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Bible 안으로 여행!

* 원제목: 방언이란?

* 부제목1: 알아듣지 못하는 말. 하늘의 언어. 천사의 언어. 신령한 말이 아니라

* 부제목2: 당시 15개국의 다른 나라 말!

 

♤12분 메시지, https://is.gd/dYfTqA

☞ 영상 원출처: "Bible 안으로 여행!" 유튜브  https://is.gd/fxvQ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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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방언(放言)이란? 이번 영상에서는 방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방언(放言)은 곧 타 언어(tongues))입니다. 외국어 즉 외국 말입니다. 방언의 분명하고 확실한 정의는 사도행전 2장에서 분명하게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2장의 말씀을 보면, 여러 나라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이 오순절인 명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에 왔습니다. 그리고 오순절 날이 이르자,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자신들이 사용하는 말이 아닌 다른 언어 곧 외국어로 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나라 곧 외국에서 온 유대인들이 각자 자신들이 살고 있는 나라의 말 곧 자신들이 사용하고 말하는 그 언어로 듣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각각 자신들의 언어로 듣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외국에서 온 유대인들이 깜짝 놀라고 신기해 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9~11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날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하여 총 15가지 외국어로 말하게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15국의 외국에서 온 유대인들은 모두 제자들이 전한 말을

 

전부 알아듣게 되었습니다. 개역 성경에서 번역한 “방언”은 타언어 곧 외국 말이며,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 아니라, 알아들을 수 있는 외국어입니다. 누구나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의 말 곧 모국어는 알고 사용하지만 자신의 나라가 아닌 외국의 말은 배우지 않으면 알 수 없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 나라 사람이 오순절날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제자들을 통하여 외국에 살고 있는 그 나라 모국어로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외국말로 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날 복음을 듣고 다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오순절 날이 충만히 임하였을 때에 그들이 다 한마음이 되어 한 곳에 있더라(행 2:1)". "그들이 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행 2:4)". "독실한 자들 곧 유대인들이 하늘 아래 모든 민족으로부터 나아와 예루살렘에 거하고 있었는데(행 2:6)". "이제 이 일이 널리 퍼지매, 그 무리가 함께 와서 그들이 자기 자신의 말로 말하는 것을 각 사람이 들으므로 당황해하더라 (행 2:7)".

 

"그런데 어떻게 우리 각 사람이 우리가 태어난 곳의 우리 언어로 듣느냐?(행 2:8)". "우리는 바대 사람과 메대 사람과 엘람 사람이며 또 메소포타미아와 유대와 갑바도기아와 본도와 아시아와(행 2:9)". "브루기아와 밤빌리아와 이집트와 구레네 부근의 리비아의 여러 지방에 거하는 사람이고 또 로마에서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 개종자와(행 2:10)". "크레테 사람과 아라비아 사람이라. 그들이 우리 언어들로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말함을 우리가 듣는도다!하고 (행 2:11)". 요즘 이 시대에 방언을 외국어로 생각하지 않고, “하늘의 언어”니, “천사의 언어”이니, “신령한 말”이니 하면서 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 말과 소리를 하면서, 마치 방언으로 말하며 기도하는 자신은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교통하며 마치 하나님의 직접 계시를 받은 사람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언을 하면 무슨 대단한 영적인 사람처럼 행세하고 방언을 못하면 믿음도 없고 구원도 못 받고 신앙 생활도 못하는 것으로 낙인찍고는 방언을 권장하고 방언을 받는 방법 가르치고

 

이 방언을 배우려는 사람들의 현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무엇이든지 바르게 모르면 엉뚱한 다른 길로 빠질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방언을 할 줄 모르면 구원받지 않는 사람으로 치부하기도 합니다. 방언을 신앙의 척도나 구원 여부의 잣대로 삼는 자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방언이 성행한 것은 목사들이나 교사들이 성경대로 옳게 분별하지 못하고 속아서 잘못 가르치고 있고, 또 교인들도 정확히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분별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가르친 그대로 믿고 따라 행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런 것에 속지 않고 바른 신앙을 하기 위해서는 항상 성경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하고, 성경 말씀과 비교하여 다르면 아무리 유명한 목사일지라도, 아무리 뛰어난 신학박사일지라도, 믿고 따라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그것들을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대언자들이 나와서 세상에 들어왔기 때문이라(요일 4:1)". 영적 선물을 주신 목적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우고 남을 세우고 지체를 섬기며 모두를 유익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런 영적인 선물들을 통하여 자신을 자랑하면서 세우고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사용합니다. "이것은 성도들을 완전하게 하고 섬기는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 하심이라(엡 4:12)". "이와 같이 너희도 영적 선물들에 열심이 있은즉, 교회를 세우는 일에 너희가 뛰어날 것을 구하라(고전 14:12)". "형제들아! 그런즉 어찌하리요? 너희가 다 같이 모일 때에 모든 것을 남을 세우기 위하여 할지니라(고전 14:26)". 사도 바울은 방언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하지 않았습니다. 언어란 분명히 알아듣도록 해야 유익이 되며,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을 할 경우 반드시 통역이 있어야 하고 통역이 없으면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방언보다는 대언하기를 사모하라고 했습니다. 또, 방언 기도는 열매맺지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대언은 남을 유익하게 하고 세워지지만, 방언은 남은 세우지 못하고 자신을 세운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방언은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기에 믿는 자들의 모임인 교회 안에서는 이런 표적이 필요가 없습니다. 교회 안에서 방언이 꼭 필요할 경우에는 통역자가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한국교회에서는 여자들이 방언을 더 많이 하는데 여자들은 교회 안에서 잠잠 하라고 사도 바울은 말씀합니다. 쉽게 말해 여자들은 교회 안에서는 방언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타언어들은 믿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 아니요,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로되, 대언은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요, 믿는 자들을 위한 것이니라(고전 14:22)".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그는 교회 안에서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니라(고전 14:28)". 너희의 여자들은 교회 안에서 잠잠할지니,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허락되지 아니하였고, 또 율법도 말하는 바와 같이 그들은 순종하도록 명령을 받았느니라(고전 14:34)". 요즘 시대 방언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을 살펴보면, 방언을 하늘의 신령한 언어 또는 천사들의 언어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혀 아닙니다. 외국어가 아닌 이상하고 요상한 소리나 말을

 

방언으로 착각하고 굳게 믿고들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방언으로 기도한다고 자랑하는데 왜 자신이 알고 사용하는 모국어 말로 기도하지 않습니까? 모국어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못 알아 듣습니까? 못알아 듣는 기도는 아무 열매가 없음에도, 이상한 방언을 성령의 역사로만 굳게 믿습니다. 방언을 하면 구원받은 사람으로 역시 굳게 믿습니다. 그러나 알아듣지 못하는 소리로 방언을 한다고 해서 구원받은 것이 절대 아닙니다. 방언을 하는 것으로 자신을 세우고 방언을 못하는 사람은 자신보다 낮게 보며 무시하기까지 합니다. 방언도 못하는 주제에~ 라고 말합니다. 이 얼마나 교만한 사람입니까? 결론적으로, 방언은 하늘의 언어나 천사의 말이 아니라, 다른 나라 다른 민족에게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각각 그 나라 말로 믿지 않는 사람을 위한 표적으로 주신 것이며, 타 언어 즉 외국어가 성경적인 방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여러 지방에 가서 복음을 전해야 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방언을 많이 한 사람이었습니다(고전 14:18). 오늘날의 비성경적인 방언은

 

외국어가 아닌 난해한 소리들이며, 난해한 소리로 기도하는 것들입니다. 고린도 교회가 있는 곳은 항구도시로서, 여러나라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며 모이는 곳입니다. 여러 외국어가 통용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이방 종교가 많고, 이방 신이 많은 악하고 음란한 도시입니다. 이런 도시에 교회가 생기면서 여러 이방 신을 섬기던 자들이 교회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영적으로 많이 성장하지 못하고 성숙되지 못한 이들은 교회 안에 많은 문제를 일으켰고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방언도 전에 이방 신들을 섬길 때 알았던 방언을 교회 안에서 자랑하고 자신을 세우는데 남용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아주 강하게 책망했습니다. "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대언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아무 표적도 그 세대에게 주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12:39 / 킹흠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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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저는 1992년에 "방언및 방언 찬양"을 받고 2013년까지 사용하다가, 거짓(마귀 방언)임을 깨닫고 과감하게 폐기해 버렸습니다. "방언, 방언 찬양, 방언 통역"에 붙잡히면 탈출이 정말 힘듭니다!  

 

랄랄라 방언과, 그 랄랄라 방언을 통역한다고 하는 주술 행위는 성경과 전혀 무관한 망령되고 가증한 것이며, 예수 성령도 모르는 무당이 부채와 방울을 흔들면서,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불교. 남묘호렌게쿄. 이슬람교 등의 대부분 세상종교에서 지껄이고 있는 "방언및 방언 통역"과 동일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무당을 포함하여 세상종교의 종교 열심당들에게 차별없이 충만하게 오순절날의 "방언및 방언통역"을 부어 주셨을까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으며,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위해 2천년 전에 한시적으로, 예수 성령께서 로마 제국하의 15개 나라 방언으로 예수 복음을 동시 통역으로 듣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기이하고 특별한 은사가 없는 이유는 신구약 성경에 예수 복음이 담겨지게끔 성령이 역사했기 때문입니다. 

 

♤박수 무당의 방언기도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is.gd/m4ebM1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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