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세상종교 중에는 기독교가 있습니다. 인본주의 종교가 된 기독교는 더이상 성경에서 말씀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전하는 신앙 공동체가 아닙니다. 창조주 한분 여호와의 신관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장 26절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에서 우리는 창조주 즉, 한분 하나님을 말하는데, 세 분이면서 한 분이 되신 삼위일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하나님들"에 해당하는 태양신 바알 3신인데, 이를 성경에다 접목시켜 억지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시면, 방대한 자료가 있으니 차근차근 청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창세기 1장 26절에서 "우리 하나님"은 몇 분입니까? "한 분 하나님"이면 처음부터 끝까지 딱 한 분입니다. 그런데, 세 분이 한 분처럼 되었다는 신을 믿고 있습니까? 인간 혈통을 말할 때, 누구라도 다음과같은 표현을 합니다. 우리 할아버지! 우리 할머니!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우리 남편! 우리 아내! 우리 아들! 우리 딸! 우리 손자! 우리 손녀!라고 하는데,
할아버지부터 손녀까지 각각 1인임에도, 이를 세 분의 할아버지가 한 분 할아버지가 되시고, 세 명의 손녀가 한 명의 손녀가 되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 창세기 11장 4절을 보면, 가인의 후예들이 바벨탑을 쌓으면서 구호초럼 외쳤던 말이 있습니다.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우리 이름을 내자고 할 때, 그 우리는 우리 가문의 이름을 내자!였습니다. 결국, 가인의 가문을 대표하는 선조 "가인"의 이름을 내자!라는 것이고, 사람을 창조주보다 더 드높이자!라는 불신앙적 외침이었던 것입니다. 성경 정통을 자처하는 한국 개신교가 중세 로마 카톨릭의 삼위일체신 또는 양태신을 믿고 있으면서, 야고보서 2장 19절 말씀과 다르게 믿습니다.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의 "한 분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 성령께서 세상끝날에 "나는 너를 모른다"고 하시면서, 악인으로 여기시고 반드시 온지구상에 거하는 "지옥불"에다 재가 될 때까지 태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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