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만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삼위 하나님의 입장, 미련없이 하는 헌금"에 대한 가르침은 본문 설교인가? 

* 원제목2: 주제 설교인가? 강해 설교인가? 목회 설교인가?

 

♤15분 메시지, https://buly.kr/1GGkls0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평상시와 다르게 새벽 4시에 잠이 깼는데 뒤척이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컴퓨터 켜고 검색해 보자!해서, 목사 그룹의 설교에 대한 것을 보면서 서로 의견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설교의 종류를 보니까 정말 다양합니다. 강해 설교, 주석 설교, 제목 설교, 추리 설교, 비유 설교, 주제 설교, 본문 설교, 원어 설교, 간증 설교, 절기 설교, 예식 설교, 심방 설교, 목회 설교, 전도 설교, 부흥 설교 등이 있는가 하면, 어린이 설교. 중고등 학생 설교. 청년 설교. 장년 설교. 새신자 설교도 있으며, 기술 설교 또는 원고 설교. 초안 설교 또는 메모 설교. 암송 설교. 즉석 설교가 있고, 지성에 호소하는 이지적 설교. 감정에 호소하는 감정적 설교. 의지에 호소하는 목적 설교도 있습니다. 앞에 말씀드린 설교 종류별로 세부 설명이 있는데, 만약 성경도 아닌 목사 논리를 가지고 객관식과 주관식이 섞인 시험치루는 일이 생긴다면, 40점 과락은 틀림없이 받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성경 한 절만 읽고 설교하는 것은

 

목사로서 자세가 형편없이 틀렸다! 성경 여러절을 읽고 강해 설교해야 맞다! 강해 설교가 어려우므로 주제 설교를 해야 한다! 성경가지고 말한다는 것이 쉬운 것 같으면서도 정말 어렵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런데, 쌩뚱맞게 삼위 하나님의 입장에서 이렇게 설교하라! 저렇게 설교하라!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아버지 입장의 성부 하나님과, 어머니 입장의 성령 하나님, 그리고 독생자 아들격인 성자 예수님이라고 어느 분이 설교했습니다. 도대체 이런 창조주도 계십니까? 또, 미련없이 헌금하려면?이라는 주제로 설교하는 것이 주제 설교다! 아니다, 강해 설교다! 이런 식으로 말장난하는 것을 보면, 도대체 내 신앙은 어디에다 촛점을 맞춰야 하는가?라는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삼위 하나님의 입장이라는 것이 매우 귀에 거슬렸는데, 태양신 바벨론 3신이 1신 되었다!라고 하는 삼위일체를 두고 말하는 것인데, 누가 삼위일체 배우는 신학교 가서 목사가 되라고 계시를 줬는지 모르지만,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시며 말씀 그 자체이신 성령께서는 인가 신학교든, 무인가 신학교든 닥치는대로 신학교 공부해서 목사되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런 요구는 더더욱 성경에 있을리 만무합니다. 제 말이 맞습니까? 삼위일체 목사들이 양태론 목사를 짓밟으라고 한 성경 구절이 없으며, 구약시대에는 성부가 계셨다! 예수 33년 시대에는 성자가 계셨다! 아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진짜 아들이다! 그리고, 신약시대에는 성령만 존재하신다!라고 양태론 목사들을 위해 성경에 계시한 일도 없습니다. 목사는 사회적인 직업을 가지면 안되는 종교인으로 정하신 적이 없고,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받아서 교회 사업을 벌이는 종교꾼으로 양성한 적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련없이 헌금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설교가 주제설교냐? 강해설교냐?를 논하면서 종교 놀이하는 일을 목사 그룹에게 주시지 않았습니다. 에베소서 4장 11절 말씀!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현대교회에 사도는 없고, 복음 전하는 자는 신약시대 성도라면 모두 다 해당되는 것이며, 엄격하게 말하면 예언을 맡은 선지자도 없다고 봅니다. 문제가 되는 "목사와 교사"는 오역입니다.

 

우리말로 번역하면서 "목사"를 추가한 것이고, 헬라어 포이맨 즉, "목자"로 번역해야 한다고 하지만 저는 매우 반대합니다. 나의 선하신 목자는 목사가 아니라, 창조주 예수님 한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구약 39권과 신약 27권으로 총 66권이고. 저자는 약 40명이며, 기원 전 1500년 경부터 기원 후 96년 경까지 약 1600년에 걸쳐 기록되었다고 합니다. 2023년 기준으로 전세계 3,610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약 8억 명이 성경을 본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개신교 기준으로 10만 명이 넘는 현역 목사를 비롯하여 많은 신학생이 양성되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목사는 본인의 뜻과 의지로 된 일이지, 창조주 예수님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보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신구약 66권 성경이 2천 년전에 완성되었고 전세계 3,610개 언어로 번역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풀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여호와 예수 성령 한 분만이 나의 스승이시고 목자이시기 때문에, 목사도 필요없고 목자가 맞다 틀리다!식의 논쟁을

 

할 필요는 솔직히 없습니다. 아멘이십니까? 에베소서 4장 11절의 우리말 번역에 나오는 "목사와 교사"를 "교사"로 재번역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에 "복음 전하는 자"는 누구이고, 교사는 누구냐?로 계급 조직화하지 말고, 예수 성령의 소욕을 따라 모든 성도 중에 각자 역할을 주신 정도로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목사 그룹도 사회 직업을 가지고 내가 돈 벌어서 가정경제 꾸리고 성도들한테 까지 민폐 끼치는 짓은 당장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십일조및 각종 헌금 거두는 교회는 망합니다. 주일성수 또는 토요 안식일 준수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고 새벽기도 잘해야 복받는다고 가르치고 행하는 우상숭배자도 사망길로 가는 자가 되어 결국 그 영혼도 쫄딱 망합니다. 온갖 종교인들의 거짓말 교리를 성경에다 보태어 성경가감죄 짓는 자들도 모두 망합니다. 세상끝날 지옥불에다 집어 넣고 각자 형량대로 심판받아 재가 될 때까지 태워서 재를 만들어 티끌로 돌려보내면 끝납니다. 영생을 주지 않는 것이 영원한 사망과 죽음이요, 영원한 저주요 형벌입니다.

 

지구 땅속 중앙에 거대한 마그마 형태로 된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세상종교에 대부분 있는 것이고, 사단이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자들을 가상공간으로 미혹하여 자신의 종으로 부리고 있는줄도 모른채, 성경에 전혀 나와 있지 않은 "별의별 천국 지옥 거짓말들"을 기독교에 뿌리도록 했다는 것을 모르니까, 무엇이 성경인지 아닌지를 분별 못하고 닥치는대로 아무 것이나 잘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해 설교! 주제 설교! 그런 것 필요없습니다. 갖다 붙이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그 발상 자체를 버리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자세히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 모두다 창조주 예수님께 왔다는 증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을 이해하는데 참고는 될망정, 강해 설교나 주제 설교 등이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는데 해답이 될 수 없습니다. 게다가, 3신3체를 3신1체로 주장하는 삼위일체나 3신3태를 1신3태로 주장하는 양태론 믿고 있는 목사 그룹이 내가 하나님의 종 목사인데! 목자인데!한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신구약 성경을 쥐어 짜면 예수 그리스도의 참진리 복음만 나와야 되는데, 한국 개신교 40년 경력의 무명 전도자가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영과 말씀을 분별해 보니까, 굵은 제목으로 무려 40가지나 되는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가 있었으니, 소분류하면 80가지 이상 나올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성경 정통이라는 그딴 소리는 당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단 사이비로 분류한 종교단체들은 틀림없이 이단 사이비이니까 얼씬도 마시기 바라며, 교단 교파 노회에 속한 교회를 떠나 가나안의 길을 걷는 것이 그나마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 사업장, 공장, 빈 들판 등에서 소수의 그리스도인들이 모여 말씀을 나누고 토론하며 식사와 차 한잔 나누는 정도면 됩니다. 예배 순서 의식 아무 것도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찬송 한두곡은 괜찮습니다. 공동주택과 같은 가정에서 모일 때는 위 아랫층 층간소음 때문에 찬송을 부른다거나 큰소리로 떠드는 것은 낮밤 상관없이 하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과거 종교인들이었을 때 동네방네 종교놀이 우상숭배 푸닥거리 기질 나오지 않도록 옷깃을 잘 여미시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말씀만 나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성경 한구절을 문자로만 고집하면 강해 설교나 주제 설교가 나을지도 모릅니다. 신구약 성경은 상징과 비유로 쓰여진 부분도 많은데 이는 복음을 알기 쉽게 하고자 하는 의도가 많고, 문자로 쓰여졌지만 복음으로 이해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역, 변개, 삽입, 삭제 부분까지 있는 성경을 불완전하게 번역한 우리말 성경을 글자 그대로 고집스럽게 믿어 버리면 잘 믿는 것이 아닙니다. 전적으로 예수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서 참예수 복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한글 사전에서 정의하는 "사망"은 사람이 죽는 것을 말하고, 자연인이 생명을 잃는 것을 말하며,법률상 자연인이 인격 일반적 권리  능력을 상실하고 재산적 권리도 상실하는 것을 말한다!입니다. 성경에서의 사망은 창세기 2장 17절에서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인데,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 말씀을 안믿거나 그 말씀과 다르게 믿으면 영혼육이 한 세트로 되어 있는 인생이 영생을 잃고 영원한 사망을 맞이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가톨릭과 불교및 세상종교 대부분이 주장하는

 

지구 땅속 유황불 지옥을 성경과 짜깁기해 버리면 "정녕 죽으리라"에 해당하는 성경가감죄및 성령훼방죄에 걸려, 세상끝날에 악인들을 부활시키고 살아있는 악인까지 온지구상의 하늘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내려오는 유황불로 깨끗하게 태워 재를 만들어 티끌로 날려버리는 것을 확정짓고 사형 집행하게 되는데 이것을 모르니까, 한국 개신교가 WCC및 WEA를 지지하며 가톨릭을 비롯한 세상종교와 짝하다 보니까, 재활용할만한 이교 교리나 쓸만한 종교 문화 전통 등이 있으면 우상숭배고 나발이고 상관할 것 없이 그냥 공유해 버리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소경이 되기로 작정하고 영원히 죽는 길을 선택해 버린 것입니다. 사람은 영혼과 육체가 따로 따로 존재하다가 죽자마자 예수 믿으면 천국에 들어가고 불신자나 다른 예수 믿는 사람은 죽자마자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앞서 말씀드린 단회적으로 세상 지옥불에서 형량대로 불에 태워져 짐승처럼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영혼육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흉악한 범죄자를 사형시킬 때 죽이면 그것으로 끝이지, 안죽이고 죽기 직전까지 갔다가 물 들이붓고 정신차리게 한 다음 또다시 죽기 직전까지 가기를 계속 반복한다면, 그것은 고문에 해당하고 사형은 아닙니다. 일반상식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성도가 아무리 자신은 구원받았고 살아있는 믿음을 가졌다고 떠들어도 창조주 예수님이 보실 때에는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라는 사형 선고와 함께 지옥불에다 집어 넣고 깨끗하게 태워 존재를 소멸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명명백백하게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목사니까 장로니까 집사니까 그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안들어 갈 자처럼 큰소리를 쳐대는지 모를 일입니다. 이 거짓말하는 허탄한 인생들이여! 냄비에 물 끓여서 자신의 손가락을 10초만 담궈도 펄쩍펄쩍 뛸 인간들이 영원토록 유황불 속에서 죽지도 못하고 탈출도 못한다는 그런 거짓말들을 잘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나만 믿냐? 개신교 전체가 다 믿는데! 

 

교회 세워서 항존직 목사만 되면, 부활 영생 천국을 자동으로 얻는줄 알고, 십일조와 각종 헌금 거두어 목사 사업체인 교회 조직 건물 운영하면서도 허풍까지 떨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니면, 진짜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기 때문에 십일조와 각종 헌금으로 목사 사업체인 교회 조직 건물을 운영하는 것이 창조주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남도 속이고 자신도 속이는 일임을 알지 못하는 것이 무지함의 극치라고 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부활이라는 과정도 없이 죽자마자 천국과 지옥은 없습니다. 세상끝날에 의인의 부활과 영생이 있고, 세상 지옥불 형량 심판이 있습니다. 어느 설교자는 예수 부활 생명의 말씀이 내 안에 임하였기 때문에 그것으로 부활이 이미 완성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예수님도 대속 죽음이후 사흘만에 부활의 과정을 거치신 것처럼 우리 성도의 부활도 그리될 것을 믿습니다. 죽자마자 무덤에서 부활이 임한다면 개인적인 부활이고, 세상끝날이라고 한다면 전체적인 부활을 말하는 것이 됩니다. 만약 제가 틀리면 다시 정정해서 전하겠지만,

 

아직까지는 전혀 아닙니다. 아담과 하와를 비롯한 여러 세대의 성도가 무덤에 있다는 내용이 구약에 많기 때문에 구약 성도들은 현재까지 무덤에서 잠자는 것으로 봐야 하는데, 신약시대 성도들은 죽자마자 무덤에 묻힘과 동시에 부활한다고 하면, 극과 극의 모순을 만들게 됩니다. 그러므로, 부활을 상징과 비유로 보는 해석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내 형상을 따라, 내 모양대로, 내가(한국인 정서에 맞는 의역!)

* 원제목2: 우리 형상을 따라, 우리 모양대로, 우리가(삼위일체적 직역!) 

 

♤7분 메시지, https://buly.kr/1RBTXrT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우리 하나님은 몇 분이신가? A.D 4세기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교리를 태양신 바벨론 3신을 믿었던 황제와 가톨릭 종교인들이 만들어냈는데, 3신이 1신이 되었으니 의심하지 말고 믿기만 하면 되는 신으로 불리우는 삼위일체신이 아니라, 또는 시대별로 존재한다는 세가지 형태의 양태신이 아니라, "오직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말씀으로 오신 예수이시고 성령이신 한분이시다"라는 신구약 성경의 바른 신관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우리 할아버지가 몇 분인가? 우리 손녀가 몇 명인가?라고 했을 때 딱 한 명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원어 사본을 직역해야 할 때도 있지만, 의역을 해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이해가 쉽도록 우리말을 다양한 전문가들이 의견일치를 보고 번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세기 1장 26절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를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로 번역하면 큰 문제가 되겠습니까? 성경해석자 그룹 중에서 주장하기를, "우리"는 "창조주와 천사들"을 말한다고 했습니다.

 

한편,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창세기 3장 4절 말씀의 "하나님"은 단수 명사 엘로힘으로 쓰여졌는데, 이스라엘의 유일하신 창조주를 가리킵니다. 창세기 3장 14절 말씀!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아멘. 하나님은 모세에게 자신을 가리켜 "스스로 있는 자"라고 하셨는데, 3신이 1신으로 뭉쳤다고 주장하는 삼위일체신 입니까? 아니면, 구약에만 존재했다는 성부 양태신입니까? 전자도 꽝이고, 후자도 꽝입니다. 자존자는 딱 한분 창조주 여호와를 가리키며, 그렇다면 신약에는 누가 여호와입니까? 당연지사,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창조주 입장에서 한 경점에 불과한, 4차원의 세계 33년만 인자로 계셨던, 말씀과 성령이신 예수이십니다. 영과 말씀으로 존재하는 분이 예수이시고 여호와이시며 성령이신데, 그 분이 그 분이고 그 분이 그 분이십니다. 아멘이십니까? 피조물인 사람도 외형적으로 따지고 보면 창조주의 형상을 닮았고,

 

천사들의 형상을 닮았으니,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할 때, 그 "우리"는 "창조주와 천사들"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 해석입니다. 정답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하지만, 삼위일체신이나 양태신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히브리어에서 복수형 엘로힘은 이방나라 족속에 불과한, 가톨릭을 닮은 한국교회가 생각하는 "하나님들"이 아니라, 창조주께 쓰일 때는 신학계의 다수가 수용하는 "장엄복수형" 즉, "유일한 존재"라는 개념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이라는 거짓 신관에 필이 꽂혀 버리면, 부모도 몰라보는 자녀처럼 되기 쉬운데, 제발 공부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창조주를 "우리"라고 해석한 것은 다분히 원어 사본을 직역한 결과에 해당합니다. 우리 할아버지! 우리 할머니!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우리 남편! 우리 아내! 우리 아들! 우리 딸! 우리 손자! 우리 손녀라고 할 때, 그 우리는 내 가문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남편, 아내, 아들, 딸, 손자, 손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예를들면, 직계 활아버지가 몇 분 계시는데 한 분의 할아버지라는 말이 아니듯이,

 

창조주 여호와께서 "우리의 형상, 우리의 모양, 우리가"라고 했다 해서 창조주 여호와가 여러 분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삼위일체 광신자가 번역을 무리하게 직역 처리해서 그리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따라서, 창세기 1장 26절을 재번역할 때에는,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로 하는 것이 한국인의 정서와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창세기 3장 4절과 3장 14절을 다음과같이 우리말로 번역했다면 정말 이상할 것입니다. "우리가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한다든지, "우리가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우리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그러나 분명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엘로힘 창조주가 아닌, 가나안의 다신론 사상의 신들 즉 엘로힘을 엄격히 구분해서 우리말로 번역할 때에 "신들"로 바르게 번역했습니다. 우리말 의역 또는 직역 번역 기준이 중요합니다. 출애굽기 20장 3절 말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여기에서, 나는 "창조주 엘로힘"을 말하고, 엘로힘 다른 신들은 "다신론 개념의 신들"을 말합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 26절을 우리말로 번역할 때 직역 처리헤서 많은 오해가 생기도록 했으니, 우리나라 정서에 맞지 않는 번역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영원 전이나, 영원 후나, 창세 전이나, 창세 후나, 구약이나, 신약이나,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 성령은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는 1신1체이십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창세기 3장 14절 말씀!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은 단수 명사 엘로힘으로 쓰여졌는데, 이스라엘의 유일하신 창조주를 말씀합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우리 하나님은 몇 분인가?(한 분)

* 원제목2: 우리 할아버지, 우리 아버지, 우리 아내, 우리 딸, 우리 손녀는 각각 몇 명인가?(1인)

♤3분 메시지, https://buly.kr/DPQzpkA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세상종교 중에는 기독교가 있습니다. 인본주의 종교가 된 기독교는 더이상 성경에서 말씀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전하는 신앙 공동체가 아닙니다. 창조주 한분 여호와의 신관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장 26절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에서 우리는 창조주 즉, 한분 하나님을 말하는데, 세 분이면서 한 분이 되신 삼위일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하나님들"에 해당하는 태양신 바알 3신인데, 이를 성경에다 접목시켜 억지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시면, 방대한 자료가 있으니 차근차근 청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창세기 1장 26절에서 "우리 하나님"은 몇 분입니까? "한 분 하나님"이면 처음부터 끝까지 딱 한 분입니다. 그런데, 세 분이 한 분처럼 되었다는 신을 믿고 있습니까? 인간 혈통을 말할 때, 누구라도 다음과같은 표현을 합니다. 우리 할아버지! 우리 할머니!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우리 남편! 우리 아내! 우리 아들! 우리 딸! 우리 손자! 우리 손녀!라고 하는데,

 

할아버지부터 손녀까지 각각 1인임에도, 이를 세 분의 할아버지가 한 분 할아버지가 되시고, 세 명의 손녀가 한 명의 손녀가 되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 창세기 11장 4절을 보면, 가인의 후예들이 바벨탑을 쌓으면서 구호초럼 외쳤던 말이 있습니다.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우리 이름을 내자고 할 때, 그 우리는 우리 가문의 이름을 내자!였습니다. 결국, 가인의 가문을 대표하는 선조 "가인"의 이름을 내자!라는 것이고, 사람을 창조주보다 더 드높이자!라는 불신앙적 외침이었던 것입니다. 성경 정통을 자처하는 한국 개신교가 중세 로마 카톨릭의 삼위일체신 또는 양태신을 믿고 있으면서, 야고보서 2장 19절 말씀과 다르게 믿습니다.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의 "한 분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 성령께서 세상끝날에 "나는 너를 모른다"고 하시면서, 악인으로 여기시고 반드시 온지구상에 거하는 "지옥불"에다 재가 될 때까지 태우십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을 선별하여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Bible365m

* 원제목: 지옥불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지옥? 영혼불멸이라는 오래된 거짓말

* 부제목: "영혼불멸"로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만들었다!

 

♤21분 메시지, https://buly.kr/2faktSx

☞ 원출처 URL: https://buly.kr/DPQyhrn 포함 총2강

◐                                       ◑

☞ 부제: 불교에는 수많은 지옥이 있는데, 불교의 "대초열지옥(죄가 완전 소멸할 때까지 존재한다는 불지옥)"과, 기독교 지옥 중에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똑같을까요?https://buly.kr/2fajRgg

◐                                       ◑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진리수호' 전도자

* 원제목: 구름타고 오시리라, 천사 나팔 별들이 떨어지며의 뜻

* 부제목1: 구름타고 오시리라? 해 달 별들의 징조는? 큰 나팔 소리는?

* 부제목2: 육체 입으신 여호와가 예수인가? 임마누엘 성령이 예수인가?

 

♤28분 메시지, https://buly.kr/5UErzIU

☞ 원출처 URL(공감, 댓글): https://buly.kr/3j5I3al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영역 안에서 종교인들의 교리인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이 독버섯처럼 가득찬 것을 본 후,  스스로 가나안의 길을 선택하여 걸어가는 예수복음 전도자 노아박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진리수호' 전도자께서 예수 성령이 허락하신 참예수 복음 글메시지를 성우 "유미" 목소리로 변환하여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마태복음 24장 29절 30절 31절은 "말세의 징조와 재림"에 대해 예수께서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그날 환난 후에 해가 어두어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오늘날 대부분의 성도들은 이 성경구절에 대해 먼 훗날 지구의 종말에 예수께서 공중으로 재림하실 때 나타날 현상이라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공중 재림, 공중 휴거"를 신조로 삼는 세대주의 이단 때문입니다. 즉, 세대주의 이단 때문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먼 미래에 공중으로 재림하실 예수를 상상하면서 헛된 소망을 꿈꾸고 있는 것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오늘날의 많은 성도들은 "이미 성령으로 재림하신 예수님"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즉, 성령으로 다시 오신 분을 예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 이유 때문이라고 봅니다. 째, 말세와 종말에 대해 오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께서 재림하신다는 말세를 먼 훗날! 그러니까, 먼 미래의 지구 종말을 말세라고 믿기 때문인데, 이것이 세대주의에 속고 있다는 대표적인 증거입니다. 그러나, 내가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면 예수께서 오신 이후가 말세이고 종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즉, 성경에 예언된 그리스도께서 오신 때가 "마지막 날"이고 "말세"이며,

 

"종말"입니다. 히브리서 1장 2절 말씀!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베드로전서 1장 5절 말씀!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사도행전 2장 17절 말씀!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요한일서 2장 18절 말씀!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 예수께서도 마태복음 24장 37절에서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즉, 홍수로 심판 받기 전에 해당하는 말세에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듯이, 말세에 오신 예수께서도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구원의 방주를 만드셨습니다. 지금 멸망치 않으려면 속히 방주로 올라야 할 마지막 때이고, 종말이며, 말세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날이 마지막 날이기에 이미 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2장 48절을 참고하십시오!  또, 지금은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는 말세입니다. 야고보서 5장 9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동시에, 심판이 이루어지고 있는 말세인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8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두째, "성령 재림"을 "예수님의 재림"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세대주의 때문에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성령과 예수가 각각 다르다고 믿고 있습니다. 즉, 다시오신 예수님이 성령이신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다시오신 성령"에 대해 "아들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6절을 참고하십시오! 성령을 "예수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16장 7절을 참고하십시오! 성령을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11절을 참고하십시오! 성령을 "주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고린도후서 3장 17절을 참고하십시오! 이토록, 복음서를 기록한 사도들은 "성령이 곧 예수이시다"라는 것을 밝혔던 것입니다.

 

예수께서도 성령에 대해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을 참고하십시오! 즉, "성령의 이름이 예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성령을 예수라고 말했습니다.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7장 14절을 참고하십시오! 임마누엘은 "영원토록 함께 하시는 성령"을 가리킵니다. 즉, 성경은 세상끝날까지 함께 하시려고 오신 "임마누엘 성령이 예수"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 재림"이 곧 "다시 오신 예수"이신 것입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셋째, 불행하게도 많은 기독교인들은 "먼 훗날 공중으로 재림하실 예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다른 예수를 기다리는 것은 이중 재림을 믿는 것이며, 육신으로 재림하실 예수를 기다리는 것과 같습니다. 영으로 재림하신 것을 부정하는 것은 곧 육신 재림을 기다리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초림하실 때 죄 있는 모양인 육신으로 오신 이유는 사람들의 죄를 짊어지시기 위해서 육신으로 오셨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율법의 원리입니다. 즉, 양은 양으로 갚고 소는 소로 갚는 것이 율법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죄는 사람이 갚아야 하기 때문에 예수께서 사람으로 오신 것이며, 이미 죄 값을 치르셨기에 이제는 육신으로 오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 재림을 부정하고 또 육신 재림을 기다리는 자들은 예수께서 왜 육신으로 초림하셨는지에 대한 이유를 모르는 자와 똑같습니다. 또한 성령 재림을 안 믿는 자들은 예수님을 한 분 하나님으로 믿지 않는 것과 동일합니다. 성령과 예수가 다르다고 믿는 자들은 한 분 하나님이 아니라, 두 분 세분 하나님을 믿는 자들인 것입니다. 이것은 십계명의 1계명을 어기는 것과 같고, 또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성경의 말씀을 모두 어기는 것과 같습니다. 신명기 6장 4절 말씀, 신명기 32장 12절 말씀, 이사야 43장 10절 11절 말씀, 이사야 44장 24절 말씀, 이사야 45장 18절에서 22절까지의 말씀, 이사야 45장 5절 6절 말씀, 이사야 46장 9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따라서, 성령 재림을 믿지 않고 먼 훗날

 

공중 재림을 믿는 세대주의자들은 성령을 훼방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이 성령 재림을 강하게 부정하는 이유는 성령 재림을 인정하면 지구종말 공중재림 휴거를 토대로 세워진 세대주의 자체가 송두리째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대주의 이단들은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재림한다는 주장을 확산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셨던 인자의 징조나 구름을 타고 재림하시는 모습은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늘에서 보이는 징조나 큰 영광과 권능은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가 없습니다. 즉, 구름 타고 오시고 보좌에 앉으신 모습도 육안으로는 결코 볼 수가 없습니다. 오직 성령의 감동으로 믿음의 눈을 열어주신 자만 볼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믿음의 눈으로 보았던 말씀을 살펴봅니다. 계시록 4장 1절 2절 말씀! "나팔소리 같은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마땅히 될 일을 보이리라 하시더라.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스데반도 육신의 눈이 아닌 믿음의 눈으로 보았습니다. 사도행전 7장 55절 56절 말씀!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즉, 말세의 징조나 예수님의 재림하실 때의 모습은 사도 요한이나 스데반처럼 성령의 감동을 입은 즉, 택한 자만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승천 모습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보지 못하고, 오로지 소수의 제자들만 본 것입니다. 이것을 바로 알면 세대주의 이단들이 뿌리는 온갖 이단 사설에 속지 않게 됩니다. 넷째, 말세에 나타날 징조에 대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한 구절씩 살펴보겠습니다. 넷째의 1, 마태복음 24장 29절 말씀! "그날 환난 후에 해가 어두어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세대주의 이단은 앞으로 지구에 종말이 오면 큰 환난과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잃고 별이 떨어지는

 

우주적 재앙이 일어난다고 가르칩니다. 즉, 이 현상은 미래에 일어날 재앙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현상은 이미 일어났습니다. 예수께서도 이러한 일이 "이 세대 즉,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어 달은 악한 유대인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다 이루리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4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그날 환난 후"란 무슨 말입니까? 세대주의 이단들의 말대로 지구 종말의 재앙과 환난을 말하는 것입니까? 전혀 아닙니다. 십자가 환난을 말하는 것입니다. 저의 글 6 번째의 "7년 대환란의 진실(https://buly.kr/HSUOeEy )"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받으신 환난을 "큰 환난"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떨어진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오늘날의 많은 교인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환난 받으실 때에 이미 해와 달이 빛을 잃고 어두움이 임하고 별이 떨어졌다는 것을 전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 전에 나타나는 환난의 징조가 이미 이루어졌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이 징조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23장 44절 말씀!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병행구절 마태복음 27장 45절 말씀! "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 병행구절 마가복음 15장 33절 말씀! 제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더니.".. 이처럼, 성경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큰 환난을 받으시고 죽으실 때 해와 달이 빛을 잃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즉, 해와 달이 빛을 잃은 것은 미래에 일어날 징조가 아니라, 십자가에 죽으실 때 이미 이루어진 것임을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넷째의 2, "해와 달이 빛을 잃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알아봅니다. 해는 무엇을 나타낼까요? 성경에서 "하나님은 해"라고 말씀합니다. 스스로 빛을 발하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84편 11절을 참고하십시오! 달도 역시 하나님이신 성령을 나타냅니다. 달은 죄로 인해 빛이 없는 어두운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빛을 비추고 인도하시는 성령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별은 반사체로서 하나님의 빛을 받아 어두운 세상에 비추는 이스라엘 열두 아들과 열두 지파를 상징합니다. 창세기 37장 9절을 참고하십시오! 해와 달은 빛이신 하나님을 나타내고, 별은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빛을 받아 세상에 비추는 열두 지파를 상징합니다.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왜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환난을 당하실 때에 해와 달이 빛을 잃었습니까? 빛으로 오신 하나님을 죽였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들에게 빛을 비추러 오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기 때문에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고 해와 달이 빛을 거두신 것입니다. 별이 떨어졌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세대주의 이단들은 종말이 되면 실제로 지구로 별이 떨어진다고 미혹합니다. 그러나, 별들이 떨어졌다는 것은 비유입니다. 출애굽 후부터 예수께서 오시기 전까지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하나님의 빛을 비추는 하늘의 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빛을 주시려고 해와 달로 오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죽여버렸습니다. 즉, 자신들에게 빛을 비추러 오신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죽여 버린 것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해와 달이 빛을 잃고 진리의 빛을 반사하는 별이 떨어진 것입니다. 즉, 이스라엘 열두 지파는 하나님의 빛을 비추는 별의 자리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별들이 떨어진다고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그들 대신에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빛을 반사하고 비추는 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어두운 세상에서 하나님의 빛 즉, 진리를 전파하는 사람들을 별이라고 합니다. 다니엘 12장 3절 말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유대인들은 별과 같은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자처했습니다. 요한복음 8장 33절을 참고하십시오! 또, 자신들은 선민이며 요셉이 꿈으로 본 야곱의 후손들인 별들이라고 믿었습니다. 창세기 37장 9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러나, 자신들을 하늘의 별로 만드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죽이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자신들이 하나님 나라의 별이라고 믿는

 

수많은 유대인들을 하나님께서 어두운 흑암의 땅으로 던져버리셨습니다.이들은 하늘의 별이 될 자격을 상실 당하고 무화과 열매가 떨어지듯이 땅으로 던짐 받은 것입니다. 이에 대해 예레미야는 예레미야애가 2장 1절에서 "슬프다!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이스라엘의 아름다운 것을 하늘에서 땅에 던지셨음이여.."라고 기록했습니다. 넷째의 3, "그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고 했는데, 구름은 무엇의 비유인지 살펴보겠습니다. 구름은 성령을 비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출애굽한 이스라엘을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출애굽기 13장 21절 22절 말씀과 시편 78편 14절을 참고하십시오! 즉, 구름은 성도들과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며, "인도하시는 성령"을 나타내고 비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름타고 영광으로 오셨다는 것은 육신으로 오셨던 예수께서 이제는 하나님의 본 모습인 아버지의 권능과 하나님의 영광인 성령으로 재림하셨다는 뜻이 됩니다.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고 했는데,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일 때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성령께서 재림하셔서 함께 하시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깨닫게 하십니다. 요한복음 16장 8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깨닫게 하시고 십자가의 대속을 믿게 하심으로서, 죄 사함의 의를 얻게 하십니다. 즉, 십자가의 복음을 깨닫고 나면 나 때문에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고난당하시고 죽으신 것을 깨닫고 회개하며 통곡하게 됩니다. 재림하신 성령께서 임재하신 성도는 가장 먼저 통곡하며 회개부터 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넷째의 4,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큰 나팔 소리는 무엇입니까? 나팔 소리는 하나님의 음성이십니다. 계시록 1장 9절과 계시록 4장 1절을 참고하십시오! 또, 나팔 소리는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하나님의 나팔 소리는

 

진리의 복음을 나타냅니다. 사도 바울은 나팔 소리가 죽은 자를 살리는 하나님의 복음이라고 말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1절 말씀!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니.." 고린도전서 15장 52절부터 56절까지 계속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홀연히 변화하여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라고 말합니다. 나팔 소리를 듣고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서 거듭나 변화한다는 뜻입니다. 죽은 자들을 다시 거듭나게 하는 것은 오직 죄 사함을 주시는 십자가 복음 뿐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대속하여 주신 십자가 복음만이 죽은 자를 다시 살립니다. 그러므로, 나팔소리는 죽은 자를 살려내는 복음을 말합니다. 복음이 아닌 트럼펫 나팔 소리로는 결코 죽은 자가 살아날 수 없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는 뜻은 무엇입니까?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낸다는 뜻은 죽은 자를 살리는 죄 사함의 "십자가복음"을 외치는 천사들을 보낸다는 말씀입니다. 천사는 하나님의 사자(使者)이고 심부름꾼입니다. 하나님의 천사인 사자는 하늘에도 있지만 땅에도 있습니다. 학개 선지자는 자신을 "여호와의 사자"라고 말했습니다. 학개 1장 13절을 참고하십시오! 또, 말라기 선지자는 제사장들을 "여호와의 사자"라고 칭했습니다. 말라기 2장 7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따라서,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신다는 뜻은 하나님의 심부름꾼인 사도들이나 복음 전도자들을 보내신다는 것이고, 하나님의 나팔소리인 복음을 전하여 택하신 자들을 사방에서 끌어 모으신다는 말씀입니다. 천사들을 보낸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사자들인 전도자들을 보낸다는 말씀이 됩니다. 지금까지 하늘의 천사로부터 직접 복음을 들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 그 증거가 되겠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나팔"은 구원의 복음이며,

 

천사들은 하나님의 심부름꾼들이고, 사자인 복음 전도자들이며, 나팔 소리는 예수께서 죽으시고 이루신 십자가의 복음을 크게 외치는 사자들의 목소리인 것입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지금까지 세대주의 이단들이 왜곡시킨 여러 비유를 설명 드렸지만, 저는 그리스도인이 성경의 비유를 잘 모르고 오해한다고 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만 제대로 믿고 죄 사함을 받은 성도라면 구원을 얻는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성령 재림을 예수재림이 아니라고 끝까지 부정하면서 성령을 훼방한다면, 구원에서 제외되는 것만큼은 분명합니다. 그것은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3년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첫 번째 말씀에 해당하는 산상수훈에서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시면서, 그리하기만 하면 성령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구원을 얻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죽으시고 승천하신 후에는 성령으로 재림하실 것을 무수히 말씀하셨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강조하셨던 것입니다.

 

이런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닫고 2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예수께서는 다시 오시지 않았다고 "성령 재림"을 부정하는 자세는 명백한 "성령 훼방"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성령훼방죄"에 대한 예수님께서 경고하신 말씀입니다. 마가복음 3장 28절 29절 말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그러니까, 성령 훼방은 성경을 많이 안다고 주장하는기독교인이라도 영생을 잃게 된다는 말씀인데, 심히 두렵고 떨리는 말씀이 아닙니까? 성경과 다른 내용들이 너무나도 많은 한국 개신교는 안식교가 되었든, 몰몬교가 되었든, 성경 정통은 단 한군데도 없는데, 그 이유는 성령훼방 죄를 짓고 있는 내용이 한 둘이 아니라, 수십 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모양과 형태를 갖춘 모든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한마디로, 스스로 성경 정통이라고 하는 개신교를 비롯하여

 

모든 기독교 이단 사이비 단체들이 서로 내가 성경대로 믿는 정통이라고 각자 주장하는 것이지, 단 한군데도 성경 정통이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다만, 여호외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진리의 복음의 말씀을 가지고 성도에게 임하여 거듭나게 하심을 입은 성도 개인이, 개신교를 비롯한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서 사로잡혔던 악의 영의 말들을 사도 바울처럼 영적인 쓰레기통에 내다 버리느냐?의 분량에 따라, 성경대로 믿고 따르는 자가 개인적으로 성경 정통이라고 불리우는 성도가 될 수는 있습니다.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포함될지는 끝까지 경주장의 골인점까지 달려가 봐야 합니다. 성령강림 또는 성령재림을 예수재림으로  믿지 않으면서, 나는 "여호와가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이시며, 예수님이 성령이시다"라고 고백하는 것은 창조주 예수님을 모독하는 것이 됩니다. 잘 모르고 그리했다가 돌이키면 성령훼방 죄를 사함받겠지만, 듣고도 회개하지 않고 끝까지 예수와 성령을 나누어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이 다르다고 주장한다면

 

즉, 죄사함이 어려운 성령훼방 죄를 짓게 되어 결국 버림받게 됩니다. 아멘이십니까? 성령훼방 죄에 걸리지 않는 사람이 다음의 몇 번인지 정답을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1. 나는 삼위일체. 양태론. 세대주의가 성경과 다르고, 성령재림과 예수재림도 다르다고 믿는다. 2. 나는 삼위일체및 세대주의가 성경과 다르고, 양태론은 성경과 같으며, 성령재림과 예수재림은 같다고 믿는다. 3나는 삼위일체및 세대주의가 성경과 같고, 양태론은 성경과 다르며, 성령재림과 예수재림은 같다고 믿는다. 4나는 양태론및 세대주의가 성경과 다르고, 삼위일체는 성경이며, 성령재림과 예수재림은 다르다고 믿는다. 5나는 양태론및 세대주의가 성경과 같고, 삼위일체는 다르며, 성령재림과 예수재림은 같다고 믿는다.  6. 나는 삼위일체가 성경이고, 양태론및 세대주의는 성경과 다르며, 성령재림과 예수재림은 같다고 믿는다. 7. 나는 삼위일체및 세대주의는 성경과 같고, 양태론은 성경과 다르며, 성령재림과 예수재림도 다르다고 믿는다. 8.  나는 양태론및 세대주의가 성경이고,

 

삼위일체는 다르며, 성령재림과 예수재림도 다르다고 믿는다. 9. 나는 삼위일체. 양태론. 세대주의가 성경과 다르고, 성령재림과 예수재림은 같다고 믿는다. 10.  나는 삼위일체및 세대주의가 성경과 다르고, 양태론은 성경과 같으며, 성령재림과 예수재림은 다르다고 믿는다. 혹시, 질문이 복잡하고 많이 어렵습니까? 다시 반복하여 들으시면서,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신 성령께 답변을 구하시면 반드시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의 이분법 적용이라는 성령훼방 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9번을 정답으로 선택하신 분은 성령훼방 죄를 피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낙원과 천국이 다르고, 음부와 지옥이 다른가?

* 원제목2: 부활 후의 낙원=천국! 음부=지옥=무덤에서 부활 후 불심판으로 소멸!

 

♤10분 메시지, https://buly.kr/4xUaITo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을 몰아내고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라도 건져내 보려는 일념으로 참예수복음만 전하려고 노력하는 비영리 비인기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성우 "유미" 목소리로 전하겠습니다. 한국 기독교에는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제각각 글을 기고하거나 설교, 세미나, 강연 등을 합니다. 그런데, 동일 주제를 서로 다르게 설명하는 경우로 인하여 영적인 혼돈을 겪을 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있다면 낙원과 천국이 같은지 다른지에 대한 것과, 음부와 지옥이 같은지 다른지에 대한 것입니다. 설교하는 목사마다 또는 강사마다 다릅니다. 한글사전을 찾아봤는데 그런 구분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그리스도인 여러분께서 먼저 잘 분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글사전에는 낙원, 천국, 음부, 지옥에 대한 설명을 다음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첫째, "낙원"에 대한 것입니다. 아무런 괴로움이나 고통이 없이 안락하게   있는 즐거운 곳, 고난과 슬픔

 

따위를 느낄  없는 곳이라는 뜻에서 죽은  뒤의 세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에덴 동산을 말하나 성경에서 말하는 뜻은 아무런 고통이 없는 곳이거나 예수님이 예비하신 곳 등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하늘나라 즉 천국을 말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두째, "천국"에 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고 하는 이상(理想세계, 어떤 제약도 받지 아니하는 자유롭고 편안한 또는 그런 상황, 이 세상에서 예수를 믿은 사람이 죽은 후에   있다는 영혼이 축복받는 나라, 성경에서 거할 곳이 많은 아버지의 집, 성경에서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임금 즉 왕이라고 나옵니다. 셋째, 음부에 대한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람이 죽은 뒤에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으로 적었습니다. 넷째, 지옥에 대한 것입니다. 불교의 사후세계에 나오는 팔열지옥 중에 규환지옥이나 기타지옥 중에 화탕지옥을 소개하고 있는데, 기독교에서 이렇게 말하더라식으로 "큰 죄를 짓고 죽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고 끝없이 벌을 받는다는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솔직히, 불교에서는 총 28곳의 지옥이 있지만 위화감을 조성하면서 포교하지는 않습니다. 꿈속에라도 "부처극락 땡중지옥" 즉 부처가 되면 극락가고 승려나 보살이 타락하면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비롯한 총 28곳 중에 들어간다는 불교계의 외침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저는 단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 개신교의 "교회천국 세상지옥"개념의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귀가 닳도록 들었을 뿐만 아니라, 저는 1987년부터 2020년까지 "예수천국 불신지옥"에 미쳐서 "영원한 유황불지옥" 안가게 한다고 아무나 붙들고 늘어지는, 기독교 포교짓을 하면서 난리부르스를 추었던, 골이 텅텅 빈 자였습니다. 2020년 이후에는 깨끗하게 손을 씻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한국교회 중에 특히 개신교에서는 "예수천국 불신지옥"가지고 공포감을 조성하면서, 목사 그룹이 만들어 낸 교회의 신율법적인 교리들을 적용하여, 이것 안하면 "영원한 유황불지옥!" 저것 하면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즉시 정죄하여 개신교 틀과 구조에다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을 가두는데

 

악용하고 있습니다. 가톨릭만 봐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개신교만 몰락하면 그러거나 말거나 할텐데, 이 거대한 374개 교단이 바벨론 교회가 되어 하늘 꼭대기에 닿도록 다른 예수의 성벽을 쌓고 있으니, 언제 무너질까?를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낙원과 천국은 다르고, 음부와 지옥은 다르다! 죽자마자 의인은 낙원에서 대기하다가 끝날에 부활하여 천국에 들어간다! 죽자마자 악인은 음부에 있다가 땅속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에 들어가서 죽지도 못하고 나오지도 못한다! 그러나, 성경에서의 이 세상은 사단이 결박당하여 있는 감옥 또는 지옥이고, 이러한 감옥에 갇혀 있는 존재가 인생이라고 했으며, 음부를 무덤으로 말하는데, 뭐에 단단히 홀려서 본 천국지옥 이야기를 성경의 66권을 초월하는 분량의 내용을 성경처럼 전하고 믿기까지 합니다. 낙원의 외곽지역에 있다는"교육장"은 회개하고 교정하는 장소라고 하는데, 성경에는 그런 식의 이야기나 비슷한 이야기도 없습니다. 음부 즉, 어두운 곳에 존재한다고 하는 "연단장"은 예수를

 

거부한 불신자를 비롯하여 성도도 오는데, 이곳에서 고통을 받으면서 자기 죄를 직고하는 그러니까 회개를 많이 해야만, 턱걸이로 낙원에 갈 수 있다는 식의 비성경적인 이야기로서, 이런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가 책자나 인터넷 자료에 가득합니다. "낙원"의 동의어가 "천국"이고, 음부를 "땅지와 옥옥 또는 가둘옥"이라는 한자식 표현으로 "지옥(地獄)"이라고 했지만, "무덤"으로 재번역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빈부귀천이나 영웅호걸 누구든지 사람이 죽으면 무덤에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창조주 예수님의 잣대로 결정한 의인이든 악인이든 무덤에 들어가 무의식 상태의 잠을 자다가, 창조주 예수님께서 단1개의 하늘보좌에 앉으신 상태에서 천사들을 동서남북 사방으로 보내어 추수마당을 만들어, 영원토록 살도록 무덤에서 부활한 몸을 입은 의인들과, 살아있는 의인들을 변화된 몸으로 바꾸어, 천국 곡간에 들어가게 하고, 무덤에서 부활한 악인들은 심판을 위한 몸으로 부활하며, 살아있는 악인들도 산채로 온지구상의 지옥불 가마솥에 사단과

 

마귀들을 집어 넣은 다음, 깨끗하게 재가 되도록 태워서 영생얻을 수 있는 기회를 완전히 박탈해 버리고 티끌로 돌아가게 해 버리는 불심판을 당하는 것입니다. 창조주 예수님은 성령강림으로 3차원의 성도 각자 마음 속으로 예수재림하셨기 때문에,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영과 말씀으로만 존재하시기 때문에, 굳이 4차원의 세계로 행차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재림하신다는 말입니까? 이미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에서 설명드린 바가 있으니, 못들은 분들은 들어오셔서 해당 제목을 찾아 차근차근 청취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물론, 성경에는 의인과 악인의 부활, 변화, 천국, 지옥불 소멸 등의 매우 상세한 메뉴얼이 없기 때문에, 예수 성령께서 부분적으로 알게해 주신 범위까지 핵심 메시지로만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세대주의는 의인과 악인의 부활 시점 차이를 문자 그대로 천년이라고 하지만, 예수초림부터 세상끝날까지로 보는 견해가 있는 것은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의 동일함"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의인과 악인은 동시에 판결합니다.

 

아마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부인하면 "안식교 이단"이라는 말을 목사들이 가장 많이 했을겁니다. 왜 그럴까요? 그 내용도 제 유튜브방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안식교든 개신교든 기독교 모양을 갖춘 모든 종교단체는 모두 다 "성경과 다른 이단"이라고 전파합니다. 목사들이 회중에게 이단이라면서 주입식으로 가르치는 것들 대부분은 성경과 크게 또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삼위일체 거부하면 이단! 십일조가 없다고 하는 자는 이단! 이런 것 말입니다. 불교, 가톨릭, 도교, 이슬람교, 남묘호렌게쿄 등에는 반드시 유황불 지옥이 있는데, 이를 개신교로 가만히 끌어 들여온 것입니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영혼불멸에 관한 플라톤 사상은 어거스틴에게 전수되었고, 그것은 또 다시 중세 가톨릭교회와, 칼빈이 장로교를 설립하여 장로교단을 비롯한 모든 교단으로 그대로 전수시켜, 오늘날 374개 교단의 한국 개신교를 쓰나미처럼 휩쓴 것입니다. 내  앞에 성경의 저작자이시고 말씀이신 성령을 "스승과 목자"로 두시기 바라며, 수많은 종교인들의 교리나 칼빈의 교리와 같은, 또 현대교회로 나아가서 유명 목사의 이상한 가르침으로 불리우는

 

다른 스승을 단 한가지도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모두 영적 소경일 뿐입니다. 자신도 천국 안가고 남도 못가게 하는 거짓선생들 말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동문서답 Q&A를 한번 내 보겠습니다.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부인하면 그 영혼은 '영원한 유황불지옥'에 들어갑니까?" 0 X로 각자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성경으로 가르치는 현실에서,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안믿게 되면 성경을 부인하는 것이니까, 그 결과는 영원한 유황불지옥이라는 이야기인데, O하신 분은 목사 교리에 맹신한 분이고, X하신 분은 그래도 상당히 깨어있는 분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부제: 불교에는 수많은 지옥이 있는데, 불교의 "대초열지옥(죄가 완전 소멸할 때까지 존재한다는 불지옥 )"과, 기독교 지옥 중에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똑같을까요?https://buly.kr/2fajRgg

◐                                          ◑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을 선별하여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Yongmyeong Kwon

* 원제목: 엘로힘이 삼위일체의 증거일까?

* 부제목: 엘로힘이 세 분이면 여호와는 몇 번째 하나님인가? 아브라함은 삼위일체를 모른다!

♤25분 메시지, https://buly.kr/4bf3qE4

☞ 원출처 URL: https://buly.kr/2Ufy4NG

◐                                          ◑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을 선별하여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오늘도 말씀

* 원제목: 영원한 지옥은 존재하지 않는다!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 한다!

* 부제목: 성경의 영원한 불, 세세토록 타는 불, 꺼지지 않는 불은?

 

♤18분 편집 메시지, https://buly.kr/7m8hAty

☞ 원출처 URL: https://buly.kr/4FpXV0l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종교인들의 교리인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발견하고 가나안의 길을 선택하여 걸어가는 예수복음 전도자 노아박입니다. "영원한 지옥은 존재하지 않는다.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오늘도 말씀' 전도자 글메시지를, 성우 "준우" 목소리로 변환하여 소개하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성경을 근거로 해석하지 않는 잘못된 해석으로 영원토록 꺼지지 않고 유황불로 태우는 지옥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오늘의 메시지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길 소원합니다. "영원하다"의 상징적인 의미가 있음을 아셔야합니다. 죄와 하나님은 함께 하실 수 없습니다. 시, 영원한 유황불이 무서워서 교회 다니는 분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제 주변에서 많이 봤습니다. 영원히 존재한다는 유황불지옥이 부담스러워서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사람들 말입니다. 계시록 20장 10절 말씀!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그리고, "영원히"라는 말도 성경에 나옵니다. 이 말씀을 바르게 해석하려면 원어를 반드시 보셔야 됩니다. 헬라어 원어에서 "세세토록"은 "그 물체가 다 타서 없어질 때까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체가 모두 타면 재만 남고 그 재는 더이상 타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더 찾아보겠습니다. 유다서 1장 7절 말씀!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도시들로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영원히 불타겠다고 나오지 않습니까? 아직도 소돔과 고모라 지역이 타고 있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이 장면을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베드로후서 2장 6절 말씀!"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아멘. "영원한 불"은 영원할 수 없으며 결국 사라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원한 불"의 의미는 불로 인한 결과가 영원하겠다!

 

다시 살아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상징적인 표현입니다. 말라기 4장 1절과 3절에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토록 분명하게 하신 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고 창조주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또, 꺼지지않는 불이라는 말이 정말 성경에 많이 나오는데, 이것을 지옥불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3장 12절 말씀!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예레미야 17장 27절 말씀!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하시니라." 그러면, 지금도 예루살렘이 불타고있습니까? 현재는 불이 다 꺼져서 불타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이 그런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라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꺼지지 않는 불의 의미는 "완전히 전소시킬 때까지 꺼지지 않고 탈 것"이라는 뜻이 됩니다. 전소되면 그 불은 사라집니다. 우리말 번역 성경에 나오는 세가지의 표현을 보겠습니다. 첫째, "영원한 불"입니다. 두째, "세세토록 타는 불"입니다. 셋째, "꺼지지 않는 불"입니다. 이 셋은 "그 물체가 다 타서 없어질때까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불은 멸망과 완전히 멸망시키는 하나님의 진노가 아니라, 하나님의 또 하나의 사랑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고 어디로 갑니까? 의인이 죽으면 바로 천국으로 가고, 악인이 죽으면 지옥으로 직행합니까? 영국의 종교지도자 윌리엄 틴들은 1494년 출생하여 1536년에 사망한 사람인데, 헬라어를 영어로 성경 번역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순교당한 분입니다. 목숨을 걸고 "영혼불멸"에 대하여 성경과 다르다고 비판했던 것입니다. 그가 남긴 말을 묵상해 봅니다. "그대들은 몸을 떠난 영혼이 천국이나 지옥에 간다고 가르침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와 바울이 입증한 부활의 논쟁을 파괴하고 있다." 그가 강조하고 싶은 말은, 참된 믿음은 부활에 근거하고 있으며, 그것을 매순간마다 바라보도록 강조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이교도 철학자들은 이것을 부인하고 영혼은 언제나 살아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대교회도 이와 똑같지 않습니까? 틴들은 또 다음과같이 말했습니다. "교황은 그리스도의 영적인 가르침과 철학자들의 인간적인 가르침을 함께 섞어 놓았으나, 이것들은 서로 상반되기 때문에 조화가 될 수 없으며.. 나에게 말해 보시오! 만약, 영혼들이 하늘에 가 있다면 그들이 왜 천사들과는 달리 새삼스럽게 부활을 받아야 하는 까닭이 무엇인가?".. 이것이 깨어있는 종교개혁자들이 믿고 있던 부활 신앙인 것입니다. 성경의 사도들과 믿음의 선구자가 회복시키려고 외쳤던 말씀을 무시했기 때문에 교회 안에는 섞인 포도주가 가득찼던 것입니다. 여러분! 1486년에 출생하여 1546년에 사망한 독일의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는 설명하지 않아도 그가 누구인지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종교개혁을 일으킨 그 분도 이렇게 강조하고 또 강조했습니다. "영혼이 불멸한다는 신조는 터무니 없는 다른 견해들과 함께 로마교회의 교리집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되어지는 것이다." 왜 사단이 "영혼불멸"이라는 사상을 사람 마음 속에 집어 넣어 주려고 하겠습니까? 그래야만 하나님의 성품을 오해하게 해서 하나님이야말로 가장 무서운 신으로 두려워 하도록 만들기 위한 것이라는 점을 아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께서 어떻게 죄인을 영원토록 불에 태우실 수 있겠습니까? 전혀 아닙니다. 개신교 성도가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첫째, 사랑의 하나님께서 어떻게 죄인을 영원토록 불에 태우실 수 있습니까? 두째,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께서 죄인을 영원토록 불에 태우십니까? 셋째, 악인들이 "유황불 지옥"에서 타고 있다면, 세상끝날에 왜 또 부활시켜서 소돔과 고모라 때와 같은 "유황불 심판"을 받게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성경 말씀을 옳고 바르게 깨달아 믿기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성령께서 반드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제가 사회적인 직업이 없는 종교인들 말에 속아 살면서 그것을 알지 못하여 40년 동안 마약 중독자처럼 개신교의 온갖 거짓말 교리와 종교행위에 쇠뇌당하여 바보 천치로 살았던 오명 내지는 치욕을 깨끗하게 씻어 버리고, 최선을 다해서 남은 인생 마무리하려고 하는 입장입니다만, 마음 먹은대로 잘 안될 때도 많습니다. 저역시 지나간 1987년부터 2020년까지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면서 눈에 보이는대로 닥치는대로 포교 대상자를 찾아 천국지옥 신비체험 시디와 테이프를 우편으로 보내거나, 공동주택 우편함에 직접 찾아가서 넣기도 했습니다. 지인, 양가 집안 가족들에게도 보내어 결코 환영받지 못한 인간으로 살아 왔습니다. 개신교 인간들처럼 얼굴에 철판깔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으로 포교 삐끼 짓거리를 해서 교회에 사람 몰아주기를 성경에서 말씀하는, 내 집을 채우라!의 전도로 가르치는, 많이 모자란 종교 집단들이 있을까 싶습니다. 이전 메시지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몸의 질병. 마음의 병이 생기고 복잡한 인생사와

 

가정사. 금전 문제에 부딛쳤을 때 개신교를 비롯한 기독교 모양의 종교단체로 나갈 생각 마시고, 혹시라도 혈통이나 그런 인간들이 찾아와 미혹하거든 철저히 거부하고 외면하시기 바랍니다. 치료에만 전념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종교의 힘 따위 같은 것은 구할 생각도 하지 말기 바라며, 사회적으로 얼마든지 매우 유익한 방법들이 의외로 많으니 잘 찾아 보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한국교회가 친목단체나 봉사단체는 될 수 있지만,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다가 얼마나 많은 물타기를 했는지, 개신교나 기독교 종교단체 종교인들은 부활 천국 영생에 절대로 들어갈 수 없으니, 이를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개신교를 비롯한 기독교 모양의 종교단체에 속아서 나가게 되면, 중산층 이하의 사람들은 노후대비할 수 없는 것이 교회 구조일 뿐만 아니라, 누가 죽어 나가도 내가 소속한 교회에서는 경제적으로 전혀 도와주지 않습니다. 그저 말 뿐이고 기도한다는 소리만 요란할 뿐이며, 사단의 독초가 섞인 시끌벅적한 말씀이라는 것만 잔뜩 해대기만 하지,

 

실제적으로는 교회가 가난한 성도들에게 긴급 물질로 도와주는 경우를 저는 개신교 40년동안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개신교 열심당 조직원이었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고 제 말을 부디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돈, 시간, 인생, 가정, 자녀, 부모, 집안, 직장, 사업장 등에게까지 피해주는 일생일대의 큰 실수임을 명심하십시오! 제가 40년 전에 복잡한 인생사와 가정사를 만나 개신교에 첫 발 딛은 것을 정말 크게 후회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한국 개신교에 나가 직분받고 열심당이 되어도 천국에 못가기 때문입니다. 제가 오지랖 넓은 개신교 골통 골수분자였지만 말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존재하지도 않는 영원한 지옥불에 집어 넣으려고 안달해도 불가능한 대신에, 세상끝날 무덤에서 잠자던 악인들이 부활하고, 그때까지 살아있는 악인들을 온지구상의 지옥불 가마솥에다 넣고 깨끗하게 재가 될 때까지 각자 형량대로 태워 존재를 소멸하는 불심판이 발생합니다. 뭐 미쳤다고 40년 동안이나 헛고생하고 지옥불에서 탈 일을 합니까? 제가 무교로 살다가 그렇게 재가

 

되는 것이나, 40년 개신교 생활하고 재가 되는 것이나 누가 더 악하다고 불의 형벌이 많겠습니까? 당연지사 전자입니다. 차라리, 후자로 살다가 창조주 예수님께서 좋은 기회주시면, 바른 우리말 번역성경과 성경적인 주석을 만나면 성경에 눈을 뜨게 될 것이고, 21세기 인터넷 교회도 많은데 그 중에서 참예수 복음만을 전하는 온라인 공동체를 만나면 훨씬 더 구원의 길로 나갈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사회 직업을 일부러 갖지 않고 종교놀이만 하는 직업목사의 생계를 왜 성도가 책임져야 합니까? 여호와의 영이신 예수 성령께서 신구약 66권 성경말씀이 모자라서 신학교 출신 목사 10만명 이상과 수많은 신학생들을 배출하셨습니까? 갈라디아교회 안으로 가만히 들어 온 거짓교사처럼, 고린도교회의 종교적인 4대 분파를 일으킨 무식한 성도들처럼, 창조주 예수님과 무관한 일을 벌인 인간들의 소행이라고 봅니다. 목사들이 사회적인 직업을 가지면 이세상 사회 속에서 역량있는 자들이 될 것이고, 어느 누가 말한 것처럼 CEO 즉,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기여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면서, 사심을 버리고 오직 복음적인 메시지를 무료 말씀 봉사를 한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런 CEO가 전하는 메시지를 듣고 구원의 복음을 체험하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말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신학교 출신 목사 10만명 이상과 수많은 신학생들이 모두 CEO가 된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적어도 신학교 출신 목사 10만명 이상과 수많은 신학생들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가정교회들은 유대 동족의 핍박과 박해를 피해서 가정집에 숨어 집단으로 공동체 생활을 했습니다. 두 세사람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인 소그룹! 드러내지 않고 예수복음의 진리만 들불처럼 번져가기를 바라시는 분이 창조주 여호와이시면서 영존하신 아버지 예수이신 성령이십니다. 아멘이십니까? 어제는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파트 미화원으로 일하시는 여자 분이 라디오 소리를 얼마나 크게 틀고 청소하던지, 고층에서 내려오는 중에 귀로 들어 보니까

 

어느 여자 목사 설교를 듣고 있었습니다. 2020년 이전까지의 기준으로 본다면, 와! 저 분 믿음이 대단하다!라고 속으로 극찬했을텐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고 부정적으로 봅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믿으면서,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바치고, 절기 헌금을 보너스로 바치며, 교회 직분 감당하느라 이것저것 갖다 바치고 봉사하면서 정신없을텐데, 그렇게 하면 천국은 물건너 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오시면 왜 그런지 더 자세하게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 여자분은 랄랄라 방언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 외형적인 껍데기 신앙이 좋은 사람은 방언을 받지 않은 사람이 없기 때문인데, 랄랄라 방언에다가 가짜 통역까지 받아 놓으면, 창조주 예수님의 경고 말씀 따위는 안중에도 없게 됩니다. 아무리 방언과 통역을 버리라고 해도 사단이 그 영혼을 꽉 움켜 쥐고 있어서, 옛뱀 사단이 성도의 몸을 칭칭 감고 있기 때문에, 말씀이신 예수 성령의 권능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가짜 방언및 통역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합니다. 참고로, 저는 1992년 방언및 휴거 열풍 분위기에 휩쓸려 가짜 방언을 받았다가 2013년까지 그런 사실을 모르고

 

두갈래의 뱀같은 혀로 나불대다가, 성령께서 이를 알게해 주신 극적인 구원의 은혜로 깨달은 후, 즉시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나는 지난 달에 랄랄라 방언 받았는데 너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어 오거든, 당신을 옥죄여 당신의 영혼을 죽이려는 사단의 간계임을 아시고 마약 끊는 심정으로 깨끗하게 끊어 버리십시오! 그리하기만 하면, 훗날 당신은 노아박 전도자의 말을 들었더니, 과연 사실이었다!를 증언하게 되실 것입니다. 당신도 예수의 산증인이 되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깨어서 말씀 분별하는 분들이 너무나 적은 시대인데, 내 영혼의 안테나 성능을 잘 살펴보십시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