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성경에서 "예수 부활"을 기절설, 도적설, 환상설, 착각설,

* 원제목2: 강령설, 사기설, 신화설, 영적 환생 등이라고 했는가? - 2부

 

♤5분 메시지, https://is.gd/BDPGCt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오늘은 마지막 2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열셋째, 막달라 마리아를 비롯한 여인들이 아리마대 요셉에 묻힌 무덤을 찾아간 것 아니라, 새벽 미명인데다 너무 슬픈 마음으로 인하여, 다른 빈무덤을 찾아가서 예수 부활을 말했다는 것이다. 열넷째, 예수라는 교주를 신격화하고 추앙하기 위해서 부활이라는 신화를 측근들이 만들어 냈다. 열다섯째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긴 했지만, 실제로 죽기 전에 십자가에서 내려 왔고, 며칠 간 휴식을 취하고 예수께서 완전히 회복된 다음에, 남은 생애를 인도로 건너가 철저하게 은둔하면서 살다가 죽었다열여섯째육체를 떠난 예수님이 영적으로 제자들의 영혼을 만났을 때 제자들의 눈에 예수의 모습이 나타났는데, 이런 신비체험을 통하여 예수님이 부활했다고 믿게 되었다는 것이다. 열일곱째, 오직 모세오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 사두개인들이나, 초대교회 당시에 예수의 성육신을 부인했던 영지주의자들처럼, 21세기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전면 부정하는 자들이 있다. 열여덟째, 영이 죽은 사람이 위로부터 새로 태어남을 받은 자들만 영의 몸으로 부활한 자이기 때문에, 우리 육의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사람의 고깃 덩어리 옷을 입은 형태로 다시 살아나는 부활은 말도 안되는 가르침이며, 구원함을 받은 자의 부활은 현재적이면서 영적인 몸으로 이미 완성된 상태이다. 열아홉째, 기독교가 퍼지는 것을 막을 뿐만 아니라 아예 기독교를 무너뜨리기 위해 유대교에서 예수의 시체를 훔쳤는데, 유대교에서 시체를 공개하면 제자들의 예수 부활이 거짓으로 판명날텐데도, 유대교에서는 끝까지 예수 시체를 공개하지 않았다. 스무째미국 소설가인 "댄 브라운"이 2003년에 쓴 미스터리 추리 소설 "다빈치 코드"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 달리지 않았고 마리아와 함께 프랑스로 도망쳤다고 했다. 스물한째, 최고 수위의 극단적 신무신론자인 "리차드 도킨스"와 "로린스 크라우스"가 신에 대한 정의로 말하기를 "신이 절대 있을 수 없는 존재라기 보다는, 신이 있을 가능성이 너무 낮아서 무시해 버려도

 

되는 존재에 불과하다"고 했으니, 그들에게 있어서 예수 부활은 논할 가치도 없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예수 부활을 확실하게 믿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가룟 유다를 제외한 최초의 열한 제자들과, 나중에 합류한 약 오백여 명의 제자들, 여러 여인들처럼, 내가 만난 부활의 예수를 믿고 전파하기까지를 기록한 4복음서처럼, 직접 부활을 모르는 후대에 사는 우리들이지만, 눈으로 본 것처럼 말하며 믿으면서 전파하고 있습니다. 한편, 앞서 소개해 드린 예수 부활에 대한 많은 견해 중에서 열여덟째에 해당하는 무리들이 극소수 있습니다. 기록된 성경을 영적인 방향으로만 재분석하려는 입장의 분들입니다. 저는 그분들이 성경을 해석하는 능력이 너무 탁월한 나머지, 성경의 문자 부분을 완전 배제하고 오직 영적으로 재해석하지 않으면 예수 복음을 발견할 수 없다는 말만 강조합니다. 맞는 부분도 있지만, 자의적인 해석을 하는 경향이 너무 너무 강해서 상당한 걱정과 우려를 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창조주 예수님은 영과 말씀으로 하늘보좌와 성도 심령

 

속에서 현재적 임재로 역사합니다. 내 마음 심령 속에 이미 "성령강림 이퀄 예수재림"하신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세상끝날에는 예수님이 천사들을 동서남북으로 보내어 알곡과 쭉정이를 갈라서 분류하라는 명령을 4차원의 하늘보좌에서 직접 하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의 이세상 공간으로 시간과 공간 이동을 하시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도 각자 마음 속이 4차원의 영역인데, 성령과 말씀이신 하나님의 나라로서 어느 성도에게는 이미 들어 오셨거나, 지금 들어 오려고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중재림과 공중휴거가 없다는 것을 이미 전해드린바가 있습니다만 아무튼, 부활의 첫열매이신 예수님처럼 성도 부활이 현재적으로 이루어진 상태에서, 의인은 죽자마자 예수 부활 생명을 가진 상태로 영원토록 사는 것이냐?라는 문제는, 성경의 예수 부활과 충돌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부활과 다른 부활의 형태이기 때문이니까요.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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