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진리수호' 전도자

* 원제목1: 산으로 도망할지어다(도피성)!

* 원제목2: 지붕에 있는 자는 집 안의 물건을 가질러 내려가지 말며의 뜻!

* 부제목: 지붕(회개의 장소), 집안의 집(내 심령), 물건 또는 재물(율법적인 의)

 

♤16분 메시지, https://buly.kr/5JKice9

☞ 원출처 URL(공감, 댓글): https://buly.kr/5JKgq1N , https://buly.kr/2fbK7p5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진리수호' 전도자께서 "산으로 도망할지어다"와, "지붕에 있는 자는 집 안의 물건을 가질러 내려가지 말며의 뜻!"이라고 하는 두 편의 글 메시지를 AI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지난 시간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란 무엇일까?라는 메시지를 통하여, 말세의 징조가 나타나는 말세란 예수님이 오신 날부터 이미 시작되었고,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말세에 나타날 "멸망의 가증한 것"은 곧 예수님을 가리킨다고 전해드렸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도들은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부터 10절 사이에 나오는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을 "멸망의 가증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틀린 가르침입니다.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은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을 보이며 모든 속임으로 임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러므로, 멸망의 가증한 것은 불법의 아들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은 유대인들이 보기에 스스로를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선포하며, 하나님과 동일시하고, 또 매일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성전이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진다고 예언하는 예수야말로, 멸망의 가증한 것이며 미운 물건이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이 자신을 멸망의 가증한 것과 미운 물건으로 여겨

 

십자가에 매달아 죽일 것을 미리 아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절을 참고하십시오! 마태복음 24장 15절 16절에서,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곧 너희들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예수가 다시 살아나 그리스도의 자리에 선 것을 보거든, 곧바로 산으로 도망하라!는 말씀입니다. 즉, 율법으로 구원을 얻으려거든 눈을 빼고 손과 발을 찍어내라고 말하는, 잔포하고 미운 물건인 예수가, 날개 곧, 성령에 의지하여 일어선 것 즉, 부활을 보거든, 산으로 도망하라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5장 29절 30절과 다니엘 9장 27절을 참고하십시오! 실제로, 많은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죽인 멸망의 가증한 예수가 거룩한 곳인 그리스도의 자리에 선 것을 보았습니다. 유대인들은 군병들과 함께 예수의 무덤을 굳게 지켰지만 예수의 시체가 없어진 것을 보았고, 무려 500여 명이나 부활하신 예수를 보았습니다. 또, 베드로로부터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라며 죽은 예수가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고, 스데반으로부터도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면서,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서서 스데반의 순교를 지켜보신 것도 들었습니다. 사도행전 2장 23절 24절과 7장 56절을 참고하십시오! 이렇게  자신들이 죽인 예수가 부활하심으로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자리에 서신 것을 본 유대인들은 마음에 찔려 "어찌할꼬"하며, 무려 삼천 명이나 회개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 37절과 2장 41절에서 이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회개한 유대인들이 곧 산으로 도망친 자들인 것입니다. 첫째, "산으로 도망할찌어다"의 산은 무슨 산일까요? 소돔이 멸망할 때 천사들이 롯에게 산으로 도망치라고 했듯이, 죄인들이 도망쳐야할 산은 피난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산은 "도피성"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인한 자들이 산으로 도망하면 살 수 있도록 에브라임 산지. 납달리 산지. 유다 산지에 도피성(여호수아 20:7~8)을 만드시고,

 

부지 중에 살인한 자(신명기 19:4, 신명기 4:42, 민수기 35:15, 여호수아 20:5)들이 도피성으로 도망하면 죽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단, 고살자 즉 고의로 살인한 자들은 반드시 죽이라고 하셨습니다(민수기 35:16~21). 구약이 신약의 그림자이듯이, 도피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인 것입니다. 첫째의 1. 부지중에 살인한 자들이 도망하는 도피성이 어떻게 그리스도를 나타내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유대인들은 무죄한 예수님의 피를 흘리고 죽게 한 살인자들입니다. 빌라도가 예수님을 죽일 수밖에 없도록 예수를 죽이라고, 한 목소리로 소리쳤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23장 18절, 요한복음 19장 6절, 요한복음 19장 15절을 참고하십시오! 이렇게 예수님을 살인한  유대인들 중에는 부지중에 살인한 자들(신명기 19:4)과 고의로 살인한 고살자(민수기 35:16, 21)들로 나뉩니다. 첫째의 2. 고의로 예수님을 살인한 고살자들을 살펴봅니다. 하나님께서는 민수기 35장 16절에서 21절까지를 통하여, 철로 만든 연장이나 돌이나 나무로 사람을 죽인 자는 고살자라고

 

하십니다. 유대인들은 예수께 돌을 던졌고, 군병들은 십자가 나무에 매달았으며, 철로 만든 못을 박고, 철로 만든 연장인 창으로 옆구리를 찔렀습니다. 예수님을 이렇게 죽게한 자들은 모두 용서받을 수 없는 고살자들인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고의로 살인한 이유는 자신들이 신봉하는 거룩한 성전을 무너뜨리고 율법을 폐한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어려서부터 율법을 철저히 지켰습니다(누가복음 18:19~21).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십일조를 드리고, 불의나 토색이나 간음을 하지 않고, 율법을 철저히 지켰던 것입니다(누가복음 18:11~12). 이들은 자신들이 율법을 열심히 지킨 댓가로 천국에 갈 것을 의심치 않았던 것이지요. 그런데, 예수께서는 이들을 향해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고 하시면서 저주하셨습니다(마태복음 23:33). 예수께서는 이들이 열심히 율법을 지켜 쌓아놓은 상급과 바리새인들의 의인 율법의 의를 모조리 무너뜨리셨습니다. 이 유대인들이 볼 때, 예수님은 자신들이

 

쌓아놓은 율법의 의를 헛되게 만들어 버린 멸망의 가증한 것이며 미운 물건이었던 것입니다. 즉, 이들은 자신들이 쌓은 의를 지키려고 복음을 전하시는 예수님을 고의로 살인한 고살자들인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제사장들과 하속들은 십자가에 매달려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예수님을 향하여,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자여! 내려오라"고 희롱했던 것입니다. 이 고살자들은 결코 용서받지 못하고 반드시 지옥 사망의 멸망에 떨어질 것입니다. 한편, 부지 중에 살인한 자들은 누구일까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예수를 죽이라고 소리친 유대인들 중에서 회개한 자들입니다. 이들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바라바를 달라고 하는 대신, 예수를 멸하라는 명령에 따라(마태복음 27:20), 부화뇌동하여 예수를 죽이라고 소리친 자들이었습니다. 수를 죽이라고 소리친 유대인들 중에 부활하신 예수를 본 유대인들(고린도전서 15:6)이나, 부활하셨다는 소문을 믿은 자들은, 예수께서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자리에 서신 것을 보고 회개한 자들이며, 도피성인 예수께로 도망한 자들이며,

 

부지중에 살인을 저지른 자들에 해당합니다. 제사장들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멸망의 가증하고 미운 물건으로 여겼던 예수께서, 삼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거룩한 그리스도의 자리에 선 것을 보거든, 산으로 도망하라는 뜻은 곧 피난처이시며 도피성이신 예수께로 도망하라는 뜻이며,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라는 뜻이 됩니다. 두째, "지붕에 있는 자는 집 안의 물건을 가질러 내려가지 말며"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예수께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의 죄를 십자가에서 대속하셔서 멸망에서 구원하시려고 아들의 모양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율법의 선한 행위로 구원을 얻으려는 유대인들에 의해 참혹하게 죽으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왜 복음을 거부했을까요? 율법을 철저하게 지켜온 유대인들에게는 값없이 주시는 복음이 이치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율법의 선한 행위를 하려는 노력없이, 그저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 율법의 이치에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600여 가지의 율법을 다 지킨다는 것은 많은 인내와 고통이

 

따름에도, 유대인들은 어려서부터 철저하게 율법을 지켰습니다(누가복음18:19~21). 이처럼 죄를 안 지으려고 노력하면서 율법을 지킨 유대인들을 향하여, 예수께서는 칭찬은 커녕, 도리어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저주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도리어 죄를 짓는 창기와 세리가 천국에 간다고 하시기까지 했습니다(마태복음 21:31). 유대인들에게는 이러한 예수가 멸망의 가증한 것이고 미운 물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매달아 죽여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간과한 것이 있었습니다. 자신들은 죄로 말미암아 이미 영이 죽은 자들이며 무덤 속에 있는 자들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무덤 속에 있는 자들은 예수의 음성을 들어야 살아난다는 것을 모른 것이지요(요한복음 5:25~28). 즉, 이미 영이 죽은 자들은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거듭나지 않은 죄인들이 하나님 앞에 나가면 반드시 죽습니다(출애굽 19:21). 따라서, 유대인들은 율법으로 의로워지기는

 

커녕, 하나님앞에 나갈 수 조차도 없는 죄인들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죄인들을 믿음의 법으로서 구원하시려고 친히 예수님으로 오셨습니다. 곧, 죄인의 능력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으므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원하시려고 아들로 낮아지셔서 오신 것입니다. 이같은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알지 못한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살리려 오신 그리스도를 그만 참혹하게 죽여버린 것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은 온통 율법에 대한 꾸짖으심이었고, 결국 율법주의자들에 의해 처참하게 죽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당신을 죽일 유대인들에게 마지막으로 경고하신 말씀도, 멸망당하지 않으려면 속히 율법에서 벗어나서, 산 즉, 예수께로 도망하라는 경고이셨습니다. "이 세대(악한 세대)가 지나기 전에 다 이루리라(마태복음 24:34)."는 유대인들의 멸망으로서, 유대인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4장 15절 16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거듭 반복하여 말씀드리지만,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자리에 선 것이란? 곧 유대인들이 십자가에 죽인 잔포(잔인하고 포악)하고 미운 물건(다니엘 9:27)인 예수께서, 날개(성령)에 의지하여 부활함으로서 그리스도의 자리에 선 것을 보거든, 산(산지)에 있는 도피성으로 도망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살인자들이 도망하는 도피성은 피난처이신 예수님의 그림자가 됩니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 가지 말며(마태복음 24장 17절)"의 지붕이란 무슨 뜻일까요? 산으로 곧, 예수께로 도망할 때, 지붕에 있는 자는 집 안에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성경의 지붕이란? 하나님을 만나는 높은 곳을 뜻하며, 말씀을 선포하고 기도하고 회개하는 장소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지붕은 회개하는 곳입니다. 유대인들은 지붕에서 기도 드렸고(사도행전 10:9), 지붕에서 애통하며 심히 울었으며(이사야 15:3), 지붕에서 애곡했습니다(예레미야 48:38).

​하나님께서는 "지붕에 난간을 만들어 떨어지지 않게 하라"고 하셨습니다(신명기 22:8). 이 말씀의 뜻은 곧 회개할 때에 잘못된 회개를 함으로서 구원을 잃고 실족하지 않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지붕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재물)을 가질러 내려가지 말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그 이유는 실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물건(재물)은 무슨 뜻입니까? 이 말씀은 유대인들이 회개할 때, 율법을 행함으로서 세운 자신의 옳은 행실(물건 재물)을, 심령에서 꺼내어 내세우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자기가 옳은 행실을 했다고 믿는 자는 절대로 바른 회개를 할 수 없고 지붕에서 실족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재물은 율법을 지킴으로 쌓아둔 자기의 의(義)를 말합니다. 재물이란? 자신이 가장 귀중히 여기는 것이기에, 깊은 곳에 보관하거나 숨겨두지 않습니까?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인내하면서 지킨 율법의 의를 가장 귀중하게 여깁니다. 하나님의 나라에까지 
가져갈 것이기에 소중하게 여겼던 것입니다. 이것이 율법을 지켜 옳은 행실을 했다고 믿는

 

"바리새인의 의(義)에 해당합니다. 즉,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율법을 행함으로서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는 의를 행하였다고 믿고, 이 의를 자기 심령에 쌓아두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쌓아둔 의를 재물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바리새인 부자 청년에게 재물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고 하신 것(마태복음 19:20~24, 마가복음10:20~23, 누가복음 18:22~25)도 실제의 재물이 아니라, 바리새인들이 귀히 여기는 "스스로의 의"를 버리고 나를 따르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실제적인 재물이나 돈은 구원과는 아무 상관도 없고 영향을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재물은  바리새인의 의이며, 자기 의이고, 자기의 옳은 행실을 뜻한다 하겠습니다. 즉, 바리새인의 의가 십자가 구원을 막는 재물인 것입니다. 자신이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아는 "세리"같은 자만 참된 회개를 하고 십자가를 온전히 의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죄인은 재물(자기 의)과 겸하여 하나님을 섬길 수 없듯이, 자기 재물인 자기 의(義)와 함께 십자가를 믿고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붕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가지 말며"의 뜻을 정리하자면,

 

지붕에서 회개할 때에 심령 속에 있는 자신의 의를 꺼내어 내세우지 말며, 자신이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고백하고, 오직 십자가만 의지하라는 말씀이 됩니다. 집 안의 집은 내 심령을 뜻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출애굽기 12장 7절을 보면, "그 피를 먹을 집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라고 하시는데, 이 말씀은 곧 내 심령에 예수의 피를 바르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집은 내 심령을 말합니다. 즉, "집 안에 있는 물건(재물)을 가지려 내려가지 말라"는 말씀은 내 마음 속에 쌓아둔 율법의 의(재물)를 꺼내어 내세우지 말라는 말씀이 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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