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을 몰아내고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라도 건져내 보려는 일념으로 참예수복음만 전하려고 노력하는 비영리 비인기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성우 "유미" 목소리로 전하겠습니다. 한국 기독교에는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제각각 글을 기고하거나 설교, 세미나, 강연 등을 합니다. 그런데, 동일 주제를 서로 다르게 설명하는 경우로 인하여 영적인 혼돈을 겪을 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있다면 낙원과 천국이 같은지 다른지에 대한 것과, 음부와 지옥이 같은지 다른지에 대한 것입니다. 설교하는 목사마다 또는 강사마다 다릅니다. 한글사전을 찾아봤는데 그런 구분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그리스도인 여러분께서 먼저 잘 분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글사전에는 낙원, 천국, 음부, 지옥에 대한 설명을 다음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첫째, "낙원"에 대한 것입니다. 아무런괴로움이나고통이없이안락하게살수있는 즐거운 곳, 고난과 슬픔
따위를느낄수없는곳이라는뜻에서죽은뒤의세계를비유적으로이르는말, 에덴 동산을 말하나 성경에서 말하는 뜻은 아무런 고통이 없는 곳이거나 예수님이 예비하신 곳 등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하늘나라 즉 천국을 말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두째, "천국"에 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고 하는 이상(理想) 세계, 어떤제약도받지아니하는자유롭고편안한곳. 또는그런 상황, 이세상에서예수를믿은사람이죽은후에갈수있다는 영혼이축복받는나라, 성경에서 거할 곳이 많은 아버지의 집, 성경에서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임금 즉 왕이라고 나옵니다. 셋째, 음부에 대한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람이죽은뒤에그혼이가서 산다고하는세상"으로 적었습니다. 넷째, 지옥에 대한 것입니다. 불교의 사후세계에 나오는 팔열지옥 중에 규환지옥이나 기타지옥 중에 화탕지옥을 소개하고 있는데, 기독교에서 이렇게 말하더라식으로 "큰죄를 짓고 죽은사람들이구원을받지못하고끝없이벌을받는다는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솔직히, 불교에서는 총 28곳의 지옥이 있지만 위화감을 조성하면서 포교하지는 않습니다. 꿈속에라도 "부처극락 땡중지옥" 즉 부처가 되면 극락가고 승려나 보살이 타락하면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비롯한 총 28곳 중에 들어간다는 불교계의 외침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저는 단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 개신교의 "교회천국 세상지옥"개념의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귀가 닳도록 들었을 뿐만 아니라, 저는 1987년부터 2020년까지 "예수천국 불신지옥"에 미쳐서 "영원한 유황불지옥" 안가게 한다고 아무나 붙들고 늘어지는, 기독교 포교짓을 하면서 난리부르스를 추었던, 골이 텅텅 빈 자였습니다. 2020년 이후에는 깨끗하게 손을 씻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한국교회 중에 특히 개신교에서는 "예수천국 불신지옥"가지고 공포감을 조성하면서, 목사 그룹이 만들어 낸 교회의 신율법적인 교리들을 적용하여, 이것 안하면 "영원한 유황불지옥!" 저것 하면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즉시 정죄하여 개신교 틀과 구조에다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을 가두는데
악용하고 있습니다. 가톨릭만 봐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개신교만 몰락하면 그러거나 말거나 할텐데, 이 거대한 374개 교단이 바벨론 교회가 되어 하늘 꼭대기에 닿도록 다른 예수의 성벽을 쌓고 있으니, 언제 무너질까?를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낙원과 천국은 다르고, 음부와 지옥은 다르다! 죽자마자 의인은 낙원에서 대기하다가 끝날에 부활하여 천국에 들어간다! 죽자마자 악인은 음부에 있다가 땅속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에 들어가서 죽지도 못하고 나오지도 못한다! 그러나, 성경에서의 이 세상은 사단이 결박당하여 있는 감옥 또는 지옥이고, 이러한 감옥에 갇혀 있는 존재가 인생이라고 했으며, 음부를 무덤으로 말하는데, 뭐에 단단히 홀려서 본 천국지옥 이야기를 성경의 66권을 초월하는 분량의 내용을 성경처럼 전하고 믿기까지 합니다. 낙원의 외곽지역에 있다는"교육장"은 회개하고 교정하는 장소라고 하는데, 성경에는 그런 식의 이야기나 비슷한 이야기도 없습니다. 음부 즉, 어두운 곳에 존재한다고 하는 "연단장"은 예수를
거부한 불신자를비롯하여 성도도 오는데, 이곳에서 고통을 받으면서 자기 죄를 직고하는 그러니까 회개를 많이 해야만, 턱걸이로 낙원에 갈 수 있다는 식의 비성경적인 이야기로서, 이런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가 책자나 인터넷 자료에 가득합니다. "낙원"의 동의어가 "천국"이고, 음부를 "땅지와 옥옥 또는 가둘옥"이라는 한자식 표현으로 "지옥(地獄)"이라고 했지만, "무덤"으로 재번역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빈부귀천이나 영웅호걸 누구든지 사람이 죽으면 무덤에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창조주 예수님의 잣대로 결정한 의인이든 악인이든 무덤에 들어가 무의식 상태의 잠을 자다가, 창조주 예수님께서 단1개의 하늘보좌에 앉으신 상태에서 천사들을 동서남북 사방으로 보내어 추수마당을 만들어, 영원토록 살도록 무덤에서 부활한 몸을 입은 의인들과, 살아있는 의인들을 변화된 몸으로 바꾸어, 천국 곡간에 들어가게 하고, 무덤에서 부활한 악인들은 심판을 위한 몸으로 부활하며, 살아있는 악인들도 산채로 온지구상의 지옥불 가마솥에 사단과
마귀들을 집어 넣은 다음, 깨끗하게 재가 되도록 태워서 영생얻을 수 있는 기회를 완전히 박탈해 버리고 티끌로 돌아가게 해 버리는 불심판을 당하는 것입니다. 창조주 예수님은 성령강림으로 3차원의 성도 각자 마음 속으로 예수재림하셨기 때문에,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영과 말씀으로만 존재하시기 때문에, 굳이 4차원의 세계로 행차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재림하신다는 말입니까? 이미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에서 설명드린 바가 있으니, 못들은 분들은 들어오셔서 해당 제목을 찾아 차근차근 청취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물론, 성경에는 의인과 악인의 부활, 변화, 천국, 지옥불 소멸 등의 매우 상세한 메뉴얼이 없기 때문에, 예수 성령께서 부분적으로 알게해 주신 범위까지 핵심 메시지로만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세대주의는 의인과 악인의 부활 시점 차이를 문자 그대로 천년이라고 하지만, 예수초림부터 세상끝날까지로 보는 견해가 있는 것은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의 동일함"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의인과 악인은 동시에 판결합니다.
아마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부인하면 "안식교 이단"이라는 말을 목사들이 가장 많이 했을겁니다. 왜 그럴까요? 그 내용도 제 유튜브방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안식교든 개신교든 기독교 모양을 갖춘 모든 종교단체는 모두 다 "성경과 다른 이단"이라고 전파합니다. 목사들이 회중에게 이단이라면서 주입식으로 가르치는 것들 대부분은 성경과 크게 또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삼위일체 거부하면 이단! 십일조가 없다고 하는 자는 이단! 이런 것 말입니다. 불교, 가톨릭, 도교, 이슬람교, 남묘호렌게쿄 등에는 반드시 유황불 지옥이 있는데, 이를 개신교로 가만히 끌어 들여온 것입니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영혼불멸에 관한 플라톤 사상은 어거스틴에게 전수되었고, 그것은 또 다시 중세 가톨릭교회와, 칼빈이 장로교를 설립하여 장로교단을 비롯한 모든 교단으로 그대로 전수시켜,오늘날 374개 교단의 한국 개신교를 쓰나미처럼 휩쓴 것입니다. 내 앞에 성경의 저작자이시고 말씀이신 성령을 "스승과 목자"로 두시기 바라며, 수많은 종교인들의 교리나 칼빈의 교리와 같은, 또 현대교회로 나아가서 유명 목사의 이상한 가르침으로 불리우는
다른 스승을 단 한가지도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모두 영적 소경일 뿐입니다. 자신도 천국 안가고 남도 못가게 하는 거짓선생들 말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동문서답 Q&A를 한번 내 보겠습니다.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부인하면 그 영혼은 '영원한 유황불지옥'에 들어갑니까?" 0 X로 각자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성경으로 가르치는 현실에서,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안믿게 되면 성경을 부인하는 것이니까, 그 결과는 영원한 유황불지옥이라는 이야기인데, O하신 분은 목사 교리에 맹신한 분이고, X하신 분은 그래도 상당히 깨어있는 분입니다.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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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 불교에는 수많은 지옥이 있는데, 불교의 "대초열지옥(죄가 완전 소멸할 때까지 존재한다는 불지옥 )"과, 기독교 지옥 중에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똑같을까요?: https://buly.kr/2fajRgg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종교인들의 교리인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발견하고 가나안의 길을 선택하여 걸어가는 예수복음 전도자 노아박입니다. "영원한 지옥은 존재하지 않는다.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 한다"라는 제목으로,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오늘도 말씀' 전도자 글메시지를, 성우 "준우" 목소리로 변환하여소개하려고 합니다.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성경을 근거로 해석하지 않는 잘못된 해석으로 영원토록 꺼지지 않고 유황불로 태우는지옥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오늘의 메시지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창조주하나님께서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길 소원합니다."영원하다"의상징적인 의미가 있음을 아셔야합니다.죄와 하나님은 함께 하실 수 없습니다.혹시, 영원한 유황불이 무서워서 교회 다니는 분들이 계시지 않습니까?제 주변에서 많이 봤습니다. 영원히 존재한다는 유황불지옥이 부담스러워서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사람들 말입니다. 계시록 20장 10절 말씀!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못'에
던져지니,거기는그 짐승과 거짓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그리고,"영원히"라는 말도 성경에 나옵니다.이 말씀을 바르게 해석하려면 원어를 반드시 보셔야 됩니다.헬라어 원어에서 "세세토록"은 "그 물체가 다 타서 없어질 때까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물체가 모두 타면 재만 남고 그 재는 더이상 타지 않습니다.성경에서 더 찾아보겠습니다.유다서 1장 7절 말씀!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도시들로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영원히 불타겠다고 나오지 않습니까? 아직도소돔과 고모라 지역이 타고 있습니까? 절대로아닙니다.이 장면을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베드로후서2장 6절 말씀!"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아멘. "영원한 불"은 영원할 수 없으며 결국사라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원한 불"의 의미는 불로 인한 결과가 영원하겠다!
다시 살아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상징적인 표현입니다.말라기 4장 1절과 3절에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토록 분명하게 하신 분은만군의 여호와이시고 창조주 말씀이라는 것입니다.또, 꺼지지않는 불이라는 말이 정말 성경에 많이 나오는데,이것을 지옥불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3장 12절 말씀!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예레미야 17장 27절 말씀!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하시니라."그러면, 지금도 예루살렘이 불타고있습니까? 현재는 불이 다 꺼져서 불타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이그런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라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꺼지지 않는 불의 의미는 "완전히 전소시킬 때까지 꺼지지 않고 탈 것"이라는 뜻이 됩니다.전소되면 그 불은 사라집니다. 우리말 번역 성경에 나오는 세가지의 표현을 보겠습니다.첫째,"영원한 불"입니다.두째,"세세토록 타는 불"입니다.셋째,"꺼지지 않는 불"입니다. 이 셋은 "그 물체가 다 타서 없어질때까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이 불은 멸망과 완전히 멸망시키는 하나님의 진노가 아니라, 하나님의 또 하나의 사랑입니다.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고 어디로 갑니까?의인이 죽으면 바로 천국으로 가고, 악인이 죽으면 지옥으로 직행합니까?영국의 종교지도자 윌리엄 틴들은 1494년 출생하여 1536년에 사망한 사람인데, 헬라어를 영어로 성경 번역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순교당한 분입니다.목숨을 걸고 "영혼불멸"에 대하여 성경과 다르다고 비판했던 것입니다. 그가 남긴 말을 묵상해 봅니다. "그대들은 몸을 떠난 영혼이 천국이나 지옥에 간다고 가르침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와 바울이 입증한 부활의 논쟁을 파괴하고 있다." 그가 강조하고 싶은 말은, 참된 믿음은 부활에 근거하고 있으며, 그것을 매순간마다 바라보도록 강조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이교도 철학자들은 이것을 부인하고 영혼은 언제나 살아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대교회도 이와 똑같지 않습니까? 틴들은 또 다음과같이 말했습니다. "교황은 그리스도의 영적인 가르침과 철학자들의 인간적인 가르침을 함께 섞어 놓았으나, 이것들은 서로 상반되기 때문에 조화가 될 수 없으며.. 나에게 말해 보시오! 만약, 영혼들이 하늘에 가 있다면 그들이 왜 천사들과는 달리 새삼스럽게 부활을 받아야 하는 까닭이 무엇인가?".. 이것이 깨어있는 종교개혁자들이 믿고 있던 부활 신앙인 것입니다. 성경의 사도들과 믿음의 선구자가회복시키려고 외쳤던 말씀을 무시했기 때문에 교회 안에는 섞인 포도주가 가득찼던 것입니다. 여러분! 1486년에 출생하여 1546년에 사망한 독일의 종교개혁가마틴 루터는 설명하지 않아도 그가 누구인지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종교개혁을 일으킨 그 분도 이렇게 강조하고 또 강조했습니다. "영혼이 불멸한다는 신조는 터무니 없는 다른 견해들과 함께 로마교회의 교리집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되어지는 것이다."왜 사단이 "영혼불멸"이라는 사상을 사람 마음 속에 집어 넣어 주려고 하겠습니까?그래야만 하나님의 성품을 오해하게 해서 하나님이야말로 가장 무서운 신으로 두려워 하도록 만들기 위한 것이라는 점을 아시기 바랍니다.사랑과 공의의 하나님께서 어떻게 죄인을 영원토록 불에 태우실 수 있겠습니까? 전혀 아닙니다. 개신교 성도가 가장많이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첫째,사랑의 하나님께서 어떻게 죄인을 영원토록 불에 태우실 수 있습니까?두째,어떻게 사랑의 하나님께서 죄인을 영원토록 불에 태우십니까? 셋째, 악인들이 "유황불 지옥"에서 타고 있다면, 세상끝날에 왜 또 부활시켜서 소돔과 고모라 때와 같은 "유황불 심판"을 받게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성경 말씀을 옳고 바르게깨달아 믿기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성령께서 반드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제가 사회적인 직업이 없는 종교인들 말에 속아 살면서 그것을 알지 못하여 40년 동안 마약 중독자처럼 개신교의 온갖 거짓말 교리와 종교행위에 쇠뇌당하여 바보 천치로 살았던 오명 내지는 치욕을 깨끗하게 씻어 버리고, 최선을 다해서남은 인생마무리하려고 하는 입장입니다만, 마음 먹은대로 잘 안될 때도 많습니다. 저역시 지나간 1987년부터 2020년까지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면서 눈에 보이는대로 닥치는대로 포교 대상자를 찾아 천국지옥 신비체험 시디와 테이프를 우편으로 보내거나, 공동주택 우편함에 직접 찾아가서 넣기도 했습니다. 지인, 양가 집안 가족들에게도 보내어 결코 환영받지 못한 인간으로 살아 왔습니다. 개신교 인간들처럼 얼굴에 철판깔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으로 포교 삐끼 짓거리를 해서 교회에 사람 몰아주기를 성경에서 말씀하는, 내 집을 채우라!의 전도로 가르치는, 많이 모자란 종교 집단들이 있을까 싶습니다. 이전 메시지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몸의 질병. 마음의 병이 생기고 복잡한 인생사와
가정사. 금전 문제에 부딛쳤을 때 개신교를 비롯한 기독교 모양의 종교단체로 나갈 생각 마시고, 혹시라도 혈통이나 그런 인간들이 찾아와 미혹하거든 철저히 거부하고 외면하시기 바랍니다. 치료에만 전념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종교의 힘 따위 같은 것은 구할 생각도 하지 말기 바라며, 사회적으로 얼마든지 매우 유익한 방법들이 의외로 많으니 잘 찾아 보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한국교회가 친목단체나 봉사단체는 될 수 있지만,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다가 얼마나 많은 물타기를 했는지, 개신교나 기독교 종교단체 종교인들은 부활 천국 영생에 절대로 들어갈 수 없으니, 이를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개신교를 비롯한 기독교 모양의 종교단체에 속아서 나가게 되면, 중산층 이하의 사람들은 노후대비할 수 없는 것이 교회 구조일 뿐만 아니라, 누가 죽어 나가도 내가 소속한 교회에서는 경제적으로 전혀 도와주지 않습니다. 그저 말 뿐이고 기도한다는 소리만 요란할 뿐이며, 사단의 독초가 섞인 시끌벅적한 말씀이라는 것만 잔뜩 해대기만 하지,
실제적으로는 교회가 가난한 성도들에게 긴급 물질로 도와주는 경우를 저는 개신교 40년동안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개신교 열심당 조직원이었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고 제 말을 부디 믿어주시기 바랍니다.돈, 시간, 인생, 가정, 자녀, 부모, 집안, 직장, 사업장 등에게까지 피해주는 일생일대의 큰 실수임을 명심하십시오!제가 40년 전에 복잡한 인생사와 가정사를 만나 개신교에 첫 발 딛은 것을 정말 크게 후회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한국 개신교에 나가 직분받고 열심당이 되어도 천국에 못가기 때문입니다.제가 오지랖 넓은 개신교 골통 골수분자였지만 말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존재하지도 않는 영원한 지옥불에 집어 넣으려고 안달해도 불가능한 대신에, 세상끝날 무덤에서 잠자던 악인들이 부활하고, 그때까지 살아있는 악인들을 온지구상의 지옥불 가마솥에다 넣고 깨끗하게 재가 될 때까지 각자 형량대로 태워 존재를 소멸하는 불심판이 발생합니다. 뭐 미쳤다고 40년 동안이나 헛고생하고 지옥불에서 탈 일을 합니까? 제가 무교로 살다가 그렇게 재가
되는 것이나,40년 개신교 생활하고 재가 되는 것이나 누가 더 악하다고 불의 형벌이 많겠습니까? 당연지사 전자입니다. 차라리, 후자로 살다가 창조주 예수님께서 좋은 기회주시면, 바른 우리말 번역성경과 성경적인 주석을 만나면 성경에 눈을 뜨게 될 것이고, 21세기 인터넷 교회도 많은데 그 중에서 참예수 복음만을 전하는 온라인 공동체를 만나면 훨씬 더 구원의 길로 나갈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사회 직업을 일부러 갖지 않고 종교놀이만 하는 직업목사의 생계를 왜 성도가 책임져야 합니까?여호와의 영이신 예수 성령께서 신구약 66권 성경말씀이 모자라서 신학교 출신 목사 10만명 이상과 수많은 신학생들을 배출하셨습니까? 갈라디아교회 안으로 가만히 들어 온 거짓교사처럼, 고린도교회의 종교적인 4대 분파를 일으킨 무식한 성도들처럼, 창조주 예수님과 무관한 일을 벌인 인간들의 소행이라고 봅니다. 목사들이 사회적인 직업을 가지면 이세상 사회 속에서 역량있는 자들이 될 것이고, 어느 누가 말한 것처럼 CEO 즉,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기여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면서, 사심을 버리고 오직 복음적인 메시지를 무료 말씀 봉사를 한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런CEO가 전하는 메시지를 듣고 구원의 복음을 체험하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말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신학교 출신 목사 10만명 이상과 수많은 신학생들이 모두CEO가 된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적어도신학교 출신 목사 10만명 이상과 수많은 신학생들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가정교회들은유대 동족의 핍박과 박해를 피해서 가정집에 숨어 집단으로 공동체 생활을 했습니다. 두 세사람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인 소그룹! 드러내지 않고 예수복음의 진리만 들불처럼 번져가기를 바라시는 분이 창조주 여호와이시면서 영존하신 아버지 예수이신 성령이십니다. 아멘이십니까? 어제는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파트 미화원으로 일하시는 여자 분이 라디오 소리를 얼마나 크게 틀고 청소하던지, 고층에서 내려오는 중에 귀로 들어 보니까
어느 여자 목사 설교를 듣고 있었습니다. 2020년 이전까지의 기준으로 본다면, 와! 저 분 믿음이 대단하다!라고 속으로 극찬했을텐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고 부정적으로 봅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믿으면서,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바치고, 절기 헌금을 보너스로 바치며, 교회 직분 감당하느라 이것저것 갖다 바치고 봉사하면서 정신없을텐데, 그렇게 하면 천국은 물건너 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오시면 왜 그런지 더 자세하게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 여자분은 랄랄라 방언을 받았을 것입니다.그런 외형적인 껍데기 신앙이 좋은 사람은 방언을 받지 않은 사람이 없기 때문인데, 랄랄라 방언에다가 가짜 통역까지 받아 놓으면, 창조주 예수님의 경고 말씀 따위는 안중에도 없게 됩니다. 아무리 방언과 통역을 버리라고 해도 사단이 그 영혼을 꽉 움켜 쥐고 있어서, 옛뱀 사단이 성도의 몸을 칭칭 감고 있기 때문에, 말씀이신 예수 성령의 권능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가짜 방언및 통역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합니다. 참고로, 저는 1992년 방언및휴거 열풍 분위기에 휩쓸려 가짜 방언을 받았다가 2013년까지 그런 사실을 모르고
두갈래의 뱀같은 혀로 나불대다가, 성령께서 이를 알게해 주신 극적인 구원의 은혜로 깨달은 후, 즉시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나는 지난 달에 랄랄라 방언 받았는데 너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어 오거든, 당신을 옥죄여 당신의 영혼을 죽이려는 사단의 간계임을 아시고 마약 끊는 심정으로 깨끗하게 끊어 버리십시오! 그리하기만 하면, 훗날 당신은 노아박 전도자의 말을 들었더니, 과연 사실이었다!를 증언하게 되실 것입니다. 당신도 예수의 산증인이 되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깨어서 말씀 분별하는 분들이 너무나 적은 시대인데, 내 영혼의 안테나 성능을 잘 살펴보십시오!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술객"이 누구를 지칭하느냐?고 하면 그게 바로 "목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명한 천사로 위장한 목사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 많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목사 말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성경 말씀 자체가 하나님이시므로, 말씀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스승이요 구원자임을 깨닫고 성경말씀 안으로 회귀하여 돌아와야만, 그게 바로 진정한 회개가 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발견하고 스스로 가나안의 길을 선택하여 걸어가는 예수복음 전도자 노아박입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것도 한 경점에 불과한 33년 생애 중에 3년 공생애 사역을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을 상대로 예수님 자신을 가르치실 때 부득이 사람이 알아듣기 쉬운 호칭으로 "아들"이라고 하신 것이지, 육을 입은 사람의 관점으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는 나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고 모세에게 계시하신 창조주 여호와의 말씀을 상기해 보겠습니다. 출애굽기 3장 13절 14절 15절 말씀!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한 나의 칭호니라." 아멘.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3대 족장이 믿고 섬긴 창조주가, A.D 4세기 때 중세 로마 가톨릭 바벨론 태양신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만들어 낸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이었습니까? 거짓의 아비 사단의 영으로 충만한 자칭 그리스도인들은 A.D 4세기 이전에는 없었던 신관이지만, 성령께서 황제와 종교인들에게 지혜의 영을 부어 창세기와 출애굽에 계시된 말씀을 풀어 알려주시므로서, 성경적인 바른 신관을 알게 하셨다고 둘러댈지 모릅니다. 그러면서, 삼위일체를 반대한 종교인들이 양태론이라는 다른 가설을 제시했기에, 종교재판소를 열어 약 6천만 명을 살육해 버린 것 아니냐?고 반문할지도 모릅니다.
사단은 거짓말에 매우 능통하기 때문에, 3신3체 삼위일체나 3신3태 양태론을 각각 3신1체. 1신3태라고 거짓말에 능통한 자로 당신을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나, 거짓말을 진리처럼 믿어버리도록 역사하는 영이 사단이라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3은 1이 될 수 없고, 1은 3이 될 수 없다는 것이 불변의 진리임을 기억하십시오! 창조주 예수님을 이겨 먹으려고 했던 바리새인과 서기관처럼 목이 곧고 완악한 자들이 삼위일체론자이고 양태론자입니다. 아무말 안할테니까 차라리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하여 삼위일체를 더 잘 믿어 보십시오! 당신은 삼위일체 원조가 가톨릭인줄 모르셨습니까? 가톨릭과 개신교라는 교파에 양다리 걸친 삼위일체 신봉자 여러분들은 세상끝날에 세계적으로 하늘에서 쏟아붓는 유황 지옥불 속에서 재가 될 때까지 각자 형량대로 타 죽을 것입니다. 물론, 양태론 신봉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요한복음 10장 29절 30절 31절 말씀!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나의 아버지는 만유보다 더 위대하시니, 아무도 나의 아버지 손에서 그들을 빼앗아 갈 수 없느니라. 나와 나의 아버지는 하나니라.”고 하시니, 그때 유대인들이 주를 돌로 치려고
다시 돌을 들더라." 육신을 입으신 창조주 예수님은 영존하신 아버지이십니다. 종교인들에게 이해시키려다 보니까, 부득이 "아들"이라는 호칭을 사용한 것 뿐이고, 지금은 하늘보좌와 성도 각자 마음 심령 속에 충만하여 계신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예슈아께서 성령으로 재림 내지는 강림하셨음을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오시면 여기에 관련된 메시지를 찾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꼭 기억해야할 점은, "창조주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성령이시다!"인데, 어느 김아무개 목사의 "한분 하나님"에 대한 외침처럼, "그 분이 그 분이고 그 분이 그 분이다!"로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3차원의 영역에 계시는 한분 창조주 예수님은 이세상 4차원의 세계에 계셨던 33년은 한 경점과도 같은 찰나이므로, 지금도 육신을 입고 계시는 예수님으로 작각하여 여호와께서 아들을 보내셨다!라는 이런 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말 번역에 대하여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그 점입니다.
원어 사본이 그런 의미를 담은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창조주 여호와 한분 하나님 예수 성령"은 영과 말씀으로만 계시기 때문에, "아들"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오늘 메시지를 준비한 이유는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예수"라는 말이 성경적인 신관을 많이 훼손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에 대하여 가톨릭 사전을 찾아보면, 성부가 성자와 성령을 파견하고, 성자와 성령은 성부와 각기 고유한 관계를 맺고 있다. 성자는 오로지 성부로부터 출생했고, 성령은 출산되지 않고 성부와 성자로부터 발출(빼내어 나오게 함, 비롯하여 나옴)되었다."라고 기록합니다. 삼위일체의 "성자예수"라는 의미는 성부로부터 출생한 아들이 맞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아들"이라는 말을 함부로 쓰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양태론적 단일신론"으로 불리우는 "양태론"은 어떻습니까? 제가 가장 분별하기 어려웠던 양태론이 1신처럼 보이지만, 3신 또는 3태였다는 점입니다. 양태론을 태양이나 물을 가지고 설명하지만,
한사람이 가지고 있는 세가지의 양태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삼위일체에서 양태론에 대하여 가장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사장과 권사와 가장이라는 사역적인 직분은 상호간에 인격적인 교류나 관계를 갖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세 양태가 동일 인격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고 양태론쪽에서는 주장하는 것이겠지요. 삼위일체론자가 양태론을 이단으로 결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 신격의 하나님이 구약에서는 성부로, 신약에서는 성자로, 십자가 이후로는 성령의 세 양태로 나타난다는 것이 곧 양태론인데, 이러한 주장은 성경에서 언급되는 삼위 간의 인격적인 교통에 대해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어지므로 비성경적이다."입니다. 시대별로 창조주가 각기 다른 양태로 나타났다는 얘기는 구약시대의 창조주가 다르고, 예수 33년 시대의 창조주가 다르며, 신약시대의 창조주가 다르다고 보기 때문에 1신처럼 보이지만, 3태의 하나님에 해당하는 3신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적인 용어로 표현을 해도 3태 즉, 3신인데, 가톨릭 전문 용어인 성부와 성자를 대입하면
구약시대에는 성부가 계셨고, 예수 33년 시대에는 두 부류로 보는 사람들 때문에 "성자예수" 또는 "아들예수"가 계셨으며, 신약시대에는 성령이 계셨다고 하는 것만 보아도 3태 즉, 3신을 비켜갈 수 없습니다. 한편, 삼위일체는 다음과같이 주장합니다. "기독교에서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은 삼위(3 Persons, 세 위격, 세 신격, 세 분, 三位)로 존재하지만, 본질(essence)은 한 분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서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소통하신다." 그런 하나님은 신구약 성경 어디를 찾아봐도 없습니다. 또, 삼위일체론자들은 자주 이런 말을 합니다. "삼위일체는 신비이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이해가 안가더라도 그냥 믿으면 된다.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경에 나오지 않으나, 여러 성경구절에서 삼위일체를 말씀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정말 삼위일체를 머리에서 발끝까지, 뇌 속과 마음 심령 속에다 뿌리박아 뺏기지 않으려고 별 말씀들을 다하고 계십니다. 앞에서 삼위일체와 양태론이 중세 카톨릭 시대 창작물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성경과 따져서
그 진위 여부를 당장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시면 어마무시한 자료들이 많으니, 차근차근 청취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신구약 성경의 올바른 신관을 믿고 내가 부활 천국 영생을 얻으려면 말입니다. 끝으로, 오늘 제목 3가지에 대하여 살펴보고 마치겠습니다. 첫째,여호와께서 "인자예수"가 되셨다!에 대한 것입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오신 분이 예수이시다!라는 신앙고백을 하신 분은 정말 복된 분입니다. 1신1체를 믿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YES라고 한 것입니다. 두째,여호와께서 "인자예수"를 아들로 보내셨다!는 말은 잘못된 고백입니다. 그래서, NO라고 한 것인데, "아들"이라는 호칭을 함부로 갖다 붙이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특히, 가톨릭은 바벨론 태양신 3신의 니므롯. 담무스. 세미라미스 삼위일체도 믿지만, 사위일체의 성부 자리에 "교황"이 있고, 성자 자리에는 "아들 예수"가 있으며, 성령의 자리에는 성령이 있고, 성모 자리에 "마리아"가 있습니다. 가톨릭의 성화에는 마리아가 아들 예수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창조주 예수님이신 분을 교황이나 마리아보다도
더 낮게 격하시켜 버렸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아들이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드리는 것입니다. 가톨릭은 음녀의 어미이고, 개신교는 그 어미의 뒤를 따르는 딸이기 때문에, 삼위일체 뿐만 아니라, WCC및 WEA라는 단체와 손을 잡고 종교통합 운동을 벌이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아들로 계시지 않습니다. 4복음서를 인터넷 뉴스나 현대신문으로 말하면 보도 날짜가 한참 지난 옛날 신문이고 옛날 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 복음이 담겨져 있지 않다는 말씀이 아니라, 예수께서 친히 십자가 대속과 부활의 첫열매를 완성하셨기에, 지나간 기사인 점을 감안해서 지금도 창조주 예수님에 대하여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이런 식으로 호칭하지 말라는 것입니다.셋째,성부께서 "성자예수"를 아들로 보내셨다! 이것은 삼위일체의 비성경적 교리를 근본적으로 설명한 것이니까 NO!라고 답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인자예수"는 맞지만 "성자예수"는 틀립니다. 여호와께서 "인자예수"를 아들로 보내셨다! 이것도 틀리다고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성부께서 성자예수"를 아들로 보내셨다!를 자주 듣다 보니까, 성부를 여호와로 바꾸고, "성자예수"를 "인자예수"로만 바꾸어, 여호와께서 "인자예수"를 아들로 보내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단이 틈을 타서 살짝 물타기한 것입니다. 4복음서든, 사도의 복음서든, 아들이라는 부분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바른 자세입니다. 창조주 여호와 예수님은 성령으로 계시고, 영과 말씀이신 1신1체로 계시기 때문에, 아들이라는 호칭이 어디에도 들어갈 수 없음을 명심하십시오! 이 세상 33년에 한정된 것이고, 지금은 아들로 계시지 않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종교인들의 교리인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발견하고 가나안의 길을 선택하여 걸어가는 예수복음 전도자 노아박입니다. "지옥불은 영원히 계속 타는가?"라는 제목의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피아노러버' 전도자께서 퍼오기 글 메시지를 한국어에 능통한 성우 "유미" 목소리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가톨릭및 한국 개신교를 잠식한 죽자마자 악인들이 들어간다는 "영원토록 불타는 유황불 지옥"에 대한 심각한 오해와 문제점에 대하여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사람들의 지옥에 대한 생각은 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그 중에서 한가지 공통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지옥은 영원히 계속되는 것이라고 믿는다는 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옥에서 뱀이나 구렁이에 감긴 채 영원토록 고통당하게 된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들은 이생에서 악하게 살았던 사람들이 죽어서 귀신이 되어 영원토록 허공을 방황하게 된다고 말하며, 많은 사람들이 악인은 죽는 순간 지옥불로 떨어져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유황불 속에서 지글지글 타는 고통을 당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이토록 사람들이 지옥에 관한 각기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불교나 각종 토속신앙에서 말하는 지옥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을 기독교로 끌고 들어와 성경처럼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까지도 지옥불은 영원히 탄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다음과같이 질문합니다. “성경에는 악인들을 벌하기 위한 ‘꺼지지 않는 불’이 분명하게 나오는데, 그렇다면 그것은 도대체 무슨 뜻입니까? 그 불은 결코 꺼지지 않고 영원히 탄다는 말이 아니었습니까?” 여러분! 정말 그것이 무슨 뜻인지 성경으로 생각해 보셨나요? 사단과 악인들을 불사르기 위해 즉, 악인들의 형벌을 위해 하늘에서 내리는 유황불은 과연 영원히 불타는 것이었을까요? 그 지옥불은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생각하듯이 영원히 존재하는 것일까요? 성경은 이에 대해사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성경말씀 중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영원한 지옥불”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는 구절들을 찾아 연구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첫째,“영원한 멸망의 형벌”이라는 의미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8절 9절 말씀!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여기에 쓰인 “영원한 멸망의 형벌”은 영원토록 중단되지 않는 고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형벌의 결과가 영원토록 유지되어서 악인의 생명이 영원토록 없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형벌의 결과로서 영원한 멸망, 즉 영원히 멸망되어 완전하게 없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말씀에 비추어 보더라도, 그들에게는 부활이나 영생의 희망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째,“세세토록, 영원토록”의 의미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0절 말씀! “마귀가 불과 유황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아마 가장 쉽게 오해 할 수 있는 지옥에 관한 표현은, “세세토록”(forever and ever) 연기가 피어 오른다”고 기록한 사도 요한의 표현일 것입니다.
사실상, 성경에 나타난 이런 성경 구절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해석한다면, 누구라도 혼란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이러한 표현들이 어떠한 의미로 사용되었는지를 살펴본다면, 그 진정한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 전체를 조사해보면, “영원, 또는 세세토록”이라는 말이 무려 57번이나 나오는데, 이 말이 언제나 “영원토록 계속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몇가지 예를 들어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두째의 1.그 노예는 영영히 살았는가?에 대한 사례입니다. 출애굽기 21장에 나오는 노예법에는, 노예가 평생토록 주인을 섬기도록 규정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한 법을 이야기하면서, 출애굽기 5장 6절 말씀에 보면 “송곳으로 귀를 뚫고 그가 영영히 그 상전을 섬기리라”고 한 표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노예가 영원토록 주인을 섬길 수 있습니까? 현실적으로 그럴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오랫동안 노예가 그의 주인을 섬길 수 있겠습니까? 물론, 죽을 때까지 밖에 섬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영영히” (forever)라는 말은 끝이 없이 계속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노예의 생명이 마쳐질 때까지만 주인을 섬기라는 뜻입니다. 두째의 2.한나의 아들 "사무엘"은 영원히 살았는가?에 대한 사례입니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한나는 그녀의 아들인 사무엘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데리고 가서, 거기서 “영영히 있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28절에서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린다”라고 단순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상 1장 22절 말씀!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 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뵈게 하고 거기 영영히 있게 하리이다." 물론, “영원” 이라는 용어의 일반적인 의미는 무한정한 시간을 뜻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어떤 사건이 완전히 마쳐질 때까지의 기간을 의미합니다. 두째의 3.고래 뱃속에 한동안 머물렀던 요나조차도 자신이 머물렀던 기간을 “오래도록” 즉, 영어로는 “forever”(영원토록)로 묘사했습니다. 요나서 2장 6절 말씀!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요나서 1장 17절 말씀을 보면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고 했는데 고작 3일 밤낮에 불과한 기간을 "오래도록"이라는 히브리 사고의 언어적 개념으로 표현했던 것입니다. 이런 성경적인 사례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들은 다음과같이 반박할지 모릅니다. “하늘에 간 의인들은 영원히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는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하늘에 간 의인들의 생명도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말입니까?”라고 말입니다. 물론, “영원토록”이라는 동일한 표현이 의인과 악인에게 모두 사용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두 부류가 처해 있는 상황 사이에는 한가지 뚜렷한 차이점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 차이점은 이렇습니다. 의인들은 불멸의 생명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들의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처럼 영원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불멸은 “죽음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원”이라는 말이 의인들에게 적용되었을 경우에는 불멸의 존재로서 영원토록 생명을 누리는 것으로 해석해야 되지만, 그것이 불멸의 생명을 받지 못한 악인들에게 적용되었을 경우에는, 그것은 형벌의 불 가운데서 타서 없어질 그들의 육체와 생명이 살아있는 동안 즉, 해당되는 기간만을 의미합니다. 결단코, 의인과 악인 사이에 존재하는 분명한 차이점을 간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두째의 4.예루살렘 성은 현재 꺼지지 않는 불로 타고 있는가?에 대한 사례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예레미아 17장 27절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순종치 아니함으로, 바벨론의 공격을 받아 예루살렘 성이 꺼지지 않을 불로 삼킴 당할 것을 예언했으며, 그 성이 타서 재가 될 것을 예언했습니다. 이 문제를 이해하는 일에 있어서 중요한 열쇠는, 성경에서 “꺼지지 않는다”는 표현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결코
꺼지지 않고 영원토록 탄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그 불은 아무도 끌 수 없으며, 그 불이 태우는 대상들이 완전히 재가 되어 없어질 때까지 탄다는 뜻입니다. 예레미야 17장 27절에 있는 말씀을 보면 “성문에 불을 놓아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예루살렘 궁전이 불에 타고 있습니까? 물론, 전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의 의미는 예루살렘 성을 완전히 전소시킬 때까지 불이 탈 것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옥불은 아무도 끌 수 없는 불이며, 한번 불이 붙으면 마귀와 악인들을 완전히 불태워 재로 만들어 버릴 때까지 타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옥불을 설명할 때 사용되고 있는 “영원” 이라는 말과, “영원토록 지속할” 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성경에서 그 말의 정의를 찾아보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경에 나오는 용어나 표현들이 이스라엘의 신구약 시대 당시에 그것들이 어떻게 사용되었는가?를
고려하지 않은채, 단지 현대적인 감각에 맞추어서 그것들의 정의를 성급하게 결정해버리는 실수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가장 뿌리깊은 번역상의 잘못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영원한 불이란? 결코 꺼지지 않을 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두째의 5.소돔과 고모라는 아직도 영원한 불로 타고 있는가?에 대한 사례입니다. 유다서 7절에는 “영원한 불”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만일, 소돔성이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고 있다면, 지금도 소돔성은 불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중동 땅에 있는 소돔성이 오늘날까지 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소돔성이 “영원한 불로” 태워졌다는 말의 의미와 그것이 주는 교훈이 베드로후서 2장 6절에 나옵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아멘. 바로 “영원한 불”의
의미는 영원토록 타고 있을 것이라는 뜻이 아니라, 불로 인한 결과가 영원할 것이라는 뜻이 됩니다. 이제 히브리식 표현의 “영원”이라는 의미가 이해가 됩니까? 소돔성을 재가 되게 했던 그 “영원한 불”은 악인들에게 마지막으로 세상끝날에 가해질 하나의 표본 즉, 샘플이 됩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오늘날 존재하지 않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영원히 불타고 있는 것이 아니라, 타서 없어졌기 때문에 영원히 존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킨 것과 똑같은 종류의 불이 악인들을 화염으로 태우게 될 것인데, 바로 그것이 세상끝날에 악인들을 부활시키고 살아있는 악인들을 한꺼번에 태워 소멸시킬 단 한번의 “영원한 불" 즉, “소멸시켜 버리는 불"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불은 악인들을 재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까? 성경은 그렇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말라기 4장 1절 3절 말씀!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나,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다른 어떤 언어로도 지옥불을 이렇게 분명하고도 힘있게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지옥불은 영원히 타는 것이 아닙니다. 지옥의 불은 영원히 존속될 결과를 남길 때까지 타게 될 것입니다. 즉, 모든 악의 뿌리인 사단과 그를 추종하던 모든 악인들이 완전히 타서 재가 되어 영원히 사라질 때까지 탈 것입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정말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대속물로 드리신 창조주 예수님이 영원한 지옥을 마련해 놓으셨다고 그동안 믿어 왔습니까? 그래서, 그분을 사랑의 하나님이 아닌, 영영히 타는 지옥불에 인간들을 쳐 넣으시는 무서운 하나님으로 알고 마음 속으로 고민해 왔습니까? 하나님은 그런 분이 절대로 아닙니다. 비록, 악인들이 하나님의 그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고 거절하므로서 자기 스스로 죽음의 결과를 당하여 멸망할 때에라도,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으시고 눈물을 흘리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33장 11절을 참고하십시오! 우리가 지옥을 묘사할 때, 앞에서 지금까지 배운, 성경의 표현을 그대로 빌려서 지옥불의 광경을 묘사한다면, 얼마나 일관성있고 정확하게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고 한결같으며 변함이 없는 지옥불을 동일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이 세상종교의 사후세계 영원한 불지옥을 가톨릭에서 가장 먼저 끌어 들여왔고, 개신교가 연옥만 빼고 천국 외에 "존재하지도 않는 죽자마자의 영원한 불지옥"을 전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지옥불에 대해서 말할 때에, 성경에 없는 단어와 표현을 사용해서 묘사한다면, 우리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거짓을 말하기가 쉽습니다. 성경의 진리를 믿기가 어려운 것이지, 사단이 뿌려놓은 가라지에 해당하는 거짓들을 믿고 맹신하는 일은 너무나 쉽습니다. 지금까지 전통적으로 물려받은 상식과 토속신앙의 영향을 받아서 편견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들을 태워 재로 만들 것이라는” 성경 말씀을 보면서도,
여전히 악인들은 영원토록 살아서 고통받는다고 고집부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주제를 함께 연구하면서 듣거나 읽는 분들은 진리와 편견이라는 거짓 사이에서 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영영히 불타는 지옥을 만들지 않으신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없다고 하니까, 세상끝날 단 한번의 지옥불 심판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십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불의 형벌의 고통이 악인마다 다를 뿐이고 재가 될 때까지 불의 고통이라고 하는 끔찍한 일시적인 형량을 받게 됩니다. 누가복음 12장 41절부터 48절까지의 말씀! "베드로가 여짜오되, 주께서 이 비유를 우리에게 하심이니이까? 모든 사람에게 하심이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인생의 참된 주인되시는 창조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양식은 예수 그리스도 진리의 복음을 말하고, 종들은 그리스도인들을 말합니다.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은 세상끝날 구원과 심판이 집행되는 날입니다. 불심판의 형량이 악인들마다 다름을 아시고, 거짓의 아비 사단이 속이고 있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의 미혹과 맹신을 벗어버리고, 이시간 이후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면서 교회 등록하고 예배 헌금 봉사 착한 일해야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나간다고 구원 얻는 것이 아니라, 영생의 복음을 담아 놓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예수 성령 안에서
바르게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예수 성령 말씀의 뿌리도 없이 덮어놓고 유명목사 교리만 잘 믿으면 구원받는 믿음이 되지 못합니다. 목사 말에 속지 마십시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Cross Point Mission preaches only Jesus Christ and Him crucified to the holy people of the Almighty Creator. To bring them to an accurate realization of the gospel of Jesus Christ and the cross as contained in the written Word of the Creator through the English Bible, so that they may live as born-again (born of heavenly life) true Christians.
[Pastor Biography]
- Graduated from HanGen(1990)
- Graduate of Asia Pacific Theological Seminary(APTS, M. A., 1994, Philippines)
- Graduate of the University of Birmingham, UK(M. A. In Mission Studies, 1996)
크로스 포인트 미션은 전능하신 창조주의 거룩한 백성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 분만을 전합니다. 영어 성경을 통해 문자로 기록된 창조주의 말씀 속에 담겨진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복음을 정확히 깨닫게 하므로 거듭난(하늘 생명으로 탄생한) 참 그리스도인으로 살도록 합니다.
[파스터 약력]
- 한세대 졸업(1990)
- 아시아 태평양 신학대학원 졸업(APTS, M. A.,1994, 필리핀)
- 영국 버밍햄 대학 대학원 졸업(M. A. In Mission Studies,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