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등의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사 그룹은 교세 확장에 이방종교의 교리를 남용 내지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인 것처럼 속여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사특한 그룹인지 그들 자신도 모르고, 교회 조직 공동체의 회중(장로. 집사. 성도)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 등 대부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지난 2부 시간에 이어 오늘은 'Last Mission' 사이트에서 전하는 성경적인 메시지 3부 시간입니다. "죽은 자의 영들을 불러내는 교리가 있다!"에 대하여 음성 메시지로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성도 여러분! 죽은 자의 몸을 빠져나간 혼이 장례식장에서 살아있는 가족과 친구가 슬퍼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을까요? 죽은 자의 영혼들이 제사 때마다 집에 찾아와서 제사상 위에 차려진 음식들로 배를 채우고 만족한 미소를 띄울까요? 사탄이라는 대적자가 "몸은 죽어도 영혼은 살아있다"라는 사상을 통해서 온 세상을 하나로 꽁꽁 묶어두고 있습니다.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파급되고 있는 뉴에이지도 영혼불멸설 위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1987년 7월 13일 자, The News Tribune 일간지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습니다. “뉴에이지 운동은 한창 증가 일로에 있는 윤회 사상 이외에도, 죽은 자의 혼이 살아있는 사람의 입을 통해서 말하는 현상,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경험! 그리고, 사람의 내부에 있는 영혼을 통하여
무한한 힘을 발할 수 있다는 사상으로 그 골격을 이루고 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뉴에이지 종교에서는 무덤 속에 있어야 할 사람이 산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자신의 의견을 전해주는 일들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신내림을 받은 무당들은 죽은 조상의 혼이 말해 주는대로 점을 치고 사람들의 운명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미신과 토속신앙은 죽은 자의 혼을 섬기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께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사람들 앞에 나타나는 죽은 자의 영혼은 누구일까요? 천주교회의 마리아 석상에서 피눈물이 나오는 이적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렇다면 이런 이적의 주인공은 누구입니까?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죽은 자들의 영혼은 누구일까요? 무당에게 나타나서 사람들의 운명을 점치게 하는 죽은 조상의 혼은 누구일까요?” 그들의 존재는 사탄과 악령들입니다. 어떻게 죽은 자의 혼을 사탄과 악령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왜냐하면,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끼어들 수 없다고 성경에서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기독교인이라도 개신교에서 설교 시간에 말해주지 않았으면 듣지 못했을텐데, 성경에 계시해 놓은 창조주의 말씀을 이시간 함께 들으면서, 바람의 겨와 같고 안개의 사라짐 같으며 깨지기 쉬운 질그릇에 불과한 인생 피조물의 실상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전도서 9장 1절, 3절에서 6절, 10절에서 12절 말씀! "내가 마음을 다하여 이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펴 본즉, 의인과 지혜자나 그들의 행하는 일이나 다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 미래임이니라..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이니라.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바 됨이라.
그 사랑함과 미워함과 시기함이 없어진지 오래니,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에 저희가 다시는 영영히 분복이 없느니라..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라.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 아멘. 이상, 3부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