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진리수호' 전도자

* 원제목: 멸망의 가증한 것은 무엇일까?

* 부제목1: 유대인들에게 가장 미운 물건이며 멸망의 가증한 것은 

* 부제목2: 유대교를 뒤엎은 "예수"이시다!

 

♤20분 메시지, https://buly.kr/EI1Hxyk

☞ 원출처 URL(공감, 댓글): https://buly.kr/2qW27gp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진리수호' 전도자께서 예수 성령이 허락하신 참예수 복음 글메시지를 AI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것은 "말세와 재림과 휴거"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생겨난 이단들의 숫자는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성도들은 이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이단 사이비들이 퍼뜨리는 이단 사설들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첫째, 말세와 재림과 휴거를 오해하는 이유는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 비유로 덮여있기 때문입니다. 구약과 신약은 온통 비유로 덮여 있습니다. 예수께서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장 10절을 보면, "이에 대해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 유대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라고 여쭈었을 때, 마태복음 13장 11절에서 17절까지 예수님께서 분명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아멘. 예수께서는 멸망의 아들들이 구원받지 못하도록 비유로 말씀하셨고, 성경도 재림과 말세와 휴거에 대해 비유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비유를 알지못하고 문자대로 해석해서

 

오해하여 버린 것입니다. 자! 살펴봅시다! 첫째의 1. 제자들은 마태복음 24장 3절에서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라고 예수께 종용히 여쭈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마태복음 24장, 마가복음 13장, 누가복음 21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말세나 종말을 까마득히 먼 미래라고 오해합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오신 이후부터가 말세입니다. 사도들은 오랫동안 구약 성경들에 예언된 그리스도께서 마침내 오신 때를 "마지막 날, 말세, 종말"이라고 기록했습니다. 히브리서 1장 2절!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베드로전서 1장 5절!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사도행전 2장 1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 영을 부어주리니." 고린도전서 10장 11절!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요한일서 2장 18절!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

 

예수께서도 마태복음 24장 37절에서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홍수로 심판 받기 전이었던 말세에,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듯이, 말세에 오신 예수께서도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구원의 방주를 만드셨습니다. 지금의 시대에서 멸망 당하지 않으려면, 속히 방주로 올라야할 마지막 때이며, 종말이며, 말세인 것입니다. 또한, 종말은 먼 훗날이 아니라, 내 육신이 죽는 날이기도 합니다. 육신의 죽음 후에는 다시는 기회가 없고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 두째,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을 참고하십시오! 말세의 모든 징조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 하신 후에 일어날 일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말씀하신 말세의 징조인 마태복음 24장. 마가복음 13장. 누가복음 21장은 참으로 해석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말세의 징조들을 육적 유대인들에게

 

나타내실 말세의 징조들과, 온 세상에 나타날 말세의 징조들을 구분하여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면, 혼란스럽지 않습니다. 즉, 예수께서는 율법을 신봉하는 유대인들과, 세상 사람들을 구분하여 말세의 징조들을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육적 유대인들은 2천년 당시에 머지않아서 곧 멸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온 세상에 나타날 말세의 징조에 대해서 누가복음 21장 35절을 통하여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고 하셨으나, 유대인들에게 닥칠 멸망의 징조에 대해서는 마태복음 24장 34절. 마가복음 13장 30절. 누가복음 21장 32절을 통하여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고 하시면서 분명하게 구분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셋째, 먼저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다 이루리라"의 "이 세대" 가 누구인지부터 살펴봅니다.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나타날 멸망의 징조들에 대해 마태복음 24장 15절에서 34절까지에서 말씀하셨는데, 특히 34절을 보면,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세대"란 누구입니까? "이 세대"는 예수께서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꾸짖으신 유대인들입니다. 마태복음 12장 39절및 마태복음 16장 4절을 참고하십시오!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유대인들의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고, 오병이어의 표적을 보이실 때는 수많은 유대인들이 따랐으나, 정작 복음을 자세하게 전하시자, 모두다 예수님을 버리고 떠나버렸습니다. 요한복음 6장 26절에서 66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즉,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표적만 따랐을 뿐, 복음은 배척했던 것입니다. 오늘날의 현대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을 듣기 싫어한 유대인들은 나중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소리친 자들이 되고 맙니다. 마태복음 27장 21절에서 25절까지와, 누가복음 23장 18절부터 21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이것을 미리 아신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23장 36절에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곧, 모든 저주가 "이 세대에게 다 돌아가리라"고

 

저주하셨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 세대"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친 당시 유대인 세대를 말합니다. 예수께서는 이러한 유대인들에게 닥칠 멸망의 징조들은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섰을 때부터 시작된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5절과 마가복음 13장 14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때에는 산으로 도망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넷째, 멸망의 가증한 것이 무엇입니까? 마태복음 24장 15절과 마가복음 13장 14절을 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라고 나오지 않습니까? 이 "멸망의 가증한 것"에 대해, 수많은 설들과 추측들이 난무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에서 나오는 "멸망의 아들"을 "멸망의 가증한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멸망의 아들"은 "멸망의 가증한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왜냐하면, "멸망의 아들! 곧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을 보이며 미혹한다고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절을 참고하십시오! 즉,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은 말세의 세상 사람들에게 나타날 사단의 불법의 아들이고, 거짓 기적과 표적과 능력으로 미혹할 자이며, "멸망의 가증한 것"은 멸망받을 이 세대들에게 나타날 미운 물건이기에 서로 다른 것임을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에게 나타날 멸망의 가증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려면, 유대인들의 시각으로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친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4장 15절부터 34절까지를 천천히 읽어보십시오! 다섯째, 유대인들이 볼 때 가장 미운 물건이며 멸망의 가증한 것은 누구입니까? 더 말할 필요도 없이, 예수이십니다. 자신들은 하나님께 특별히 선택받은 선민이라고 자랑하는

 

유대인들에게 나타난 예수는, 유대교를 뒤엎고 멸망시키려는 "가증하고 미운 물건"이었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볼 때, 감히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면서 하나님을 참칭(분수에 넘치게 스스로를 임금이라고 함!)하는가 하면, 거룩하게 지켜야할 안식일에 병을 고치며 안식일을 범하고, 또 존경받는 선생들인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화있을찐저!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저주하기도 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 유대인들이 매일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성전이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진다!고 저주하는 예수야말로, 유대교를 멸망케할 가증하고 미운 물건이었던 것입니다. 마태복음 26장 61절및 마가복음 14장 58절을 참고하십시오! 뿐만 아니라, 예수는 율법으로 구원 받으려는 유대인들을 향하여, 마태복음 18장 8절 9절에서 "네 손과 발을 찍어내고, 눈을 빼어 내버리라."고 꾸짖으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는 유대인들이 볼 때 다니엘 9장 27절에 나오는, 매우 잔포한 그러니까 잔인하고 포악한 미운 물건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마태복음 26장 61절과 마가복음 14장 58절에 나오는, 성전을 무너뜨리려는 "가증하고 미운 물건"인 예수님을 죽이라고 소리쳤고, 결국 십자가에 매달아 멸망시켜 버렸던 것입니다. 즉, 멸망의 가증한 것은 예수 자신을 말한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이를 깨달으라고, 마태복음 24장 15절에서 강조하셨습니다. 왜 "읽는 자"는 깨달아야 할까요? 자신들이 십자가에 매단 "멸망의 가증한 것"이 그리스도이심을 깨달으면 구원을 얻기 때문입니다. 여섯째, 예수께서 말씀하신 "다니엘의 말한 바"를 읽어보면서 "멸망의 가증한 것"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다니엘 9장 27절 말씀!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다니엘 9장 27절 중에서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의 날개가 무엇인지를 알면, "멸망의 가증한 것"이 예수그리스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날개는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나타냅니다. 다음 성구들의 핵심적인 내용만 살펴봅니다. 마태복음 23장 37절! "암탉의 날개" 출애굽기 19장 4절! "독수리 날개" 이사야 31장 5절! "새가 날개치며 새끼를 보호함 같이 구원하리라" 시편 91편 4절!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로다." 시편 18편 10절! "바람 날개를 타고 높이 솟아 오르셨도다." 이처럼, "날개"가 궁극적으로 상징하는 것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의 인도와 보호하심을 "날개로 나타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에 의지하여 일어섰다는 것은 곧, 성령의 능력으로 부활하심을 뜻합니다. 일곱째, 다니엘 9장 27절에 나오는, 예수께서 성령 날개를 의지하여 다시 서신 것을 살펴보겠습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며, 잔포하여 미운 물건"인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버린 유대인들은 "사흘 후에 살아나리라"는 예수의 말을 기억하고

 

빌라도에게 건의하여 파숫군들과 함께 무덤을 인봉하고 굳게 지켰던 것입니다. 마태복음 27장 62절에서 66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그러니까, 사흘동안 굳게 지킨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예수의 시체가 없어지고 무덤이 빈 것을 보았습니다. 무덤이 빈 것을 본 유대인들은 이 사실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했고, 이에 당황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마태복음 28장 11절에서 15절의 내용대로, "제자들이 예수의 시체를 도적질하여 갔다 하라"고 말하라면서, 군병들에게 많은 돈을 주었습니다. 자신들이 굳게 지킨 무덤이 비어 버리고 예수가 살아난 것을 본 유대인들은, 이때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아들이고 회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것을 알아야만 했습니다. 죽은 지 사흘만에 살아났다는 것은 곧 예수가 곧 하나님이시며 그리스도이심을, 명확하게 증거하셨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께서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이시며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하신 것은, 유대인들이 볼 때에 마가복음 13장 14절과 같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인

 

그리스도의 자리에 선 것을 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24장 15절 16절을 통하여,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라고 하시면서 "산으로 도망할찌어다"라고, 그 일이 생기기 전에 미리서부터 경고하셨던 것입니다. 다니엘 9장 27절! "잔포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가 이루어진 사건으로서, "서지 못할 곳에 섰다"라는 뜻은, 유대인들이 죽인 예수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활하셔서 영광을 받으신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여덟째, 누가복음 24장 26절의 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다니엘 9장 27절!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이미 정한 종말은 유대인들의 멸망이 정해진 것을 뜻합니다. 또한,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는 진노는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구원의 복음을 황폐하게 하려고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에게 쏟아질 환난과 멸망을 뜻한다고 봅니다. 아홉째, 예수께서 "다니엘의 말한 바"를

 

인용하셨는데, 다니엘서 12장 11절 12절 13절을 살펴봅니다.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리리라." 매일 드리는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고 폐했다는 뜻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예수께서 십자가 제물로 죽으심으로 짐승이나 예물로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했다는 뜻입니다. 히브리서 9장 12절및 히브리서 10장 9절을 읽어 보시면, 다니엘서 12장 11절 12절 13절의 성취에 대하여 충분한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즉, 구약에는 짐승과 예물로 매일 제사를 드리며 속죄를 해야 했으나, 이것은 그림자였습니다. 짐승이나 예물로 드리던 그림자의 실체인 예수께서 오셔서 단번에 몸을 드리심으로 속죄가 완성되었기에, 이제는 제사는 금지되고 폐하여진 것입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다니엘서는 봉해진 성경입니다. 다니엘 12장 9절에 나온 것처럼, 악한 자에게는 알지 못하도록 비밀로 붙이셨지만, 지혜있는 자는

 

깨닫는다고 하셨습니다. 다니엘 12장 10절 말씀!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그렇다면, 성경이 말씀하는 "지혜있는 자"란 누구일까요? 그것은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이사야 11장 2절의 "지혜와 총명의 신이신 "성령"과 함께하는 자가 지혜있는 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난해한 성경이나 비유를 알고자 하거든, 사람의 가르침을 쫒지 말고, 성령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에 대한 수많은 온갖 설들이 난무하지만, 성경은 오직 예수를 기록한 책임을 아시고, 바르게 읽으시기를 권면하고 싶습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말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사도 바울도 구원과 상관 없는 쓸데없는 지식은 오히려 구원을 혼란케하여 구원을 방해하는 배설물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빌립보서 3장 7절 8절 9절 말씀!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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