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우리 하나님은 몇 분이신가? A.D 4세기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교리를 태양신 바벨론 3신을 믿었던 황제와 가톨릭 종교인들이 만들어냈는데, 3신이 1신이 되었으니 의심하지 말고 믿기만 하면 되는 신으로 불리우는 삼위일체신이 아니라, 또는 시대별로 존재한다는 세가지 형태의 양태신이 아니라, "오직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말씀으로 오신 예수이시고 성령이신 한분이시다"라는 신구약 성경의 바른 신관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우리 할아버지가 몇 분인가? 우리 손녀가 몇 명인가?라고 했을 때 딱 한 명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원어 사본을 직역해야 할 때도 있지만, 의역을 해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이해가 쉽도록 우리말을 다양한 전문가들이 의견일치를 보고 번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창세기 1장 26절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를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로 번역하면 큰 문제가 되겠습니까? 성경해석자 그룹 중에서 주장하기를, "우리"는 "창조주와 천사들"을 말한다고 했습니다.
한편,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창세기 3장 4절 말씀의 "하나님"은 단수 명사 엘로힘으로 쓰여졌는데, 이스라엘의 유일하신 창조주를 가리킵니다.창세기 3장 14절 말씀!"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아멘. 하나님은 모세에게 자신을 가리켜 "스스로 있는 자"라고 하셨는데, 3신이 1신으로 뭉쳤다고 주장하는 삼위일체신 입니까? 아니면, 구약에만 존재했다는 성부 양태신입니까? 전자도 꽝이고, 후자도 꽝입니다. 자존자는 딱 한분 창조주 여호와를 가리키며, 그렇다면 신약에는 누가 여호와입니까? 당연지사,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창조주 입장에서 한 경점에 불과한, 4차원의 세계 33년만 인자로 계셨던, 말씀과 성령이신 예수이십니다. 영과 말씀으로 존재하는 분이 예수이시고 여호와이시며 성령이신데, 그 분이 그 분이고 그 분이 그 분이십니다.아멘이십니까? 피조물인 사람도 외형적으로 따지고 보면창조주의 형상을 닮았고,
천사들의 형상을 닮았으니,"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할 때, 그 "우리"는 "창조주와 천사들"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 해석입니다. 정답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하지만, 삼위일체신이나 양태신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히브리어에서 복수형 엘로힘은 이방나라 족속에 불과한, 가톨릭을 닮은 한국교회가 생각하는 "하나님들"이 아니라, 창조주께 쓰일 때는신학계의 다수가 수용하는 "장엄복수형"즉, "유일한 존재"라는 개념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이라는 거짓 신관에 필이 꽂혀 버리면, 부모도 몰라보는 자녀처럼 되기 쉬운데, 제발 공부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창조주를 "우리"라고 해석한 것은 다분히 원어 사본을 직역한 결과에 해당합니다.우리 할아버지! 우리 할머니!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우리 남편! 우리 아내! 우리 아들! 우리 딸! 우리 손자! 우리 손녀라고 할 때, 그 우리는 내 가문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남편, 아내, 아들, 딸, 손자, 손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예를들면, 직계 활아버지가 몇 분 계시는데 한 분의 할아버지라는 말이 아니듯이,
창조주 여호와께서 "우리의 형상, 우리의 모양, 우리가"라고 했다 해서 창조주 여호와가 여러 분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삼위일체 광신자가 번역을 무리하게 직역 처리해서 그리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따라서,창세기 1장 26절을 재번역할 때에는,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로 하는 것이 한국인의 정서와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창세기 3장 4절과 3장 14절을 다음과같이 우리말로 번역했다면 정말 이상할 것입니다. "우리가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한다든지,"우리가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우리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그러나 분명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엘로힘 창조주가 아닌, 가나안의 다신론 사상의 신들 즉 엘로힘을 엄격히 구분해서 우리말로 번역할 때에 "신들"로 바르게 번역했습니다. 우리말 의역 또는 직역 번역 기준이 중요합니다. 출애굽기 20장 3절 말씀!"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여기에서, 나는 "창조주 엘로힘"을 말하고,엘로힘 다른 신들은 "다신론 개념의 신들"을 말합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 26절을 우리말로 번역할 때 직역 처리헤서 많은 오해가 생기도록 했으니, 우리나라 정서에 맞지 않는 번역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영원 전이나, 영원 후나, 창세 전이나, 창세 후나, 구약이나, 신약이나,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 성령은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는 1신1체이십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창세기 3장 14절 말씀!"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하나님은 단수 명사 엘로힘으로 쓰여졌는데, 이스라엘의 유일하신 창조주를 말씀합니다.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