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주일성수와 십일조하는 사람은 개고생하는 맹신도이다! 창조주 예수님은 십일조 바치라고 하지 않았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원제목: 결과는 주께 맡긴다!

* 부제목1: 주일성수와 십일조하는 사람은 개고생하는 맹신도이다!

* 부제목2: 창조주 예수님은 십일조 바치라고 하지 않았다!

 

♤4분 메시지, https://is.gd/5Bpbfd

◐                                         ◑

♤온전한 십일조 그리스도 예수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박정희 저, 지성과 감성)

: https://is.gd/6tr1Ch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 - 예스24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1. 주일성수는 가톨릭 교회가 준행하도록 교회에서 신자에게 요구하는 율법입니다. 또, 안식교의 토요 안식일 준수의 경우에도 구약 이스라엘에서 토요일을 지켰다고 하면서 유대력이 아닌 태양력 토요일날 모여서 예배해야 한다고 가르치는데, 이것도 가톨릭의 주일성수와 도낀개낀입니다. 

 

2. 십일조는 돈이 절대로 아니며 신약시대에는 돈으로 바꾸어 바치라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구약 이스라엘 나라의 세금 제도임과 동시에, 십일조는 십자가 대속 제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감히 이방나라 신학교 출신 목사 그룹이 성경을 변개하고 난도질하여 " 십일조는 내게 주신 은혜를 따라서 물질로도 하나님을 섬겨드리는 것이다"라고 가르칩니다. 거짓 교사들입니다. 심지어, 어떤 종교인은 직업을 가진 자녀의 수입에서 십의 이조를 먼저 떼어서 하나는 하나님께, 또 하나는 부모에게 바치라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교훈하여 반드시 실천하게 한다고 합니다. 성경은 폼잡기 아니면 겉핧기로 읽습니까? 이사야 1장 12절 13절 14절 말씀입니다.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갈라디아서 4장 9절 10절 11절 말씀입니다.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 https://cafe.naver.com/baknoah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