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66권 표준설교
- [한국교회] "전파하는 자가 없으면 누가 들으리요?" (상천하지의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 입고 오신 분이 "예수"이심을 전파하라!) 2024.02.12
- [한국교회] "방언에 주의하라" 울부짖는 소리의 뜻없는 방언도 통역이 가능한가?(NO!) 방언은 복음 전파 목적의 표적이었다(YES!) 2024.02.11 2
- [한국교회] 성자 침례시에 성부와 성령도 함께 모이셨고?(예수는 삼위일체의 성자가 아니라, 예수 안에 영존하신 아버지가 영으로 계심!) 2024.02.04
- [한국교회] "삼위 하나님의 입장, 미련없이 하는 헌금"에 대한 가르침은 본문 설교인가? 주제 설교인가? 강해 설교인가? 목회 설교인가? 2024.01.23 4
- [한국교회] 내 형상을 따라, 내 모양대로, 내가(한국인 정서에 맞는 의역!) 우리 형상을 따라, 우리 모양대로, 우리가(삼위일체적 직역!) 2024.01.16
- [한국교회] 우리 하나님은 몇 분인가?(한 분) 우리 할아버지, 우리 아버지, 우리 아내, 우리 딸, 우리 손녀는 각각 몇 명인가?(1인) 2024.01.15
- [한국교회] 지옥불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지옥? 영혼불멸이라는 오래된 거짓말! ("영혼불멸"로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만들었다!) 2024.01.12
- [한국교회] 구름타고 오시리라? 해 달 별들의 징조는? 큰 나팔 소리는? 육체 입으신 여호와가 예수인가? 임마누엘 성령이 예수인가? 2024.01.11 2
[한국교회] "전파하는 자가 없으면 누가 들으리요?" (상천하지의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 입고 오신 분이 "예수"이심을 전파하라!)
2024. 2. 12. 15:52
[한국교회] "방언에 주의하라" 울부짖는 소리의 뜻없는 방언도 통역이 가능한가?(NO!) 방언은 복음 전파 목적의 표적이었다(YES!)
2024. 2. 11. 16:52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을 선별하여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Yangho Lee
* 원제목: 방언에 주의하라!
* 부제목1: 울부짖는 소리의 뜻없는 방언도 통역 가능한가?(NO!)
* 부제목2: 방언은 복음 전파 목적의 표적이었다(YES!)
♤32분 메시지, https://buly.kr/EI0wRkg
☞ 원출처 URL: https://buly.kr/HHZopjf 포함 총4편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교회 사역자 이양호 목사께서 "방언에 주의하라"는 글 메시지 총4편을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오늘 읽어드리는 모든 성경구절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으로 읽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째, 방언은 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위한 표적이다!에 대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1절 말씀! "율법에 기록되기를, 주가 말하노라. 내가 이 백성에게 다른 방언들과 다른 입술들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 말할 것이지만, 그들은 그 모든 것으로도 내게 듣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느니라."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이 백성”이 누구입니까? 바로 유대인들입니다. “율법에 기록되기를”이라는 표현에서 유대인들이 구약에 머물러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계속해서 구약에 머물러 있던 유대인들은 표적에 집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사야 28장 11절에서 “이는 그가 더듬는 입술과 다른 언어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실 것임이라.”고 하는 예언이 성취된 것입니다.
“더듬는 입술과 다른 언어로” 즉, 방언으로 표적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결국, 방언은 이방인들을 위한 표적이 아니라, 유대인들을 위한 표적이었던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표적으로 주어지는 방언이 필요가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2절 말씀! "그러므로, 방언들은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이지만, 예언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 여기서 말씀하시는 믿지 않는 사람들은 유대인들을 말합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는 세 번에 걸쳐 성령이 임하시면서 동시에 방언의 표적이 주어지는데, 세 번 모두 믿지 않는 유대인들이 있을 때에 주어진 것입니다. 첫째의 1. 예수님이 그들의 메시아라는 사실을 유대인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에 방언이라는 표적으로 나타납니다. 그것은 오순절날 성령 강림하실 때에 방언의 표적이 나타난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 1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 "그후 오순절 날이 되자, 그들이 다 하나가 되어 한 장소에 모였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친
강풍같은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안을 가득 채우더라. 거기에 불 같은 모양으로 갈라진 혀들이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에 머물더니, 그들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발설하게 하신 대로, 다른 방언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 당시 예루살렘에는 신앙심이 깊은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머물고 있었는데, 그때 이 소문이 퍼지자 무리가 함께 모여 혼란이 생겼으니, 이는 각 사람이 자기 나라 말로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라. 그러자, 그들이 모두 놀라고 이상히 여겨 서로 말하기를, 보라! 말하고 있는 이 사람들은 모두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그런데, 어떻게 해서 우리 각 사람이 우리가 태어난 곳의 고유 언어로 말하는 것을 듣게 된단 말인가? 파대인과, 메데인과, 엘람인과, 메소포타미아, 유대와 캅파도키아, 폰토와 아시아, 프루기아와 팜필리아, 이집트와 쿠레네에 가까운 리비아의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에서 온 타국인들, 즉 유대인과 유대교로 개종한 자들과, 크레테인과 아라비아인들인 우리가 그들이 우리의 언어로 하나님의 위대한 일들을 말하는 것을 듣고 있도다 하니 그들이 모두 놀라고
의아해 하며 서로 말하기를, 이것이 어떻게 된 일인가? 하더라." 첫째의 2. 구원받은 유대인들이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을 구원한다는 사실을 믿지 못했기 때문에 방언의 표적이 나타났습니다. 사도행전 10장 44절에서 48절까지의 말씀! "베드로가 아직 이런 말을 하고 있을 때, 성령께서 그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시더라. 그러므로, 베드로와 함께 온 모든 할례받은 믿는 자들이 성령의 선물을 이방인들에게도 부어 주심을 보고 놀라니, 이는 그들이 방언으로 말하며 하나님을 높이는 것을 들음이라. 그때 베드로가 대답하기를, 이 사람들이 우리와 마찬가지로 성령을 받았으니, 어느 누가 물로 침례받는 것을 금하리요? 하며, 주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그들에게 명하더라. 그들은 베드로에게 며칠간 더 머물기를 간청하더라." 이 장면은 이탈리아 부대에 소속한 백부장인 코넬료와 그의 친척과 그와 가까운 친구들이 구원받는 장면입니다. 45절의 “모든 할례받은 믿는 자들”은 구원받은 유대인들을 말합니다. 셋째의 2. 침례 요한의 제자들인 유대인들이
구원을 받았을 때 하나님께서 방언을 표적으로 보여 주십니다. 그들은 바울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전에는 요한의 침례밖에는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들어본 적이 없었기에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사도행전 19장 1절에서 7절까지의 말씀! "아폴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 바울이 북부 지방을 경유하여 에베소로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믿은 후에 성령을 받았느냐? 라고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는 성령이 있다는 것조차 듣지 못했나이다! 라고 하니라. 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러면 무슨 침례를 받았느냐? 라고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요한의 침례니이다."고 하더라. 그러자 바울이 말하기를, 요한은 정녕 회개의 침례로 침례를 주면서 백성들에게 자기 뒤에 오실 이, 곧 그리스도 예수를 믿어야 한다고 말하였노라고 하니,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더라. 그리하여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니, 성령께서 그들 위에 임하시어 그들이 방언들로 말하며 예언하니,
그들은 모두 열두 명쯤 되니라." 방금 소개해 드린 성경의 세 경우 외에는 성령과 방언의 표적이 동시에 주어지는 예를 성경에서 더이상 찾아볼 수 없습니다. 두째, 거짓 은사에 주의하라!에 대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29절 30절 말씀! "다 사도들이겠느냐? 다 선지자들이겠느냐? 다 교사들이겠느냐? 다 기적들을 행하는 자들이겠느냐? 다 병 고치는 은사들을 가졌겠느냐? 다 방언들을 말하겠느냐? 다 통역하겠느냐?" 이 말씀에 대한 답은 무엇이겠습니까? 모두 "아니요"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일을 수행할 수 있는 일을 맡기시고, 은사들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방언의 은사를 간절히 사모하라고 말씀하셨습니까? 하나님께는 최상의 은사를 열망하라고 말씀하셨지, 은사의 맨 마지막에 있는 방언의 은사를 열망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 은사를 구한다면 최상의 은사를 구하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은사주의자들과 목사들이 방언을 앞세우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거듭나지 않았고, 성령을 통해서 바른 말씀으로 인도받은 적이 없기에, 사람들에게 신비한 현상으로 비춰지는 방언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방언은 외국어이지, 신기한 어떤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4장 18절에서 “내가 너희 모두보다 더 많은 방언들을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 말합니다. 이 말의 뜻은 바울이 다른 어떤 사람들 보다도 여러 외국어를 잘 구사할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바울은 모국어인 히브리어를 비롯해서 헬라어, 라틴어등 서너 가지 외국어를 할 줄 알았던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유창한 외국어를 통해 여러나라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은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바울 사도는 그것을 무슨 대단한 은사를 받은 것처럼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외국어 능력을 꼭 필요한 곳에만 사용하였고, 과시하듯이 남용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대단한 은사가 아니었고 더 좋은 은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9절 말씀이 이런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는 일만 마디의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하기보다는, 차라리 나의 지각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여 나의 말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기를 원하노라." 교회 안에서 깨달은 다섯 마디 말을 해서 형제 자매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끼치게 했다면, 그것이 일만 마디의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주절거리는 것보다 낫다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알아들을 수 있는 한마디 성경말씀으로 어떤 사람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으로 십수년을 지껄인다한들 단 한사람도 구원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진리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열심히 성경을 읽고 부지런히 공부해야만 합니다. 방언에 집착하는 것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자세가 아닙니다. 방언을 강조하고 주장하는 은사주의자들과 목사들은 이런 평범한 말씀조차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이 없기에, 어린아이들처럼 표적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구원받지 못한 목사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악을 행하는 데에는 어린아이 같아야 되지만,
말씀을 깨닫는 데에는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열심을 내야합니다. 표적을 구하는 데는 득달같이 자신들의 권리를 요구하면서도, 말씀은 잘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바로 당시의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셋째, 방언에 관한 지식을 갖추라!에 대한 것입니다. 앞에서 방언이 유대인들을 위한 표적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그렇다면 바울은 왜 고린도 교회 교인들에게 유독 방언의 은사를 얘기했습니까? 그 이유는 고린도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들 중에 유대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인들 중에 유대인이 있었기에 방언의 표적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고린도 교회 교인들은 유대인들을 위한 표적으로 주어진 방언을, 마치 하나님께서 주신 큰 은사인냥 자랑하고 으시댔던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3절 말씀! "그러므로, 만일 온 교회가 한 자리에 함께 모여 모두 방언들로 말을 하게 되면,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너희가 미쳤다고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거듭 말씀드리지만, 방언은 유대인들을 위한 표적으로
주어졌던 한시적인 은사였습니다. 신약의 현대교회에게는 주어지지 않은 은사였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언을 오해해서, 혹은 알지 못하는 방언이 무슨 신비한 은사인냥, 유행처럼 너도나도 지껄여댄다면, 오히려 방언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나 믿지 않는 유대인들이 이 광경을 보고, "구원받은 자들은 곧 미친 사람들"이라는 인상을 받을 것이 뻔한 일입니다. 방언에 대한 지식이 있고 영적분별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들이 더러운 영에 이끌려 방언하는 것임을 금방 알아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받지 못하고 진리의 지식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교회 안에 모인 사람들이 미친 사람들이라고 오해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교회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해야 할 터인데, 오히려 실족시켜 버리는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교회에서 일어나는 것을 원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예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교회에 주어진 은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앞으로 되어질 일들에 대해서 예언할 수 있는 가장 칭찬받을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자신이 죄인임을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고, 불심판 받지 않고 하늘나라에 가게 된다는 사실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지 못한 죄인들에게 이런 진리의 말씀을 들려주면, 그들은 양심의 가책을 받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계심을 알게된 그들은, 교회가 참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기는 무리들임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예언의 말씀으로 교회를 세우는 일입니다. 그러나, 예언의 말씀 대신에 알아듣지도 못하는 방언을 교인들이 주절주절거리며 지껄인다면, 그 사람은 오히려 교회를 정신병자들의 모임으로 전락시켜 버렸기 때문에, 사람들은 두번 다시 진리의 복음을 들으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6절 27절 말씀! "형제들아!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너희가 함께 모일 때에 너희 각자에게 시도 있고,
교리도 있으며, 방언도 있고, 계시도 있으며, 통역도 있으니, 모든 것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누가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하려면 두 사람이나 많아도 세 사람이 차례로 하고, 한 사람은 통역하라." 방언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어떤 성도에게 외국어를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계시가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어느 성도에게 어떤 것을 깨닫게해 주셨다는 뜻입니다. 또, 통역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알지 못하는 방언 즉, 외국어의 뜻을 누군가에게 알려주셨다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당시에는 신약성경이 완성되기 이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이 완성되지 않은 부분 그러니까, 분명하지 않았던 부분을, 개별적으로 그리스도인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오해하지 말아야하는 것은 지금은 우리가 완성된 성경을 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누군가에게 특별한 계시를 주시며, 아직 깨달아지지 않은 성경 말씀을 깨닫도록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교회를 세우기 위한 일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모인 회중 가운데에 외국어인 방언을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규칙을 본문은 제시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7절의 “누가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하려면”에서, 누가는 단순히 어떤 사람이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누가”는 킹제임스 영어성경에는 "any man"으로 나와 있습니다. 즉, 어떤 남자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자매님들은 섭섭해하실지 모르겠지만, “누가는” 어떤 여자가 아닙니다. 외국어인 방언을 말하더라도, “두 사람이나 많아도 세 사람”의 남자로 한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차례대로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한꺼번에 몰려 나와서 말하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통역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외국어를 통역하지 못한다면, 회중들 앞에 나가서 외국어를 말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 이유는 교회를 세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통역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입을 다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조용히 자신과 하나님께만 말하라고, 고린도전서 14장 28절에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은사주의 교회에서는 어떤 사람이 알아들을 수 없는 엉터리 방언을 하고, 그 소리를 통역한답시고 제멋대로 해석하는 광경을 보게 됩니다. 그 사람이 하는 방언을 자세히 들어보면, 똑같은 단어를 계속 반복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통역은 분명 똑같은 단어를 반복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문장이 반복되지 않은 엉터리 해석을 듣게 됩니다. 그것은 성경의 방언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방언은 외국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은사주의 교회 방언은 외국어가 아니라, 전혀 통용되지 않는 의성어입니다. 언어가 아닌 소리일 뿐입니다. 소리를 어떻게 통역합니까? 신음소리, 울부짖는 소리, 막대기로 치는 소리, 그릇 깨지는 소리를 어떻게 통역합니까? 이런 장면을 연출하고는 마치 성도들 사이에 성령이 임하신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어서, 신비한 무엇이 있는 것처럼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일들은 구원받지 못한 목사가 미혹의 영에 사로잡혀 마귀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방언을 가르쳐주는 교회도 있다 하니,
그런 곳은 마귀가 득실거리는 무당집이고 점집이지, 어떻게 교회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고린도전서 14장 34절 말씀! "너희의 여자들을 교회 안에서 조용히 하게 하라. 그들이 말하는 것이 허락되지 아니하였으니, 율법에서도 말한 것과 같이 다만 복종할지니라. 그러나, 만일 그들이 무엇을 배우고 싶어하면 집에서 자기 남편들에게 물을지니라. 이는 여자들이 교회 안에서 말하는 것은 수치임이니라." 이 말씀에 따르면 여자들은 교회 안에서 한마디 말도 하지 말고, 입을 꾹 다물고 있어야 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매들도 교회에서 찬양하고 기도할 수 있고 서로 교제를 나눌 수 있습니다. 물론, 예언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것을 금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34절 말씀은, 여자들이 교회 안에서 말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앞에서, 방언하는 사람은 어떤 남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너희의 여자들을 교회 안에서 조용히 하게 하라.”는 뜻은 교회에서 여자들이 방언을 하지 못하게 하라는 경고인 것입니다.
방언을 통해 마귀가 약한 자매들을 미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언에 관한 성경적인 관점이 아닐지라도, 여자들이 지나치게 수다스럽게 떠드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교회에서는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규정하신 교회의 질서가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3절 말씀!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즉,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시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성경은 교회에서의 여자 정숙을 강조할 뿐 아니라, 이 말씀대로 교회에서의 서열도 지정해 놓으셨습니다. 여자들은 남편이 주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3장 16절 말씀! "여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의 고통과 너의 임신을 크게 늘리리니, 네가 고통 가운데서 자식들을 낳을 것이요, 너의 바람은 네 남편에게 있을 것이니, 남편이 너를 주관할 것이라 하시더라."는 말씀대로,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인 것입니다. 아울러, 사탄의 공격 수법 중에 하나가 먼저 여자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도 사탄은 먼저 이브를 공략하고,
이브를 통해서 아담을 넘어뜨리는 전략으로 타락하게 만듭니다. 이 수법은 아주 고전적 수법이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넘어가기 때문에 마귀가 꾸준히 즐겨 써먹는 것입니다. 미혹하는 영들이 먼저 여자를 통해서 방언이라는 거짓 은사로 교회를 어지럽히고, 교회를 타락시키는 것입니다. 방언이 구원받은 증거이고 성령의 역사라고 속이는 것입니다. 결혼하지 않은 여자는 아버지에게 물어보고, 아버지가 안계시면 오빠에게 물어야 합니다.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교회의 담임 목사에게 물어보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의 질서를 지키고, 자매들이 품위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인 것입니다. 이런 규례는 인간의 지혜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는 이 규례가 “주의 명령들”이라고, 고린도전서 14장 37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방언으로 자신의 믿음을 과시하고자 했던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을 책망하면서, 방언의 올바른 규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언에 대한 바울의 견해는 부정적이었습니다. 바울은 방언이 그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을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 8절 말씀!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아니하나, 예언들이라도 끝이 올 것이요, 방언들이라도 그치게 될 것이며, 지식도 끝나게 되리라." 예언들이 끝난다고 말씀하십니다. 기록된 예언이 성취되면, 예언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방언도 그치게 됩니다. 방언은 유대인들을 위한 표적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들은 지혜를 찿지만,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방언이라는 표적은 필요하지 않은 것입니다. 지식도 끝나게 됩니다. 장차 모든 것이 회복되고 온전해지는 천년왕국 시대가 되면, 불완전한 인간의 지식은 쓸모없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온전한 것이 오면 즉, 주님이 다시 오시면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알고 예언하던 사람들은 주님께 자신의 자리를 내어 주어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않습니다. 사랑은 이 세상이 끝나고 천년왕국이 도래해도 끝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의 세상에서
형제 자매들을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해서 행한 모든 일들은 영원 세상에서 찬란히 빛나게 될 것입니다.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4장 7절 8절 말씀!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이는 사랑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 부터 태어났으며 또 하나님을 아느니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바울의 말대로 방언은 신약 성경이 완성된 후, 즉 초대교회 이후로는 사라졌습니다. 여러분! 모든 종교에는 방언이 있습니다. 이를 알고 계십니까? 불교, 이슬람교를 비롯한 아프리카의 토속신앙, 은사주의 교회에 이르기까지 방언은 폭넓게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방언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성경에 근거한 것도 아니며 성령의 역사는 분명코 아닙니다. 불경을 외우고 목탁을 두드리는 승려들과, 메카를 향해 궁둥이를 쳐들고 하루에도 몇 번씩 기도하면서 자살 폭탄을 몸에 두르고 자신의 몸을
산화시키는 모슬렘들, 그리고 벌거벗은 몸으로 괴성을 질러대는 밀림의 원시 부족에게 성령께서 방언으로 역사하셔서 무엇인가를 깨우쳐 주시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것은 분명 더러운 영의 역사입니다. 마귀의 영의 역사입니다. 여러분들이 바른 성경 말씀에 근거한 방언에 대한 지식을 알고 있어야만 누구든지 속지 않는 것입니다. 넷째, 오늘날의 방언의 은사는 마귀의 속임수이다!에 대한 것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7절에서 20절까지의 말씀! "믿는 자들에게는 이러한 표적들이 따르리니 즉,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쫓아내고 또 새 방언들로 말하리라. 그들은 뱀들을 집을 것이요, 어떤 독을 마실지라도 결코 해를 입지 않을 것이며, 병자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회복되리라고 하시더라. 그리하여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후, 하늘로 들리움을 받아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셨더라. 그후 제자들이 나가서 곳곳마다 전파하니, 주께서 그들과 함께 역사하시고, 또 따르는 표적들로 말씀을 확고하게 하시더라. 아멘." 초자연적이고 신비스러운 현상을 성령의 역사라고 속이는 자들이, 과거에 "사라진 방언"을 소환한 것입니다. 그들은 방언이 아직도 유효하고,
사도들의 치유의 기적이 아직도 유효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들은 은사주의자들을 앞세워 방언. 치유. 표적. 그리고 기적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몸에 적용하려 하는 자들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 22절에 나오는 "표적들"은 이스라엘 민족을 위한 것이지,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는 이방인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므로, 고린도전서 10장 32절 말씀처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린도전서 1장 17절 말씀은 예수께서 누구를 대상으로 말씀하신 것이겠습니까? 유대인 사도들을 향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때까지는 어떤 이방인도 구원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이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구원받은 이방인들에게 말씀하고 계신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사도적 표적들이라고 부르는데, 유대인 사도들과 그들의 회심자들이 받은 표적입니다. 고린도후서 12장 12절을 참고하십시오! 마가복음 16장 17절 18절의 "믿는 자들에게는
이러한 표적들이 따르리니"에 근거한 설명입니다. 유대인 사도들이 죽고 그들의 회심자들도 죽었을 때 표적들은 그때 사라졌습니다. 따라서, 성경 말씀대로 은사주의자들이 방언들과 치유들을 할 수 있으려면 사도들의 사역 기간에 믿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은사주의자들과 거짓 이단들은 주님이 주신 사도의 직분을 자신들에게 가져오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주님을 직접 본 적이 없고, 주님으로부터 사도의 직분을 받은 적이 없다면, 그 사도들은 고린도후서 11장 13절에서 경고하고 있는 "거짓 사도들이요, 기만하는 일꾼들" 입니다. 따라서, 자신에게 사도적인 표적들과 이적들이 나타난다고 주장하는 은사주의자들은 모두 사악한 거짓말쟁이들인 것입니다. 계시록 2장 2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렇다면, 지금부터 주님께서 사도들에게 준 "표적들"이 여러분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확인해 보면 모든 것이 확실해질 것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7절 말씀!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쫓아내고" 여러분은 바울 사도가 사도행전에서 마귀들을 쫓아내는
사역을 하면서도, 결코 이방인 교회들에 대해서는 그것을 따라 행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 16장 18절및 18장 12절을 참고하십시오! 이를테면, 고린도전서 12장이나 14장의 표적들을 다루는 장에서 조차도, 마귀들을 쫓아내는 전문 사역에 대해 바울 사도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에베소서 6장 12절에서 말씀한대로 그리스도인에게는 마귀의 악한 영들과 맞서 싸워야 할 경우가 있지만, 마귀들을 쫓아내는 일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라 우리가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여러분이 더러운 영이 역사한다는 것을 인식했을 때,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꾸짖을 수는 있습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안에는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누군가로부터 마귀들을 쫓아내고자 하면, 먼저 자신부터 마귀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 안에 들어있는 마귀에게 싸움을 걸기보다는, "너 더러운 영들아!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게서 나가라!"고 자신을 꾸짖음으로써, 자신부터 깨끗하게 하는 것이 최우선일 것입니다.
"또 새 방언들로 말하리라."에서, "방언들"은 분명 "외국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신약에서 처음 "방언들"이 등장할 때, 그 방언들은 사도행전 2장 6절을 보면 알려진 것들인데, 그 외국어의 종류들이 사도행전 2장 8절에서 11절에 나오고 있음을 우리는 확인했습니다. 바울이 "알지 못하는 방언"이라고 말했을 때는, 지구상의 그 누구도 모르는 생소한 언어를 언급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고린도 성도들이 통역자 없는 상태에서 회중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외국어로 말하지 말라고 명령했던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7절 28절을 참고하십시오! 또, 예수께서 "새 방언들"이라고 말씀하셨을 때에도, 지구상의 그 어떤 누구라도 모르는 새로운 방언을 언급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께서는 사도들이 구사한 적이 없는 "새언어" 즉, "새로운 외국어"들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방언은 사도나 그 개종자들이 자연적으로 발설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초자연적으로 말하게 하신 것인데, 그 방언을 듣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에게 진리의 복음을 권면하려는 의도로
주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마가복음 16장 17절부터 20절까지는, 방언의 은사를 주장하는 자들이 애용하는 구절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18절에 나오는대로, 뱀들을 집고 독을 마시는 것을 실행하는 부분에 대하여는 은근슬쩍 넘어가 버리거나 언급 자체를 하지 않거나, 그것은 특별한 은사를 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얼버무린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28절에 나오는 문자 그대로, 사도 바울이 멜리테라는 섬에서 독사에게 물리지만 죽지 않은 것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언을 할 수 있다면 본문에 열거된 다른 은사들도 실행할 수 있어야 함에도, 그들은 다른 은사는 쏙 빼놓고, 방언의 은사와 치유의 은사만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8절 말씀! "그들은 뱀들을 집을 것이요. 어떤 독을 마실지라도 결코 해를 입지 않을 것이며, 병자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회복되리라." 자신들이 사도직을 계승한 사람들이라고 주장한다면, 똑같이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뱀들을 집고 독을 마시는 행위는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이런 은사를 말씀하신 이유는 당시 사도들이 독살당할 위험이 나타날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울 사도처럼 독사에게 물릴 수도 있는 상황을 맞닥뜨릴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의 사역 중에 많은 시험들과 고난들을 통과할 때, 기적적으로 특별한 케이스로 보호하신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받은 은사를, 결코 "자기 과시"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는 지금의 은사주의자들에게 결코 사도직을 계승시키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적인 표적 또한 사도 시대가 저물면서 사라진 것입니다. 만약, 지금 사라진 사도적 표적을 행한다고 자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의 능력이 아닌 마귀의 능력에 해당합니다. 병고치는 은사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비롯한 사도들은 병고침의 안수를 해서 결코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은사주의자들은 안수를 해서 병이 치유되지 않으면, 병자가 치유받을만한 믿음이 없다고 둘러대는 것입니다. 결론을 맺겠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중에
방언의 은사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독사한테 물려보고 독을 한번 마셔 보십시오! 아무런 해가 없다면 제가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방언을 하고, 독사를 잡고, 독을 마시고 치유하는 표적은 다 속임수입니다. 이 은혜시대에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표적이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표적이 아니라, 복음 전파의 어리석음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이 아닌 표적을 구하는 유대인들은 이것이 거침이 되어서, 아직도 구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표적을 구하고 방언과 같은 은사를 구하는 사람이라면, 여러분은 이 시대에 구원받지 못한 유대인과 같은 부류의 사람에 해당합니다. 절대로 속지 마십시오! 바르고 참되신 하나님의 말씀만을 신뢰할 수 있도록 열심히 성경을 읽고 부지런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1992년 휴거 방언 열풍 때에 받은 거짓된 마귀 방언을 2013년에 깨끗이 버렸습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시면, 성경과 전혀 다른 한국교회 실상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메시지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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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Yongmyeong Kwon
* 원제목: 성자 침례시에 성부와 성령도 함께 모이셨고? 하늘 보좌는 비어 있고?
* 부제목: 예수는 삼위일체의 성자가 아니라, 예수 안에 영존하신 아버지가 영으로 계심!
♤28분 메시지, https://buly.kr/Alhk5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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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View]
한국교회 안에는 많은 이들이 예수님이 침례를 받을 때 "삼위일체 하나님"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모두 모였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 세 인격(분, person)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이 동영상에서 설명하는 내용을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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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삼위 하나님의 입장, 미련없이 하는 헌금"에 대한 가르침은 본문 설교인가? 주제 설교인가? 강해 설교인가? 목회 설교인가?
2024. 1. 23. 14:56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만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삼위 하나님의 입장, 미련없이 하는 헌금"에 대한 가르침은 본문 설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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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메시지, https://buly.kr/1GGkls0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평상시와 다르게 새벽 4시에 잠이 깼는데 뒤척이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컴퓨터 켜고 검색해 보자!해서, 목사 그룹의 설교에 대한 것을 보면서 서로 의견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설교의 종류를 보니까 정말 다양합니다. 강해 설교, 주석 설교, 제목 설교, 추리 설교, 비유 설교, 주제 설교, 본문 설교, 원어 설교, 간증 설교, 절기 설교, 예식 설교, 심방 설교, 목회 설교, 전도 설교, 부흥 설교 등이 있는가 하면, 어린이 설교. 중고등 학생 설교. 청년 설교. 장년 설교. 새신자 설교도 있으며, 기술 설교 또는 원고 설교. 초안 설교 또는 메모 설교. 암송 설교. 즉석 설교가 있고, 지성에 호소하는 이지적 설교. 감정에 호소하는 감정적 설교. 의지에 호소하는 목적 설교도 있습니다. 앞에 말씀드린 설교 종류별로 세부 설명이 있는데, 만약 성경도 아닌 목사 논리를 가지고 객관식과 주관식이 섞인 시험치루는 일이 생긴다면, 40점 과락은 틀림없이 받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성경 한 절만 읽고 설교하는 것은
목사로서 자세가 형편없이 틀렸다! 성경 여러절을 읽고 강해 설교해야 맞다! 강해 설교가 어려우므로 주제 설교를 해야 한다! 성경가지고 말한다는 것이 쉬운 것 같으면서도 정말 어렵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런데, 쌩뚱맞게 삼위 하나님의 입장에서 이렇게 설교하라! 저렇게 설교하라!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아버지 입장의 성부 하나님과, 어머니 입장의 성령 하나님, 그리고 독생자 아들격인 성자 예수님이라고 어느 분이 설교했습니다. 도대체 이런 창조주도 계십니까? 또, 미련없이 헌금하려면?이라는 주제로 설교하는 것이 주제 설교다! 아니다, 강해 설교다! 이런 식으로 말장난하는 것을 보면, 도대체 내 신앙은 어디에다 촛점을 맞춰야 하는가?라는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삼위 하나님의 입장이라는 것이 매우 귀에 거슬렸는데, 태양신 바벨론 3신이 1신 되었다!라고 하는 삼위일체를 두고 말하는 것인데, 누가 삼위일체 배우는 신학교 가서 목사가 되라고 계시를 줬는지 모르지만,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시며 말씀 그 자체이신 성령께서는 인가 신학교든, 무인가 신학교든 닥치는대로 신학교 공부해서 목사되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런 요구는 더더욱 성경에 있을리 만무합니다. 제 말이 맞습니까? 삼위일체 목사들이 양태론 목사를 짓밟으라고 한 성경 구절이 없으며, 구약시대에는 성부가 계셨다! 예수 33년 시대에는 성자가 계셨다! 아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진짜 아들이다! 그리고, 신약시대에는 성령만 존재하신다!라고 양태론 목사들을 위해 성경에 계시한 일도 없습니다. 목사는 사회적인 직업을 가지면 안되는 종교인으로 정하신 적이 없고,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받아서 교회 사업을 벌이는 종교꾼으로 양성한 적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련없이 헌금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설교가 주제설교냐? 강해설교냐?를 논하면서 종교 놀이하는 일을 목사 그룹에게 주시지 않았습니다. 에베소서 4장 11절 말씀!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현대교회에 사도는 없고, 복음 전하는 자는 신약시대 성도라면 모두 다 해당되는 것이며, 엄격하게 말하면 예언을 맡은 선지자도 없다고 봅니다. 문제가 되는 "목사와 교사"는 오역입니다.
우리말로 번역하면서 "목사"를 추가한 것이고, 헬라어 포이맨 즉, "목자"로 번역해야 한다고 하지만 저는 매우 반대합니다. 나의 선하신 목자는 목사가 아니라, 창조주 예수님 한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구약 39권과 신약 27권으로 총 66권이고. 저자는 약 40명이며, 기원 전 1500년 경부터 기원 후 96년 경까지 약 1600년에 걸쳐 기록되었다고 합니다. 2023년 기준으로 전세계 3,610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약 8억 명이 성경을 본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개신교 기준으로 10만 명이 넘는 현역 목사를 비롯하여 많은 신학생이 양성되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목사는 본인의 뜻과 의지로 된 일이지, 창조주 예수님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보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신구약 66권 성경이 2천 년전에 완성되었고 전세계 3,610개 언어로 번역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풀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여호와 예수 성령 한 분만이 나의 스승이시고 목자이시기 때문에, 목사도 필요없고 목자가 맞다 틀리다!식의 논쟁을
할 필요는 솔직히 없습니다. 아멘이십니까? 에베소서 4장 11절의 우리말 번역에 나오는 "목사와 교사"를 "교사"로 재번역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에 "복음 전하는 자"는 누구이고, 교사는 누구냐?로 계급 조직화하지 말고, 예수 성령의 소욕을 따라 모든 성도 중에 각자 역할을 주신 정도로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목사 그룹도 사회 직업을 가지고 내가 돈 벌어서 가정경제 꾸리고 성도들한테 까지 민폐 끼치는 짓은 당장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십일조및 각종 헌금 거두는 교회는 망합니다. 주일성수 또는 토요 안식일 준수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고 새벽기도 잘해야 복받는다고 가르치고 행하는 우상숭배자도 사망길로 가는 자가 되어 결국 그 영혼도 쫄딱 망합니다. 온갖 종교인들의 거짓말 교리를 성경에다 보태어 성경가감죄 짓는 자들도 모두 망합니다. 세상끝날 지옥불에다 집어 넣고 각자 형량대로 심판받아 재가 될 때까지 태워서 재를 만들어 티끌로 돌려보내면 끝납니다. 영생을 주지 않는 것이 영원한 사망과 죽음이요, 영원한 저주요 형벌입니다.
지구 땅속 중앙에 거대한 마그마 형태로 된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세상종교에 대부분 있는 것이고, 사단이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자들을 가상공간으로 미혹하여 자신의 종으로 부리고 있는줄도 모른채, 성경에 전혀 나와 있지 않은 "별의별 천국 지옥 거짓말들"을 기독교에 뿌리도록 했다는 것을 모르니까, 무엇이 성경인지 아닌지를 분별 못하고 닥치는대로 아무 것이나 잘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해 설교! 주제 설교! 그런 것 필요없습니다. 갖다 붙이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그 발상 자체를 버리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자세히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 모두다 창조주 예수님께 왔다는 증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을 이해하는데 참고는 될망정, 강해 설교나 주제 설교 등이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는데 해답이 될 수 없습니다. 게다가, 3신3체를 3신1체로 주장하는 삼위일체나 3신3태를 1신3태로 주장하는 양태론 믿고 있는 목사 그룹이 내가 하나님의 종 목사인데! 목자인데!한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신구약 성경을 쥐어 짜면 예수 그리스도의 참진리 복음만 나와야 되는데, 한국 개신교 40년 경력의 무명 전도자가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영과 말씀을 분별해 보니까, 굵은 제목으로 무려 40가지나 되는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가 있었으니, 소분류하면 80가지 이상 나올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성경 정통이라는 그딴 소리는 당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단 사이비로 분류한 종교단체들은 틀림없이 이단 사이비이니까 얼씬도 마시기 바라며, 교단 교파 노회에 속한 교회를 떠나 가나안의 길을 걷는 것이 그나마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 사업장, 공장, 빈 들판 등에서 소수의 그리스도인들이 모여 말씀을 나누고 토론하며 식사와 차 한잔 나누는 정도면 됩니다. 예배 순서 의식 아무 것도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찬송 한두곡은 괜찮습니다. 공동주택과 같은 가정에서 모일 때는 위 아랫층 층간소음 때문에 찬송을 부른다거나 큰소리로 떠드는 것은 낮밤 상관없이 하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과거 종교인들이었을 때 동네방네 종교놀이 우상숭배 푸닥거리 기질 나오지 않도록 옷깃을 잘 여미시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말씀만 나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성경 한구절을 문자로만 고집하면 강해 설교나 주제 설교가 나을지도 모릅니다. 신구약 성경은 상징과 비유로 쓰여진 부분도 많은데 이는 복음을 알기 쉽게 하고자 하는 의도가 많고, 문자로 쓰여졌지만 복음으로 이해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역, 변개, 삽입, 삭제 부분까지 있는 성경을 불완전하게 번역한 우리말 성경을 글자 그대로 고집스럽게 믿어 버리면 잘 믿는 것이 아닙니다. 전적으로 예수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서 참예수 복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한글 사전에서 정의하는 "사망"은 사람이 죽는 것을 말하고, 자연인이 생명을 잃는 것을 말하며,. 법률상 자연인이 인격 곧, 일반적 권리 및 능력을 상실하고 재산적 권리도 상실하는 것을 말한다!입니다. 성경에서의 사망은 창세기 2장 17절에서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인데,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 말씀을 안믿거나 그 말씀과 다르게 믿으면 영혼육이 한 세트로 되어 있는 인생이 영생을 잃고 영원한 사망을 맞이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가톨릭과 불교및 세상종교 대부분이 주장하는
지구 땅속 유황불 지옥을 성경과 짜깁기해 버리면 "정녕 죽으리라"에 해당하는 성경가감죄및 성령훼방죄에 걸려, 세상끝날에 악인들을 부활시키고 살아있는 악인까지 온지구상의 하늘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내려오는 유황불로 깨끗하게 태워 재를 만들어 티끌로 날려버리는 것을 확정짓고 사형 집행하게 되는데 이것을 모르니까, 한국 개신교가 WCC및 WEA를 지지하며 가톨릭을 비롯한 세상종교와 짝하다 보니까, 재활용할만한 이교 교리나 쓸만한 종교 문화 전통 등이 있으면 우상숭배고 나발이고 상관할 것 없이 그냥 공유해 버리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소경이 되기로 작정하고 영원히 죽는 길을 선택해 버린 것입니다. 사람은 영혼과 육체가 따로 따로 존재하다가 죽자마자 예수 믿으면 천국에 들어가고 불신자나 다른 예수 믿는 사람은 죽자마자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앞서 말씀드린 단회적으로 세상 지옥불에서 형량대로 불에 태워져 짐승처럼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영혼육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흉악한 범죄자를 사형시킬 때 죽이면 그것으로 끝이지, 안죽이고 죽기 직전까지 갔다가 물 들이붓고 정신차리게 한 다음 또다시 죽기 직전까지 가기를 계속 반복한다면, 그것은 고문에 해당하고 사형은 아닙니다. 일반상식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성도가 아무리 자신은 구원받았고 살아있는 믿음을 가졌다고 떠들어도 창조주 예수님이 보실 때에는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라는 사형 선고와 함께 지옥불에다 집어 넣고 깨끗하게 태워 존재를 소멸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명명백백하게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목사니까 장로니까 집사니까 그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안들어 갈 자처럼 큰소리를 쳐대는지 모를 일입니다. 이 거짓말하는 허탄한 인생들이여! 냄비에 물 끓여서 자신의 손가락을 10초만 담궈도 펄쩍펄쩍 뛸 인간들이 영원토록 유황불 속에서 죽지도 못하고 탈출도 못한다는 그런 거짓말들을 잘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나만 믿냐? 개신교 전체가 다 믿는데!
교회 세워서 항존직 목사만 되면, 부활 영생 천국을 자동으로 얻는줄 알고, 십일조와 각종 헌금 거두어 목사 사업체인 교회 조직 건물 운영하면서도 허풍까지 떨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니면, 진짜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기 때문에 십일조와 각종 헌금으로 목사 사업체인 교회 조직 건물을 운영하는 것이 창조주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남도 속이고 자신도 속이는 일임을 알지 못하는 것이 무지함의 극치라고 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부활이라는 과정도 없이 죽자마자 천국과 지옥은 없습니다. 세상끝날에 의인의 부활과 영생이 있고, 세상 지옥불 형량 심판이 있습니다. 어느 설교자는 예수 부활 생명의 말씀이 내 안에 임하였기 때문에 그것으로 부활이 이미 완성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예수님도 대속 죽음이후 사흘만에 부활의 과정을 거치신 것처럼 우리 성도의 부활도 그리될 것을 믿습니다. 죽자마자 무덤에서 부활이 임한다면 개인적인 부활이고, 세상끝날이라고 한다면 전체적인 부활을 말하는 것이 됩니다. 만약 제가 틀리면 다시 정정해서 전하겠지만,
아직까지는 전혀 아닙니다. 아담과 하와를 비롯한 여러 세대의 성도가 무덤에 있다는 내용이 구약에 많기 때문에 구약 성도들은 현재까지 무덤에서 잠자는 것으로 봐야 하는데, 신약시대 성도들은 죽자마자 무덤에 묻힘과 동시에 부활한다고 하면, 극과 극의 모순을 만들게 됩니다. 그러므로, 부활을 상징과 비유로 보는 해석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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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내 형상을 따라, 내 모양대로, 내가(한국인 정서에 맞는 의역!)
* 원제목2: 우리 형상을 따라, 우리 모양대로, 우리가(삼위일체적 직역!)
♤7분 메시지, https://buly.kr/1RBTXrT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우리 하나님은 몇 분이신가? A.D 4세기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교리를 태양신 바벨론 3신을 믿었던 황제와 가톨릭 종교인들이 만들어냈는데, 3신이 1신이 되었으니 의심하지 말고 믿기만 하면 되는 신으로 불리우는 삼위일체신이 아니라, 또는 시대별로 존재한다는 세가지 형태의 양태신이 아니라, "오직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말씀으로 오신 예수이시고 성령이신 한분이시다"라는 신구약 성경의 바른 신관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우리 할아버지가 몇 분인가? 우리 손녀가 몇 명인가?라고 했을 때 딱 한 명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원어 사본을 직역해야 할 때도 있지만, 의역을 해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이해가 쉽도록 우리말을 다양한 전문가들이 의견일치를 보고 번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세기 1장 26절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를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로 번역하면 큰 문제가 되겠습니까? 성경해석자 그룹 중에서 주장하기를, "우리"는 "창조주와 천사들"을 말한다고 했습니다.
한편,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창세기 3장 4절 말씀의 "하나님"은 단수 명사 엘로힘으로 쓰여졌는데, 이스라엘의 유일하신 창조주를 가리킵니다. 창세기 3장 14절 말씀!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아멘. 하나님은 모세에게 자신을 가리켜 "스스로 있는 자"라고 하셨는데, 3신이 1신으로 뭉쳤다고 주장하는 삼위일체신 입니까? 아니면, 구약에만 존재했다는 성부 양태신입니까? 전자도 꽝이고, 후자도 꽝입니다. 자존자는 딱 한분 창조주 여호와를 가리키며, 그렇다면 신약에는 누가 여호와입니까? 당연지사,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창조주 입장에서 한 경점에 불과한, 4차원의 세계 33년만 인자로 계셨던, 말씀과 성령이신 예수이십니다. 영과 말씀으로 존재하는 분이 예수이시고 여호와이시며 성령이신데, 그 분이 그 분이고 그 분이 그 분이십니다. 아멘이십니까? 피조물인 사람도 외형적으로 따지고 보면 창조주의 형상을 닮았고,
천사들의 형상을 닮았으니,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할 때, 그 "우리"는 "창조주와 천사들"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 해석입니다. 정답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하지만, 삼위일체신이나 양태신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히브리어에서 복수형 엘로힘은 이방나라 족속에 불과한, 가톨릭을 닮은 한국교회가 생각하는 "하나님들"이 아니라, 창조주께 쓰일 때는 신학계의 다수가 수용하는 "장엄복수형" 즉, "유일한 존재"라는 개념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이라는 거짓 신관에 필이 꽂혀 버리면, 부모도 몰라보는 자녀처럼 되기 쉬운데, 제발 공부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창조주를 "우리"라고 해석한 것은 다분히 원어 사본을 직역한 결과에 해당합니다. 우리 할아버지! 우리 할머니!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우리 남편! 우리 아내! 우리 아들! 우리 딸! 우리 손자! 우리 손녀라고 할 때, 그 우리는 내 가문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남편, 아내, 아들, 딸, 손자, 손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예를들면, 직계 활아버지가 몇 분 계시는데 한 분의 할아버지라는 말이 아니듯이,
창조주 여호와께서 "우리의 형상, 우리의 모양, 우리가"라고 했다 해서 창조주 여호와가 여러 분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삼위일체 광신자가 번역을 무리하게 직역 처리해서 그리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따라서, 창세기 1장 26절을 재번역할 때에는,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로 하는 것이 한국인의 정서와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창세기 3장 4절과 3장 14절을 다음과같이 우리말로 번역했다면 정말 이상할 것입니다. "우리가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한다든지, "우리가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우리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그러나 분명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엘로힘 창조주가 아닌, 가나안의 다신론 사상의 신들 즉 엘로힘을 엄격히 구분해서 우리말로 번역할 때에 "신들"로 바르게 번역했습니다. 우리말 의역 또는 직역 번역 기준이 중요합니다. 출애굽기 20장 3절 말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여기에서, 나는 "창조주 엘로힘"을 말하고, 엘로힘 다른 신들은 "다신론 개념의 신들"을 말합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 26절을 우리말로 번역할 때 직역 처리헤서 많은 오해가 생기도록 했으니, 우리나라 정서에 맞지 않는 번역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영원 전이나, 영원 후나, 창세 전이나, 창세 후나, 구약이나, 신약이나,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 성령은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는 1신1체이십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창세기 3장 14절 말씀!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은 단수 명사 엘로힘으로 쓰여졌는데, 이스라엘의 유일하신 창조주를 말씀합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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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목1: 우리 하나님은 몇 분인가?(한 분)
* 원제목2: 우리 할아버지, 우리 아버지, 우리 아내, 우리 딸, 우리 손녀는 각각 몇 명인가?(1인)
♤3분 메시지, https://buly.kr/DPQzpkA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세상종교 중에는 기독교가 있습니다. 인본주의 종교가 된 기독교는 더이상 성경에서 말씀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전하는 신앙 공동체가 아닙니다. 창조주 한분 여호와의 신관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장 26절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에서 우리는 창조주 즉, 한분 하나님을 말하는데, 세 분이면서 한 분이 되신 삼위일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하나님들"에 해당하는 태양신 바알 3신인데, 이를 성경에다 접목시켜 억지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시면, 방대한 자료가 있으니 차근차근 청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창세기 1장 26절에서 "우리 하나님"은 몇 분입니까? "한 분 하나님"이면 처음부터 끝까지 딱 한 분입니다. 그런데, 세 분이 한 분처럼 되었다는 신을 믿고 있습니까? 인간 혈통을 말할 때, 누구라도 다음과같은 표현을 합니다. 우리 할아버지! 우리 할머니!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우리 남편! 우리 아내! 우리 아들! 우리 딸! 우리 손자! 우리 손녀!라고 하는데,
할아버지부터 손녀까지 각각 1인임에도, 이를 세 분의 할아버지가 한 분 할아버지가 되시고, 세 명의 손녀가 한 명의 손녀가 되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 창세기 11장 4절을 보면, 가인의 후예들이 바벨탑을 쌓으면서 구호초럼 외쳤던 말이 있습니다.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우리 이름을 내자고 할 때, 그 우리는 우리 가문의 이름을 내자!였습니다. 결국, 가인의 가문을 대표하는 선조 "가인"의 이름을 내자!라는 것이고, 사람을 창조주보다 더 드높이자!라는 불신앙적 외침이었던 것입니다. 성경 정통을 자처하는 한국 개신교가 중세 로마 카톨릭의 삼위일체신 또는 양태신을 믿고 있으면서, 야고보서 2장 19절 말씀과 다르게 믿습니다.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의 "한 분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 성령께서 세상끝날에 "나는 너를 모른다"고 하시면서, 악인으로 여기시고 반드시 온지구상에 거하는 "지옥불"에다 재가 될 때까지 태우십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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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을 선별하여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Bible365m
* 원제목: 지옥불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지옥? 영혼불멸이라는 오래된 거짓말
* 부제목: "영혼불멸"로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만들었다!
♤21분 메시지, https://buly.kr/2faktSx
☞ 원출처 URL: https://buly.kr/DPQyhrn 포함 총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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