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66권 표준설교
- [한국교회] "3신 숭배자가 예정론, 구원론, 자유의지, 정통을 말한다면?" (필연과 우연 사이에 있는 자유의지의 주장이다!) 2024.07.18
- [한국교회] "창세기 37:35의 올바른 번역은?" (내가 슬퍼하며 "무덤=grave"에 내려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2024.07.17
- [한국교회] "불지옥이 무엇입니까?" (게헨나는 쓰레기 소각장이다! 끝날에, 악인들은 지옥불로 태워 소멸한다!) - 1부 2024.07.14 3
- [한국교회] "고전 14:5의 올바른 번역은?" (외국어 방언자가 통역을 세워 교회의 덕을 세우려거든 하라!) - 2부 2024.07.06
- [한국교회] "이사야 48:16의 올바른 번역은?"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 신을 보냈다"는 삭제함!) 2024.07.02
- [한국교회] "마태복음 3:16~17의 올바른 번역은?" (마태복음 3:17은 삼위일체 번역이므로, "없음" 처리함!) 2024.06.30
- [한국교회] "창세기 3장 22절의 올바른 번역은?" (아담이 선악을 아는 일에 사단과같이 되었으니, 영생을 허락하지 않겠노라!) 2024.06.29
- [한국교회] "창세기 11:7의 올바른 번역은?" (내가 내려가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였다!) 2024.06.28
[한국교회] "3신 숭배자가 예정론, 구원론, 자유의지, 정통을 말한다면?" (필연과 우연 사이에 있는 자유의지의 주장이다!)
2024. 7. 18. 18:22
[한국교회] "창세기 37:35의 올바른 번역은?" (내가 슬퍼하며 "무덤=grave"에 내려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2024. 7. 17. 16:10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창세기 37:35의 올바른 번역은?
* 원제목2: 내가 슬퍼하며 "무덤=grave"에 내려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4분 메시지, https://buly.kr/A43fsvS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부터 우리말 번역본 중에서 오역한 성구에 대하여 연재 시리즈로 살펴보겠습니다. 창세기 37장 35절을 개역한글로 읽습니다. "그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가로되, 내가 슬퍼하며 음부에 내려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 아비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All of Jacob's children came to comfort him, but he refused to be comforted. "No," he said, "I will go to my grave, mourning for my son." So Jacob kept on grieving)." 영어 성구는 미국성서공회 CEV 성경인데, 우리말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야곱의 모든 자녀들이 그를 위로하러 왔으나, 그는 위로받기를 거절했다. 아니다. 내 아들을 애도하며 무덤으로 가겠다. 그래서 야곱은 계속 슬퍼했다." 한자사전에서 음부(陰府)를 찾아보니까, 그늘 음! 마을 부!인데, "저승. 저세상. 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등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경도, 땅 밑 개념의 "저승" 또는 "저 세상"을 말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우리말 번역본도 한자사전처럼 저승이나 음부로 번역했다면, 세상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는, 오역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은 예수 성령께서 창조주로서, 스스로 자신을 주님의 종들에게 계시하신 예수 복음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앞서 읽은대로 CEV 성경에서는 무덤(grave)으로 번역했는데, 성경적인 번역입니다. 지난 과거에 예수천국 불신지옥 광신자에서 돌아선 뒤로는, 제 유튜브방 이름을 Heaven or Grave로 했는데, "지옥. 음부. 불못. 유황불못. 불호수"등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노아의 물심판을 많이 들으셨겠지만, 소돔 고모라의 불심판도 많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노아식구 8명만 방주로 피신시키고, 온지구상의 하늘 궁창과 땅의 지하수를 터지게 해서 40일 40주야로 쓸어버렸듯이, 세상끝날에는 온지구상에 하늘에서 쏟아붓는 유황불로 악인들을 쓸어 버린다는 것이 창조주의 심판 계획인데, 대형교회를 꿈꾸는 자들이 "1회적인 불심판"을, 세상종교들이 주장하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으로 속이는 바람에,
무지막지하고 극악무도한 창조주로 쇠뇌. 학습시켜 버렸습니다. 그렇게 하고도 부활 천국 영생을 얻는다고 김치국부터 마시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은 천국이라는 저 세상과, 유황불못이라는 저 세상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성서공회 CEV 성경에서 "무덤"으로 번역한 것은 매우 바른 번역입니다. 이번에는 창세기 37장 35절을 개역개정으로 읽겠습니다. "그의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이르되, 내가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의 아버지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 개역개정과 새번역에서는 "스올"로 번역했습니다. 히브리어 "쉐올" 또는 "스올"을 우리말 그대로 "스올"로 번역한 것인데, 고대 히브리인들의 "스올" 개념은 "하늘. 땅. 땅 밑(지하)"의 3층 구조로 분류한 믿음으로, 이집트 400년 노예생활과 바벨론 70년 포로 생활을 했던 선조의 영향으로 보여집니다. 동쪽 이방나라에 불과한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한국 천주교가 주장하고 있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은 것이 아니라, 영혼들이 모여 어둡게 지내는 지하 공간 정도로 막연하게 믿은 것입니다. 제가 항상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은 우리말 번역에 "일관성과 통일성"이라는 원칙이 없이 마구잡이식으로 번역해 놓았다는 점입니다. 우리말 성경 번역본을 만들면서 최대한 많이 팔려고 하는 경제적인 전쟁을 해야 할 이유라도 있습니까? 스올도 온지구상의 사람들이 죽으면 땅에 묻히는 "무덤"으로 믿으십시오! 그래서, 음부나 스올은 무덤(grave)으로 통일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만 보시는 성경의 "음부. 스올" 등을 "무덤"으로 고쳐 놓으십시오!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의 아이들도 grave가 무덤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왜 이렇게 유황불 지옥을 연상하도록 뒤죽박죽으로 번역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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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불지옥이 무엇입니까?" (게헨나는 쓰레기 소각장이다! 끝날에, 악인들은 지옥불로 태워 소멸한다!) - 1부
2024. 7. 14. 14:21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제목: 불지옥이 무엇입니까?
* 부제목: 게헨나는 쓰레기 소각장이다! 끝날에, 악인들은 지옥불로 태워 소멸한다! - 1부
♤5분 메시지, https://buly.kr/31RLXCU
☞ 참고자료: 쏘울맨 유튜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세상종교들마다 세상 기준과 각 종교 교리로 분류시킨 "악인들"은 죽자마자 영원한 유황불지옥에 들어간다고, 종교단체의 메뉴얼은 형식적으로 만들어 놨는데, 그것을 들이대면서 위협하고 공갈치고 삥뜯으려는 일은, 일생동안 목격해 본 적이 없었으나, 한국 개신교 40년 종교생활은 포교 전쟁이었습니다, 저는 1987년부터 2020년까지, 십자가 교회로 출석하라는 포교용 찌라시를 사비로 인쇄해서 배부했고, 천국지옥 신비체험 시디. 테이프. VCR을 우편으로 무상 배포했습니다. 교회만 나가면 예수믿고 천국간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성경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런 짓을 33년 동안 했던 것입니다. 이집트 헬라 민간신앙의 사후세계는 악인들이 영원토록 죽지 못하고 영원무궁한 불지옥에 들어간다는 개념인데, 이것을 중세 가톨릭 종교인들이 교리화하면서 전세계로 확산되었다고 보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기독교. 한국 천주교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성경처럼 굳게 믿는 분들이 99.9999%라고
저는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맨하단에 있는 "지옥은 없다니까~ 어휴 미치겠네!" 영상에 달린 댓글이 두갈래로 팽팽하게 나누어져 있는데, 대다수 99.9999%가 맹신하는 그룹은 다음의 첫째 주장에 붙잡혀 있습니다. 댓글의 내용을 최대한 살려서 그대로 옮겼습니다. 첫째, 지옥이 없다는 말은 안식교, 여호와의 증인으로 불리우는 이단이 주장하는 것이니, 들어볼 필요도 없고 일고의 가치도 없다. 지구 중심부에 지옥이 있는데, 우리가 밟고 서 있는 땅아래에 있다. 영원히 죽지 못하는 어두운 곳! 끔찍하고 참혹하며, 자유나 평안은 꿈도 꿀수 없고, 형벌이 괴로워 차라리 죽여달라고 울부짖는 영혼들의 아픔과 고통소리 뿐이다.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야 했나? 우리 죄 때문이다.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켜 지옥가지 말고 천국에 오라는 덕정사랑교회 유튜브를 참고했으면 좋겠다. 실제 상황인 천국. 지옥. 루시퍼의 소리를 듣고 나도 믿고 싶지 않았지만, 실제 상황인것을 부인할길이 없어, 몇년 동안 멘탈 붕괴가 왔다. 이제는 받아들이고 산다. 여러분도 모두 천국에 들어가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말씀드리는 것이다. 지구 중심부에 거대한 공간 지옥이 있다.
그것이 믿기지 않는다면, 지옥의 소리가 덕정사랑교회 유튜브에 있으니 들어 보라. 실제 사건이니, 참고로 꼭 들어보시라! 지옥 안가보고 지옥이 없다고 외치다가, 지옥에서 사탄에게 속았다고 뒤늦게 후회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두째, 성경 어디에도 지구 중심부에 영원한 불지옥과 같은 그런 장소는 없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불로 소멸하신다! 멸망시켜 버린다!고만 쓰여 있다. 이단이 주장했다고 모두다 잘못된 건 아니다. 이단의 뜻은 끝이 다르다는 뜻인데, 9개는 맞고 마지막 중요한 1개가 다를 수 있음을 말한다. 건전한 지옥에 대한 그들의 개념이 그 9개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 보라! 반대로, 9개가 다 틀리고 1개가 맞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쏘울맨 영상을 들어보니 절대로 안식교나 여증과 관련된 분이 아니다. 모든 사상과 이론들이 얼마는 맞고 얼마는 틀리는 것도 인정할줄 알아야 한다. 성경만 제대로 읽어봐도, 영혼불멸이나 영원지옥 등이 없다는 것쯤은 분별할 수 있다. 나는 지옥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지옥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다만, 영원히 불타는 지옥이 아닌, 지금 사단이 내려와 있는 이 지구! 바로 이 지구가 지옥이다. 이세상 짧은 생애를 살면서, 하나님을 안믿었다고 영원히 지글지글 태운다는, 종교 광신자가 만들어 놓은, 그런 사이코패스 같은 하나님을 믿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정말 이해가 안간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는 우리 교회 목사한테 들은 것만 믿는다! 개신교. 기독교. 천주교에서 각각 가르쳐준대로 믿는다! 이런 식으로 덮어놓고 잘믿는 것은 성경에 근거한 올바른 믿음이 되지 못합니다. 맹신자. 광신자. 병신도는 진리의 복음에 전혀 관심이 없이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상으로, 1부 메시지를 마칩니다. 다음 시간에는 마지막 2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1. 쏘울맨 추가 영상(9분) 지옥은 없다니까~ 어휴 미치겠네!
: https://buly.kr/4xVfz3A
♤2. 쏘울맨 추가 영상(19분) 불지옥이 무엇입니까?: https://is.gd/HBra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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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고전 14:5의 올바른 번역은?" (외국어 방언자가 통역을 세워 교회의 덕을 세우려거든 하라!) - 2부
2024. 7. 6. 19:11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고전 14:5의 올바른 번역은?
* 원제목2: 외국어 방언자가 통역을 세워 교회의 덕을 세우려거든 하라! - 2부
♤3분 메시지, https://buly.kr/EzgpNBZ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2부 마지막 시간으로, 고린도전서 14장 5절을 재번역하려고 합니다. 개역한글로 읽겠습니다.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만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통역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I am glad for you to speak unknown languages, although I had rather for you to prophesy. In fact, prophesying does much more good than speaking unknown languages, unless someone can help the church by explaining what you mean)." 방금 읽은 영어 성구는 미국성서공회 CEV 성경인데, 우리말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모르는 언어'로 말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지만, 나는 여러분이 예언하기를 바란다. 사실, 누군가가 여러분이 의미하는 바를 설명하여 교회를 도울 수 없다면, 예언하는 것이 '알려지지 않은 언어'를 말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유익하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언어인데, 뜻을 모르는 언어가 언어이겠습니까?
오죽하면, 영아가 말을 배우는 시기에 한시적으로 뜻없이 반복하며 내는 소리가 옹아리이듯이, 현대교회와 세상종교가 똑같이 하는 "모르는 언어, 알려지지 않은 언어"로 주문을 외우듯이 하는 랄랄라가 방언임을 아셔야 합니다. 이교도들이 주문식 기도 형태를 취하면서 무한 반복하는 이교도 방언(unknown tongue)임을 꼭 아시고 버릴 것을 부탁드립니다. 먼저, 고린도전서 14장 5절을 킹제임스 흠정역으로 읽겠습니다. "나는 너희가 다 '타언어들'로 말하기를 원하되, 차라리 대언하기를 원하노니, 타언어들로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가 세움을 받게 하지 아니하면, 대언하는 자가 그보다 더 나으니라." 타언어는 외국어 방언! 즉, tongues를 말합니다. 타언어는 이교도 방언과 달리, 통역을 하면 회중이 알아듣습니다. 사도 바울의 의중은, 고린도교회에서 하는 방언이 이교도인들이 하는 '알지 못하는 말'을 주문외우듯이 반복하여 하는, 뜻모르는 소리에 불과하다고 한 것이니, 사단으로부터 왔고 세상종교에도 있는 횡설수설하며 술취한 사람처럼 한 말 또하고
한 말 또하는 반복을 오늘부로 중단하십시오! 결론을 맺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5절을 다음과같이 재번역해 봤습니다. "나는 여러분 모두가 외국어 방언 말하기를 원한다. 만일 외국어 방언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복음 전파하는 것을 하기 바란다(If someone who speaks in a foreign tongue is not building up the virtues of the church through interpretation, let them preach the gospel)." 아멘이십니까? 저도 고린도전서에 방언이 나오는데다, 제 주변 대다수가 받은 탓에, 그게 진짜 외국어인줄 알고 1992년에 거지 깽깽이같은 랄랄라 방언 받기를 사모하여 받은 후, 2013년까지 맘맘마 파파파 옹아리 방언하느라 주둥이를 나불거리면서 살았는데, 사람은 못알아들어도 한분 하나님만 알아들으시기 때문에, 비밀을 담은 외국어 기도라고 철석같이 믿었던 가짜 믿음이 개박살나기에 이르릅니다. 이상, 2부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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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이사야 48:16의 올바른 번역은?"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 신을 보냈다"는 삭제함!)
2024. 7. 2. 21:13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 이사야 48:16의 올바른 번역은?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 신을 보냈다"는 삭제함!
♤5분 메시지, https://buly.kr/AEyLV8U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먼저, 이사야 48장 16절을 읽습니다.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 말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그것을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 말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 신을 보내셨느니라(Come closer and listen! I have never kept secret the things I have said, and I was here before time began. It Is Best To Obey the LORD By the power of his Spirit the LORD God has sent me)." 영어 성구는 미국 성서공회 CEV 성경인데, 우리말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까이 와서 들어보라! 나는 내가 말한 것을 비밀로 한 적이 없으며, 시간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곳에 있었다. 주님께서 보내신 성령의 능력으로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 최선이니라." 여호와 따로! 예수 따로! 성령 따로!인 삼위일체 형태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가 무엇입니까? 중세 가톨릭에서 종교인들이 연구하고 개발한 신관으로, 하나이면서 동시에 셋이라고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논리 구조로 이해 불가능한 신학적인 개념으로 정의하고 있는데, 신구약 성경 안에 삼위일체 창조주에 대한 그 따위 가르침이 있는지, 잘 분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삼위일체에 대해 매우 우스꽝스러운 단서를 제시해 놓은 것을 봤는데요. "성경에 삼위일체가 나온다고 생각하는 신학자는 거의 없다. 삼위일체가 성경에 직접적으로 명시된 것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유추해낼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과연 이 말은 성경적입니까? 그런 비슷한 말도 없다니까요. 어쨌건, 아주 리얼하게 삼위일체를 우리말로 번역해 놓은 킹제임스(KJV) 성경으로 이사야 48장 16절을 읽겠습니다.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것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은밀한 가운데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것이 있던 때부터 내가 거기 있노라. 이제 주 하나님과 그 분의 영께서 나를 보내셨느니라." 창주주, 예수, 성령의 삼위일체 공식이 대입되어 있는 번역본 구절입니다. 이와 매우 흡사한 삼위일체 구절인 요한1서 5장 7절 8절을 킹제임스 성경으로 읽습니다.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영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하늘과 땅이 삼위일체로 충만합니다. 이것은 삼위일체를 풀어 우리말로 번역해서 인쇄했다는 것이지, 신구약 성경 어디를 봐도 한국의 민간 신앙에 나오는 "삼신 할머니" 스타일과 비슷한 창조주는 없습니다. 그나마 삼신할머니는 3신3체라고 하는데,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1신으로 위장한 3신을 말하고 있으니, 사단의 영을 받지 않고서는 그런 주장을 펼 수 없습니다. 아멘이십니까? 결론을 맺습니다. 이사야 48장 16절에다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 신을 보내셨느니라"라는
삼위일체 문장을 끼워넣기 했다고 보기 때문에, 삭제(없음) 처리하면 됩니다. 원어 사본을 라틴어와 영어 성경으로 번역하면서, 삼위일체 사상을 집어 넣었는데, 태양신 바알 3신 숭배자에 의한 삼위일체 창작자들의 작품입니다. 첨가한 문장을 빼고, 이사야 48장 16절을 읽습니다. "너희는 나에게 가까이 나아와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나는 처음부터 은밀하게 말하지 않고, 공공연하게 말하여 언제나 내 말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Draw near to me, hear this! From the beginning I have not spoken in secret, from the time it came to be I have been there)." 아멘입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에 취하면, 둘다 거짓인줄 모르고 죽기살기로 싸웁니다. 무조건 버림받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베드로 신앙고백의 올바른 번역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시니이다!): https://buly.kr/2fbgBH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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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66권 표준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교회] "마태복음 3:16~17의 올바른 번역은?" (마태복음 3:17은 삼위일체 번역이므로, "없음" 처리함!)
2024. 6. 30. 20:56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마태복음 3:16~17의 올바른 번역은?
* 원제목2: 마태복음 3:17은 삼위일체 번역이므로, "없음" 처리함!
♤5분 메시지, https://is.gd/BzICEr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인간이 받아야 할 회개의 침례"가 아닌,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는 제물로서, 제사장적인 예표로 받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침례 기사는 4복음서에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3장 16절 17절을 읽겠습니다.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요한은 예수님의 침례를 만류했지만 끝내 받으셨고, 앞서 읽은 내용을 보니까 하늘에서 음성이 났는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하여 강한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삼위 하나님을 믿는 어느 목사의 해설 때문인데, "예수님의 요단강 침례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회동이며, 메시야에 대한 공적 선언을 하늘의 음성으로 확인시켜준 사건이다."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중세 가톨릭 시대 AD 4세기 때 황제와 종교인들이 만들어서 반포한, "삼위일체"를 창세기에도 소급 적용하고, 예수님의 3년 지상 사역 때에도 소급 적용하는 걸 보니까, 속이 뒤틀려서 정말이지 견뎌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원어 사본을 확인한 사람이 있습니까? 아니면, 가톨릭의 라틴어 성경및 영어 성경을 확인해 보셨습니까? 전자에는 삼위일체 냄새가 안나야만 원어 사본일테고, 우리말 번역본에서 삼위일체 냄새가 나는 것은, 가톨릭의 라틴어 성경및 영어 성경을 각나라 언어로 번역했기 때문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세계 각나라에서 가톨릭의 라틴어 성경을 기초로 한, 가톨릭 영어성경을 가져다가 번역했기 때문에, 어느 나라든지 삼위일체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3장 17절을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하늘의 소리는 당연지사 "창조주 여호와 한분 주님"이실 것이고, 침례받는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분과 다른 존재라는 차원에서,
"하늘 아버지가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아들"이라는 이야기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삼위일체 목사 그룹은 "예수님의 요단강 침례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회동이며, 메시야에 대한 공적 선언을 하늘의 음성으로 확인시켜준 사건이다."라는 주장에 100% 아멘할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끝까지 노멘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삼위일체 중에 한 존재가 되는 "성자 예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에는 여기에 대한 엄청난 분량의 메시지가 소개되어 있으니, 차근차근 청취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예수님 스스로 창조주이신 여호와이시고 진리의 영이신 성령 자체이신 분인데, 하늘의 목소리가 따로 있고, 육을 입으신 예수님의 목소리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믿어도 삼위일체신이나 양태신을 믿으면 99.9999% 구원 영생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오늘 재번역 메시지는 중요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3장 16절도 각색이 느껴지지만, 오늘은 상징 비유 정도로 보고, "~보시더니"를 "~보시더라"로 수정하면 됩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3장 17절은 종교인들이 추가로 삽입했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없음(삭제)"처리하면 됩니다. 만약, 마태복음 3장 17절을 성도가 믿어버리게 되면, 삼위일체 중에 성자 예수를 믿는 것이 되기 때문에, 삭제해야 맞는 것이고, 설령 하늘에서 신비하고 놀라운 음성이 났다 치더라도, 창조주 한분 여호와께서 그렇게 말씀하실리가 없다고 해야 맞습니다. 삼위일체의 성부가 하늘 음성을 내서 말하는 소리가 났다면,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가 맞겠지만, 창조주 한분 여호와께서 음성을 내서 말하는 소리가 반드시 존재했다면, "침례받는 예수 그가 바로 나다."라고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17절은 한 문장을 끼워넣기한 것입니다. 우리말 번역본을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는 말씀이라면서 글자(문자) 그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아멘이십니까?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베드로 신앙고백의 올바른 번역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시니이다!): https://buly.kr/2fbgBH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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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창세기 3장 22절의 올바른 번역은?
* 원제목2: 아담이 선악을 아는 일에 사단과같이 되었으니, 영생을 허락하지 않겠노라!
♤4분 메시지, https://buly.kr/90Z1Oxu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창세기 3장 22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The LORD said, "These people now know the difference between right and wrong, just as we do. But they must not be allowed to eat fruit from the tree that lets them live forever)." 미국 성서공회 CEV 성경은 다음과같이 번역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사람들도 이제 우리와 마찬가지로 옳고 그름의 차이를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영원히 살 수 있는 나무의 열매를 먹게 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씀하셨다." 신구약 성경에서 "우리"라는 단어만 나오면, 삼위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삼위일체 광신자 목사 그룹이 있습니다. 사도 요한 당시에 교회를 박해하던 로마 제국은 고대 "바벨론"같은 세력인데, 삼위일체는 "중세 가톨릭의 포도주로 상징되는 이교도 교리에 대취한 술주정입니다.
계시록 14장 8절 말씀!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결국, 세상끝날에 불타면서 소멸되어 멸망당하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주변에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단"이 있었는데,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단"을 우리로 보는 극소수 무리가 있습니다.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중에 하나"를 사단으로 본 것입니다. 그렇다면, 창세기 3장 22절을 우리말로 재번역할 때 어떻게 수정하면 될까요?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아담이 선악을 아는 일에 사단과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내밀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원히 사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라(The LORD said, Behold, For Adam became like Satan in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He must not be allowed to reach out his hand and take also from the tree of life and eat, and live forever)."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아담은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신구약에 나오는 우리가 삼위일체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아십시오! 그리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라는 의미가 미국 성서공회의 CEV 성경 해석처럼, "옳고 그름의 차이를 알고 있다" 즉, 율법주의로 사는 종교생활은 영생을 잃고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인생 존재의 소멸임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께서 "정녕 죽으리라"고 하신 말씀의 뜻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의 복음으로 영원토록 살 수있는 영생의 기회를 박탈당하고, 세상끝날에 무담에서 부활시켜, 온지구상의 이세상 하늘에서 쏟아붓는 유황불(지옥불) 가마솥에 집어 넣고 깨끗하게 태워 재를 만들어, 인간의 주성분 원재료에 해당하는 티끌로 돌아가게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세상종교에서 주장하는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유황불 지옥"같은 것은 신구약 성경 전체를 다 뒤져도 존재하지 않는 허구로서, 이런 교활한 거짓말을 성경처럼 가르치면서, 히틀러보다 더 악랄한 상상초월의 창조주로 몰아가시면 안됩니다. 거짓선지자 노릇하는 목사에게 더이상 속지 마시고, 잘 몰라서 당한 종교 사기극은 딱 한번으로 끝냅시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잘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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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베드로 신앙고백의 올바른 번역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시니이다!): https://buly.kr/2fbgBH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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