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Nam Dae-geuk

* 원제목: 지옥은 어떤 곳이며, 어디에 있는가?

* 부제목: 악인이 다 탈 때까지만 타는 불! 구더기도 다 탈 때까지만 타는 불!

 

♤18분 편집 메시지, https://buly.kr/5q4uUaR

☞ 원출처: 성경 어휘 연구 / 영원한복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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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세상종교에는 사람이 죽자마자 악한 자들이 들어가는 "영원한 불지옥"이 땅밑에 있다고 가르칩니다. 가톨릭. 불교. 개신교. 기독교. 이슬람교. 도교 등에서 가르칩니다. 그럼에도, 국내외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처럼 사람 모아서 교세 확장하려고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과, 비성경적인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전하며, 협박 공갈치는 호객 직분자들이,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장소 불문하고 닥치는대로 남발하며 외치는 등, 이단 사이비 스타일에 해당하는 더럽고 교활한 포교짓은 하지 않습니다. 신구약 성경을 통틀어 봐도, 그런 황당한 방식으로 선동하는 종교행위를 감히 "전도"라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노아시대의 사람들을 향한 노아의 방주 복음도 겁박하는 것이 아니라, 노아를 포함한 여덟 가족의 메시지는 "노아가 받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안내 역할만 했습니다. 한편, 불교의 팔열지옥 중에서 "대초열 지옥"이 개신교의 가짜 교리인 "영원한 유황불 지옥"과 매우 흡사합니다. 1980년대 초에 즐겨 부르던 찬송가 중에는 "세상끝날 불탈 때 너도 타겠구나!"가 기억납니다. 불에 타면 재가 되는 것이 기본 상식인데,

 

이 망할 개신교는 불에 타도 재가 안되는 "영원히 불타는 유황불지옥"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안수 목사. 안수 장로. 안수 집사는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가지 않을 자신이 넘쳐나니까, 성경에서 죽은 자가 부활 때까지 잠들어 있다는 "무덤"을, 세상종교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이라는 상상 교리로 설교 주제를 삼아 가르치는 거짓 교사들로 넘쳐나는 한, 여기에 제대로 속아 교회와 세상이라는 이분법에서 해방될 수가 없습니다. 이분법이란? 교회에서 하는 일은 천국의 상급. 칭찬. 면류관이지만, 세상에서 직장. 사업장. 장사하는 일은 썩어질 양식을 구하는 일로 터부시하여, 마약과 같은 기독교에 사로잡히도록 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더더욱, 세상종교에 있는 영원한 불지옥을 베껴다가 순진한 사람들을 미혹해서 교회 조직과 목사 말에 충성 잘하면 직분 계급장 달아주고,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거두어, 별의별 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일성수하십시오! 토요 안식일 준수를 하십시오! 새벽기도에 개근하십시오! 교회가 정한 주중예배에 빠지지 마십시오!

 

식사기도를 빼먹지 마십시오! 남을 구제한다고 십일조 손대면 큰 일납니다. 자신의 소득에서 십일조를 따로 떼어 놓고, 별도로 1/10을 구제금으로 사용하십시오! 여러분! 목사 지 돈이 아니라고, 성도의 가정경제까지 일일이 간섭하는 직업목사의 파렴치한 사기(사단의 말)에 속지 마시길 부탁합니다. 교회 조직 직분 봉사의 노예가 되면, 당신의 수익이 얼마인지, 당신의 부동산이 어느 정도인지, 목사는 교회 회계부장이 담임목사에게 보고한 재정 장부를 보고 파악합니다. 기분 안나쁘십니까? 담임목사가 세리장입니까? 국가에 모든 소득의 부가가치세(10%)를 다 냈는데, 교회에다 또 10%를 이중으로 바치게 말입니다. 로마에 세금을 거두어 바치면서 유대교 세리장이 자기 동족에게 자신이 쳐 먹을 십일조 만큼의 돈을 착취한 것과 다를 것이 무엇입니까? 당시의 서민 유대인들은 정말 힘들었을 것입니다. 21세기 현대교회 서민 성도들의 형편은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데다, 유령 목사가 운영하는 건물 교회에 갖다 바치는 돈(십일조및 각종헌금 명목의 재산)때문에,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으로 부어도 부어도 차지 않는, 주저앉고 싶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부한 자들도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구별하여 제물(예물)로 바치면, 창조주 하나님께서 받는다고 가르치는 거짓말 교리에 속고 사는 것입니다. 창조주 여호와(예수)께서는 아무 것도 가지고 오지 말라고 당부하십니다(이사야 1:13). 신약교회에서는 성도 자신이 스스로 결정하여 기쁜 마음과 자원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돕는 연보(기부금)" 한가지는 허용하고 있습니다. 교회(에클레시아) 공동체에는 개미 집단처럼 두령이 없으니, 사실 "목사(현저한 오역)"도 없습니다. 가톨릭에서 원어 사본을 라틴어 성경으로 번역할 때든지,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하면서 만들어 붙였다고 생각합니다. 가톨릭은 개역한글이나 개역개정과 조금 다르게, 에베소서 4장 11절의 "목사와 교사"를 "목자나 교사" 곧 "목자 또는 교사(최고 목자 '교황' 또는, 넓은 범위의 '교리교사'로 이원화?)"로 번역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이라고 믿는 전도자 입장에서 보면, "목사와 교사('목사'만 '성경교사'라는 의미임!)" 보다는, 그냥 "교사"로 하는 것이

 

원어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는 권사. 안수 집사. 서리 집사. 권찰처럼, 종교인들이 만든 호칭입니다. 저는 "목사와 교사"라는 우리말 번역은 "오역및 변개"로 봅니다. 그 이유는? 교황이나 목사를 목자로 부르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는 목자장이 되셔야 하고, 목자가 아닌 장로. 집사. 성도는 결국 성직자가 아닌 평신도가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성직자와 평신도가 가톨릭의 용어임을 안다면, 이런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성경을 따라가는 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1절 말씀!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목사를 목자로 번역하면 되겠습니까? 전혀 아닙니다. 베드로전서 5장 3절 말씀!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저는 원어를 개뿔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목자장"은 원어와 다른 번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그렇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3절과 요한복음 10장 11절이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충돌을 피하려면, "나는 선한 목자장이라. 선한 목자장은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로 번역해야 맞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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