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부제목1: 성부 성자 성령 교리를 믿는 목사 설교 들으면 구원받는가? 

* 부제목2: 예수는 3신이 아니라, 영존하신 아버지 1신이다!

 

♤8분 메시지, https://buly.kr/4FqIgC0

☞ 원출처: "인자학 선교회" 밴드(010 8020 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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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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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뭣고 김상보 / 말씀이 있는 동산

* 원제목1: 성경 말씀에 대한 "교리와 설교"는 절대로 말씀 사역이 아닙니다! 

* 원제목2: 성경 말씀에 대한 "설교나 해설"은 교만한 마귀의 멸망의 가르침입니다!

 

♤24분 메시지, https://buly.kr/9XIzclX

 

☞ 원출처 URL: https://buly.kr/FsGGoXM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말씀이 있는 동산'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이뭣고 김상보' 전도자의 글 메시지 몇 편을 편집하여 AI 음성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불행하게도, 저의 주장에 공감을 표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객관적으로 보면, "성경 말씀에 대한 교리와 설교는 절대로 말씀 사역이 아니다"라는 저의 주장이 말이 안되는 궤변으로 여겨집니다. 많은 교인들이 지나간 수 천년동안, 성경 말씀에 대한 교리와 설교로 복음이 전해져 왔다고 생각하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교인들이든, 거듭났다고 하는 교인들이든, 각 개인들은 성경 말씀에 대한 교리와, 설교로 불리우는 사람의 가르침으로 복음을 깨달은 것이 아니라, 스스로 수많은 시간에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해서 복음을 깨달았습니다. 복음의 특성 중에 하나는, 자신은 복음을 깨달아도 그것을 남에게 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간증들도, 교리를 포함하여 사람의 설교 가르침이 어떤 계기가 되긴 했지만,

 

스스로 수많은 시간에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복음을 깨달았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공감하기 어려운 말이겠지만, 복음을 알지 못하는 초신자 경우에 "교리와 설교"가 약간의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복음으로 거듭난 교인들에게는 도움이 아니라, 그 반대로 크나큰 치명적인 "독"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현대교회가 이렇게 타락하게 된 이유는 전적으로 "교리와 설교"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런 저의 주장은 "교리와 설교"에 기반한 21세기 한국교회들에게는 날벼락같은 소리로 들릴 것이며, 아마 대부분의 기성 교인과 목사들이 억지 궤변이라고 하면서 무시하려고 할 것입니다. 제가 쓴 글 제목 일부만,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잘못된 구원론 때문에 많은 교인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2. 현대교회의 제일 큰 문제는 배도! 3. 자신이 말씀에 맹인임을 알지 못하는 현대교회 교인들! 4. 성경은 질문의 책! 성경은 자기 성찰의 책! 5. 성경의 모순과 의문들! 6. 성경 말씀에 대한 설교나 해설은 교만한 마귀의 멸망의 가르침입니다!

 

7. 말씀의 홍수 속에서 말씀의 기근이라니, 이 무슨 날벼락일까? 8.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왜 에서를 미워하셨나? 9. 어떤 목사의 고백: 나는 이렇게 무너졌습니다! 10. 성경은 소설, 즉 뇌피셜인가? 11. 대부분의 사람들이 최후의 심판인줄 모르고, 최후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12. 나는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든 죄인이로소이다! 13. 나의 원수는 나! 즉, 나의 자아(自我)입니다! 14. 나의 몸과 마음은 나도 아니고, 나의 것도 아닙니다! 15. 주일성수(主日聖守)는 참된 예배인가? 16. 왜 교인들중 극소수만 구원(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 등등인데, 16번 메시지를 조금 언급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2장 37절에서 40절까지의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요한복음 5장 24절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예레미야 26장 13절 말씀! "그런즉, 너희는 너희 길과 행위를 고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언하신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시리라." 여러분은 매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계신가요?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당신은 구원(영생)을 얻을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어떻게,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할 수 있을까요? 그냥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가 아니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목사가 선포하는 설교 말씀을 들으면 된다고 하는데, 과연 그 말이 맞기는 한 것입니까? 현대 교인들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현대교회의 대다수가, "내가복음" 즉, 신학. 설교. 교리 등을 전하는데 열심을 내다 보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타락했으며, 그 결과로 하나님의 말씀이 제대로 전해지지 못하여 말씀의 기근을 당하고 있는 것이며, 대부분의 성도들이 말씀의 기갈에 처한 세대가 되어 버린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모스 8장 11절 12절 13절 말씀!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 유사이래로, 지금처럼 설교와 교리로 불리우는 목사 말이 풍부한 적도 없는 것 같은데, 말씀의 기근이라니, 정말 아이러니합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성경 말씀이라고요? 성경이 어느 때보다 더 많이 전세계적으로 보급되었으니, 말씀의 기근이라고 할 수 없는데요. 성경 말씀은 있으나,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음이 "말씀의 기근"인가요? 아니면, 성경 말씀은 이해하나,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적음이 "말씀의 기근"일까요? 그러면,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은 무슨 의미입니까?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천지 사방을 헤메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말씀"이 도대체 무엇일까요?

 

목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다는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현대 교인들은 설교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데,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 생길 수 없어야 하지 않습니까? 설교는 도처에 널리고 널렸는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천지 사방을 헤멜 이유가 없는 것 아닌가요? 마태복음 4장 4절 말씀!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겠죠? 그런데,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이 무엇일까요? 결국, 돌고 돌아 또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일까요?"로 돌아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 말씀도 아니고, 성경 말씀에 대한 해설 즉 설교도 아닙니다. 현대의 많은 교인들이, "말씀의 기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모르니, 말씀의 기근에 처하고 있어도, 전혀 깨닫지 못하고 갈하여 쓰러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 말씀을 스스로 읽고 묵상하며 기도할 때, 그 성경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 됩니다. 여호수아 1장 7절 8절 9절 말씀!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많은 교인들이 사색과 묵상의 차이를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식이 많은 똑똑한 사람은 묵상을 하기가 지극히 어려우며, 또한 화두나 성경 비유를 통해 깨달음을 얻기도 지극히 어렵습니다. 자신의 지식으로 자신의 빛이 어두워지고, 심안이 가리워졌기 때문에,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5장 8절 말씀!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 13장 13절 말씀!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사람의 자아는 자신이 쌓은 지식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자의로는 진흙으로 진흙을 씻어낼 수 없듯이, 자신의 지식을 버릴 수 없으며, 자기 부인, 예수님 영접 즉 구원도 불가능하지만. 자신의 본성을 깨달을 수 있을 때 진리를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예수님 영접). 사색과 묵상의 차이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사색은 어떤 것을 논리적으로 분석하여 이해하려는 정신 작용이지만, 묵상은 어떤 것에 어린아이와 같이 호기심을 가지는 그 자체로서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것입니다. 예로, "예수님이 물위를 걸어서 다가 오셨다"​라는 구절에 대해서, 사색은 "물이 순간적으로 고체로 변했을 거야" 또는, "예수님의 몸이 공기처럼 가벼워졌을꺼야"식으로 논리적인 분석을 하고 이해하려는 정신 작용입니다. 반면에, 묵상은 순진무구한 어린아이와 같이

 

논리적 분석없이, 단순히 "왜 그럴까?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 하면서 궁금해 하는 것 그 자체 입니다. 불행하게도, 모든 성경 말씀은 이와같이 묵상해야 하는데, 현재 대부분의 교인들은 이같은 묵상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으며, 지금의 기독교계에서 행하고 있는 성경 QT는 사색이지, 묵상이 아닙니다. 묵상은 불교의 화두참구와 거의 같습니다. 성경 말씀을 자신에게만 적용하여 자신의 동심(호기심)을 깨우려 해야지, 남에게 적용하여 판단하고 정죄하려거나 가르치려 하면 안됩니다. 현재의 대부분의 교인들처럼, 성경 QT와 같은 사색으로 성경 말씀에서 지식과 교훈을 얻어, 하나님을 아는 교만한 마음을 구하려 하지 말고, 스님들이 화두참구 하듯이 묵상으로, 그 지식과 교훈을 주신 하나님을 알려고 하는, 사모하는 마음을 키우고 또  키우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설교는 설교자와 그 설교를 듣는 사람들에게서, "성경 말씀을 스스로 읽고 묵상하며, 기도할 시간을 빼앗아, 말씀의 기근에 처하게 만듭니다. 모든 성경 말씀은 항상 그 말씀을

 

처음으로 대하는 심정으로 읽고 묵상해야 하며, 성경 말씀에 대한 어떠한 해설과 풀이도, 스릴 넘치는 영화의 스포일러같이, 설교자에게도, 설교를 듣는 사람에게도, 그 성경말씀을 제대로 읽고 묵상하는데 방해가 되고, 말씀의 기근에 처하도록 만듭니다. 잠언 30장 5절 6절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에스겔 34장 17절 18절 19절 말씀!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의 양 떼 너희여! 내가 양과 양 사이와 숫양과 숫염소 사이에서 심판하노라. 너희가 좋은 꼴을 먹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꼴을 발로 밟았느냐? 너희가 맑은 물을 마시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물을 발로 더럽혔느냐? 나의 양은 너희 발로 밟은 것을 먹으며, 너희 발로 더럽힌 것을 마시는도다 하셨느니라." 계시록 22장 18절 19절 말씀!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아멘. 교리는 복음이 아니라, 복음에 대한 하나의 상! 곧, 우상입니다. 한국교회는 교리를 진리로 알고, 또 교리가 우상임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진리를 떠나서 우상숭배를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있으나, 자신의 타락과 배도를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리가 우상이요, 바알입니다. 이러한 교리 위에 세워진 현대교회들은 자신도 모르게 우상숭배와 바알숭배를 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우상숭배와 바알숭배를 가르치는 거짓 선지자요, 거짓 교사들입니다. 호세아 4장 11절에서 14절까지의 말씀!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내 백성이 나무에게 묻고, 그 막대기는 그들에게 고하나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버리고 음행하였음이니라. 그들이 산 꼭대기에서 제사를 드리며, 작은 산 위에서 분향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하니, 이는 그 나무 그늘이 좋음이라. 이러므로 너희 딸들은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은 간음을 행하는도다. 너희 딸들이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하여도 내가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남자들도 창기와 함께 나가며, 음부와 함께 희생을 드림이니라.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망하리라." 나이아가라 폭포와 같은 대자연 경관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그것을 알고자 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마음 하나면 족하듯이, 성경 말씀이 전하는 복음을 제대로 맛보려면, 오직 그것을 사모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마음 하나면 족합니다. 어떠한 선입견! 곧 교리도 복음을 제대로 맛보는데 방해가 되며, "삼위일체의 하나님" 같은 하나의 선입견도, 성경 말씀이 전하는 복음을 제대로 맛보는데 방해만 될 뿐이며, 선입견과 같은 교리로 더렵혀진 마음가지고는 하나님을 볼 수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5장 8절과 마태복음 18장 3절 말씀!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성경 말씀에 대한 설교라는 교리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함께 감상하면서, 자기의 느낌에 대한 해설로 옆 사람의 감상을 방해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각자 감상해야 합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란 표현도 하나의 교리로 불리우는 선입견임을 알아야 하며, 모든 선입견을 내려놓고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마음으로 성경 말씀을 맛보는데 크나큰 장애가 될 뿐입니다. 성경 말씀이 전하고자 하는 복음이 이런 선입견으로 더렵혀지고 왜곡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교리가 복음을 가장한 우상이고 바알이고, 많은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을 떠나게 되는 것이며, 교리를 복음으로 잘못 알고, 우상숭배와 바알숭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2장 8절과 에스겔 34장 18절 19절 말씀!

 

"제사장들은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율법을 다루는 자들은 나를 알지 못하며, 관리들도 나에게 반역하며, 선지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무익한 것들을 따랐느니라.. 너희가 좋은 꼴을 먹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꼴을 발로 밟았느냐? 너희가 맑은 물을 마시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물을 발로 더럽혔느냐? 나의 양은 너희 발로 밟은 것을 먹으며, 너희 발로 더럽힌 것을 마시는도다 하셨느니라." 성경 말씀은 비유의 말씀으로  되어 있는데, 이러한 비유의 성경 말씀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복음 장삿꾼입니다. 설교는 전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5장 19절 말씀!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성경에는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대로 묵상하여 느낌 즉, 깨달음을 얻으면 될 터인데, 왜 자꾸 허튼 이론으로 설명하여, 자신도 미혹되고 남까지 미혹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 4절과 누가복음 6장 39절 말씀!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제발 잘 모르면 모르는 상태로 그대로 놔 두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세상 책같은 소설처럼의 이해나 해석의 책이 아니라, 느낌 곧 깨달음의 책입니다. 아무도 성경 말씀을 해석할 수 없습니다. 또한, 아무도 자신의 느낌 그러니까, 깨달음을 남에게 전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성경 말씀으로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구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그 어느 누구의 가르침도 구하지 말고, 오로지 직접 성경을 읽으면서, 스스로 그 답을 구하셔야 합니다. 또, 자신의 어떤 깨달음으로 얻은 무슨 답을 남에게 전하려 해서도 안됩니다. 누가복음 6장 39절 말씀!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나의 선생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마태복음 23장 8절 말씀!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야고보서 1장 5절 말씀!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요한복음 14장 26절 말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일서 2장 27절 말씀!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거듭 말씀드리지만, 성경은 이해의 책이 아니라, 느낌의 책입니다. 누가 북극지방의 오로라에 대한 감동 즉, 화려함. 장엄함. 신비함 등을 남에게 그대로 전할 수 있겠습니까? 어떠한 사진이나 어떠한 글로도

 

전할 수 없습니다. 오직, 자신이 직접 북극지방으로 가서 오로라를 직접 감상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 말씀이 전하는 진리 또한 이와 똑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경 말씀을 이해하려 하고 있으며 또한, 자신의 이해를 남에게 전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접근입니다. 마태복음 23장 13절 말씀!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누가복음 11장 52절은 병행구절입니다.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교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서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잠언 30장 5절 6절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여기까지입니다. 모든 설교를 성경으로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일생동안, 다른 영. 다른 복음. 다른 예수를 쫒아가게 됩니다. 374개 교단씩이나 되는 한국 개신교만이 유일무이한 "성경 정통"이라는 거짓말을 해대고 있습니다. 한편, 기독교 모양을 갖춘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들도 제각각 내가 성경 정통이다!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무슨 놈의 진짜가 그렇게 맞냐?고 호통을 치고 싶은데, 진짜는 딱 한가지이고, 나머지는 진짜를 모방한 짝퉁 뿐인데, 개신교를 포함하여 모든 이단 사이비 기독교 종교단체가 성경과 전혀 다르게 전하는 가짜라고 말씀드립니다. 진짜 꿀에다 병아리 눈물만큼의 설탕이 들어가면 이 꿀이 진짜입니까? 아니면, 가짜 꿀입니까? 전자라고 주장하는 작자들이 가톨릭을 친정으로 둔 개신교및, 종교공화국을 만든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들입니다. 목사들이 얼마나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는 거짓말 설교들"을 교묘하게 뒤섞어서 잘하는지 아십니까? 장로. 집사. 성도들은 베뢰아 사람처럼 과연 그러한가?를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믿는,

 

천치바보 호구 성도 딱갈이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의 학박사가 교회 조직에만 속하면 3신이 1신이 되었다는 창조주도 믿어 버리고, 시대별로 하나님들이 한분씩 각각 존재했다고 해도 믿어버립니다. 전자는 삼위일체이고, 후자는 양태론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는, "영원토록 유황불이 이글이글 타는 지옥"과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종합선물 과자세트로 아무나 낼름 받아 먹고 맛있다고 하면서, 목사가 주는대로 다시 받아 먹고 믿어 버리는 자들이 99.9999%입니다. 내가 "창조주 여호와 예수 성령(아버지 아들 성령=예수 그리스도)"이라고 해도, 그 마음 속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수 없겠습니다. 거짓된 성경교사인 목사라는 자들이 개딱지 같은 소리를 해도 아멘! 할렐루야!를 해버리니, 당신의 영혼은 이미 사단의 밥이 되어 버린 상태입니다. 영적 소경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시면 한국 개신교의 이단 사이비 교리가 무엇 무엇인지, 양파 껍질 벗기듯이 진열해 놓았습니다. 금방 구독자로 들어왔다가 뭐에 뒤틀렸는지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이 도망가지 마시고,

 

끝까지 같은 길을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식으로 도전해 보십시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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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칼로스(kalloseu)의 내면 놀이터

* 원제목: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

* 부제목1: 소득의 십일조, 성전 봉헌, 교회 선교& 전도, 헌신, 충성, 봉사 등은

* 부제목2: "사람의 일"이다!

 

♤7분 메시지, https://buly.kr/5q53RYl

☞ 원출처 URL(공감, 댓글): https://buly.kr/5q53PIR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칼로스' 전도자께서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이라고 하는 글메시지를 AI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21세기 이방나라 한국인 현대교회의 종교생활을 신앙생활로 잘못 아는 분들을 위한 메시지입니다. 세상종교는 두말할 필요도 없고 특히, 한국 개신교및 개신교에서 결정한 이단 사이비 기독교 종교단체들 너나할 것 없이,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의 겉은 깨끗했지만 속은 시체 썩는 냄새로 진동했던 것처럼, 오늘날의 교회 조직 건물. 주일성수. 십일조. 각종 헌금. 직분. 봉사. 온갖 예배. 많은 기도 등으로 우상숭배하는 것을 하나님의 일로 가르치고 전하며 행하는 그룹은 그 누구라도 부활. 천국. 영생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을 오늘 메시지를 통하여 회개하고 마음을 돌이키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노아 식구 8명이 물심판에서 건짐 받고, 소돔 고모라 유황불 심판에서 3명 건짐받은 일은 오늘 메시지와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성경을 통하여 바르게 생각하고,

 

종교의 율법적인 틀에 갇혀 행하는 모든 사람의 일을 버리십시오! 서론이 좀 길어진 점에 대하여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교리적이고 육신적인 선교나 전도도 아니고, 성전 봉헌 같은 것도 아니며, 소득의 십일조를 바치는 것도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더욱이 자원하는 헌신이나 충성 봉사 같은 것도 아닙니다. 종교적인 모든 행위도 아니고, 더더욱 직설적으로 말하면 종교 그 자체도 아닙니다. 그런 외식적이고 종교행위적인 일들은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 사람의 일입니다. 마가복음 16장 23절 말씀!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은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사람의 일을 생각하면 사단이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면 페트라 곧, 반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일과 하나님의 일을 분별하는 것은 초월 안에 있지 못하면 불가능합니다. 사람의 일은 육신의 생각이고, 하나님의 일은 영의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영! 즉, "토 프뉴마"는 육신! 곧, "토 사르크"의 초월이고 부활입니다. 육신은 생물학적인 육신만이 아니라, 율법의 육신이고, 미혹의 육신이며, 지식의 육신인 것입니다. 육신의 세계도 차원이 있습니다. 부연하여 말하면, 선악에 오염된 의식구조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종교의 영역도 육신의 세계요, 사람의 일을 도모하는 곳입니다. 그들의 신이 육신의 신이요, 율법의 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일은 무엇입니까? 성경의 증언대로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보내신 자가 누구이겠습니까? 이천 년 전에 오신 "초림 예수"를 하나님의 보내신 자로 알고 있지만, 그 역시 종교적이고 육신적인 사망의 프레임에 해당합니다. 초림 예수가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성전을 사모하는 열심 때문이었는데, 예수께서는 요한복음 2장 19절에서 자신을 향해, "이 성전을 헐라. 그러면, 내가 사흘 동안에 다시 일으켜 세우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의 몸이 참성전이었기 때문에, 카이로스 안에서 온전케 된

 

존재는 누구든지 몸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끈기와 분량에 따라서 온전함을 향해 지어지고 다듬어져 자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키워드는 성전이고, 성전의 정의는 몸성전이 됩니다. 건물로 만든 성전은 성경이 증거하는 성전도 아니고, 교회도 아니며, 성당도 아닙니다. 돌성전에 불과하며, 장사하는 집이고, 강도의 굴혈이 있을 뿐입니다. 조직적으로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그렇습니다. 돌성전이라 함은 율법(무명)이 왕노릇하는 공간이나 장소로 보면 됩니다. 곧, 외식과 위선인 것입니다. 이 때문에 누구든지 몸성전이냐? 아니면, 복마전이냐?하는 것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몸성전과 심비 안에서는 하나님의 보내신 자 즉, "파루시아"를 믿는 것이 있고, 복마전(마귀가 숨어있는 신전의 이름)과 돌비 안에서는 우상숭배와 종노릇하는 것이 있을 뿐입니다. 누가복음 10장 후반부의 마리아와 마르다의 이야기만 제대로 드러나도, 어떤 종교나 어떤 형태의 종교행위 또는 종교행사 등을 대면해도 자동 정리가 될 터인데, 그것이 혈과 육으로 된 사람(육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이고, 한계라면 한계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은 종교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겉과 속이 하나가 되는 문제이고, 내 안에서의 천지창조이며, 내 안에서의 천지창조는 내 안에서의 천지개벽! 즉, 새 하늘 새 땅(새것)이 되는 것이요, 새 노래와 새 방언을 노래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신학이나 신천지같은 혹세무민의 집단이 내세우는 새 하늘 새 땅도 아닙니다. 지성소 안에서 거룩한 새사람이 되는 것이며, 새 힘을 얻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일에 대해서 아직도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마태복음 20장의 포도원 비유에서 아무 일도 하지 않은 품꾼에게 먼저 준 주인의 마음도 헤아려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대로 무엇이 필요하거나 부족한 것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것도 빚(부담)질 일이 전혀 없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으십시오!

 

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누구라도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 배달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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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말씀 나눔 with God

* 원제목: 지옥 불(The Fires of Hell)!

* 부제목: 지옥은 정말 '영원히 영원히' 불타나요?(Does Hell really burn 'forever and ever'?)

 

♤40분 편집 메시지, https://buly.kr/7QJrHZC

☞ 원출처 URL: https://buly.kr/60znOSX

 [복음 메시지 관련 성구]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데살로니가전서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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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위 영상 편집 메시지는 성경과 일치한 부분이라는 판단이 있어 소개해 드린 것이고, 아래 부분의 덧붙임 메시지는 개신교및 기독교에서 거부하는, 성경과 다른 문제점들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통합. 합동. 기장. 기성. 기감. 기침" 교단에 속하여 40년 종교 골수분자로 살았습니다.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한국 개신교 40여 가지 가짜 교리를 붙잡고, 교회 건물 조직에 직분 충성 봉사 헌신하면 천국은 따놓은 당상으로 생각했습니다. 가장 맨 마지막에 버린 가짜 교리가 "영원히 영원히 불타는 유황불 지옥"이었고, "영원히 타오르는 유황불 지옥"이라는 궤변 철학적인 교리와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이었으며, 세상종교들마다 가상의 권선징악의 신을 제각각 만들어 세상종교가 정한 악인들이 영원한 불지옥에 들어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기독교의 영원히 타오르는 불지옥은 가톨릭& 불교의 불지옥을 닮아 있으며, 가톨릭. 도교. 이슬람교 등도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비영리& 비인기로 운영하는 제 유튜브방에서는 삼위일체. 양태론. 주일성수. 토요 안식일 준수. 십일조. 각종 헌금 등, 성경과 다른 것들을 알리고 있습니다.

 

개신교를 비롯하여, 개신교에서 결정한 이단 사이비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 가나안 성도가 되기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아니 더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가나안 성도의 길을 걸으시도록 안내해 드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각종 질병. 사건. 사고. 문제를 만나면 누군가를 의존하려는 본능이 작용해서 개신교를 비롯하여, 개신교에서 결정한 이단 사이비 기독교 종교단체에 스스로 나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바로 그런 케이스입니다. 교회 나간지 얼마 안된 초창기인데, 사회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한 때 목사가 되려고 등록하고 교재를 받아 통신강좌 방식의 코스를 밟던 중에, 내가 가장 싫어하는 공부 방식(교재를 보고 답을 베끼는)으로 하길래 깨끗하게 접고, 교회 조직 직분 봉사와, 개신교에서 가르치는 교리들, 천국지옥 신비체험에서 증언하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에 올인하자!해서 40년 동안, 돈. 시간. 노동. 젊음. 가정. 부모. 친구. 저축. 건강.

 

노후 등을 개무시하며 살았던 지나간 4차원의 긴 세월은, 그야말로 허송세월이었다는 것을 뼈저리게 체험했습니다. 개신교를 비롯하여, 개신교에서 결정한 이단 사이비 기독교 종교단체에 속하신 여러분! 그곳에 있는 한, 당신은 부활 영생 천국과는 거리가 먼, 종교 직업목사. 자칭 하나님 교주들을 위한 종교 맹신자 조직원일 뿐입니다. 신구약 성경에 숨겨져 있는 예수복음과는 거리가 전혀 먼, 율법적이고 이단 사이비적인 종교 노예로 전락해서 결국 내 영혼이 멸망당하는 신세가 될 것인데, 세상끝날 온지구상에 거할 하늘 유황불(지옥 불, The Fires of Hell)로 태워 소멸되어, 영생을 얻을 수 있었던 귀중한 기회를 박탈당하는 날이 옵니다. '영원히 영원히' 불타나요?(Does Hell really burn 'forever and ever'?)의 지옥은 정말 영원히 불타는 곳이고, 죽자마자 영원히 지글지글 불타는 유황불못에 빠져서 죽지도 못하고 빠져 나오지도 못하는 운명에 처한다는 새빨간 종교적인 거짓말에 속고 사는 한, 사회적인 학박사 인생이라도 바보천치가 되어 버립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심판은 "깨끗하게 소멸하는 불"에다 태워 없애 버리는 사형인데, 사단의 조종을 받은 종교인들이 대부분의 세상종교가 주장하는 "영원히 영원히 불타는 유황불 지옥"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을 교묘하고 교활하게 뒤틀리게 해서,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무서워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만드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사기꾼들의 소설같은 이야기에 속지 마십시오! 단테의 신곡도 마찬가자입니다. 전세계 그 어떤 인간이 "나는 천국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봤고, 영원토록 불타는 유황불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봤다"라는 SF 수준의 허구에 속지 마실 것을 부탁합니다. 교회에 사람 끌어 모으기 좋은 삐끼 호객용 교리가 성경에도 존재하지 않고 실제로도 존재하지 않는 사단이 만들어 놓은 가상 공간인, "영원히 영원히 불타는 유황불 지옥"이니, 더이상 호구처럼 속지 마시고 당하지도 마십시오! 지금 당장! 개신교와 개신교에서 결정한 이단 사이비 기독교 종교단체에서 뛰쳐 나오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이신 창조주이시고 성령이십니다.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진리수호' 전도자

* 원제목1: 산으로 도망할지어다(도피성)!

* 원제목2: 지붕에 있는 자는 집 안의 물건을 가질러 내려가지 말며의 뜻!

* 부제목: 지붕(회개의 장소), 집안의 집(내 심령), 물건 또는 재물(율법적인 의)

 

♤16분 메시지, https://buly.kr/5JKice9

☞ 원출처 URL(공감, 댓글): https://buly.kr/5JKgq1N , https://buly.kr/2fbK7p5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진리수호' 전도자께서 "산으로 도망할지어다"와, "지붕에 있는 자는 집 안의 물건을 가질러 내려가지 말며의 뜻!"이라고 하는 두 편의 글 메시지를 AI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지난 시간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란 무엇일까?라는 메시지를 통하여, 말세의 징조가 나타나는 말세란 예수님이 오신 날부터 이미 시작되었고,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말세에 나타날 "멸망의 가증한 것"은 곧 예수님을 가리킨다고 전해드렸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도들은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부터 10절 사이에 나오는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을 "멸망의 가증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틀린 가르침입니다.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은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을 보이며 모든 속임으로 임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러므로, 멸망의 가증한 것은 불법의 아들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은 유대인들이 보기에 스스로를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선포하며, 하나님과 동일시하고, 또 매일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성전이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진다고 예언하는 예수야말로, 멸망의 가증한 것이며 미운 물건이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이 자신을 멸망의 가증한 것과 미운 물건으로 여겨

 

십자가에 매달아 죽일 것을 미리 아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절을 참고하십시오! 마태복음 24장 15절 16절에서,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곧 너희들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예수가 다시 살아나 그리스도의 자리에 선 것을 보거든, 곧바로 산으로 도망하라!는 말씀입니다. 즉, 율법으로 구원을 얻으려거든 눈을 빼고 손과 발을 찍어내라고 말하는, 잔포하고 미운 물건인 예수가, 날개 곧, 성령에 의지하여 일어선 것 즉, 부활을 보거든, 산으로 도망하라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5장 29절 30절과 다니엘 9장 27절을 참고하십시오! 실제로, 많은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죽인 멸망의 가증한 예수가 거룩한 곳인 그리스도의 자리에 선 것을 보았습니다. 유대인들은 군병들과 함께 예수의 무덤을 굳게 지켰지만 예수의 시체가 없어진 것을 보았고, 무려 500여 명이나 부활하신 예수를 보았습니다. 또, 베드로로부터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라며 죽은 예수가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고, 스데반으로부터도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면서,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서서 스데반의 순교를 지켜보신 것도 들었습니다. 사도행전 2장 23절 24절과 7장 56절을 참고하십시오! 이렇게  자신들이 죽인 예수가 부활하심으로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자리에 서신 것을 본 유대인들은 마음에 찔려 "어찌할꼬"하며, 무려 삼천 명이나 회개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 37절과 2장 41절에서 이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회개한 유대인들이 곧 산으로 도망친 자들인 것입니다. 첫째, "산으로 도망할찌어다"의 산은 무슨 산일까요? 소돔이 멸망할 때 천사들이 롯에게 산으로 도망치라고 했듯이, 죄인들이 도망쳐야할 산은 피난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산은 "도피성"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인한 자들이 산으로 도망하면 살 수 있도록 에브라임 산지. 납달리 산지. 유다 산지에 도피성(여호수아 20:7~8)을 만드시고,

 

부지 중에 살인한 자(신명기 19:4, 신명기 4:42, 민수기 35:15, 여호수아 20:5)들이 도피성으로 도망하면 죽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단, 고살자 즉 고의로 살인한 자들은 반드시 죽이라고 하셨습니다(민수기 35:16~21). 구약이 신약의 그림자이듯이, 도피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인 것입니다. 첫째의 1. 부지중에 살인한 자들이 도망하는 도피성이 어떻게 그리스도를 나타내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유대인들은 무죄한 예수님의 피를 흘리고 죽게 한 살인자들입니다. 빌라도가 예수님을 죽일 수밖에 없도록 예수를 죽이라고, 한 목소리로 소리쳤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23장 18절, 요한복음 19장 6절, 요한복음 19장 15절을 참고하십시오! 이렇게 예수님을 살인한  유대인들 중에는 부지중에 살인한 자들(신명기 19:4)과 고의로 살인한 고살자(민수기 35:16, 21)들로 나뉩니다. 첫째의 2. 고의로 예수님을 살인한 고살자들을 살펴봅니다. 하나님께서는 민수기 35장 16절에서 21절까지를 통하여, 철로 만든 연장이나 돌이나 나무로 사람을 죽인 자는 고살자라고

 

하십니다. 유대인들은 예수께 돌을 던졌고, 군병들은 십자가 나무에 매달았으며, 철로 만든 못을 박고, 철로 만든 연장인 창으로 옆구리를 찔렀습니다. 예수님을 이렇게 죽게한 자들은 모두 용서받을 수 없는 고살자들인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고의로 살인한 이유는 자신들이 신봉하는 거룩한 성전을 무너뜨리고 율법을 폐한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어려서부터 율법을 철저히 지켰습니다(누가복음 18:19~21).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십일조를 드리고, 불의나 토색이나 간음을 하지 않고, 율법을 철저히 지켰던 것입니다(누가복음 18:11~12). 이들은 자신들이 율법을 열심히 지킨 댓가로 천국에 갈 것을 의심치 않았던 것이지요. 그런데, 예수께서는 이들을 향해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고 하시면서 저주하셨습니다(마태복음 23:33). 예수께서는 이들이 열심히 율법을 지켜 쌓아놓은 상급과 바리새인들의 의인 율법의 의를 모조리 무너뜨리셨습니다. 이 유대인들이 볼 때, 예수님은 자신들이

 

쌓아놓은 율법의 의를 헛되게 만들어 버린 멸망의 가증한 것이며 미운 물건이었던 것입니다. 즉, 이들은 자신들이 쌓은 의를 지키려고 복음을 전하시는 예수님을 고의로 살인한 고살자들인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제사장들과 하속들은 십자가에 매달려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예수님을 향하여,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자여! 내려오라"고 희롱했던 것입니다. 이 고살자들은 결코 용서받지 못하고 반드시 지옥 사망의 멸망에 떨어질 것입니다. 한편, 부지 중에 살인한 자들은 누구일까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예수를 죽이라고 소리친 유대인들 중에서 회개한 자들입니다. 이들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바라바를 달라고 하는 대신, 예수를 멸하라는 명령에 따라(마태복음 27:20), 부화뇌동하여 예수를 죽이라고 소리친 자들이었습니다. 수를 죽이라고 소리친 유대인들 중에 부활하신 예수를 본 유대인들(고린도전서 15:6)이나, 부활하셨다는 소문을 믿은 자들은, 예수께서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자리에 서신 것을 보고 회개한 자들이며, 도피성인 예수께로 도망한 자들이며,

 

부지중에 살인을 저지른 자들에 해당합니다. 제사장들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멸망의 가증하고 미운 물건으로 여겼던 예수께서, 삼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거룩한 그리스도의 자리에 선 것을 보거든, 산으로 도망하라는 뜻은 곧 피난처이시며 도피성이신 예수께로 도망하라는 뜻이며,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라는 뜻이 됩니다. 두째, "지붕에 있는 자는 집 안의 물건을 가질러 내려가지 말며"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예수께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의 죄를 십자가에서 대속하셔서 멸망에서 구원하시려고 아들의 모양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율법의 선한 행위로 구원을 얻으려는 유대인들에 의해 참혹하게 죽으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왜 복음을 거부했을까요? 율법을 철저하게 지켜온 유대인들에게는 값없이 주시는 복음이 이치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율법의 선한 행위를 하려는 노력없이, 그저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 율법의 이치에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600여 가지의 율법을 다 지킨다는 것은 많은 인내와 고통이

 

따름에도, 유대인들은 어려서부터 철저하게 율법을 지켰습니다(누가복음18:19~21). 이처럼 죄를 안 지으려고 노력하면서 율법을 지킨 유대인들을 향하여, 예수께서는 칭찬은 커녕, 도리어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저주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도리어 죄를 짓는 창기와 세리가 천국에 간다고 하시기까지 했습니다(마태복음 21:31). 유대인들에게는 이러한 예수가 멸망의 가증한 것이고 미운 물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매달아 죽여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간과한 것이 있었습니다. 자신들은 죄로 말미암아 이미 영이 죽은 자들이며 무덤 속에 있는 자들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무덤 속에 있는 자들은 예수의 음성을 들어야 살아난다는 것을 모른 것이지요(요한복음 5:25~28). 즉, 이미 영이 죽은 자들은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거듭나지 않은 죄인들이 하나님 앞에 나가면 반드시 죽습니다(출애굽 19:21). 따라서, 유대인들은 율법으로 의로워지기는

 

커녕, 하나님앞에 나갈 수 조차도 없는 죄인들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죄인들을 믿음의 법으로서 구원하시려고 친히 예수님으로 오셨습니다. 곧, 죄인의 능력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으므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원하시려고 아들로 낮아지셔서 오신 것입니다. 이같은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알지 못한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살리려 오신 그리스도를 그만 참혹하게 죽여버린 것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은 온통 율법에 대한 꾸짖으심이었고, 결국 율법주의자들에 의해 처참하게 죽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당신을 죽일 유대인들에게 마지막으로 경고하신 말씀도, 멸망당하지 않으려면 속히 율법에서 벗어나서, 산 즉, 예수께로 도망하라는 경고이셨습니다. "이 세대(악한 세대)가 지나기 전에 다 이루리라(마태복음 24:34)."는 유대인들의 멸망으로서, 유대인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4장 15절 16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거듭 반복하여 말씀드리지만,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자리에 선 것이란? 곧 유대인들이 십자가에 죽인 잔포(잔인하고 포악)하고 미운 물건(다니엘 9:27)인 예수께서, 날개(성령)에 의지하여 부활함으로서 그리스도의 자리에 선 것을 보거든, 산(산지)에 있는 도피성으로 도망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살인자들이 도망하는 도피성은 피난처이신 예수님의 그림자가 됩니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 가지 말며(마태복음 24장 17절)"의 지붕이란 무슨 뜻일까요? 산으로 곧, 예수께로 도망할 때, 지붕에 있는 자는 집 안에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성경의 지붕이란? 하나님을 만나는 높은 곳을 뜻하며, 말씀을 선포하고 기도하고 회개하는 장소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지붕은 회개하는 곳입니다. 유대인들은 지붕에서 기도 드렸고(사도행전 10:9), 지붕에서 애통하며 심히 울었으며(이사야 15:3), 지붕에서 애곡했습니다(예레미야 48:38).

​하나님께서는 "지붕에 난간을 만들어 떨어지지 않게 하라"고 하셨습니다(신명기 22:8). 이 말씀의 뜻은 곧 회개할 때에 잘못된 회개를 함으로서 구원을 잃고 실족하지 않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지붕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재물)을 가질러 내려가지 말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그 이유는 실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물건(재물)은 무슨 뜻입니까? 이 말씀은 유대인들이 회개할 때, 율법을 행함으로서 세운 자신의 옳은 행실(물건 재물)을, 심령에서 꺼내어 내세우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자기가 옳은 행실을 했다고 믿는 자는 절대로 바른 회개를 할 수 없고 지붕에서 실족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재물은 율법을 지킴으로 쌓아둔 자기의 의(義)를 말합니다. 재물이란? 자신이 가장 귀중히 여기는 것이기에, 깊은 곳에 보관하거나 숨겨두지 않습니까?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인내하면서 지킨 율법의 의를 가장 귀중하게 여깁니다. 하나님의 나라에까지 
가져갈 것이기에 소중하게 여겼던 것입니다. 이것이 율법을 지켜 옳은 행실을 했다고 믿는

 

"바리새인의 의(義)에 해당합니다. 즉,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율법을 행함으로서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는 의를 행하였다고 믿고, 이 의를 자기 심령에 쌓아두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쌓아둔 의를 재물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바리새인 부자 청년에게 재물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고 하신 것(마태복음 19:20~24, 마가복음10:20~23, 누가복음 18:22~25)도 실제의 재물이 아니라, 바리새인들이 귀히 여기는 "스스로의 의"를 버리고 나를 따르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실제적인 재물이나 돈은 구원과는 아무 상관도 없고 영향을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재물은  바리새인의 의이며, 자기 의이고, 자기의 옳은 행실을 뜻한다 하겠습니다. 즉, 바리새인의 의가 십자가 구원을 막는 재물인 것입니다. 자신이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아는 "세리"같은 자만 참된 회개를 하고 십자가를 온전히 의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죄인은 재물(자기 의)과 겸하여 하나님을 섬길 수 없듯이, 자기 재물인 자기 의(義)와 함께 십자가를 믿고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붕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가지 말며"의 뜻을 정리하자면,

 

지붕에서 회개할 때에 심령 속에 있는 자신의 의를 꺼내어 내세우지 말며, 자신이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고백하고, 오직 십자가만 의지하라는 말씀이 됩니다. 집 안의 집은 내 심령을 뜻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출애굽기 12장 7절을 보면, "그 피를 먹을 집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라고 하시는데, 이 말씀은 곧 내 심령에 예수의 피를 바르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집은 내 심령을 말합니다. 즉, "집 안에 있는 물건(재물)을 가지려 내려가지 말라"는 말씀은 내 마음 속에 쌓아둔 율법의 의(재물)를 꺼내어 내세우지 말라는 말씀이 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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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Jungsoo Park / 크로스 포인트 미션

* 예배용 성경: 영어 성경& JSPT(박정수 우리말 번역 성경)

* 원제목: 정치인들을 의지하지 말고, 추종하지 말라! / 2024년 4월

* 부제목: 정치 목사들은 바리새인 종교 정치인과 똑같으니, 이들을 따르지 말라!

 

                             ♤56분 메시지 url, https://buly.kr/2fbKrqi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buly.kr/3CLbo4u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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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하나님의 인간 창조는 실패작입니까?

* 원제목2: 하나님의 인간 구원을 위한 재창조는 불완전합니까?

 

♤14분 메시지, https://buly.kr/6BuUKWV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오늘은 평소에 수시로 느껴왔던 내 자신의 존재에 대한 회의와 실망이 들면서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왜 저같은 인생을 굳이 허락하신 다음에 실망하실까? 속상해 하실까? 안타까워 하실까?라는 생각부터 해서,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께서 왜 굳이 구원의 가능성이 없는 나를 창조하여 부모를 통해서 이 땅에 두셨나? 등등..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나갈 때가 많았습니다. 제가 성경에 근거하여 뒤로 물러가지 않고 확실하게 생각하는 점은 창조주께서는 완전자이시고, 자존자이시며, 전능자이시면서 구원자이시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저한테 있는 겁니다. 불완전하고, 곁 길로 잘가고, 기록된 성경의 말씀을 뒤쫒아갈 수 없다는점 말입니다. 비단, 저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인간 창조는 실패작입니까?에 대한 것입니다.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께서는 인간 창조에 대하여 실패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창세기 6장 5절 6절 7절 말씀!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어떻습니까? 노아시대에 회개할 기회를 120년이나 주었지만, 당시 노아시대 추정인구 30억에서 100억 이상의 사람들 중에 노아를 포함한 8명 외에는 방주에 들어가는 자가 없이 모두다 수장되었음을, 우리는 성경의 기사를 보고 알고 있습니다. 창세기 19장 12절 13절 14절 말씀!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밖으로 이끌어내라.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롯을 따라 두 딸과 롯의 처가 억지로 따라 나섰다가 롯의 처는 경고를 무시하여 소금기둥이 되었고, 3명만 산으로 도망친 기사가 나온 걸 보면, 소돔과 고모라 추정인구 10만명에서 50만명 정도로 볼 때, 순종하여 살아남은 사람이 고작 3명 뿐입니다. 노아시대 물심판도 그렇고, 소돔 고모라 시대의 유황불 심판도 그렇지만, 결국 인간의 불순종으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이 명명백백합니다. 그렇다면, 창조주 하나님 편에서 볼 때, 창조하신 인간들은 100%실패작이라고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4절에서 39절까지의 말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방금 읽은 성구에 나오는 "이 세대"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가 아니라, 2천년 전에 이미 이루어진 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해 드렸으니,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셔서 찾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유다서 1장 5절 6절 7절 말씀! "너희가 본래 범사를 알았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여기에서도 주목할 점은, 소돔과 고모라의 죄가 동성애 등과 같은 죄악이 심하여 불로 멸망받았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창조주와의 관계 단절로 인한 죄악으로 멸망받았음을 기억하십시오! 노아시대의 물심판도 마찬가지입니다. 두째, 하나님의 인간 구원을 위한 재창조는 불완전합니까?에 대한 것입니다. 발명가나 장인들이 어떤 물건을 만들어 놓고 기능을 제대로 못내어 만족이 안되면 대부분 지체없이 버리거나, 설계변경하여 고쳐 쓰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인간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에 창조주 한분 하나님께서도 죽은 영혼 살려내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저와 여러분들을 멸망의 도성인 세상으로부터 불러내어 그리스도인으로 삼아 주셨는데, 예수께서 십자가 대속으로 율법에서 자유하도록 죄값을 청산해 주셔서 인간을 재창조하셨는데, 다시 세상학문과 율법의 노예가 되어 일생 종노릇하는 종교인으로 변질되어 버렸다는 점입니다. 일단 저를 포함하여  99.9999%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여러분의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라,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 편에서 볼 때 미완성 상태이기 때문인데,

 

그것도 인간들이 불순종하고 성경의 말씀을 거역. 반역. 대적. 훼방하기까지 하니,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인간들이 불완전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창조주께서 불완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멸망받을 짐승" 수준으로 사는 종교인들 천지여서 그렇다고 봅니다. 마태복음 7장 15절에서 23절까지의 말씀!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거의 대부분 버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인간 영혼 구원 재창조 사역이 얼마나 불완전하게 보입니까? 마태복음 8절 9절 10절과 12절 말씀!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세상끝날 온지구상의 하늘 유황불에 태움받을 자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훨씬더 쉬울 것입니다. 노아시대에 노아를 포함한 8명과, 소돔 고모라 시대에 롯의 가족 3명이 시사하는 바를 잘 간파하십시오! 신학교 졸업하고 목사가 되어 교회 건물 세우고,

 

성경과 다른 온갖 비진리 즉 거짓말들을 쏟아내며, 하나님의 대리자인 교황처럼 목사 스스로를 모세의 자리 또는 하나님의 자리에 스스로를 앉히고 높여서, 입 밖으로만 "내가 하나님이다."를 말하지 않을 뿐, 하나님 행세하는 것을 건물교회에 모인 무리들이 보면서도 그것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잠언 6장 6절 7절 8절을 보니까, 개미 집단은 두령. 감독자. 통치자가 없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서로 부지런히 일하면서 협동하여 추수 때에 양식을 차곡차곡 모은다고 합니다. 창조주 예슈아님께 불러냄을 받은 에클레시아 곧, 교회의 기능이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어떻습니까?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셔서 여기에 대한 많은 메시지를 찾아 들어보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들으면 귀가 열리고, 눈이 떠지며, 심령문이 열려져서, 각사람 마음밭이 개간됩니다. 그리고, 창조주 예수님의 말씀 씨앗이 떨어져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거두게 됩니다. 교회 건물의 주인으로 상석에 앉아 있는 목사 조직 안으로 사람들이 가입한 후에는,

 

주일성수. 모든 소득의 십일조. 각종 헌금 등의 거짓말들을 성경처럼 배웁니다. 그렇게 하기만 하면, 30배. 60배. 100배로 뻥튀기 해준다는 "기복주의와 번영신학"은, 성경에 수천억만 분의 일에 해당하는 먼지 부스러기 조차도 없습니다. 누가 성경으로 거짓말을 해대는 사기꾼인지 아직도 잘 모르시겠습니까? 오늘부로 이를 아셨다면, 성경과 예수교를 사칭하는 개신교를 포함하여, 기독교 여러 모양의 형태를 갖춘 이단 사이비 종교집단에 더이상 소속해 있을 수 없습니다. 그 망할 알량한 직분. 봉사. 프로필 내던져 버리고, 당장 교회 밖을 향하여 뛰쳐 나오십시오! 아주 오래 전의 명화인 "쇼생크 탈출"을 보지 않았습니까? 개신교 교단 교파나, 개신교가 결정한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소속한 여러분들은 종교라고 부르는 마약에 중독되어 미쳐 있고, 쇼생크 교도소 독방에 갇혀 있는 범죄자나 다를 것이 없습니다. 도저히, 탈출이 불가능한 범죄자가 교도관의 눈을 속이고 탈출에 성공하는데, 그 과정을 보면서 교도관에게 들킬까봐 손에 땀을 쥐게 만듭니다.

 

영원한 사망에 처하는 범죄자 악인이 바로 종교인 당신입니다. 저역시 사단의 미혹을 받아서 넓은길. 많은 사람이 가는 길. 사망길로 잘못 들어서면, 저도 똑같은 신세가 됩니다. 지금! 즉시! 사단의 회당인 제도권교회에서 탈출을 시도해 보지 않겠습니까? 제가 개신교 조직에서 40년을 속고 살았습니다. 제가 다닌 개신교 교단들을 소개하자면, 통합. 기장. 합동. 기성. 기감. 기침, 기하성 등을 다녔는데, 시간을 되돌려 놓을 수만 있다면, 저는 일생동안 무교로 살면서 창조주의 부르심을 그냥 기다리겠습니다. 어차피, 개신교를 포함한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발목이 붙잡힌 영혼들은 99.9999%가 구원얻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노아시대 8명과, 소돔 고모라 시대의 3명 구원이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인생 창조의 실패작을 먼저 만드신 것이 아니라, 피조물된 인간이 사단의 말을 듣고 불순종했기 때문이며, 율법 세상에 속한 인간을 구원의 자리로 불러 영생하게 하시는 말씀을 들려주었지만 사단의 말을 더 귀기울여 듣기 때문에,

 

창조주의 인간 구원 재창조가 불완전한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두가지 경우, 모두다 인간이 문제입니다. 창조하지 마시지, 왜 창조하셔 가지고 속상해 하실까? 이 부분에 대하여는 아직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했기 때문에, 제게 가르쳐 주실 것을 기도로 계속 구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한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구원얻게 하신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함이라고 말입니다. 인간 누구라도 하나님께 영광돌리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비추어 주시지만, 우리 인생은 그 영광의 빛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런데, 피조물이 창조주께 무슨 영광을 어떻게 돌립니까? 누가 누가 말잘하나! 목사 그룹의 아무말 대잔치 말장난에 불과할 뿐입니다. 창세기의 완전한 인간이 사단의 말을 듣고 타락하지 않았습니까? 덮어놓고 믿는 것은 성경이 요구하는 믿음이 될 수 없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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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진리수호' 전도자

* 원제목: 멸망의 가증한 것은 무엇일까?

* 부제목1: 유대인들에게 가장 미운 물건이며 멸망의 가증한 것은 

* 부제목2: 유대교를 뒤엎은 "예수"이시다!

 

♤20분 메시지, https://buly.kr/EI1Hx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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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진리수호' 전도자께서 예수 성령이 허락하신 참예수 복음 글메시지를 AI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것은 "말세와 재림과 휴거"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생겨난 이단들의 숫자는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성도들은 이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이단 사이비들이 퍼뜨리는 이단 사설들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첫째, 말세와 재림과 휴거를 오해하는 이유는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 비유로 덮여있기 때문입니다. 구약과 신약은 온통 비유로 덮여 있습니다. 예수께서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장 10절을 보면, "이에 대해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 유대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라고 여쭈었을 때, 마태복음 13장 11절에서 17절까지 예수님께서 분명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아멘. 예수께서는 멸망의 아들들이 구원받지 못하도록 비유로 말씀하셨고, 성경도 재림과 말세와 휴거에 대해 비유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비유를 알지못하고 문자대로 해석해서

 

오해하여 버린 것입니다. 자! 살펴봅시다! 첫째의 1. 제자들은 마태복음 24장 3절에서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라고 예수께 종용히 여쭈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마태복음 24장, 마가복음 13장, 누가복음 21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말세나 종말을 까마득히 먼 미래라고 오해합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오신 이후부터가 말세입니다. 사도들은 오랫동안 구약 성경들에 예언된 그리스도께서 마침내 오신 때를 "마지막 날, 말세, 종말"이라고 기록했습니다. 히브리서 1장 2절!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베드로전서 1장 5절!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사도행전 2장 1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 영을 부어주리니." 고린도전서 10장 11절!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요한일서 2장 18절!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

 

예수께서도 마태복음 24장 37절에서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홍수로 심판 받기 전이었던 말세에,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듯이, 말세에 오신 예수께서도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구원의 방주를 만드셨습니다. 지금의 시대에서 멸망 당하지 않으려면, 속히 방주로 올라야할 마지막 때이며, 종말이며, 말세인 것입니다. 또한, 종말은 먼 훗날이 아니라, 내 육신이 죽는 날이기도 합니다. 육신의 죽음 후에는 다시는 기회가 없고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 두째,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을 참고하십시오! 말세의 모든 징조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 하신 후에 일어날 일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말씀하신 말세의 징조인 마태복음 24장. 마가복음 13장. 누가복음 21장은 참으로 해석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말세의 징조들을 육적 유대인들에게

 

나타내실 말세의 징조들과, 온 세상에 나타날 말세의 징조들을 구분하여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면, 혼란스럽지 않습니다. 즉, 예수께서는 율법을 신봉하는 유대인들과, 세상 사람들을 구분하여 말세의 징조들을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육적 유대인들은 2천년 당시에 머지않아서 곧 멸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온 세상에 나타날 말세의 징조에 대해서 누가복음 21장 35절을 통하여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고 하셨으나, 유대인들에게 닥칠 멸망의 징조에 대해서는 마태복음 24장 34절. 마가복음 13장 30절. 누가복음 21장 32절을 통하여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고 하시면서 분명하게 구분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셋째, 먼저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다 이루리라"의 "이 세대" 가 누구인지부터 살펴봅니다.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나타날 멸망의 징조들에 대해 마태복음 24장 15절에서 34절까지에서 말씀하셨는데, 특히 34절을 보면,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세대"란 누구입니까? "이 세대"는 예수께서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꾸짖으신 유대인들입니다. 마태복음 12장 39절및 마태복음 16장 4절을 참고하십시오!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유대인들의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고, 오병이어의 표적을 보이실 때는 수많은 유대인들이 따랐으나, 정작 복음을 자세하게 전하시자, 모두다 예수님을 버리고 떠나버렸습니다. 요한복음 6장 26절에서 66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즉,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표적만 따랐을 뿐, 복음은 배척했던 것입니다. 오늘날의 현대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을 듣기 싫어한 유대인들은 나중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소리친 자들이 되고 맙니다. 마태복음 27장 21절에서 25절까지와, 누가복음 23장 18절부터 21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이것을 미리 아신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23장 36절에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곧, 모든 저주가 "이 세대에게 다 돌아가리라"고

 

저주하셨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 세대"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친 당시 유대인 세대를 말합니다. 예수께서는 이러한 유대인들에게 닥칠 멸망의 징조들은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섰을 때부터 시작된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5절과 마가복음 13장 14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때에는 산으로 도망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넷째, 멸망의 가증한 것이 무엇입니까? 마태복음 24장 15절과 마가복음 13장 14절을 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라고 나오지 않습니까? 이 "멸망의 가증한 것"에 대해, 수많은 설들과 추측들이 난무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에서 나오는 "멸망의 아들"을 "멸망의 가증한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멸망의 아들"은 "멸망의 가증한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왜냐하면, "멸망의 아들! 곧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을 보이며 미혹한다고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절을 참고하십시오! 즉,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은 말세의 세상 사람들에게 나타날 사단의 불법의 아들이고, 거짓 기적과 표적과 능력으로 미혹할 자이며, "멸망의 가증한 것"은 멸망받을 이 세대들에게 나타날 미운 물건이기에 서로 다른 것임을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에게 나타날 멸망의 가증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려면, 유대인들의 시각으로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친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4장 15절부터 34절까지를 천천히 읽어보십시오! 다섯째, 유대인들이 볼 때 가장 미운 물건이며 멸망의 가증한 것은 누구입니까? 더 말할 필요도 없이, 예수이십니다. 자신들은 하나님께 특별히 선택받은 선민이라고 자랑하는

 

유대인들에게 나타난 예수는, 유대교를 뒤엎고 멸망시키려는 "가증하고 미운 물건"이었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볼 때, 감히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면서 하나님을 참칭(분수에 넘치게 스스로를 임금이라고 함!)하는가 하면, 거룩하게 지켜야할 안식일에 병을 고치며 안식일을 범하고, 또 존경받는 선생들인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화있을찐저!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저주하기도 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 유대인들이 매일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성전이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진다!고 저주하는 예수야말로, 유대교를 멸망케할 가증하고 미운 물건이었던 것입니다. 마태복음 26장 61절및 마가복음 14장 58절을 참고하십시오! 뿐만 아니라, 예수는 율법으로 구원 받으려는 유대인들을 향하여, 마태복음 18장 8절 9절에서 "네 손과 발을 찍어내고, 눈을 빼어 내버리라."고 꾸짖으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는 유대인들이 볼 때 다니엘 9장 27절에 나오는, 매우 잔포한 그러니까 잔인하고 포악한 미운 물건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마태복음 26장 61절과 마가복음 14장 58절에 나오는, 성전을 무너뜨리려는 "가증하고 미운 물건"인 예수님을 죽이라고 소리쳤고, 결국 십자가에 매달아 멸망시켜 버렸던 것입니다. 즉, 멸망의 가증한 것은 예수 자신을 말한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이를 깨달으라고, 마태복음 24장 15절에서 강조하셨습니다. 왜 "읽는 자"는 깨달아야 할까요? 자신들이 십자가에 매단 "멸망의 가증한 것"이 그리스도이심을 깨달으면 구원을 얻기 때문입니다. 여섯째, 예수께서 말씀하신 "다니엘의 말한 바"를 읽어보면서 "멸망의 가증한 것"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다니엘 9장 27절 말씀!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다니엘 9장 27절 중에서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의 날개가 무엇인지를 알면, "멸망의 가증한 것"이 예수그리스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날개는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나타냅니다. 다음 성구들의 핵심적인 내용만 살펴봅니다. 마태복음 23장 37절! "암탉의 날개" 출애굽기 19장 4절! "독수리 날개" 이사야 31장 5절! "새가 날개치며 새끼를 보호함 같이 구원하리라" 시편 91편 4절!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로다." 시편 18편 10절! "바람 날개를 타고 높이 솟아 오르셨도다." 이처럼, "날개"가 궁극적으로 상징하는 것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의 인도와 보호하심을 "날개로 나타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에 의지하여 일어섰다는 것은 곧, 성령의 능력으로 부활하심을 뜻합니다. 일곱째, 다니엘 9장 27절에 나오는, 예수께서 성령 날개를 의지하여 다시 서신 것을 살펴보겠습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며, 잔포하여 미운 물건"인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버린 유대인들은 "사흘 후에 살아나리라"는 예수의 말을 기억하고

 

빌라도에게 건의하여 파숫군들과 함께 무덤을 인봉하고 굳게 지켰던 것입니다. 마태복음 27장 62절에서 66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그러니까, 사흘동안 굳게 지킨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예수의 시체가 없어지고 무덤이 빈 것을 보았습니다. 무덤이 빈 것을 본 유대인들은 이 사실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했고, 이에 당황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마태복음 28장 11절에서 15절의 내용대로, "제자들이 예수의 시체를 도적질하여 갔다 하라"고 말하라면서, 군병들에게 많은 돈을 주었습니다. 자신들이 굳게 지킨 무덤이 비어 버리고 예수가 살아난 것을 본 유대인들은, 이때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아들이고 회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것을 알아야만 했습니다. 죽은 지 사흘만에 살아났다는 것은 곧 예수가 곧 하나님이시며 그리스도이심을, 명확하게 증거하셨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께서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이시며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하신 것은, 유대인들이 볼 때에 마가복음 13장 14절과 같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인

 

그리스도의 자리에 선 것을 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24장 15절 16절을 통하여,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라고 하시면서 "산으로 도망할찌어다"라고, 그 일이 생기기 전에 미리서부터 경고하셨던 것입니다. 다니엘 9장 27절! "잔포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가 이루어진 사건으로서, "서지 못할 곳에 섰다"라는 뜻은, 유대인들이 죽인 예수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활하셔서 영광을 받으신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여덟째, 누가복음 24장 26절의 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다니엘 9장 27절!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이미 정한 종말은 유대인들의 멸망이 정해진 것을 뜻합니다. 또한,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는 진노는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구원의 복음을 황폐하게 하려고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에게 쏟아질 환난과 멸망을 뜻한다고 봅니다. 아홉째, 예수께서 "다니엘의 말한 바"를

 

인용하셨는데, 다니엘서 12장 11절 12절 13절을 살펴봅니다.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리리라." 매일 드리는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고 폐했다는 뜻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예수께서 십자가 제물로 죽으심으로 짐승이나 예물로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했다는 뜻입니다. 히브리서 9장 12절및 히브리서 10장 9절을 읽어 보시면, 다니엘서 12장 11절 12절 13절의 성취에 대하여 충분한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즉, 구약에는 짐승과 예물로 매일 제사를 드리며 속죄를 해야 했으나, 이것은 그림자였습니다. 짐승이나 예물로 드리던 그림자의 실체인 예수께서 오셔서 단번에 몸을 드리심으로 속죄가 완성되었기에, 이제는 제사는 금지되고 폐하여진 것입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다니엘서는 봉해진 성경입니다. 다니엘 12장 9절에 나온 것처럼, 악한 자에게는 알지 못하도록 비밀로 붙이셨지만, 지혜있는 자는

 

깨닫는다고 하셨습니다. 다니엘 12장 10절 말씀!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그렇다면, 성경이 말씀하는 "지혜있는 자"란 누구일까요? 그것은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이사야 11장 2절의 "지혜와 총명의 신이신 "성령"과 함께하는 자가 지혜있는 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난해한 성경이나 비유를 알고자 하거든, 사람의 가르침을 쫒지 말고, 성령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에 대한 수많은 온갖 설들이 난무하지만, 성경은 오직 예수를 기록한 책임을 아시고, 바르게 읽으시기를 권면하고 싶습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말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사도 바울도 구원과 상관 없는 쓸데없는 지식은 오히려 구원을 혼란케하여 구원을 방해하는 배설물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빌립보서 3장 7절 8절 9절 말씀!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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