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baikins' 전도자

* 원제목: 칼빈주의 5대 교리 허구성 비판

* 부제목: 칼빈주의 vs 알미니안주의, 어느 견해가 옳은가? - 2부

 

♤5분 메시지, https://is.gd/FKsq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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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주의 vs 알미니안주의, 어느 견해가 옳은가?(Q&A): https://is.gd/970l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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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신구약 성경 속에 창조주 여호와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이심과, 예수 진리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기 보다는 고대. 근대. 현대 종교인들 말에 최우선해서 집중하여 듣고 따르는 종교인들이 너무 많으므로, 오늘도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 'baikins' 전도자 글 메시지를 알아듣기 쉽도록 재구성하여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마지막 2부 시간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칼빈주의 다섯번째 교리 성도의 견인(Perseverance of the Saints)입니다. 진정한 신자는 마지막까지 믿음을 지키며, 구원의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교리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칼빈의 주장을 반박합니다. 성경은 조건적 구원(Conditional Salvation)을 말하고 있습니다. 조건적 구원이란 무엇입니까? 신자는 끝까지 예수 진리 복음으로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만 자신의 구원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누가복음 21장 19절 말씀!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빌립보서 2장 12절 말씀!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아멘. 그리스도인 여러분! 예수께 택함을 받았으나 나중에 배도한 자들은 구원을 만홀히 여긴 자들이 아니겠습니까? 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이나 사울왕은 변절한 사람들의 대표 주자들이고, 가룟유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칼빈은 장로교 창시자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로 시작하는 한국 개신교 장로교 교단 숫자는 약 300개라고 합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한국 개신교 총374개 교단중에서 넘버 원! 1위인데요. 장로교단 안에 교회수로 서열을 정하는 장자교단 자리를 놓고, 통합과 합동이 앞서거니 뒷서거니하면서 서로 치열한 경쟁 샅바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부질없는 짓이고 영생을 얻는 것과는 거리가 한참 먼 도토리 키재기에 불과합니다. 칼빈이 주장하는 5대 교리를 만들어 놓고, 칼빈 스스로 생각하기를 가장 정확한 성경 해설이라고 생각했는지, 루터교 교단에서 최초로  "칼빈주의"라는 명칭을 붙여준 것에 대해,

 

칼빈이 기분 나쁘게 생각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후대의 칼빈주의자들이 성도들에게 "칼빈의 5대 교리"를 기억하기 쉽도록, 칼빈 5대 교리의 영어 첫글자로 조합해서 만든 것이 일명 "튤립(TULIP) 교리"입니다. 종교인들의 머리가 이상한 방향으로 트였다는 생각이 들고 비상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또 한국에서는 여러 지역에 칼빈의 이름을 따서 붙인 도로를 만들어 기념하기도 합니다. 구원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하나마나한 짓이 아니겠습니까? 칼빈이라는 도로 이름을 붙이려면 목사 종교인들이 지자체 기관에 건의하고 불발되면 또 건의해서 기어이 승인이 나야 가능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동시에 기독교 정치인이나 비기독교 정치인 협력도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아무튼, 만약에 사도 바울이 칼빈의 5대 교리를 훑어 보고 한말씀 하신다면 무엇이라고 할까요? 디모데전서 4장 1절에서 5절까지의 말씀!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쫓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쫓으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장로교단 목사라고 해서 칼빈 교리를 전적으로 수용하여 믿지는 않을 것입니다. 말씀 분별의 소신을 분명하게 가진 목사 그룹도 있으니까요. 칼빈 교리를 거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에서 알려드리는 약 40가지의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하루라도 빨리 발견하여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갈라디아서 1장 7절 8절 말씀!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아멘. 이상, 마지막 2부 메시지를 전해드렸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baikins' 전도자

* 원제목: 칼빈주의 5대 교리 허구성 비판

* 부제목: 칼빈주의 vs 알미니안주의, 어느 견해가 옳은가? - 1부

 

♤5분 메시지, https://is.gd/JeUv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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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칼빈주의에 빠져 있는 장로. 집사. 목사. 성도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말씀 분별에 도움이 될까 하여,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 'baikins' 전도자 글 메시지를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1부 시간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칼빈주의 첫번째 교리는 "인간의 전적 타락(Total Depravity)" 입니다. 즉 인간의 완전한 타락은 원죄로 인하여 완전히 타락했으며, 자신의 힘만으로는 하나님에게 돌아갈 수 없다!라는 교리입니다. 칼빈이라고 하는 종교인의 교훈인데, 성경과는 매우 다른 주장입니다. 성경은 부분적 타락( Partial Depravity)을 말합니다. 인간은 타락했지만, 완전히 무능력한 상태는 아니며,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일 각자의 자유 의지가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그 좋은 예가 됩니다. 칼빈주의 두번째 교리는 "무조건적 선택(Unconditional Election)" 입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을 사람들을 선지자적 은총에 의해 무조건적으로 미리 선택했다는 것인데, 성경은 조건적 선택(Conditional Election)을 말씀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선택은 예정된 것이 아니라, 인간의 믿음에 의해 조건이 매겨진다고 하십니다. 마가복음 9장 19절 말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아멘. 예수님은 개인의 믿음을 보시고 치료하시고 구원하십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칼빈주의 세번째 교리 "제한속죄(Limited Atonement)"인데,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는 미리 선택된 자들을 위해서만 유효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무한한 속죄(Unlimited Atonement)를 가르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며, 모든 사람이 구원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4절 말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사도행전 10장 43절 말씀!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칼빈주의 네번째 교리 불가항력적 은혜(Irresistible Grace)! 곧 저항할 수 없는 은혜!로 문서화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선택받은 자들에게는 거부할 수 없으며,

 

그들을 구원으로 이끈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성경은 칼빈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는데, "저항할 수 있는 은혜(Resistible Grace)"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거부될 수 있으며, 인간은 자유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거나 거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수님의 기회와 은혜를 계속 거부한 가룟유다가 대표적으로 "저항할 수 있는 은혜"의 사례에 해당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성경과 맞지 않으면 그 어느 유명 종교인들이 주장해도 무시해 버리십시오!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는 기도원 스타일로 어깨 들썩거리고 가짜 방언을 나불대면서 또 그걸 통역한다고 하면서 횡설수설하는 허스키 목사의 일거수 일투족에 매료되어 우~하니 몰려 다니는 분은 아닙니까? 그것은 성경적인 신앙이 아닌 종교 광신자 놀음으로, 목사가 죽는 시늉이라도 하라 하면 곧이곧대로 순종하는데, 그냥 목사한테 충성해야만 하늘 상급 많다면서 시키는대로 하는 골때리는 천치바보 성도들이, 정말로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기독교 이름으로 만든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를 지금 당장 떠나십시오! 목사가 교회 직분을 하사하면 당신은 일생동안 종교인 생활만 하다가 영생을 잃게 됩니다. 창조주께서 성도의 믿음과 정성을 돈의 액수로 보신다고 하니, 지극정성으로 돈갖다 바쳐라! 시간 바쳐라! 몸바쳐서 봉사해라! "예수천국 불신지옥" 포교 삐끼짓 많이 해서 교회 사람 끌어 모으기에 열심 내라!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에 이미 들어온 분이나 처음 들어오게 되면, 영생의 반대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아니라, 세상끝날에 불로 태워 소멸하여 영생 잃어버리는 것을 심판이라고 말씀드렸는데, 타는 동안 죄값에 해당하는 불의 형벌의 고통을 당한 다음에, 재가 되어 티끌로 돌아가는 것이, 창조주의 말씀을 벗어나면 반드시 "정녕 죽으리라(창 2:17)"의 사형입니다. 사형은 영원한 고문이 아니라 완전무결하게 죽이는 것입니다. 이상, 1부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진리수호' 전도자

* 원제목: 천년왕국에 대하여

* 부제목1: 천년은 영원한 하나님의 때이다!

* 부제목2: 천년왕국은 세대주의자들이 만들어 낸 거짓말이다! - 5부

 

♤5분 메시지, https://is.gd/0jEYG5

☞ 글메시지 원출처: "진리수호"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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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천년왕국은 19세기에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존 넬슨 다비(가톨릭에서 개신교로 개종)"의 세대주의 결과물입니다. 한국 개신교 약 95~98%가 여기에 붙잡혀 있습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초림예수"처럼, 세상끝날 미래에 "육체를 다시 입고 오는 재림예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가장 소름끼치는 특징입니다. 그래서 성령강림이 예수재림이라고 이야기 하면, 성경의 복음보다 성경 밖의 교리들을 더 좋아하는 신학교 출신 목사 그룹에게 쇠뇌와 학습을 당한 무식한 회중들이, 공중휴거. 7년혼인잔치. 7년대환난. 베리칩 666. 공중으로 구름타고 오는 육체 입은 재림예수 등을 예수 복음처럼 믿다 보니까, 성경 속에 감추인 진리(영생)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성령강림(성령재림)을 예수재림으로 믿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중세 로마 가톨릭 태양신 바알 3신숭배 신관인 "삼위일체와 양태론" 때문입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은 여호와 따로! 예수 따로! 성령 따로!를 "성부. 성자. 성령"으로 3신 호칭을 만들고 쪼개어서 믿기 때문입니다.

 

2. 랄랄라 방언과, 그 랄랄라 방언을 통역한다고 하는 주술 행위는 성경과 전혀 무관한 망령되고 가증한 것이며, 예수 성령도 모르는 무당이 부채와 방울을 흔들면서,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불교. 남묘호렌게쿄. 이슬람교 등의 대부분 세상종교에서 지껄이고 있는 "방언및 방언 통역"과 동일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무당을 포함하여 세상종교의 종교 열심당들에게 차별없이 충만하게 오순절날의 "방언및 방언통역"을 부어 주셨을까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으며,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위해 2천년 전에 한시적으로, 예수 성령께서 로마 제국하의 15개 나라 방언으로 예수 복음을 동시 통역으로 듣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기이하고 특별한 은사가 없는 이유는 신구약 성경에 예수 복음이 담겨지게끔 성령이 역사하셨기 때문입니다. 

 

3. 십일조를 "돈"으로 바쳐라!고 성경 어디에서도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구약의 십일조는 해마다 곡식. 포도주. 기름. 꿀. 밭의 모든 소산의 첫 것이었습니다. 십일조를 돈으로 바치라고 한 원흉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의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태양신 바알 3신을 믿는 자들이었고, 창조주까지도 삼위일체와 양태론으로 나누어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했던 자들입니다. 종교재판소에서 마녀 사냥으로 "양태론 추종자. 삼위일체 거부자. 사도신경 거부자" 등을 살육해 버렸습니다. 1887년! 로마 가톨릭의 중심지 이탈리아에서 십일조를 페지했고, 한국 가톨릭에서는 교무금(신자 의무금, 1/30조)으로 십일조를 대체했습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은 모든 소득과 재산의 십일조를 창조주께 돈으로 바치는 것이 성경대로의 봉헌이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4.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5.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6.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등의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사 그룹은 교세 확장에 이방종교의 교리를 남용 내지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인 것처럼 속여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사특한 그룹인지 그들 자신도 모르고, 교회 조직 공동체의 회중(장로. 집사. 성도)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 등 대부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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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 '진리수호' 전도자께서 증거한 "천년왕국에 대하여" 총5부 메시지 중에서 마지막 5부 글메시지를 음성으로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계시록 20장 4절!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리스도인 여러분! "살아서 천년 동안 왕 노릇 하니"의 뜻도 영원한 천년을 뜻합니다. 천년만 왕 노릇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연합된 성도들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토록 왕노릇을 합니다. 베드로 사도는 "너희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베드로전서 2장 9절을 참고하십시오! 예수께서도 계시록 3장 21절에서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사탄을 이긴 성도들로 대우하셔서 왕노릇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세대주의자들의 주장처럼, 천년 동안만 왕 노릇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토록의 개념인 천년

 

동안 왕 노릇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계시록 20장 5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그렇다면,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누구일까요?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구약의 성도들을 가리킵니다. 그들은 오실 그리스도를 믿고 죽었지만,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기 전이기 때문에 아직 살아나지 못하고 죽어 있습니다. 첫 열매이신 그리스도를 앞설 수 없기 때문이겠지요. 구약 성경에는 이들의 죽음을 "자니라"라고 쓰여 있습니다. 다시 살아날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죽어 있는 구약의 성도들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자 그리스도의 죄사함과 부활을 힘입어 그들도 살아났습니다. 마태복음 27장 53절 54절 말씀!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새예루살렘)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즉, 구약의 죽은 자들이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는 뜻은 천년이 차면 살아난다는 뜻입니다. 죽은 자들이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은 죄사함을 받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라는 뜻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이루실 천년! 즉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때가 차기까지 살지 못한다는 뜻이 됩니다. 정리하자면 천년! 곧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려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는 때가 차기까지는 "나머지 죽은 자들"인 구약의 성도들이 살지 못한다는 뜻이 되는 것입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총5부에 걸쳐서 "천년"의 뜻을 살펴보았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천년"이란 무엇입니까? 바로 "영원"을 비유하며, 궁극적으로는 예수께서 십자가로 이루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비유하고 있음을 배웠습니다. 이로써 천년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만든 "세대주의 천년왕국"과 전천년설, 후천년설을 비롯하여, 수많은 세대주의 신학들이 모두다 허구인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 메시지를 청취하는 분들은 우리 교회에 뿌리 깊게 숨어 있었던 "세대주의 누룩들"을 과감하게 버리십시오! 성경은 오직 예수만을

 

계시하고 가리키는 책이듯이, 계시록의 비유도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예수께서 이루실 하나님의 나라가 기록되었다는 것을 "천년왕국에 대하여"를 통하여 피차간에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5부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세대주의 누룩에 취해 있으면 지금까지의 메시지가 전혀 들리지 않아 답답증에 빠지거나, 진리의 복음을 전해 주는 전도자들을 향하여 자신이 속한 목사의 입단속을 쫒아서 이단 타령만 하기 쉽습니다. 특히, 오역과 변개가 많은 우리말 성경이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는다고 하면서, 오로지 글자 그대로! 즉 문자적으로만 보다 보면, 진리는 더 깊숙이 숨겨지고 율법으로 자신의 의를 이루어 보려는 행위 구원에만 힘쓰게 됩니다. 말만 번지르르한 신학교 출신 목사의 마인드는 대다수가 그렇습니다. 총5부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진리수호' 전도자

* 원제목: 천년왕국에 대하여

* 부제목1: 천년은 영원한 하나님의 때이다!

* 부제목2: 천년왕국은 세대주의자들이 만들어 낸 거짓말이다! - 4부

 

♤4분 메시지, https://is.gd/eXgx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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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천년왕국은 19세기에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존 넬슨 다비(가톨릭에서 개신교로 개종)"의 세대주의 결과물입니다. 한국 개신교 약 95~98%가 여기에 붙잡혀 있습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초림예수"처럼, 세상끝날 미래에 "육체를 다시 입고 오는 재림예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가장 소름끼치는 특징입니다. 그래서 성령강림이 예수재림이라고 이야기 하면, 성경의 복음보다 성경 밖의 교리들을 더 좋아하는 신학교 출신 목사 그룹에게 쇠뇌와 학습을 당한 무식한 회중들이, 공중휴거. 7년혼인잔치. 7년대환난. 베리칩 666. 공중으로 구름타고 오는 육체 입은 재림예수 등을 예수 복음처럼 믿다 보니까, 성경 속에 감추인 진리(영생)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성령강림(성령재림)을 예수재림으로 믿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중세 로마 가톨릭 태양신 바알 3신숭배 신관인 "삼위일체와 양태론" 때문입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은 여호와 따로! 예수 따로! 성령 따로!를 "성부. 성자. 성령"으로 3신 호칭을 만들고 쪼개어서 믿기 때문입니다. 

 

2. 랄랄라 방언과, 그 랄랄라 방언을 통역한다고 하는 주술 행위는 성경과 전혀 무관한 망령되고 가증한 것이며, 예수 성령도 모르는 무당이 부채와 방울을 흔들면서,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불교. 남묘호렌게쿄. 이슬람교 등의 대부분 세상종교에서 지껄이고 있는 "방언및 방언 통역"과 동일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무당을 포함하여 세상종교의 종교 열심당들에게 차별없이 충만하게 오순절날의 "방언및 방언통역"을 부어 주셨을까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으며,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위해 2천년 전에 한시적으로, 예수 성령께서 로마 제국하의 15개 나라 방언으로 예수 복음을 동시 통역으로 듣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기이하고 특별한 은사가 없는 이유는 신구약 성경에 예수 복음이 담겨지게끔 성령이 역사하셨기 때문입니다. 

 

3. 십일조를 "돈"으로 바쳐라!고 성경 어디에서도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구약의 십일조는 해마다 곡식. 포도주. 기름. 꿀. 밭의 모든 소산의 첫 것이었습니다. 십일조를 돈으로 바치라고 한 원흉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의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태양신 바알 3신을 믿는 자들이었고, 창조주까지도 삼위일체와 양태론으로 나누어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했던 자들입니다. 종교재판소에서 마녀 사냥으로 "양태론 추종자. 삼위일체 거부자. 사도신경 거부자" 등을 살육해 버렸습니다. 1887년! 로마 가톨릭의 중심지 이탈리아에서 십일조를 페지했고, 한국 가톨릭에서는 교무금(신자 의무금, 1/30조)으로 십일조를 대체했습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은 모든 소득과 재산의 십일조를 창조주께 돈으로 바치는 것이 성경대로의 봉헌이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4.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5.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6.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등의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사 그룹은 교세 확장에 이방종교의 교리를 남용 내지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인 것처럼 속여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사특한 그룹인지 그들 자신도 모르고, 교회 조직 공동체의 회중(장로. 집사. 성도)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 등 대부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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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 '진리수호' 전도자께서 증거한 "천년왕국에 대하여" 4부 글메시지를 음성으로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다섯째의 5. 무저갱에 결박되었다가 예수께서 이루실 천년의 때가 찰 때 잠깐 풀려난 사탄을 살펴봅니다. 예수께서는 많은 귀신들을 쫓아내셨습니다.귀신이란? 유다서 1장 6절에서 자기 지위와 자기 처소를 떠나 하나님을 대적한 사탄에게 동조한 천사들이라 했고, 계시록 12장 9절에서 사탄과 함께 하늘에서 내어 쫓긴 그의 사자들을 부르는 이름이라고 했습니다. 이 귀신들은 예수께 자신들을 다시 무저갱에 넣지 말라고 간구하기까지 했습니다. 누가복음 8장 30절 31절 말씀!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가로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무저갱에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니.." 이처럼 귀신이 무저갱에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한 이유는 무저갱에서 잠깐 놓였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사탄과 귀신들은 예수께서 이루실 하나님의 나라인 천년이

 

차도록 기다렸다가 무저갱에서 잠깐 놓임 받은 것입니다. 계시록 20장 3절 말씀!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왜 사탄을 반드시 잠깐 놓아주셨을까요? 예수님께서 이루실 구원 사역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예수께서는 사탄에게 속은 아담을 대신하여 중보자로 오셔서 사탄의 세 가지 유혹을 이기시고 승리하셨습니다. 마태복음 4장 1절에서 11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다시 말하면, 첫째 아담의 실패를 회복시키신 것입니다. 이것이 사탄을 풀어 놓으신 이유가 되겠습니다. 예수를 믿고 성령으로 오신 예수님과 연합한 성도는 예수께서 사탄의 유혹을 이기신 것을 똑같이 적용받습니다. 성도들은 엄청난 능력을 가진 사탄과 싸워서 결코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탄을 이기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과 연합한 모든 성도들은 사탄을 이긴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을 이긴 자들은 흰 옷을 입고 성전의 기둥이 됩니다. 계시록 3장 5절 12절을 참고하십시오!

 

이것이 잠깐동안 사탄이 놓임 받은 이유가 됩니다. 성도들을 이긴 자로 만드시려고 사탄을 잠깐 놓아 주신 것임을 믿으십시오! 사탄과 귀신들이 잠깐 동안 놓임 받은 이유를 한 가지 더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이루실 천년(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때가 차매, 무저갱에서 잠깐 사탄을 놓아주신 이유는 성도들과 싸움을 붙이시려는 것입니다. 물론 이 싸움은 이미 이긴 싸움인데, 예수님이신 성령께서 함께 싸우시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20장 7절 8절 말씀! "천년(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때)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이같이 싸움을 붙이신 이유는 성도들에게 아담과 하와를 미혹한 사탄의 실체를 알려 주시고, 사탄을 이긴 성도들로 만들어 주시려고 풀어주신 것입니다. 세대주의 이단들은 이 싸움을 "7년 대환란"이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싸움은 사탄과의 싸움이며, 이미 이긴 싸움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이상, 4부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진리수호' 전도자

* 원제목: 천년왕국에 대하여

* 부제목1: 천년은 영원한 하나님의 때이다!

* 부제목2: 천년왕국은 세대주의자들이 만들어 낸 거짓말이다! - 3부

 

♤5분 메시지, https://is.gd/j04o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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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천년왕국은 19세기에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존 넬슨 다비(가톨릭에서 개신교로 개종)"의 세대주의 결과물입니다. 한국 개신교 약 95~98%가 여기에 붙잡혀 있습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초림예수"처럼, 세상끝날 미래에 "육체를 다시 입고 오는 재림예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가장 소름끼치는 특징입니다. 그래서 성령강림이 예수재림이라고 이야기 하면, 성경의 복음보다 성경 밖의 교리들을 더 좋아하는 신학교 출신 목사 그룹에게 쇠뇌와 학습을 당한 무식한 회중들이, 공중휴거. 7년혼인잔치. 7년대환난. 베리칩 666. 공중으로 구름타고 오는 육체 입은 재림예수 등을 예수 복음처럼 믿다 보니까, 성경 속에 감추인 진리(영생)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성령강림(성령재림)을 예수재림으로 믿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중세 로마 가톨릭 태양신 바알 3신숭배 신관인 "삼위일체와 양태론" 때문입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은 여호와 따로! 예수 따로! 성령 따로!를 "성부. 성자. 성령"으로 3신 호칭을 만들고 쪼개어서 믿기 때문입니다.

 

2. 랄랄라 방언과, 그 랄랄라 방언을 통역한다고 하는 주술 행위는 성경과 전혀 무관한 망령되고 가증한 것이며, 예수 성령도 모르는 무당이 부채와 방울을 흔들면서,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불교. 남묘호렌게쿄. 이슬람교 등의 대부분 세상종교에서 지껄이고 있는 "방언및 방언 통역"과 동일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무당을 포함하여 세상종교의 종교 열심당들에게 차별없이 충만하게 오순절날의 "방언및 방언통역"을 부어 주셨을까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으며,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위해 2천년 전에 한시적으로, 예수 성령께서 로마 제국하의 15개 나라 방언으로 예수 복음을 동시 통역으로 듣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기이하고 특별한 은사가 없는 이유는 신구약 성경에 예수 복음이 담겨지게끔 성령이 역사하셨기 때문입니다. 

 

3. 십일조를 "돈"으로 바쳐라!고 성경 어디에서도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구약의 십일조는 해마다 곡식. 포도주. 기름. 꿀. 밭의 모든 소산의 첫 것이었습니다. 십일조를 돈으로 바치라고 한 원흉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의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태양신 바알 3신을 믿는 자들이었고, 창조주까지도 삼위일체와 양태론으로 나누어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했던 자들입니다. 종교재판소에서 마녀 사냥으로 "양태론 추종자. 삼위일체 거부자. 사도신경 거부자" 등을 살육해 버렸습니다. 1887년! 로마 가톨릭의 중심지 이탈리아에서 십일조를 페지했고, 한국 가톨릭에서는 교무금(신자 의무금, 1/30조)으로 십일조를 대체했습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은 모든 소득과 재산의 십일조를 창조주께 돈으로 바치는 것이 성경대로의 봉헌이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4.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5.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6.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등의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사 그룹은 교세 확장에 이방종교의 교리를 남용 내지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인 것처럼 속여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사특한 그룹인지 그들 자신도 모르고, 교회 조직 공동체의 회중(장로. 집사. 성도)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 등 대부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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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도 네이버 블로그 '진리수호' 전도자께서 증거한 "천년왕국에 대하여" 3부 글메시지를 음성으로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1은 유일을 뜻하며, 홀로 계신 유일하신 하나님을 나타냅니다. 1은 모든 것의 시작이며, 알파이며, 근원이시고, 원인이신 하나님을 나타냅니다. 2는 빛과 어둠, 하늘과 땅으로 나뉨을 뜻합니다. 2는 두 증인(성령과 말씀)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3은 하늘(삼층 천)과 부활을 나타냅니다. 이처럼 성경의 숫자는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천년이란 뜻은 숫자적인 의미가 아니라, 무한과 영원을 나타내는 비유인 것입니다. 다섯째의 1. "천년"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살펴봅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20장 6절, 신명기 5장 10절, 신명기 7장 9절을 참고하십시오! "천대"가 딱 천대까지의 기간이 아니라, 영원을 나타낸다는 것을 성도라면 누구든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천년"이란 "영원"을 뜻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의 2. "천년"이 어떻게 영원을 비유하는지 살펴봅니다. 인간들이 육신의 눈으로 보는 모든 물질 세계는 유한합니다. 오직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지으신 영의 세계만 영원합니다. 즉 예수께서 십자가로 이루실 하나님의 나라와, 마귀가 들어갈 무저갱이 영원합니다. 계시록의 "천년"은 주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비유하고 있습니다. 다섯째의 3. "천년"이 나오는 구절들을 차례로 살펴봅니다. 계시록 20장 1절!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계시록 20장 2절!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년 동안 결박하여.." 사도 요한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사탄을 결박하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에스겔 28장 13절과 16절을 보니까, 사탄은 원래 아름답게 지음 받은 천사였으나, 교만하여 하나님의 산에서 쫓겨났습니다. 천사가 내려와 쫓겨난 사탄을 결박하여, 영원을 뜻하는 천년 동안 무저갱(바다, 이세상)에 가두는 것을 본 것입니다.

 

이는 숫자적으로 천년 동안만 결박했다는 것이 아니라,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도록 영원토록 무저갱에 가두었다는 뜻이 됩니다. 계시록 20장 3절!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여러분! "천년이 차도록"의 뜻을 오해하면 안됩니다. 이를 잘못 해석하면, 999년이 지나 천년이 찼을 때 사탄이 잠시 놓임을 받는다고 오해하기 때문입니다. 천년이 찼을 때 사탄을 풀어주는 그런 이상한 하나님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그런 식으로 오해하지 않으려면 "천년이 차도록"이라는 비유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다섯째의 4. "천년이 차도록"의 뜻이 과연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저는 앞에서 천년이란? 영원을 비유한다고 설명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것은 예수께서 이루실 하나님의 나라라고 설명 드렸습니다. 따라서, "천년이 차도록"의 천년이 찼다는 것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인 천년이 시작되는 시기가 차도록 기다렸다는 뜻이 됩니다. 즉,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이루실 하나님의 나라인 천년의 때가 임박하여 차도록 기다렸다가, 사탄을 잠깐 풀어주었다는 뜻이 되는 것입니다. "차도록"이란 뜻과 똑같은 말씀을 찾아보겠습니다. 세례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는 때가 찼다는 것을 갈릴리에서 이렇게 알리셨습니다. 마가복음 1장 15절 말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천년의 때)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이처럼 때가 찼을 때 예수님이 오신 것처럼, "천년이 차도록"의 뜻은 예수님이 십자가로 이루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천년의 때)"가 차도록 기다렸다가 사탄을 풀어주었다는 뜻이 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유명한 종교인들 교리가 담긴 책자나 영상물을 복음적인 성경 해설로 자주 접하다 보면, 사도 바울이 경고하는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의 덫에 걸려들게 됩니다. 사단은 적재적소에 덫을 놓습니다. 이상으로, 3부 메시지를 마칩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진리수호' 전도자

* 원제목: 천년왕국에 대하여

* 부제목1: 천년은 영원한 하나님의 때이다!

* 부제목2: 천년왕국은 세대주의자들이 만들어 낸 거짓말이다! - 2부

 

♤5분 메시지, https://is.gd/pDXfVT

☞ 글메시지 원출처: "진리수호"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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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bak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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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천년왕국은 19세기에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존 넬슨 다비(가톨릭에서 개신교로 개종)"의 세대주의 결과물입니다. 한국 개신교 약 95~98%가 여기에 붙잡혀 있습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초림예수"처럼, 세상끝날 미래에 "육체를 다시 입고 오는 재림예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가장 소름끼치는 특징입니다. 그래서 성령강림이 예수재림이라고 이야기 하면, 성경의 복음보다 성경 밖의 교리들을 더 좋아하는 신학교 출신 목사 그룹에게 쇠뇌와 학습을 당한 무식한 회중들이, 공중휴거. 7년혼인잔치. 7년대환난. 베리칩 666. 공중으로 구름타고 오는 육체 입은 재림예수 등을 예수 복음처럼 믿다 보니까, 성경 속에 감추인 진리(영생)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성령강림(성령재림)을 예수재림으로 믿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중세 로마 가톨릭 태양신 바알 3신숭배 신관인 "삼위일체와 양태론" 때문입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은 여호와 따로! 예수 따로! 성령 따로!를 "성부. 성자. 성령"으로 3신 호칭을 만들고 쪼개어서 믿기 때문입니다.

 

2. 랄랄라 방언과, 그 랄랄라 방언을 통역한다고 하는 주술 행위는 성경과 전혀 무관한 망령되고 가증한 것이며, 예수 성령도 모르는 무당이 부채와 방울을 흔들면서,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불교. 남묘호렌게쿄. 이슬람교 등의 대부분 세상종교에서 지껄이고 있는 "방언및 방언 통역"과 동일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무당을 포함하여 세상종교의 종교 열심당들에게 차별없이 충만하게 오순절날의 "방언및 방언통역"을 부어 주셨을까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으며,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위해 2천년 전에 한시적으로, 예수 성령께서 로마 제국하의 15개 나라 방언으로 예수 복음을 동시 통역으로 듣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기이하고 특별한 은사가 없는 이유는 신구약 성경에 예수 복음이 담겨지게끔 성령이 역사하셨기 때문입니다. 

 

3. 십일조를 "돈"으로 바쳐라!고 성경 어디에서도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구약의 십일조는 해마다 곡식. 포도주. 기름. 꿀. 밭의 모든 소산의 첫 것이었습니다. 십일조를 돈으로 바치라고 한 원흉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의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태양신 바알 3신을 믿는 자들이었고, 창조주까지도 삼위일체와 양태론으로 나누어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했던 자들입니다. 종교재판소에서 마녀 사냥으로 "양태론 추종자. 삼위일체 거부자. 사도신경 거부자" 등을 살육해 버렸습니다. 1887년! 로마 가톨릭의 중심지 이탈리아에서 십일조를 페지했고, 한국 가톨릭에서는 교무금(신자 의무금, 1/30조)으로 십일조를 대체했습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은 모든 소득과 재산의 십일조를 창조주께 돈으로 바치는 것이 성경대로의 봉헌이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4.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5.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6.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등의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사 그룹은 교세 확장에 이방종교의 교리를 남용 내지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인 것처럼 속여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사특한 그룹인지 그들 자신도 모르고, 교회 조직 공동체의 회중(장로. 집사. 성도)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 등 대부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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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 '진리수호' 전도자께서 증거한 "천년왕국에 대하여" 2부 글메시지를 음성으로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셋째, 예수께서 육신이 아니라 반드시 성령으로 재림하셔야 하는 이유를 살펴봅니다. 예수께서 성령으로 재림하셔야 하는 이유는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를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즉 성도들의 구원을 위하여 성령으로 오셔야 합니다. 죄와 의에 대하여 깨닫게 하시고 구원하셔서 천국으로 인도하려면 성령으로 재림하셔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도들의 구원과 인도를 위하여는 반드시 성령으로 재림하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으로 재림하시면 온 땅에 거하는 수많은 성도들에게 임하실 수 없지 않겠습니까? 오직 성령으로 재림하실 때에만 온 땅의 성도들에게 번개가 동에서 서쪽으로 번쩍임같이 빠르고 광범위하게 임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 재림을 부인하고 육신으로 재림하신다고 가르치는 것은 "다른 예수"를 기다리게 하여 구원을 막는 "성령 훼방"이 됩니다.

 

넷째, 이제 세대주의자들이 만든 "천년왕국"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미리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천년왕국"은 성경에 없습니다. 성경에 없는 것은 분명하게 없는 것입니다. 세대주의자들이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리라" 라는 구절을 왜곡시켜 만든 "천년왕국"은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왕국인 것이지요. 그들의 주장을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세대주의자들은 "교회 시대가 끝나는 말세에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공중으로 육신 재림하신 예수와 휴거된 성도들이 공중에서 "7년 혼인잔치"를 즐기며, 지상에서는 "7년 대환란"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때 이스라엘이 회복되고, 144,000명의 유대인들이 구원받는다고 말합니다. 예수께서 유대인들과 성도들을 데리고 지상으로 내려와 이 땅에 지상 천년왕국을 세운다"는 것이 바로 그런 내용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이런 천년왕국은 결단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이니까요. 십자가 복음을 믿고 죄가 없어진 의인들은 고린도전서 15장 44절의 약속을 따라 예수님의 부활처럼

 

"신령한 영의 몸"으로 부활하여 영생에 들어가게 됩니다. 예수께서도 천년왕국을 거쳐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허구의 천년왕국을 만든 세대주의자들은 천국가는 길을 혼잡하게 하는 마귀의 졸개들인 것입니다. 다섯째, 세대주의자들이 천년왕국을 근거로 삼고 있는 계시록 20장의 "천년"을 살펴봅니다. 계시록 20장 1절에서 8절까지의 말씀!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천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세대주의자들은 "천년"을 숫자적이고 문자적으로만 해석하여 천년왕국을 탄생시켰습니다. 계시록 20장에는 "천년"이라는 단어가 총6번 등장합니다. 세대주의자들은 계시록의 "천년"을 왜곡하여 허구의 "천년왕국"을 만들어 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이단 사설을 만들어 성도들을 교란시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계시록의 "천년"의 뜻을 명확히 알기만 하면, 천년왕국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천년의 뜻이 무엇일까요? 계시록은 비유로 덮여 있습니다. 비유를 복음적으로 해석하지 않고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뜻이 왜곡됩니다. 계시록 20장의 천년은 비유이며, 성경의 숫자는 모두 비유임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기독교라는 종교생활과, 목사 설교에만 의존하는 맹신은 헛된 믿음입니다. 이상, 2부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크로스 포인트 미션

* 원제목1: (돈)십일조를 훔쳐가는 도둑들아, 들으라!

* 원제목2: (돈)십일조 안하면 너의 가정과 나라가 저주를 받을 것이다!

* 원제목3: (돈)십일조를 거둬들여 우상과 세상의 종교를 만들자!

* 원제목4: (돈)십일조가 아닌, 열번째 것 되신 예수 그리스도!  

 

♤4분 합본 메시지, https://is.gd/CKS6SS

☞ 영상 1~4강 원출처: "CPM" 유튜브

♤너희는 하나님의 십일조를 훔쳐간 도둑이다. 도둑이 되지 않으려면, 당장 십일조 가져오라!https://buly.kr/3YBkk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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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 방언이란 무엇인가?

* 부제목: 성경의 복음전파 방언은 외국어이다! 고린도교회 방언은 이방종교 방언이다! - 2부

♤5분 메시지, https://is.gd/E1Hiub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3AMS 기독교 사이트에 소개된, 방언에 대한  난해 성경구절인 사도행전 2장 4절을 가지고 방언이 무엇인지에 대한 2부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셋째성경에서 방언 현상이 최초로 나타난 것은 성령이 제자들에게 충만하게 임했던 오순절 때였습니다. 사도행전 2장을 참고하십시오! 참고로, 구약에서 방언이라고 언급된 것들은 모두다 어떤 민족의 언어나 외국어들을 의미했습니다. 창세기 10장 5절 20절 31절, 느헤미야 13장 24절, 다니엘 1장 4절을 참고하십시오! 오순절에 성령의 충만함을 힘입어 제자들이 말한 방언도 모두다 외국어 방언이었습니다. 오순절에 최소한 15개 지역 이상에서 예루살렘에 모여든 사람들이, 자기들의 고향 말로 위대한 복음을 듣고 놀라 소리쳤던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 8절 말씀!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오순절에 성령 충만을 받은 제자들이 맨 처음 받은 성령의 은사는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은 바울이 성령의 은사 중

 

제일 마지막에 두거나, 아예 생략해 버렸던 방언이었습니다. 로마서 12장 6절 7절 8절과 에베소서 4장 7절에서 11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그것은 방언의 은사가 그 당시의 환경에서 가장 필요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 5절을 보니, 오순절을 예루살렘에서 보내기 위해 “그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메시야이심과 그의 부활과 승천, 그리고 새로운 구원의 도리를 전 세계에 전할 다시 없는 기회였지요. 그러나, 거기에는 언어의 장벽이 있었습니다. 유대 땅을 떠난지 오래되었고, 타향에서 태어난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은 유대인의 언어에 익숙하지 못했음이 틀림없습니다. 이 언어의 차이는 복음 선포에 큰 장애가 될 것이므로 하나님께서는 기적적인 방법으로 사도들의 부족을 보충하셨습니다. 성령께서는 그들이 일생 동안 성취할 수 없었던 일을 그들을 위해 행하셨습니다. 사도들은 저희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의 방언을 정확하게 말함으로서 해외에 널리

 

복음의 진리를 선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큰 일”은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그들의 모국어로 강력히 전파되었습니다. 그것은 잠시 동안이나마 언어의 혼란을 하나로 통일해 버린 바벨탑 이전으로의 회복인 셈입니다. 이것이 오순절날 방언의 은사를 주신 하나님의 목적이었습니다. 방언의 은사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한 특별한 목적을 위해 특별한 사정 하에서 주신 특별한 은사였습니다. 방언은 오순절에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은 구약시대에는 없었던 은사입니다. 그리고, 사도시대 이후로부터 19세기까지는 보편적으로 방언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방언 은사가 하나님의 주권적 의지를 따라 오순절에 주어진 것이라면,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거두어 가실 수도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오순절의 순수한 방언을 오늘날에는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방언이 오늘날 보편적으로 필수적이 아니라는 것은 말할 수 있습니다. 넷째, 방언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사도행전에서 성령 충만이 임하신 후

 

방언을 말하였으므로 오늘날 성령 침례를 받은 사람들도 방언을 말하는 것이 당연히 성경적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사도행전 2장 4절. 10장 46절. 19장 6절의 세 경우에는 모두다 방언이 주어질 만한 중대한 이유와 목적이 있었습니다. 오순절의 방언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전도의 목적과 아울러 하나님께서 성령의 강림을 강하게 인상 짓게 하려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10장 46절에 나오는 이방인 고넬료의 집에서 있었던 방언은 이방인을 꺼려하고 하나님의 뜻에 회의를 가지고 있었던 베드로 일행에게, 하나님께서는 이방인에게도 차별없이 유대인과 똑같은 성령을 내려 주신다는 것을 강하고 확실하게 알리시기 위해서 주셨던 것입니다. 사도행전 19장 2절 3절에서, 에베소 교인들은 요한에게 침례만 받았을 뿐,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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