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베드로 신앙고백의 올바른 번역은?

* 원제목2: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시니이다!

 

♤15분 메시지, https://buly.kr/7QK81DY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마태복음 16장 16절은 베드로가 예수님께 칭찬을 많이 들었던 "베드로 신앙고백"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일부 번역이 마음에 안들어 오늘의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Simon Peter spoke up, "You are the Messiah, the Son of the living God)." 이 성구를 대하면서, 한국교회 대부분의 설교자는 예수님을 메시아(그리스도)로 고백한 베드로에게 그 사실을 알게 하신 것은 하나님 아버지이시다"라는 설명을 많이 합니다. 병행절인 누가복음 9장 20절에서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그리스도"라고 말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 여러분!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 속한 그리스도를 말함인데, 하나님과 그리스도가 서로 다른 이분법을 느끼게 합니다. 

 

왜, 저는 우리말 번역. 영어 번역. 우리말 성경 해설이 마음에 안드는 것일까요? 예수님은 그리스도(메시아)만 되시지, 하나님 아버지가 아니라는 생뚱맞은 해석, 즉, 삼위일체적인 해석때문에 그렇습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오시면 삼위일체와 양태론이 태양신 바알 3신 사상이라는 것을 많이 설명드렸습니다. 야고보서 2장에서 귀신도 한분 하나님을 인정합니다. 야고보서 2장 19절 말씀!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한분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목사 그룹의 논리는 3이 1이 되었다는 삼위일체이거나, 1이 세가지 양태로 나타났다는 양태론인데, 두가지 신관의 목사 그룹은 야고보서 2장 19절의 "한분 하나님"이 그렇다고 얘기하고 싶을 것입니다. 누가 당신한테 거짓선지자 노릇하라고 했습니까? 성경 전문가들은 야고보서 기록 시기를 AD 45년에서 60년으로 보고 있는데, AD 4세기에 나온 삼위일체및 양태론의 가짜 신관을 소급해서 적용했다는 이야기는 억지 궤변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물론, 삼위일체및 양태론이 태양신 바알 3신 종교인들이 만들어 낸 두가지 가짜 신관이었음도, 한국교회는 알아야 합니다. 저는 원어 사본이 어떻게 되어 있든, 태양신 바알 3신을 숭배하는 종교 가톨릭에서 헬라어를 라틴어로 번역했고, 가톨릭에서 그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다시 번역했으며, 가톨릭 영어 성경을 각나라 언어로 번역하면서, 중국어 번역본 성경을, 스코틀랜드 출신 선교사 존 로스(John Ross, 1942~1915)가 1887년 3월에 발행했습니다. 1887년에 발간된 최초의 한글 합본 신약성서 "예수셩교젼서"입니다. 존 로스는 1870년대 중반 평안도 의주 출신 청년들을 고용해서 한글 번역을 주도하다 보니까, 번역본 곳곳에는 북한식 사투리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재미있지 않습니까? 당연지사, 가톨릭 라틴어 성경을 기초로하여 번역한 가톨릭 영어 성경을 중국어로 번역했을텐데, 이 중국어 번역본을 기초로 하면서,1837년 독일인 중국 선교사 귀츨라프가 싱가폴에서 출판한 최초의 일본어 성경이었던 "요한복음서"도 함께 참고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말 현대 번역본이 생겨났기 때문에, 옛날 가톨릭의 오역 변개를 피해갈 수 없습니다. 가톨릭에서 원어를 번역했다고 주장하는데, 대부분 맞지만 신관 부분에 대하여는 삼위일체가 적용된 오역 변개가 있다고 판단하는 입장입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신구약 성경의 신관과 비교하면, 물과 기름입니다. 물과 기름은 절대로 섞여지지 않는 서로 다른 성질을 가진 물질 아닙니까? 창조주 예슈아 유일신과 삼위일체나 창조주 예슈아 유일신과 양태론은 하늘과 땅차이 만큼이나 다른 것입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Simon Peter spoke up, "You are the Messiah, the Son of the living God)."는 일부 오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말과 영어로 바르게 재번역한다면 다음과같이 해야 맞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시니이다(Simon Peter spoke up, "You are the Messiah, One God, the living Creator)."

 

각나라 언어로 번역할 때, 특히 우리말로 번역할 때에는 우리 한국인의 정서에 맞도록 잘 다듬어 해석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성경 전문가중에 어느 분이 말하기를, 성경 번역은 직역이 아니라 의역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솔직히, 저도 의역을 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100% 문자주의나 100% 상징 비유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렇습니다. 성경에는 문자. 상징. 비유. 역사적 상황 등이 안배되어 있음을 알고, 신구약 안에 담겨진 예수 복음만을 찾아 내어 진리로 삼아야 영원토록 살 수 있습니다. 지난 메시지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한국 가톨릭은 "아기 예수"에 촛점을 맞추었고, 한국 개신교는 "아들 하나님 또는 아들 예수"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는 인간 교주를 "성령, 보혜사, 재림예수, 하나님"에 맞추었습니다. 신구약에서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가톨릭의 신관이라고 덮어놓고 그냥 잘믿으면 되는 게 아니라, 성경대로 믿어야 잘믿는 것입니다. 여러분! 유대교가 왜 잘못된 신관을 가졌습니까? 창조주는 오직 여호와이신데,

 

유대교가 생각하는 예수는 2천년 전 당시의 "랍비(현인, 선생)"나 "선지자(예언자)"로 보고 있고, 예수를 그리스도(하나님)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슬람교는 어떻습니까? 이슬람교도 유대교와 동일합니다. 그런데, 한국 개신교 목사 무리들은 유대교와 이슬람교가 삼위일체를 받아 들이지 않고 여호와 유일신만 믿는다 하여 이단으로 규정해 버렸습니다. 개신교 주특기는 나와 다르면 무조건 이단! 저렇게 잘못 믿으면 삼위일체로 불리우는 하나님이나, 양태론으로 불리우는 하나님이 영원토록 펄펄 끓는 유황불 지옥에 집어 쳐 넣는다고 으름장을 놓으면서 공포 분위기를 만들어, 한국 개신교만 성경 정통이니, 한국 개신교단 교회로 당장 들어오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회중에 해당하는 성도들에게 개신교식 교회 출석 호객 행위 삐끼짓 앵벌이를 시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돈을 좋아하는 분이니까, 지극정성을 다한 풍성한 재물을 가지고 와서 믿음으로 바치라는 우상숭배 교육을 철저히 시키면서, 현금및 부동산에 대한 모든 소득의 십일조. 각종 헌금.

 

주일성수와 새벽기도를 강조합니다. 주중예배와 가정예배도 강조합니다. 직분자는 연차휴가를 내서 특별새벽기도회. 심령부흥회. 전도집회. 선교대회. 제자교육 등에 참여하라고 밀어 붙입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미련한 직분자들은 목사의 말이 성경인줄 알고, 아멘 충성 열심당들이 되어 자신의 가족까지도 목사에게 눈도장을 찍게 만듭니다. 개같은 기독교. 미친 기독교. 날강도 집단 건물 성전 교회. 밥먹고 할 일 없어 종교 중독자를 양산하는 직업 목사 사업장입니다. 제가 한국 개신교에서 40년 동안 그런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들을 깨끗하게 청산해 버리고 지금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앞뒤 생각하지 말고 당장 374개 교단 교회. 개신교가 결정한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를 박차고 뛰쳐 나오십시오! 그리고, 가나안 성도가 되십시오! 당신이 예비 신학생이든, 신학생이든, 교육 전도사든, 전도사든, 강도사든, 현역 목사든, 현역 원로목사든, 원로목사든, 은퇴 목사든, 현역 장로든, 은퇴 장로든, 명예 장로든, 안수집사든, 권사든, 서리집사든,

 

관리집사든, 권찰이든.. 예수 대속으로 부활. 영생. 천국에 영원히 거하려면 말입니다. "그 나물에 그 밥" 이라는 한국교회 우물 안에서는 존재하지도 않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으며, 예수천국 불신지옥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과 같은 SF 수준의 이야기를 성경이라고 하면서, 직업 목사들이 성경을 난도질하여 대사기극을 벌이는줄을, 회중들만 모른채, 99.9999%가 세상끝날 온지구상의 하늘에서 쏟아 붓는 유황불(지옥불)에다, 무덤에서 부활한 악인들과 끝날에 살아있는 악인들. 사단까지 쓸어 담고 태워서 재를 만들어 티끌로 만들어 버리는 불심판에 참여하게 됩니다. 악인들의 죄값에 대한 불의 형벌은 서로 각각 다르기 때문에, 오래 타는 자들도 있겠고, 빨리 태워 소멸되는 자들도 있겠지만, 결국에는 재(티끌)만 남습니다. 가톨릭에서 "아기 예수"를 형상화한 것은 예수의 어머니인 마리아를 황후로 책봉하여 성모의 자리에 앉히기 위함이고(가톨릭의 "마리아와 아기 예수" 성화 참조), 전세계에 성탄절을 보급해서 종교통합을 꾀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성자 예수"로 정한 것은 가톨릭의 신관 교리인 삼위일체를 성경으로 만들고자 함이고, 성부 자리에 교황이 앉으며, 성자 자리에 아기 예수를 앉히고, 성령 자리에 마리아를 앉히고자 함입니다. 어떤 이가 말하기를, 가톨릭에는 사위일체가 존재한다고 하는데, 성부는 교황. 성자는 아기 예수. 성령은 그냥 형식적인 자리. 성모 자리에 마리아가 앉아 있는 형국이라고 했습니다. 아무튼, 신구약에서 말씀하는 신관은 "창조주이시며 영존하신 아버지이시고 평강의 왕이신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빌려 친히 잉태되시어 예수라는 이름으로 출생하시고, 아기와 아들로 자라시면서 청년 30세 때에는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 말씀을 가르치며, 곳곳을 다니면서 각종 질병과 장애 치료 그리고, 초자연적인 많은 기적을 보여 창조주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예수가 여호와이시고 성령(영, 말씀)이심을 드러내셨다. 창조주 여호와가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이 3차원의 이 세상에 자신의 대속 사역을 위해 왔다 가신 찰나적인 방문이 계셨으나,

 

우리 인간들은 종교성이 너무 강하여, 성경을 무시하고 유명 종교인들의 말을 철석같이 믿는다. 창조주 여호와 예수 성령이신 "아버지 아들 성령"을 "아버지가 아들이심과 동시에, 아들이 성령이시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이시다! 여호와가 예수이심과 동시에, 예수가 성령이시다!"로 믿지 못하고, 성경에 이단 교리를 덧붙이거나 빼면서 난도질하고 있다." 가톨릭이라고 하는 바벨론 종교를 따르는 한국교회는 99.9999% 망합니다. 가톨릭을 따르지 않는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들은 다른 예수로 인하여 99.9999% 멸망합니다. 결국, 창조주 예수님께서 세상끝날에 악인으로 분류시켜 불태움을 받습니다. 그것이 백보좌 심판입니다. 주일성수 맹신자나 토요 안식일 준수 맹신자는, 한국교회의 가짜 절기에 해당하는 "맥추절. 사순절.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에, 교회 헌금 봉투에 복채를 담아 지극정성을 다한, 우상숭배의 믿음을 가지고 복받겠다는 자들은, 갈라디아교인들처럼 어리석은 종교 행위로 구원 얻으려는 영적 음란 행위와

 

똑같습니다. 라디아서 4장 9절 10절 11절 말씀!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성경교사를 자처하는 목사 그룹이 이런 성구를 무시해 버릴지라도, 회중은 옳고 그름을, 베뢰아 교인들처럼 따져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말해봐야 목사 무리들은 안들을 테니까, 그렇다면 뛰쳐 나오는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가나안 성도가 되시라는 말씀을 지금 저는 드리고 있습니다. 교회 나오라고 하는 것이 전도가 아니고, 교회 출석은 구원과 상관없으며, 십일조및 각종 헌금 바치면서 많은 예배 참여한다고 영생얻지 못하고, 교회가 하라는대로 한다고 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기꾼의 감언이설(사탕발림, 남을 속이기 위하여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상황이 이로운 것처럼 꾸민 말)은 거짓말에 한번 속았음에도 불구하고 또다른 거짓말을

 

진실로 믿고 싶은 마음에, 그냥 믿어줘 버리는 단계까지 나아갑니다. 그 다음의 거짓말들로 학습되고 쇠뇌되면 기계 부속품처럼 부품 조립되어 아예 조직원처럼 그의 하수인이 되어 버립니다. 전쟁터에서 목숨만 겨우 부지하고 살아남은 가나안이 되십시오! 제가 40년 동안 40여 가지의 다른 복음에 속고 산 날들로 인하여 치가 떨립니다. 여러분은 사기를 당해도 아무렇지 않습니까?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잘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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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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