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Antipas

* 원제목: 광명한 천사로 위장한 자가 목사

* 부제목1: 말씀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스승과 구원자!

* 부제목2: 성경과 다른 '목사 말' 조심! 

 

♤12분 메시지, https://buly.kr/58PJiYC

☞ 원출처 URL: https://buly.kr/8pdEJNX

[설교자 View]

 

성경에서 말하는 "술객"이 누구를 지칭하느냐?고 하면 그게 바로 "목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명한 천사로 위장한 목사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 많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목사 말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성경 말씀 자체가 하나님이시므로, 말씀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스승이요 구원자임을 깨닫고 성경말씀 안으로 회귀하여 돌아와야만, 그게 바로 진정한 회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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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여호와께서 인자예수가 되심(YES!) 여호와께서 인자예수를 아들로 보냄(NO!) 

* 원제목2: 성부께서 성자예수를 아들로 보냄(NO!) 

 

♤14분 메시지, https://buly.kr/9t7kxOO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발견하고 스스로 가나안의 길을 선택하여 걸어가는 예수복음 전도자 노아박입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것도 한 경점에 불과한 33년 생애 중에 3년 공생애 사역을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을 상대로 예수님 자신을 가르치실 때 부득이 사람이 알아듣기 쉬운 호칭으로 "아들"이라고 하신 것이지, 육을 입은 사람의 관점으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는 나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고 모세에게 계시하신 창조주 여호와의 말씀을 상기해 보겠습니다. 출애굽기 3장 13절 14절 15절 말씀!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한 나의 칭호니라." 아멘.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3대 족장이 믿고 섬긴 창조주가, A.D 4세기 때 중세 로마 가톨릭 바벨론 태양신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만들어 낸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이었습니까? 거짓의 아비 사단의 영으로 충만한 자칭 그리스도인들은 A.D 4세기 이전에는 없었던 신관이지만, 성령께서 황제와 종교인들에게 지혜의 영을 부어 창세기와 출애굽에 계시된 말씀을 풀어 알려주시므로서, 성경적인 바른 신관을 알게 하셨다고 둘러댈지 모릅니다. 그러면서, 삼위일체를 반대한 종교인들이 양태론이라는 다른 가설을 제시했기에, 종교재판소를 열어 약 6천만 명을 살육해 버린 것 아니냐?고 반문할지도 모릅니다.

 

사단은 거짓말에 매우 능통하기 때문에, 3신3체 삼위일체나 3신3태 양태론을 각각 3신1체. 1신3태라고 거짓말에 능통한 자로 당신을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나, 거짓말을 진리처럼 믿어버리도록 역사하는 영이 사단이라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3은 1이 될 수 없고, 1은 3이 될 수 없다는 것이 불변의 진리임을 기억하십시오! 창조주 예수님을 이겨 먹으려고 했던 바리새인과 서기관처럼 목이 곧고 완악한 자들이 삼위일체론자이고 양태론자입니다. 아무말 안할테니까 차라리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하여 삼위일체를 더 잘 믿어 보십시오! 당신은 삼위일체 원조가 가톨릭인줄 모르셨습니까? 가톨릭과 개신교라는 교파에 양다리 걸친 삼위일체 신봉자 여러분들은 세상끝날에 세계적으로 하늘에서 쏟아붓는 유황 지옥불 속에서 재가 될 때까지 각자 형량대로 타 죽을 것입니다. 물론, 양태론 신봉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요한복음 10장 29절 30절 31절 말씀!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나의 아버지는 만유보다 더 위대하시니아무도 나의 아버지 손에서 그들을 빼앗아 갈 수 없느니라나와 나의 아버지는 하나니라.”고 하시니그때 유대인들이 주를 돌로 치려고

 

다시 돌을 들더라." 육신을 입으신 창조주 예수님은 영존하신 아버지이십니다. 종교인들에게 이해시키려다 보니까, 부득이 "아들"이라는 호칭을 사용한 것 뿐이고, 지금은 하늘보좌와 성도 각자 마음 심령 속에 충만하여 계신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예슈아께서 성령으로 재림 내지는 강림하셨음을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오시면 여기에 관련된 메시지를 찾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꼭 기억해야할 점은, "창조주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성령이시다!"인데, 어느 김아무개 목사의 "한분 하나님"에 대한 외침처럼, "그 분이 그 분이고 그 분이 그 분이다!"로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3차원의 영역에 계시는 한분 창조주 예수님은 이세상 4차원의 세계에 계셨던 33년은 한 경점과도 같은 찰나이므로, 지금도 육신을 입고 계시는 예수님으로 작각하여 여호와께서 아들을 보내셨다!라는 이런 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말 번역에 대하여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그 점입니다.

 

원어 사본이 그런 의미를 담은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창조주 여호와 한분 하나님 예수 성령"은 영과 말씀으로만 계시기 때문에, "아들"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오늘 메시지를 준비한 이유는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예수"라는 말이 성경적인 신관을 많이 훼손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에 대하여 가톨릭 사전을 찾아보면, 성부가 성자와 성령을 파견하고, 성자와 성령은 성부와 각기 고유한 관계를 맺고 있다. 성자는 오로지 성부로부터 출생했고, 성령은 출산되지 않고 성부와 성자로부터 발출(빼내어 나오게 함, 비롯하여 나옴)되었다."라고 기록합니다. 삼위일체의 "성자예수"라는 의미는 성부로부터 출생한 아들이 맞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아들"이라는 말을 함부로 쓰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양태론적 단일신론"으로 불리우는 "양태론"은 어떻습니까? 제가 가장 분별하기 어려웠던 양태론이 1신처럼 보이지만, 3신 또는 3태였다는 점입니다. 양태론을 태양이나 물을 가지고 설명하지만,

 

한사람이 가지고 있는 세가지의 양태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삼위일체에서 양태론에 대하여 가장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사장과 권사와 가장이라는 사역적인 직분은 상호간에 인격적인 교류나 관계를 갖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세 양태가 동일 인격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고 양태론쪽에서는 주장하는 것이겠지요. 삼위일체론자가 양태론을 이단으로 결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 신격의 하나님이 구약에서는 성부로, 신약에서는 성자로, 십자가 이후로는 성령의 세 양태로 나타난다는 것이 곧 양태론인데, 이러한 주장은 성경에서 언급되는 삼위 간의 인격적인 교통에 대해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어지므로 비성경적이다."입니다. 시대별로 창조주가 각기 다른 양태로 나타났다는 얘기는 구약시대의 창조주가 다르고, 예수 33년 시대의 창조주가 다르며, 신약시대의 창조주가 다르다고 보기 때문에 1신처럼 보이지만, 3태의 하나님에 해당하는 3신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적인 용어로 표현을 해도 3태 즉, 3신인데, 가톨릭 전문 용어인 성부와 성자를 대입하면

 

구약시대에는 성부가 계셨고, 예수 33년 시대에는 두 부류로 보는 사람들 때문에 "성자예수" 또는 "아들예수"가 계셨으며, 신약시대에는 성령이 계셨다고 하는 것만 보아도 3태 즉, 3신을 비켜갈 수 없습니다. 한편, 삼위일체는 다음과같이 주장합니다. "기독교에서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은 삼위(3 Persons, 세 위격, 세 신격, 세 분, 三位)로 존재하지만, 본질(essence)은 한 분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서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소통하신다." 그런 하나님은 신구약 성경 어디를 찾아봐도 없습니다. 또, 삼위일체론자들은 자주 이런 말을 합니다. "삼위일체는 신비이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이해가 안가더라도 그냥 믿으면 된다.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경에 나오지 않으나, 여러 성경구절에서 삼위일체를 말씀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정말 삼위일체를 머리에서 발끝까지, 뇌 속과 마음 심령 속에다 뿌리박아 뺏기지 않으려고 별 말씀들을 다하고 계십니다. 앞에서 삼위일체와 양태론이 중세 카톨릭 시대 창작물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성경과 따져서

 

그 진위 여부를 당장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시면 어마무시한 자료들이 많으니, 차근차근 청취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신구약 성경의 올바른 신관을 믿고 내가 부활 천국 영생을 얻으려면 말입니다. 끝으로, 오늘 제목 3가지에 대하여 살펴보고 마치겠습니다. 첫째, 여호와께서 "인자예수"가 되셨다!에 대한 것입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오신 분이 예수이시다!라는 신앙고백을 하신 분은 정말 복된 분입니다. 1신1체를 믿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YES라고 한 것입니다. 두째, 여호와께서 "인자예수"를 아들로 보내셨다!는 말은 잘못된 고백입니다. 그래서, NO라고 한 것인데, "아들"이라는 호칭을 함부로 갖다 붙이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특히, 가톨릭은 바벨론 태양신 3신의 니므롯. 담무스. 세미라미스 삼위일체도 믿지만, 사위일체의 성부 자리에 "교황"이 있고, 성자 자리에는 "아들 예수"가 있으며, 성령의 자리에는 성령이 있고, 성모 자리에 "마리아"가 있습니다. 가톨릭의 성화에는 마리아가 아들 예수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창조주 예수님이신 분을 교황이나 마리아보다도

 

더 낮게 격하시켜 버렸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아들이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드리는 것입니다. 가톨릭은 음녀의 어미이고, 개신교는 그 어미의 뒤를 따르는 딸이기 때문에, 삼위일체 뿐만 아니라, WCC및  WEA라는 단체와 손을 잡고 종교통합 운동을 벌이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아들로 계시지 않습니다. 4복음서를 인터넷 뉴스나 현대신문으로 말하면 보도 날짜가 한참 지난 옛날 신문이고 옛날 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 복음이 담겨져 있지 않다는 말씀이 아니라, 예수께서 친히 십자가 대속과 부활의 첫열매를 완성하셨기에, 지나간 기사인 점을 감안해서 지금도 창조주 예수님에 대하여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이런 식으로 호칭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셋째, 성부께서 "성자예수"를 아들로 보내셨다! 이것은 삼위일체의 비성경적 교리를 근본적으로 설명한 것이니까 NO!라고 답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인자예수"는 맞지만 "성자예수"는 틀립니다. 여호와께서 "인자예수"를 아들로 보내셨다! 이것도 틀리다고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성부께서 성자예수"를 아들로 보내셨다!를 자주 듣다 보니까, 성부를 여호와로 바꾸고, "성자예수"를 "인자예수"로만 바꾸어, 여호와께서 "인자예수"를 아들로 보내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단이 틈을 타서 살짝 물타기한 것입니다. 4복음서든, 사도의 복음서든, 아들이라는 부분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바른 자세입니다. 창조주 여호와 예수님은 성령으로 계시고, 영과 말씀이신 1신1체로 계시기 때문에, 아들이라는 호칭이 어디에도 들어갈 수 없음을 명심하십시오! 이 세상 33년에 한정된 것이고, 지금은 아들로 계시지 않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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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피아노러버' 전도자 / SOSTV

* 원제목: 지옥불은 영원히 계속 타는가? 

* 부제목1: 지옥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들

* 부제목2: 악인은 단 한번의 지옥불에 태워서 없앤다 vs 악인은 영원히 타는 지옥불에 넣는다

♤19분 메시지, https://buly.kr/7m8edjw

☞ 원출처 URL: https://buly.kr/CB1b5gA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종교인들의 교리인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발견하고 가나안의 길을 선택하여 걸어가는 예수복음 전도자 노아박입니다. "지옥불은 영원히 계속 타는가?"라는 제목의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피아노러버' 전도자께서 퍼오기 글 메시지를 한국어에 능통한 성우 "유미" 목소리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가톨릭및 한국 개신교를 잠식한 죽자마자 악인들이 들어간다는 "영원토록 불타는 유황불 지옥"에 대한 심각한 오해와 문제점에 대하여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사람들의 지옥에 대한 생각은 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그 중에서 한가지 공통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지옥은 영원히 계속되는 것이라고 믿는다는 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옥에서 뱀이나 구렁이에 감긴 채 영원토록 고통당하게 된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들은 이생에서 악하게 살았던 사람들이 죽어서 귀신이 되어 영원토록 허공을 방황하게 된다고 말하며, 많은 사람들이 악인은 죽는 순간 지옥불로 떨어져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유황불 속에서 지글지글 타는 고통을 당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이토록 사람들이 지옥에 관한 각기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불교나 각종 토속신앙에서 말하는 지옥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을 기독교로 끌고 들어와 성경처럼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까지도 지옥불은 영원히 탄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다음과같이 질문합니다. “성경에는 악인들을 벌하기 위한 ‘꺼지지 않는 불’이 분명하게 나오는데, 그렇다면 그것은 도대체 무슨 뜻입니까? 그 불은 결코 꺼지지 않고 영원히 탄다는 말이 아니었습니까?” 여러분! 정말 그것이 무슨 뜻인지 성경으로 생각해 보셨나요? 사단과 악인들을 불사르기 위해 즉, 악인들의 형벌을 위해 하늘에서 내리는 유황불은 과연 영원히 불타는 것이었을까요? 그 지옥불은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생각하듯이 영원히 존재하는 것일까요? 성경은 이에 대해사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성경말씀 중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영원한 지옥불”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는 구절들을 찾아 연구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첫째, “영원한 멸망의 형벌”이라는 의미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8절 9절 말씀!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여기에 쓰인 “영원한 멸망의 형벌”은 영원토록 중단되지 않는 고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형벌의 결과가 영원토록 유지되어서 악인의 생명이 영원토록 없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형벌의 결과로서 영원한 멸망, 즉 영원히 멸망되어 완전하게 없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말씀에 비추어 보더라도, 그들에게는 부활이나 영생의 희망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째, “세세토록, 영원토록”의 의미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0절 말씀! “마귀가 불과 유황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아마 가장 쉽게 오해 할 수 있는 지옥에 관한 표현은, “세세토록”(forever and ever) 연기가 피어 오른다”고 기록한 사도 요한의 표현일 것입니다.

 

사실상, 성경에 나타난 이런 성경 구절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해석한다면, 누구라도 혼란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이러한 표현들이 어떠한 의미로 사용되었는지를 살펴본다면, 그 진정한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 전체를 조사해보면, “영원, 또는 세세토록”이라는 말이 무려 57번이나 나오는데, 이 말이 언제나 “영원토록 계속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몇가지 예를 들어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두째의 1. 그 노예는 영영히 살았는가?에 대한 사례입니다. 출애굽기 21장에 나오는 노예법에는, 노예가 평생토록 주인을 섬기도록 규정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한 법을 이야기하면서, 출애굽기 5장 6절 말씀에 보면 “송곳으로 귀를 뚫고 그가 영영히 그 상전을 섬기리라”고 한 표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노예가 영원토록 주인을 섬길 수 있습니까? 현실적으로 그럴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오랫동안 노예가 그의 주인을 섬길 수 있겠습니까? 물론, 죽을 때까지 밖에 섬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영영히” (forever)라는 말은 끝이 없이 계속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노예의 생명이 마쳐질 때까지만 주인을 섬기라는 뜻입니다. 두째의 2. 한나의 아들 "사무엘"은 영원히 살았는가?에 대한 사례입니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한나는 그녀의 아들인 사무엘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데리고 가서, 거기서 “영영히 있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28절에서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린다”라고 단순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상 1장 22절 말씀!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 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뵈게 하고 거기 영영히 있게 하리이다." 물론, “영원” 이라는 용어의 일반적인 의미는 무한정한 시간을 뜻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어떤 사건이 완전히 마쳐질 때까지의 기간을 의미합니다. 두째의 3. 고래 뱃속에 한동안 머물렀던 요나조차도 자신이 머물렀던 기간을 “오래도록” 즉, 영어로는 “forever”(영원토록)로 묘사했습니다. 요나서 2장 6절 말씀!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요나서 1장 17절 말씀을 보면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고 했는데 고작 3일 밤낮에 불과한 기간을 "오래도록"이라는 히브리 사고의 언어적 개념으로 표현했던 것입니다. 이런 성경적인 사례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들은 다음과같이 반박할지 모릅니다. “하늘에 간 의인들은 영원히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는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하늘에 간 의인들의 생명도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말입니까?라고 말입니다. 물론, “영원토록”이라는 동일한 표현이 의인과 악인에게 모두 사용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두 부류가 처해 있는 상황 사이에는 한가지 뚜렷한 차이점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 차이점은 이렇습니다. 의인들은 불멸의 생명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들의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처럼 영원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불멸은 “죽음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원”이라는 말이 의인들에게 적용되었을 경우에는 불멸의 존재로서 영원토록 생명을 누리는 것으로 해석해야 되지만, 그것이 불멸의 생명을 받지 못한 악인들에게 적용되었을 경우에는, 그것은 형벌의 불 가운데서 타서 없어질 그들의 육체와 생명이 살아있는 동안 즉, 해당되는 기간만을 의미합니다. 결단코, 의인과 악인 사이에 존재하는 분명한 차이점을 간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두째의 4. 예루살렘 성은 현재 꺼지지 않는 불로 타고 있는가?에 대한 사례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예레미아 17장 27절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순종치 아니함으로, 바벨론의 공격을 받아 예루살렘 성이 꺼지지 않을 불로 삼킴 당할 것을 예언했으며, 그 성이 타서 재가 될 것을 예언했습니다. 이 문제를 이해하는 일에 있어서 중요한 열쇠는, 성경에서 “꺼지지 않는다”는 표현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결코

 

꺼지지 않고 영원토록 탄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그 불은 아무도 끌 수 없으며, 그 불이 태우는 대상들이 완전히 재가 되어 없어질 때까지 탄다는 뜻입니다. 예레미야 17장 27절에 있는 말씀을 보면 “성문에 불을 놓아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예루살렘 궁전이 불에 타고 있습니까? 물론, 전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의 의미는 예루살렘 성을 완전히 전소시킬 때까지 불이 탈 것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옥불은 아무도 끌 수 없는 불이며, 한번 불이 붙으면 마귀와 악인들을 완전히 불태워 재로 만들어 버릴 때까지 타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옥불을 설명할 때 사용되고 있는 “영원” 이라는 말과, “영원토록 지속할” 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성경에서 그 말의 정의를 찾아보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경에 나오는 용어나 표현들이 이스라엘의 신구약 시대 당시에 그것들이 어떻게 사용되었는가?를

 

고려하지 않은채, 단지 현대적인 감각에 맞추어서 그것들의 정의를 성급하게 결정해버리는 실수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가장 뿌리깊은 번역상의 잘못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영원한 불이란? 결코 꺼지지 않을 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두째의 5. 소돔과 고모라는 아직도 영원한 불로 타고 있는가?에 대한 사례입니다. 유다서 7절에는 “영원한 불”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만일, 소돔성이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고 있다면, 지금도 소돔성은 불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중동 땅에 있는 소돔성이 오늘날까지 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소돔성이 “영원한 불로” 태워졌다는 말의 의미와 그것이 주는 교훈이 베드로후서 2장 6절에 나옵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아멘. 바로 “영원한 불”의

 

의미는 영원토록 타고 있을 것이라는 뜻이 아니라, 불로 인한 결과가 영원할 것이라는 뜻이 됩니다. 이제 히브리식 표현의 영원이라는 의미가 이해가 됩니까? 소돔성을 재가 되게 했던 그 “영원한 불”은 악인들에게 마지막으로 세상끝날에 가해질 하나의 표본 즉, 샘플이 됩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오늘날 존재하지 않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영원히 불타고 있는 것이 아니라, 타서 없어졌기 때문에 영원히 존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킨 것과 똑같은 종류의 불이 악인들을 화염으로 태우게 될 것인데, 바로 그것이 세상끝날에 악인들을 부활시키고 살아있는 악인들을 한꺼번에 태워 소멸시킬 단 한번의 영원한 불" 즉, 소멸시켜 버리는 불"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불은 악인들을 재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까? 성경은 그렇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말라기 4장 1절 3절 말씀!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나,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다른 어떤 언어로도 지옥불을 이렇게 분명하고도 힘있게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지옥불은 영원히 타는 것이 아닙니다. 지옥의 불은 영원히 존속될 결과를 남길 때까지 타게 될 것입니다. 즉, 모든 악의 뿌리인 사단과 그를 추종하던 모든 악인들이 완전히 타서 재가 되어 영원히 사라질 때까지 탈 것입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정말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대속물로 드리신 창조주 예수님이 영원한 지옥을 마련해 놓으셨다고 그동안 믿어 왔습니까? 그래서, 그분을 사랑의 하나님이 아닌, 영영히 타는 지옥불에 인간들을 쳐 넣으시는 무서운 하나님으로 알고 마음 속으로 고민해 왔습니까? 하나님은 그런 분이 절대로 아닙니다. 비록, 악인들이 하나님의 그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고 거절하므로서 자기 스스로 죽음의 결과를 당하여 멸망할 때에라도,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으시고 눈물을 흘리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33장 11절을 참고하십시오! 우리가 지옥을 묘사할 때, 앞에서 지금까지 배운, 성경의 표현을 그대로 빌려서 지옥불의 광경을 묘사한다면, 얼마나 일관성있고 정확하게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고 한결같으며 변함이 없는 지옥불을 동일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이 세상종교의 사후세계 영원한 불지옥을 가톨릭에서 가장 먼저 끌어 들여왔고, 개신교가 연옥만 빼고 천국 외에 "존재하지도 않는 죽자마자의 영원한 불지옥"을 전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지옥불에 대해서 말할 때에, 성경에 없는 단어와 표현을 사용해서 묘사한다면, 우리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거짓을 말하기가 쉽습니다. 성경의 진리를 믿기가 어려운 것이지, 사단이 뿌려놓은 가라지에 해당하는 거짓들을 믿고 맹신하는 일은 너무나 쉽습니다. 지금까지 전통적으로 물려받은 상식과 토속신앙의 영향을 받아서 편견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들을 태워 재로 만들 것이라는” 성경 말씀을 보면서도,

 

여전히 악인들은 영원토록 살아서 고통받는다고 고집부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주제를 함께 연구하면서 듣거나 읽는 분들은 진리와 편견이라는 거짓 사이에서 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영영히 불타는 지옥을 만들지 않으신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없다고 하니까, 세상끝날 단 한번의 지옥불 심판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십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불의 형벌의 고통이 악인마다 다를 뿐이고 재가 될 때까지 불의 고통이라고 하는 끔찍한 일시적인 형량을 받게 됩니다. 누가복음 12장 41절부터 48절까지의 말씀! "베드로가 여짜오되, 주께서 이 비유를 우리에게 하심이니이까? 모든 사람에게 하심이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인생의 참된 주인되시는 창조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양식은 예수 그리스도 진리의 복음을 말하고, 종들은 그리스도인들을 말합니다.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은 세상끝날 구원과 심판이 집행되는 날입니다. 불심판의 형량이 악인들마다 다름을 아시고, 거짓의 아비 사단이 속이고 있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의 미혹과 맹신을 벗어버리고, 이시간 이후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면서 교회 등록하고 예배 헌금 봉사 착한 일해야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나간다고 구원 얻는 것이 아니라, 영생의 복음을 담아 놓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예수 성령 안에서

 

바르게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예수 성령 말씀의 뿌리도 없이 덮어놓고 유명목사 교리만 잘 믿으면 구원받는 믿음이 되지 못합니다. 목사 말에 속지 마십시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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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 Original Source: Cross Point Mission

* Original title: Leave the false faith and come to the true faith now!(Hebrews 11:6)

 

* Original URL(Subscriptions & Likes): https://buly.kr/BTMXKS9

[Cross Point Mission's Faith Guide]

 

Cross Point Mission preaches only Jesus Christ and Him crucified to the holy people of the Almighty Creator. To bring them to an accurate realization of the gospel of Jesus Christ and the cross as contained in the written Word of the Creator through the English Bible, so that they may live as born-again (born of heavenly life) true Christians.

 

[Pastor Biography]

 

- Graduated from HanGen(1990) 

- Graduate of Asia Pacific Theological Seminary(APTS, M. A., 1994, Philippines) 

- Graduate of the University of Birmingham, UK(M. A. In Mission Studies, 1996)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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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크로스 포인트 미션

 

* 원제목: 거짓 믿음을 떠나 참 믿음으로 지금 당장 오라!(히 11:6)

  

* 원출처 URL(구독 & 좋아요): https://buly.kr/BTMXKS9

 

[크로스포인트 미니스트리의 신앙 안내서]

 

크로스 포인트 미션은 전능하신 창조주의 거룩한 백성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 분만을 전합니다. 영어 성경을 통해 문자로 기록된 창조주의 말씀 속에 담겨진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복음을 정확히 깨닫게 하므로 거듭난(하늘 생명으로 탄생한) 참 그리스도인으로 살도록 합니다.

 

[파스터 약력]

 

- 한세대 졸업(1990) 

- 아시아 태평양 신학대학원 졸업(APTS, M. A.,1994, 필리핀) 

- 영국 버밍햄 대학 대학원 졸업(M. A. In  Mission Studies, 1996)

 

또 뵙겠습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스스로 있는 자"를 설교하면서 삼위일체나 양태론으로 믿는가?

* 원제목2: "스스로 있는 자"는 삼위일체나 양태론이 아니다!

* 성경본문: 출애굽기 3:14(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히브리어: אהיה אשר אהיה) 

 

♤16분 메시지, https://buly.kr/4QkDs6h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어마무시한 영역 안에서 대략 40가지의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발견하고 스스로 가나안의 길을 선택하여 걸어가는 예수복음 전도자 노아박입니다. 유튜브 측에서 구독자 숫자가 나오지 않도록 했다가 속임수 쓰는 악성 유튜브로 인하여 2022년 7월 29일부터 "유튜브 구독자수 숨기기" 기능 지원이 종료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상 유튜브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순기능의 혜택을 받고 있지만, 역기능으로는 영리 목적의 유튜버 양산으로 인하여, 저를 포함한 비영리및 비인기 유튜버들이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를 비공개로 설정하여 가리고 싶은 것을 못한다는 점입니다. 그리스도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구독자나 좋아요 숫자가 자꾸 보이면 쓸데없이 신경쓰게 됩니다. 저도 한동안 구독자 수가 나오지 않게 기능을 설정해서 매우 편했는데, 2022년 7월 29일부터 반강제적으로 구독자 수가 뜨다 보니까,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몇 분 구독자가 빠져 나갈 때마다 영상 내용 어느 부분이 마음에

 

안들었는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삼위일체 때문일까? 양태론 때문일까? 십일조와 각종 헌금 때문일까? 새벽기도와 주일성수 때문일까? 목사와 교회를 비판하는듯한 메시지 때문일까? 교회 나가지 마세요! 신학교 떠나세요! 십일조와 각종헌금 받는 목사들은 사기꾼이에요! 성부 성자 성령 3신을 전하는 신학교 가지 마세요! 목사도 직업가지고 자비량으로 바울처럼 말씀 무료 봉사해야 합니다! 이런 말을 듣고 뒤도 안돌아보고 떠났는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천국지옥 신비체험은 거짓이다!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없고, 세상끝날 온지구상에 임하는 단 1회적인 지옥불에다 악인을 무덤에서 부활시키고 살아있는 악인들을 포함하여 사단과 마귀들을 모두 쓸어 담아 태워서 재를 만들어 영원한 사망에 해당하는 죽음으로 불심판을 끝낸다! 한국 개신교에서 한번도 못들어 본 소리에 뒤로 나자빠지면서 도망친 것일까?를 생각하게 합니다. 그래봐야 창조주 예수님께 버림받는 사람은 제가 아니라, 안개처럼 사라지는 그런 분들이기 때문에 사람의 실망만 잠시 그 순간 뿐이고,

 

별로 큰 영향은 없습니다. 어차피 처음부터 돈을 바라고 유튜브를 시작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 한사람의 영혼이라도 창조주 예수님께 바로 서도록 돕기 위해서 이 일을 하는 것이고, 어느 강사께서 자주 말하는 것처럼 기독교 박스라는 틀 속에 갇혀 40년 동안 다른 영. 다른 복음. 다른 예수에 붙잡혀 산 것이 너무 억울하고 기가 막혀서 전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저역시 한국 개신교 40년 허송세월 때문에 이렇게 참예수 복음을 찾아서 전달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40년을 꿰어 맞춘 것이 아니라, 1982년부터 개신교단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여 2020년에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으로부터 벗어났으니까, 년수로는 올해로 정확하게 38년인데 대략 40년으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 목사에게 속지 마십시오! A.D 4세기 중세 가톨릭 시대 정치적인 기독교 가톨릭에서 황제와 종교인들이 만들어 낸, 성부 성자 성령 태양신 바벨론 3신을 한분 하나님으로 믿는 한, 절대로 창조주 예수님께서 베푸시는 부활 영생 천국을 누릴 수 없습니다.

 

세상끝날 지옥불에서 불탈 때 이를 갈고 슬피우는 신세가 될 것입니다. 동시에, 삼위일체 해석이 비성경적이라고 하면서 또다른 종교인 무리 중에 양태론이라는 신론을 따르는 사람들도 세상끝날 지옥불에서 불탈 때 이를 갈고 슬피우는 신세가 반드시 됩니다. 양태론은 1신처럼 보이는데, 삼위일체를 각색한 1신3태입니다.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하나님이 각각 계시지만 세 분 하나님들이 서로 사역만 달리하기로 하고 하나의 신처럼 뭉치자고 결의하셔서 1신이 되었다는 것이고, 양태론은 시대별로 하나님이 서로 다른 형태로 계셨는데, 구약시대에는 성부가 계셨고 예수 그리스도 33년 시대에는 성자로 계셨다는 이들도 있는가 하면 성부께서 수난을 당하여 낳은 아들로 믿으며, 신약시대에는 성령만이 유일한 하나님이라고 주장합니다. 종교인들은 머리가 엉뚱하게 영리합니다. "한분 여호와 하나님"을 몇 등분하기를 좋아하고 도대체 덧셈과 뺄셈을 해대는지 모를 일입니다. 1은 1이다!를 모르는 사람들이 한국교회 안에 넘쳐납니다. 3이 1이 되었다!의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사단이 만든 거짓 신관이니, 신학교나 교회를 다니는 것보다는 가나안의 길을 가는 것이 끝날에 지옥불에서 타죽지 않고 영원히 창조주 예수님과 살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우리 한국의 삼신할머니 또는 산신. 삼신할미. 제주도 방언으로 삼신할망은 3신1체입니까? 아니면, 3신3체입니까? 한국 개신교에 평생 다닌 분들은 전자라고 아무 생각없이 답변할는지 모르지만, 후자입니다. 또, 대종교는 본래 "단군"을 믿는 종교로서, 대종교 행사에서는 단군 할아버지와 단군 할머니를 함께 모시면서 아기를 점지하는 삼신할머니까지 한얼님 즉 하느님으로 모시는데, 3신3체의 신을 섬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산을 지키고 다스린다는 산신 즉 산신령은 남자 할아버지 산신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할머니 산신. 아줌마 산신. 부부 산신까지 있다고 합니다. 개인 플레이를 하는 신같아 보입니다. 아무튼, 한국 개신교 안에는 삼위일체신과 양태신이 있는데, 삼위일체론자는 3신3체를 3신1체로 억지 주장하는

 

입장이고, 양태론자는 시대별로 나눈 3신3태를 3신1태로 주장하는 것을 보면, 억지 궤변도 유분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66권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복음 교리가 있다면, 뭐니 뭐니 해도 창조주 자신을 스스로 모세에게 계시한 출애굽기 3장 14절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아멘입니다. 영어로는  I am that I am 또는 I am who I am이며, 히브리어로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이고, 헬라어로 '에고 에이미'입니다. 신관 문제를 지금 즉시 또는 앞으로 시급하게 해결 안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대속 부활 영생 천국은 강건너 저편 이야기가 됩니다. 이를 명심하십시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를 말하면서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믿고 있으므로,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를 "창조주 여호와 유일신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한분 영존하신 아버지"로 도무지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3신1체 삼위일체 또는 1신3태 양태신으로 쇠뇌 학습되어 버린 뇌는 단단히 고장나서 예수

 

성령이 아니고서는 고칠 수 없다고 봅니다. 제가 어떻게 벗어난줄 아십니까? 이미 들으신 분도 계시겠지만, 못들으신 분들을 위해 한번 더 말씀드리는 것이 서로 유익이 될 것입니다. 인터넷 야후 블로그를 운영하던 해가 2007년부터였으니까 불과 1년이나 2년 후에 있었던 일입니다. 다음 카페를 100개 정도 정회원으로 들락날락하면서 그 가운데 삼위일체 전문 카페에서 충격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곳 카페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댓글이 달려 있었는데, 그때 당시는 왜 그런지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삼위일체와 반대되는 댓글을 누군가 달면 몽둥이 찜질하는 식으로 묵사발 만드는 육두문자가 총동원되는 그런 저질스러운 댓글이 많다 보니까 그랬고, 삼위일체 지지자들끼리도 견해 차이가 머리카락 한 올만 보여도 물고 찢고 할퀴고 죽이려 드는 댓글이 넘쳐났습니다. 옛날 생각이 나서 허공에 대고 쌍욕 좀 하고 넘어 가겠습니다. "이 삼위일체 광신자 개시끼들아! 지금도 그 카페에서 죽치고 있으면서 양태신 믿는 시끼들 족치는 악플을 달면서 그 재미로

 

살고 있냐? 미친 눔들아! 삼위일체에 미쳐 있는 너희들은 유튜브도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아니면 주둥이만 정화되어 겉으로만 신사처럼 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삼위일체신이나 양태신을 믿으면 니네들 세상끝날 지옥불에다 깨끗하게 재가 되도록 태울 때에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일이 있을 것이니, 정신 바짝 차리거라!" 요새는 다음 카페가 예전 같지 않아 부재중인 카페가 많아서 활동이 오래 전에 멈춰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제가 왜 흥분하게 되냐면,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교회 목사 대부분이 삼위일체를 주입시키고 있고, 극히 일부 목사가 양태론 교리를 사람 영혼에다 집어 처넣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열을 받게 됩니다. 다시 2008년 전후로 돌아가겠습니다. 어느 띨띨한 양태론자가 삼위일체 전문 카페에서 겁대가리를 상실하고 양태론을 펼치다가 중세 로마 가톨릭 종교재판소 마녀 사냥식으로 잡아 족치는 멍석말이가 되어, 사람이 할 수 있는 육두문자가 거의 다 나올 정도로 두들겨 맞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띨띨하다 못해 정말로

 

한심한 작자가 그 아수라장 속에서 양태론이 뭔지도 모르고 한마디 댓글을 달았다가 초죽음 상태로 실려 나가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그 인간이 바로 노아박이라는 또라이였습니다. 영적으로 거지반 죽을 정도가 되어 카페를 즉시 탈퇴했다는 얘기이지, 직접적으로 얻어 맞은 것은 아니지만, 어쨌건 그 충격은 저한테 상당히 오래 갔고 잊을만할 때 성령께서 저를 직접 주관하여 삼위일체와 양태론의 거짓된 실체를 양파 껍데기 벗겨내듯이 해 주셨습니다. 가톨릭의 글과 영상. 가톨릭의 각종 사전 등을 비롯하여, 이웃교회의 깨어있는 성경교사의 메시지를 특히 선별하여 들었는데, 분명 1신처럼 보이는 양태론이 제 발목을 붙잡고 길게 늘어졌습니다. 삼위일체신의 거짓도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빨리 찾았는데, 양태신은 정말 만만치 않았습니다. 양태론의 진위 여부를 발견하기까지는 공백이 많았습니다. 결국 이 두가지 신관 모두 사단의 위조 신관임을 밝혀 내었습니다. 삼위일체 광신자한테 공격받을까봐 양태론자들이 점잖게 주장하지만, 도낀개낀 사단의 종노릇하는

 

거짓 교사일 뿐이고 거짓 신자 밖에 안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성결교. 널린게 장로교 통합. 장로교 합동. 기장. 감리교. 순복음. 침례교를 전국구로 다니면서 삼위일체 목사한테는 삼위일체신을, 양태론 목사한테는 양태신을 모두 배우다 보니까, 두가지의 허무맹랑한 신을 쫒은 결과가 된 것입니다. 아마 속어로 역마살이 낀 직장인이나 사업인들은 저처럼 교회 등록을 자주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가나안의 길을 걷는 것이 거짓 스승을 내 앞에 두지 않는 안전한 길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거짓 스승은 사단의 독으로서,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을 말합니다. 제가 2020년 이후 도대체 몇가지나 거짓 스승을 두었나 따져 보았는데, 약 40가지나 되었습니다. 목사들이 뿌려 놓은 가라지였고, 배후에 사단이 신학교 출신 거짓 교사들을 세워서 사람 영혼을 도적질해 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Heaven or Grave를 떠나십니까? 많은 분들을 몰고 오거나 유튜브 영상을 퍼나르기 해주셔야 맞을 것 같은데, 오늘 2명의 구독자가 떠나 버리니

 

인간적으로 속상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떤 날은 한꺼번에 네다섯 분이 떠나기도 합니다. 그 날은 정말 힘이 빠져서 좀 쉴까?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다시 마음을 고쳐 먹고 단 한 영혼을 위해서라도 참예수 복음만 전하리라! 단단히 다짐했습니다. 한번 구독하시면 떠나지 마실것을 부탁드립니다. 물론, 구독자 분의 자유이지만, 마음에 안드는 말을 성경 중심으로 설명하다 보니까 약간 거친 표현을 하는 이웃교회 설교자가 있다 하더라도, 그냥 편집해서 가장 중요한 복음적인 핵심 주제만 붙잡으면 됩니다. 저한테 있어서 구독자 숫자의 개념은 영상 메시지를 본인이 공유하면서 퍼나르기 해주실 분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국교회에 서류상으로 소속한 평생의 교회생활은 종교생활이기 때문에 구원 즉, 영생하지 못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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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설교 홍수 말씀의 기갈'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찾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Namgung Younghwan

* 원제목1: 신약성경만 있어도 예수를 여호와로 알 수 있을까?

* 원제목2: 요한복음 17:3, 요한복음 8:24~25, 마가복음 12:29~30, 로마서 1:2~4

* 원제목3: 디모데전서 2:4~5, 디모데전서 3:16, 계시록 1:17~18, 계시록 22:16

* 부제목: 유일하신 참하나님=오직 한 분 여호와=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여호와의 영

 

♤40분 메시지, https://buly.kr/1rGy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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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View]

 

아직도 신약 성경만 가지고 있는 소수 민족들은 신구약 성경을 다 가진 사람들 처럼 그 복음을 온전히 깨달을 수 있을까요?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한복음 17:3)".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요한복음 8:24~2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29~30)".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마서 1:2~40)".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4~5)".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디모데전서 3:16)".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요한계시록 1:17~18)".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요한계시록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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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We are a worshipping community of Jeju International Church that strives for a Bible-centered faith. 

* Original Source: Jeju International Church

* Original title: (Sunday Eng. Sermon / 제주 국제교회) 죄와 신앙의 본질 / Genesis 1:1

* Original URL(Subscriptions & Likes): https://is.gd/iUO6vj

[Preacher core topics]

Why do you believe in God the Creator? 
Do you know what the Almighty created you to be and for what purpose? 
Do you know what sin is? 
Do you know what the essence of faith is? 
Let's talk about it today!

[Senior Pastor Biography]
- Graduated from Jeju National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Interpretation and Translation, Department of Korean-English Interpretation and Translation
- Graduated from Yejang Reformed 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
- Graduated from Yejang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General Assembly of the Korean Christian Presbyterian Church
- Graduated from Hanyang University, Department of English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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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직 성경 중심의 신앙본질을 지향하는 제주 국제교회 예배 공동체입니다. 

* 원출처: 제주 국제교회

* 원제목: (Sunday Eng. Sermon / 제주 국제교회) 죄와 신앙의 본질 / Genesis 1:1

* 원출처 URL(구독 & 좋아요): https://is.gd/iUO6vj

[설교자 핵심 주제]

- 여러분은 하나님을 왜 믿으세요?

- 전능자가 여러분을 어떤 목적으로, 어떤 존재로 지으셨는지 아시나요?

- 죄가 무엇인지는 아시나요?

-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는 아시나요?

- 오늘 그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담임 사역자 약력]

- 국립 제주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 통번역과 졸업
- 예장 개혁총회 국제신학대학원 대학교 목회학과 졸업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예장개혁 총회신학대학원 목회학과 졸업
- 한양대학교 영어 영문학과 졸업

또 뵙겠습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Park Chung-hee

* 예배용 성경: CEV(미국성서공회)

* 원제목: 하나님은 누굴까?(창세기 1:1)

* 부제목1: 하나님=말씀=영=그리스도 예수=성령! 

* 부제목2: 그 말씀이 우리 각자 마음 속에 심겨져 있는 생명나무!

♤26분 메시지, https://buly.kr/3NFcb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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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View] 

여러분은 하나님, 예수가 어떤 존재이고 누군지 정확하게 성경적으로 알고 있나요? 여전히, "말씀 따로! 하나님 따로! 예수 따로! 성령 따로!" 서로 다른 존재로 막연하게 추상적인 존재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여러분 멋대로 여러분의 생각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창세기 1장 1절에 드러난 하나님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그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저희가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요한복음 10:34~39)."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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