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만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삼위 하나님의 입장, 미련없이 하는 헌금"에 대한 가르침은 본문 설교인가? 

* 원제목2: 주제 설교인가? 강해 설교인가? 목회 설교인가?

 

♤15분 메시지, https://buly.kr/1GGkls0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평상시와 다르게 새벽 4시에 잠이 깼는데 뒤척이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컴퓨터 켜고 검색해 보자!해서, 목사 그룹의 설교에 대한 것을 보면서 서로 의견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설교의 종류를 보니까 정말 다양합니다. 강해 설교, 주석 설교, 제목 설교, 추리 설교, 비유 설교, 주제 설교, 본문 설교, 원어 설교, 간증 설교, 절기 설교, 예식 설교, 심방 설교, 목회 설교, 전도 설교, 부흥 설교 등이 있는가 하면, 어린이 설교. 중고등 학생 설교. 청년 설교. 장년 설교. 새신자 설교도 있으며, 기술 설교 또는 원고 설교. 초안 설교 또는 메모 설교. 암송 설교. 즉석 설교가 있고, 지성에 호소하는 이지적 설교. 감정에 호소하는 감정적 설교. 의지에 호소하는 목적 설교도 있습니다. 앞에 말씀드린 설교 종류별로 세부 설명이 있는데, 만약 성경도 아닌 목사 논리를 가지고 객관식과 주관식이 섞인 시험치루는 일이 생긴다면, 40점 과락은 틀림없이 받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성경 한 절만 읽고 설교하는 것은

 

목사로서 자세가 형편없이 틀렸다! 성경 여러절을 읽고 강해 설교해야 맞다! 강해 설교가 어려우므로 주제 설교를 해야 한다! 성경가지고 말한다는 것이 쉬운 것 같으면서도 정말 어렵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런데, 쌩뚱맞게 삼위 하나님의 입장에서 이렇게 설교하라! 저렇게 설교하라!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아버지 입장의 성부 하나님과, 어머니 입장의 성령 하나님, 그리고 독생자 아들격인 성자 예수님이라고 어느 분이 설교했습니다. 도대체 이런 창조주도 계십니까? 또, 미련없이 헌금하려면?이라는 주제로 설교하는 것이 주제 설교다! 아니다, 강해 설교다! 이런 식으로 말장난하는 것을 보면, 도대체 내 신앙은 어디에다 촛점을 맞춰야 하는가?라는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삼위 하나님의 입장이라는 것이 매우 귀에 거슬렸는데, 태양신 바벨론 3신이 1신 되었다!라고 하는 삼위일체를 두고 말하는 것인데, 누가 삼위일체 배우는 신학교 가서 목사가 되라고 계시를 줬는지 모르지만,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시며 말씀 그 자체이신 성령께서는 인가 신학교든, 무인가 신학교든 닥치는대로 신학교 공부해서 목사되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런 요구는 더더욱 성경에 있을리 만무합니다. 제 말이 맞습니까? 삼위일체 목사들이 양태론 목사를 짓밟으라고 한 성경 구절이 없으며, 구약시대에는 성부가 계셨다! 예수 33년 시대에는 성자가 계셨다! 아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진짜 아들이다! 그리고, 신약시대에는 성령만 존재하신다!라고 양태론 목사들을 위해 성경에 계시한 일도 없습니다. 목사는 사회적인 직업을 가지면 안되는 종교인으로 정하신 적이 없고,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받아서 교회 사업을 벌이는 종교꾼으로 양성한 적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련없이 헌금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설교가 주제설교냐? 강해설교냐?를 논하면서 종교 놀이하는 일을 목사 그룹에게 주시지 않았습니다. 에베소서 4장 11절 말씀!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현대교회에 사도는 없고, 복음 전하는 자는 신약시대 성도라면 모두 다 해당되는 것이며, 엄격하게 말하면 예언을 맡은 선지자도 없다고 봅니다. 문제가 되는 "목사와 교사"는 오역입니다.

 

우리말로 번역하면서 "목사"를 추가한 것이고, 헬라어 포이맨 즉, "목자"로 번역해야 한다고 하지만 저는 매우 반대합니다. 나의 선하신 목자는 목사가 아니라, 창조주 예수님 한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구약 39권과 신약 27권으로 총 66권이고. 저자는 약 40명이며, 기원 전 1500년 경부터 기원 후 96년 경까지 약 1600년에 걸쳐 기록되었다고 합니다. 2023년 기준으로 전세계 3,610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약 8억 명이 성경을 본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개신교 기준으로 10만 명이 넘는 현역 목사를 비롯하여 많은 신학생이 양성되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목사는 본인의 뜻과 의지로 된 일이지, 창조주 예수님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보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신구약 66권 성경이 2천 년전에 완성되었고 전세계 3,610개 언어로 번역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풀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여호와 예수 성령 한 분만이 나의 스승이시고 목자이시기 때문에, 목사도 필요없고 목자가 맞다 틀리다!식의 논쟁을

 

할 필요는 솔직히 없습니다. 아멘이십니까? 에베소서 4장 11절의 우리말 번역에 나오는 "목사와 교사"를 "교사"로 재번역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에 "복음 전하는 자"는 누구이고, 교사는 누구냐?로 계급 조직화하지 말고, 예수 성령의 소욕을 따라 모든 성도 중에 각자 역할을 주신 정도로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목사 그룹도 사회 직업을 가지고 내가 돈 벌어서 가정경제 꾸리고 성도들한테 까지 민폐 끼치는 짓은 당장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십일조및 각종 헌금 거두는 교회는 망합니다. 주일성수 또는 토요 안식일 준수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고 새벽기도 잘해야 복받는다고 가르치고 행하는 우상숭배자도 사망길로 가는 자가 되어 결국 그 영혼도 쫄딱 망합니다. 온갖 종교인들의 거짓말 교리를 성경에다 보태어 성경가감죄 짓는 자들도 모두 망합니다. 세상끝날 지옥불에다 집어 넣고 각자 형량대로 심판받아 재가 될 때까지 태워서 재를 만들어 티끌로 돌려보내면 끝납니다. 영생을 주지 않는 것이 영원한 사망과 죽음이요, 영원한 저주요 형벌입니다.

 

지구 땅속 중앙에 거대한 마그마 형태로 된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세상종교에 대부분 있는 것이고, 사단이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자들을 가상공간으로 미혹하여 자신의 종으로 부리고 있는줄도 모른채, 성경에 전혀 나와 있지 않은 "별의별 천국 지옥 거짓말들"을 기독교에 뿌리도록 했다는 것을 모르니까, 무엇이 성경인지 아닌지를 분별 못하고 닥치는대로 아무 것이나 잘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해 설교! 주제 설교! 그런 것 필요없습니다. 갖다 붙이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그 발상 자체를 버리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자세히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 모두다 창조주 예수님께 왔다는 증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을 이해하는데 참고는 될망정, 강해 설교나 주제 설교 등이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는데 해답이 될 수 없습니다. 게다가, 3신3체를 3신1체로 주장하는 삼위일체나 3신3태를 1신3태로 주장하는 양태론 믿고 있는 목사 그룹이 내가 하나님의 종 목사인데! 목자인데!한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신구약 성경을 쥐어 짜면 예수 그리스도의 참진리 복음만 나와야 되는데, 한국 개신교 40년 경력의 무명 전도자가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영과 말씀을 분별해 보니까, 굵은 제목으로 무려 40가지나 되는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가 있었으니, 소분류하면 80가지 이상 나올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성경 정통이라는 그딴 소리는 당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단 사이비로 분류한 종교단체들은 틀림없이 이단 사이비이니까 얼씬도 마시기 바라며, 교단 교파 노회에 속한 교회를 떠나 가나안의 길을 걷는 것이 그나마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 사업장, 공장, 빈 들판 등에서 소수의 그리스도인들이 모여 말씀을 나누고 토론하며 식사와 차 한잔 나누는 정도면 됩니다. 예배 순서 의식 아무 것도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찬송 한두곡은 괜찮습니다. 공동주택과 같은 가정에서 모일 때는 위 아랫층 층간소음 때문에 찬송을 부른다거나 큰소리로 떠드는 것은 낮밤 상관없이 하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과거 종교인들이었을 때 동네방네 종교놀이 우상숭배 푸닥거리 기질 나오지 않도록 옷깃을 잘 여미시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말씀만 나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성경 한구절을 문자로만 고집하면 강해 설교나 주제 설교가 나을지도 모릅니다. 신구약 성경은 상징과 비유로 쓰여진 부분도 많은데 이는 복음을 알기 쉽게 하고자 하는 의도가 많고, 문자로 쓰여졌지만 복음으로 이해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역, 변개, 삽입, 삭제 부분까지 있는 성경을 불완전하게 번역한 우리말 성경을 글자 그대로 고집스럽게 믿어 버리면 잘 믿는 것이 아닙니다. 전적으로 예수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서 참예수 복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한글 사전에서 정의하는 "사망"은 사람이 죽는 것을 말하고, 자연인이 생명을 잃는 것을 말하며,법률상 자연인이 인격 일반적 권리  능력을 상실하고 재산적 권리도 상실하는 것을 말한다!입니다. 성경에서의 사망은 창세기 2장 17절에서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인데,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 말씀을 안믿거나 그 말씀과 다르게 믿으면 영혼육이 한 세트로 되어 있는 인생이 영생을 잃고 영원한 사망을 맞이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가톨릭과 불교및 세상종교 대부분이 주장하는

 

지구 땅속 유황불 지옥을 성경과 짜깁기해 버리면 "정녕 죽으리라"에 해당하는 성경가감죄및 성령훼방죄에 걸려, 세상끝날에 악인들을 부활시키고 살아있는 악인까지 온지구상의 하늘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내려오는 유황불로 깨끗하게 태워 재를 만들어 티끌로 날려버리는 것을 확정짓고 사형 집행하게 되는데 이것을 모르니까, 한국 개신교가 WCC및 WEA를 지지하며 가톨릭을 비롯한 세상종교와 짝하다 보니까, 재활용할만한 이교 교리나 쓸만한 종교 문화 전통 등이 있으면 우상숭배고 나발이고 상관할 것 없이 그냥 공유해 버리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소경이 되기로 작정하고 영원히 죽는 길을 선택해 버린 것입니다. 사람은 영혼과 육체가 따로 따로 존재하다가 죽자마자 예수 믿으면 천국에 들어가고 불신자나 다른 예수 믿는 사람은 죽자마자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앞서 말씀드린 단회적으로 세상 지옥불에서 형량대로 불에 태워져 짐승처럼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영혼육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흉악한 범죄자를 사형시킬 때 죽이면 그것으로 끝이지, 안죽이고 죽기 직전까지 갔다가 물 들이붓고 정신차리게 한 다음 또다시 죽기 직전까지 가기를 계속 반복한다면, 그것은 고문에 해당하고 사형은 아닙니다. 일반상식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성도가 아무리 자신은 구원받았고 살아있는 믿음을 가졌다고 떠들어도 창조주 예수님이 보실 때에는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라는 사형 선고와 함께 지옥불에다 집어 넣고 깨끗하게 태워 존재를 소멸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명명백백하게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목사니까 장로니까 집사니까 그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안들어 갈 자처럼 큰소리를 쳐대는지 모를 일입니다. 이 거짓말하는 허탄한 인생들이여! 냄비에 물 끓여서 자신의 손가락을 10초만 담궈도 펄쩍펄쩍 뛸 인간들이 영원토록 유황불 속에서 죽지도 못하고 탈출도 못한다는 그런 거짓말들을 잘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나만 믿냐? 개신교 전체가 다 믿는데! 

 

교회 세워서 항존직 목사만 되면, 부활 영생 천국을 자동으로 얻는줄 알고, 십일조와 각종 헌금 거두어 목사 사업체인 교회 조직 건물 운영하면서도 허풍까지 떨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니면, 진짜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기 때문에 십일조와 각종 헌금으로 목사 사업체인 교회 조직 건물을 운영하는 것이 창조주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남도 속이고 자신도 속이는 일임을 알지 못하는 것이 무지함의 극치라고 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부활이라는 과정도 없이 죽자마자 천국과 지옥은 없습니다. 세상끝날에 의인의 부활과 영생이 있고, 세상 지옥불 형량 심판이 있습니다. 어느 설교자는 예수 부활 생명의 말씀이 내 안에 임하였기 때문에 그것으로 부활이 이미 완성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예수님도 대속 죽음이후 사흘만에 부활의 과정을 거치신 것처럼 우리 성도의 부활도 그리될 것을 믿습니다. 죽자마자 무덤에서 부활이 임한다면 개인적인 부활이고, 세상끝날이라고 한다면 전체적인 부활을 말하는 것이 됩니다. 만약 제가 틀리면 다시 정정해서 전하겠지만,

 

아직까지는 전혀 아닙니다. 아담과 하와를 비롯한 여러 세대의 성도가 무덤에 있다는 내용이 구약에 많기 때문에 구약 성도들은 현재까지 무덤에서 잠자는 것으로 봐야 하는데, 신약시대 성도들은 죽자마자 무덤에 묻힘과 동시에 부활한다고 하면, 극과 극의 모순을 만들게 됩니다. 그러므로, 부활을 상징과 비유로 보는 해석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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