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도 우리말 번역본을 살피다가, 창세기 1장 26절에서 언급한 "우리"라는 부분에 대한 올바른 번역을 지난 시간에 말씀드렸는데, 창세기 11장 7절에서도 종교인들의 고의적인 오역을 발견했습니다. 창세기 11장 5절에서 9절까지 읽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참고로, 성경에는 날개없는 수많은 천사들! 네 날개를 가진 그룹들! 여섯 날개를 가진 스랍들!이 있는데, 이사야 선지자가 6장 2절에서 본 것은
창조주 보좌 가까이 호휘하는 스랍들입니다. 앞서 읽은 창세기 11장 5절 이하에 여호와께서 지면에 강림하실때 함께한 천상의 피조물이 있었는지, 중세 가톨릭 시대 종교인들의 의도적인 오역인지는, 반드시 밝혀져 드러나게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아무튼, 창세기 11장 7절에 대한 호크마 주석을 보니까, "창세기 11장 7절의 "우리"라는 복수형이 사영된 것은, 단일한 신성(神性) 가운데 영원하고 동일한 삼위(三位)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을, 창세기 1장 26절과 동일하게 증거해 준다. 한편, 창세기 11장 7절의 '자'(Come)는 창세기 11장 4절의 '자'와는 대조되는 것으로, 삼위 하나님이 서로에게 다짐하며 권유하는 형식의 말인데, 이것은 삼위 하나님의 사역 목적이 동일함을 나타낸다." 여러분! 우리를 삼위 하나님으로 보는 성경 주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삼위 하나님"과, "창조주와 스랍들"중에서 어느 것이 맞냐?고 질문을 받게 된다면, 후자를 일단 선택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솔직히 "우리"라는 단어를 안쓰고, "내가" 직접 강림하여 이렇게 조치했노라!고 하게 되면, 창조주의 전지전능. 무소부재. 절대권능을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예수 성령이신 그리스도" 한분 주께서 무엇이 부족하여 스랍들에게 너희들도 나를 따르라!고 명령하시겠습니까? 창조주께서 어디로 강림하시든, 지음받은 영물들은 당연지사 뒤따르는 것이 맞기 때문에, 그랬을 것으로 보는 입장입니다. 중세 가톨릭이 "하나님들"의 의미를 담은 "우리"로 번역하므로서, 삼위일체를 성경 곳곳에다 심어놓은 오역으로 봤기 때문에, 창세기 11장 7절을 다음과같이 재번역하면 됩니다. "내가 그 곳에 내려가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였다(I went down to that place and confounded their language, so that they could not understand one another)."태양신 바벨론 3신 니므롯의 후예들이었던 삼위일체 광신자! 중세 가톨릭 시대 종교인들의 성경 오역을 떠올리면, 저의 이런 주장이 크게 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AD 4세기때 중세 가톨릭이 만들어낸 삼위일체를 창세기에 소급하여 대입한다? 말이 됩니까? 초대교회 사도들은 무식했을까요?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잘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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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