. 결국, 그들은 욕심의 종이 되어 배나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 것이 사단의 목표입니다. 다섯째, 예수님 중심과 말씀 중심이 되어야 하는 성경의 가르침을, 목사 중심과 교회당 중심으로 변개시키는 설교를 분별해야 합니다. 목사 중심주의는 교권적 사상과 이론을 앞세우는 사단의 교리입니다. 목사에게 순종하고, 교회당에 충성하며, 헌금을 많이 하면, 더 많은 행복과 축복을 가져 온다는 설교에 속지 마십시오! 여섯째, 솔선수범해서 섬겨야 하는 모범과 겸손과 봉사 대신에, 목사 자신을 교인들과 신분 분리로 차별화하고 특화시켜서, 복종을 강요하며 군림하려는 설교에 쇠뇌당하지 말고 도망치십시오! 그들의 거짓말에 희생양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일곱째, 설교 목사 자신의 말에 순종하면 큰 축복이 임하지만, 순종하지 않으면 재앙이 닥친다는 식으로 불안과 공포를 심어주면서, 교인들을 자신의 종으로 삼는 설교에 저항하십시오! 신명기 18장 22절 말씀을 보면,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많은 목사가 이런 성경구절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목사 자신의 기준으로 축복과 재앙 설교를 하는 자는 "무엇을 안다. 무엇을 듣는다. 자신에게 능력이 있다."식의 거짓말하기를 좋아하는 무당 목사들이고, 거짓 선지자 노릇을 하는 자들이며, 거짓 교사요, 사단의 일꾼들입니다. 이런 자들에게 속아 가산과 인생을 탕진하는 교인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이런 목사는 양심에 화인맞은 사단의 매개체일 뿐입니다. 여덟째, 십일조및 헌금의 유무나 노력 봉사 그리고, 교회 행사 참여 여부 등으로 신앙이 있고 없고를 판단하는 설교는 사기꾼의 말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십일조 유무나 헌금 액수를 판단하여 직분을 주는 비성경적인 관행을 일삼는 교회에서 탈출해야만 합니다. 예수님과 제자들 그리고 초대교회 성도들은 십일조 대신에 연보를 했으며, 연보는 가난한 자들을 돕는 일에 사용되었습니다. 소자 즉, 가난한 자들에게 하는 것이

 

예수님께 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이를 기억하신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실천했던 것입니다. (중략) 성도들에게 끌어 모은 현대적인 십일조는 큰 교회 건물을 짓고, 고액의 사례비를 받는 목적으로 악용되고 있으며, 구제와 선교는 생색내기 수준에 그치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십일조는 세상 축복을 받는 것과 무관함을 알아야 합니다. 아홉째, 성공하려는 목사 자신의 야망과 욕구를 채우기 위해, 교인들 선동질하는 설교를 함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아멘하는 무지몽매함을 벗어 버리십시오! 이런 부류의 목사는 수십 가지의 헌금 명목을 만들어 착취하는데 명수(名手)입니다. 이들이 지어낸 헌금 명목이나 헌금 봉투는 성경적인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자신을 드러내려고 교회 헌금을 물쓰듯 하는 목사에게서 도망치시기 바랍니다. 열째, 일천번제 헌금과 대출작정 헌금 등과 같은 부담스런 작정헌금을 유도하는 설교를 듣거든,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 자로 여기고 그 교회를 떠나시기 바랍니다. 십자가의 피를 짓밟는 일천번제 헌금을 유도하거나 부추기는

 

설교는 귀를 막고 듣지 마십시오! 이들은 돈만 되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바알의 사제들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분별하고 이런 사악한 영적인 범죄에 대하여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그런 교회와 목사로부터 빨리 도망치십시오! 이것이 말세를 사는 거룩한 성도들이 분별해야 하는 사명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저도 40년 동안 개신교 목사 그룹의 모든 말들! 그러니까, 설교를 성경 그대로 가르친다고 생각했고 믿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말씀을 분별하는데 집중하기 위해서, 예수 성령께 기도와 간구로 살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사기꾼들이 무엇을 가지고 이 세상 사회에서 사람들을 속입니까? 그 사람의 입과 혀와 말을 가지고 합니다. 그럴듯한 말을 가지고 겉을 꾸며서 의인처럼 착한척 거룩한척 의로운척 하면서 행동하면, 사람들은 십중팔구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거짓말을 청산유수처럼 잘하는 목사는 성경을 도용해서 각색하고 짜깁기하여 이것 보태고 저것 보태서 말합니다. 성경가감죄를 짓고 성령훼방죄를

 

지어 가면서 그들이 얻고자 하는 것은, 거대한 교회 건물과 사람 조직을 만들어, 자기 영광을 만드는 것이고, 많은 부와 명성을 얻고자 함이며, 종교권력을 손에 쥔 것도 모잘라, 정치권력까지 손에 쥐려는 자들까지 나왔는데, 좌파와 우파로 편가르기를 하여, 예수를 정치적인 메시야로 믿고, 예수를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 두파로 나누어 두 종류의 3신을 각각 믿으면서 태양신 바알을 숭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좌파와 우파로 나누어진 정치 세계를 교회 안으로 목사들이 끌어 들여와, 우리는 좌파 교회다! 또다른 우리는 우파 교회다!를 주장하면서 예수님의 구원  사역과는 아무 상관없는, 술에 만취한 사람처럼 갈지자 걸음 즉, 발을 좌우로 내디디며 의젓한 척 걷는 걸음 또는 몸이 좌우로 쓰러질 듯 비틀대며 걷는 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그러나, 좌파 목사나 우파 목사는 자신의 갈지자 걸음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그들은 예수 복음으로 불리우는 새술에 취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류의 정치 목사나 정치 교회를 속히 떠나 가나안 성도의 길을 가십시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 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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