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여호와께서 인자예수가 되심(YES!) 여호와께서 인자예수를 아들로 보냄(NO!) 

* 원제목2: 성부께서 성자예수를 아들로 보냄(NO!) 

 

♤14분 메시지, https://buly.kr/9t7kxOO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발견하고 스스로 가나안의 길을 선택하여 걸어가는 예수복음 전도자 노아박입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것도 한 경점에 불과한 33년 생애 중에 3년 공생애 사역을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을 상대로 예수님 자신을 가르치실 때 부득이 사람이 알아듣기 쉬운 호칭으로 "아들"이라고 하신 것이지, 육을 입은 사람의 관점으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는 나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고 모세에게 계시하신 창조주 여호와의 말씀을 상기해 보겠습니다. 출애굽기 3장 13절 14절 15절 말씀!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한 나의 칭호니라." 아멘.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3대 족장이 믿고 섬긴 창조주가, A.D 4세기 때 중세 로마 가톨릭 바벨론 태양신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만들어 낸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이었습니까? 거짓의 아비 사단의 영으로 충만한 자칭 그리스도인들은 A.D 4세기 이전에는 없었던 신관이지만, 성령께서 황제와 종교인들에게 지혜의 영을 부어 창세기와 출애굽에 계시된 말씀을 풀어 알려주시므로서, 성경적인 바른 신관을 알게 하셨다고 둘러댈지 모릅니다. 그러면서, 삼위일체를 반대한 종교인들이 양태론이라는 다른 가설을 제시했기에, 종교재판소를 열어 약 6천만 명을 살육해 버린 것 아니냐?고 반문할지도 모릅니다.

 

사단은 거짓말에 매우 능통하기 때문에, 3신3체 삼위일체나 3신3태 양태론을 각각 3신1체. 1신3태라고 거짓말에 능통한 자로 당신을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나, 거짓말을 진리처럼 믿어버리도록 역사하는 영이 사단이라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3은 1이 될 수 없고, 1은 3이 될 수 없다는 것이 불변의 진리임을 기억하십시오! 창조주 예수님을 이겨 먹으려고 했던 바리새인과 서기관처럼 목이 곧고 완악한 자들이 삼위일체론자이고 양태론자입니다. 아무말 안할테니까 차라리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하여 삼위일체를 더 잘 믿어 보십시오! 당신은 삼위일체 원조가 가톨릭인줄 모르셨습니까? 가톨릭과 개신교라는 교파에 양다리 걸친 삼위일체 신봉자 여러분들은 세상끝날에 세계적으로 하늘에서 쏟아붓는 유황 지옥불 속에서 재가 될 때까지 각자 형량대로 타 죽을 것입니다. 물론, 양태론 신봉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요한복음 10장 29절 30절 31절 말씀!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나의 아버지는 만유보다 더 위대하시니아무도 나의 아버지 손에서 그들을 빼앗아 갈 수 없느니라나와 나의 아버지는 하나니라.”고 하시니그때 유대인들이 주를 돌로 치려고

 

다시 돌을 들더라." 육신을 입으신 창조주 예수님은 영존하신 아버지이십니다. 종교인들에게 이해시키려다 보니까, 부득이 "아들"이라는 호칭을 사용한 것 뿐이고, 지금은 하늘보좌와 성도 각자 마음 심령 속에 충만하여 계신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예슈아께서 성령으로 재림 내지는 강림하셨음을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오시면 여기에 관련된 메시지를 찾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꼭 기억해야할 점은, "창조주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성령이시다!"인데, 어느 김아무개 목사의 "한분 하나님"에 대한 외침처럼, "그 분이 그 분이고 그 분이 그 분이다!"로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3차원의 영역에 계시는 한분 창조주 예수님은 이세상 4차원의 세계에 계셨던 33년은 한 경점과도 같은 찰나이므로, 지금도 육신을 입고 계시는 예수님으로 작각하여 여호와께서 아들을 보내셨다!라는 이런 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말 번역에 대하여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그 점입니다.

 

원어 사본이 그런 의미를 담은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창조주 여호와 한분 하나님 예수 성령"은 영과 말씀으로만 계시기 때문에, "아들"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오늘 메시지를 준비한 이유는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예수"라는 말이 성경적인 신관을 많이 훼손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에 대하여 가톨릭 사전을 찾아보면, 성부가 성자와 성령을 파견하고, 성자와 성령은 성부와 각기 고유한 관계를 맺고 있다. 성자는 오로지 성부로부터 출생했고, 성령은 출산되지 않고 성부와 성자로부터 발출(빼내어 나오게 함, 비롯하여 나옴)되었다."라고 기록합니다. 삼위일체의 "성자예수"라는 의미는 성부로부터 출생한 아들이 맞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아들"이라는 말을 함부로 쓰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양태론적 단일신론"으로 불리우는 "양태론"은 어떻습니까? 제가 가장 분별하기 어려웠던 양태론이 1신처럼 보이지만, 3신 또는 3태였다는 점입니다. 양태론을 태양이나 물을 가지고 설명하지만,

 

한사람이 가지고 있는 세가지의 양태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삼위일체에서 양태론에 대하여 가장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사장과 권사와 가장이라는 사역적인 직분은 상호간에 인격적인 교류나 관계를 갖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세 양태가 동일 인격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고 양태론쪽에서는 주장하는 것이겠지요. 삼위일체론자가 양태론을 이단으로 결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 신격의 하나님이 구약에서는 성부로, 신약에서는 성자로, 십자가 이후로는 성령의 세 양태로 나타난다는 것이 곧 양태론인데, 이러한 주장은 성경에서 언급되는 삼위 간의 인격적인 교통에 대해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어지므로 비성경적이다."입니다. 시대별로 창조주가 각기 다른 양태로 나타났다는 얘기는 구약시대의 창조주가 다르고, 예수 33년 시대의 창조주가 다르며, 신약시대의 창조주가 다르다고 보기 때문에 1신처럼 보이지만, 3태의 하나님에 해당하는 3신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적인 용어로 표현을 해도 3태 즉, 3신인데, 가톨릭 전문 용어인 성부와 성자를 대입하면

 

구약시대에는 성부가 계셨고, 예수 33년 시대에는 두 부류로 보는 사람들 때문에 "성자예수" 또는 "아들예수"가 계셨으며, 신약시대에는 성령이 계셨다고 하는 것만 보아도 3태 즉, 3신을 비켜갈 수 없습니다. 한편, 삼위일체는 다음과같이 주장합니다. "기독교에서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은 삼위(3 Persons, 세 위격, 세 신격, 세 분, 三位)로 존재하지만, 본질(essence)은 한 분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서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소통하신다." 그런 하나님은 신구약 성경 어디를 찾아봐도 없습니다. 또, 삼위일체론자들은 자주 이런 말을 합니다. "삼위일체는 신비이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이해가 안가더라도 그냥 믿으면 된다.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경에 나오지 않으나, 여러 성경구절에서 삼위일체를 말씀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정말 삼위일체를 머리에서 발끝까지, 뇌 속과 마음 심령 속에다 뿌리박아 뺏기지 않으려고 별 말씀들을 다하고 계십니다. 앞에서 삼위일체와 양태론이 중세 카톨릭 시대 창작물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성경과 따져서

 

그 진위 여부를 당장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시면 어마무시한 자료들이 많으니, 차근차근 청취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신구약 성경의 올바른 신관을 믿고 내가 부활 천국 영생을 얻으려면 말입니다. 끝으로, 오늘 제목 3가지에 대하여 살펴보고 마치겠습니다. 첫째, 여호와께서 "인자예수"가 되셨다!에 대한 것입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오신 분이 예수이시다!라는 신앙고백을 하신 분은 정말 복된 분입니다. 1신1체를 믿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YES라고 한 것입니다. 두째, 여호와께서 "인자예수"를 아들로 보내셨다!는 말은 잘못된 고백입니다. 그래서, NO라고 한 것인데, "아들"이라는 호칭을 함부로 갖다 붙이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특히, 가톨릭은 바벨론 태양신 3신의 니므롯. 담무스. 세미라미스 삼위일체도 믿지만, 사위일체의 성부 자리에 "교황"이 있고, 성자 자리에는 "아들 예수"가 있으며, 성령의 자리에는 성령이 있고, 성모 자리에 "마리아"가 있습니다. 가톨릭의 성화에는 마리아가 아들 예수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창조주 예수님이신 분을 교황이나 마리아보다도

 

더 낮게 격하시켜 버렸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아들이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드리는 것입니다. 가톨릭은 음녀의 어미이고, 개신교는 그 어미의 뒤를 따르는 딸이기 때문에, 삼위일체 뿐만 아니라, WCC및  WEA라는 단체와 손을 잡고 종교통합 운동을 벌이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아들로 계시지 않습니다. 4복음서를 인터넷 뉴스나 현대신문으로 말하면 보도 날짜가 한참 지난 옛날 신문이고 옛날 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 복음이 담겨져 있지 않다는 말씀이 아니라, 예수께서 친히 십자가 대속과 부활의 첫열매를 완성하셨기에, 지나간 기사인 점을 감안해서 지금도 창조주 예수님에 대하여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이런 식으로 호칭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셋째, 성부께서 "성자예수"를 아들로 보내셨다! 이것은 삼위일체의 비성경적 교리를 근본적으로 설명한 것이니까 NO!라고 답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인자예수"는 맞지만 "성자예수"는 틀립니다. 여호와께서 "인자예수"를 아들로 보내셨다! 이것도 틀리다고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성부께서 성자예수"를 아들로 보내셨다!를 자주 듣다 보니까, 성부를 여호와로 바꾸고, "성자예수"를 "인자예수"로만 바꾸어, 여호와께서 "인자예수"를 아들로 보내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단이 틈을 타서 살짝 물타기한 것입니다. 4복음서든, 사도의 복음서든, 아들이라는 부분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바른 자세입니다. 창조주 여호와 예수님은 성령으로 계시고, 영과 말씀이신 1신1체로 계시기 때문에, 아들이라는 호칭이 어디에도 들어갈 수 없음을 명심하십시오! 이 세상 33년에 한정된 것이고, 지금은 아들로 계시지 않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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