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Last Mission

* 원제목: 죽은 자의 영들을 불러내는 교리가 있다!

* 부제목: 당신이 죽은 후에 들어가는 무덤 속에는 계획, 지식, 지혜가 없다! - 2부

 

♤5분 메시지, https://buly.kr/9XJy0YY

☞ 자료 원출처: "Last Mission" 글 메시지

◐                                          ◑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등의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사 그룹은 교세 확장에 이방종교의 교리를 남용 내지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인 것처럼 속여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사특한 그룹인지 그들 자신도 모르고, 교회 조직 공동체의 회중(장로. 집사. 성도)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 등 대부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Last Mission' 사이트에서 전하는 성경적인 메시지 2부 시간입니다. "죽은 자의 영들을 불러내는 교리가 있다!"에 대하여 음성 메시지로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왜 신접한 자와 죽은 자의 혼을 불러내는 초혼자를 끊어내라고 명하셨을까요? 왜냐하면, 그들이 죽은 자의 영혼을 불러내서 살아있는 사람과 연결시켜주는 영매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죽은 자가 현세에 나타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욥기 7장 9절 10절 말씀! “구름이 사라져 없어짐같이 음부(무덤)로 내려가는 자(죽은 자)는 다시 올라오지 못할 것이오니, 그는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겠고, 자기 처소도 다시 그를 알지 못하리라.” 아멘. 죽은 자는 결코 이 세상에 다시 모습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언제까지 나타나지 못한다고 성경에서는 말씀합니까? 예수께서 재림하셔서 죽은 자를 부활시키기까지는 아무도 산 자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나타날 수가 없습니다.

 

아브라함, 베드로, 마리아와 같은 성경의 위대한 인물일지라도 결코 현세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그런데, 만일 죽은 자의 영혼이 현세에 나타난다면 그 사람은 과연 누구이겠습니까? 두째,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문으로 들어가는 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수천 년 전부터 사탄은 하나님께서 금지시킨 영역, 즉 죽은 자를 불러내서 접촉하는 영역 속에서 일해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일하고 있습니까? 현대인들은 감당하기 어려운 스트레스와 염려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자연적인 존재와 만나서 도움을 구하고 받기를 갈망합니다. 사탄은 그런 사람들에게 죽은 자의 혼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들은 그것이 사탄! 즉 악령인지 모른 채 미혹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사탄은 치밀한 기만자입니다. 오래전부터 사탄은 놀라운 사상을 온 세상에 퍼트려 놓았는데 그것이 무엇이냐면,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몸에서 분리되어 빠져나간다”라고 하는 "영혼불멸" 사상입니다. 1989년 3월 20일자, Time지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습니다.

 

“'미지의 신비'라는 책에는 몸을 떠난 정신 세계와 윤회를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또한 '영매를 통한 여행'이라는 책에는 영혼이 왜, 그리고 어떻게 육체로부터 분리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다.. 온 세상으로부터 들어오는 이와같은 보고 내용은 놀랍게도 그 내용이 서로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다.” 오늘 메시지를 청취하고 계시는 성도 여러분!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몸에서 분리된다”라고 믿으면 그때부터 사탄은 그런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상대로 온갖 “장난”을 칠 수 있게 됩니다. “영혼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라는 믿음을 가지면, 죽은 자의 혼에 대해서 마음을 열어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사람들을 미혹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은 “영혼은 불멸한다”라고 하는 "영혼불멸"사상입니다. 지구에 사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몸은 죽어도 영혼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라는 종교적인 사상을 믿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불교. 유교. 힌두교 등의 거의 모든 이방 종교들은 죽은 조상의 신을 섬기기 위해서 제사를 드려왔고, 천주교회에서도 천 년 전부터

 

죽은 성자를 숭배하고 죽은 자를 위한 기도를 드려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세상 사람들과 이방 종교뿐만 아니라, 성경을 절대 진리로 믿고 있는 개신교회및 기독교 종교단체까지 “몸은 죽어도 영혼은 영원히 산다”라는 영혼불멸설을 믿고 있다는 점입니다. 중세기에 천주교회를 통해서 들어온 이교 사상이 개신교회와 기독교 단체 속으로 깊숙이 들어온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성경에 뭐라고 쓰여 있던지 전혀 상관없이 교단 교파 교회들이 결정한 비성경적인 교리를 성경처럼 믿고 전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나만 그렇게 믿냐? 저사람도 믿는데? 목사인 나만 그렇게 가르치냐? 저 목사도 가르치는데? 이런 식입니다. 군중심리! 곧 많은 사람들이 같은 행동을 할 때, 집단에서 고립되지 않거나 모욕 당하지 않으려고 그 행동에 동조하려는 심리인데, 종교적인 신념. 무조건적이고 맹신적인 믿음도 군중심리 현상이라고 봅니다. 이상으로, 2부메시지를 마칩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