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66권 표준설교
- [한국교회] "고후 13:13의 올바른 번역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여러분의 갈라진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시기를 빕니다!) 2024.06.27
- [한국교회] "마태복음 28장 19절의 올바른 번역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Jesus Christ) 2024.06.24
- [한국교회] "창세기 1장 26절의 올바른 번역은?" (내가 나의 형상을 따라서, 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겠다!) - 1부 2024.06.20
- [한국교회] "베드로 신앙고백의 올바른 번역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시니이다!) 2024.06.17
- [한국교회] "성경의 동성애. 간음. 음행 비유" (노아시대 물심판및 소돔 고모라 불심판은 육적 동성애 때문이 아니다!) 2024.05.28
- [한국교회] 사람이 죽자마자 천국 가고 지옥에 가는가? (죽자마자 무덤! 마지막 날에 다시 부활! 의인은 영생! 악인은 영멸!) 2024.05.23
- [한국교회]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나는 곧 나니라! 예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하나님!) 2024.05.20
- [한국교회] "성경 Q&A" 끝없는 지옥이 있는가?(NO!) 불심판인가?(YES!) 영혼 불멸인가?(NO!) 영혼 소멸인가?(YES!) 2024.05.17
[한국교회] "고후 13:13의 올바른 번역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여러분의 갈라진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시기를 빕니다!)
2024. 6. 27. 09:15
[한국교회] "마태복음 28장 19절의 올바른 번역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Jesus Christ)
2024. 6. 24. 19:50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마태복음 28장 19절의 올바른 번역은?
* 원제목2: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Jesus Christ
♤5분 메시지, https://buly.kr/9BTkfMn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도 우리말 번역본의 오역 부분을 바르게 제번역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전하겠습니다. 원어 사본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영어 성경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는 따지지 않겠습니다. 원어 사본을 구경한 적도 없고, 원어 사본을 봤다고 해도 헬라어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무엇보다도 삼위일체를 신봉하는 중세 가톨릭이 개입하여 라틴어로 번역했고, 라틴어를 영어로 번역해서 전세계 나라에 삼위일체가 포함된 번역본이 나오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 말씀!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Go to the people of all nations and make them my disciples. Baptize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성부 성자 성령의 3위가 다르나 1신이 되셨다는 가톨릭의 신관을 따르는 삼위일체 믿음의 소유자가 한국 개신교에 70% 정도이고, 시대별로 각각 존재한다는 성부 성자 성령을
따르는 양태론 믿음의 소유자가 30%인데, 다음의 내용을 알고 계십니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웬만한 인터넷 번역기에다, 영어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또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를 넣어 보십시오! 영어 번역이 똑같이 나옵니다. 거룩한 아버지, 거룩한 아들, 거룩한 성령 - 3신으로 번역한 것이 맞다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문제는 아버지 따로! 아들 따로! 성령 따로!가 문제입니다. 아버지이시고 동시에 아들이시며 동시에 성령이신 분으로 몰아가도, 성부 성자 성령이 동시에 계신다라고 풀이해 줍니다. 그 망할 "성부 성자 성령"은 아무리 이리 대입하고 저리 대입해도 셋이 한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예를들어, "아버지와 아들과 손자의 서명을 받아서"라고 했을 때, 아버지 서명 따로! 아들 서명 따로! 손자 서명 따로!가 되는 것과 같은 원리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요상하게 변개한 것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Jesus Christ)"로, 우리말 재번역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저는 중세 가톨릭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변개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 말씀!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사도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했는데,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오신 예수님이 자신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하면, 제자들에게 얘기했을 경우에 못알아 먹기 때문에, "아버지=아들=성령"이신 "한분 창조주"께서, 제자들의 이해 수준에 맞추어 말씀하신 것이 아닌가? 추론할 뿐입니다. 차라리, "아버지의 이름"이나 "성령의 이름으로"라고 했으면 더 낫지 않았겠나?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빌립은 예수님이 아들 위치에 항상 있다고 생각한 나머지,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간청하는 동문서답식의 질문이 있지 않았습니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또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에 푹 빠져서 쩔어있는 한국
개신교는 구원얻을 영혼이 0.00001% 있을까 말까입니다.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성령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분 주께서, 영존하신 아버지 한분 하나님께서, 삼위일체 잡신 또는 양태론 잡신에 미쳐있는 여러분들을 악인으로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Jesus Christ)"로 재번역해야 합니다. 여러분! 3신이 1신보다 더 든든하게 느껴집니까? 신구약에 계시한 창조주의 신관은 삼위일체나 양태론이 아닙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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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창세기 1장 26절의 올바른 번역은?" (내가 나의 형상을 따라서, 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겠다!) - 1부
2024. 6. 20. 20:17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창세기 1장 26절의 올바른 번역은?
* 원제목2: 내가 나의 형상을 따라서, 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겠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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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오늘도 우리말 번역본의 오역 부분을 올바르게 재번역해야 한다는 내용을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창세기 1장 26절의 올바른 번역은?" 오늘은 1부 시간입니다. 먼저, 창조주의 신관이 계시된 대표적인 신구약 성경 네 곳의 성구를 우리말과 영어로 읽겠습니다. 창세기 1장 26절 27절 말씀!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God said, "Now we will make humans, and they will be like us. So God created humans to be like himself.)" 출애굽기 3장 13절 14절 말씀!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But what should I say, if they ask me your name? God said to Moses: I am the eternal God.
So tell them that the LORD, whose name is "I Am," has sent you.)" 요한복음 8장 23절 24절및 58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Jesus answered, "You are from below, but I am from above. You belong to this world, but I don't. If you don't have faith in me for who I am, you will die, and your sins will not be forgiven. Jesus answered, "I tell you for certain that even before Abraham was, I was, and I am.)" 요한계시록 22장 13절에서 16절까지 말씀!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I am Alpha and Omega, the first and the last, the beginning and the end. God will bless all who have washed their robes. They will each have the right to eat fruit from the tree that gives life, and they can enter the gates of the city. But outside the city will be dogs, witches, immoral people, murderers, idol worshipers, and everyone who loves to tell lies and do wrong. I am Jesus! And I am the one who sent my angel to tell all of you these things for the churches. I am David's Great Descendant, and I am also the bright morning star.)"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딱 한 곳의 성구에 대한 우리말 번역에서만 엇박자가 나고 있음을
발견하셨습니까? 바로, 창세기 1장 26절 27절 말씀입니다. 26절의 "우리의 형상. 우리의 모양"과, 27절의 "당신의 형상. 하나님의 형상"이 서로 상반되고 있습니다. 26절을 다음과같이 재번역하면, 성경 말씀에, 나는 스스로 있는 자! 나는 나다! 창조주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성령이신 분이, 나 말고는 다른 신이 없다!라는 "한분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께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전능자 자신에 대한 신관을, 틀리게 말씀하실리 없습니다. 창세기 때에는 삼위일체(3신1체)나 양태론(1신3태)이 존재하지 않았음에도, 3신1체나 1신3태에 해당하는 "하나님들"을 "우리"로 표현했다는 주장은, 사단에게 단단히 붙잡혀 억지 논리를 제멋대로 지껄여대는 개소리이고 잡소리일 뿐입니다. 신구약의 창조주 신관으로 내 영혼의 운명을 결정짓게 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창세기 1장 26절의 올바른 번역은? - 2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베드로 신앙고백의 올바른 번역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시니이다!): https://buly.kr/2fbgBH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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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66권 표준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교회] "베드로 신앙고백의 올바른 번역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시니이다!)
2024. 6. 17. 08:26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베드로 신앙고백의 올바른 번역은?
* 원제목2: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시니이다!
♤15분 메시지, https://buly.kr/7QK8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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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마태복음 16장 16절은 베드로가 예수님께 칭찬을 많이 들었던 "베드로 신앙고백"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일부 번역이 마음에 안들어 오늘의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Simon Peter spoke up, "You are the Messiah, the Son of the living God)." 이 성구를 대하면서, 한국교회 대부분의 설교자는 예수님을 메시아(그리스도)로 고백한 베드로에게 그 사실을 알게 하신 것은 하나님 아버지이시다"라는 설명을 많이 합니다. 병행절인 누가복음 9장 20절에서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그리스도"라고 말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 여러분!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 속한 그리스도를 말함인데, 하나님과 그리스도가 서로 다른 이분법을 느끼게 합니다.
왜, 저는 우리말 번역. 영어 번역. 우리말 성경 해설이 마음에 안드는 것일까요? 예수님은 그리스도(메시아)만 되시지, 하나님 아버지가 아니라는 생뚱맞은 해석, 즉, 삼위일체적인 해석때문에 그렇습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오시면 삼위일체와 양태론이 태양신 바알 3신 사상이라는 것을 많이 설명드렸습니다. 야고보서 2장에서 귀신도 한분 하나님을 인정합니다. 야고보서 2장 19절 말씀!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한분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목사 그룹의 논리는 3이 1이 되었다는 삼위일체이거나, 1이 세가지 양태로 나타났다는 양태론인데, 두가지 신관의 목사 그룹은 야고보서 2장 19절의 "한분 하나님"이 그렇다고 얘기하고 싶을 것입니다. 누가 당신한테 거짓선지자 노릇하라고 했습니까? 성경 전문가들은 야고보서 기록 시기를 AD 45년에서 60년으로 보고 있는데, AD 4세기에 나온 삼위일체및 양태론의 가짜 신관을 소급해서 적용했다는 이야기는 억지 궤변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물론, 삼위일체및 양태론이 태양신 바알 3신 종교인들이 만들어 낸 두가지 가짜 신관이었음도, 한국교회는 알아야 합니다. 저는 원어 사본이 어떻게 되어 있든, 태양신 바알 3신을 숭배하는 종교 가톨릭에서 헬라어를 라틴어로 번역했고, 가톨릭에서 그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다시 번역했으며, 가톨릭 영어 성경을 각나라 언어로 번역하면서, 중국어 번역본 성경을, 스코틀랜드 출신 선교사 존 로스(John Ross, 1942~1915)가 1887년 3월에 발행했습니다. 1887년에 발간된 최초의 한글 합본 신약성서 "예수셩교젼서"입니다. 존 로스는 1870년대 중반 평안도 의주 출신 청년들을 고용해서 한글 번역을 주도하다 보니까, 번역본 곳곳에는 북한식 사투리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재미있지 않습니까? 당연지사, 가톨릭 라틴어 성경을 기초로하여 번역한 가톨릭 영어 성경을 중국어로 번역했을텐데, 이 중국어 번역본을 기초로 하면서,1837년 독일인 중국 선교사 귀츨라프가 싱가폴에서 출판한 최초의 일본어 성경이었던 "요한복음서"도 함께 참고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말 현대 번역본이 생겨났기 때문에, 옛날 가톨릭의 오역 변개를 피해갈 수 없습니다. 가톨릭에서 원어를 번역했다고 주장하는데, 대부분 맞지만 신관 부분에 대하여는 삼위일체가 적용된 오역 변개가 있다고 판단하는 입장입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신구약 성경의 신관과 비교하면, 물과 기름입니다. 물과 기름은 절대로 섞여지지 않는 서로 다른 성질을 가진 물질 아닙니까? 창조주 예슈아 유일신과 삼위일체나 창조주 예슈아 유일신과 양태론은 하늘과 땅차이 만큼이나 다른 것입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Simon Peter spoke up, "You are the Messiah, the Son of the living God)."는 일부 오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말과 영어로 바르게 재번역한다면 다음과같이 해야 맞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시니이다(Simon Peter spoke up, "You are the Messiah, One God, the living Creator)."
각나라 언어로 번역할 때, 특히 우리말로 번역할 때에는 우리 한국인의 정서에 맞도록 잘 다듬어 해석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성경 전문가중에 어느 분이 말하기를, 성경 번역은 직역이 아니라 의역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솔직히, 저도 의역을 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100% 문자주의나 100% 상징 비유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렇습니다. 성경에는 문자. 상징. 비유. 역사적 상황 등이 안배되어 있음을 알고, 신구약 안에 담겨진 예수 복음만을 찾아 내어 진리로 삼아야 영원토록 살 수 있습니다. 지난 메시지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한국 가톨릭은 "아기 예수"에 촛점을 맞추었고, 한국 개신교는 "아들 하나님 또는 아들 예수"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는 인간 교주를 "성령, 보혜사, 재림예수, 하나님"에 맞추었습니다. 신구약에서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가톨릭의 신관이라고 덮어놓고 그냥 잘믿으면 되는 게 아니라, 성경대로 믿어야 잘믿는 것입니다. 여러분! 유대교가 왜 잘못된 신관을 가졌습니까? 창조주는 오직 여호와이신데,
유대교가 생각하는 예수는 2천년 전 당시의 "랍비(현인, 선생)"나 "선지자(예언자)"로 보고 있고, 예수를 그리스도(하나님)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슬람교는 어떻습니까? 이슬람교도 유대교와 동일합니다. 그런데, 한국 개신교 목사 무리들은 유대교와 이슬람교가 삼위일체를 받아 들이지 않고 여호와 유일신만 믿는다 하여 이단으로 규정해 버렸습니다. 개신교 주특기는 나와 다르면 무조건 이단! 저렇게 잘못 믿으면 삼위일체로 불리우는 하나님이나, 양태론으로 불리우는 하나님이 영원토록 펄펄 끓는 유황불 지옥에 집어 쳐 넣는다고 으름장을 놓으면서 공포 분위기를 만들어, 한국 개신교만 성경 정통이니, 한국 개신교단 교회로 당장 들어오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회중에 해당하는 성도들에게 개신교식 교회 출석 호객 행위 삐끼짓 앵벌이를 시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돈을 좋아하는 분이니까, 지극정성을 다한 풍성한 재물을 가지고 와서 믿음으로 바치라는 우상숭배 교육을 철저히 시키면서, 현금및 부동산에 대한 모든 소득의 십일조. 각종 헌금.
주일성수와 새벽기도를 강조합니다. 주중예배와 가정예배도 강조합니다. 직분자는 연차휴가를 내서 특별새벽기도회. 심령부흥회. 전도집회. 선교대회. 제자교육 등에 참여하라고 밀어 붙입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미련한 직분자들은 목사의 말이 성경인줄 알고, 아멘 충성 열심당들이 되어 자신의 가족까지도 목사에게 눈도장을 찍게 만듭니다. 개같은 기독교. 미친 기독교. 날강도 집단 건물 성전 교회. 밥먹고 할 일 없어 종교 중독자를 양산하는 직업 목사 사업장입니다. 제가 한국 개신교에서 40년 동안 그런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들을 깨끗하게 청산해 버리고 지금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앞뒤 생각하지 말고 당장 374개 교단 교회. 개신교가 결정한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를 박차고 뛰쳐 나오십시오! 그리고, 가나안 성도가 되십시오! 당신이 예비 신학생이든, 신학생이든, 교육 전도사든, 전도사든, 강도사든, 현역 목사든, 현역 원로목사든, 원로목사든, 은퇴 목사든, 현역 장로든, 은퇴 장로든, 명예 장로든, 안수집사든, 권사든, 서리집사든,
관리집사든, 권찰이든.. 예수 대속으로 부활. 영생. 천국에 영원히 거하려면 말입니다. "그 나물에 그 밥" 이라는 한국교회 우물 안에서는 존재하지도 않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으며, 예수천국 불신지옥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과 같은 SF 수준의 이야기를 성경이라고 하면서, 직업 목사들이 성경을 난도질하여 대사기극을 벌이는줄을, 회중들만 모른채, 99.9999%가 세상끝날 온지구상의 하늘에서 쏟아 붓는 유황불(지옥불)에다, 무덤에서 부활한 악인들과 끝날에 살아있는 악인들. 사단까지 쓸어 담고 태워서 재를 만들어 티끌로 만들어 버리는 불심판에 참여하게 됩니다. 악인들의 죄값에 대한 불의 형벌은 서로 각각 다르기 때문에, 오래 타는 자들도 있겠고, 빨리 태워 소멸되는 자들도 있겠지만, 결국에는 재(티끌)만 남습니다. 가톨릭에서 "아기 예수"를 형상화한 것은 예수의 어머니인 마리아를 황후로 책봉하여 성모의 자리에 앉히기 위함이고(가톨릭의 "마리아와 아기 예수" 성화 참조), 전세계에 성탄절을 보급해서 종교통합을 꾀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성자 예수"로 정한 것은 가톨릭의 신관 교리인 삼위일체를 성경으로 만들고자 함이고, 성부 자리에 교황이 앉으며, 성자 자리에 아기 예수를 앉히고, 성령 자리에 마리아를 앉히고자 함입니다. 어떤 이가 말하기를, 가톨릭에는 사위일체가 존재한다고 하는데, 성부는 교황. 성자는 아기 예수. 성령은 그냥 형식적인 자리. 성모 자리에 마리아가 앉아 있는 형국이라고 했습니다. 아무튼, 신구약에서 말씀하는 신관은 "창조주이시며 영존하신 아버지이시고 평강의 왕이신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빌려 친히 잉태되시어 예수라는 이름으로 출생하시고, 아기와 아들로 자라시면서 청년 30세 때에는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 말씀을 가르치며, 곳곳을 다니면서 각종 질병과 장애 치료 그리고, 초자연적인 많은 기적을 보여 창조주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예수가 여호와이시고 성령(영, 말씀)이심을 드러내셨다. 창조주 여호와가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이 3차원의 이 세상에 자신의 대속 사역을 위해 왔다 가신 찰나적인 방문이 계셨으나,
우리 인간들은 종교성이 너무 강하여, 성경을 무시하고 유명 종교인들의 말을 철석같이 믿는다. 창조주 여호와 예수 성령이신 "아버지 아들 성령"을 "아버지가 아들이심과 동시에, 아들이 성령이시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이시다! 여호와가 예수이심과 동시에, 예수가 성령이시다!"로 믿지 못하고, 성경에 이단 교리를 덧붙이거나 빼면서 난도질하고 있다." 가톨릭이라고 하는 바벨론 종교를 따르는 한국교회는 99.9999% 망합니다. 가톨릭을 따르지 않는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들은 다른 예수로 인하여 99.9999% 멸망합니다. 결국, 창조주 예수님께서 세상끝날에 악인으로 분류시켜 불태움을 받습니다. 그것이 백보좌 심판입니다. 주일성수 맹신자나 토요 안식일 준수 맹신자는, 한국교회의 가짜 절기에 해당하는 "맥추절. 사순절.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에, 교회 헌금 봉투에 복채를 담아 지극정성을 다한, 우상숭배의 믿음을 가지고 복받겠다는 자들은, 갈라디아교인들처럼 어리석은 종교 행위로 구원 얻으려는 영적 음란 행위와
똑같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9절 10절 11절 말씀!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성경교사를 자처하는 목사 그룹이 이런 성구를 무시해 버릴지라도, 회중은 옳고 그름을, 베뢰아 교인들처럼 따져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말해봐야 목사 무리들은 안들을 테니까, 그렇다면 뛰쳐 나오는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가나안 성도가 되시라는 말씀을 지금 저는 드리고 있습니다. 교회 나오라고 하는 것이 전도가 아니고, 교회 출석은 구원과 상관없으며, 십일조및 각종 헌금 바치면서 많은 예배 참여한다고 영생얻지 못하고, 교회가 하라는대로 한다고 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기꾼의 감언이설(사탕발림, 남을 속이기 위하여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상황이 이로운 것처럼 꾸민 말)은 거짓말에 한번 속았음에도 불구하고 또다른 거짓말을
진실로 믿고 싶은 마음에, 그냥 믿어줘 버리는 단계까지 나아갑니다. 그 다음의 거짓말들로 학습되고 쇠뇌되면 기계 부속품처럼 부품 조립되어 아예 조직원처럼 그의 하수인이 되어 버립니다. 전쟁터에서 목숨만 겨우 부지하고 살아남은 가나안이 되십시오! 제가 40년 동안 40여 가지의 다른 복음에 속고 산 날들로 인하여 치가 떨립니다. 여러분은 사기를 당해도 아무렇지 않습니까?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잘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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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성경의 동성애. 간음. 음행 비유" (노아시대 물심판및 소돔 고모라 불심판은 육적 동성애 때문이 아니다!)
2024. 5. 28. 16:52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진리수호' 전도자
* 원제목: 성경의 동성애. 간음. 음행 비유
* 부제목: 노아시대 물심판및 소돔 고모라 불심판은 육적 동성애 때문이 아니다!
♤17분 메시지, https://buly.kr/9MOLlWY
☞ 원출처 URL(공감, 댓글): https://buly.kr/15MiZtH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진리수호' 전도자께서 예수 성령이 허락하신 참예수 복음 글메시지를 AI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것은 결국 구원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께로 귀결됩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40절 말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첫째, 성경에 나오는 간음이나 음행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간음이나 음행도 인간들의 규범을 가르치는 것 같지만, 신랑이고 남편이신 예수님이 아닌, 이단을 따르며 다른 신 섬기는 것을 간음이다! 음행이다!라고 꾸짖는 말씀입니다. 아담 이후의 인간들은 죄로 말미암아 모두다 영이 죽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이미 영이 죽은 자들에게 간음이나 음행하지 말라고
가르치겠습니까? 영이 죽은 자들이 간음이나 음행을 하지 않는다고 구원받겠는가? 이런 말씀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그렇다고, 간음이나 음행을 해도 된다는 말씀이 아니니, 방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죄인들이 살아나는 방법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고는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요한복음 6장 53절에서 56절까지의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그래서, 다른 신을 따르며 다른 포도주를 마시는 것에 대해 "그 음행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땅의 왕(왕 같은 제자장들)들이 그(사탄)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계시록 18:3)"라고 꾸짖으신 것입니다. 또, 축사. 치유. 방언. 입신 등 신비한 이적을
보이는 이단들을 향해서는 "마술에 능숙한 미모의 음녀가 많은 음행을 함이라. 그의 음행으로 여러나라를 미혹하고 그의 마술로 여러 족속들을 미혹하느니라(나훔 3:4)"라고 꾸짖으셨습니다. 예레미야 3장 8절 말씀! "내게 배역한 이스라엘이 간음을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를 내어 쫓고 이혼서까지 주었으되, 그 패역한 자매 유다가 두려워 아니하고 자기도 가서 행음함을 내가 보았노라." 예레미야 23장 10절 말씀! "이 땅에 행음하는 자가 가득하도다. 저주로 인하여 땅이 슬퍼하며 광야의 초장들이 마르나니, 그들의 행위가 악하고 힘쓰는 것이 정직하지 못함이로다." 역대하 21장 13절 말씀! "오직 이스라엘 열왕의 길로 행하여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으로 음란하듯 우상을 섬기게 하기를 아합의 집과 같이 하며, 또 너의 아비 집에서 너보다 선한 아우들을 죽였으니." 예레미야 13장 27절 말씀! "내가 너의 간음과 사특한 소리와 들의 작은 산 위에서 행한 네 음행의 비루하고 가증한 것을 보았노라. 화 있을찐저! 예루살렘이여!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뇨?" 거듭 반복하여 강조합니다만, 성경은 남편이시며 신랑이신 예수를 섬긴다고 하면서도, 이단을 따르며 다른 신 섬기는 것을 음행과 간음으로 비유하신 것입니다. 즉, 인간들끼리의 간음이나 음행은 용서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간음한 여인을 용서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11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러나, 다른 신과의 음행이나 간음은 결코 용서받지 못합니다. 세상끝날 지옥불에 던져져 불심판 받아서 사라지는 것입니다. 계시록 21장 8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두째, 성경의 동성애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저도 동성애를 적극 반대합니다. 기독교인으로서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위배하기 때문에 반대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가족 질서를 깨뜨리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더욱이 고쳐야할 병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무리지어 당당하게 축제까지 벌이며, 그런 끼가 있는 사람들을 부추기는 축제를 도저히 용인할 수 없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그러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오해하여 적개심을 보이면서, 동성애(同性愛)와 필사적으로
싸우는 것도 저는 반대합니다. 목사들이나 신도들이 창세기 19장의 소돔 멸망이 동성애 때문이라고 확신하고, 동성애 만큼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면서, 반대 데모까지 벌이며 완강한 태도를 보입니다. 그러나 반대도 좋지만, 성경을 오해하는 반대는 바로 잡아야 합니다. 소돔이 동성애 때문에 망했을까요? 아닙니다. 의인 열명이 없어서 망했습니다. 창세기 18장 32절을 참고하십시오! 노아시대의 때에 동성애 때문에 심판 받았을까요? 절대로 아닙니다. 노아와 아들들 외에는 의인이 없어서 심판 받았던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동성애 때문에 쫓겨난 것이 아니라, 창조주 여호와의 말씀을 거부한 죄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한 죄로 쫓겨났던 것입니다. 동성애 때문에 소돔이 멸망했다면, 동성애가 모든 죄를 대표할만큼 큰 죄입니까? 아닙니다. 동성애도 죄에 해당하지만, 머리털만큼 수많은 죄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동성애를 안하면 진리가 바로 서고 구원받을 것처럼 호들갑을 떠는 것은, 죄의 의미도 모르고 눈에 비늘이
덮였기 때문에 진리가 가리워진 것입니다. 앞으로 이 지구가 망한다면 동성애 때문에 망하는 것이 아니라, 소돔과 노아의 때처럼 의인이 없어서 망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남들의 죄를 쳐다보고 데모를 할 것이 아니라, 먼저 자신이 의인인지부터 살펴야하는 것입니다. 목사들은 신도를 데모에 보낼 것이 아니라, 복음부터 가르치시기 바랍니다. 진리를 왜곡시켜 가르치는 성경교사를 자처하는 목사는 더 큰 심판을 받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동성애만 죄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수천! 아니, 수억 가지의 죄를 일일이 거명할 수 조차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복음 16장 9절을 통하여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라고 했던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 바로 "죄"입니다. 즉, 죄인들이 수많은 죄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동성애자들도 예수믿고 구원 받으면, 성령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동성애를 멈추게 됩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이 동성애를 정죄하며
회개할 기회조차 막아버리는 그것이 또다른 범죄가 됩니다. 셋째, 소돔이 망한 이유를 성경을 통하여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처녀 내 백성의 죄가 소돔의 죄악보다 중하도다." 예레미야애가 4장 6절을 참고하십시오! 이스라엘을 가리켜 남자를 모르는 처녀로 비유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을 남편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처녀로 비유하신 것이지요. 이사야 54장 5절 말씀!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그런데,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아니라, 바알! 즉, 사탄을 섬겼습니다. 이스라엘은 소돔보다 숫자가 훨씬 더 많았기 때문에, 소돔보다 죄악이 더 중하다고 하신 것이었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성경에 나오는 간음과 음행은 사탄과의 간음과 음행을 말합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남편(이사야 54:5). 신랑(마태복음 25:5~6)으로 비유하시고, 성도들을 신부. 어린 양의 아내(계시록 21:9)로 비유하셨습니다. 그래서, 다른 신 섬기는 것을 간음이라고 했고, 음행했다고 진노하신 것입니다. 유다서는 소돔과 고모라가 다른 색을
따르다가 불의 형벌을 받아 멸망한 것에 대해 밝히고 있습니다. 유다서 1장 7절 말씀!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또, 유다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교사 몇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색욕 거리로 바꾸어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다서 1장 4절 말씀!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이 말의 뜻은 거짓 교사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사탄과 음행하는 색욕 거리로 만들어, 도리어 사탄과 음행하게 하여 그리스도를 부인하게 했다는 말입니다. 이를 볼 때, 소돔의 행위는 단순히 남자들끼리의 동성애가 아니라, 사탄과의 음행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돔이 망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사탄에게로부터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않았기 때문에,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같이 하셨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아모스 4장 11절 말씀! "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하나님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 같이 하였으므로, 너희가 불 붙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 조각 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리고, 예루살렘 선지자들이 사탄을 섬기면서 간음을 행하였기 때문에, 소돔과 다름이 없다고 진노하셨습니다. 예레미야 23장 14절 말씀! "내가 예루살렘 선지자들 중에도 가증한 일이 있음을 보았나니, 그들은 간음을 행하며, 행악자의 손을 굳게 하여 사람으로 그 악에서 돌이킴이 없게 하였은즉, 그들은 다 내 앞에서 소돔 사람과 다름이 없고, 그 거민은 고모라 사람과 다름이 없느니라." 이처럼,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이유가 단순히 동성애와 같은 윤리적인 범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을 배신하고 사탄과의 간음과 음행이었기에, 이처럼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넷째, 성경이 말씀하는 진짜 동성애인 "남색"은 무슨 비유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레위기 18장 22절 말씀! "너는 여자와 교합함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왜 남자끼리 교합하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그것은 생명을 잉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18장 22절에서 "너는 여자와 교합함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라는 말씀과, 레위기 18장 19절에서 "너는 여인이 경도로 불결할 동안에, 그에게 가까이하지 말찌니라."는 말씀의 뜻은 같고, 창세기 38장 8절 9절에서 "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수에게로 들어가서 남편의 아우의 본분을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 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형에게 아들을 얻게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와 같은 이치입니다. 그들의 행위가 모두 생명을 잉태하지 못하기에 악한 것으로 본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입니다. 창세기 22장 18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받으리라"고 언약하시고, 창세기 28장 14절에서는 "네 자손이 땅의
티끌처럼 퍼져나갈 것이라."고 언약하셨습니다. 이 언약의 씨는 이삭과 야곱을 통하여 이어졌고, 이스라엘을 통하여 이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오난이 이것을 어기고 땅에 설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오난을 죽이신 것입니다. 창세기 38장 10절을 참고하십시오! 이런 관점에서 남색(同性愛)를 해석해야 합니다. 즉, 성경의 남색은 윤리적인 잘못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씨를 끊는 큰 죄악을 말합니다. 그래서, 생명을 이어갈 수 없는 "경도하는 여자"도 불결하다고 하신 것입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구약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하면, 결코 복음을 캐낼 수 없습니다. 이 메시지를 듣거나 읽는 분들은 성경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음을 아시고, 비유 안에 숨겨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 만나시기를 소망합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말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아멘.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신구약 성경은 도덕. 윤리. 교훈. 과학. 철학. 사상. 교양. 기복. 미신. 신비. 영웅호걸. 위인전기. 종교적인 율법책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13장 44절에서 50절까지는 밭에 감추인 보화가, 진리의 복음에 본질이시고 본체이신 영원불변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과, 이를 발로 밟은 자들이 당할 운명은 멸망입니다. 가톨릭. 불교. 개신교.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 교리인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아닌, 소돔과 고모라의 단회적인 "유황불 심판"처럼, 세상끝날 풀무불과 같은 지옥불에다 깨끗하게 태워서 없애는 타작마당 "불심판"을 말하고 있음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두려워 하십니까? 세상끝날에, 소돔 고모라 때의 유황불이 온지구상에 쏟아 부어져 악인들이 불타면서 영생을 영원히 잃게 되는 백보좌 불심판을 두려워 하십시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세상 끝날에 악인들 각자의 형량대로 풀무불에 태울 때 이를 갈며 슬피 우는 고통을 당하면서, 태움을 받아 영생을 영원토록 잃고 한줌의 재가 되어 티끌로 돌아가는 악인들의 운명을 말하는 심판을 기억하십시오! 영원히 살 수 있는 의인의 길을 저버리고 멸망받을 짐승이 되기로 스스로가 선택한, 악인의 처절함을 말씀으로 분별하십시오! 죽기 전에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으로 만나 영접하시기를 빕니다. 교회나가서 주일성수. 토요 안식일 준수. 모든 소득의 십일조. 137가지나 되는 각종 헌금. 건물 성전 건축헌금. 새벽기도. 금식기도. 수요예배. 금요예배. 구역예배. 장례예배. 추도예배. 가정예배. 부흥집회. 세미나. 온갖 예배 순서 의식 행사. 교회 조직 직분 봉사 등 별의별 짓을 다해도 "악인의 소멸"을 면제받을 길이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쓰레기로 여기고 버렸던 폐기 수순을 저와 여러분이
밟아야 합니다. 종교적 전통 교리라는 저장강박증에서 벗어나려면 깨끗하게 다 치워 버리면 됩니다. 기독교. 개신교. 가톨릭.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의 종교적인 배설물을, 사도 바울이 만들어 놓은 영적인 쓰레기통에다 모두 버리십시오! 쓰레기를 버리지 않으면 진리를 받을 밭이 없습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잘 찾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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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사람이 죽자마자 천국 가고 지옥에 가는가? (죽자마자 무덤! 마지막 날에 다시 부활! 의인은 영생! 악인은 영멸!)
2024. 5. 23. 23:20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Jinha Park
* 원제목: 사람이 죽자마자 천국 가고 지옥에 가는가?
* 부제목: 죽자마자 무덤! 마지막 날에 다시 부활! 의인은 영생! 악인은 영멸!
♤21분 편집 메시지, https://buly.kr/5JKta7e
☞ 원출처 유튜브: Myungkwang Media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혜원: 부활과 생명의 주인 되신 주님! 마지막 날을 준비하는 믿음의 백성되게 도와 주소서.~^~
♤wonbae jung: 대체로 제가 알고 있는 바와 같네요.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다만, 1천년 무저갱을 참혹한 지상으로 간주하셨는데요. 저는 이 지상에서 천년왕국이 이뤄지고, 무저갱은 별도의 장소로 봅니다. 왕노릇도 해야 하는데, 하늘에는 백성이 없어요. 주님재림시에 아직 살아있는 불신자들이 백성이라고 봅니다. 재림하신다고 해서 불신자들 모두 학살할 수는 없잖아요. 이들은 영생이 아닌 천년간 죽고 태어나길 반복하겠죠.
♤오금자: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마지막에 구원받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녀가 되지 않도록, 주님께서 강림하실때 그에게 붙어있는 자 되게 하옵소서!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종국: 오늘 선포하신 말씀은 전도용 영상 자료로 참으로 귀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믿지 않는 자들과 사후세계에 관하여 잘못 알고 있는 기독교인들과 개신교인들에게 오늘의 영상을 퍼나르기만 해도 전도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잘 활용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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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유대종교 지도자들.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에게 독사의 새끼들아! 뱀들아!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하신 말씀은 영원히 심판하여 버리겠다는 이야기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요한복음 8:44).”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마태복음 23:33)?” 예수님은 지옥의 판결을 받고 "지옥불"에 태워버리는 것을 말씀하셨지, 불교. 가톨릭. 개신교. 이슬람교. 도교 등에 있는 "영원한 불지옥"을 말씀한 게 아닙니다. 만약, 영원토록 무궁한 유황 불못이 실제로 존재하여 들어가게 된다면, 21세기 현대교회의 목사. 장로. 집사. 성도 그룹 순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유대교 골수 열심당이었던 유대종교 지도자들. 바리새인. 사두개인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러나, 천만다행히도, 세상끝날에 무덤에서 부활시킨 다음에, 이세상 지구 하늘로 부터 쏟아 붓는 유황불(지옥불)에 깨끗하게 태워서 없애 버리시는 심판을 하십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 동서남북 사방으로 천사들을 보내어 이 지구상의 모든 악인들에 대한 사형을 집행하십니다.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있다면, 1등으로 들어갈 기독교. 개신교. 각종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의 종교적인 직책가진 자들이, 뻔뻔하게 천국에 1. 2. 3등을 다투며 들어간다는 헛소리를 해대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너무 기가 막히고 어처구니 없음)입니다. 헛물켜거나 나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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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나는 곧 나니라! 예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하나님!)
2024. 5. 20. 15:40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한마음TV
* 원제목: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 부제목: 나는 곧 나니라! 예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하나님!
♤4분 메시지, https://buly.kr/1c6xlfo
☞ 원출처 URL: https://buly.kr/9t8ZrlD
[성경 본문 말씀]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출애굽기 3:13~14)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딱따구리TV: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 에고 에이미의 의미를 잘 알게 되었습니다.
♤춘미: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그리스도 우리의 구주이심을 고백합니다~
♤윤택: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고, 그리스도 우리의 구주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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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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