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정정: 내가 하나님이라는 자가 10명인데 -) 내가 하나님이라는 자가 20명인데 /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목사는 하나님의 사자. 영적 아버지. 주의 사자. 목자. 주의 종. 성직자이고,

* 원제목2: 목사 아닌 것들은 평신도인가?

 

♤14분 메시지, https://buly.kr/7x4BYjC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한글 사전에서 정의하고 있는 "목사(牧師)"를 찾아봤습니다. "목사는 예배를 인도하며 신도들에게 교리를 가르치는 개신교 성직자"로 나옵니다. 또, 나무위키 자료에는 다음과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목사는 개신교에서 예배를 이끌거나 교회를 관리하는 직책을 일컫는 말이다. 후술하겠지만, 일단 법적으로는 직업이 아니다. 양치기의 한자어인 "목자"(牧者)에서 비롯된 단어이다. 목사의 직임에는 예배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사회자와 기독교 교리를 신자 또는 비신자에게 가르치는 교사, 또한 교회 운영의 감독관 등의 성격이 모두 들어있다."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런 내용으로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 사명을 받은 직분이나 그런 직책이 신약 성경에 나오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나온다고 하는 분은 철저하게 거짓말하는 사람이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분들은 그나마 옳고 그름을 분별해볼 수 있는 여지는 남겨둔 것이며, 스스로 신학교에 입학하고 졸업해서 목사가 된 사람 본인이 얼마나 황당한

 

거짓교사인줄 모르고 지껄여대는 헛소리에 불과하다는 분이 혹시 계시다면, 그 분은 성경을 제대로 볼 줄 아는 분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위키백과 자료에 나오는 "사제와 신부"에 대하여는 다음과같이 소개했습니다. "사제(司祭, 영어: priest) 또는 신부(神父)는 기독교 공교회주의 교파인 가톨릭교회, 성공회, 정교회 등의 성직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렇다면, 교황은 무엇으로 정의하고 있는지 위키백과 자료로 소개하겠습니다. "교황(敎皇, 라틴어: papa, 그리스어: πάπας, 영어: pope)은 로마의 주교이자, 가톨릭 전체의 영적 지도자이며, 바티칸 시국의 국가 원수이다." 이전 메시지에서, 교황은 "최고 목자"라고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만, 아무튼 대부분의 목사는 "사자 돌림(의사, 변호사, 한의사, 치과의사, 회계사, 건축사, 관세사 등등 무슨 사라는 전문직 고소득 집단)" 직업 목사를 유지하고 싶어 하는 반면, 일부 목사는 원어를 언급하면서 "목자"를 고수하고 있는데, 저와 여러분을 성도로 삼아 주신 목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이라고

 

저는 주저함없이 전파하고 있습니다. 목자장은 현저한 우리말 오역으로 간주해 버립니다. "목사들"을 다른 호칭으로 부르면 "목자들"이니까, 당연지사 예수 그리스도는 "목자장"이 아니겠습니까? 목자들이 아닌 것들은 장로. 집사. 성도인 것이고, 가톨릭의 "성직자와 평신도" 또는 "사제와 신자"와 다를 것이 무엇이냐? 이런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2천년 전의 "사도(신약의 그리스어로 '아포스톨로스'이며, 영어로는 Apostle이다. 파견된 자라는 뜻이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예수로부터 직접 파견된 자들을 일컫는 말이다)가 지금도 있습니까? 아니면, 사도를 목사나 목자로 생각하는 분이 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약 성경이 완성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사도"라는 극소수의 사람에게 그런 직임을 주어 예수의 복음을 전하고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1장 1절 2절 3절 말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쫒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에베소서 3장 8절 9절 말씀!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사도로 부름을 받아 사역을 감당한 바울은 성도 중에 한 명이었습니까? 아니면, 목사나 목자로 불리우는 성직자였습니까? 각자 답변을 하시고 한치의 흔들림도 없기를 빕니다. 고린도전서는 바울이 3차전도 여행 때에 성령의 조명을 받아 고린도 가정교회에 보낸 복음 편지이며, 에베소서는 바울이 로마 1차 감금시에 성령의 감동을 힘입어 에베소 근방의 교회들에게 회람식 편지 메시지로 보낸 것입니다. 고린도교회에는 자신을 사도로 밝히고,

 

에베소 지역의 보편교회들에게는 바울 자신을 성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21세기 현대교회로 말하자면,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을 쓰레기로 여기고 버릴 수 있도록 참예수 복음만을 고집하며 전파하는 전도자. 사역자. 교사가 있는데, 그가 장로든. 집사든. 성도든 상관없이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을 "선하신 목자"로 모시고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 영멸(창세기 2:17의 "정녕 죽으리라"의 영원한 사망, 세상끝날 지옥불로 태움받아 소멸당하는 것)을 당하지 않고 "진리의 복음"을 주실 수 있는 분임을 믿는 자(요한복음 6:58의 "영원히 살리라"대로 영생을 얻을 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부흥사"가 초청받은 교회에서 담임목사를 다음과같이 치켜 세웁니다. "성도 여러분의 담임 목사는 구약의 제사장. 영적 아버지, 주의 사자. 하나님의 사자, 주의 종이니 가장 좋은 것으로 대접하며 받들어 섬겨야 한다. 목사 말을 거역하고 불순종하면 저주가 임하고 벼락 맞을 일이 생겨나고, 목회자의 말만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얻어 먹을 일이 생겨난다.

 

주의 종님께 최상의 것으로 잘 대접하면, 성도의 가정에 열왕기상 17장 16절에 나오는 통의 가루가 떨어지는 법이 없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않는 기적의 복을 받는다." 구약 성경의 성구 의미가 이 정도로 저급한 수준의 내용인 것이며, 신약 성경에 이런 류의 내용이 단 한가지라도 나오기는 합니까? 그런데, 한국교회는 불행하게도 이런 과대망상 종교인 광신자의 말을 성경처럼 믿어 버리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모태신앙(가톨릭, 개신교: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세례받고 신앙생활하는 것)을 앞세우거나, "예수천국 불신지옥"에 속아 개신교에 붙잡혀서 일생 종살이 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여러 기독교 모양의 종교단체들의 조직과 새빨간 거짓말 교리들로 세뇌를 당한 종교인들도 대동소이합니다. 한국은 종교공화국이며, 중독성이 가장 강력한 마약과 같은 종교 광신자들로 넘쳐납니다. 내가 하나님이라는 자가 20명인데 정말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들을 잘도 믿고 따릅니다. 내가 재림예수라고 하는 자가 50명이나 되는데 이게 진짜 재림예수인가 보다!하면서

 

죽인지 밥인지도 모른채 죽기살기로 맹신하고 있습니다. 개신교의 70%가 삼위일체라는 3신을 믿고 있고, 개신교의 30%가 양태론이라는 3신을 믿고 있으니 정말이지 미치고 펄쩍 뛸 일입니다. 내가 보혜사 성령이라는 자가 10명씩이나 있어도 제각각 사람신을 선택하여 믿어 버립니다. 내가 어머니 하나님이라는 사람이 아직까지는 딱 한사람 있습니다. 물론, 따르는 무리들은 매우 많습니다. 가톨릭의 마리아는 예수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성모라고 하는데요. 사람의 씨로 나지 않고 성령의 씨로 난 "예수님"은 창조주 여호와 자신이 마리아라고 하는 여자의 몸을 빌려 잉태하셨고, 출생하셨으며, 성장하셨고, 30세가 된 때부터 성전에 들어가셔서 가르치는 일을 하셨습니다. 영과 말씀이 본체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이시고 동일하신 성령이십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물. 피.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 세 분이 합쳐서 한 분이 되신 게 아니라, 물. 피. 성령이 합쳐서

 

한 분이 되신게 아니라, 구약에는 아버지신! 중간기에는 아들신! 신약에는 성령신이 계신 것이 아니고 말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이사야 9장 6절 말씀!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여기에 나오는 성구때문에, 가톨릭은 성모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성화가 존재하고 있고, 성탄절이라는 가짜 절기를 전세계에 보급한 중세 가톨릭이었음도 알아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예수님"은 창조주 여호와 자신이 마리아라고 하는 여자의 몸을 빌려 잉태하셨고, 출생하셨으며, 성장하셨고, 30세가 된 때부터 성전에 들어가셔서 가르치는 일을 하셨는데, 이 분이 영존하신 아버지 창조주 여호와. 예수. 성령이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여호와)이 그 분(예수)이고, 그 분(예수)이 그 분(성령)이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한국 가톨릭이 "아기 예수"에 필이 꽂혔다면,

 

한국 개신교는 "아들 예수"에 필이 꽂혀 있습니다. 오늘 지금 이시점부터는 "영존하신 아버지"에 필이 꽂히시길 기원합니다. 이사야 9장 6절은 영존하신 아버지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마리아 몸에 스스로 임재하여 육으로 나타나신 것인데, 당연지사 사람의 생모의 뱃속에서 잉태되어 자라나는 것처럼, 전능하신 창조주시라도 "한 아기"로 잉태하여 성장하는 과정이 있는 것이고, 태어나면 반드시 아들로 자라나는 것이기 때문에 "한 아들"이 되신 것인데, 바로 이 분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계시하고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전반부보다 후반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 어깨에 정사(다스리는 일)를 매신 분! 그 이름이 기묘자(초월적이고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신 분! 모사(일을 꿰함)이신 분!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분! 영존하신 아버지이신 분이심을 명심해야 합니다. 창조주 예수님은 33년 동안만 자신이 직접 육을 입고 오셔서 직접 자신을 보여주시면서 말씀(진리)을 가르치신 분이지, 부활 승천이후에는 그 어깨에 정사(다스리는 일)를 매신 분!

 

그 이름이 기묘자(초월적이고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신 분! 모사(일을 꿰함)이신 분!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분! 영존하신 아버지로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하게 계십니다. 33년 계실 때에도 그 어깨에 정사(다스리는 일)를 매신 분! 그 이름이 기묘자(초월적이고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신 분! 모사(일을 꿰함)이신 분!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분! 영존하신 아버지로 계셨습니다. 이를 확실하게 믿으십시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톨릭에서는 "아기 예수"를 강조하고, 개신교에서는 "아들 예수"를 강조하며, 기독교 모양의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서는 20명의 하나님. 50명의 재림예수. 1명의 어머니 하나님. 1명의 예수의 어머니, 10명이 성령을 주장하고 있으니, 제 정신들이 아닌 자들이 99.9999%입니다. 어느 분의 글 메시지를 보니까, 요즘! 극히 일부 목사들이 성경 한줄 읽은 다음에 정치 과학 경제 등을 총망라한 모든 이슈를 가지고 속된 말로 "주둥이 이빨까기(거짓말과 헛소리를 많이 함)"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성경속에 감추어진 맛나를 예수 몸에 연결된 지체들과 함께 나누어 먹는 것이 아니라, 세상 학박사들이나 따지는 이야기를

 

성경처럼 위장하여 가르친다는 개념으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우리 가문에는 목사가 몇 명이고, 장로가 몇 명이며, 집사가 몇 명이라는 팔불출같은! 목사. 장로. 집사 자랑은 다 때려치우시기 바랍니다. 그게 부활 영생 천국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남녀노소 누구라도 성경으로 거듭난 성도라면 영생을 얻습니다. 영원한 유황불지옥은 세상 종교들의 교리입니다. 성경은 세상끝날에 악인들을 부활시켜 지옥불 심판으로 쓸어버린다고 되어 있습니다. 노아시대 물심판때 쓸어버리고 끝내버린 것과 같습니다. 물론, 창조주께서는 인간들의 뜻이나 의견은 0.0001%도 반영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노아 후손들을 번성시키셔서 오늘날의 지금이라고 하는 여러 세대를 주관하고 계십니다. 창조주 예수님에 대하여 피조물된 저희는 단한가지도 제대로 아는 것이 없고, 도무지 분별할 수 없는 것들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교나 교리 목사들이 1시간은 기본이고 두 세시간씩 떠들어대니 예수 성령께서 모두다 설교자에게 허락하신 참예수 복음이겠습니까? 넌센스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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