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진리수호' 전도자

* 원제목: 구름타고 오시리라, 천사 나팔 별들이 떨어지며의 뜻

* 부제목1: 구름타고 오시리라? 해 달 별들의 징조는? 큰 나팔 소리는?

* 부제목2: 육체 입으신 여호와가 예수인가? 임마누엘 성령이 예수인가?

 

♤28분 메시지, https://buly.kr/5UErzIU

☞ 원출처 URL(공감, 댓글): https://buly.kr/3j5I3al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영역 안에서 종교인들의 교리인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이 독버섯처럼 가득찬 것을 본 후,  스스로 가나안의 길을 선택하여 걸어가는 예수복음 전도자 노아박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진리수호' 전도자께서 예수 성령이 허락하신 참예수 복음 글메시지를 성우 "유미" 목소리로 변환하여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마태복음 24장 29절 30절 31절은 "말세의 징조와 재림"에 대해 예수께서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그날 환난 후에 해가 어두어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오늘날 대부분의 성도들은 이 성경구절에 대해 먼 훗날 지구의 종말에 예수께서 공중으로 재림하실 때 나타날 현상이라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공중 재림, 공중 휴거"를 신조로 삼는 세대주의 이단 때문입니다. 즉, 세대주의 이단 때문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먼 미래에 공중으로 재림하실 예수를 상상하면서 헛된 소망을 꿈꾸고 있는 것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오늘날의 많은 성도들은 "이미 성령으로 재림하신 예수님"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즉, 성령으로 다시 오신 분을 예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 이유 때문이라고 봅니다. 째, 말세와 종말에 대해 오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께서 재림하신다는 말세를 먼 훗날! 그러니까, 먼 미래의 지구 종말을 말세라고 믿기 때문인데, 이것이 세대주의에 속고 있다는 대표적인 증거입니다. 그러나, 내가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면 예수께서 오신 이후가 말세이고 종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즉, 성경에 예언된 그리스도께서 오신 때가 "마지막 날"이고 "말세"이며,

 

"종말"입니다. 히브리서 1장 2절 말씀!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베드로전서 1장 5절 말씀!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사도행전 2장 17절 말씀!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요한일서 2장 18절 말씀!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 예수께서도 마태복음 24장 37절에서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즉, 홍수로 심판 받기 전에 해당하는 말세에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듯이, 말세에 오신 예수께서도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구원의 방주를 만드셨습니다. 지금 멸망치 않으려면 속히 방주로 올라야 할 마지막 때이고, 종말이며, 말세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날이 마지막 날이기에 이미 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2장 48절을 참고하십시오!  또, 지금은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는 말세입니다. 야고보서 5장 9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동시에, 심판이 이루어지고 있는 말세인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8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두째, "성령 재림"을 "예수님의 재림"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세대주의 때문에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성령과 예수가 각각 다르다고 믿고 있습니다. 즉, 다시오신 예수님이 성령이신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다시오신 성령"에 대해 "아들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6절을 참고하십시오! 성령을 "예수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16장 7절을 참고하십시오! 성령을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11절을 참고하십시오! 성령을 "주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고린도후서 3장 17절을 참고하십시오! 이토록, 복음서를 기록한 사도들은 "성령이 곧 예수이시다"라는 것을 밝혔던 것입니다.

 

예수께서도 성령에 대해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을 참고하십시오! 즉, "성령의 이름이 예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성령을 예수라고 말했습니다.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7장 14절을 참고하십시오! 임마누엘은 "영원토록 함께 하시는 성령"을 가리킵니다. 즉, 성경은 세상끝날까지 함께 하시려고 오신 "임마누엘 성령이 예수"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 재림"이 곧 "다시 오신 예수"이신 것입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셋째, 불행하게도 많은 기독교인들은 "먼 훗날 공중으로 재림하실 예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다른 예수를 기다리는 것은 이중 재림을 믿는 것이며, 육신으로 재림하실 예수를 기다리는 것과 같습니다. 영으로 재림하신 것을 부정하는 것은 곧 육신 재림을 기다리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초림하실 때 죄 있는 모양인 육신으로 오신 이유는 사람들의 죄를 짊어지시기 위해서 육신으로 오셨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율법의 원리입니다. 즉, 양은 양으로 갚고 소는 소로 갚는 것이 율법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죄는 사람이 갚아야 하기 때문에 예수께서 사람으로 오신 것이며, 이미 죄 값을 치르셨기에 이제는 육신으로 오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 재림을 부정하고 또 육신 재림을 기다리는 자들은 예수께서 왜 육신으로 초림하셨는지에 대한 이유를 모르는 자와 똑같습니다. 또한 성령 재림을 안 믿는 자들은 예수님을 한 분 하나님으로 믿지 않는 것과 동일합니다. 성령과 예수가 다르다고 믿는 자들은 한 분 하나님이 아니라, 두 분 세분 하나님을 믿는 자들인 것입니다. 이것은 십계명의 1계명을 어기는 것과 같고, 또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성경의 말씀을 모두 어기는 것과 같습니다. 신명기 6장 4절 말씀, 신명기 32장 12절 말씀, 이사야 43장 10절 11절 말씀, 이사야 44장 24절 말씀, 이사야 45장 18절에서 22절까지의 말씀, 이사야 45장 5절 6절 말씀, 이사야 46장 9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따라서, 성령 재림을 믿지 않고 먼 훗날

 

공중 재림을 믿는 세대주의자들은 성령을 훼방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이 성령 재림을 강하게 부정하는 이유는 성령 재림을 인정하면 지구종말 공중재림 휴거를 토대로 세워진 세대주의 자체가 송두리째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대주의 이단들은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재림한다는 주장을 확산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셨던 인자의 징조나 구름을 타고 재림하시는 모습은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늘에서 보이는 징조나 큰 영광과 권능은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가 없습니다. 즉, 구름 타고 오시고 보좌에 앉으신 모습도 육안으로는 결코 볼 수가 없습니다. 오직 성령의 감동으로 믿음의 눈을 열어주신 자만 볼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믿음의 눈으로 보았던 말씀을 살펴봅니다. 계시록 4장 1절 2절 말씀! "나팔소리 같은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마땅히 될 일을 보이리라 하시더라.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스데반도 육신의 눈이 아닌 믿음의 눈으로 보았습니다. 사도행전 7장 55절 56절 말씀!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즉, 말세의 징조나 예수님의 재림하실 때의 모습은 사도 요한이나 스데반처럼 성령의 감동을 입은 즉, 택한 자만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승천 모습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보지 못하고, 오로지 소수의 제자들만 본 것입니다. 이것을 바로 알면 세대주의 이단들이 뿌리는 온갖 이단 사설에 속지 않게 됩니다. 넷째, 말세에 나타날 징조에 대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한 구절씩 살펴보겠습니다. 넷째의 1, 마태복음 24장 29절 말씀! "그날 환난 후에 해가 어두어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세대주의 이단은 앞으로 지구에 종말이 오면 큰 환난과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잃고 별이 떨어지는

 

우주적 재앙이 일어난다고 가르칩니다. 즉, 이 현상은 미래에 일어날 재앙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현상은 이미 일어났습니다. 예수께서도 이러한 일이 "이 세대 즉,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어 달은 악한 유대인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다 이루리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4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그날 환난 후"란 무슨 말입니까? 세대주의 이단들의 말대로 지구 종말의 재앙과 환난을 말하는 것입니까? 전혀 아닙니다. 십자가 환난을 말하는 것입니다. 저의 글 6 번째의 "7년 대환란의 진실(https://buly.kr/HSUOeEy )"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받으신 환난을 "큰 환난"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떨어진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오늘날의 많은 교인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환난 받으실 때에 이미 해와 달이 빛을 잃고 어두움이 임하고 별이 떨어졌다는 것을 전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 전에 나타나는 환난의 징조가 이미 이루어졌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이 징조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23장 44절 말씀!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병행구절 마태복음 27장 45절 말씀! "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 병행구절 마가복음 15장 33절 말씀! 제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더니.".. 이처럼, 성경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큰 환난을 받으시고 죽으실 때 해와 달이 빛을 잃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즉, 해와 달이 빛을 잃은 것은 미래에 일어날 징조가 아니라, 십자가에 죽으실 때 이미 이루어진 것임을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넷째의 2, "해와 달이 빛을 잃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알아봅니다. 해는 무엇을 나타낼까요? 성경에서 "하나님은 해"라고 말씀합니다. 스스로 빛을 발하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84편 11절을 참고하십시오! 달도 역시 하나님이신 성령을 나타냅니다. 달은 죄로 인해 빛이 없는 어두운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빛을 비추고 인도하시는 성령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별은 반사체로서 하나님의 빛을 받아 어두운 세상에 비추는 이스라엘 열두 아들과 열두 지파를 상징합니다. 창세기 37장 9절을 참고하십시오! 해와 달은 빛이신 하나님을 나타내고, 별은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빛을 받아 세상에 비추는 열두 지파를 상징합니다.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왜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환난을 당하실 때에 해와 달이 빛을 잃었습니까? 빛으로 오신 하나님을 죽였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들에게 빛을 비추러 오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기 때문에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고 해와 달이 빛을 거두신 것입니다. 별이 떨어졌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세대주의 이단들은 종말이 되면 실제로 지구로 별이 떨어진다고 미혹합니다. 그러나, 별들이 떨어졌다는 것은 비유입니다. 출애굽 후부터 예수께서 오시기 전까지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하나님의 빛을 비추는 하늘의 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빛을 주시려고 해와 달로 오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죽여버렸습니다. 즉, 자신들에게 빛을 비추러 오신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죽여 버린 것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해와 달이 빛을 잃고 진리의 빛을 반사하는 별이 떨어진 것입니다. 즉, 이스라엘 열두 지파는 하나님의 빛을 비추는 별의 자리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별들이 떨어진다고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그들 대신에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빛을 반사하고 비추는 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어두운 세상에서 하나님의 빛 즉, 진리를 전파하는 사람들을 별이라고 합니다. 다니엘 12장 3절 말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유대인들은 별과 같은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자처했습니다. 요한복음 8장 33절을 참고하십시오! 또, 자신들은 선민이며 요셉이 꿈으로 본 야곱의 후손들인 별들이라고 믿었습니다. 창세기 37장 9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러나, 자신들을 하늘의 별로 만드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죽이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자신들이 하나님 나라의 별이라고 믿는

 

수많은 유대인들을 하나님께서 어두운 흑암의 땅으로 던져버리셨습니다.이들은 하늘의 별이 될 자격을 상실 당하고 무화과 열매가 떨어지듯이 땅으로 던짐 받은 것입니다. 이에 대해 예레미야는 예레미야애가 2장 1절에서 "슬프다!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이스라엘의 아름다운 것을 하늘에서 땅에 던지셨음이여.."라고 기록했습니다. 넷째의 3, "그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고 했는데, 구름은 무엇의 비유인지 살펴보겠습니다. 구름은 성령을 비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출애굽한 이스라엘을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출애굽기 13장 21절 22절 말씀과 시편 78편 14절을 참고하십시오! 즉, 구름은 성도들과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며, "인도하시는 성령"을 나타내고 비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름타고 영광으로 오셨다는 것은 육신으로 오셨던 예수께서 이제는 하나님의 본 모습인 아버지의 권능과 하나님의 영광인 성령으로 재림하셨다는 뜻이 됩니다.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고 했는데,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일 때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성령께서 재림하셔서 함께 하시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깨닫게 하십니다. 요한복음 16장 8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깨닫게 하시고 십자가의 대속을 믿게 하심으로서, 죄 사함의 의를 얻게 하십니다. 즉, 십자가의 복음을 깨닫고 나면 나 때문에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고난당하시고 죽으신 것을 깨닫고 회개하며 통곡하게 됩니다. 재림하신 성령께서 임재하신 성도는 가장 먼저 통곡하며 회개부터 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넷째의 4,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큰 나팔 소리는 무엇입니까? 나팔 소리는 하나님의 음성이십니다. 계시록 1장 9절과 계시록 4장 1절을 참고하십시오! 또, 나팔 소리는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하나님의 나팔 소리는

 

진리의 복음을 나타냅니다. 사도 바울은 나팔 소리가 죽은 자를 살리는 하나님의 복음이라고 말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1절 말씀!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니.." 고린도전서 15장 52절부터 56절까지 계속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홀연히 변화하여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라고 말합니다. 나팔 소리를 듣고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서 거듭나 변화한다는 뜻입니다. 죽은 자들을 다시 거듭나게 하는 것은 오직 죄 사함을 주시는 십자가 복음 뿐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대속하여 주신 십자가 복음만이 죽은 자를 다시 살립니다. 그러므로, 나팔소리는 죽은 자를 살려내는 복음을 말합니다. 복음이 아닌 트럼펫 나팔 소리로는 결코 죽은 자가 살아날 수 없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는 뜻은 무엇입니까?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낸다는 뜻은 죽은 자를 살리는 죄 사함의 "십자가복음"을 외치는 천사들을 보낸다는 말씀입니다. 천사는 하나님의 사자(使者)이고 심부름꾼입니다. 하나님의 천사인 사자는 하늘에도 있지만 땅에도 있습니다. 학개 선지자는 자신을 "여호와의 사자"라고 말했습니다. 학개 1장 13절을 참고하십시오! 또, 말라기 선지자는 제사장들을 "여호와의 사자"라고 칭했습니다. 말라기 2장 7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따라서,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신다는 뜻은 하나님의 심부름꾼인 사도들이나 복음 전도자들을 보내신다는 것이고, 하나님의 나팔소리인 복음을 전하여 택하신 자들을 사방에서 끌어 모으신다는 말씀입니다. 천사들을 보낸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사자들인 전도자들을 보낸다는 말씀이 됩니다. 지금까지 하늘의 천사로부터 직접 복음을 들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 그 증거가 되겠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나팔"은 구원의 복음이며,

 

천사들은 하나님의 심부름꾼들이고, 사자인 복음 전도자들이며, 나팔 소리는 예수께서 죽으시고 이루신 십자가의 복음을 크게 외치는 사자들의 목소리인 것입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지금까지 세대주의 이단들이 왜곡시킨 여러 비유를 설명 드렸지만, 저는 그리스도인이 성경의 비유를 잘 모르고 오해한다고 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만 제대로 믿고 죄 사함을 받은 성도라면 구원을 얻는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성령 재림을 예수재림이 아니라고 끝까지 부정하면서 성령을 훼방한다면, 구원에서 제외되는 것만큼은 분명합니다. 그것은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3년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첫 번째 말씀에 해당하는 산상수훈에서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시면서, 그리하기만 하면 성령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구원을 얻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죽으시고 승천하신 후에는 성령으로 재림하실 것을 무수히 말씀하셨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강조하셨던 것입니다.

 

이런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닫고 2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예수께서는 다시 오시지 않았다고 "성령 재림"을 부정하는 자세는 명백한 "성령 훼방"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성령훼방죄"에 대한 예수님께서 경고하신 말씀입니다. 마가복음 3장 28절 29절 말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그러니까, 성령 훼방은 성경을 많이 안다고 주장하는기독교인이라도 영생을 잃게 된다는 말씀인데, 심히 두렵고 떨리는 말씀이 아닙니까? 성경과 다른 내용들이 너무나도 많은 한국 개신교는 안식교가 되었든, 몰몬교가 되었든, 성경 정통은 단 한군데도 없는데, 그 이유는 성령훼방 죄를 짓고 있는 내용이 한 둘이 아니라, 수십 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모양과 형태를 갖춘 모든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한마디로, 스스로 성경 정통이라고 하는 개신교를 비롯하여

 

모든 기독교 이단 사이비 단체들이 서로 내가 성경대로 믿는 정통이라고 각자 주장하는 것이지, 단 한군데도 성경 정통이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다만, 여호외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진리의 복음의 말씀을 가지고 성도에게 임하여 거듭나게 하심을 입은 성도 개인이, 개신교를 비롯한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서 사로잡혔던 악의 영의 말들을 사도 바울처럼 영적인 쓰레기통에 내다 버리느냐?의 분량에 따라, 성경대로 믿고 따르는 자가 개인적으로 성경 정통이라고 불리우는 성도가 될 수는 있습니다.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포함될지는 끝까지 경주장의 골인점까지 달려가 봐야 합니다. 성령강림 또는 성령재림을 예수재림으로  믿지 않으면서, 나는 "여호와가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이시며, 예수님이 성령이시다"라고 고백하는 것은 창조주 예수님을 모독하는 것이 됩니다. 잘 모르고 그리했다가 돌이키면 성령훼방 죄를 사함받겠지만, 듣고도 회개하지 않고 끝까지 예수와 성령을 나누어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이 다르다고 주장한다면

 

즉, 죄사함이 어려운 성령훼방 죄를 짓게 되어 결국 버림받게 됩니다. 아멘이십니까? 성령훼방 죄에 걸리지 않는 사람이 다음의 몇 번인지 정답을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1. 나는 삼위일체. 양태론. 세대주의가 성경과 다르고, 성령재림과 예수재림도 다르다고 믿는다. 2. 나는 삼위일체및 세대주의가 성경과 다르고, 양태론은 성경과 같으며, 성령재림과 예수재림은 같다고 믿는다. 3나는 삼위일체및 세대주의가 성경과 같고, 양태론은 성경과 다르며, 성령재림과 예수재림은 같다고 믿는다. 4나는 양태론및 세대주의가 성경과 다르고, 삼위일체는 성경이며, 성령재림과 예수재림은 다르다고 믿는다. 5나는 양태론및 세대주의가 성경과 같고, 삼위일체는 다르며, 성령재림과 예수재림은 같다고 믿는다.  6. 나는 삼위일체가 성경이고, 양태론및 세대주의는 성경과 다르며, 성령재림과 예수재림은 같다고 믿는다. 7. 나는 삼위일체및 세대주의는 성경과 같고, 양태론은 성경과 다르며, 성령재림과 예수재림도 다르다고 믿는다. 8.  나는 양태론및 세대주의가 성경이고,

 

삼위일체는 다르며, 성령재림과 예수재림도 다르다고 믿는다. 9. 나는 삼위일체. 양태론. 세대주의가 성경과 다르고, 성령재림과 예수재림은 같다고 믿는다. 10.  나는 삼위일체및 세대주의가 성경과 다르고, 양태론은 성경과 같으며, 성령재림과 예수재림은 다르다고 믿는다. 혹시, 질문이 복잡하고 많이 어렵습니까? 다시 반복하여 들으시면서,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신 성령께 답변을 구하시면 반드시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의 이분법 적용이라는 성령훼방 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9번을 정답으로 선택하신 분은 성령훼방 죄를 피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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