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크로스 포인트 미션(CPM)

* 원제목: 누가 성경을 읽고 듣고 지킬 수 있는 권한을 가졌는가?

* 부제목: 말씀을 읽는 자와 마음에 새기는 자들이다!

 

♤22분 메시지, https://is.gd/Ks4uht

☞ 영상 원출처: "CPM" 유튜브

◐                                         ◑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James Kim

* 원제목: 모세의 십일조가 현대교회 성도들과 어떤 관계인가?

* 부제목: 성도들은 국가에 세금을 내기 때문에 아무 상관없다!

 

♤9분 메시지, https://is.gd/jFre0y

☞ 영상 원출처: "인터넷바이블교회 James Kim" 유튜브

◐                                         ◑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십일조를 "돈"으로 바쳐라!고 성경 어디에서도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구약의 십일조는 해마다 곡식. 포도주. 기름. 꿀. 밭의 모든 소산의 첫 것이었습니다. 십일조를 돈으로 바치라고 한 원흉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의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태양신 바알 3신을 믿는 자들이었고, 창조주까지도 삼위일체와 양태론으로 나누어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했던 자들입니다. 종교재판소에서 마녀 사냥으로 "양태론 추종자. 삼위일체 거부자. 사도신경 거부자" 등을 살육해 버렸습니다. 1887년! 로마 가톨릭의 중심지 이탈리아에서 십일조를 페지했고, 한국 가톨릭에서는 교무금(신자 의무금, 1/30조)으로 십일조를 대체했습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은 모든 소득과 재산의 십일조를 창조주께 돈으로 바치는 것이 성경대로의 봉헌이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주님의 기쁨

* 원제목: 소돔과 고모라의 불심판

* 부제목1: 소돔과 고모라의 불심판은 사실인가? 영적인가?

* 부제목2: 영적이라고 하는 목사는 성경을 사사로이 푸는 자다!

 

♤7분 메시지, https://is.gd/e9RKkG

☞ 영상 원출처: "주님의 기쁨" 유튜브

◐                                         ◑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등의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사 그룹은 교세 확장에 이방종교의 교리를 남용 내지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인 것처럼 속여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사특한 그룹인지 그들 자신도 모르고, 교회 조직 공동체의 회중(장로. 집사. 성도)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 등 대부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세상끝날의 "유황불 심판"과 심판 이후의 영원한 불지옥"으로 나누어 말하는 목사가 많은데, 이것은 성경과 다르게 이분법적 해석(이분법적 심판)으로 봅니다.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것을 유황불 심판(=지옥불)으로 쓸어버릴 때, 소돔과 고모라 하늘에서 쏟아부은 유황불처럼 할 것이고, 무덤에 잠자던 악인들까지도 부활시켜 깨끗이 소멸시켜 버립니다. 성경을 사사로이 푸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영향을 주는 많은 거짓 스승들과 책자는 세계 도처에 가득합니다. 심지어, 노아의 홍수 심판도 영적으로 해석하는 자들이 있는데, 예수님께서 불(=성령의 불=진리의 불)을 땅에 던지러 왔다고 하는 말씀과 억지로 연결지어 무리한 해석을 한다고 저는 추정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펌출처: 네이버 블로그 '일만감사' 

* 원제목1: 방언기도 함부로 하지 마라!

* 원제목2: 사단은 방언 목사에게 가짜 예언까지 하게 하여 종교권력의 종을 만든다! - 4부                     

♤5분 메시지, https://is.gd/uxmHiT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저는 1992년에 "방언및 방언 찬양"을 받고 2013년까지 사용하다가, 거짓(마귀 방언)임을 깨닫고 과감하게 폐기해 버렸습니다. "방언, 방언 찬양, 방언 통역"에 붙잡히면 탈출이 정말 힘듭니다!  

 

랄랄라 방언과, 그 랄랄라 방언을 통역한다고 하는 주술 행위는 성경과 전혀 무관한 망령되고 가증한 것이며, 예수 성령도 모르는 무당이 부채와 방울을 흔들면서,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불교. 남묘호렌게쿄. 이슬람교 등의 대부분 세상종교에서 지껄이고 있는 "방언및 방언 통역"과 동일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무당을 포함하여 세상종교의 종교 열심당들에게 차별없이 충만하게 오순절날의 "방언및 방언통역"을 부어 주셨을까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으며,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위해 2천년 전에 한시적으로, 예수 성령께서 로마 제국하의 15개 나라 방언으로 예수 복음을 동시 통역으로 듣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기이하고 특별한 은사가 없는 이유는 신구약 성경에 예수 복음이 담겨지게끔 성령이 역사했기 때문입니다. 

 

♤박수 무당의 방언기도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is.gd/m4ebM1

◐                                         ◑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 '일만감사' 전도자께서 퍼오기한 어느 목사의 글 메시지 4부를 음성으로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우리나라의 큰 교회들이 작은 교회라는 먹이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앞으로 반세기만 더 지나간다면 공룡 몇 마리만 남고 허허벌판이 되겠지요. 그 공룡들도 멸종할 것이 틀림 없구요. 작은 교회들의 꿈은 큰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큰 교회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작은 교회들의 외침입니다. 그러나, 순식간에 작은 교회들은 죽어갑니다. 그리고, 그 주검을 통해 빠져나가는 생명들이 큰 교회를 이룹니다. 그런 식으로 꿈은 이루어지겠지요. 죽어야 하는 꿈! 재미있는 것은 일부 큰 교회들이 작은 교회가 자기들의 밥이라는 것을 진즉 깨닫고, "작은 교회 만들기"의 일환으로 신학교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죽어가는 작은 교회들을 대신할 새로운 작은 교회! 즉 그들의 밥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 신학교들이 만들어 내는 목사들은 영성이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몰려다니면서 "성공하는 교회"를 배우려고 합니다. 매우 유명한 전모, 또 다른 전모. 윤모, 장모 등이 인기 있는 이유는 질이 떨어지는 무자격 목사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목사가 성도들을 이끌고 가면서, 그런 류의 목사들을 배우겠다고 롤모델을 삼고 다리 짧은 뱁새가 긴다리로 성큼성큼 걷는 뱁새 흉내를 내면서 가랑이가 찢어지든 말든 바짝 붙어 쫒아갑니다. 허접한 신학교를 나온 그들이 추종하는 인물들이 바로 거짓 은사들을 양산해 내는 핵심 인사들이라는 것입니다. 가짜 방언, 가짜 통역, 가짜 예언, 가짜신유 등 이런 가짜들을 통해서라도 먹고 살 길을 찾아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한국교회가 건강할리가 있겠습니까? 신사도 운동이 무엇입니까? 먹고 살기 위해서 가짜라도 널름 주워 먹을 부류의 목사들에게는 복음처럼 보이는 신기루가 가짜 은사주의 운동입니다. 뻔한 거짓임에도 불구하고, 죽은 자를 살리고 미래에 대한 덕담어린 거짓 예언들을 쏘아대는 신사도들! 미친듯이 광란하여 얼을 쏙 빼놓는 요상한 종교적인 기법들!

 

요즘 아이들이 신사도에 현혹되어 가고 있는데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자기들끼리 언니 동생하면서 맺은 인연으로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신사도의 거짓 열풍에 내 영혼과 몸을 맡깁니다. 삶을 도외시하는 진리라는 것은 존재할 수 없는데, 신사도 운동이 바로 그런 류의 비진리입니다. 아이들이 정말 큰 일입니다. 아프리카 사람이 와서 죽은 사람들을 무수히 살렸고 교회를 많이 세웠다고 하면서, 거기에다 헛소리를 더하면 예언이 되고, 그 예언을 사주한 목사는 세기적인 영적 스승이 되고 영웅이 되는데, 아이들은 거기에 열광하며 거짓 방언으로 내장을 다 토해 놓습니다. 예수의 이름 뒤로 숨는 목사를 큰 교회의 뛰어난 목사들 중에서 찾아보기 힘듭니다. 자기 조상들의 자랑이 넘쳐나는데, 조부가 교회에서 뭘 했고, 어머니가 기도를 어떻게 했고, 학벌이 찬란하고, 그것도 아니면 사람 웃기는 재주라도 과시해야 직성이 풀리나 봅니다. 잘난 목사들이 많아질수록 교회 환경은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다음 질문에 대하여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째, 개신교에서 받은 방언은 모두다 성령 방언입니까? 아니면, 개신교 방언에도 성령 방언이 있고 마귀 방언이 있습니까? 두째, 무당. 가톨릭. 기독교. 세상종교들은 모두다 마귀 방언입니까? 아니면, 성령 방언도 있고 마귀 방언도 섞여 있습니까? 마귀 방언을 성령 방언으로 속이는 배후가 사단입니다. 사단은 거짓말을 만들어 내어 창조주의 말씀을 대적하는 자입니다. 세계 곳곳의 개신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의 거짓 방언과 가짜 통역은, 전세계 천국지옥 사이비 신비체험자들의 SF 수준 환타지와 도낀개낀입니다. 여기에 미쳐 돌아가는 한국 종교인들의 뇌는 대부분 망가졌습니다. 항상 마약에 취한 자들과 똑같습니다. 이상, 4부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펌출처: 네이버 블로그 '일만감사' 

* 원제목1: 방언기도 함부로 하지 마라!

* 원제목2: 사단은 방언 목사에게 가짜 예언까지 하게 하여 종교권력의 종을 만든다! - 3부                     

♤5분 메시지, https://is.gd/4V310c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저는 1992년에 "방언및 방언 찬양"을 받고 2013년까지 사용하다가, 거짓(마귀 방언)임을 깨닫고 과감하게 폐기해 버렸습니다. "방언, 방언 찬양, 방언 통역"에 붙잡히면 탈출이 정말 힘듭니다!  

 

랄랄라 방언과, 그 랄랄라 방언을 통역한다고 하는 주술 행위는 성경과 전혀 무관한 망령되고 가증한 것이며, 예수 성령도 모르는 무당이 부채와 방울을 흔들면서,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불교. 남묘호렌게쿄. 이슬람교 등의 대부분 세상종교에서 지껄이고 있는 "방언및 방언 통역"과 동일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무당을 포함하여 세상종교의 종교 열심당들에게 차별없이 충만하게 오순절날의 "방언및 방언통역"을 부어 주셨을까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으며,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위해 2천년 전에 한시적으로, 예수 성령께서 로마 제국하의 15개 나라 방언으로 예수 복음을 동시 통역으로 듣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기이하고 특별한 은사가 없는 이유는 신구약 성경에 예수 복음이 담겨지게끔 성령이 역사했기 때문입니다. 

 

♤박수 무당의 방언기도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is.gd/m4ebM1

◐                                         ◑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아멘 할렐루야를 반복해서 랄랄라 방언을 받는 사람도 있지만, 기도원이나 성령부흥 은사집회 모임에 참석하여 통성으로 간절히 기도하다가 혀가 풀리고 입이 열리면서 짝퉁 영어에 해당하는 샬라샬라 방언을 받았다거나, 사성 성조 비스므리한 중국어같은 방언을 받았거나, 아랍어 계통과 아프리카 계통의 짝퉁을 받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누구라도 이런 체험을 하면 의심해 보지도 않고 성령께서 자신에게 성경적인 방언을 주셨다고 믿어버린다는 점입니다. 정말 위험천만한 자세입니다. 통역이 무엇입니까? 영어나 중국어 등의 외국어를 우리말로 번역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의 이방종교 방언을 지적하면서 방언하기를 힘쓰되, 반드시 통역을 세워서 두 세사람이 순번을 정하여 한사람씩 회중 앞에서 방언하라고 편지로 권면했습니다. 지금 한국교회에서 그렇게 합니까? 그리고, 왜 통역을 반드시 세우고 두 세사람이 차례를 따라 번역하라고 한줄 아십니까? 예수 성령께서 허락하신 방언은 예수 진리 복음을

 

담은 외국어이기 때문에, 통역자를 통해 예수 진리를 듣도록 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무엇보다도 가짜 방언을 분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교회를 떠난 사람이 옛날 기독교에서 받은 랄랄라 따따따 맘맘마 방언및 통역이라는 것을 버리지 않고, 방언기도와 방언 통역을 신청하라 하고 있으니, 당신은 WCC와 WEA 잡동사니교 예수 무당입니까? 속에서 산신령이라는 존재가 지껄이는대로 방언이라는 것을 하고 통역이라는 것도 합니다. 산신령이 사단이 아니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제가 무당도 하는 방언이라는 말을 자주 했습니다. 설마 예수 성령이 무당에게 들어 오셔서 방언과 통역을 주셨다고 여러분이 믿는게 아닐텐데, 왜 똥 오줌을 못가리는 어린아이처럼 구는지 모르겠습니다. 서론을 제가 말씀드린 이유는 사이비 방언및 통역에 미친 이들을 향해서 쓴소리를 하느라고 그랬음을 많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 '일만감사' 전도자께서 퍼오기한 어느 목사의 글 메시지 3부를 음성으로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대부분 갈 때까지 가고 대폭발이 일어난후에야 겨우 방향이 잡힐지 말지입니다. 그러나, 그 후 온전히 개혁이 이룰 때까지 그 폐해는 성도의 몫입니다. 가짜에 휘둘리는 성도들은 어느 정도 장애물을 넘어서면 쉽게 중독이 되고, 어떤 문제가 생겨도 계속 가짜만 찾아다니는 기이한 행태를 보이게 되지요. 이 목사 아니면 저 목사를 찾아다니다가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추구하는 종교적 취향과 비슷한 그룹과 목사를 찾아갑니다. 그렇게 때문에 신앙생활의 기본에 해당하는 "목사 무시하기"를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 무시하기"라는 용어가 좀 과격하지만, 결국 따지고 보면  매우 좋은 말입니다. 인간 목사는 뒤로 두고, 오로지 그의 말씀과 인격을 통하여 예수만 볼 줄 아는 분별력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목사 우상화가 지나치게 대중화 내지는 일반화되었고 상식화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창조주 앞에 분명한 죄입니다. 목사 우상화는 교회를 기업으로 만들고 세습꺼리로 전락시키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거짓 은사들까지

 

가미된 목사 우상화는 모여든 무리의 수만큼 개인적이고 사회적인 많은 희생을 치르게 만듭니다. 거짓 열광 속에서 망가져 가는 자신을 못보는 봉사들일 뿐이구요. 교회가 자라가며 건물이 커가고 모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모두들 환각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진짜냐? 가짜냐?는 더 이상 중요한 것이 못됩니다. 커지느냐? 마느냐?만 중요해집니다. 그래서 커지면 진짜가 되고, 줄면 가짜가 됩니다. 한국교회의 진면목입니다. 큰 교회는 작은 교회를 위해 많은 프로그램을 제시합니다. 돈도 지원하고 인력을 동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선교라고도 하고 후원이라고도 합니다. 그런 프로그램을 통하여 작은 교회들은 젊은이들을 결국 큰 교회에 빼앗기고 맙니다. 그래서 작은 교회들은 큰 교회의 도움을 받으면서 동시에 먹이사슬이 되고 맙니다. 이상, 3부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펌출처: 네이버 블로그 '일만감사' 

* 원제목1: 방언기도 함부로 하지 마라!

* 원제목2: 사단은 방언 목사에게 가짜 예언까지 하게 하여 종교권력의 종을 만든다! - 2부                     

♤5분 메시지, https://is.gd/btK60h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저는 1992년에 "방언및 방언 찬양"을 받고 2013년까지 사용하다가, 거짓(마귀 방언)임을 깨닫고 과감하게 폐기해 버렸습니다. "방언, 방언 찬양, 방언 통역"에 붙잡히면 탈출이 정말 힘듭니다!  

 

랄랄라 방언과, 그 랄랄라 방언을 통역한다고 하는 주술 행위는 성경과 전혀 무관한 망령되고 가증한 것이며, 예수 성령도 모르는 무당이 부채와 방울을 흔들면서,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불교. 남묘호렌게쿄. 이슬람교 등의 대부분 세상종교에서 지껄이고 있는 "방언및 방언 통역"과 동일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무당을 포함하여 세상종교의 종교 열심당들에게 차별없이 충만하게 오순절날의 "방언및 방언통역"을 부어 주셨을까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으며,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위해 2천년 전에 한시적으로, 예수 성령께서 로마 제국하의 15개 나라 방언으로 예수 복음을 동시 통역으로 듣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기이하고 특별한 은사가 없는 이유는 신구약 성경에 예수 복음이 담겨지게끔 성령이 역사했기 때문입니다. 

 

♤박수 무당의 방언기도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is.gd/m4ebM1

◐                                         ◑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 '일만감사' 전도자께서 퍼오기한 어느 목사의 글 메시지 2부를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목사들은 평신도들이 바보가 되면 될수록 편하고 즐겁고 행복해집니다. 성속 이원론으로서 사람을 둘로 나누어 자기들은 "성"으로 구별하고, 성도들은 "속"으로 구별합니다. 그런 목사들이 평생 밥벌이가 보장되는 종교인으로서 성공을 하고 있으니, 교회의 타락과 교회의 부흥이 비례하고 있다는 희한한 결론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교인들의 숫자가 줄어드는 것이 문제일 것 같지만 어쩌면 당연한 일일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교회들이 몇 안되어 보이는데 어떻게 교인들이 늘어날까요? 그런데, 이상한 교회들은 엄청나게 몰려들어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괴이한 기적까지 일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기괴한 기적의 배후에는 반드시 마귀가 있습니다. 덜 떨어진 목사들은 사이비에 중독되어 흥하는 듯이 보이고, 똘똘한 목사들은 교만으로 모든 것을 다 얻은 듯이 보이게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때가 되면 추락하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용납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마지막 날에 완전한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만, 작금의 대한민국 교회들의 영적인 면과 도덕적인 타락을 눈과 귀로 접하면서, 열개 중에 일이라도 시행하기를 바랍니다. 무엇이 하나님의 진정한 뜻이며 길인지 눈치라도 좀 채고 정신을 가다듬도록 하십시오! 방언이 가짜라는 것과 예언이 가짜라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하면, 거짓된 하나님의 뜻을 쫒느라고 시간과 정열을 빼앗긴채 결국 껍데기만 남습니다. 껍데기만 남은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저들은 더욱더 광신적인 열정에 몸을 맡겨버립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자신과 남을 속입니다. 속이는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속이고, 속는 사람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속아줍니다. 거기에는 창조주의 영광이나 이웃에 대한 배려나 사랑 따위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교회를 위한 교회! 곧 자기 만족을 위한 몸부림만 있을 뿐입니다. 종교를 위한 신앙은 사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람을 위한 허울좋은

 

껍데기 신앙입니다. 그러나, 요즘 유행하는 가짜 방언. 가짜 예언. 가짜 치유는 모두다 종교라는 가면을 쓰고 종교 그 자체를 위한 잔치를 벌이지만, 정작 이웃에겐 그 어떤 유익도 주지 못합니다. 본질이 가짜이기 때문입니다. 젊은 아이들은 가짜를 좋아합니다.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것보다는 "느끼고 싶은 욕망"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진짜는 느낌을 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거기엔 그만큼의 대가가 지불되기 때문이니까요. 십자가 없이는 면류관도 없듯이, 가짜는 속이 텅 빈 공갈빵같은 것입니다. 그 충만한 호기심을 자기들의 교세 확장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신사도 운동을 비롯한 신비주의 운동 목사들의 행태입니다. 가짜 방언을 양산하고 거짓 예언 남발하기를 자기들만 할 뿐 아니라, 아이들까지도 가짜 방언하도록 강권하는 요지경 세상이 작금의 대한민국 교회입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신기한 방언이나 예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음을 성경대로 믿고 충실하게 사는 삶입니다. 노골화된 거짓 신비들이 아이들의 삶을 다 죽여 놓고 있습니다.

 

단기 선교나 음악 집회나 거짓 영성의 수련 따위에 다 빨려 들어가 그 영혼이 잡아 먹히고 있습니다. 삶과 동떨어진 신앙은 결국 거짓 목사들의 배만 불려주는 역할에 머무릅니다. 목사들도 먹고 살아야하는 존재이니 어느 정도는 필요할지 모르지만, 온통 거기에 집중토록 한다면 그런 짓은 일종의 사기라고 봐야 합니다. 경건한 삶과 경건한 교회생활 그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저는 전자를 선택하겠습니다. 혹시 교회가 텅텅 빌지라도, 이 세상에 사랑과 믿음과 소망으로 가득찬다면 저는 그것을 쫓아가겠습니다. 교회에만 오글오글 모여 거기서만 뜨거우면 그것은 생명을 위협하는 염증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염증이 뜨거워지면 자연적으로 곪고 터지겠지만, 교회의 염증은 종교 조직이라는 딱딱한 껍질에 쌓여 쉽게 터트려지지 않습니다. 이상, 2부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Yongmyeong Kwon

* 원제목: 삼위일체 신은 나의 목자시니?

* 부제목: 다윗이 노래한 야훼는 성부 성자 성령의 3신 엘로힘이 아니다!

 

♤33분 메시지, https://is.gd/GcGNob

☞ 영상 원출처: "Yongmyeong Kwon" 유튜브

◐                                         ◑

[설교자 View]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예수님도 나의 목자시고, 성령도 나의 목자시니, 나의 목자는 한 분으로 부족해서 세 분이어야 합니까? 그러면 하나님도 한 분으로는 부족하니 셋으로 믿고 섬겨야 할까요?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3.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등의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사 그룹은 교세 확장에 이방종교의 교리를 남용 내지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인 것처럼 속여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사특한 그룹인지 그들 자신도 모르고, 교회 조직 공동체의 회중(장로. 집사. 성도)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 등 대부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펌출처: 네이버 블로그 '일만감사' 

* 원제목: 방언기도 함부로 하지 마라!

* 부제목: 사단은 방언 목사에게 가짜 예언까지 하게 하여 종교권력의 종을 만든다! - 1부                

♤5분 메시지, https://is.gd/H3HjKj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저는 1992년에 "방언및 방언 찬양"을 받고 2013년까지 사용하다가, 거짓(마귀 방언)임을 깨닫고 과감하게 폐기해 버렸습니다. "방언, 방언 찬양, 방언 통역"에 붙잡히면 탈출이 정말 힘듭니다!  

 

랄랄라 방언과, 그 랄랄라 방언을 통역한다고 하는 주술 행위는 성경과 전혀 무관한 망령되고 가증한 것이며, 예수 성령도 모르는 무당이 부채와 방울을 흔들면서,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불교. 남묘호렌게쿄. 이슬람교 등의 대부분 세상종교에서 지껄이고 있는 "방언및 방언 통역"과 동일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무당을 포함하여 세상종교의 종교 열심당들에게 차별없이 충만하게 오순절날의 "방언및 방언통역"을 부어 주셨을까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으며,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위해 2천년 전에 한시적으로, 예수 성령께서 로마 제국하의 15개 나라 방언으로 예수 복음을 동시 통역으로 듣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기이하고 특별한 은사가 없는 이유는 신구약 성경에 예수 복음이 담겨지게끔 성령이 역사했기 때문입니다. 

 

♤박수 무당의 방언기도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is.gd/m4ebM1

◐                                            ◑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기독인 여러분들이 이것을 아셔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하는 "종교다원주의"에 대부분 빠져 있고, 이단 종파및 종교다원주의까지도 포용하여 서로 하나되자고 하는 "신복음주의"가 있습니다. 이런 믿음은 사단이 주는 것들인데, 가짜 방언및 통역도 매우 허황된 은사 중에 하나입니다. 세상종교인들! 게도 방언하고, 고동도 방언하며, 무당도 방언하고, 장로. 집사. 목사. 신부. 수녀. 교인도 지절대는 랄랄라 방언과, 또 그것을 통역한다고 신령한 척하면서 가짜 성령받은 종교인들! 이들 모두에게 예수 성령이 임하셔서 방언을 주셨을까요? 가짜 성령이거나 성령을 모르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2천년 전! 로마 제국 하의 15개 나라 외국어가 오순절날 임했던 방언의 종류입니다. 현대교회가 하는 방언 나부랭이는 외국어처럼 흉내내는 짝퉁인데, 사단이 그걸 만들어 가짜 성령을 받은 한국교회와, 악령의 수하에 있는 세상종교인들에게 거짓 은사로 선물한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 '일만감사' 전도자께서 퍼오기한 어느 목사의 글 메시지 1부를 음성으로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우리나라 방언이 얼마나 비성경적인가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할렐루야를 따라하기 하면서 만들어지는 단음절의 반복을 성령께서 교회에 주시는 은사로 생각하는 오류! 통역도 없는 집단 통성 방언기도의 심리적인 고조를 성령충만으로 여기는 대단한 착각! 이젠 그것들을 버려야할 때입니다. 방언을 거짓으로 하는 집단에서는 예언까지도 남발합니다. 방언을 거짓으로 하니, 예언도 거짓말 투성이입니다. 그런 거짓들을 하나님의 계시로 생각하게 만든다면 그것은 마귀의 승리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한국교회에서는 거짓의 아비인 마귀가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 예언자들은 거짓 기사와 이적을 가지고 사람들을 농락합니다. 심리적 치유를 마치 성령의 치유처럼 선전하면서 자기 세력을 확장해 나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른 기적은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가 보여주는 기적들은 기적이 아니라 사기에 가깝습니다.

 

오직 방언 목사들의 배만 부르게 하는 사기 말입니다. 목사들은 알면서 사기를 치는 교활한 자들과, 그것이 하나님의 일로 잘못 알고 있음도 모르고, 방언 사기를 진짜로 알고 정말로 진지하게 행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신 바짝 차리고 진리를 붙잡고 있는 목사들은 궁지에 몰리고 맙니다. 사람들이 많이 꼬여들게 하는 것을 목사의 일이라고 믿는 병신도들 때문입니다. 안티들이 병신도라고 부르는 것은 틀리지 않은 표현입니다. 그들은 겁쟁이들이며, 기회주의자처럼 가변적인 태도를 취하기 일쑤입니다. 강한 자에게는 약하고, 약한 자에게는 매우 강경한 태도를 보이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목사들이 강한 척하려고 허장 성세로 위장합니다. 위선적인 목사들에게 넘어가는 성도들은 결국 목사의 종이 되고 말지요. 목사의 종이 되면 그의 말이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리기 때문에, 더 이상 목사를 보통사람으로 인식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는 거짓 방언이나 예언이나 치유 같은 수단으로 더욱더 자신의 종교적인 권력을 삼습니다. 권력이 극도로 증강된 목사들이 펼치는 다음 수순은 세습입니다. 성직의 권위주의나 은사 과시를 필두로 하여 대형교회를 이룬 목사들은 자식이 너무 찌질하여 못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세습을 당연시합니다. 병신도가 된 이들은 그것을 좋아하구요. 병신도들은 예수님이 자신에게 주신 영적 권위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구약의 제사장 흉내를 내는 목사에 대한 공경심만 잔뜩 부풀려진 사람들입니다. 주의 종된 목사에게 감히 성도는 불순종할 수 없다!가 그들의 주된 반응이며, 자신들에게도 똑같은 왕 같은 제사장적 권위가 주어졌다는 것을 개무시합니다. 이상, 1부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