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피아노러버' 전도자 / SOSTV

* 원제목: 지옥불은 영원히 계속 타는가? 

* 부제목1: 지옥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들

* 부제목2: 악인은 단 한번의 지옥불에 태워서 없앤다 vs 악인은 영원히 타는 지옥불에 넣는다

♤19분 메시지, https://buly.kr/7m8edjw

☞ 원출처 URL: https://buly.kr/CB1b5gA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종교인들의 교리인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발견하고 가나안의 길을 선택하여 걸어가는 예수복음 전도자 노아박입니다. "지옥불은 영원히 계속 타는가?"라는 제목의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피아노러버' 전도자께서 퍼오기 글 메시지를 한국어에 능통한 성우 "유미" 목소리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가톨릭및 한국 개신교를 잠식한 죽자마자 악인들이 들어간다는 "영원토록 불타는 유황불 지옥"에 대한 심각한 오해와 문제점에 대하여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사람들의 지옥에 대한 생각은 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그 중에서 한가지 공통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지옥은 영원히 계속되는 것이라고 믿는다는 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옥에서 뱀이나 구렁이에 감긴 채 영원토록 고통당하게 된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들은 이생에서 악하게 살았던 사람들이 죽어서 귀신이 되어 영원토록 허공을 방황하게 된다고 말하며, 많은 사람들이 악인은 죽는 순간 지옥불로 떨어져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유황불 속에서 지글지글 타는 고통을 당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이토록 사람들이 지옥에 관한 각기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불교나 각종 토속신앙에서 말하는 지옥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을 기독교로 끌고 들어와 성경처럼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까지도 지옥불은 영원히 탄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다음과같이 질문합니다. “성경에는 악인들을 벌하기 위한 ‘꺼지지 않는 불’이 분명하게 나오는데, 그렇다면 그것은 도대체 무슨 뜻입니까? 그 불은 결코 꺼지지 않고 영원히 탄다는 말이 아니었습니까?” 여러분! 정말 그것이 무슨 뜻인지 성경으로 생각해 보셨나요? 사단과 악인들을 불사르기 위해 즉, 악인들의 형벌을 위해 하늘에서 내리는 유황불은 과연 영원히 불타는 것이었을까요? 그 지옥불은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생각하듯이 영원히 존재하는 것일까요? 성경은 이에 대해사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성경말씀 중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영원한 지옥불”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는 구절들을 찾아 연구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첫째, “영원한 멸망의 형벌”이라는 의미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8절 9절 말씀!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여기에 쓰인 “영원한 멸망의 형벌”은 영원토록 중단되지 않는 고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형벌의 결과가 영원토록 유지되어서 악인의 생명이 영원토록 없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형벌의 결과로서 영원한 멸망, 즉 영원히 멸망되어 완전하게 없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말씀에 비추어 보더라도, 그들에게는 부활이나 영생의 희망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째, “세세토록, 영원토록”의 의미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0절 말씀! “마귀가 불과 유황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아마 가장 쉽게 오해 할 수 있는 지옥에 관한 표현은, “세세토록”(forever and ever) 연기가 피어 오른다”고 기록한 사도 요한의 표현일 것입니다.

 

사실상, 성경에 나타난 이런 성경 구절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해석한다면, 누구라도 혼란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이러한 표현들이 어떠한 의미로 사용되었는지를 살펴본다면, 그 진정한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 전체를 조사해보면, “영원, 또는 세세토록”이라는 말이 무려 57번이나 나오는데, 이 말이 언제나 “영원토록 계속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몇가지 예를 들어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두째의 1. 그 노예는 영영히 살았는가?에 대한 사례입니다. 출애굽기 21장에 나오는 노예법에는, 노예가 평생토록 주인을 섬기도록 규정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한 법을 이야기하면서, 출애굽기 5장 6절 말씀에 보면 “송곳으로 귀를 뚫고 그가 영영히 그 상전을 섬기리라”고 한 표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노예가 영원토록 주인을 섬길 수 있습니까? 현실적으로 그럴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오랫동안 노예가 그의 주인을 섬길 수 있겠습니까? 물론, 죽을 때까지 밖에 섬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영영히” (forever)라는 말은 끝이 없이 계속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노예의 생명이 마쳐질 때까지만 주인을 섬기라는 뜻입니다. 두째의 2. 한나의 아들 "사무엘"은 영원히 살았는가?에 대한 사례입니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한나는 그녀의 아들인 사무엘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데리고 가서, 거기서 “영영히 있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28절에서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린다”라고 단순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상 1장 22절 말씀!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 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뵈게 하고 거기 영영히 있게 하리이다." 물론, “영원” 이라는 용어의 일반적인 의미는 무한정한 시간을 뜻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어떤 사건이 완전히 마쳐질 때까지의 기간을 의미합니다. 두째의 3. 고래 뱃속에 한동안 머물렀던 요나조차도 자신이 머물렀던 기간을 “오래도록” 즉, 영어로는 “forever”(영원토록)로 묘사했습니다. 요나서 2장 6절 말씀!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요나서 1장 17절 말씀을 보면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고 했는데 고작 3일 밤낮에 불과한 기간을 "오래도록"이라는 히브리 사고의 언어적 개념으로 표현했던 것입니다. 이런 성경적인 사례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들은 다음과같이 반박할지 모릅니다. “하늘에 간 의인들은 영원히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는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하늘에 간 의인들의 생명도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말입니까?라고 말입니다. 물론, “영원토록”이라는 동일한 표현이 의인과 악인에게 모두 사용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두 부류가 처해 있는 상황 사이에는 한가지 뚜렷한 차이점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 차이점은 이렇습니다. 의인들은 불멸의 생명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들의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처럼 영원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불멸은 “죽음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원”이라는 말이 의인들에게 적용되었을 경우에는 불멸의 존재로서 영원토록 생명을 누리는 것으로 해석해야 되지만, 그것이 불멸의 생명을 받지 못한 악인들에게 적용되었을 경우에는, 그것은 형벌의 불 가운데서 타서 없어질 그들의 육체와 생명이 살아있는 동안 즉, 해당되는 기간만을 의미합니다. 결단코, 의인과 악인 사이에 존재하는 분명한 차이점을 간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두째의 4. 예루살렘 성은 현재 꺼지지 않는 불로 타고 있는가?에 대한 사례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예레미아 17장 27절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순종치 아니함으로, 바벨론의 공격을 받아 예루살렘 성이 꺼지지 않을 불로 삼킴 당할 것을 예언했으며, 그 성이 타서 재가 될 것을 예언했습니다. 이 문제를 이해하는 일에 있어서 중요한 열쇠는, 성경에서 “꺼지지 않는다”는 표현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결코

 

꺼지지 않고 영원토록 탄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그 불은 아무도 끌 수 없으며, 그 불이 태우는 대상들이 완전히 재가 되어 없어질 때까지 탄다는 뜻입니다. 예레미야 17장 27절에 있는 말씀을 보면 “성문에 불을 놓아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예루살렘 궁전이 불에 타고 있습니까? 물론, 전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의 의미는 예루살렘 성을 완전히 전소시킬 때까지 불이 탈 것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옥불은 아무도 끌 수 없는 불이며, 한번 불이 붙으면 마귀와 악인들을 완전히 불태워 재로 만들어 버릴 때까지 타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옥불을 설명할 때 사용되고 있는 “영원” 이라는 말과, “영원토록 지속할” 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성경에서 그 말의 정의를 찾아보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경에 나오는 용어나 표현들이 이스라엘의 신구약 시대 당시에 그것들이 어떻게 사용되었는가?를

 

고려하지 않은채, 단지 현대적인 감각에 맞추어서 그것들의 정의를 성급하게 결정해버리는 실수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가장 뿌리깊은 번역상의 잘못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영원한 불이란? 결코 꺼지지 않을 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두째의 5. 소돔과 고모라는 아직도 영원한 불로 타고 있는가?에 대한 사례입니다. 유다서 7절에는 “영원한 불”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만일, 소돔성이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고 있다면, 지금도 소돔성은 불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중동 땅에 있는 소돔성이 오늘날까지 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소돔성이 “영원한 불로” 태워졌다는 말의 의미와 그것이 주는 교훈이 베드로후서 2장 6절에 나옵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아멘. 바로 “영원한 불”의

 

의미는 영원토록 타고 있을 것이라는 뜻이 아니라, 불로 인한 결과가 영원할 것이라는 뜻이 됩니다. 이제 히브리식 표현의 영원이라는 의미가 이해가 됩니까? 소돔성을 재가 되게 했던 그 “영원한 불”은 악인들에게 마지막으로 세상끝날에 가해질 하나의 표본 즉, 샘플이 됩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오늘날 존재하지 않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영원히 불타고 있는 것이 아니라, 타서 없어졌기 때문에 영원히 존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킨 것과 똑같은 종류의 불이 악인들을 화염으로 태우게 될 것인데, 바로 그것이 세상끝날에 악인들을 부활시키고 살아있는 악인들을 한꺼번에 태워 소멸시킬 단 한번의 영원한 불" 즉, 소멸시켜 버리는 불"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불은 악인들을 재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까? 성경은 그렇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말라기 4장 1절 3절 말씀!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나,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다른 어떤 언어로도 지옥불을 이렇게 분명하고도 힘있게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지옥불은 영원히 타는 것이 아닙니다. 지옥의 불은 영원히 존속될 결과를 남길 때까지 타게 될 것입니다. 즉, 모든 악의 뿌리인 사단과 그를 추종하던 모든 악인들이 완전히 타서 재가 되어 영원히 사라질 때까지 탈 것입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정말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대속물로 드리신 창조주 예수님이 영원한 지옥을 마련해 놓으셨다고 그동안 믿어 왔습니까? 그래서, 그분을 사랑의 하나님이 아닌, 영영히 타는 지옥불에 인간들을 쳐 넣으시는 무서운 하나님으로 알고 마음 속으로 고민해 왔습니까? 하나님은 그런 분이 절대로 아닙니다. 비록, 악인들이 하나님의 그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고 거절하므로서 자기 스스로 죽음의 결과를 당하여 멸망할 때에라도,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으시고 눈물을 흘리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33장 11절을 참고하십시오! 우리가 지옥을 묘사할 때, 앞에서 지금까지 배운, 성경의 표현을 그대로 빌려서 지옥불의 광경을 묘사한다면, 얼마나 일관성있고 정확하게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고 한결같으며 변함이 없는 지옥불을 동일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이 세상종교의 사후세계 영원한 불지옥을 가톨릭에서 가장 먼저 끌어 들여왔고, 개신교가 연옥만 빼고 천국 외에 "존재하지도 않는 죽자마자의 영원한 불지옥"을 전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지옥불에 대해서 말할 때에, 성경에 없는 단어와 표현을 사용해서 묘사한다면, 우리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거짓을 말하기가 쉽습니다. 성경의 진리를 믿기가 어려운 것이지, 사단이 뿌려놓은 가라지에 해당하는 거짓들을 믿고 맹신하는 일은 너무나 쉽습니다. 지금까지 전통적으로 물려받은 상식과 토속신앙의 영향을 받아서 편견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들을 태워 재로 만들 것이라는” 성경 말씀을 보면서도,

 

여전히 악인들은 영원토록 살아서 고통받는다고 고집부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주제를 함께 연구하면서 듣거나 읽는 분들은 진리와 편견이라는 거짓 사이에서 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영영히 불타는 지옥을 만들지 않으신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없다고 하니까, 세상끝날 단 한번의 지옥불 심판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십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불의 형벌의 고통이 악인마다 다를 뿐이고 재가 될 때까지 불의 고통이라고 하는 끔찍한 일시적인 형량을 받게 됩니다. 누가복음 12장 41절부터 48절까지의 말씀! "베드로가 여짜오되, 주께서 이 비유를 우리에게 하심이니이까? 모든 사람에게 하심이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인생의 참된 주인되시는 창조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양식은 예수 그리스도 진리의 복음을 말하고, 종들은 그리스도인들을 말합니다.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은 세상끝날 구원과 심판이 집행되는 날입니다. 불심판의 형량이 악인들마다 다름을 아시고, 거짓의 아비 사단이 속이고 있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의 미혹과 맹신을 벗어버리고, 이시간 이후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면서 교회 등록하고 예배 헌금 봉사 착한 일해야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나간다고 구원 얻는 것이 아니라, 영생의 복음을 담아 놓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예수 성령 안에서

 

바르게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예수 성령 말씀의 뿌리도 없이 덮어놓고 유명목사 교리만 잘 믿으면 구원받는 믿음이 되지 못합니다. 목사 말에 속지 마십시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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