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도 우리말 번역본의 오역 부분을 바르게 제번역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전하겠습니다. 원어 사본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영어 성경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는 따지지 않겠습니다. 원어 사본을 구경한 적도 없고, 원어 사본을 봤다고 해도 헬라어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무엇보다도 삼위일체를 신봉하는 중세 가톨릭이 개입하여 라틴어로 번역했고, 라틴어를 영어로 번역해서 전세계 나라에 삼위일체가 포함된 번역본이 나오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 말씀!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Go to the people of all nations and make them my disciples. Baptize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성부 성자 성령의 3위가 다르나 1신이 되셨다는 가톨릭의 신관을 따르는 삼위일체 믿음의 소유자가 한국 개신교에 70% 정도이고, 시대별로 각각 존재한다는 성부 성자 성령을
따르는 양태론 믿음의 소유자가 30%인데, 다음의 내용을 알고 계십니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웬만한 인터넷 번역기에다, 영어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또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를 넣어 보십시오! 영어 번역이 똑같이 나옵니다. 거룩한 아버지, 거룩한 아들, 거룩한 성령 - 3신으로 번역한 것이 맞다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문제는 아버지 따로! 아들 따로! 성령 따로!가 문제입니다. 아버지이시고 동시에 아들이시며 동시에 성령이신 분으로 몰아가도, 성부 성자 성령이 동시에 계신다라고 풀이해 줍니다. 그 망할 "성부 성자 성령"은 아무리 이리 대입하고 저리 대입해도 셋이 한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예를들어, "아버지와 아들과 손자의 서명을 받아서"라고 했을 때, 아버지 서명 따로! 아들 서명 따로! 손자 서명 따로!가 되는 것과 같은 원리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요상하게 변개한 것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Jesus Christ)"로, 우리말 재번역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저는 중세 가톨릭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변개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 말씀!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사도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했는데,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오신 예수님이 자신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하면, 제자들에게 얘기했을 경우에 못알아 먹기 때문에, "아버지=아들=성령"이신 "한분 창조주"께서, 제자들의 이해 수준에 맞추어 말씀하신 것이 아닌가? 추론할 뿐입니다. 차라리, "아버지의 이름"이나 "성령의 이름으로"라고 했으면 더 낫지 않았겠나?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빌립은 예수님이 아들 위치에 항상 있다고 생각한 나머지,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간청하는 동문서답식의 질문이 있지 않았습니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또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에 푹 빠져서 쩔어있는 한국
개신교는 구원얻을 영혼이 0.00001% 있을까 말까입니다.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성령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분 주께서, 영존하신 아버지 한분 하나님께서, 삼위일체 잡신 또는 양태론 잡신에 미쳐있는 여러분들을 악인으로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Jesus Christ)"로 재번역해야 합니다. 여러분! 3신이 1신보다 더 든든하게 느껴집니까? 신구약에 계시한 창조주의 신관은 삼위일체나 양태론이 아닙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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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