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펌출처: 네이버 블로그 '일만감사' 

* 원제목1: 방언기도 함부로 하지 마라!

* 원제목2: 사단은 방언 목사에게 가짜 예언까지 하게 하여 종교권력의 종을 만든다! - 2부                     

♤5분 메시지, https://is.gd/btK6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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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저는 1992년에 "방언및 방언 찬양"을 받고 2013년까지 사용하다가, 거짓(마귀 방언)임을 깨닫고 과감하게 폐기해 버렸습니다. "방언, 방언 찬양, 방언 통역"에 붙잡히면 탈출이 정말 힘듭니다!  

 

랄랄라 방언과, 그 랄랄라 방언을 통역한다고 하는 주술 행위는 성경과 전혀 무관한 망령되고 가증한 것이며, 예수 성령도 모르는 무당이 부채와 방울을 흔들면서,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불교. 남묘호렌게쿄. 이슬람교 등의 대부분 세상종교에서 지껄이고 있는 "방언및 방언 통역"과 동일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무당을 포함하여 세상종교의 종교 열심당들에게 차별없이 충만하게 오순절날의 "방언및 방언통역"을 부어 주셨을까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으며,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위해 2천년 전에 한시적으로, 예수 성령께서 로마 제국하의 15개 나라 방언으로 예수 복음을 동시 통역으로 듣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기이하고 특별한 은사가 없는 이유는 신구약 성경에 예수 복음이 담겨지게끔 성령이 역사했기 때문입니다. 

 

♤박수 무당의 방언기도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is.gd/m4eb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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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 '일만감사' 전도자께서 퍼오기한 어느 목사의 글 메시지 2부를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목사들은 평신도들이 바보가 되면 될수록 편하고 즐겁고 행복해집니다. 성속 이원론으로서 사람을 둘로 나누어 자기들은 "성"으로 구별하고, 성도들은 "속"으로 구별합니다. 그런 목사들이 평생 밥벌이가 보장되는 종교인으로서 성공을 하고 있으니, 교회의 타락과 교회의 부흥이 비례하고 있다는 희한한 결론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교인들의 숫자가 줄어드는 것이 문제일 것 같지만 어쩌면 당연한 일일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교회들이 몇 안되어 보이는데 어떻게 교인들이 늘어날까요? 그런데, 이상한 교회들은 엄청나게 몰려들어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괴이한 기적까지 일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기괴한 기적의 배후에는 반드시 마귀가 있습니다. 덜 떨어진 목사들은 사이비에 중독되어 흥하는 듯이 보이고, 똘똘한 목사들은 교만으로 모든 것을 다 얻은 듯이 보이게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때가 되면 추락하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용납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마지막 날에 완전한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만, 작금의 대한민국 교회들의 영적인 면과 도덕적인 타락을 눈과 귀로 접하면서, 열개 중에 일이라도 시행하기를 바랍니다. 무엇이 하나님의 진정한 뜻이며 길인지 눈치라도 좀 채고 정신을 가다듬도록 하십시오! 방언이 가짜라는 것과 예언이 가짜라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하면, 거짓된 하나님의 뜻을 쫒느라고 시간과 정열을 빼앗긴채 결국 껍데기만 남습니다. 껍데기만 남은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저들은 더욱더 광신적인 열정에 몸을 맡겨버립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자신과 남을 속입니다. 속이는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속이고, 속는 사람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속아줍니다. 거기에는 창조주의 영광이나 이웃에 대한 배려나 사랑 따위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교회를 위한 교회! 곧 자기 만족을 위한 몸부림만 있을 뿐입니다. 종교를 위한 신앙은 사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람을 위한 허울좋은

 

껍데기 신앙입니다. 그러나, 요즘 유행하는 가짜 방언. 가짜 예언. 가짜 치유는 모두다 종교라는 가면을 쓰고 종교 그 자체를 위한 잔치를 벌이지만, 정작 이웃에겐 그 어떤 유익도 주지 못합니다. 본질이 가짜이기 때문입니다. 젊은 아이들은 가짜를 좋아합니다.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것보다는 "느끼고 싶은 욕망"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진짜는 느낌을 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거기엔 그만큼의 대가가 지불되기 때문이니까요. 십자가 없이는 면류관도 없듯이, 가짜는 속이 텅 빈 공갈빵같은 것입니다. 그 충만한 호기심을 자기들의 교세 확장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신사도 운동을 비롯한 신비주의 운동 목사들의 행태입니다. 가짜 방언을 양산하고 거짓 예언 남발하기를 자기들만 할 뿐 아니라, 아이들까지도 가짜 방언하도록 강권하는 요지경 세상이 작금의 대한민국 교회입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신기한 방언이나 예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음을 성경대로 믿고 충실하게 사는 삶입니다. 노골화된 거짓 신비들이 아이들의 삶을 다 죽여 놓고 있습니다.

 

단기 선교나 음악 집회나 거짓 영성의 수련 따위에 다 빨려 들어가 그 영혼이 잡아 먹히고 있습니다. 삶과 동떨어진 신앙은 결국 거짓 목사들의 배만 불려주는 역할에 머무릅니다. 목사들도 먹고 살아야하는 존재이니 어느 정도는 필요할지 모르지만, 온통 거기에 집중토록 한다면 그런 짓은 일종의 사기라고 봐야 합니다. 경건한 삶과 경건한 교회생활 그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저는 전자를 선택하겠습니다. 혹시 교회가 텅텅 빌지라도, 이 세상에 사랑과 믿음과 소망으로 가득찬다면 저는 그것을 쫓아가겠습니다. 교회에만 오글오글 모여 거기서만 뜨거우면 그것은 생명을 위협하는 염증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염증이 뜨거워지면 자연적으로 곪고 터지겠지만, 교회의 염증은 종교 조직이라는 딱딱한 껍질에 쌓여 쉽게 터트려지지 않습니다. 이상, 2부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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