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성경에서 "예수 부활"을 기절설, 도적설, 환상설, 착각설,

* 원제목2: 강령설, 사기설, 신화설, 영적 환생 등이라고 했는가? - 비하인드 

 

♤5분 메시지, https://is.gd/VcJxEk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과 요한복음 5장 28절 29절을 읽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아멘. 첫째, 부활에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기준에 의한 "의인의 부활"과 "악인의 부활"입니다. 똑같은 부활이라고 할 수 없지 않을까요? 그런데, 육신을 입고 오신 여호와 "예수"께서 실제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믿는다면, 부활의 경우에도 사람 고깃 덩어리가 부활했다고 믿는 분은 안계실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2절 43절 44절 말씀!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그리스도인 여러분! 예수님은 부활체의 몸으로 40일간 나타나셨습니다. 11제자. 약 500 명의 제자. 많은 여인들은 성령을 아직 받지 않았고 육신을 입은 상태임에도, 사복음서에는 여인들이 예수 부활하심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고, 의심많은 도마는 예수님의 몸 옆구리에 손을 넣어 보고 믿었으며, 나머지 제자들은 체험적으로 부활을 믿었는데, "신령한 몸을 입은 예수님"과 "고깃 덩어리 육을 입은 제자들"이 어떻게 서로 보면서 이야기하고 음식을 나누어 먹을 수 있는지, 정말 100% 이해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극소수 어느 설교자처럼, 미래적인 부활이 아니라 현재적 부활의 완성이고, 변화될 몸의 부활이 아니라 영적인 부활이라고 주장하는 걸까요? 그러니까, 지난 1부와 2부에서 언급했던, 예수 부활에 대하여 기절설, 도적설, 환상설, 착각설, 강령설, 사기설, 신화설, 영적 환생 등이 나온 것이 아니겠습니까? 두째, 노아 가족 8명을 제외한 당시 추정인구 30억에서 100억 이상(추정 인구 계산 방식이 서로 다름)의 사람들이 물로 심판받았는데,

 

육의 몸은 당연히 죽었지만, 그들이 창조주 거부에 대한 심판은 받은 걸까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사람들의 여러가지 형태의 죽음 중에 하나인데, 육신의 죽음 자체로 심판받은 것이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이지요. 롯의 가족 3명을 제외한 소돔 고모라 사람들의 유황불 심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건은 세상끝날에 있을 온 지구상의 불심판 타작마당의 모형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사견입니다만, 노아시대 물심판 받은 사람이든, 소돔 고모라 불심판이든, 아담 이후로 죽은 모든 사람들은 이 지구상의 무덤에서 무의식의 잠을 자면서 "의인의 영생의 부활"과 "악인의 심판의 부활을 기다린다고 봅니다. 적어도, 노아를 제외한 나머지 일곱 식구들! 아내. 아들 셋. 며느리 셋 모두다 창주주께서 기대하시는 수준의 믿음이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롯의 두딸은 더더욱 창조주께 대한 믿음이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심판의 과정을 거쳐야 하며, 여러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님의 심판은, 죽이지 않고 유황불 지옥을 만들어

 

영원토록 지지고 달달 볶아대는 그런 게 아니라, 세상끝날에 악인들을 부활시켜서 깨끗하게 태워 없애는 단회적인 심판입니다. 결론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체와 육신 입은 성도들이 직접 만지고 보고 대화하고 음식을 나눌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에는 "예"라고 해야 합니다. 4복음서를 기록한 제자들이 신문 기자처럼 본대로 들은대로 적은 것인데, 허위 보도를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의 부활이 영적인 부활체이기 때문에, 성도의 부활도 미래의 집단적인 부활이 아니라, 현재적으로 성도 부활이 완성되었으며, 죽자마자 성도가 부활체로 즉시 산다! 또는, 악인들도 미래의 집단적인 부활이 아니라, 심판의 현재적인 부활이 완성되어 죽자마자 영원히 괴롭게 산다고 하면 성경의 소멸(반드시 죽는다)과 전혀 다르게 가르치는 것이 됩니다. 비유로 진리를 가르치려는 예수님의 기사가 있지만, 그렇다고 성경 전체가 영적인 것은 아닙니다. 비하인드는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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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목1: 성경에서 "예수 부활"을 기절설, 도적설, 환상설, 착각설,

* 원제목2: 강령설, 사기설, 신화설, 영적 환생 등이라고 했는가? - 2부

 

♤5분 메시지, https://is.gd/BDPGCt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오늘은 마지막 2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열셋째, 막달라 마리아를 비롯한 여인들이 아리마대 요셉에 묻힌 무덤을 찾아간 것 아니라, 새벽 미명인데다 너무 슬픈 마음으로 인하여, 다른 빈무덤을 찾아가서 예수 부활을 말했다는 것이다. 열넷째, 예수라는 교주를 신격화하고 추앙하기 위해서 부활이라는 신화를 측근들이 만들어 냈다. 열다섯째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긴 했지만, 실제로 죽기 전에 십자가에서 내려 왔고, 며칠 간 휴식을 취하고 예수께서 완전히 회복된 다음에, 남은 생애를 인도로 건너가 철저하게 은둔하면서 살다가 죽었다열여섯째육체를 떠난 예수님이 영적으로 제자들의 영혼을 만났을 때 제자들의 눈에 예수의 모습이 나타났는데, 이런 신비체험을 통하여 예수님이 부활했다고 믿게 되었다는 것이다. 열일곱째, 오직 모세오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 사두개인들이나, 초대교회 당시에 예수의 성육신을 부인했던 영지주의자들처럼, 21세기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전면 부정하는 자들이 있다. 열여덟째, 영이 죽은 사람이 위로부터 새로 태어남을 받은 자들만 영의 몸으로 부활한 자이기 때문에, 우리 육의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사람의 고깃 덩어리 옷을 입은 형태로 다시 살아나는 부활은 말도 안되는 가르침이며, 구원함을 받은 자의 부활은 현재적이면서 영적인 몸으로 이미 완성된 상태이다. 열아홉째, 기독교가 퍼지는 것을 막을 뿐만 아니라 아예 기독교를 무너뜨리기 위해 유대교에서 예수의 시체를 훔쳤는데, 유대교에서 시체를 공개하면 제자들의 예수 부활이 거짓으로 판명날텐데도, 유대교에서는 끝까지 예수 시체를 공개하지 않았다. 스무째미국 소설가인 "댄 브라운"이 2003년에 쓴 미스터리 추리 소설 "다빈치 코드"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 달리지 않았고 마리아와 함께 프랑스로 도망쳤다고 했다. 스물한째, 최고 수위의 극단적 신무신론자인 "리차드 도킨스"와 "로린스 크라우스"가 신에 대한 정의로 말하기를 "신이 절대 있을 수 없는 존재라기 보다는, 신이 있을 가능성이 너무 낮아서 무시해 버려도

 

되는 존재에 불과하다"고 했으니, 그들에게 있어서 예수 부활은 논할 가치도 없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예수 부활을 확실하게 믿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가룟 유다를 제외한 최초의 열한 제자들과, 나중에 합류한 약 오백여 명의 제자들, 여러 여인들처럼, 내가 만난 부활의 예수를 믿고 전파하기까지를 기록한 4복음서처럼, 직접 부활을 모르는 후대에 사는 우리들이지만, 눈으로 본 것처럼 말하며 믿으면서 전파하고 있습니다. 한편, 앞서 소개해 드린 예수 부활에 대한 많은 견해 중에서 열여덟째에 해당하는 무리들이 극소수 있습니다. 기록된 성경을 영적인 방향으로만 재분석하려는 입장의 분들입니다. 저는 그분들이 성경을 해석하는 능력이 너무 탁월한 나머지, 성경의 문자 부분을 완전 배제하고 오직 영적으로 재해석하지 않으면 예수 복음을 발견할 수 없다는 말만 강조합니다. 맞는 부분도 있지만, 자의적인 해석을 하는 경향이 너무 너무 강해서 상당한 걱정과 우려를 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창조주 예수님은 영과 말씀으로 하늘보좌와 성도 심령

 

속에서 현재적 임재로 역사합니다. 내 마음 심령 속에 이미 "성령강림 이퀄 예수재림"하신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세상끝날에는 예수님이 천사들을 동서남북으로 보내어 알곡과 쭉정이를 갈라서 분류하라는 명령을 4차원의 하늘보좌에서 직접 하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의 이세상 공간으로 시간과 공간 이동을 하시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도 각자 마음 속이 4차원의 영역인데, 성령과 말씀이신 하나님의 나라로서 어느 성도에게는 이미 들어 오셨거나, 지금 들어 오려고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중재림과 공중휴거가 없다는 것을 이미 전해드린바가 있습니다만 아무튼, 부활의 첫열매이신 예수님처럼 성도 부활이 현재적으로 이루어진 상태에서, 의인은 죽자마자 예수 부활 생명을 가진 상태로 영원토록 사는 것이냐?라는 문제는, 성경의 예수 부활과 충돌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부활과 다른 부활의 형태이기 때문이니까요.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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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목1: 성경에서 "예수 부활"을 기절설, 도적설, 환상설, 착각설,

* 원제목2: 강령설, 사기설, 신화설, 영적 환생 등이라고 했는가? - 1부

 

♤5분 메시지, https://is.gd/NZLI06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도 한국교회 안에 민감한 주제에 해당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 직후에 부활하심이 사실인지, 아니면  허구인지에 대한 수많은 논의와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데, 예수님의 직접적인 부활을 부정하거나 잘못 주장하는 설이 매우 많은데, 총 2부로 나누어서 오늘은 1부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첫째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실제로 죽은 것이 아니라 기절한 것이다. 두째, 예수님의 제자들이 스승의 시체를 도적질했던 자작극이다. 셋째사도들과 제자들이 너무 슬퍼하고 흥분한 나머지, 예수님의 환상을 보고 실제적으로 예수께서 나타난 것으로 착각했다. 넷째, 예수의 부활 이야기는 동방 신화에 나오는 부활에 관한 바벨론 신화가 유대인에게 전해졌고, 제자들에게도 전파가 되어, 그 제자들이 예수께 부활 신화를 적용해서 서로 믿게 된 것이다. 다섯째, 예수님은 실제로 죽었으나 제자들이 부활했다는 거짓 신화를 만들어 내었다. 여섯째, 무슬림들이 코란을 자세히 살펴 보니까 십자가에 박혔다는 내용이 없다는 것이다.

 

일곱째,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 것은 맞지만, 예수를 추종하던 자들이 예수님의 쌍둥이 형제를 앞세워 부활을 조작하여 만들어 냈다. 여덟째, 예수께서는 제자들의 상상속에서만 살아나셨던 것이고, 제자들은 꿈과 환상을 현실로 오해한 과정을 거치면서 용기를 얻었기에, 죽음을 무릅쓰고 예수의 부활 신앙을 전파했다. 아홉째, 로마 권력자들이 예수의 시체를 극비리에 다른 장소로 치워 버렸다. 열째, 아리마대 요셉이 자신의 무덤에다 모셨던 예수의 시체를 두고, 거룩한 분의 시체를 자신의 묘에 모시면 안된다는 생각을 나중에 갖게 되어, 안식일이 지난 후에 다른 장소로 은밀하게 옮겼다. 열한째, 제자들은 예수님을 대신해서 십자가에 매어 달려 죽을 대리자를 돈주고 매수하여, 예수님을 대신해서 죽게 한 다음, 예수님을 다른 장소로 피신시켰다. 열두째,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이후에 부활하신 것은 육체가 아니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영으로만 부활했다는 주장으로서, 예수님의  부활 육체가 썩지 않는 몸. 신령한 몸. 영화로운 몸이라는 성경의 계시를

 

부정하며 반박하고 있다. 여기까지 입니다. 어느 설교자가 소생과 부활을 비교해서 설명을 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닌 마르다와 마리아의 오라버니가 죽은지 나흘째 살아남에 대하여는 소생이라 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지 사흘 후에 살아나심을 부활로 구분해서 말한 것입니다. 나사로는 다시 살았지만 결국 죽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무덤에 묻혀서 부활의 날까지 무의식의 잠을 자고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부활을 부정하는 이들은 성도가 되었든. 비기독인이든. 부활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니까, 인생이 죽으면 결국 무덤에 묻히거나 화장후 흙으로 돌아가 버리면 없을 무(無)의 종료가 되는 것이니까, 성경은 거짓말을 적어놓은 한권의 소설책에 불과하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2절에서 20절까지의 말씀!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아멘. 다음 시간에는 2부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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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re is a typo message! 오타 메시지가 있습니다!

(Before) Starting with the complete destruction of the 2,000-year-old Jerusalem temple, there is no such thing as a temple.

(전) 2천 년 된 예루살렘 성전이 완전히 파괴된 것을 시작으로 성전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After) Starting with the complete destruction of the Jerusalem temple two thousand years ago, there is no such thing as a temple.

(후) 2천 년 전 예루살렘 성전이 완전히 파괴된 것을 시작으로 성전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Protestantism becoming more like Judaism and Catholicism!

개신교는 유대교와 천주교를 닮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어]

* 원제목: 개신교는 유대교와 천주교를 닮아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전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노아 박"이라고 합니다. 첫째, 교회 건물이 창조주 예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예배를 드리는 장소라고 생각하시나요?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교회 건물을 성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2천 년 된 예루살렘 성전이 완전히 파괴된 것을 시작으로 성전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두째, 주일을 포함한 평일에 예배를 드리러 갈 때 교회 예배의 순서를 밟는 행위를 예배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찬송 몇 곡을 부르고 그 메시지가 성경을 바르게 해설한 것인지 영으로 분별하면서 마음의 귀로 듣는 것을 예배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후자가 올바른 신앙의 기초라고 생각합니다.셋째, 신학교를 졸업하고 가운을 입고 예배를 인도하는 목사가 2,000년 전 사도들과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요, 그들은 설교와 기도가 있었고 식사 시간에는 떡을 떼고 포도주를 마시지 않는 성찬 개념이 있었지만 매우 자유로운 모임이었고 말씀에 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21세기의 세계 교회는 어떨까요? 사도들은 자신을 구별하기 위해 예복을 입지 않았지만, 목회자들은 가톨릭 사제처럼 예복을 입고 미사와 같은 예배를 인도합니다. 유대인 종교 지도자들은 저녁 파티에 초대받으면 상석에 앉기를 좋아합니다. 물론 이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유대인 대제사장은 신분을 구분하기 위해 '에봇'으로 불리는 긴 푸른색 가운을 입곤 했습니다. 성경의 네 복음서에 따르면 그들은 시장에서 상대방으로부터 인사를 받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들은 에봇을 파란색으로 만들어 군중 속에서 눈에 띄도록 했습니다. 신자라도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믿는다면 종교인이고, 아직도 십일조와 기타 헌금을 돈으로 걷는 기독교 종교 단체가 있다면 거짓 교회로 간주하십시오! 무슨 일이 있어도 일요일에 교회에 가야한다고 가르치면 사탄이 운영하는 거짓 교회입니다. 한국에는 그런 교회가 너무 많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지금 전 세계 어디에서 이 메시지를 영어로 듣고 계신다면 한국 교회를 본받거나 모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약성경에 나오는 사도 베드로와 바울의 작은 교회를 본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Original title: Protestantism becoming more like Judaism and Catholicism!

[English]

Hello, my name is Noah Park and I am an evangelist in South Korea. First, do you believe that the church building is the temple where the Creator Jesus resides, or is it just a place to worship? Here in Korea, many people believe that the church building is the temple. Starting with the complete destruction of the 2,000-year-old Jerusalem temple, there is no such thing as a temple. Second, when you go to worship on weekdays, including Sundays, do you consider worship to be the act of going through the motions of a church service, or do you consider worship to be singing a few hymns and listening with the ears of your heart while discerning the spirit whether the message is a correct exposition of the Bible? I believe the latter is the foundation of a correct faith. Third, do you think that a pastor who graduated from a seminary wearing a robe and leading worship is the same as the apostles 2,000 years ago? No. They had sermons and prayers, and at meal times they had a sacramental concept of breaking bread and not drinking wine, but it was a very liberal gathering, and there was discussion of the Word. But what about the global church in the 21st century? The apostles didn't wear robes to distinguish themselves, but pastors wear robes like Catholic priests and lead services like Mass. When Jewish religious leaders are invited to a dinner party, they like to sit at the top table. Of course, there are some who don't like that. Jewish high priests used to wear a long blue robe called an "ephod" to distinguish their status. According to the four gospels of the Bible, they liked to be greeted by their counterparts in the marketplace. They chose a blue color to make their ephods so that they would stand out from the crowd. The four gospels of the Bible tell us that they liked to be greeted in the marketplace. Even if you are a believer, if you believe in the Trinity or modalism, you are a religious person, and if there is a Christian religious organization that still collects tithes and other offerings with money, consider it a false church! If it teaches that you must go to church on Sunday no matter what, it is a false church run by Satan. There are so many churches like that in Korea. As a Korean, I am so ashamed of this. If you are listening to this message in English anywhere in the world right now, please do not imitate or copy the Korean church! Please imitate the little church of the apostles Peter and Paul in the New Testament. We'll talk to you next time, and thanks for listening.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WCC와 WEA 교단 교회는 "예수 외의 구원" 교리를 믿는다!

 

* 원출처: 여호와로이2TV / WCC WEA 반대운동연대 

* 원제목: WEA, WCC 정체부터 확실하게!

* 부제목: 변종된 잡종 WEA, WCC=하나님의 말씀+인간 사상! 이단과 다른 이종간 잡종!

* 수신자1: WCC, WEA 가입 교단인줄 알지만 중립. 방황. 죄책감 등으로 때를 기다리는 목사들! 

* 수신자2: WCC, WEA 가입 교단 여부는 중요치 않으므로 교회 조직 직분 봉사만 하는 지체들!

 

                                            ♧ 1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ouKW_590Ug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R6XzOSbU3X8         

                           ◐                                       ◑                          

☞ 한국교회 배교 / WCC, WEA 가입 또는 연합된 교단및 단체 정리(2021년 현재, BY Dalia): https://zrr.kr/KqI5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신구약 성경에서 경고하는 '적그리스도'는 이미 존재한다!

 

* 원출처: Pastor Hyunil Ha / Grace mission church

* 원제목: 왜? WCC, WEA, NCCK를 반대하는 이유!

* 부제목1: 왜 WCC, WEA, NCCK를 반대하는가?

* 부제목2: 양의 탈을 쓰고 입으로는 예수 복음을 말하지만, 다른 복음이기 때문이다! 

* 수신자: 계17장 18장의 '음녀'를 어미로 알고 따라가는 교회와 목사들을 모르는 지체들!

                       

                                            ♧ 42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BzGDr_KGhHw

 

☞ 원출처 url: https://youtu.be/T-OwacJRDgg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최정은: 000순복음 교회가 WCC, NCCK에 가입된 걸 알고 더이상 다닐 수 없어 교회를 찾고 또 찾고 있지만 어렵네요~~ 저는 한국에 살고 하목사님은 교회가 미국에 있네요. 하지만, 전하는 말씀을 영상으로 들으면서 힘을 얻고 위로 받고 있답니다.

 

♧ 박윤림: 오직 구원은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김성순: 거룩한 분노가 생깁니다. 깨어 기도하여 마지막 때에 영적인 분별력을 갖게 하시어 끝까지 믿음 지켜 나갈수 있도록! 주여 우리에게 믿음주소서!

 

♧ Amy young Leekim: WCC, WEA, NCCK.. 반대!!! 미쳐가네요.

 

♧ 최지희: 정말 가장 중요한 사실임에도, 모든 교회들이 쉿쉿하며 전혀 말씀해 주지 않는 말씀! 정말 듣고 싶고, 알고 싶었던 말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를 섬길 때도 가입이 되어 있는지 물어보고 섬겨야겠습니다.

 

♧ 정형순: 제가 섬기는 교회도 목사님과 같이 가르쳐 주십니다. 참된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아멘. 아멘~~

 

♧ 홍남순: 말도 안되는 대형교회 목사님들, 정말로 걱정입니다.

 

♧ 이정인: 어떻게 저런 자를 신학 교수로 임용되었을까요? 정말 두렵습니다. 게다가 대형교회가 중심에 있다면 성경에 기록된대로 장님같은 신앙생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 정애: 정말 어두운 세상에 살고 있네요. 믿음 가운데 말씀가운데 살아야겠네요. 정말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신학을 가르키는 학자라니 저 밑에서 배우는 학생은 기가 막히겠네요~~

 

♧ 킹덤: 참 기가 막히네요. 신학교가 썩었군요. 교수가 저 모양이니 어떻게 바른 예수의 참 목자가 나오기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결국 분별은 개인의 몫입니다. 분별이 안되는 사람들을 위해서 성경대로 바르게 외치는 분들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저는 천주교에서 개신교로 왔습니다. 그 안에 있을 때는 몰랐습니다. 천주교가 큰집이다! 개신교가 떨어져 나간 사람들이다! 그렇게만 알고 있었죠. 지금보면 참 어이가 없지만요 ㅎㅎ 잘못된 교단 소속에서 나와야 보입니다.

 

♧ jungwon lee: 늘 궁금했었는데 오늘 명쾌하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이런 타협을 한다는 것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교회가 갈수록 인간적인 관대함과 지적 허영으로 치장되어 가면서, 오직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이 배척당하고 어려움을 겪는 시기가 오는 거 같습니다. 더 정신차리고 늘 깨어 있어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는 자녀되길 기도합니다.

 

♧ 이임숙: 오늘날 교회에서 기도도 많이 하고 전도도 열심히 한다고 하는 성도들도 WCC. WEA. NCCK가 도대체 무슨 뜻인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답답한 현실입니다!

 

♧ 산화그래핀: UCCK(한교총)도 있더라구요.. 한국교회는 이미 배도 했네요.

 

♧ 써니: 큰성 바벨론~WCC. WEA

 

♧ 문혜숙: 천주교에서는 그렇게 가르킨답니다. 개신교는 작은 집이라고요.

 

♧ 전영인: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은 에큐메니칼 임원이라서 당당하게 주보에도 일정을 공개하고 일을 하시는데 다원주의가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네요. 교회 옮겨 온지 10년이 넘었는데 구역분들과 많은 분들에게 알려도 듣지 않고, 떠나고 싶은데 갈 수도 없고.. 남편도 아무 것도 모르고 어찌해야 하는지.. 특별히 갈 교회도 없고.. 하나님께서 옮겨 주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 하닷사: 교인들도 모르고 있어요. 목사님들이 이야기(설교)를 안해 주니까 성도들도 알려고하지도 않습니다. 물어보면 그것이 뭔대요??? 이렇게 말합니다.

 

♧ 조순자: 그런 단체에 가입한 교단(교회)에서 빠져 나와야 됩니다. 동참죄도 같이 처벌(죄값) 받는다. 계시록 18장을 빨리 읽으시오! 시간이 없습니다. 교단을 버리시오! 교단이라는 것은 우리 종교인들이 만든 거예요. 종교통합이란? 모든 종교에도 다 구원이 있다는 것인데! 

 

♧ Julliette: 사탄 마귀야 !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도말될찌어다!

◐                            ◑

☞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께 '밝혀진 적그리스도의 정체'(유석근 저, 예루살렘)를 강추합니다!

 WCC, WEA 등의 '다른 예수'를 알아야 하고, 성경의 '멸망의 아들'이 누구인지를 밝힙니다!

: https://is.gd/osooyr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들께 전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그리스도의 사람' 전도자 /  'WCC. WEA 반대 운동연대' 회원

* 원제목: WCC및 WEA 기독교 실체!

* 부제목: 오직 예수 복음과 WCC. WEA 교리를 섞어 희석하면, "성령(말씀) 훼방죄"가 된다!

* 수신자: 기독교 모양을 한 이단 사이비는 알지만, 'WCC및 WEA 기독교'를 잘 모르는 지체들!

 

                                               ♧ 1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GAFSiJRsTE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그리스도의 사람' 전도자께서 2022년에 증거하신 'WCC및 WEA 기독교 실체'에 대한 바른 복음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기록된 성경을 기준으로 말씀드린다면,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에 대한 사도 바울이나 사도 요한의 강력한 경고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인간성이나 종교성이 나쁘냐? 좋냐? 차원의 이야기가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예슈아 창조주께 택함받은 각 시대 사역자들이 받아 기록한 성경의 영역에서 벗어나는 것인지의 여부를 살피려는 것입니다. 부디 오해가 없기를 빕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오직 예수 복음에다 WCC및 WEA 교리를 섞어 희석하면 "성령훼방죄"가 된다!'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940년대를 전후하여 미국교회는 독일로부터 유입된 자유주의 신학으로 역사를 이어온 그 동안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자유주의자들이 사람의 지성에서 비롯된 '진화론'을 앞세워 그 동안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주장해온 '창조론'을 맹렬하게 공격한 것이 교인들에게 먹혀 들었고, 그로 인해 미국교회는 그 동안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 정체성이 끝이 나면서 자유주의로 변모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러한 자유주의 사상에 위기를 느낀 무리들이 들고 일어나서 자유주의자들과 싸웠는데 그들이 미국교회의 근본주의자들입니다. 근본주의자들이 일어나서 자유주의자들의 이성에 의한 진화론을 강하게 배격하였고, 창조론을 주장함에 따라, 당시 이 두 진영 간의 싸움은 미국교회 뿐만 아니라 미국 사회 전체에 큰 갈등과 대립을 낳게 되었던 것이고,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이런 두 진영 간의 싸움 중에 지금의 WEA 전신인 NAE가 1942년도에 창시되었다는 점인데, NAE는 '신복음주의' 또는 '이단포용주의'라는 노선으로 창시되어 대성공하므로서, 대 부흥을 미국교회에서 이루었으며, 미국교회 대부분을 장악한 다음 그 전선을 넓혀 유럽으로 진출해서 유럽교회를 집어삼켰고, 1951년도에 NAE에서 WEF로

 

개명하기에 이릅니다. 신복음주의에서 복음주의로 둔갑하여 전세계 교회를 집어 삼킨 이후로, 2001년도에 개명하여 지금의 WEA로 거듭나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단히 중요하게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당시 WEA 전신이었던 NAE도 미국교회의 근본주의 신학 노선을 따랐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WEA가 왜 문제입니까? 시멘트 가루에다 진흙을 섞어서 태어난 것과 같은 상태가 그것의 정체라는 점이 WEA의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진화론을 앞세워 창조론을 부정하는 자유주의 신학을 배격하고 세운, 미국교회의 근본주의자들의 교리를 WEA도 받아들임과 동시에, 여기에다 인간 사상을 더해서 태어난 생명이 NAE이고, 미국교회를 비롯하여 온 세계교회와 한국교회를 집어 삼키고 나서 지금과 같이 거대한 공룡이 되어 있는 정체가 WEA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WEA에 대한 우리들이 가진 지식이 아니라도 WEA 회장을 역임한 김땡땡 목사의 ‘세계복음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에서 다음과 같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복음주의는 근본주의가 믿는 전통적 교리를 신봉하나

 

사회적 철학을 포함시켰다. 개인 구원과 사회 구원을 둘 다 수용하는 것이 복음주의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WEA는 신복음주의로서 성경이 말씀하시는 복음주의가 아닙니다. 그런데, 성경 교리와 인간 사상이 합쳐져 신복음주의로 태어나게 되면 마치 성경적인 복음주의인냥 둔갑해서 자리를 잡게 되고 공룡이 되어 행세하는 현실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WEA의 전신에 해당하는 NAE는 시멘트에 진흙을 섞음과 같이 미국교회의 근본주의가 세운 성경적인 교리에다가 사람의 사상을 더하여 창시되었는데, 이같은 사실을 WEA 회장을 역임한 김땡땡 목사는 다음과 같이 밝힌 바 있습니다. "신정통주의가 신학적 자유주의에 대한 최근의 표현이라면, 신복음주의는 정통주의에 대한 최신의 옷이다. 20세기의 복음주의 운동은 신학적 자유주의와 신학적 근본주의 갈등 사이에서 미국교회를 중심으로 일어난 새로운 산물이다. 이 운동은 한국과 전세계로 퍼졌고,

 

그 영향권 안에서 한국 복음주의 운동도 출발했다." 들으신 바와 같이, WEA는 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 신학에서 비롯된 정체가 아니며, 사람의 철학 사상을 더하여 혼합으로 태어난 변종의 정체로서, 이 같은 WEA의 모양새를 풍자한 그림을 보고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이 설명해 보겠습니다. 모양새는 사람 같기도 하지만 사람이 아니고, 개 같기도 하지만 개가 아니며, 개도 사람도 아닌 것이 'WEA 기독교'입니다. 그림을 들여다 보면 두 사람의 몸뚱아리에 개의 머리가 붙어 있는데, 이 변종들이 사람처럼 양식을 먹고 있는 그림입니다.개와 사람이 결합된 잡종과 같은 것이 WEA 기독교인 것입니다. WEA 기독교는 성경적인 교리와 사람의 사상이 만나 결합된 사단의 종교입니다. 그러므로, WEA는 유사한 기독교 모양새를 하고 있는 완전히 비성경적인 기독교회 종교단체입니다. WEA 그들 자신이 말한 바와 같이, 정통에다가 새로운 옷을 입힌 것이며, 새로운 산물로 태어난 생명이고 정체로서, 온세계 교회를 집어 삼키고 공룡으로 성장하여 지금은 복음주의 행세를 하고 있는

 

기가 막힌 현실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복음주의라는 말을 많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이 복음주의는 WEA 신복음주의 사상이지, 성경이 말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주의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한국교회에서는 이러한 정체성을 가진 WEA 회원으로는 한기총과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있고, 이들 뿐만 아니라 개신교 대부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한국교회는 WEA 사상에 젖어 있음을 WEA 회장을 역임한 김땡땡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해 주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교단과 배경이 다르나, 기본적인 신앙에 있어서 성도들이나 지역교회나 교단들이나 선교 단체들이나 심지어 대부분의 신학교들이 거의 복음주의 신앙과 신학에 근거한 교회이다. 20세기의 복음주의 운동은 신학적 자유주의와 신학적 근본주의 갈등 사이에서 미국교회를 중심으로 일어난 산물이다. 이 운동은 한국과 전세계로 번졌고, 그 영향권 안에서 한국 복음주의 운동도 출발했다." 

 

WEA 회원 가입 교인수의 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약 3년 전에 WEA 홈페이지에 소개된 내용을 보면, 세계 129개국 6억 명의 교인을 회원으로 거느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WCC도 WEA와 마찬가지로 성경적인 교리를 앞세우지만 사람의 사상을 더하여 혼합으로 태어난 생명이고 정체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WCC측에서 발행한 ' WCC 바로 알자'의 자료 일부를 소개하겠습니다. "WCC가 창설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세계 1차와 2차 대전이었다. 역사적으로 유럽이 기독교 국가였는데, 소위 기독교 국가들이 모인 대륙에서 세계 대전이 두번이나 일어났다. 순전히 인간의 이념때문에 세계를 전쟁으로 몰아 넣은 이후에 유럽 교회들은 깊은 자괴감에 빠졌다. '우리가 소위 기독교 국가들이고 세계 문명을 기독교 문명으로 바꾸겠다고 하면서 세계 선교를 했는데, 이렇게 하나님 앞에 죄를 지을 수있는가?' 그래서 국제 정치적 차원에서 국제 연합을 만들어 다시는 전쟁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일어났는데, 교회가 신앙적 차원에서는 세계 교회를 함께 모으는 WCC를 창설하여 하나님의 본래의

 

명령을 이 시대 속에서 이루려고 노력하기 시작했다. WCC는 오랫동안의 준비를 거쳐 1948년 암스테르담에서 WCC를 창립했다." 이런 취지를 가지고 태동한 WCC가 사람의 사상을 더하여 혼합으로 태어난 정체임을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WCC의 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약 3년 전에 WCC 홈페이지에 소개된 내용을 보면, 세계 110개국 5억 명의 교인을 회원으로 거느리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중에 이러한 WCC 회원으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과 기독교 대한 감리회가 있고, NCCK가 WCC 한국지부격으로 WCC 사상을 가지고 가담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우리들 대부분이 태어나기도 전, 1942년도에 WEA 당시는 NAE가 창시 되었고, 1948년도에 WCC가 창립되어 이 두 단체에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대부분이 가담하여 WCC. WEA 신학 사상과 노선을 따르고 있기에, 오늘날 우리들 중에 누구도 WCC및 WEA 기독교 사상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실정입니다. WCC및 WEA 기독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며, 비성경적인 교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WCC및 WEA 정체성을 바르게

 

알지 못하고 당연시 여기고 대하는 까닭은 2천년 전의 유대교를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어떤 곳입니까? 짐승이 죄인 대신에 죽음으로서 흘린 피로 죄 씻음을 받고 거룩하게 되어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유일하게 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집이었습니다. 그러한 예루살렘 성전이 짐승과 물건 파는 시장 바닥이 되고 도적의 소굴이 되어도 유대인들이 모르고 당연히 여김과 같이, 오늘날 우리들도 WCC및 WEA 기독교 사상에 푹 젖어 버렸고 굳어 버린 나머지, 영적인 감각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WCC및 WEA 기독교는 최악의 정체성을 가지고 태어난 생명이지만, 지금은 너무도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대하고 있는 한국교회 현실이 되어 버렸는데,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된 우리들 각자는 어떻게 해야만 하겠습니까? WCC및 WEA 기독교 정체를 바로 알고 힘을 모아 성경적인 바른 신앙 노선을 지켜 나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WCC및 WEA 기독교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 말씀과 교리를 앞세워서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모양새를 하고

 

거기에 인간 사상을 덧붙여서 세웠으니,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무시무시한 생명으로 태어난 정체이기에, 이를 분별하는 성령의 역사가 각사람에게 있어서, WCC및 WEA 기독교 사상에 미혹 당하지 않고 우리 자신의 심령을 끝까지 지켜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대략 30년 전에 제가 안양과 군포역 전철 구간을 지나고 있을 무렵에 어느 전도자가 프린트한 A4 인쇄물 한 장을 가방 위에다 올려놓고 갔습니다. 전철 안에 앉아 있는 사람이 개신교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강제로 받았는데, 저는 이게 무엇인지 궁금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그 때 제 눈에 들어온 영문자가 WCC였고 교회가 여기에 잠식당했다는 내용으로서, 처음 보는 것이었는데 '도대체 이 안내문이 무엇인고?' 하면서 시간이 상당히 흐른 후에 그것의 정체를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WCC의 경우, 처음에는 세계 각나라 기독교회들끼리 연대하여 글로벌 모임을 가지려고 만들었다가, 

 

비회원이면서 옵저버 역활을 하는 가톨릭의 종교통합 의도가 반영되면서 처음 본질의 판도가 바뀌어 세상 종교단체들까지 참여를 시켰는데, 가톨릭이 종교일치주의와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하는 계시록의 음녀 적그리스도인 것과, 가톨릭을 어미로 삼고 그 뒤를 따르는 음녀의 딸들이 개신교를 비롯한 여기에 가담하는 세상종교들이 된 것입니다. 그것을 처음에는 분간을 전혀 못했는데, 이와 관련한 자료와 메시지를 공부하면서 그 정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편, WEA는 이단까지 모두 아우르는 글로벌 종교단체이니, 여기에도 가톨릭이 비회원이면서 가톨릭의 종교통합 목표를 반영하고 있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교회 목사와 장로들이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니까, 상당수 교단들이 WCC및 WEA 기독교를 따라가게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사람이 보기에 좋은 것이 창조주 예수님 보시기에도 좋은 것이 되지 못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WCC.WEA 기독교 실체! - Daum 카페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그리스도 예수의 참복음도 믿으면서 신복음주의및 종교다원주의 누룩도 받아 들이는 목사와 교회들로 부터 속히 떠나십시오!

8분 오디오 청취& 구독👍https://youtu.be/W6DQvwRVNDY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종교연합이 무엇을 말하는지, 영분별하고 WEA& WCC 교회들을 떠나라는 메시지]

 

1. 라오디게아교회, 사데교회의 행태나 한국교회의 WEA& WCC 연대나 같습니다!

2. 하나님+바알이 우상숭배이었듯이, 예수복음+ WEA& WCC 주의도 동일합니다!

                            

성령께서는 진리의 말씀으로 이끄시는 스승이시니 쟁기를 잡은채 뒤돌아보지 말고

최후 승리의 골인점 푯대를 바라보고 신앙의 경주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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