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진리수호' 전도자

* 원제목: 멸망의 가증한 것은 무엇일까?

* 부제목1: 유대인들에게 가장 미운 물건이며 멸망의 가증한 것은 

* 부제목2: 유대교를 뒤엎은 "예수"이시다!

 

♤20분 메시지, https://buly.kr/EI1Hxyk

☞ 원출처 URL(공감, 댓글): https://buly.kr/2qW27gp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진리수호' 전도자께서 예수 성령이 허락하신 참예수 복음 글메시지를 AI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것은 "말세와 재림과 휴거"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생겨난 이단들의 숫자는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성도들은 이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이단 사이비들이 퍼뜨리는 이단 사설들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첫째, 말세와 재림과 휴거를 오해하는 이유는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 비유로 덮여있기 때문입니다. 구약과 신약은 온통 비유로 덮여 있습니다. 예수께서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장 10절을 보면, "이에 대해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 유대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라고 여쭈었을 때, 마태복음 13장 11절에서 17절까지 예수님께서 분명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아멘. 예수께서는 멸망의 아들들이 구원받지 못하도록 비유로 말씀하셨고, 성경도 재림과 말세와 휴거에 대해 비유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비유를 알지못하고 문자대로 해석해서

 

오해하여 버린 것입니다. 자! 살펴봅시다! 첫째의 1. 제자들은 마태복음 24장 3절에서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라고 예수께 종용히 여쭈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마태복음 24장, 마가복음 13장, 누가복음 21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말세나 종말을 까마득히 먼 미래라고 오해합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오신 이후부터가 말세입니다. 사도들은 오랫동안 구약 성경들에 예언된 그리스도께서 마침내 오신 때를 "마지막 날, 말세, 종말"이라고 기록했습니다. 히브리서 1장 2절!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베드로전서 1장 5절!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사도행전 2장 1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 영을 부어주리니." 고린도전서 10장 11절!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요한일서 2장 18절!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

 

예수께서도 마태복음 24장 37절에서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홍수로 심판 받기 전이었던 말세에,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듯이, 말세에 오신 예수께서도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구원의 방주를 만드셨습니다. 지금의 시대에서 멸망 당하지 않으려면, 속히 방주로 올라야할 마지막 때이며, 종말이며, 말세인 것입니다. 또한, 종말은 먼 훗날이 아니라, 내 육신이 죽는 날이기도 합니다. 육신의 죽음 후에는 다시는 기회가 없고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 두째,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을 참고하십시오! 말세의 모든 징조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 하신 후에 일어날 일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말씀하신 말세의 징조인 마태복음 24장. 마가복음 13장. 누가복음 21장은 참으로 해석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말세의 징조들을 육적 유대인들에게

 

나타내실 말세의 징조들과, 온 세상에 나타날 말세의 징조들을 구분하여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면, 혼란스럽지 않습니다. 즉, 예수께서는 율법을 신봉하는 유대인들과, 세상 사람들을 구분하여 말세의 징조들을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육적 유대인들은 2천년 당시에 머지않아서 곧 멸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온 세상에 나타날 말세의 징조에 대해서 누가복음 21장 35절을 통하여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고 하셨으나, 유대인들에게 닥칠 멸망의 징조에 대해서는 마태복음 24장 34절. 마가복음 13장 30절. 누가복음 21장 32절을 통하여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고 하시면서 분명하게 구분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셋째, 먼저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다 이루리라"의 "이 세대" 가 누구인지부터 살펴봅니다.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나타날 멸망의 징조들에 대해 마태복음 24장 15절에서 34절까지에서 말씀하셨는데, 특히 34절을 보면,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세대"란 누구입니까? "이 세대"는 예수께서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꾸짖으신 유대인들입니다. 마태복음 12장 39절및 마태복음 16장 4절을 참고하십시오!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유대인들의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고, 오병이어의 표적을 보이실 때는 수많은 유대인들이 따랐으나, 정작 복음을 자세하게 전하시자, 모두다 예수님을 버리고 떠나버렸습니다. 요한복음 6장 26절에서 66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즉,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표적만 따랐을 뿐, 복음은 배척했던 것입니다. 오늘날의 현대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을 듣기 싫어한 유대인들은 나중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소리친 자들이 되고 맙니다. 마태복음 27장 21절에서 25절까지와, 누가복음 23장 18절부터 21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이것을 미리 아신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23장 36절에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곧, 모든 저주가 "이 세대에게 다 돌아가리라"고

 

저주하셨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 세대"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친 당시 유대인 세대를 말합니다. 예수께서는 이러한 유대인들에게 닥칠 멸망의 징조들은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섰을 때부터 시작된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5절과 마가복음 13장 14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때에는 산으로 도망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넷째, 멸망의 가증한 것이 무엇입니까? 마태복음 24장 15절과 마가복음 13장 14절을 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라고 나오지 않습니까? 이 "멸망의 가증한 것"에 대해, 수많은 설들과 추측들이 난무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에서 나오는 "멸망의 아들"을 "멸망의 가증한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멸망의 아들"은 "멸망의 가증한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왜냐하면, "멸망의 아들! 곧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을 보이며 미혹한다고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절을 참고하십시오! 즉,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은 말세의 세상 사람들에게 나타날 사단의 불법의 아들이고, 거짓 기적과 표적과 능력으로 미혹할 자이며, "멸망의 가증한 것"은 멸망받을 이 세대들에게 나타날 미운 물건이기에 서로 다른 것임을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에게 나타날 멸망의 가증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려면, 유대인들의 시각으로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친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4장 15절부터 34절까지를 천천히 읽어보십시오! 다섯째, 유대인들이 볼 때 가장 미운 물건이며 멸망의 가증한 것은 누구입니까? 더 말할 필요도 없이, 예수이십니다. 자신들은 하나님께 특별히 선택받은 선민이라고 자랑하는

 

유대인들에게 나타난 예수는, 유대교를 뒤엎고 멸망시키려는 "가증하고 미운 물건"이었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볼 때, 감히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면서 하나님을 참칭(분수에 넘치게 스스로를 임금이라고 함!)하는가 하면, 거룩하게 지켜야할 안식일에 병을 고치며 안식일을 범하고, 또 존경받는 선생들인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화있을찐저!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저주하기도 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 유대인들이 매일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성전이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진다!고 저주하는 예수야말로, 유대교를 멸망케할 가증하고 미운 물건이었던 것입니다. 마태복음 26장 61절및 마가복음 14장 58절을 참고하십시오! 뿐만 아니라, 예수는 율법으로 구원 받으려는 유대인들을 향하여, 마태복음 18장 8절 9절에서 "네 손과 발을 찍어내고, 눈을 빼어 내버리라."고 꾸짖으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는 유대인들이 볼 때 다니엘 9장 27절에 나오는, 매우 잔포한 그러니까 잔인하고 포악한 미운 물건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마태복음 26장 61절과 마가복음 14장 58절에 나오는, 성전을 무너뜨리려는 "가증하고 미운 물건"인 예수님을 죽이라고 소리쳤고, 결국 십자가에 매달아 멸망시켜 버렸던 것입니다. 즉, 멸망의 가증한 것은 예수 자신을 말한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이를 깨달으라고, 마태복음 24장 15절에서 강조하셨습니다. 왜 "읽는 자"는 깨달아야 할까요? 자신들이 십자가에 매단 "멸망의 가증한 것"이 그리스도이심을 깨달으면 구원을 얻기 때문입니다. 여섯째, 예수께서 말씀하신 "다니엘의 말한 바"를 읽어보면서 "멸망의 가증한 것"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다니엘 9장 27절 말씀!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다니엘 9장 27절 중에서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의 날개가 무엇인지를 알면, "멸망의 가증한 것"이 예수그리스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날개는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나타냅니다. 다음 성구들의 핵심적인 내용만 살펴봅니다. 마태복음 23장 37절! "암탉의 날개" 출애굽기 19장 4절! "독수리 날개" 이사야 31장 5절! "새가 날개치며 새끼를 보호함 같이 구원하리라" 시편 91편 4절!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로다." 시편 18편 10절! "바람 날개를 타고 높이 솟아 오르셨도다." 이처럼, "날개"가 궁극적으로 상징하는 것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의 인도와 보호하심을 "날개로 나타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에 의지하여 일어섰다는 것은 곧, 성령의 능력으로 부활하심을 뜻합니다. 일곱째, 다니엘 9장 27절에 나오는, 예수께서 성령 날개를 의지하여 다시 서신 것을 살펴보겠습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며, 잔포하여 미운 물건"인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버린 유대인들은 "사흘 후에 살아나리라"는 예수의 말을 기억하고

 

빌라도에게 건의하여 파숫군들과 함께 무덤을 인봉하고 굳게 지켰던 것입니다. 마태복음 27장 62절에서 66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그러니까, 사흘동안 굳게 지킨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예수의 시체가 없어지고 무덤이 빈 것을 보았습니다. 무덤이 빈 것을 본 유대인들은 이 사실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했고, 이에 당황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마태복음 28장 11절에서 15절의 내용대로, "제자들이 예수의 시체를 도적질하여 갔다 하라"고 말하라면서, 군병들에게 많은 돈을 주었습니다. 자신들이 굳게 지킨 무덤이 비어 버리고 예수가 살아난 것을 본 유대인들은, 이때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아들이고 회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것을 알아야만 했습니다. 죽은 지 사흘만에 살아났다는 것은 곧 예수가 곧 하나님이시며 그리스도이심을, 명확하게 증거하셨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께서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이시며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하신 것은, 유대인들이 볼 때에 마가복음 13장 14절과 같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인

 

그리스도의 자리에 선 것을 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24장 15절 16절을 통하여,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라고 하시면서 "산으로 도망할찌어다"라고, 그 일이 생기기 전에 미리서부터 경고하셨던 것입니다. 다니엘 9장 27절! "잔포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가 이루어진 사건으로서, "서지 못할 곳에 섰다"라는 뜻은, 유대인들이 죽인 예수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활하셔서 영광을 받으신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여덟째, 누가복음 24장 26절의 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다니엘 9장 27절!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이미 정한 종말은 유대인들의 멸망이 정해진 것을 뜻합니다. 또한,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는 진노는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구원의 복음을 황폐하게 하려고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에게 쏟아질 환난과 멸망을 뜻한다고 봅니다. 아홉째, 예수께서 "다니엘의 말한 바"를

 

인용하셨는데, 다니엘서 12장 11절 12절 13절을 살펴봅니다.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리리라." 매일 드리는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고 폐했다는 뜻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예수께서 십자가 제물로 죽으심으로 짐승이나 예물로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했다는 뜻입니다. 히브리서 9장 12절및 히브리서 10장 9절을 읽어 보시면, 다니엘서 12장 11절 12절 13절의 성취에 대하여 충분한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즉, 구약에는 짐승과 예물로 매일 제사를 드리며 속죄를 해야 했으나, 이것은 그림자였습니다. 짐승이나 예물로 드리던 그림자의 실체인 예수께서 오셔서 단번에 몸을 드리심으로 속죄가 완성되었기에, 이제는 제사는 금지되고 폐하여진 것입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다니엘서는 봉해진 성경입니다. 다니엘 12장 9절에 나온 것처럼, 악한 자에게는 알지 못하도록 비밀로 붙이셨지만, 지혜있는 자는

 

깨닫는다고 하셨습니다. 다니엘 12장 10절 말씀!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그렇다면, 성경이 말씀하는 "지혜있는 자"란 누구일까요? 그것은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이사야 11장 2절의 "지혜와 총명의 신이신 "성령"과 함께하는 자가 지혜있는 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난해한 성경이나 비유를 알고자 하거든, 사람의 가르침을 쫒지 말고, 성령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에 대한 수많은 온갖 설들이 난무하지만, 성경은 오직 예수를 기록한 책임을 아시고, 바르게 읽으시기를 권면하고 싶습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말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사도 바울도 구원과 상관 없는 쓸데없는 지식은 오히려 구원을 혼란케하여 구원을 방해하는 배설물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빌립보서 3장 7절 8절 9절 말씀!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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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Nam Dae-geuk

* 원제목: 지옥은 어떤 곳이며, 어디에 있는가?

* 부제목: 악인이 다 탈 때까지만 타는 불! 구더기도 다 탈 때까지만 타는 불!

 

♤18분 편집 메시지, https://buly.kr/5q4uUaR

☞ 원출처: 성경 어휘 연구 / 영원한복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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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세상종교에는 사람이 죽자마자 악한 자들이 들어가는 "영원한 불지옥"이 땅밑에 있다고 가르칩니다. 가톨릭. 불교. 개신교. 기독교. 이슬람교. 도교 등에서 가르칩니다. 그럼에도, 국내외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처럼 사람 모아서 교세 확장하려고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과, 비성경적인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전하며, 협박 공갈치는 호객 직분자들이,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장소 불문하고 닥치는대로 남발하며 외치는 등, 이단 사이비 스타일에 해당하는 더럽고 교활한 포교짓은 하지 않습니다. 신구약 성경을 통틀어 봐도, 그런 황당한 방식으로 선동하는 종교행위를 감히 "전도"라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노아시대의 사람들을 향한 노아의 방주 복음도 겁박하는 것이 아니라, 노아를 포함한 여덟 가족의 메시지는 "노아가 받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안내 역할만 했습니다. 한편, 불교의 팔열지옥 중에서 "대초열 지옥"이 개신교의 가짜 교리인 "영원한 유황불 지옥"과 매우 흡사합니다. 1980년대 초에 즐겨 부르던 찬송가 중에는 "세상끝날 불탈 때 너도 타겠구나!"가 기억납니다. 불에 타면 재가 되는 것이 기본 상식인데,

 

이 망할 개신교는 불에 타도 재가 안되는 "영원히 불타는 유황불지옥"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안수 목사. 안수 장로. 안수 집사는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가지 않을 자신이 넘쳐나니까, 성경에서 죽은 자가 부활 때까지 잠들어 있다는 "무덤"을, 세상종교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이라는 상상 교리로 설교 주제를 삼아 가르치는 거짓 교사들로 넘쳐나는 한, 여기에 제대로 속아 교회와 세상이라는 이분법에서 해방될 수가 없습니다. 이분법이란? 교회에서 하는 일은 천국의 상급. 칭찬. 면류관이지만, 세상에서 직장. 사업장. 장사하는 일은 썩어질 양식을 구하는 일로 터부시하여, 마약과 같은 기독교에 사로잡히도록 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더더욱, 세상종교에 있는 영원한 불지옥을 베껴다가 순진한 사람들을 미혹해서 교회 조직과 목사 말에 충성 잘하면 직분 계급장 달아주고,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거두어, 별의별 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일성수하십시오! 토요 안식일 준수를 하십시오! 새벽기도에 개근하십시오! 교회가 정한 주중예배에 빠지지 마십시오!

 

식사기도를 빼먹지 마십시오! 남을 구제한다고 십일조 손대면 큰 일납니다. 자신의 소득에서 십일조를 따로 떼어 놓고, 별도로 1/10을 구제금으로 사용하십시오! 여러분! 목사 지 돈이 아니라고, 성도의 가정경제까지 일일이 간섭하는 직업목사의 파렴치한 사기(사단의 말)에 속지 마시길 부탁합니다. 교회 조직 직분 봉사의 노예가 되면, 당신의 수익이 얼마인지, 당신의 부동산이 어느 정도인지, 목사는 교회 회계부장이 담임목사에게 보고한 재정 장부를 보고 파악합니다. 기분 안나쁘십니까? 담임목사가 세리장입니까? 국가에 모든 소득의 부가가치세(10%)를 다 냈는데, 교회에다 또 10%를 이중으로 바치게 말입니다. 로마에 세금을 거두어 바치면서 유대교 세리장이 자기 동족에게 자신이 쳐 먹을 십일조 만큼의 돈을 착취한 것과 다를 것이 무엇입니까? 당시의 서민 유대인들은 정말 힘들었을 것입니다. 21세기 현대교회 서민 성도들의 형편은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데다, 유령 목사가 운영하는 건물 교회에 갖다 바치는 돈(십일조및 각종헌금 명목의 재산)때문에,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으로 부어도 부어도 차지 않는, 주저앉고 싶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부한 자들도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구별하여 제물(예물)로 바치면, 창조주 하나님께서 받는다고 가르치는 거짓말 교리에 속고 사는 것입니다. 창조주 여호와(예수)께서는 아무 것도 가지고 오지 말라고 당부하십니다(이사야 1:13). 신약교회에서는 성도 자신이 스스로 결정하여 기쁜 마음과 자원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돕는 연보(기부금)" 한가지는 허용하고 있습니다. 교회(에클레시아) 공동체에는 개미 집단처럼 두령이 없으니, 사실 "목사(현저한 오역)"도 없습니다. 가톨릭에서 원어 사본을 라틴어 성경으로 번역할 때든지,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하면서 만들어 붙였다고 생각합니다. 가톨릭은 개역한글이나 개역개정과 조금 다르게, 에베소서 4장 11절의 "목사와 교사"를 "목자나 교사" 곧 "목자 또는 교사(최고 목자 '교황' 또는, 넓은 범위의 '교리교사'로 이원화?)"로 번역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이라고 믿는 전도자 입장에서 보면, "목사와 교사('목사'만 '성경교사'라는 의미임!)" 보다는, 그냥 "교사"로 하는 것이

 

원어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는 권사. 안수 집사. 서리 집사. 권찰처럼, 종교인들이 만든 호칭입니다. 저는 "목사와 교사"라는 우리말 번역은 "오역및 변개"로 봅니다. 그 이유는? 교황이나 목사를 목자로 부르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는 목자장이 되셔야 하고, 목자가 아닌 장로. 집사. 성도는 결국 성직자가 아닌 평신도가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성직자와 평신도가 가톨릭의 용어임을 안다면, 이런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성경을 따라가는 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1절 말씀!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목사를 목자로 번역하면 되겠습니까? 전혀 아닙니다. 베드로전서 5장 3절 말씀!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저는 원어를 개뿔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목자장"은 원어와 다른 번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그렇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3절과 요한복음 10장 11절이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충돌을 피하려면, "나는 선한 목자장이라. 선한 목자장은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로 번역해야 맞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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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Lee Sang-cheol

* 원제목: 스스로 있는 자? 원어를 알아야 성경이 보인다!

* 부제목: 모세에게 말씀한 '스스로 있는 자'=폭도들에게 말씀한 '내가 그니라'

 

♤41분 메시지, https://buly.kr/EzgIeDH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buly.kr/3NGHuFD

[설교자 View]

 

"스스로 있는 자" 원어를 알아야 성경이 보입니다. 원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성경의 원본인 원어를 알아야 합니다. 원어와 문화적인 배경을 알아야만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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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양태론은 또다른 삼위일체!

* 원제목2: 한분 하나님이 구약. 중간기. 신약에 세 모양으로 나타난 양태론은

* 원제목3: 1신 같으나 3신이다!

 

♤23분 메시지, https://buly.kr/9BTHzpu

☞ 수십 가지의 "한글성경(우리말 번역본)" 찾아보기: https://buly.kr/C07PPTB

☞  노아박 추가 메시지 참여하기 / "삼위일체의 거짓" (삼위일체 반대론자는 양태론이 "또다른 삼위일체"임을 분별하고, 양태론의 거짓도 함께 드러내야 한다!)

: https://is.gd/GTjaNi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지난 시간에 삼위일체와 양태론이 왜 3신인지 설명드리면서, 양태론은 "또다른 삼위일체"라는 별칭을 붙여서 전해 드렸습니다. 삼위일체는 성부와 성자가 다르고, 성자와 성령이 다르다!인 반면에, 양태론은 성부와 성자가 같고, 성자와 성령이 같다!입니다. 그리고, 양자론은 성부와 성령만 같다!입니다.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이 서로 다르지만, 하나님들이 하는 일만 각자 분담해서 일을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이 세 분 하나님이 한분이 되셔서 1신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을 다 뒤져봐도 이런 하나님은 안계시던데, 국내외 한국 개신교 약 70%가 이상하게 믿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를 가르치는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회중에게 설교시간에 가르치고, 예배 순서에 삼위일체를 넣어 사용하다 보니까. 그 교회를 떠나지 않는 한, 삼위일체의 포로가 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목사 그룹의 강요로 삼위일체로 불리우는 가톨릭의 신관을 교단 교파 교회 단체별로 덮어놓고 회중이 믿어 버리는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그리되면, 성경에서 나는 나다! 나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이 없다!라고 말씀하신 "창조주 여호와 한분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반대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삼위일체가 중세 가톨릭의 교리라고 전해 주어도 듣지 않는 영혼들이 이구동성으로 천국 영생을 누린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건지려고 전하는 것이니, 예수 성령 안에서 성구를 찾아 스스로 검증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힘들고 어렵다면, 그냥 제가 전해드리는 메시지를 반복해서 집중하여 듣다 보면, 영과 말씀 분별이 생길 것입니다.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듣지 않아서 분별이 안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부터, 성부와 성자는 가톨릭의 종교 용어이니 사용하지 마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인데, 가톨릭에서 아버지를 성부로! 아들을 예수로! 성령은 그냥 성령 그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실제적인 가톨릭의 삼위일체는 성부 자리에 교황이 앉아 있고, 성자 자리에 아기 예수가 앉아 있으며,

 

성령의 자리에 마리아가 앉아 있습니다. 사위일체로 나누는 경우는 교황, 아기 예수, 성령, 마리아로 분류하기도 하지요. 잘아시겠지만, 가톨릭은 "성"자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제 말이 아니라, 가톨릭만큼 거룩할 "성(聖)"자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종교도 없다는 견해를 가톨릭 스스로 밝힐 정도입니다. 세속과 구별하는 의식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아무튼 개신교 또는 개신교를 이탈한 가나안 여러분들은 제발 "성부와 성자"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요한일서 5장 6절 7절 8절을 삼위일체 개념으로 우리말 번역해 놓은 성경이 99.9999%입니다. 추후에 0.0001% 우리말 바른 번역을 발견하면, 꼭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요한일서 5장 6절 7절 8절을 개역한글과 개역개정 순으로 읽겠습니다. 먼저, 개역한글입니다.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이어서 개역개정입니다.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 어떻습니까? 물과 피로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가 성령이시라는 뜻을 바르게 말하다가, 증언하는 분이 물과 피와 성령! 각각 세분이라는 삼위일체로 해석해 버립니다. 200주년 기념 신약성경으로 읽는 요한일서 5장 6절 7절 8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물과 피를 통해서 오신 분이십니다. 물만 거쳐 오신 것이 아니라, 물과 피를 거쳐 오셨습니다. 영이 증언하는 분이시니, 사실 영은 진리이십니다. 증언자는 셋이 있으니, 곧 영과 물과 피이며, 이 셋은 일치합니다."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지고 맙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을 보면,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에서, 아버지 따로! 아들 따로! 성령 따로!로 삼위일체적인 해석을 해서, 삼위일체의 성부. 성자. 성령으로

 

가르치는 것과 같다 하겠습니다. 삼위일체 신관을 가진 우리말 번역자가, 물 따로! 피 따로! 성령 따로!로 보고 세분인데 합쳐서 하나라는 식으로 자의적인 해석을 해버립니다. 우리말 성경으로 요한일서 5장 8절을 읽어보면, 물과 피로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성령이 증거하신다! 여기까지는 바른 복음입니다. "성령과 물과 피! 이 셋이 서로 일치합니다." 성령. 물. 피를 따로 따로 보고 셋이라 했고, 셋이 하나라는 삼위일체로 번역했습니다. 현대어 성경도 물. 피. 성령을 세 분의 음성으로 표현했고,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물. 피. 성령은 세 분의 증인이라고 번역했습니다. 영어성경도 보니까, 물과 피와 성령에 대해 세분 개념의 그것들로 표현한 것으로 보아, 가톨릭의 라틴어성경에서 영어성경으로 번역하는 과정에 삼위일체 교리 번역자의 사고방식이 개입했다고 저는 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은 서로 다른 분입니까?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본래 성령과 말씀 자체로 계신 분인데, 구약의 예언대로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이시기 때문에, 예수와 성령은 동일한 존재이십니다. 그럼에도, 물. 피. 성령이 마치 세분 신격이라도 되는 것처럼, 하나같이 우리말 번역이 그렇게 되어 있고, NIV. KJV. NASB를 비롯하여, 미국성서공회에서 출간한 CEV 영어성경에서도 물과 피와 성령을 "그들" 또는 "세분"으로 번역하면서, 그들이 동의했다! 그들은 합쳤다! 세분이 하나다! 이 셋은 일치한다!식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14세기 중세 암흑 시대에 라틴어 성경을 영어성경으로 번역을 합니다. 가톨릭에서도 말로는 원어 사본을 라틴어로 번역했다고 주장하지만, 일부분을 오역했습니다. 특히, The King James Version! 곧, KJV성경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하늘에 기록하신 이는 세 분이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니, 이 세 분은 하나이십니다. 그리고, 땅에서도 증거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성령과 물과 피이니, 이 세 분은 하나이십니다." 삼위일체 스타일로 가톨릭 번역자들이 영어번역해 버린 것입니다. 삼위일체 신봉 번역자들이 태양신 바알 3신의 니므롯. 담무스.

 

세미라미스를 성경과 접목시켜서, 아버지. 아들. 성령도 삼위일체 세분 3신 신격으로! 물. 피. 성령도 삼위일체 세분 3신 신격으로!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이런 잘못된 해석에 저항하는 마음을 가지고 제가 늘 입버릇처럼 고백하는 것이 있는데, "여호와 예수 성령"은 "아버지 아들 성령"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입니다. 마찬가지로 바르게 설명드린다면, 물. 피. 성령도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는 것이다!입니다. 요한일서 5장 6절 7절을 보면 옳고 바르게 쓰여져 있는데, 8절에서 성령을 물과 피와 합쳐 3신으로 풀어버린 것입니다. 어느 이웃교회 설교자가 얼마나 속이 터지고 답답했으면, 여호와. 예수. 성령이 어떤 분이냐면, 그 분이 그 분이고 그 분이 그분입니다!라고 했겠습니까? 맞는 말씀입니다. 괄호를 열어 그 분이 그 분이고 그 분이 그분이다! 그런 다음에 괄호를 닫으면, 성경을 읽는 사람이 "사이다 우리말 번역"이라고 극찬할 것인데 말입니다. 여기에 동의하시겠습니까? 사실, 오늘 메시지에서 강조하고 싶었던 것은 따로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대로,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이 각각 다르다!인 반면에, 양태론은 성부. 성자. 성령이 서로 같다!였습니다. 그리고, 양자론은 성부와 성령만 같다!입니다. 양태론의 경우, 성부. 성자. 성령이 서로 같다! 여기까지만 보면 1신처럼 보입니다. 삼위일체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유일신 아닙니까? 왜냐하면, 유대교가 여호와만 인정하고 예수를 부인하는 유일신 종교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신구약의 창조주는 "여호와 한분 하나님"이라고 말씀하는데, 왜 삼위일체론자들은 "셋인데 하나이신 한분 하나님"이라는 기괴한 신의 이름들을 만들어 부르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약 30%가 양태론을 믿고 있습니다. 양태론은 삼위일체가 틀렸다!면서 다른 각도로 본, 또다른 삼위일체 신관입니다. 구약에 여호와라는 하나님이 계셨는데, 지금은 안계신다! 구약과 신약의 중간기인 33년 예수시대에는 예수라는 하나님이 계셨으나 지금은 안계신다! 신약시대에는 오직 성령만 한분 하나님으로 계신다!를 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태양은 빛. 열. 본체(둥근 형체)를 가지고 있듯이, 태양이라는 둥근 형체가 빛과 열을 내는데 서로 다른 것 같지만 하나이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태양 본체에서 내는 빛과 열이라면, 태양 본체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열과 빛"이라는 파생 에너지 이야기인데, 태양 본체와 빛과 열이 같다는 것이 억지 주장 논리임을 알아야 합니다. 또다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물의 모양에 따라, 액체. 기체. 고체로 나눈 개념으로 양태론을 설명합니다. 액체 상태의 물! 액체 상태의 물이 증발하는 수증기! 물이 얼어 고체 상태가 된 얼음! 물. 수증기. 얼음이 서로 다른 형태임에도, 왜 같은 것이라고 합니까? 물의 형체가 분명히 3가지 인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양태론을 3신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끝으로, 아마 비유로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로는, 집안의 가장이 누구에게는 아버지이고, 누구에게는 회사 부장이며, 누구에게는 남편이라는 양태론입니다. 사람은 한 명인데, 자녀에게는 아버지이고, 회사 직원에게는 부장이며, 아내에게는 남편이라는 것인데, 자녀 입장에서 본

 

그사람이 다르고, 회사 직원 입장에서 본 그 사람이 다르며, 아내 입장에서 본 남편이 서로 다른데, 어떻게 동일하다고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성부 성자라는 말을 안쓰고 양태론을 이야기해 보면, 구약에만 존재한 아버지! 중간기에만 존재한 아들! 신약에만 존재하는 성령은 시대별로 각각 다른데, 어떻게 같다고 주장하면서, 지금의 신약 시대에 활동하시는 성령 한분만 "한분 하나님"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만약, 아버지. 아들.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로 동일하다면, 구약시대에도 아버지. 아들. 성령! 중간기에도 아버지. 아들. 성령! 신약시대에도 아버지. 아들. 성령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다고 해야 맞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까? 양태론자들이 주장하는 신관의 내용은 50%는 맞고, 50%는 틀린 주장이 됩니다. 한편, 삼위일체의 신관은 아버지. 아들.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닐 뿐더러, 서로 각각 다르다! 그러나, 아버지. 아들. 성령께서 각각 하는 일을 나누어 분담하기로 하면서 하나가 되자고 했고 한분처럼 일하시기 때문에

 

3신이 아니라, 1신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특히 삼위일체의 경우를 보면, 억지로 꿰어 맞추어 1신처럼 보이기 위한 우스꽝스럽고 어설픈 논리라는 생각은 안드시는지, 잘 생각해 보십시오! 양태론도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정말이지 억지이다 못해서 궁색하게 1신을 만들어 우리가 1신이라고 합시다! 으쌰으쌰하는 식의 1신같아 보이지 않습니까? 성직자라는 종교인만 되면 어떻게 그런 식으로 돌아가버리는 것인지, 성경의 "여호와. 예수. 성령"과 다르게, "성부. 성자. 성령 3신1체 삼위일체" 또는 "성부. 성자. 성령 1신3태 양태론"이라는 각자 신관 노선의 길을 따르다 보니까, 성경의 네비에서 한참 벗어나서, 사람들이 많이 가는 넓은 길로 일단 가고 보자는 식은 아닌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 바울이 믿었던 "창조주 여호와. 예수.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과,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은 전혀 다릅니다. "한분 하나님" 신관을 잘못 믿고도 영생 천국을 누릴 수 있겠습니까? 절대 불가능합니다. 개신교로 불리우는

 

세상종교를 속히 떠나, 가나안 성도가 되십시오! 374개 교단의 개신교에서 결정한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를 지체하지 말고 떠나, 가나안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곳에 머물러 있다가는, 돈. 시간. 젊음. 인생. 가족. 부모. 자녀. 친구. 노후까지도 잃게 됩니다. 부지런히 저축하여 노후를 철저하게 대비하십시오! 디모데후서 6장 10절 말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여러분은 초대교회에 활동했던 사도 바울이 왜 이런 말을 했는지, 알고 계십니까? 그때 당시 어떤 상황에서 이런 말을 했는지 살펴보겠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마약과 같은 종교에 미쳐서 염세주의에 빠지고, 종교의 조직 직분 봉사 관련한 쓰레기를, 가정. 사업장, 직장까지 끌여 들여와 종교놀이하는 한, 사회적인 직업없는 목사 그룹이 돈을 끌어 모으면서도 돈을 사랑하지 말라는 해괴망측한 교리의 늪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재물 쌓으라!는 목사의 특이한 가르침을 받는 한,

 

모든 소득의 십일조및 각종헌금. 건축헌금. 임직헌금. 일천번제 헌금. 가짜절기 헌금 등을 일생동안 바쳐가면서 교회에다 털어 바치는 한, 나중에 노인세대가 되면 자녀들에게 경제적 고통 준 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게 됩니다. 자녀들도 경제적인 불만을 부모한테 가질수 있습니다. 서민 성도들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나중에 노인이 되어서 건강만 보장받아도 좋은데, 나름 예수 잘믿어도 몸이 아픕니다. 여러분이 가난으로 죽어 나가도 교회는 여러분들을 돕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민 성도가 교회와 목사를 먹여 살릴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다. 목사도 사회적인 자기 직업가지고 자기 가족들 먹여 살려야 할 책임이 있는데,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는 목사를 교사에다 살짝 보태어 "목사와 교사"로 둔갑시켰으니, 가톨릭의 라틴어 성경 번역시에 그런 오역을 했거나, 그렇지 않으면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할 때로 봐야 할 것입니다. "여호와. 예수. 성령"께서 그리스도인 누구라도 교사로 불러서 말씀을 전하도록 하시면 사역을 하게 됩니다.

 

예수 성령의 의도적인 계획에 의하여, 유대교에서 예수교로 개종한 사도 바울이, 왜 돈을 사랑하지 말라고 디모데에게 가르치는 설교문을 보냈는지, 2천년 전의 시대적 상황을 미루어 짐작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때는 지금보다도 훨씬더 가난한 시절인데, 돈을 사랑하고 말것도 없는 형편들일텐데, 그런 말을 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아무튼, 먹고 살기 위해서 직장을 다니고 사업을 경영하고 장사하는 것을 두고 돈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착같이 근면절약하면서 자기 가족들 부양하며 저축하는 것을 두고 돈을 사랑한다고 가르치려는 자가 있다면, 귀싸대기를 당장 올리고 싶습니다. 더더욱, 세상 은행에 돈을 쌓지 말고, 존재하지도 않는 하늘 천국은행에다 최대한 돈을 쌓으라고 가르치는 목사나 장로 또는 집사한테는 얼굴에 침을 뱉고 싶습니다. 성경에는 재물이 아니라 보물로 되어 있는데, 이를 현대교회에서는 재물 곧, 돈으로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까?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신명기 8장 18절 말씀을 통하여

 

다음과같이 말씀하십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재물얻을 능"은 주시지만, 성도의 긴박한 돈 문제를 전혀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유명 목사가 세미나 또는 광고를 통하여 돈 이야기를 말하고 기도로 부르짖으면, 돈이 여기저기에서 모아져 급한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그것을 간증이라고 하는데, 374개 교단 교파 교회 조직에서 헌금 바치는 시스템이 얼마나 잘되어 있는지 조금만 안다면, 이런 틀과 구조에 길들여진 호구 직분자들이 척척 갖다 바치기 때문에, 금방 그 돈이 모아지는 것뿐입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그 돈을 모아 주셨다고 믿는다면, 서민 성도들의 금전적인 문제가 전혀 해결 안되는 것은 무엇으로 설명할는지 모르겠습니다. 돈은 창조주와 상관이 없고, 관심도 없으십니다. 서민 성도들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먹고 살기 위하여 동분서주 정신없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종교놀이할 시간이 많은 목사 그룹이 사회적 직업도 없이 성도들에게 민폐를 끼치면서

 

지껄여대는 거짓말에 속지 마십시오! 모든 소득에 대한 국가 세금을 다 냈는데, 뭐 미쳤다고 교회에다 모든 소득의 세금을 이중과세로 바칩니까? 회개하기 전의 세리장 삭개오같은 목사 그룹을 경계해야 합니다. 그런 이유만으로도 당장 교회를 떠나십시오! 쪽박차기 딱 좋게 만드는데가 여러분들이 몸담고 있는 제도권 교회입니다. 가장 올바른 우리말 성경 한권을 찾으시고, 성령 안에서 바르게 설명한 주석 한권가지고 성령 안에서 독학하십시오! 어떤 이들은 우리말 번역 성경을 한 권만 보지 말고, 여러 권을 구입해서 비교해 가면서 가장 성경적인 것을 찾아내야 한다고 설명하던데, 매우 일리있는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이런 말이 전혀 나쁜 건 아니지만, 현실을 부정하게 만들고 종교에 미치게 만드는 말로 사용하고 있는 기독교계 현실을 40년 동안 겪으면서, 이 말은 근본적으로 그런 뜻이 아니라고 재해석하는 입장입니다. 누가복음 18장에 나오는 부자 청년에게, 네 재산을 모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그 후에 예수님을 따르라고 했을 때, 심히 근심어린 마음으로 돌아갔다고 나오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그 청년에게 모든 재산을 다 팔고 오라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돈보다 더 중요한 영생을 말씀한 것인데, 그것을 알지 못하니까 예수님께 대한 실망과 돈사랑 때문에 떠나버린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에서 예수님을 돈보다 더 사랑하게끔 목사가 바른 성경에 근거한 복음적인 교리를 전합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예수 복음보다는 돈을 사랑하는 직업목사 그룹이 대다수입니다. 그래서, 제가 목사의 사회적 직업이 없음을 항상 지적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가르치는 신학교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에다 보탤 많은 거짓 스승들의 가르침만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종교놀이 잘하는 법을 배워서 가르치면 그것이 예수복음을 잘 가르치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해야 맞습니다. 설교한다고, 교회 책임자라고, 돈받고 하는 것은 신약성경과는 맞지 않습니다. 디모데전서 6장 10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이 말씀은 당시에 예수복음을 아무리 전해주어도 듣지 않는 심령 속에 가지고 있는 마음 상태가 저렇다!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도 예수 복음을 받지 않는 사람들의 뇌와 마음이 돈사랑으로 꽉 차 있는 것을 보지 않습니까? 2천년 당시, 에베소에서 사역했던 디모데에게 사도 바울이 보낸 편지식 복음서가 디모데 전후서인데, 당시 에베소는 무역의 중심지로서, 소아시아의 가장 큰 항구도시로 동서양 문화의 교류지역이었고, 구라파(유럽)에서 올 때 아시아의 관문이었다고 합니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돈을 부자 청년만큼이나 사랑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돈에 환장한 사람들이 많이 모인 도시가 에베소로 보여집니다. 한편, 서민 성도들의 등골을 휘게 만들면서 모든 소득의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가지고 오도록 하는 목사 그룹이, 돈을 사랑하지 말라!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이다!라고 성경말씀을

 

오남용하여 착취한다는 것을, 지금 이시점에서는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속으면 바보천치가 되고, 호구 성도만 됩니다. 신약에는 연보 즉, 기부금만 존재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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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삼위일체의 거짓!

* 원제목2: 삼위일체 반대론자는 양태론이 "또다른 삼위일체"임을 분별하고,

* 원제목3: 양태론의 거짓도 함께 드러내야 한다!

 

♤27분 메시지, https://buly.kr/GE5ZVBA

☞ 1. 가톨릭 삼위일체송: https://youtu.be/9Zg-dND0ols

☞ 2. 개신교 삼위일체송: https://youtu.be/TIKxD_ucq7g

☞ 3. 가톨릭에서도 부르는 개신교 삼위일체송: https://youtu.be/M4ONajuD_zc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가 지금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하나님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유튜브에 널려 있는 관련 영상이나 글 메시지를 보면, 지금이 구약과 신약의 중간기인 예수 33년 시대인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인지 도통 헷갈리게 만듭니다. 여러분들이 매우 경계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면, 삼위일체를 반대하는 강연이나 설교만 했을 경우, 저 사람은 양태론자야!를 연상하게끔 만듭니다. 삼위일체론자에게 내 자신을 양태론자로 곡해하게 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데, 양태론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의 바알 태양신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이 삼위일체를 재해석한 "또다른 삼위일체"이기 때문입니다. 사단이 사람 영혼 속을 길들여서 각인시키려고 하는 신은 반드시 셋이어야만 하고, 그 삼신이 한분이라는 최악의 거짓말을 참말이라고 믿게 하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태양신 바알 3신"과 "성경의 한분 하나님"을 결합시켜 만들어 낸 것이 삼위일체와 양태론입니다.

 

로마의 황제와 다수의 종교인들은 양태론을 짓밟았고, 삼위일체야말로 우리가 믿어야 할 하나님이라고 반포했으며, 누구든지 삼위일체를 참신으로 믿으라고 했는데, 안믿거나 양태론에 속해 있으면 모두다 죽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21세기 현대교회는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의 후예라도 된 것처럼, 삼위일체에 미쳐 있고 양태론자를 북한 공산당보듯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양태론을 지지하면서 양태론이야말로 바른 신관이라고 말씀드리고 있는 것이 아니니, 어리석은 양태론 신봉자로 보고 대단한 착각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말세를 살고 있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마실 것을 먼저 부탁합니다. 성경에 글자로 분명하게 쓰여 있으니까, 사용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 성령께서는 아들이 없습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구약의 예언대로 마리아의 몸을 택하여 성령으로 스스로 잉태하셔서 아기로 태어나 하나님의 사람의 형체인 아들의 모습으로 33년 계셨지만,

 

그 예수님의 존재가 "영존하신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대속 사역을 완성하신 이후로는 영원토록 동일하신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예수로 오신 것은 3차원의 시공간 33년이라고 하는, 한 경점! 곧, 찰나에 불과한 것으로서, 십가가 대속.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에 좌정하여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호칭을 지양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가톨릭의 성화에는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가톨릭의 마리아는 "예수의 어머니"인 성모로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숭배하고 있습니다. 이단 교단 중에 존재하는 "어머니 하나님"과 비슷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아기 예수를 마리아가 품에 안고 있는 가톨릭의 성화가 설명하려고 하는 것은 예수보다 높은 분이 마리아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성경의 글자 그대로 읊조리면, 창조주 여호와가 아닌 분으로 믿는 것이 되고, 영과 말씀으로 계신 창조주를

 

모독하는데까지 나아가게 됩니다. 물론, 대다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사람들의 아버지와 아들의 의미인 하나님의 아들"로 말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두째, 삼위일체는 성경이 아니라, 가톨릭의 것입니다. 가톨릭의 신관을 한국 개신교가 끌어들여 와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주지시켜 드리는 바입니다. 가톨릭 사제와 신부는 다음과같이 삼위일체를 믿고 고백합니다.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가 한 분이신 하느님이신데, 성부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셨고, 성자께서는 성부의 아들로서 사람이 되시어 우리를 구원하셨으며,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로부터 오시어 교회 안에 머무르시면서 우리를 성화시키고 사랑으로 일치시키는 일을 하고 계신다."입니다. 한국 개신교와 신관이 똑같지 않습니까? 가톨릭의 삼위일체와 개신교 삼위일체는 껌딱지. 한통속. 아삼육. 판박이 등의 용어로는 부족할만큼 서로 일란성 쌍둥이입니다. 그런가하면, 가톨릭의 삼위일체송을 개신교 감리교단의 송영이나 찬양대에서 부르고 있습니다. 그것만 있습니까?

 

십자가 위에 M자 모양의 천을 걸쳐 마리아를 상징하는 M 십자가도 가톨릭에서 이미 행하고 있는 것을 끌어 들여와, 개신교가 가톨릭을 얼마나 닮으려고 노력하는지, 그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 삼위일체송. M십자가는 성경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가톨릭의 종교다원주의를 함께 표방하는 종교연합 일치운동이라고 봅니다. 이렇게하고도 나는 넉넉히 천국 들어가서 영생을 누리겠네!하면서 찬송을 부르고 있습니다. 찬송가 522장및 통일찬송가 269장! "웬일인가 내형제여" 4절을 불러보시기 바랍니다.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보겠구나!" 세상끝날 불탈 때에, 가톨릭의 교리를 사랑하는 당신도 깨끗하게 지구 온세상 지옥불 속에 들어가 처참한 불의 형벌을 통과한 다음, 한줌의 재가 되어 버리는 그런 식으로, 영생을 박탈당하고 싶어 안달하는 것입니까? 째, 양태론은 1신이 아니라, 중세 로마 가톨릭에서 채택받지 못한 "또다른 삼위일체"입니다. 양태론은 단일신론! 곧, 한 본질에 세 위격으로 존재하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대조적으로, 오직 한 인격으로만 하나님을 강조하는 견해였다는 이유로 삼위일체론자들한테 배척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단일신론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에서 소개한 양태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양태론적 단일신론이란 성부 하나님이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로 와서, 그분이 죽고 부활하여 오순절에 성령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한다. 즉, 동일한 한분의 인격=위격의 하나님이 세 가지 양태로서 나타나 시간적인 차이를 두고 사역했다는 것을 말한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유일신으로 느껴지십니까? 종교인들은 성경을 연구해도 고대의 철학자들이나 신약의 유명 종교인들의 가르침을 성경과 접목시키는 매우 고약한 버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태론적 단일신론"이 마음에 안드는 또다른 무리 중에는 "역동적 단일신론"이라는 가설을 앞세워 논쟁합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 모두다 그 나물에 그 밥이지만, 역동적 단일신론 주의자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양자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성부 하나님만을 하나님으로 인정한다.

 

그들은 예수님이 원래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었는데, 후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고 예수님을 양자로 삼으셨다고 말한다. 양자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처음에는 우리와 같은 사람이었지만,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에, 비로소 성령을 통해서 신적인 요소가 부여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예수께서 이때부터 여러가지 신적인 기적과 능력을 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한 분이시며, 예수님은 후에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과 역동적 관계를 갖게 되었다고 그들은 그렇게 믿고 말한다" 여러분! 개소리같지 않습니까? 신구약 성경을 통틀어 이런 말도되지 않는 신관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일이 있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성경을 꼼꼼하게 들여다 보십시오! 모세에게 "나는 나다!"라고 창조주 여호와 자신을 말씀해 주셨는데, 이 가르침이 "삼위일체. 양태론적 단일신론. 역동적 단일신론" 중에 어느 것이라는 말입니까? 배가 많이 고파서 그랬는지, 너무 심심해서 재미있게 놀만한 것이 없어서였는지 모르지만, 두리번 거리던 개가 마침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거리는 풀덤불을 보더니 풀 맛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해서 개가 풀을 뜯어 먹습니다.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라면서 소개한 영상을 보니까, 샥샥 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 의미가 없는 개잡소리입니다. 종교인들이 밥먹고 할 일 없으니까, 가만히 있는 성경 말씀을 도마 위에 올려 놓고 난도질을 하는 모양새입니다. 여기에 99.9999%가 빨려 들어간 인간들은 창조주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성령이심을 모른다는 이야기인데, 창조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사야서 46장 9절을 현대인의 성경으로 읽습니다. "너희는 오래 전에 있었던 옛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다.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고 나와 같은 자도 없다." 한국 개신교가 개역한글을 가장 바른 번역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그 다음이 개역개정인데, 재번역할 일이 없어서였는지, 모두다 동일합니다.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이가 없느니라." 세 군데 성경 모두다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는 말씀인데, 374개 국내외 한국 개신교에서는 왜 "삼위일체. 

 

양태론적 단일신론. 역동적 단일신론" 중에서 골라잡아서 믿는단 말입니까? 요한복음 8장 58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출애굽기 3장 13절 말씀!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스스로 있는 자"라는 말씀은 홀로 존재한다는 얘기가 아니겠습니까? 사람이 나 혼자 뿐이야! 내 주변에 아무도 없어!라고 할 때 딱 혼자라는 생각이 들듯이, 창조주 여호와께서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라는 말씀은 "나는 홀로 존재하는 신이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십계명으로 나누어 이해하고 있는 출애굽기 20장 1절에서 6절까지 말씀을 개역한글과 공동번역 순서로 읽겠습니다. 먼저, 개역한글입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이어서, 공동번역으로 읽습니다. "이 모든 말씀은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너희 하느님은 나 야훼다. 바로 내가 너희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낸 하느님이다.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너희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 새긴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 그 앞에 절하며 섬기지 못한다. 나 야훼 너희의 하느님은 질투하는 신이다. 나를 싫어하는 자에게는 아비의 죄를 그 후손 삼 대에까지 갚는다."

 

이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한 기독교 무리들이 한국 개신교이고, 한국 가톨릭입니다. 지금이라도 "삼위일체. 양태론적 단일신론. 역동적 단일신론" 을 영적 쓰레기로 여기고 버릴 마음은 없습니까? 374개 개신교 교단들이 연대해서 버리는 일은 불가능하니까, 교단 교파를 탈퇴하고 독립교회가 되어 사역할 마음을 가져보심이 어떻겠습니까? 한국 가톨릭이 단일교단이지만, 거대한 교단이기 때문에 교단 교구를 떠나 독립 공동체를 이루어, 사도 바울이 버린 종교적인 쓰레기들을 찾아 내어 버리는 것이 마틴 루터가 개혁하려고 했던 그 정신을 쫒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를 죽이는 것이 나를 살리는 것입니다. 곧, 율법으로 무장한 나를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으로 죽여야만 내가 예수 성령 안에서 살아납니다. 아멘이십니까? 삼위일체론자들의 특징은 유대교의 유일신을 매우 적대시합니다. 물론, 유대교는 구약의 여호와만 인정하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심을 부인하기 때문에 이단 사이비이지만, 한국 개신교는 3신인데 유일신처럼

 

보이는 양태론을 매우 증오하고 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양태론은 구약에만 존재했던 성부, 예수 33년 시대에만 존재했던 성자 또는 하나님의 아들, 신약시대에만 존재한다는 성령! 시대마다 하나님이 있는데, 성부. 성자. 성령이 존재한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삼위일체의 성부 성자 성령에 대한 또다른 해석이 양태론이 되므로, 양태론도 삼위일체의 곁가지라고 봐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33년 시대를 성자로 안보고 하나님의 아들로 보는 무리들은 구약의 성부신과 신약의 성령신만 인정하기 때문에, 2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삼위일체의 경우에는, 성부와 성자가 다르고, 성자와 성령이 다르다! 그러나, 성부. 성자. 성령이 사역만 다를 뿐, 하나님들이 한분 하나님으로 활동하신다!인 반면에, 양태론의 경우에는 구약의 성부가 예수 33년 시대의 성자와 같고, 예수 33년 시대의 성자와 신약의 성령이 같다! 그러나, 이는 "한분 하나님"이 구약시대. 예수 중간기시대. 신약시대에 각각 다른 모양으로 나타났을 뿐, 동일한 한분 하나님이시다!라고 하는 것인데, 이게 말인지 막걸리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손가락으로 하나. 둘. 셋을 세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을텐데, 종교인만 되면 숫자 건망증에 잘 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 성부! 둘, 성자! 셋, 성령! 3신 아닙니까? 또 반복하는 이야기이지만, 구약의 성부. 예수 33년 시대 중간기의 "하나님의 아들". 신약의 성령으로 믿는 양자론 무리들도 하나님의 신관 부분에서 모호한 태도를 보입니다. 하나, 성부! 둘, 성령! 2신 아닙니까?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겠지요. 정말 "한분 하나님"을 더럽게 헛소리 지껄이면서 잘믿는다고 떠드는 인간들이, 기독교 종교단체 집단들입니다. 특히, 국내외 한국 개신교 사람들 말입니다. 제가 40년 동안 삼위일체가 고추장인지, 양태론이 된장인지 분간 못하고, 이 두가지 가짜 신관을 혼합해서 믿어 주었던, 이방종교 중에 하나에 불과한 개신교 골수 열심당 짓을 했었던 사람으로서, 지금도 저와같은 장로. 집사. 성도. 목사 종교인이 99.9999%라는 사실 앞에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유튜브 검색창에 "삼위일체"를 치면

 

다음과 같은 굵은 제목들이 보입니다. "세 분이지만 삼위일체 하나님, 삼위일체를 통한 하나님의 형상, 꼬마 아이 놀라워 삼위일체 설명, 삼위일체 하나님의 쉬운 설명, 삼위일체를 이해하는 첫걸음, 삼위일체를 쉽게 설명해 드릴께요, 하나이자 셋인 하나님, 어린 전도자가 알려주는 삼위일체, 삼위일체와 진짜 친해지는 방법, 삼위일체 알긴 아는데 설명할 방법이 없는 이유, 삼위일체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 삼위일체의 신비, 삼위일체의 신학은 뜬구름 잡는 이론이 아니라 건강한 교회의 토대다, 기독교의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해, 기독교는 유일신 종교가 아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동시에 세 분이신데,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기독교의 하나님은 삼위일체이시다, 쉽게 푸는 삼위일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순수한 아이가 들려주는 삼위일체, 삼위일체를 가지고 접근하는 이단들, 삼위일체의 교리 논쟁은 기독교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이었다, 삼위일체는 기독교 교리 중에서 가장 난해한 교리,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 성경 말씀으로 살펴보는 삼위일체의 이해, 경륜적 삼위일체와 내재적 삼위일체, 예수님의 세례 때에 함께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 삼위 하나님과 연합해야만 구원받는다, 천지창조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큰 복이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 중심의 삼위일체 공동체, 삼위일체 주일을 지키는 이유, 가톨릭 신앙의 핵심인 삼위일체란 무엇인가?, 삼위일체는 본래 이해할 수 없다, 사도신경 속의 삼위일체 신앙, 예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체이시다, 삼위일체의 강복, 삼위일체적 축도"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삼위일체 대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목사와 신부가 삼위일체를 전하면서 붙인 제목들입니다. 저는 이런 삼위일체 제목에 반기를 든 이단의 괴수입니다. 오늘날의 현대교회를 바라보는 모세나 예수님의 제자들과 바울 등의 사도들은 무슨 말로 경고하겠습니까? 너 그러면 영원히 불에 타서 뒈진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양태론과 관련한 내용을 검색해 보니까,

 

다음과같은 제목들이 보입니다. "유명 목사들의 양태론은 이단이다, 성경적인 삼위일체 교리가 아닌 양태론과 양자론은 왜 이단교리인가?, 양태론은 비성경적인 삼위일체 교리이다, 양태론은 잘못된 삼위일체이다, 초대교회의 이단 중에 양태론이 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정통이고 양태론은 이단이다, 성부 성자 성령이 같다고 가르치는 자들은 이단이다, 삼위일체에 대한 대표적인 이단은 양태론과 삼신론이다, 양태론은 이단적인 가르침이다, 세 인격체이신 한분 하나님을 양태론과 같은 인간의 초등학문으로 변질시킨 적그리스도의 도구들과 니골라당 사람들은 화가 있을 것이다, 양태론 신앙은 가짜 신앙이다, 양태론은 구원이 없다, 지방교회의 양태론 이단 비판, 영적 전쟁의 상대는 양태론이다, 양태론은 한 분이 세가지의 역할을 한다" 등 삼위일체에 대한 것보다는 매우 적지만, 대부분의 제목들은 삼위일체론자들이 양태론을 이단으로 공격하는 제목들입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은 중세 가톨릭 시대의 두 갈래 종교인들의 해석으로서, 둘다 망령되고 가증한 허황된

 

신들의 이름일 뿐입니다. 삼위일체로 교리를 확립한 로마 가톨릭은 종교재판소를 세운 다음, 양태론자및 기타 삼위일체 거부자들 약 5천만 명에서 6천만 명을 살육해 버렸습니다. 삼위일체의 후예가 된 현대교회들도 양태론을 짓밟는 짓을 하는데,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란다"라는 속담을 실천하는 무리들입니다. 이 두가지 가짜 신관을 믿으면, 세상끝날 악인들이 부할하고 또, 살아있는 악인들과 함께 온세상 불심판 때에 깨끗하게 타서 재가 됩니다. 그것이 영생을 잃고 영원무궁하도록 버림받는 영벌이고, 영원한 사망이며, 영원한 저주입니다. 악인의 형벌은 죄지은 형량만큼 불에 타서 꺼질 때까지 겪어야 하는 일시적이고 한시적인 불의 고통인데, 그것이 심판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으로 정의해 놓은 악인들에 대한 사형 방법입니다. 당신이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고집한다는 것은 창조주 여호와 예수 성령께서 베푸시는 영생 따위는 필요없고, 내가 보고 들은대로 잘 믿고 있으니까, 내 구원과 영생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는 그 생각은,

 

자신의 묘 앞의 비석(headstone)에 장식으로 새겨 넣을 문구로 생각합니다. 삼위일체와, 그 삼위일체 사촌지간에 해당하는 양태론은 한국 민간신앙의 삼신할머니를 믿는 것과 비슷합니다. 아기를 점지하고 산육을 관장한다고 알려진, 삼신할망. 삼신할매. 삼신할멈으로 불리우는 삼신 할머니 신앙은 3신1체가 아니라, 3신3체입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내가 나다!는 내가 바로 그다!인데, 어찌하여 내가 나다!가 3신이 1신되었다고 말하는 것이며, 구약의 하나님. 예수 33년 시대의 예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이란 분께서, 1신이라면서 세가지 역할을 한다고 거짓되게 가르치느냐? 이런 이야기입니다. 목사 말을 믿지 말고 성경을 똑바로 믿으십시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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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한국컴퓨터선교회

* 원제목: 초대교회의 예배

* 부제목: 현대교회의 예배 타성화및 형식화로 본질 훼손! 모일 때마다 말씀과 주의 만찬!

 

♤7분 메시지, https://buly.kr/9t8FCHS

☞ 원출처 URL: https://buly.kr/74U7922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한국컴퓨터선교회에 소개된 구약 예배학 기준서 교수의 "초대교회의 예배"라는 제목의 서론부와 결론부만 음성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한국교회의 특징 중에 하나는, 모이는 일에 교회가 열심을 내는 것입니다. 그 모임은 언제나 예배와 함께 시작되는데, 그러다 보니 자주 드리는 예배로 인하여 타성화되고 형식화되어지는 경향이 짙게 되었고, 결국은 예배의 본래 의도와 목적에서 이탈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성서에 예시된 예배의 본질과 원형의 훼손으로 인하여, 교회 공동체는 예배 신학적으로 심각한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제기하게 되는 질문은 예배의 본질이 무엇이냐?를 묻게 되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으로 초기교회 예배는 과연 어떤 형태이었는가?를 찾게 됩니다. 이는 결국 원류를 따라 성서로 돌아가서 말씀에 예시된 예배의 본질적 형태를 찾아야만 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교회 공동체가 하나님께 예배한다는 것은 그 분에게 최고의 가치를 돌린다는

 

의미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중략) 뒤늦게나마, 한국 교회가 예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주의 만찬" 회복을 위한 예배갱신 운동에 진력하고 있는 것은 다행한 일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대부분의 교회는 예배에 있어서 오래된 전통의 규례와 관습의 영향으로 주의 만찬을 중심으로 한, 예배의 갱신을 단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예배갱신 운동은 교회갱신 운동으로서, 이는 세계교회의 차원에서 줄기차게 주장되어온 교회의 자기 개혁의 한 몸부림입니다. 따라서, 오늘의 한국교회가 갖고 있는 그릇된 예배의 내용과 구조를 갱신해야만, 그 영적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고, 참된 교회 모습으로 환원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한국교회의 그릇된 예배관입니다. 첫째, 예배 신학이 빈곤합니다. 예배의 본질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감사하고 드리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받아 가지고 가려는 수단으로 예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째, 설교 위주의 예배 형태입니다. 따라서, 회중은 참여의 기회가 부족하여 고독하고, 소외와 불만을 느낍니다.

 

이러한 현상은 종교개혁 전의 가톨릭의 미사 형태와 같은 것입니다. 셋째, 주의 만찬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예배는 신앙공동체의 전체 사건인데, 목사의 설교 위주의 독무대로, 성도들은 말씀을 듣는 예배 뿐이며, 감사와 교제를 나누며 헌신하는 축제적 예배공동체의 전체 사건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주의 만찬이 결여됨은 비성서적인 예배 행위로서, 이는 반드시 시정되고 시급히 개선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제를 해결하는 길은 성서로 돌아가서, 초기교회가 행하였던 예배의 원형과 본질을 회복하는 길 뿐입니다. 그 길은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는 주의 만찬의 회복에 있습니다. 마땅히, 교회는 초기교회 공동체처럼 주의 만찬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구속 사건을 기념하며, 이를 통한 축제적 예배 행위를 갖는 신앙 공동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어떻습니까? 성경에 근거한 바른 지적입니다. "예배드린다" 보다는 "예배한다"가 맞는 표현이라는 어느 분의 지적은 옳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교수의 글 메시지 중략 부분 중에서 3번 "예배의 요소"를 읽어 보니까, "예배의 요소는 말씀선포, 기도, 헌금, 찬양, 성례전 등 다섯 가지로 분류된다."고 했습니다. 제 사견이지만, 사도 바울의 가르침 중에 헌금은 없고 연보가 있는데, 이를 반영하여, 예배의 요소는 말씀선포, 기도, 연보, 찬양, 성례전 등 다섯 가지로 분류된다."로 수정하는 것이 신약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5번의 "주의 만찬에 대한 성서적 이해"에 대한 기교수의 핵심적인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의 만찬은 초기 교회에서 예배의 중심적 행위였다. 사도행전 20장 7절을 보니까, 초기 교회 공동체들은 주의 명령에 따라, 매 주마다 함께 모여 주의 만찬을 기념했다. 유대교 예배에 없는 주의 만찬은 기독교만의 독특한 그리스도의 사건으로서, 예배의 핵심이 되는 예배 행위로서 마땅히 지켜져야 한다. 그럼에도, 현대교회들이 주의 만찬의 예배학적 의미와 그 가치에 대한 몰이해로 모일 때마다 준수하지 않고, 가끔씩 연중행사처럼 거행하고 있음은 불행한 일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분은 "주의 만찬"과 "성만찬"을 따로 구별하여, 주의 만찬은 친교를 위한 애찬이며, 성만찬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공유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그 근거로 고린도전서 11장을 가지고 설명했습니다.(참고자료 URL: https://buly.kr/4xV1NLb ) 1. 주의 만찬에 대한 성구입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0절 21절 22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 이는 시장하고, 어떤 이는 취함이라.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2. 성만찬에 대한 성구입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6절 말씀을 읽습니다.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사도 바울이 설명한 내용을 참고는 하되, 이것을 율법이나 전통으로 지키려다 보면,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보다는 또다른

 

종교적 율법의 틀에 얽매일 수 있기 때문에, 합치든 쪼개든 말씀을 분별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의 복음서를 읽고 성령의 가르침으로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율법으로 죽었고 복음으로 살아났다고 했기에, 우리는 진리의 복음만 취하고 형식에는 매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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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깜보' 전도자 / 네이버 카페 운영진  

* 원제목: 거짓 설교 분별법 10가지

* 부제목: 목사의 모든 설교가 성경대로의 바른 해석이라고 착각하는 순간, 사단의 밥이 된다!

 

♤8분 메시지, https://is.gd/AjKVnP

☞ 원출처: Only Jesus 말씀으로 교회 바로 세우기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기독교 카페 운영진으로 활동하는 '깜보' 전도자의 "거짓 설교 분별법 10가지" 글 메시지를 음성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째, 성경에 근거가 없는 설교를 조심해야 합니다. 어떤 말이든지 성경에 그 근거가 없다면 믿지 마십시오! 두째, 성경 앞뒤 문맥과 맞지 않는 설교를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 한구절 읽어놓고, 자기 소신이나 철학 또는 주관을 강요하는 설교를 거부하십시오! 셋째, 하나님의 성품과 대적되거나 상반되는 설교를 경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본성인 사랑이나, 죄를 심판하시는 공의와 상반되거나, 어떤 댓가를 요구하면서 값없이 주시는 은혜를 욕되게 하는 설교는 듣지 마십시오! 넷째, 세상에 속한 번영과 성공이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말하는 설교는 의심해야 합니다. 세상의 성공이 축복이라면, 모든 선지자들과 제자들은 저주받은 것입니까? 세상의 성공이 축복이라고 가르치는 목사의 말은, 목사 자신의 믿음을 앞세워 욕심을 더욱 부풀려 성도들을 그 방향으로

 

유인해서 길들이려고 하는 사단의 전술입니다. 결국, 그들은 욕심의 종이 되어 배나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 것이 사단의 목표입니다. 다섯째, 예수님 중심과 말씀 중심이 되어야 하는 성경의 가르침을, 목사 중심과 교회당 중심으로 변개시키는 설교를 분별해야 합니다. 목사 중심주의는 교권적 사상과 이론을 앞세우는 사단의 교리입니다. 목사에게 순종하고, 교회당에 충성하며, 헌금을 많이 하면, 더 많은 행복과 축복을 가져 온다는 설교에 속지 마십시오! 여섯째, 솔선수범해서 섬겨야 하는 모범과 겸손과 봉사 대신에, 목사 자신을 교인들과 신분 분리로 차별화하고 특화시켜서, 복종을 강요하며 군림하려는 설교에 쇠뇌당하지 말고 도망치십시오! 그들의 거짓말에 희생양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일곱째, 설교 목사 자신의 말에 순종하면 큰 축복이 임하지만, 순종하지 않으면 재앙이 닥친다는 식으로 불안과 공포를 심어주면서, 교인들을 자신의 종으로 삼는 설교에 저항하십시오! 신명기 18장 22절 말씀을 보면,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많은 목사가 이런 성경구절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목사 자신의 기준으로 축복과 재앙 설교를 하는 자는 "무엇을 안다. 무엇을 듣는다. 자신에게 능력이 있다."식의 거짓말하기를 좋아하는 무당 목사들이고, 거짓 선지자 노릇을 하는 자들이며, 거짓 교사요, 사단의 일꾼들입니다. 이런 자들에게 속아 가산과 인생을 탕진하는 교인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이런 목사는 양심에 화인맞은 사단의 매개체일 뿐입니다. 여덟째, 십일조및 헌금의 유무나 노력 봉사 그리고, 교회 행사 참여 여부 등으로 신앙이 있고 없고를 판단하는 설교는 사기꾼의 말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십일조 유무나 헌금 액수를 판단하여 직분을 주는 비성경적인 관행을 일삼는 교회에서 탈출해야만 합니다. 예수님과 제자들 그리고 초대교회 성도들은 십일조 대신에 연보를 했으며, 연보는 가난한 자들을 돕는 일에 사용되었습니다. 소자 즉, 가난한 자들에게 하는 것이

 

예수님께 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이를 기억하신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실천했던 것입니다. (중략) 성도들에게 끌어 모은 현대적인 십일조는 큰 교회 건물을 짓고, 고액의 사례비를 받는 목적으로 악용되고 있으며, 구제와 선교는 생색내기 수준에 그치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십일조는 세상 축복을 받는 것과 무관함을 알아야 합니다. 아홉째, 성공하려는 목사 자신의 야망과 욕구를 채우기 위해, 교인들 선동질하는 설교를 함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아멘하는 무지몽매함을 벗어 버리십시오! 이런 부류의 목사는 수십 가지의 헌금 명목을 만들어 착취하는데 명수(名手)입니다. 이들이 지어낸 헌금 명목이나 헌금 봉투는 성경적인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자신을 드러내려고 교회 헌금을 물쓰듯 하는 목사에게서 도망치시기 바랍니다. 열째, 일천번제 헌금과 대출작정 헌금 등과 같은 부담스런 작정헌금을 유도하는 설교를 듣거든,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 자로 여기고 그 교회를 떠나시기 바랍니다. 십자가의 피를 짓밟는 일천번제 헌금을 유도하거나 부추기는

 

설교는 귀를 막고 듣지 마십시오! 이들은 돈만 되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바알의 사제들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분별하고 이런 사악한 영적인 범죄에 대하여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그런 교회와 목사로부터 빨리 도망치십시오! 이것이 말세를 사는 거룩한 성도들이 분별해야 하는 사명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저도 40년 동안 개신교 목사 그룹의 모든 말들! 그러니까, 설교를 성경 그대로 가르친다고 생각했고 믿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말씀을 분별하는데 집중하기 위해서, 예수 성령께 기도와 간구로 살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사기꾼들이 무엇을 가지고 이 세상 사회에서 사람들을 속입니까? 그 사람의 입과 혀와 말을 가지고 합니다. 그럴듯한 말을 가지고 겉을 꾸며서 의인처럼 착한척 거룩한척 의로운척 하면서 행동하면, 사람들은 십중팔구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거짓말을 청산유수처럼 잘하는 목사는 성경을 도용해서 각색하고 짜깁기하여 이것 보태고 저것 보태서 말합니다. 성경가감죄를 짓고 성령훼방죄를

 

지어 가면서 그들이 얻고자 하는 것은, 거대한 교회 건물과 사람 조직을 만들어, 자기 영광을 만드는 것이고, 많은 부와 명성을 얻고자 함이며, 종교권력을 손에 쥔 것도 모잘라, 정치권력까지 손에 쥐려는 자들까지 나왔는데, 좌파와 우파로 편가르기를 하여, 예수를 정치적인 메시야로 믿고, 예수를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 두파로 나누어 두 종류의 3신을 각각 믿으면서 태양신 바알을 숭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좌파와 우파로 나누어진 정치 세계를 교회 안으로 목사들이 끌어 들여와, 우리는 좌파 교회다! 또다른 우리는 우파 교회다!를 주장하면서 예수님의 구원  사역과는 아무 상관없는, 술에 만취한 사람처럼 갈지자 걸음 즉, 발을 좌우로 내디디며 의젓한 척 걷는 걸음 또는 몸이 좌우로 쓰러질 듯 비틀대며 걷는 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그러나, 좌파 목사나 우파 목사는 자신의 갈지자 걸음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그들은 예수 복음으로 불리우는 새술에 취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류의 정치 목사나 정치 교회를 속히 떠나 가나안 성도의 길을 가십시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 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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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주일성수와 십일조는 개신교의 성경적인 신앙인가?

* 원제목2: 성경과 같은지 따져 보라! 주일성수와 십일조는 가톨릭의 교리이다!

 

♤16분 메시지, https://buly.kr/BpCXxCA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첫째, "주일성수와 십일조"가 기독교인의 가장 중요한 신앙이라고 가르치는 목사 그룹이 있는데, 대다수 목사가 여기에 해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는 아니야! 뭔 개소리야!"라고 손사레를 칠 분도 더러 계시겠지만 말입니다. 두째,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하면 장수하고 복을 받는다고 가르치는 거짓 목사의 말은 성경에서 말씀하는 신앙이 아니라고 강조하는 소수의 목사 그룹이 있습니다. 이들이 강조하는 가르침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을 믿고 3일만에 부활하심을 믿으면, 자원해서 예배하고 예물을 드리게 된다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각종 예배 의식과 순서를 가지고 한다면 전부 꽝입니다. 말씀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한 영을 힘입어 오직 진리의 복음만 전하고 나눈다면 괜찮지만, 예물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아 예배 시간에 헌금시간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말한 것이기 때문에, 엄격히 말하면 성경과 비교하여 보면 100%가 틀린 것입니다. 셋째, 앞에서 언급한 두째의 가르침 중에서 창조주

 

여호와께 예배는 말씀 중심으로만 하되, 돈으로 예물을 준비하여 창조주께 바치는 행위는 가증한 것이라고 바른 말하는 극소수 목사 그룹이 있습니다. 첫째, 두째, 셋째 중에서 여러분은 누구의 가르침이 가장 성경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실제로 어느 결혼식장에 있었던 일입니다. 신랑이 신학생인데, 주례 목사에게 부탁하기를, "목사님! 오늘 제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 대부분은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주례사를 하시면서 복음을 전해주십시오!"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주례 목사는 다른 주례사를 하는 분들과 별반 다르지 않게 다음과같이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양가의 어르신과 부모님, 그리고 여러 친지 분들을 모시고 이렇게 뜻 깊은 행사의 주례를 맡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이 만나 인연을 맺게 됨으로써, 오늘 드디어 제2의 인생을 출발하게 되는 신랑 신부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랑 000군은 일반 00대학교를 마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신학대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중이고, 신부 000양은 00대학교를 졸업한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들입니다. (중략) 끝으로, 성경을 믿는 제가 오늘

 

하객 여러분들께 기쁜 소식을 한가지 짧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고 죽음 이후에는 천국과 지옥으로 가기 때문에 전하는 것입니다만, 일요일 예배에 빠짐없이 참석하는 것을 주일성수라고 하며, 하나님께 빈 손들고 나오지 않는 가장 기본적인 것은 모든 소득의 십일조입니다. 이 두가지만 잘해도 장수하시고 물질의 복을 받습니다." 주례 목사 이야기는 교회에 나오라고 하는 것이 전도라는 말씀이었고, "주일성수와 십일조" 잘하면 장수하고 복받으며 천국간다고 하는 말은 성경에 없는 말을 교회들이 암묵적으로 연대하여 지어낸 거짓말을 성경처럼, 그대로 전달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례 목사의 요상한 이야기를 듣고 두갈래 또는 세갈래로 나누어질 것은 뻔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교회를 다니는 장로, 목사, 집사 중에도 그것은 복음이 아니라고 하는 두째 그룹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첫째가 가장 많고, 두째가 더러 있으며, 셋째 단계로는 대부분 넘어가기 싫어합니다. 저는 셋째를 지지하는 전도자로서, 이 부분에다 촛점을 두고 오늘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의견이 여러분과 조금 다르더라도, 끝까지 듣고 말씀 분별하려는

 

자세를 갖는 것이 예수 성령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바라고 계시는 것일 겁니다. 세가지의 서로 다른 교리의 답변은 성경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1장 13절 말씀!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날과 절기를 지키면서 제물을 가져오라고 했습니까? 이런 성경구절은 첫째에 해당하는 대다수 목사 그룹은 절대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러니, 창조주 여호와가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말씀을 대적해 가면서 강도의 소굴을 만들어 도적떼처럼 성도들의 온갖 것을 약탈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주일성수와 십일조! 토요 안식일 준수와 십일조! 이것은 창조주께서 요구하지 않은 것임을 성경으로 다시한번 입증해 드리겠습니다. 신명기 23장 18절 말씀! "창기가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어떤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신명기 23장 18절 말씀을 현대인의 성경으로 읽으면 더 이해가 빠릅니다. "여러분은 그런 인간들이 번 더러운 돈을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에 서약을 갚는 예물로 가져오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그런 자들을 아주 미워하십니다." 출애굽기 36장 6절 말씀! "모세가 야영지에 있는 모든 남녀에게 성소에 드릴 예물을 만들지 말라고 명령하자, 백성들은 더 이상 예물을 가져오지 않았다." 그런데, 앞의 성경구절과 상반된 내용이 담겨진, 이사야 43장 21절에서 25절까지 읽겠습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나, 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고, 이스라엘아! 너는 나를 괴롭게 여겼으며, 네 번제의 양을 내게로 가져오지 아니하였고, 네 제물로 나를 공경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나는 제물로 말미암아 너를 수고롭게 하지 아니하였고, 유향으로 말미암아 너를 괴롭게 하지 아니하였거늘, 너는 나를 위하여 돈으로 향품을 사지 아니하며, 희생의 기름으로 나를 흡족하게 하지 아니하고,

 

네 죄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결코 난해한 구절이 아닙니다. 신구약 안에는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성령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치 어린시절 초등학교 소풍 때 보물찾기 행사를 통하여 상품이 적혀 있는 쪽지를 가져 오면 해당 상품을 주었던 것처럼, 성구에 감추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계시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단순히 성경구절을 글자로만 보지 말고, 광야의 감추인 맛나를 발견하는 마음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마태복음 13장 44절 45절 46절에 나오는 "감추인 보화, 값진 진주"가 담긴 밭을 발견하고 내 재산을 팔아 그 밭을 구매한 것과 같은 기쁨일 것입니다. 이사야 43장 21절에서 25절에 나오는 "내 번제의 양" 또는 "제물"은 예수 대속의 그림자를 말하고, "유향"은 예수의 장례에 대한 그림자로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동방박사가 준비한 세가지 예물 중에는 유향이 있지 않았습니까? 유향은 평상시 향수로 사용하는 가벼운 것과 시체에 부을 때 사용하는 두 종류가 있었는데 후자를 위한 예물이며,

 

몰약은 장례때의 방부제로 쓰였고, 황금은 예수님의 왕권을 상징한다고 봅니다. 이 모든 것은 예수의 대속 제물되심에 대한 예표로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내 번제의 양이나 유향은 결국 예수께서 메시야로 오셔서 자신의 죽으심을 계시하신 것으로 보기 보다는, 유대인들이 이런 복음적인 것을 만홀히 여기고, 제물. 분향. 월삭. 안식일. 대회. 성회 등과 같은 율법주의에 매여 종살이 하는 것에 대한 경고로 이해하면 됩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교회도 어쩌면 신구약 성경과 무관한 것들을 앞세워 강도의 소굴을 만들고, 고아. 과부. 나그네에 해당하는 성도의 삶을 파괴시키는 날강도 짓을 하면서도, 입으로는 주여! 주여하는 자들이 사단의 회당 지도자가 되어 있다고 봅니다. 바알을 숭배했던 이세벨 무리 즉, 가톨릭 교리까지도 추종하면서 종교다원주의와 이단포용주의를 통하여 복음을 변질시킨 소경들 종교집단에 속해 있다는 것은, 내 영혼을 사단에게 송두리째 내어 주는 결과로, 세상끝날 온지구상 하늘에 쏟아 붓는 단회적인 유황불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죽자마자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죽자마자 존재하지도 않는 영원환 유황불 지옥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무덤 속에서 의인의 부활과 악인의 부활이 있고, 세상끝날에  살아있는 의인들과 악인들도 모두다 두 부류로 갈라지게 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악인들은  지옥불에 쓸어 담아 심판받기 위해 부활하는 것이고,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기 위해 부활하는 것입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도 갈라디아서 4장 10절 11절 말씀에서 경고하기를,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일성수를 한 것이 아니라, 도리어 신구약 66권 정경이 완성되기 이전이었기 때문에, 바울도 갈라디아 가정교회로 모이기 전에는 태양력이 아닌 유대력으로 회당에서 토요일날 편의상 한시적으로 모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유대 동족의 핍박을 피하여 갈라디아 가정교회 모임 이후로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여러분들이 가만히 들어와 미혹하는 거짓 선생들의 꾀임에 빠져,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느냐?"라고 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런 종교행위를 미워한다는 의미로 예수 성령의 가르치심을 선포했던 것입니다. 겉과 속 중에서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겉에 해당하는 것은 현대교회가 만든, 예배 순서나 의식 행사 헌금 봉사및 주일성수 등과 같은  온갖 목사 교리와 교회 전통들이고, 속에 해당하는 것들은 이런 불순물을 완전 제거한 빈 마음에다,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께서 진리의 복음으로 불리우는 말씀 즉, 성령이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성령 안에 존재하는 상태로, 오직 내 마음의 반석에서 영생하게 하시는 생수가 차고 넘쳐나서 흘러 가도록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회칠한 무덤은 유대나라에서 시신을 덮은 땅 위가 아닌 동굴이나 석회암 바위를 깎아 만든 무덤 겉에 분칠 것을 말하는데, 겉은 번지르르하지만 속은 썩은 시체가 들어 있는 상태를 가지고 유대 종교지도자들을

 

빗대어 말한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종교생활이 바로 이런 것을 말하고, 영생은 커녕, 무덤에서 부활 때까지 잠을 자다가, 세상끝날에 악인들이 부활하여 하늘 유황불에 태워 소멸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아시기 바랍니다. 이것과 다르게 가르치는 자들은 염소요, 예수 대적자들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결론을 맺습니다. 첫째, 주일성수는 가톨릭의 교리입니다. 나무위키 자료를 보니까, 주일성수에 대하여 다음과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가톨릭 교리에서는, 주일에는 생업이나 육체노동을 삼가야 하며, 휴식과 하느님에 대한 기도및 신앙에 방해되는 일체 행위를 피하고, 특히 주일 미사에 참례하여 주일을 거룩히 지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를 넓게 해석하여 적용하면, 이는 각종 게임이나 과도한 공부 등 평일에도 충분히 할 수 있어 정신을 흡수하는 행위들을 멀리해야 한다는 계명도 된다. 이러한 주일의 육체노동 금지를 '주일 파공'이라고 하며, 신자들은 모두 지켜야 한다. 예외적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일에 해당하는 성당 일은 허용되고,

 

봉사활동. 자선활동. 가벼운 레크리에이션 예를들어 산책이라던지 개인적 휴식 등은 주일에도 충분히 허용한다. 또한, 면도. 세면. 요리. 길걷기. 차량 승하차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기초적인 일들은 허용된다. 또한, 개신교 신자들도 주일날은 상점 영업을 쉰다던가 하는 식으로 노동을 자제한다." 어떻습니까? 도낀개낀이지만, 개신교보다도 가톨릭이 훨씬 배려가 조금 더 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두째, 십일조는 중세 가톨릭의 교리입니다. 1789년 프랑스 혁명 과정에서 벌어진 가톨릭 교회의 십일조 폐지 조치로 인하여 십일조를 더이상 거둘수 없게 되었습니다.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어느 신자가 십일조에 대한 질문을 했고, 신부 답변이 매우 의미심장하여 짧게 소개하겠습니다. 개신교에서는 목사가 십일조는 의무라고 하는데, 가톨릭에서는 교무금을 내는 사람은 있어도 십일조를 내는 사람이 왜 적은지, 그 이유를 알고 싶다는 질문에 대하여 소속 신부는 다음과같이 답변했습니다. "성경대로 십일조를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서민들의 어려운 가정경제 살림으로 인하여 각자 경제 형편이 어렵기에, 십일조를 의무적으로 할 수 없는 관계로,

 

한달 30일 중에서 십분의 일에 해당하는 1/30조를 교무금으로 내는 것이 하나님 백성의 도리로 규정하여 실천하고 있다. 따라서, 가톨릭에 속한 신자라면 모든 가정이 교무금을 봉헌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가톨릭의 "교무금"은 연보 즉,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 걷는 기부금이 아니라, 천주님께 바치는 "봉헌" 즉, "예물"에 해당하니, 신자의 부담을 덜어 주는 "가톨릭의 십일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세상종교의 신은 돈이라는 제물을 받는다고 해당 종교의 종교인들은 믿습니다. 사실, 각각의 세상 종교에서 만든 신이 받을리 없기 때문에, 배후에 사단이 경배를 받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개신교에서 예수라고 하는 신이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받는다고 목사 그룹이 가르치고, 장로. 집사. 성도들이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바치면, 예수로 불리우는 신은 진짜 예수가 아니라, 사단인 것입니다. 이를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고도, 부활 영생을 얻겠습니까?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무덤에서 악인 그룹으로 부활되어 온지구상의 지옥불

 

가마솥에 넣고 하늘 유황불로 태워서 티끌로 돌려보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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