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출처: 3AMS

* 원제목: 심판의 불은 꺼지지 않는가?

* 부제목: 소돔과 고모라의 불, 바벨론 침략때 예루살렘의 불,게헨나의 불도 꺼졌다! - 2부

 

♤5분 메시지, https://is.gd/u2SbyA

☞ 글메시지 원출처: "3AMS"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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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등의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사 그룹은 교세 확장에 이방종교의 교리를 남용 내지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인 것처럼 속여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사특한 그룹인지 그들 자신도 모르고, 교회 조직 공동체의 회중(장로. 집사. 성도)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 등 대부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3AMS 기독교 사이트에 소개된, "심판의 불은 꺼지지 않는가?"에 대한 성경적인 복음 메시지 총2부 중에서 마지막 2부를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두째의 2유다서 7절에 보면, 소돔과 고모라는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유다서 1장 7절 말씀!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은 세상끝날의 마지막 심판의 예표가 됩니다. 한편,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한 "그 영원한 불"은 지금도 타오르고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의 소돔과 고모라는 과거 불심판 받은 흔적을 찾아 낼 길조차 전혀 없을 만큼 완전하게 없어졌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영원”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완전하고도 철저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그 뿌리와 가지를 살라 남기지 않는” 그런 불의 형벌을 "영원한 형벌"이라고

 

표현한 것이겠지요. 따라서 “꺼지지 않는 불”도 “계속해서 영원히 타는 불”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 뿌리와 가지를 살라 남기지 않을 때까지 철저하게 태워 소멸하는 그런 불"로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두째의 3예레미야 17장 27절에서 예레미야는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거룩케 아니하여,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면, 내가 성문에 불을 놓아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라고 말씀했습니다. 그 예언대로 이스라엘이 불순종한 결과, 몇 년 후에 불이 나서 예루살렘 궁전을 삼켰습니다. 그렇다면, 그 불이 지금까지도 꺼지지 않고 타오르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꺼지지 않는다는 예레미야의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 성구 역시도, 예루살렘 궁전이 완전하게 타서 재가 되어 없어질 때까지 타오를 것이라는 의미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 6절 말씀!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마태복음 3장 12절(병행절 누가복음 3장 17절) 말씀!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불에 태우시리라.” 셋째성경에서 “꺼지지 않는 불” 또는 “영원한 불”이라는 말은 "지옥에서 유황불이 영원히 타올라 사람을 괴롭게 하기를, 끝이 없도록 반복하는 불"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예루살렘 궁전을 불태운 “꺼지지 않는 불”은 지금 타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궁전도 재가 되어 영원히 없어졌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쏟아진 “영원한 불”도 지금은 타지 않습니다. 단지, 소돔과 고모라가 재가 되어 완전히 없어졌을 뿐입니다. 이를 믿으십니까? 따라서 “꺼지지 않는 불”이라는 표현은 “대상을 완전히 소멸할 때까지 꺼지지 않는 불”의 뜻으로 이해해야만, 성경의 본뜻에 맞게 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기독교회에 출석하는 사역자 여러분! 왜 여러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넣지 못해서 안달하는 종교 광인이 되었습니까? 세상종교들마다 인과응보의 신 또는 권선징악의 신을 만들어, 착한 사람은 극락이나 좋은 곳에 간다고 가르치고, 악한 사람은 지하 공간 불지옥에

 

집어 넣는다는 교리를 교회로 끌어 들여와, 한국 가톨릭. 한국 개신교. 한국 기독교 종교단체에서 닥치는대로 믿는 것입니까? 돈을 끌어 모을 수가 있기 때문이고, 재정이 풍부해지면 종교 권력을 만들어 하나님처럼 될 수 있기 때문이며, 좌파 또는 우파 정치인들과 손잡고 세상 기득권을 손에 쥐고 떵떵 거리며 살 수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예수께서 말씀한 게헨나는 이스라엘 남서쪽 계곡에 실제로 존재했던 당시 쓰레기 소각장이었는데, 죽은 동물이나 사람 사체를 태우는 관계로 불이 꺼지지 않고 구더기가 득실대던 곳이었습니다. 신구약을 통하여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셔서 대속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스스로 말씀이시고 성령이시기에, 회개의 복음을 받는 자에게 영생을 주려고 하지만, 인간들이 거부하여 불심판을 말씀하실때 게헨나를 언급하신 것인데, 게헨나의 불이 꺼진 장소를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라고 속이니, 얼마나 속상하시겠습니까?

 

이상으로, 총2부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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