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맨정신TV / 맨정신 장로

* 원제목: 정치 목사 그들은 교회를 분열시키려는 사단의 종들 입니다. 무조건 가짜입니다!

* 부제목1: 하나님의 구원을 받으려면, 좌파. 우파 어디에 속해야 하는가?

* 부제목2: 정치 목사는 교회를 분열시키는 사단의 종이며, 가짜다!

 

♤12분 메시지, https://buly.kr/FAb9au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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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View] 

 

한국교회가 살 길은 "바른 복음(말씀)" 뿐입니다. 그리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목사들은 성경을 사사로이 이용하여 이 땅의 기복을 전하는 삯꾼들이며, 또한 많은 기독교인들도 진짜 하나님의 말씀에는 관심없고, 이 땅의 기복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본채널을 통해서 바른 말씀을 많이 올리고 또 교회의 잘못된 점들을 알리고 있습니다. 현실을 바로 분별하고 바른 말을듣고 깨달으셔야 합니다. 그런데, 복음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종교행위에만 빠져있기 때문에 교회가 잘못된 건지, 목사가 엉뚱한 말을 전하는 건지, 전혀 관심도없고 알지도 못하다가, 누군가 그거 잘못된 거야!라고 말하면, "뭐가 문젠데? 교회 음해 하는거다!"라는 엉뚱한 소리들을 하는 겁니다. 김성수 목사 메시지를 강추합니다. (예레미야 14:1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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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길

* 원제목: 사탄, 마귀, 귀신의 정체와 차이점. 성경적으로 해석

* 부제목: 사탄=마귀=용=옛 뱀=처음부터 살인자=천하를 속이는 자≠타락한 천사≠귀신

 

♤12분 메시지, https://buly.kr/9MO4rol

☞ 원출처 URL: https://buly.kr/AExrlkI

[설교자 View]

 

성경에 나오는 "사탄, 마귀, 옛 뱀, 용"의 진짜 정체를 아십니까? 사탄은 타락한 천사가 아닙니다.

 

기존 목회자들이나 사역자들이 말하는 사탄의 정체는 미혹된 정보이며, 성경은 분명하게 "사탄과 마귀, 옛 뱀, 용"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고, 영적 미물인 귀신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펼쳐질 하나님의 계획과 마귀의 훼방에 대해 성경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미혹된 교회와 타락한 세상 속에 한 줄기 빛으로 살아가는 법과, 세상을 분별하는 법을 알면, 좁은 길에 해당하는 그 십자가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 즉, 사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예언들과 성경에는 이미 이 마지막 때를 위해 모든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저는 그 말씀들을 깨닫고 성경을 보는 눈을 갖추고 세상을 바라보는 분별력을 기르는데 돕는 자입니다.

 

우리가 이 마지막 때를 살아감에 있어서 알아야 할 것은, 현재 온 천하를 속이고 있는 마귀의 정체와, 그들의 하수인 곧, 마귀의 자식들이 어떤 일들로 하나님의 일과 계획을 훼방하는지에 대해서 입니다. 그리고, 마귀의 정체를 앎으로서 그들과 싸워 이기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강구하고, 현재에도 자신이 억압당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억압에서 해방시키고, 또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세상을 분별케 하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이 땅 위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지혜를 구하여 일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믿음과 인내로 싸워 승리하는 주님의 택한 백성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회자나 사역자 말을 무조건 믿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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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맨정신TV / 맨정신 장로

* 원제목(2021년): 정치 목사들은 교회를 떠나세요!

* 부제목1: 성도들에게 좌우 정치사상 설교하는 목사는 사단의 종이다!

* 부제목2: 십일조와 주일성수하지 말라!

 

♤8분 메시지, https://buly.kr/3YB0XMe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buly.kr/Yc7rMi

 [설교자 View] 

 

교회에서 정치 선동하는 자들은 가짜 목사입니다. 성도들이 분별하여 교회를 속히 떠나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 목사가 자신의 정치 사상 논리로 좌파 또는 우파 교회를 만든다?? 정말 미쳤습니다.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김태원: 없어진 헌금(십일조), 남아 있는 연보(고후9:1~15)

https://buly.kr/1rqur0

 

홍진주TV: 맞습니다~ 저두 유튜브로 말씀듣다가 정치 얘기 나오길래, 거기 안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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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부제목1: 목사의 신은 예수인가? 아니면, 돈인가? 

* 부제목2: 가난한 자에게는 돈이 신이다! 머니가 머니다! 

 

♤12분 편집 메시지, https://buly.kr/6tZNLL2

☞ 원출처: 이오석 인자학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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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이오석 강사 

* 부제목1: 교회를 다니는 이유

* 부제목2: 주일에 가게문 닫고 주일성수와 십일조하면 월요일에 두배 받고,

* 부제목3: 수십가지 목적헌금 바치면 부자된다?

 

♤6분 메시지, https://buly.kr/6Mp2yN7

☞ 원출처: 이오석 인자학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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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만 선별하여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원제목: 이단이란?

* 부제목1: 성경과 다르면 이단이다! 

* 부제목2: 예수께서 침례받을 때, 삼위일체 하나님들이 오셨다고 가르치는 목사가 이단이다!

♤7분 메시지, https://buly.kr/7m8rGJM

☞ 원출처 URL: https://buly.kr/28qbs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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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정치적 편향성으로 선동하는 목사는 "성경"에 반하는 행위이고,

* 원제목2: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항의 "정교 분리" 위반이다(2)!

 

♤9분 메시지, https://buly.kr/CB1mgsa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지난 시간에 한국교회가 두 파로 나뉘어 정치적인 사상 논리를 펴면서 극한 대립 구도를 이어가고 있는 이런 문제는 선거법 위반에 해당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솔직히, 그리스도인이라는 신분을 가진 성도 개인의 경우에 선거의 중립성을지키지 않는 것보다는 반드시 중립을 지켜가는 것이 훨씬 더 지혜롭다고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상 33년의 한 경점이고 찰나적인 기간 동안에 정치에 대한 관심이 계셨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마태복음 27장 11절 12절 말씀!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소를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유대인의 정치적인 왕이 아니라, 만왕의 왕되심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누가복음 23장 1절에서 5절 말씀! "무리가 다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고소하여 가로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우리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세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 하더이다 하니, 빌라도가 예수께 물어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 말이 옳도다.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무리에게 이르되, 내가 보니 이 사람에게 죄가 없도다! 하니, 무리가 더욱 굳세게 말하되, 저가 온 유대에서 가르치고 갈릴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여기까지 와서 백성을 소동케 하나이다." 그 다음 구절을 보면, 빌라도가 갈릴리는 헤롯의 관할이라고 하면서 그사람에게 가라고 합니다. 마침 헤롯이 당시 예루살렘에 있었기에 예루셀렘으로 데려 갔다고 나옵니다. 요한복음 19장 19절에서 22절까지를 보면 매우 특별한 대화가 나옵니다.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예수의 못 박히신 곳이 성에서 가까운고로 많은 유대인이 이 패를 읽는데,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 말로 기록되었더라.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라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 하니, 빌라도가 대답하되, 나의 쓸 것을 썼다 하니라." 예수님만 제외한 나머지

 

무리들은 정치적인 관점으로 의미 부여했다는 인상을 강하게 주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유대교의 산헤드린공회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을 결정하는 재판이 있었고, 사도들의 복음 전파를 문제 삼아서 심문했던 일도 있었는데, 산헤드린공회는 종교적이고 정치적인 자치기구로서, 이스라엘의 입법과 사법을 총괄하는 정책 의결기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예수님을 처형하려고 할 때는 로마의 법과 정치에 타협했으나, A.D 66년에 예루살렘 성전 중심으로 로마에 대항하는 유대 전쟁을 일으켰다가, 로마의 티투스가 이끄는 로마군이 반란을 진압하면서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었는데, 이때 산헤드린공회도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유대교 종교재판소 역할을 했던 "대산헤드린"으로 불리우는 예루셀렘 성전 중심의 산헤드린공회는 의장 1인을 포함하여 총71인이었고, 주요 도시의 산헤드린은 사두개인. 제사장계 귀족. 서기관. 바리새인으로 공회원은 23인입니다. 말씀이신 "예수님"과 예루살렘 성전의 "산헤드린공회"는 대화 소통 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오직 진리이신 예수님께 적대 감정을 가지고 기회만 생기면 올가미를 뒤집어 씌어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4복음서에는 실랄하게 그들의 행위를 기록해 놓았습니다. 21세기의 현대교회는 어떻습니까? 한국 개신교 안에는 교단 교파라는 분류 작업을 거친 결과, 무려 374개 교단이나 됩니다. 2천년 전의 고린도교회가 4개 교파를 가졌다고 볼 때 대단한 세포 분열입니다. 산헤드린공회 사람들은 모두 유대교 종교인들이었고, 정치적인 시각을 가지고 각자 열심당 노릇을 했습니다. 지금은 목사와 장로가 그들을 흉내내며 한국 정치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면서 정교일체의 기독교당도 출범했습니다. 목사들이 정치에 관여하면서 좌파 또는 우파로 서로 대립각을 세우게 됩니다. 개인적인 정치 성향은 가질 수 있겠지만,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목사가 사역하는 교회 조직 사람들에게 심는 역할은 다분히 "성경 위반"인 동시에 "헌법 위반"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지난 시간에 다음과같이 말씀드렸습니다. 우리나라 헌법 제20조 항은 국민의 종교 자유를

 

말하고, 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틀림없이 나와 있는데, 이런 법 조문보다는 종교의 자유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라는 조항이 있음에도, "종교인 CEO"의 위반을 국가가 묻지 않고 있습니다. "종교인 CEO"가 일요일 설교에서 정치적인 색채를 드러내 놓고 교인들을 좌파로 이끌거나 또는 우파로 이끌거나 하면 정식 고발을 당하게 하여, "종교인 CEO"가 정치적인 중립을 지키도록 해야 함에도, 국가 어느 기관에서도 "종교인 CEO"를 불구속 입건했다는 뉴스를 단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린 내용이 기억 나십니까? 그리고, 틀린 말이 있습니까? 제자들도 성령받기 전에는 예수님을 정치적인 왕으로 기대했고 정치적인 지위를 얻고 싶어 했습니다. 마태복음 20장 20절에서 23절까지의 말씀! "그 때에 세베대 아들의 어미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

 

가로되, 이 나의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나의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가라사대,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그렇다면, 예수 성령을 모셨다고 하면서 나는 좌파다! 나는 우파다!라고 선동하는 목사와 장로 그룹 그리고, 그들을 따라가는 집사와 성도 그룹은 두 아들의 어미나 두 아들과 다를 것이 무엇이라는 말입니까? 제가 보기에는 그 나물에 그 밥과 같아 보이는데, 오늘 이시간 메시지를 듣는 분들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적어도, 성령과 말씀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예수 대속 부활 영생 천국에 거하려면 정치는 내려놓아야 할 것 같은데, 이 두가지를 모두다 붙잡고 취하겠다는 것은 가랑이 찢어질 일 같아 보입니다. 지나간 역사를 재조명하는

 

정치 드라마나 정치 영화보는 것을 저도 좋아합니다. 그 때의 향수라는 차원보다는 정치의 실패를 통한 교훈을 얻기 때문으로 생각합니다. 이왕 목사가 되었으면  성경에 불순물이 섞였는지 분별 잘 해내고 바르게 가르치는 성경교사 역할만 하면 됩니다. 정치는 정치인을 믿고 맡기면 되고, 투표할 때 나라를 위한 정치인의 자질을 잘 살피고 사람을 결정하면 되며, 그 사람의 정당을 지지하거나 사람 따로! 정당 따로! 평가해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평생 내가 지지하는 정당을 딱 정해 놓고, 해당 정당에 속한 정치인만 지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항상 제자리 걸음 정치인만 선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도 정치인들도 달라지는 것이 거의 없고, 늘 같은 패거리 정치만 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첫째로 보고 정당을 두번째로 따지는 것이 올바른 정치인을 뽑는 순리가 아닐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합니다. 끝으로,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① 항을 다시 읽겠습니다. “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헌법 정신에 위배되는 언행을 장로. 집사. 목사. 성도 누구라도 하지 않기로 이시간 결단해 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목사의 정치 선동질은 정말 꼴불견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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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현 정세"에 대한 목사 설교로 교회를 떠나고 싶습니다(2019년)

https://is.gd/jxzF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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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정치적 편향성으로 선동하는 목사는 "성경"에 반하는 행위이고,

* 원제목2: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항의 "정교 분리" 위반이다!

 

♤10분 메시지, https://buly.kr/D3bYrec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가 두 파로 나뉘어 정치적인 사상 논리를 펴면서 극한 대립 구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료에 의하면,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민 누구나 정치에 대하여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밝힐 수 있는 권리를 가짐으로써, 나라 일을 결정하는데 직접 또는 간접으로 참여하게 되는 이것을 국민의 정치 참여라고 하며, 이는 민주 정치의 기본적 성격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대표자를 통해 자신 의견을 전하는 대의 민주주의 방식인 "투표"라고 홍보합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국민 개인의 정치 참여와 투표에 영향을 주는 일을 교회가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용어가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목사를 편의상 "종교인 CEO"로 호칭하겠습니다. 사회에는 영업 전문 사업가 CEO와 재무 관리 전문 기업가 CEO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유명 인사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시간적 여유가 많아서인지, 정치에 도가 넘은 관심인지,

 

어느 시점부터 좌파가 어떻고 우파가 어떻고 하면서 정치적인 편향성을 노골적으로 직원들에게 주입한다고 합시다. 물론, CEO가 자기 주관에 도취되어 그런 말을 수시로 한다 해도 직원 각자가 좌우로 휘둘리지만 않으면 그만이겠지만, 자주 듣다보면 선동을 당하게 되고 학습을 거치면서 세뇌가 되어 국민에게 주어진 고유한 투표 권리에 악영향을 끼치진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선거 중립을 지켜야 하는 위치가 CEO이므로 그렇지 않겠습니까? 국가에 소속한 기관장들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종교인 CEO"인 목사가 자신이 개척하여 부흥한 대형교회의 수장이 되다 보니까,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의 대표에게 투표해 주었으면 하는 속내를 뒤로 교묘히 감추면서, 정치적 설교하기에 좋아 보이는 성경구절을 찾아 읽은 다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면서 몇마디 형식적으로 이야기한 다음에, 좌파와 우파 진영 논리로 설교 시간을 채우는 일이 있다고 한다면, 교회 회중의 투표 권리 침해가 되지 않겠느냐? 이 말씀입니다.

 

교인의 독자적인 투표 후보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치적 선동 발언에 해당하는 설교는 엄격히 말한다면 "선거법 위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모든 대형교회가 그렇지 않지만, 제가 과거에 다녔던 교회는 지금도 선거철만 되면 무슨 "선거 주일"처럼 정치 이념을 쉽게 설교합니다. 인터넷 설교 영상으로 언제든지 확인이 되는 사항이기도 합니다. 속되게 표현하면, 국가에서 선거법 위반자를 안잡아 가니까!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나라 헌법 제20조 항은 국민의 종교 자유를 말하고, 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틀림없이 나와 있는데, 이런 법 조문보다는 종교의 자유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라는 조항이 있음에도, "종교인 CEO"의 위반을 국가가 묻지 않고 있습니다. "종교인 CEO"가 일요일 예배 시간에 정치적인 색채를 드러내 놓고 교인들을 좌파로 이끌거나 또는 우파로 이끌거나 하면 정식 고발을

 

당하게 하여, "종교인 CEO"가 정치적 중립을 지키도록 해야 함에도, 어느 국가 기관에서 "종교인 CEO"를 불구속 입건했다는 뉴스를 단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예전에, 모T.V 방송 심야 시사 프로그램에서 예고 안내 방송하면서 정치 설교하는 목사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도 자료를 제공하려고 준비하긴 했지만, 당시에 출석하고 있던 교회라서 결국 하지는 못했지만, 또 방송 제작에 어떤 브레이크가 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정치 설교하는 목사"에 대한 프로그램은 제작 실패 또는 보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인간 사회에서 통용되는 말이 있는데,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든지, "부익부 빈익빈"이라든지, "법은 있으나 마나"라든지, "저 인간은 눈에 뵈는 게 없나?" 이런 식의  불공평한 재판및 판결에 대해 비평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정말 안되지 않겠습니까? 국가 기관에 속한 요직에 있는 사람이 정치적인 편향성 발언을 한다면 당연지사 선거법 위반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사에 입과 귀에 대한 불여튼튼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특히, 매우 민감한 사항에 해당하는 "정치인과 대통령 투표"에 대한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이런 사안에 대하여는 입을 봉하고, 두 귀를 닫는 것이 상책입니다. 국가에 속한 공직자 선거법 위반만 따지다 보니까, "종교인 CEO"의 선거법 위반은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공명정대한 선거와 투표가 되려면 이런 부분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① 항을 다시 읽겠습니다. “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어떻습니까? 종교계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한다라는 헌법 조항을 준수해야 하는데, 이를 어기는 "종교인 CEO" 목사가 많다는 현실에 좌절합니다. 한마디로 무식한 작자들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예루살렘 종교지도자들은 썩을대로 썩은 자들이었는데, 한국교회 종교지도자들을 이들과 비교해봐야 합니다. 어느 한 혈통의 집안 가문들이 모인 자리에서 정치 이야기가 나왔다고 합시다. 누군가 화제를 정치 방향으로

 

틀면 단번에 좌파와 우파 이야기로 눈과 귀가 돌아가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마음으로만 생각할 것이지, 마음 밖으로 자신의 정치 이념을 표출시켜 사람들에게 정치 선동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치 이야기는 교회 뿐만 아니라 내가 속한 가문 혈통들도 의견이 쪼개질 수 밖에 없는데, 정치 선동하는 작자가 자신의 정치 색깔을 집안 사람들에게 씌우려고 나불거린다면 다툼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잘못하면, 주먹 다짐도 생길 수 있는 것이 정치적인 편향성 문제입니다. 교회 회중들이 순진한 것인지, 멍청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종교 CEO"의 정치적인 설교를 듣고도 아멘하고 있으니, 단단히 미치지 않으면 교회 밖으로 뛰쳐 나와야 맞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깨어있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언젠가 오래 전에 딱 한사람이 정치적 설교를 듣고 시끄럽게 항의하니까, 바로 표찰을 붙인 교회 봉사자가 득달같이 달려와 밖으로 모시고 나가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저항하는 것이 맞는 것이고, 교회를 탈퇴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하여 가나안의 길을 걷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만, 이 길을 가는 동안 개신교 40년 만에 참된 자유와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 정치에 빌붙어 부귀영달을 추구했습니까? 바울로 개명하기 전의 사울은 로마 시민권까지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처신했을 것인지는 짐작해 볼 수있는 대목이지만, 예수 십자가의 도에 붙잡힌 후로는 그 모든 것을 쓰레기로 여겼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로마의 권세를 대항하여 싸우거나 분쟁하지 않았고, 도리어 권세들에게 복종하라고 했는데, 로마의 발달된 법에 복종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로마는 대단히 발달된 법으로 운영되는 나라였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권세들에게 복종하라고 한 것은 로마 권력자들의 잘못된 횡포에 복종하라는 것이 아니라, 로마의 일반적인 법에 복종하라고 한 것이었습니다. 만약, 바울이 살던 초대교회 당시에 "친로마파"와 "반로마파"로 불리우는 좌우 정치 성향이 당시에 존재했었다면, 사도 바울은 결단코 그런 정치적인 사상에 붙잡히지 말라고

 

가정교회들에게 권면했을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로마에 빌붙어 아부하면서 동족에게는 이중과세로 세금을 가중시켰던 세리장 삭개오의 회심과 열매를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중대한 국민투표에 대하여 누구든지 어떤 종교인 CEO나, 집안 가문의 어른이나, 사업가 CEO나, 기업인 CEO할 것없이 정치인을 뽑고 대통령을 뽑는데 중립을 어기고 정치 선동을 할 수 없습니다. 국가에 마땅한 법이 없어 잡아가지 않는다고 해서 경거망동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제가 아는 어느 그리스도인 사역자는 자기 중심적인 과대망상 정치적 발언을 서슴없이 쏟아내는 것을 보면서 씁쓸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만, 정치는 정치인에게 맡기고, 나중에 투표할 때 각자 소신을 가지고 올바른 사람에게 투표만 잘하면 됩니다. 시험볼 때 전후좌우 사람의 시험 답안지 훔쳐서 적으면 부정해위가 된다는 것쯤은 아시지 않습니까? 좌파 목사 또는 우파 목사가 설교한다는 특권을 이용하여 회중에게 우파 또는 좌파 정치인및 대통령을 투표하라고 정치적인 선동을 에둘러 표현했다면,

 

목사 자신의 답안지를 회중에게 공개하여 보여준 일명 컨닝! 즉, 부정행위와 같다고 하겠습니다. 국민투표 부정행위 말입니다. 국가는 이런 사람들을 안잡아 갑니까?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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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설교를 하는 목사 때문에 가정과 교회가 깨집니다(2021년)

https://buly.kr/Chm2D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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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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