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changesoul

* 원제목: 영혼불멸설이 교회의 교리가 된 경위 - 5부

* 부제목: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4분 메시지, https://is.gd/ikP92m

☞ 자료 원출처: "changesoul" 글 메시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진리 횃불교회' 사이트에서 전하는 성경적인 메시지 5부 시간으로, "영혼불멸설이 교회의 교리가 된 경위"에 대하여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성도 여러분! 영혼불멸설이 교회의 교리가 된 경위를 알아야만 거짓말 교리에 속지 않게 됩니다. 유명 종교인들이 성경가감죄를 지으면서 사단의 거짓말을 전했는지, 한국교회 안에서 극악무도한 창조주로 가르쳤는지, 똑바로 알고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소개하는 사람들 중에서 필로는 유대인이고, 미신적인 신전과 신화를 쫒는 고대 철학자들인 점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플라톤(Platon, BC 427~BC 347)은 영혼불멸 사상을 체계화시켜 하나의 이론으로 정립해 놓은 인물입니다. 두째필로(Philo, BC 20~AD 47)는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유대인 철학자로서, 몸과 영혼을 분리시킨 플라톤의 헬라 사상을 신플라톤주의 형태로 유대교에 끌어들이는데 앞장섰습니다. 셋째오리게네스(Origen, 약 185~254)는 알렉산드리아

 

신학교에서 교장을 지낸 3세기 초의 천재적인 교사로서, 그는 하나님이 영원하고 불멸인 것처럼 인간의 영혼도 불멸이라고 했으며, 자신은 영혼불멸을 믿는 진정한 신플라톤주의자라고 자처했던 인물입니다. 이런 주장은 디모데전서 6장 16절에서 창조주 하나님에 대하여 계시된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다”고 한 말씀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넷째테르툴리아누스(Tertullian, 약 160~240)는 플라톤과 같은 영혼불멸을 주장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악인의 영혼은 지옥불에서 영원히 탄다고 하는 "영원지옥(永遠地獄)"을 최초로 주장한 사람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을 보면, 악인들은 지옥에서 영원히 불탄다는 이론도 처음부터 성경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서기 2~3세기경에 와서, 한 개인이 추측하여 만들어 낸 이론에 불과한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다섯째아우구스티누스(Augustine, 354~430)는 북아프리카 히포 출신으로 당대의 최고 신학 교부였습니다. 그의 가르침은 중세 가톨릭 교리의 기초가 되었는데, 그는 플라톤의 영혼불멸

 

사상과 테르툴리아누스의 영원 지옥설을 확증하는 한편, 플라톤의 철학 개념을 빌려 연옥설을 만들어 냈으며, 대교황 그레고리는 서기 528년에 그것을 교리로 인정하여, 마침내 성경에도 없는 연옥 교리가 생겨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섯째13세기 스콜라철학자요 신학자인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5~1274)는 아우구스티누스에 의하여 확인된 영혼불멸 사상과 영원지옥 그리고, 연옥의 신앙을 중세 가톨릭교회의 확고한 교리로 집대성하게 한, 사단의 하수인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상이 담겨진 그의 유명한 저서가 바로 "신학대전"입니다. 일곱째단테(Dante Alighieri, 1265~1321)는 "신곡(神曲)"이라는 작품을 통해서 영혼불멸 사상에 입각한 지옥, 연옥, 천국을 민속신앙으로 소개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여섯째의 1영혼불멸 사상이 교리화가 됩니다. 앞에서 소개한 인물들에 의한 과정을 거쳐서, 성경에는 전혀 근거가 없고, 단지 이교의 철학 사상으로 전해지던 영혼불멸 신앙이 그리스도교 안에 깊이 뿌리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역사와 이론을 배경으로 하여 마침내 교황 레오 10세는, 1513년 제5차 라테란 종교회의를 거쳐 다음과 같은 역사적인 교서를 반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이성적인 영혼의 속성에 관하여 그것이 죽음과 더불어 죽게 된다고 감히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우리는 거룩한 공회의 동의로써, 영혼은 불멸이라고 한 교황 클레멘트 5세(1305~1314)의 종규에 따라, 지성적인 영혼은 죽게 된다고 주장하는 자들을 정죄하고 배척하며, 이와 같은 그릇된 주장에 집착하는 모든 사람을 멀리할 것과, 이단으로 징벌하여야 할 것임을 명하는 바이다.”(H. J. Schroeder, Disciplinary Decrees of the General Council, 1937, 483, 487).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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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changesoul

* 원제목: 영혼불멸설이 체계적인 논리로 고착됨 - 4부

* 부제목: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5분 메시지, https://is.gd/6UZiqj

☞ 자료 원출처: "changesoul" 글 메시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진리 횃불교회' 사이트에서 전하는 성경적인 메시지 4부 시간으로, "영혼불멸설이 체계적인 논리로 고착됨"에 대하여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여러분! 영혼불멸설이 체계적인 논리로 고착된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첫째이집트의 영혼불멸 사상에 대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탄의 거대한 속임수로 인해 영혼의 불멸 사상은 인간 사회와 인류 역사에 매우 깊이 자리를 잡게 되었으며, 특별히 이집트 사람들은 영혼불멸 사상을 대단히 철저하게 신봉했습니다. 영혼이 다시 돌아올 때를 기다리면서 무수한 미라를 만들어 놓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단 하나의 미라도 다시 살아난 일은 없습니다. 사탄에게는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두째헬라의 철학 사상에 대한 것입니다. 첫째의 1피타고라스와 소크라테스는 영혼불멸의 선구자입니다. 영혼불멸에 기초하여 윤회 사상을 철학적으로 체계화한 사람은 BC 6세기의 철학자 피타고라스였고, BC 5세기 헬라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이집트를 방문하면서 영혼불멸 사상을 더욱 깊이 확신하게 되었고, 그것을 자신의 신앙으로 만들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영혼과 육신의 분리를 죽음이라고 봤던 것입니다(그리스도교대사전대한 기독교 서회, 1118). 첫째의 2플라톤이 영혼불멸 사상을 이론으로 정리할 정도로 종교적인 쪽으로 발전시킨 대단한 인물입니다. 죽음 직전에 처한 소크라테스가 보여 준 침착성은 영혼불멸의 신앙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에 깊은 영향을 받은 그의 수제자 플라톤은 마침내 영혼불멸 사상의 가장 열렬한 주창자가 되었으며, 그의 논집(論集)인 "파에돈"은 영혼불멸 사상의 교과서로 확고부동한 자리를 잡았습니다. 첫째의 3. 플라톤의 이원론 사상이 있습니다. 플라톤의 이원론 사상을 간단하게 요약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입니다. “철학자의 영혼은 사후에 보이지 않는 세계로 갈 것이며, 신들과 더불어 축복 가운데 살 것이다. 그러나, 육체를 사랑하던 사람의 영혼은 묘지를 왕래하는 귀신이 되어, 이리나 독수리와 같은 신체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참다운 철학자만이 죽어서 하늘로 간다." 마지막으로,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말을 빌려서 주장하기를, 선한 영혼은 천국에 가고, 악한 영혼은 지옥에 가며, 그리고 중간적인 영혼은 연옥에 간다고 결론을 짓게 됩니다(그리스도교 대사전대한 기독교 서회, 1118). 이런 영혼불멸 사상을 중세 가톨릭에서 교리화시켰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개신교가 가톨릭 모방하기를 하여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전도라고 말하며,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까지 성경으로 여길 정도가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철학적 가설에 기초한 영혼불멸 사상을 천주교 용어 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영혼은 육신이라는 감옥에 갇혀 있는 것으로서, 감각의 욕정적인 원리인데, 탐욕은 복부에 있고, 용기와 정기의 원리인 기혼(氣魂)은 마음에 자리 잡고, 생각의 원리인 지혼(知魂)은 머리에 자리 잡고 있다”(최형락, 천주교 용어사전, 451쪽). 참으로 괴이하고 희한한 설명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누가 뭐라고 하더라! 카더라!가 성경이 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고대든. 근대든. 현대든. 유명한 종교인의 말이라면 껌뻑 죽는 표면적인 성도들이 허벌나게 겁나게 많아 불고요, 천지 삐가리로 쌔비릿지 싶다카이! 지방 방언인데, 아주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도행전 28장 26절 말씀!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마태복음 13장 16절 말씀!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전자가 개신교. 가톨릭. 기독교. 세상 종교인이라고 한다면, 후자는 거듭난 성도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각자 성도 속으로 성령강림(곧 영과 말씀의 예수께서 개별 재림)하신 탓에 예수 부활 생명을 가졌지만, 부활이 현재 완성된 것이 아니라, 끝날에 무덤 속에서 일어난 후 변화의 몸을 입는 완전한 부활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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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changesoul

* 원제목: 영혼불멸 사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 3부

* 부제목: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5분 메시지, https://is.gd/QzeSLr

☞ 자료 원출처: "changesoul" 글 메시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진리 횃불교회' 사이트에서 전하는 성경적인 메시지 3부 시간으로, "영혼불멸 사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에 대하여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어떤 이들은 예수 생명이 내 안에 있음을 현재적 부활이라고 하지만, 영혼불멸설은 부활과 공존하지 못합니다. 대부분의 신학자들은 헬라의 철학 사상인 영혼불멸설을 기독교 신앙인 부활과 조화시키기 위해 상당히 무리한 방법으로 성경 주석을 시도합니다. ① “성도들이 죽으면 몸은 땅으로 가고, 영혼은 분리되어 천국으로 간다.” ② “마지막 날에 모든 죽은 자들은 전과 같은 몸으로 부활할 것이다. 이 부활체는 질적으로는 전과 다를 것이나, 영혼은 이 육체와 하나가 되어 영원토록 계속될 것이다.” 이 말은 결국, 천당으로 갔던 영혼들이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이 땅으로 내려와 부활한 육체와 결합해서 다시 하늘로 간다는 뜻이 됩니다. ③ “불의한 자들의 육체는 그리스도의 힘으로 굴욕 당하기 위해 부활한다.” 그렇다면 이때도 역시 지옥에서 불타던 영혼들이

 

다시 육체로 와서 결합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늘에 간 영혼들이 부활한 육체와 결합하기 위해 이 땅으로 내려온다는 것과, 최후의 심판을 위해 악인들이 부활한다면, 육체와 영혼이 결합된 상태에서 심판을 받게 될 것인데, 언제 부활하는 것인지, 부활 후에는 영혼과 육체가 같이 불타는 것인지 그리고 그 불타는 지옥의 위치는 어디인지 추측할 수 없습니다. 영혼불멸 사상은 창조주의 말씀과는 전혀 다른 것인데, 이를 무시하는 자칭 그리스도인들이 대부분입니다. 첫째선악과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과 사탄의 거짓말을 분별해야 합니다. 창세기 2장 17절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말씀하신 경고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그러나, 사탄은 창세기 3장 4절 5절에서 뱀을 매체로 하여 여자에게 다음과 같이 속이는 말을 합니다.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과 사탄의 주장! 

 

이 두가지 중에 하나는 거짓말일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정녕 죽으리라”인데, 사단의 주장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이므로, 서로 다른 것입니다. 두째사탄의 거짓말이 드러났음을 지금이라도 발견하고 돌이키면 살아날 수 있습니다. 선악과를 먹은 사람은 결국 죽었고, 결코 죽지 않을 것이라는 사탄의 말은 거짓말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이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 몸은 죽었지만 영혼은 죽지 않았다는 생각을 사람들이 갖도록 했으며, 사탄 자신이 죽은 자의 영혼 행세를 하면서 인간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셋째사탄의 속임수를 받아 들이고 이를 유포시키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탄의 교활한 속임수를 사람들에게 유포시키며, 사탄과 사람 사이에서 심부름꾼 노릇을 하는 사람들이 이 땅의 어느 시대에나 항상 존재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18장 10절 11절에서는 런 사람들을 ①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 ② 복술자 ③ 길흉을 말하는 자 ④ 요술을 하는 자 ⑤ 무당 ⑥ 진언자 ⑦ 신접자 ⑧ 박수 ⑨ 초혼자 등으로 분류합니다.

 

넷째, 무당이 죽은 사무엘을 불러 올렸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사무엘상 28장에는 사울 왕이 신접한 여인에게 가서 죽은 사무엘을 불러 달라고 요청합니다. 신접한 여인은 결국 사무엘을 불러내었고, 사울과 사무엘은 대화를 나눕니다. 이 신접한 여인에게 불려나온 유령은 사무엘이 아니라, 사무엘로 가장한 사탄입니다. 무당이나 신접한 자들을 죽이도록 되어 있는 이스라엘에서, 선지자 사무엘이 무당에게 불려나온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레위기 20장 27절 말씀! “남자나 여자가 신접하거나, 박수가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사탄의 정체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무당의 명령을 듣고 나타난 사무엘을, 죽은 사무엘의 영혼이 모양을 갖추고 나온 것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탄은 인간 역사를 통해서 사람을 미혹하여 마치 죽은 자의 영혼이 살아 있는 것처럼 역사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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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changesoul

* 원제목: 영혼불멸설과 인간의 집단적 무지 - 2부

* 부제목: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5분 메시지, https://is.gd/mDVGZN

☞ 자료 원출처: "changesoul" 글 메시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진리 횃불교회' 사이트에서 전하는 성경적인 메시지 2부 시간으로, "영혼불멸설과 인간의 집단적 무지"에 대하여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째, 집단적 무지의 사례들입니다. 구약에 예고되고 약속된 메시아가 이스라엘 땅에 왔을 때,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비롯한 대부분의 백성들은 메시아에 대한 무지로 인하여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지 못하였고, 결국 예수를 십자가에다 못 박았습니다. 그 당시 왜곡된 사회적 환경이 일반인들로 하여금 메시아를 알아볼 수 없도록 만든 것입니다. 가톨릭 교회가 세계를 지배하던 종교 암흑시대 당시에, 교회는 일반인들에게 "천동설"을 가르쳤으나, 갈릴레오는 "지동설"을 주장했고, 이로 인해 종교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강압과 고문을 못 이겨 지동설을 취소했으나, 여전히 지구는 돌고 있었습니다. 집단이 무지에 빠져 있으면, 진실과 진리를 주장하는 소수가 웃음거리와 비방거리가 되는 역사적 사례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두째영혼불멸 사상의 위력입니다.

 

영혼불멸 사상에 기초한 천당과 지옥의 교리는 원래부터 성경에서 유래된 가르침이 아니라, 민중 속에 유포되어 있던 철학적 추측과 가설을 1513년 제5차 라테란 종교회의에서, 사람들이 손을 들어 다수결로 결정한 교리입니다. 그 후로부터, 영혼불멸설을 부인하는 사람들을 이단시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전통과 관습이 오늘날 21세기 현대교회에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놀랍고도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교리를 믿고 있으며, 혹시 교리적으로는 믿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사후에 죽은 자의 영혼이 별개로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절대 다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집단의 무지에서 비롯된 현상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셋째오스카르 쿨만의 논문에 대한 반응을 알아보겠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얼마나 철저하고도 깊게 영혼불멸설을 신봉하고 있는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음을, 오스카르 쿨만의 저서에 대한 공격에서 알 수 있습니다. 현대 신학계의 가장 유명한 신약 학자 중 한 사람인 유럽의 신학자

 

오스카르 쿨만이 1958년에 “영혼의 불멸인가, 죽은 자의 부활인가?”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성서적으로, 철학적으로 영혼불멸설을 설명하면서, 죽은 자의 영혼이 별개로 존재한다는 영혼불멸설의 가르침은, 부활의 신앙과는 공존할 수 없는 비성서적인 관념이라는 결론을 내린 논문입니다. 그것은 당시 신학계에 엄청난 충격을 던진 논문이었으며, 논문 발표 후, 그를 향한 비난과 공격은 참으로 맹렬한 것이었습니다. 셋째의 1, 쿨만을 향한 공격들입니다. ① “그 논문은 생명의 양식의 주림을 채우려고 죽도록 갈구하는 프랑스 사람에게 비록 뱀은 아닐지라도 떡 대신 돌을 주었다.” ② 오스카르 쿨만에게, 당신은 “영적 번민을 불러일으키기를 좋아하는 괴물”이라고 공격하는 사람도 있었다. ③ 어떤 사람은 그 논문에 대하여 “놀라움과 슬픔과 그리고 깊은 번민의 원인”이 되었다고 실토했다. 셋째의 2, 쿨만의 반응입니다. “어떤 비판자도 본문 주석으로 나를 반론하고자 시도하지 않았다. 나의 글에 대하여 가하는 공격들이 주석학적인 논의에 근거되었더라면

 

이 공격들은 내게 더 큰 감명을 주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와는 달리, 나는 철학적인, 심리학적인, 무엇보다도 감정적인 막연한 이유로 공격받고 있다.” 오늘날 영혼불멸을 믿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어떤 확실한 근거를 가진 이론이나 성서적 배경에 의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혹은 관념적으로 믿고 있기 때문에, 영혼불멸설에 대해서 어떤 반론이 제기되면, 지성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이해하려고 하는 경향보다는, 감성적으로 거부하려는 의도를 먼저 갖습니다. 물론, 영혼불멸설을 지지하고 인정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이론적 근거와 성서적 배경이 있다고 하겠지만, 그들이 제시하는 이론들을 면밀하게 분석해 보면, 그것은 이미 설정된 가설을 정당화하기 위한 설명에 불과한 것임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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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changesoul

* 원제목: 인간의 사후(死後)에 관한 대표적인 세 가지 견해 - 1부

* 부제목: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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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진리 횃불교회' 사이트에서 전하는 성경적인 메시지 1부 시간으로, "인간의 사후(死後)에 관한 대표적인 세 가지 견해"에 대하여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번 태어난 사람은 언젠가 반드시 죽습니다. 성경도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라고 히브리서 9장 27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운명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죽음 이후의 문제는 언제나 궁금한 것이었고, 지금도 여전히 쉽게 풀어지지 않는 숙제로 남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사후 문제에 관하여는 늘 가설과 추측과 이론이 분분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가장 분명한 해답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본질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에서 찾을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물론, 성경을 어떻게 보고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서로 다르지 않겠냐?라고 말하겠지만, 진지하고 정직한 양심으로 성경을 펼쳐서 살펴보면 확실한 해답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중대한 주제에 대하여 분명한 해답을 알기 원한다면, 우선 내가 지금껏 가지고 있는 고정 관념이나 자기 상식과 지식을 접어두고, 백지와 같은 상태에서 이 문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인간의 사후에 관하여는 대표적으로 세가지의 견해가 있습니다. 반드시 성경적인 견해를 찾아야만 합니다. 첫째, 한국 개신교의 견해입니다. "사람의 육체는 죽은 후에 티끌로 돌아가 썩는다. 그러나, 그 영혼은 죽지 않는 생을 가지며, 의로운 자의 영혼은 하늘로 올라가 빛과 영광 가운데서 하나님의 얼굴을 보며, 그들의 육신이 완전히 구속되기를(부활의 날을) 기다린다. 한편, 사악한 자의 영혼은 지옥에 떨어져 고통과 어두움 가운데에서 심판의 날을 기다린다." 두째, 한국 가톨릭의 견해입니다. "영혼은 죽지 않고 없어지지 않는 영체"이며, 사람이 죽은 후에, 의인의 영혼은 천국에 머물다가, 최후의 심판 뒤에는 의인의 육신과 영혼이 함께 천국에 거하게 되며, 대죄를 지은 자가 죽으면 그 영혼이 분리되어 지옥에서 악마와 함께 영원한 벌을 받는다. 그러나, 하나님께 귀의하여 죄를

 

용서받았으나 다소간의 흠이 있는 자의 영혼은, 세상을 떠난 후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전에 연옥의 불로 정화된다." 셋째성경에서 계시하는 조건불멸적인 견해입니다. "불멸은 하나님께만 있는 것이며, 죄인은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경우에만 영과 육이 함께 불멸한다. 그 불멸은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에, 죽어 있던 자는 부활을 통하여, 산 자는 불멸의 몸으로 변화를 받아 시작된다. 악인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는 것이 아니라, 심판의 부활로 일어난 후, 불로 소멸된다. 죽어 없어지는 것이다." 여러분! 그렇다면, 성경에 근거한 올바른 선택과 믿음을 내가 가지고 있는지 점검해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국 개신교나 한국 가톨릭의 견해는 모두다 사람이 죽은 후에 몸과 영혼이 분리된다는 사상을 전제로 하여 만들어진 이론이며, 죄인의 영혼은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는, 세상종교들과 똑같은 가르침입니다. 우리는 이 세 가지 견해를 성서적으로 역사적으로 분석하여 성경의 가르침에 합당한 견해를 취해야 합니다. 이 문제는 성경의 중심적인 주제라고

 

할 수 있는 ‘인간 구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인간의 사후 상태에 대한 문제점과 성경적인 해답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인간 구원의 원리와 과정을 바르게 깨달을 수 없고, 헛된 믿음을 갖게 됩니다. 예를들어 미국 여행을 준비하면서, 필요한 준비물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여 비자를 받아놓지 않았다면, 항공 티켓과 다른 모든 것들을 철저히 준비해도, 여행이 실패로 돌아가듯이, 구원의 상태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면 주님의 이름을 불러도 구원을 상실하게 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사도행전을 기록한 의사 누가는 당시 베뢰아 사람들의 신앙 자세를 17장 11절 12절에서 이렇게 전했습니다.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하여 상고하므로, 그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아멘. 끝까지, 청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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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영혼불멸, 영원한 지옥은 플라톤주의자들(초대 교부들)이 만든 교리이다!https://is.gd/4eG1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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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Namgung Younghwan

* 원제목: 구약의 구원자 여호와 = 신약의 구원자 예수

* 부제목: 창조주 예수 진리의 복음을 믿는 자 ≠ 종교생활 열심당 기독교인

 

♤38분 메시지, https://is.gd/gmXwY4

☞ 영상 원출처: "그 복음" 유튜브

[설교자 View]

 

성경은 절대 진리이다. 하지만, 신학은 오류가 있고 절대 진리가 아니다. 그러므로, 구약에서 증거하는 구원자는 여호와이시고, 여호와 외에 구원자가 없다면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께서 인류를 구원하러 사람되어 오신 분이시다! 구약의 구원자 여호와는 신약의 구원자 예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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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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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

도자입니다!"

 

* 원제목1: 고전 4:15, 17과 딤전 1:2, 딤후 1:2은 오역!

* 원제목2: 디모데를 아들로 번역해서, 바울을 영적 아버지로 만들었다!

 

♤5분 메시지, https://is.gd/ewJa9q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과거에 제가 개신교 40년 생활 동안에 가장 듣기 싫었던 목사의 거짓말을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 고린도전서와 디모데전서에 나오는 "아들"이라는 번역을 재번역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성경의 원어를 본 사람도 없고, 원어를 사람 손으로 옮겨 적은 사본도 구경하지 못한 마당에, 가톨릭에서 성경 변개및 오역한 것을 라틴어와 영어로 전세계에 보급하다 보니까, 또 그 변질된 성경을 각나라 말로 그대로 번역하거나, 살을 붙이거나 빼서 우리말로 번역해 놓은 것을 보면서, 성경무오설을 말한다면 지나가는 개나 소가 웃을 일입니다. 지금부터는 헬라어가 이렇게 말씀한다!식의 원어 사본 이야기는 할 필요 없습니다.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복음은 절대로 신학교 출신 목사를 성도들의 "영적 아버지"라고 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가톨릭의 교황이나 신부를 "영적 아버지"라고 하니까, 가톨릭을 친정집으로 둔 과거의 이력답게, 개신교가 가톨릭을 어미로 따르는 죄로 불심판 당해서 완전 멸망으로 소멸되어도

 

좋다는 자세이니까, 누가 말리겠습니까? 그럼에도, 세상종교들이 주장하는 사후세계 레파토리인 "영원한 유황불 지옥과 영혼 불멸"을 성경처럼 가르치는 사단의 자식들을 누가 말리겠습니까? 개신교 종교생활 40년 경력자의 닉네임 "촌사람" 형제께서, 예수 성령에 의한 노아박 메시지를 전해 듣고 다음과 같은 댓글을 주셨습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잠에서 깨어난듯 하다. 가나안 성도로 살아야겠다고 결단을 하게 되었다. 기존교회에서 목사를 "영적 아버지"라며 순종해야 한다면서, 그래야만 자녀들이 복을 받는다는 설교를 듣고,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교회 나가기 싫어졌다. 좋은 이웃 덕분에 많이 배우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저는 다음의 답변을 그분께 드렸습니다. 목사가 "영적 아버지"라고 하는 용어가 와전된 것은 우리말 번역의 문제이고, 가톨릭의 교황이나 신부가 신자의 아버지라는 교리를 주입시키고, 전통으로 자리잡은 이방종교의 가르침을 한국 개신교가 쫒아가기 때문이라고 말입니다.

 

첫째, 고린도전서 4장 15절및 17절을 일부 재번역해서 읽겠습니다. "내가 주 안에서 내 사랑하고 신실한 형제 디모데를 너희에게 보내었으니..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전도자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그가 변화를 받았느니라." 두째, 디모데전서 1장 2절을 일부 재번역해서 읽습니다. "믿음 안에서 거듭난 성도가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셋째, 디모데후서 1장 2절을 일부 재번역해서 읽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믿음의 동역자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아멘입니다. 우리말 번역을 유명 목사나 신학자들끼리만 하다 보니까, 가톨릭의 직제를 흉내내려고 비성경적임을 알면서도 오역했다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담임 목사 스스로 "나는 여러분과 다른 사람이고, 나는 성도들에게 영적 아버지"라고 하면서도 부끄러움 자체를 모른채, 당당하게 오역 성구를 들이대며, 내 말이 아니라 고린도전서와 디모데전서에 나온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일명, 짜고 치는 고스톱 식으로 우리말 번역도 목사 그룹이 제멋대로 했고,

 

오역을 진리처럼 말하는 거짓 교사요, 거짓 선지자요, 자신을 높여 영적 아버지로 믿고 맹종하기를 바라는 자칭 성직자 목사 그룹이 아닐 수 없습니다. 374개 교단 전체가 한국 가톨릭에 통합하는 일은 쉽지 않겠지만, 대부분의 개신교가 가톨릭에 소속했으면 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가톨릭이 그렇게 좋으면 한국교회 안에서 꾸정물 일으키지 말고 지금 당장 가톨릭으로 조용히 개종하십시오! 그런데, 몸과 마음 따로인지 몰라도, 개신교와 이혼하고 가톨릭과 재혼하려는 생각은 피하고, 가톨릭과 불륜을 즐기고 싶어서인지, 성경에다 가톨릭 교리를 혼합했습니다. 나만 보는 성경책에다 재번역 단어로 고쳐 놓으십시오! 그래야 목사를 "영적 아버지"로 생각하지 않을 것 아니겠습니까? 저와 여러분의 영적 아버지는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님 한분"뿐입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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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Lee Hae-won

* 원제목: 십일조가 되신 예수

* 부제목: 예수께서 오셔서 열 개중의 하나인 "십일조"가 되어 제물로 드리셨다!

 

♤65분 메시지, https://is.gd/GDkXMf

☞ 영상 원출처: "주맘교회" 유튜브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노아박: 창조주 한분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주일성수나 토요 안식일 준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신약 시대에는 교회 건물에 모여서 주일(유대력이 아닌, 태양력 일요일)에 반드시 모여야 하는 주일성수(주일이 신약의 안식일이라는 개념 포함)를 해야 한다는 정신은 사단의 가르침입니다. 아무 날 아무 때나, 예배 순서 의식이 전혀 없는 상태로(우물가에 나온 수가성 여인과 예수님의 대화에서 답변이 있음), "그리스도 예수의 진리의 복음"을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영(=여호와의 영=예수의 영=성령)과 진리의 예배"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영미: 남성이 교회 출석이 적은 이유는 교회에서 거두어 들이는 십일조 때문이 아닐까요? 성경적인 올바른 메시지를 듣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가장 먼저 물질에서 자유가 있어야 감사가 나오겠지요. 많은 사람이 교회에 못(안)다니는 이유가 물질 때문이라고 합니다.

 

♤승한: 하나님께 십일조를 돈으로 바치는 것은 명백한 죄이지만, 연보(버릴 연, 도울 보)는 내 것을 버려서 이웃의 부족을 채우는 하나님 사랑을 나타내는 행위입니다.

 

♤영화로운 보배: 레위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께 우리를 대신하신 참 제물이 되신 사실(복음)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가 철저한 죄인이기에.. 그래서 매일 매순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필요하네요. 우리의 공로는 모두 배설물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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