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뭣고 김상보 / 말씀이 있는 동산
* 원제목1: 성경 말씀에 대한 "교리와 설교"는 절대로 말씀 사역이 아닙니다!
* 원제목2: 성경 말씀에 대한 "설교나 해설"은 교만한 마귀의 멸망의 가르침입니다!
♤24분 메시지, https://buly.kr/9XIzclX
☞ 원출처 URL: https://buly.kr/FsGGoXM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말씀이 있는 동산'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이뭣고 김상보' 전도자의 글 메시지 몇 편을 편집하여 AI 음성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불행하게도, 저의 주장에 공감을 표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객관적으로 보면, "성경 말씀에 대한 교리와 설교는 절대로 말씀 사역이 아니다"라는 저의 주장이 말이 안되는 궤변으로 여겨집니다. 많은 교인들이 지나간 수 천년동안, 성경 말씀에 대한 교리와 설교로 복음이 전해져 왔다고 생각하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교인들이든, 거듭났다고 하는 교인들이든, 각 개인들은 성경 말씀에 대한 교리와, 설교로 불리우는 사람의 가르침으로 복음을 깨달은 것이 아니라, 스스로 수많은 시간에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해서 복음을 깨달았습니다. 복음의 특성 중에 하나는, 자신은 복음을 깨달아도 그것을 남에게 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간증들도, 교리를 포함하여 사람의 설교 가르침이 어떤 계기가 되긴 했지만,
스스로 수많은 시간에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복음을 깨달았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공감하기 어려운 말이겠지만, 복음을 알지 못하는 초신자 경우에 "교리와 설교"가 약간의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복음으로 거듭난 교인들에게는 도움이 아니라, 그 반대로 크나큰 치명적인 "독"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현대교회가 이렇게 타락하게 된 이유는 전적으로 "교리와 설교"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런 저의 주장은 "교리와 설교"에 기반한 21세기 한국교회들에게는 날벼락같은 소리로 들릴 것이며, 아마 대부분의 기성 교인과 목사들이 억지 궤변이라고 하면서 무시하려고 할 것입니다. 제가 쓴 글 제목 일부만,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잘못된 구원론 때문에 많은 교인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2. 현대교회의 제일 큰 문제는 배도! 3. 자신이 말씀에 맹인임을 알지 못하는 현대교회 교인들! 4. 성경은 질문의 책! 성경은 자기 성찰의 책! 5. 성경의 모순과 의문들! 6. 성경 말씀에 대한 설교나 해설은 교만한 마귀의 멸망의 가르침입니다!
7. 말씀의 홍수 속에서 말씀의 기근이라니, 이 무슨 날벼락일까? 8.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왜 에서를 미워하셨나? 9. 어떤 목사의 고백: 나는 이렇게 무너졌습니다! 10. 성경은 소설, 즉 뇌피셜인가? 11. 대부분의 사람들이 최후의 심판인줄 모르고, 최후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12. 나는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든 죄인이로소이다! 13. 나의 원수는 나! 즉, 나의 자아(自我)입니다! 14. 나의 몸과 마음은 나도 아니고, 나의 것도 아닙니다! 15. 주일성수(主日聖守)는 참된 예배인가? 16. 왜 교인들중 극소수만 구원(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 등등인데, 16번 메시지를 조금 언급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2장 37절에서 40절까지의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요한복음 5장 24절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예레미야 26장 13절 말씀! "그런즉, 너희는 너희 길과 행위를 고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언하신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시리라." 여러분은 매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계신가요?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당신은 구원(영생)을 얻을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어떻게,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할 수 있을까요? 그냥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가 아니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목사가 선포하는 설교 말씀을 들으면 된다고 하는데, 과연 그 말이 맞기는 한 것입니까? 현대 교인들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현대교회의 대다수가, "내가복음" 즉, 신학. 설교. 교리 등을 전하는데 열심을 내다 보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타락했으며, 그 결과로 하나님의 말씀이 제대로 전해지지 못하여 말씀의 기근을 당하고 있는 것이며, 대부분의 성도들이 말씀의 기갈에 처한 세대가 되어 버린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모스 8장 11절 12절 13절 말씀!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 유사이래로, 지금처럼 설교와 교리로 불리우는 목사 말이 풍부한 적도 없는 것 같은데, 말씀의 기근이라니, 정말 아이러니합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성경 말씀이라고요? 성경이 어느 때보다 더 많이 전세계적으로 보급되었으니, 말씀의 기근이라고 할 수 없는데요. 성경 말씀은 있으나,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음이 "말씀의 기근"인가요? 아니면, 성경 말씀은 이해하나,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적음이 "말씀의 기근"일까요? 그러면,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은 무슨 의미입니까?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천지 사방을 헤메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말씀"이 도대체 무엇일까요?
목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다는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현대 교인들은 설교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데,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 생길 수 없어야 하지 않습니까? 설교는 도처에 널리고 널렸는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천지 사방을 헤멜 이유가 없는 것 아닌가요? 마태복음 4장 4절 말씀!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겠죠? 그런데,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이 무엇일까요? 결국, 돌고 돌아 또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일까요?"로 돌아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 말씀도 아니고, 성경 말씀에 대한 해설 즉 설교도 아닙니다. 현대의 많은 교인들이, "말씀의 기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모르니, 말씀의 기근에 처하고 있어도, 전혀 깨닫지 못하고 갈하여 쓰러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 말씀을 스스로 읽고 묵상하며 기도할 때, 그 성경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 됩니다. 여호수아 1장 7절 8절 9절 말씀!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많은 교인들이 사색과 묵상의 차이를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식이 많은 똑똑한 사람은 묵상을 하기가 지극히 어려우며, 또한 화두나 성경 비유를 통해 깨달음을 얻기도 지극히 어렵습니다. 자신의 지식으로 자신의 빛이 어두워지고, 심안이 가리워졌기 때문에,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5장 8절 말씀!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 13장 13절 말씀!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사람의 자아는 자신이 쌓은 지식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자의로는 진흙으로 진흙을 씻어낼 수 없듯이, 자신의 지식을 버릴 수 없으며, 자기 부인, 예수님 영접 즉 구원도 불가능하지만. 자신의 본성을 깨달을 수 있을 때 진리를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예수님 영접). 사색과 묵상의 차이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사색은 어떤 것을 논리적으로 분석하여 이해하려는 정신 작용이지만, 묵상은 어떤 것에 어린아이와 같이 호기심을 가지는 그 자체로서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것입니다. 예로, "예수님이 물위를 걸어서 다가 오셨다"라는 구절에 대해서, 사색은 "물이 순간적으로 고체로 변했을 거야" 또는, "예수님의 몸이 공기처럼 가벼워졌을꺼야"식으로 논리적인 분석을 하고 이해하려는 정신 작용입니다. 반면에, 묵상은 순진무구한 어린아이와 같이
논리적 분석없이, 단순히 "왜 그럴까?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 하면서 궁금해 하는 것 그 자체 입니다. 불행하게도, 모든 성경 말씀은 이와같이 묵상해야 하는데, 현재 대부분의 교인들은 이같은 묵상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으며, 지금의 기독교계에서 행하고 있는 성경 QT는 사색이지, 묵상이 아닙니다. 묵상은 불교의 화두참구와 거의 같습니다. 성경 말씀을 자신에게만 적용하여 자신의 동심(호기심)을 깨우려 해야지, 남에게 적용하여 판단하고 정죄하려거나 가르치려 하면 안됩니다. 현재의 대부분의 교인들처럼, 성경 QT와 같은 사색으로 성경 말씀에서 지식과 교훈을 얻어, 하나님을 아는 교만한 마음을 구하려 하지 말고, 스님들이 화두참구 하듯이 묵상으로, 그 지식과 교훈을 주신 하나님을 알려고 하는, 사모하는 마음을 키우고 또 키우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설교는 설교자와 그 설교를 듣는 사람들에게서, "성경 말씀을 스스로 읽고 묵상하며, 기도할 시간을 빼앗아, 말씀의 기근에 처하게 만듭니다. 모든 성경 말씀은 항상 그 말씀을
처음으로 대하는 심정으로 읽고 묵상해야 하며, 성경 말씀에 대한 어떠한 해설과 풀이도, 스릴 넘치는 영화의 스포일러같이, 설교자에게도, 설교를 듣는 사람에게도, 그 성경말씀을 제대로 읽고 묵상하는데 방해가 되고, 말씀의 기근에 처하도록 만듭니다. 잠언 30장 5절 6절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에스겔 34장 17절 18절 19절 말씀!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의 양 떼 너희여! 내가 양과 양 사이와 숫양과 숫염소 사이에서 심판하노라. 너희가 좋은 꼴을 먹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꼴을 발로 밟았느냐? 너희가 맑은 물을 마시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물을 발로 더럽혔느냐? 나의 양은 너희 발로 밟은 것을 먹으며, 너희 발로 더럽힌 것을 마시는도다 하셨느니라." 계시록 22장 18절 19절 말씀!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아멘. 교리는 복음이 아니라, 복음에 대한 하나의 상! 곧, 우상입니다. 한국교회는 교리를 진리로 알고, 또 교리가 우상임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진리를 떠나서 우상숭배를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있으나, 자신의 타락과 배도를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리가 우상이요, 바알입니다. 이러한 교리 위에 세워진 현대교회들은 자신도 모르게 우상숭배와 바알숭배를 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우상숭배와 바알숭배를 가르치는 거짓 선지자요, 거짓 교사들입니다. 호세아 4장 11절에서 14절까지의 말씀!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내 백성이 나무에게 묻고, 그 막대기는 그들에게 고하나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버리고 음행하였음이니라. 그들이 산 꼭대기에서 제사를 드리며, 작은 산 위에서 분향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하니, 이는 그 나무 그늘이 좋음이라. 이러므로 너희 딸들은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은 간음을 행하는도다. 너희 딸들이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하여도 내가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남자들도 창기와 함께 나가며, 음부와 함께 희생을 드림이니라.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망하리라." 나이아가라 폭포와 같은 대자연 경관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그것을 알고자 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마음 하나면 족하듯이, 성경 말씀이 전하는 복음을 제대로 맛보려면, 오직 그것을 사모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마음 하나면 족합니다. 어떠한 선입견! 곧 교리도 복음을 제대로 맛보는데 방해가 되며, "삼위일체의 하나님" 같은 하나의 선입견도, 성경 말씀이 전하는 복음을 제대로 맛보는데 방해만 될 뿐이며, 선입견과 같은 교리로 더렵혀진 마음가지고는 하나님을 볼 수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5장 8절과 마태복음 18장 3절 말씀!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성경 말씀에 대한 설교라는 교리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함께 감상하면서, 자기의 느낌에 대한 해설로 옆 사람의 감상을 방해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각자 감상해야 합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란 표현도 하나의 교리로 불리우는 선입견임을 알아야 하며, 모든 선입견을 내려놓고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마음으로 성경 말씀을 맛보는데 크나큰 장애가 될 뿐입니다. 성경 말씀이 전하고자 하는 복음이 이런 선입견으로 더렵혀지고 왜곡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교리가 복음을 가장한 우상이고 바알이고, 많은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을 떠나게 되는 것이며, 교리를 복음으로 잘못 알고, 우상숭배와 바알숭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2장 8절과 에스겔 34장 18절 19절 말씀!
"제사장들은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율법을 다루는 자들은 나를 알지 못하며, 관리들도 나에게 반역하며, 선지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무익한 것들을 따랐느니라.. 너희가 좋은 꼴을 먹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꼴을 발로 밟았느냐? 너희가 맑은 물을 마시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물을 발로 더럽혔느냐? 나의 양은 너희 발로 밟은 것을 먹으며, 너희 발로 더럽힌 것을 마시는도다 하셨느니라." 성경 말씀은 비유의 말씀으로 되어 있는데, 이러한 비유의 성경 말씀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복음 장삿꾼입니다. 설교는 전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5장 19절 말씀!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성경에는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대로 묵상하여 느낌 즉, 깨달음을 얻으면 될 터인데, 왜 자꾸 허튼 이론으로 설명하여, 자신도 미혹되고 남까지 미혹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 4절과 누가복음 6장 39절 말씀!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제발 잘 모르면 모르는 상태로 그대로 놔 두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세상 책같은 소설처럼의 이해나 해석의 책이 아니라, 느낌 곧 깨달음의 책입니다. 아무도 성경 말씀을 해석할 수 없습니다. 또한, 아무도 자신의 느낌 그러니까, 깨달음을 남에게 전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성경 말씀으로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구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그 어느 누구의 가르침도 구하지 말고, 오로지 직접 성경을 읽으면서, 스스로 그 답을 구하셔야 합니다. 또, 자신의 어떤 깨달음으로 얻은 무슨 답을 남에게 전하려 해서도 안됩니다. 누가복음 6장 39절 말씀!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나의 선생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마태복음 23장 8절 말씀!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야고보서 1장 5절 말씀!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요한복음 14장 26절 말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일서 2장 27절 말씀!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거듭 말씀드리지만, 성경은 이해의 책이 아니라, 느낌의 책입니다. 누가 북극지방의 오로라에 대한 감동 즉, 화려함. 장엄함. 신비함 등을 남에게 그대로 전할 수 있겠습니까? 어떠한 사진이나 어떠한 글로도
전할 수 없습니다. 오직, 자신이 직접 북극지방으로 가서 오로라를 직접 감상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 말씀이 전하는 진리 또한 이와 똑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경 말씀을 이해하려 하고 있으며 또한, 자신의 이해를 남에게 전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접근입니다. 마태복음 23장 13절 말씀!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누가복음 11장 52절은 병행구절입니다.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교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서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잠언 30장 5절 6절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여기까지입니다. 모든 설교를 성경으로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일생동안, 다른 영. 다른 복음. 다른 예수를 쫒아가게 됩니다. 374개 교단씩이나 되는 한국 개신교만이 유일무이한 "성경 정통"이라는 거짓말을 해대고 있습니다. 한편, 기독교 모양을 갖춘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들도 제각각 내가 성경 정통이다!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무슨 놈의 진짜가 그렇게 맞냐?고 호통을 치고 싶은데, 진짜는 딱 한가지이고, 나머지는 진짜를 모방한 짝퉁 뿐인데, 개신교를 포함하여 모든 이단 사이비 기독교 종교단체가 성경과 전혀 다르게 전하는 가짜라고 말씀드립니다. 진짜 꿀에다 병아리 눈물만큼의 설탕이 들어가면 이 꿀이 진짜입니까? 아니면, 가짜 꿀입니까? 전자라고 주장하는 작자들이 가톨릭을 친정으로 둔 개신교및, 종교공화국을 만든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들입니다. 목사들이 얼마나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는 거짓말 설교들"을 교묘하게 뒤섞어서 잘하는지 아십니까? 장로. 집사. 성도들은 베뢰아 사람처럼 과연 그러한가?를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믿는,
천치바보 호구 성도 딱갈이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의 학박사가 교회 조직에만 속하면 3신이 1신이 되었다는 창조주도 믿어 버리고, 시대별로 하나님들이 한분씩 각각 존재했다고 해도 믿어버립니다. 전자는 삼위일체이고, 후자는 양태론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는, "영원토록 유황불이 이글이글 타는 지옥"과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종합선물 과자세트로 아무나 낼름 받아 먹고 맛있다고 하면서, 목사가 주는대로 다시 받아 먹고 믿어 버리는 자들이 99.9999%입니다. 내가 "창조주 여호와 예수 성령(아버지 아들 성령=예수 그리스도)"이라고 해도, 그 마음 속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수 없겠습니다. 거짓된 성경교사인 목사라는 자들이 개딱지 같은 소리를 해도 아멘! 할렐루야!를 해버리니, 당신의 영혼은 이미 사단의 밥이 되어 버린 상태입니다. 영적 소경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시면 한국 개신교의 이단 사이비 교리가 무엇 무엇인지, 양파 껍질 벗기듯이 진열해 놓았습니다. 금방 구독자로 들어왔다가 뭐에 뒤틀렸는지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이 도망가지 마시고,
끝까지 같은 길을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식으로 도전해 보십시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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