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삼위일체라고 치면 수십가지 중에서 굵직한 제목으로 10가지 정도를 모아봤습니다. 1. 삼위일체는 원래 이해할 수 없으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믿어야 하는 신이다. 2. 세 분이 한 분되신 삼위일체라고 하는 신은 너무 어렵고 이해가 안되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신으로 믿는다. 3. 예수 그리스도는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본체라고 믿는다. 4. 삼위일체는 셋이지만 하나라고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과 입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신이다. 5. 성경에서 말하는 기독교의 신은 유일신이 아닌, 삼위일체이다. 6. 니케아 정통 신학자 아타나시우스는 신구약에 계시된 참신이 삼위일체임을 최초로 전파한 4세기 교회의 대선지자이다. 7. 기독교 교리 중 가장 난해한 교리는 셋인데 하나이고 하나인데 셋인 삼위일체이다. 8.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삶은 삼위일체를 바로 아는 것에 달려 있다. 9.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각각 역사하시는 영역이 있다. 10. 삼위 하나님과 연합해야만 구원받는다. 아멘이십니까? 아니면, 노멘이십니까?
신구약 성경에서는 삼위일체가 아닌 신관을 이야기합니다. 출애굽 3장 14절 말씀을 보면 창조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하나님 자신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개역한글에서는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이고, 한글 흠정역에서는 "나는 곧 스스로 있는 자니라."로 번역했습니다. 그리고, 킹제임스 바이블에서는 "I AM THAT I AM"이고, 뉴 아메리칸 스탠다드 바이블에서는 "I AM WHO I AM"으로 번역했습니다. 히브리어 원어로는 "에예허 아셀 에예허"인데, 우리말 번역은 의역이 들어간 반면에, 영어 번역은 원어에 가깝도록 직역 번역을 해서 "나는 이다"의 미완료 시제인데, 이는 자존성. 영원성. 불변성을 계시한 "영원히 존재하는 분이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헬라어 "에고 에이미"도 "나는 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주어와 동사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특별동사라고 합니다. "에고 에이미"를 영어로 표현하면, "I, myself, am" 또는 I really or truely I"인데, I AM THAT I AM 또는 I AM WHO I AM과 같은 의미입니다. 출애굽기 3장 6절 말씀!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우매" 마태복음 22장 32절 말씀!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마가복음 12장 26절 말씀!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을 의논할찐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누가복음 20장 37절 말씀!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보였으되,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아멘. 유대교 종교인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자기 자신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나는 나다"가 바로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유대교 종교인들이 돌로 치려고
했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내가 나다"가 3인데 1이라고 하는 삼위일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나 예수가 바로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온 그니라."로 믿어지십니까? 3은 존재하지도 않는데, 왜 3이 1이 되었다라고 하는 것이며, A.D 4세기 이전에는 존재하지도 않는 삼위일체를 가지고 21세기 현대교회 이방나라 한국교회가 삼위일체 바벨탑을 쌓는 것이냐? 이런 말씀입니다. 아니면, 시대별로 성부 성자 성령이 존재했다!라고 주장하는 양태론을 신구약의 참신이라고 거짓 교리를 난발하느냐?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성부 하나님이 계셨지만 지금은 안계신다! 예수 33년 지상에 계실 때는 성자로 계셨다! 또는 예수는 성부가 수난을 당하면서 해산의 고통을 통하여 낳은 아들이다! 그러나, 지금은 안계신다! 신약시대에는 오로지 성령만 계신다! 이런 신이 신구약 성경에 나옵니까? 양태론은 3신이 1신이 되었다는 삼위일체에 반발하여 "또다른 삼위일체 재해석"을 내어 놓은 것에 해당합니다. 매우 정확하게 압축하여 말하자면,
삼위일체는 3신3체이고, 양태론은 3신3태입니다. 모두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벨론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 두 그룹이 만들어낸 3신 신관입니다. 야고보서 2장 19절 말씀!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여기에서,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를 "하나님은 셋인데 한분 하나님이 되심을 믿느냐?"로 받아들이십니까? 그리스도인으로 불리우는 성도 여러분! 자문자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도 안에는 장로. 집사. 목사가 모두 포함됩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다른 예수를 믿는 예수 배도 행위에 해당되고, 우상숭배자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시면 방대한 양의 올바른 신관에 대한 메시지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웃교회 메시지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