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인간이 받아야 할 회개의 침례"가 아닌,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는 제물로서, 제사장적인 예표로 받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침례 기사는 4복음서에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3장 16절 17절을 읽겠습니다.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요한은 예수님의 침례를 만류했지만 끝내 받으셨고, 앞서 읽은 내용을 보니까 하늘에서 음성이 났는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하여 강한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삼위 하나님을 믿는 어느 목사의 해설 때문인데, "예수님의 요단강 침례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회동이며, 메시야에 대한 공적 선언을 하늘의 음성으로 확인시켜준 사건이다."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중세 가톨릭 시대 AD 4세기 때 황제와 종교인들이 만들어서 반포한, "삼위일체"를 창세기에도 소급 적용하고, 예수님의 3년 지상 사역 때에도 소급 적용하는 걸 보니까, 속이 뒤틀려서 정말이지 견뎌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원어 사본을 확인한 사람이 있습니까? 아니면, 가톨릭의 라틴어 성경및 영어 성경을 확인해 보셨습니까? 전자에는 삼위일체 냄새가 안나야만 원어 사본일테고, 우리말 번역본에서 삼위일체 냄새가 나는 것은, 가톨릭의 라틴어 성경및 영어 성경을 각나라 언어로 번역했기 때문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세계 각나라에서 가톨릭의 라틴어 성경을 기초로 한, 가톨릭 영어성경을 가져다가 번역했기 때문에, 어느 나라든지 삼위일체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3장 17절을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하늘의 소리는 당연지사 "창조주 여호와 한분 주님"이실 것이고, 침례받는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분과 다른 존재라는 차원에서,
"하늘 아버지가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아들"이라는 이야기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삼위일체 목사 그룹은 "예수님의 요단강 침례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회동이며, 메시야에 대한 공적 선언을 하늘의 음성으로 확인시켜준 사건이다."라는 주장에 100% 아멘할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끝까지 노멘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삼위일체 중에 한 존재가 되는 "성자 예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에는 여기에 대한 엄청난 분량의 메시지가 소개되어 있으니, 차근차근 청취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예수님 스스로 창조주이신 여호와이시고 진리의 영이신 성령 자체이신 분인데, 하늘의 목소리가 따로 있고, 육을 입으신 예수님의 목소리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믿어도 삼위일체신이나 양태신을 믿으면 99.9999% 구원 영생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오늘 재번역 메시지는 중요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3장 16절도 각색이 느껴지지만, 오늘은 상징 비유 정도로 보고, "~보시더니"를 "~보시더라"로 수정하면 됩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3장 17절은 종교인들이 추가로 삽입했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없음(삭제)"처리하면 됩니다. 만약, 마태복음 3장 17절을 성도가 믿어버리게 되면, 삼위일체 중에 성자 예수를 믿는 것이 되기 때문에, 삭제해야 맞는 것이고, 설령 하늘에서 신비하고 놀라운 음성이 났다 치더라도, 창조주 한분 여호와께서 그렇게 말씀하실리가 없다고 해야 맞습니다. 삼위일체의 성부가 하늘 음성을 내서 말하는 소리가 났다면,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가 맞겠지만, 창조주 한분 여호와께서 음성을 내서 말하는 소리가 반드시 존재했다면, "침례받는 예수 그가 바로 나다."라고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17절은 한 문장을 끼워넣기한 것입니다. 우리말 번역본을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는 말씀이라면서 글자(문자) 그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아멘이십니까?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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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