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누구에게 기도해야 하는가?

* 원제목2: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신 '예수 그리스도 유일하신 하나님'께 하는 것임!

♤8분 메시지, https://buly.kr/CLwH8Va

☞ 원출처 URL(공감, 댓글쓰기): https://buly.kr/CWr24dg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가나안의 길을 걷고 있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Value Timer' 전도자의 글 메시지를 음성으로 변환하여 남자 "준우" 목소리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회개하고 성령충만하여 은혜를 받지만, 마지막 기도의 대상은 결국 아버지 하나님으로 귀결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이시지만, 아버지께로 가는 통로나 수단으로 많은 크리스천들이 인식하여 완전한 은혜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출애굽 당시에,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고 출애굽기 3장 14절에서 모세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스스로 계신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분이심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라고 요한복음10장 30절에서 말씀하셨는데,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는 다른 분이 아님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사도 바울도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느니라."고 골로새서 2장 9절에서 메시지를 전했는데,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의 신성이 연합되어 있다고 가르쳤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늘 즉, 천국의 다른 공간에 거하시는 것이 아니라, 땅과는 다른 차원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완전성의 범주 안에 계십니다. 동시에, 영이시기에 볼 수도 느낄 수도 없어, 자신이 계시하여 주셔야만 인간은 겨우 희미하게나마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관점으로 하나님을 공간적 내지는 시간적으로 제한하여 이해해서는 안됩니다. 친족으로 대신 값을 치러주시기 위해 인간의 모습의 구원자로 자신을 계시하여 주신 것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땅에 존재하실 수 있지만, 인간을 위한 모델과 희생 제물이 되시고 인간과 함께 사시기 위해 피조 세계에 인간으로 들어와 잠시 머물려고 선택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8장 19절에서 지상 대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 말씀!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라고 하면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예수"이심을 증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부인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음을 볼 때 참으로 안타까울 수가 없습니다. 예수는 구약의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으시어 완전한 하나님이면서 완전한 인간이 되신 하나님의 가장 큰 이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 하늘 아버지를 만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로나 수단으로 삼는다든지, 또 다른 하나님으로 믿는다든지 하는 것은 아버지께로 가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을 각각 나눈 다른 하나님에 대한

사단의 속임수를 버리고, "유일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항상 생각하고, 바라보고, 기도하여 풍성한 은혜에 들어가시길 축복합니다! 성도의 기도는 누구에게 합니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신 예수 그리스도 유일하신 하나님께 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삼위일체의 성부 성자 성령"으로 가르치는 거짓 선생들이 너무나 많음에 놀랐습니다. 창조주 한분 예수님을 성부 성자 성령에다 억지로 꿰어 맞춰서 한분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한국교회를 보고 있으면 정말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아버지와 아들을 성부와 성자라는 호칭으로 변개한 다음, 시대별로 나누어 구약의 성부가 계셨고, 예수 33년 시대에는 성자 또는 하나님의 진짜 아들로 계셨으며, 신약시대에는 성령으로 계신다고 주장하는 무리들도 있으니, 3신 할머니 믿다가 기독교로 들어와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종교에는 3신 구조의 신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영향을 개종 전에 받았을텐데, 이 모든 것은 헛되고 망령된 세상의 거짓된 신들의 이름입니다. 출애굽기 20장 7절 말씀!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을 받은 성도의 기도는 누구에게 합니까? 마가복음 11장 22절부터 25절까지 말씀을 읽고 마치겠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아멘. "너희는 기도하라"고 한 구절의 우리말 번역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성령의 소욕을 쫒아 예수의 이름을 찾고 예수의 말씀을 구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까지도 기도하지 말라고 하는 이들이 있지만, 저는 이 부분에 대해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방인처럼 구하지 말라는 것은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하면서 계속 반복하여 주문 외우듯이 하는 종교 행위로서, 비와 바람 그리고 농사를 주관하는 바알신을 믿는 자들처럼, 지극정성 소원아뢰기 식은 틀린 기도 자세입니다. 인생의 환난 풍파 문제를 창조주 예수님은 외면하시면서 기도하지 말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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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한국 개신교 40년을 청산하고 2013년부터 가나안의 길을 가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출처: Catgotmy / DJUNA 영화낙서판

* 원제목: 한국 개신교의 가장 큰 문제점

* 부제목: 목사의 종교적인 말만 있고, 회중과의 말씀에 대한 쌍방 토론 문화가 없다!

♤13분 메시지, https://buly.kr/E75olxl

☞ 원출처 URL(2022년 4월): https://buly.kr/4xUPbev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가나안의 길을 선택하여 참예수 복음만 쫒아가려고 노력하는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개신교를 떠나 가나안 상태에 있는 닉네임 'catgotmy'님의 '한국 개신교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는 글을 매끄럽게 다듬어 음성으로 변환하여 전해드리고, 구독자 댓글및 'catgotmy' 답변도 함께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개신교 비판을 위한 비판이라기 보다는, 한국 개신교 바로 알기 차원에서 전해드리는다는 점에 촛점을 맞추어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전부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경험해 본 것도 아니고,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교회가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실수한다고 보는데, 누구든지 이상한 소리를 하기 때문에 인간일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 밖에서는 그런 것을 발견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내부를 들여다 보면 담임목사가 이상한 소리를 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저는 교회라는 곳이 계급장 떼고 붙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서도 "내게 금과 은은 없으나 일어나

걸어라"라고 했던 것처럼, 누구든 교회든 동일한 발언권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을 거침없이 하고 싶습니다. "금과 은이 뭔 소용이야? 일어나 걷는 게 중요하지! 먹사들아! 니네들이 정말 예수의 제자라면 사람을 일으키고 다녀야지, 일으켰다는 과거만 울궈먹고 살지 말고 말이야! 왜, 목사 되려고 신학대학 갈 생각을 하지? 예수님이 했던 능력이 너를 통해 나오지 않는다면, 그럼에도 목사가 될 엄두를 낼 마음이 들었던거니? 신부도 마찬가지고! 니들은 왜 그래? 학교 선생님처럼 직업을 원하는 거야?" 뭐 이런 돌맞아 죽을  발언같은 거 말입니다. 아무튼, 목사가 이상한 말을 해도 아무도 뭐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게 한국 개신교의 가장 이상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쪽만 말을 하고 한쪽은 그냥 듣기만 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왜 그 수많은 사람들이 도대체 교회에서 맞짱을 안까지?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맞짱을 까든가, 교회에서 나가든가, 근데 침묵만 하면서 그 자리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한국 개신교의 가장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정말 이상합니다. 관심 분야라는 건 어차피 소통 아니면 갈등이 생겨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만 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 따지면 그만큼 강해지고, 내일 또 따지면 그만큼 강해집니다. 오늘 졌다는 건 아무런 일도 아닙니다. 왜 목사랑 맞짱 안뜨는 것이 모두다 맞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쌍방향 대화가 아니라, 한쪽은 말만 하고 한쪽은 듣기만 한다면 이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토론으로 붙어야 합니다. 직업이 목사면 토론을 더 잘하고, 직업이 신부나 중이면 토론을 더 잘합니까? 더 잘한다고 치겠습니다. 오늘만 날이 아닐텐데, 저는 이 부분을 아무도 지적 안한다는 게 가장 괴이할 정도입니다. 북한에서 탈북한 사람이 지적했듯이, 교회는 그쪽 동네 수령님이랑 가장 닮아 있다고 했습니다. 저의 이런 글에 대하여 댓글주신 분께 답변드립니다. 첫째, 오랫동안 교회 생활하신 분이 교회가 계급장 떼고 붙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는게 맞는 말입니까? 저의 답변입니다. "누구든지 평등하다는 소리를 하고 싶었습니다.

목사라고 해서 내 말에 토달지 말라는 게 이상한 거라고 봤습니다. 예수님은 종교적인 지위가 없는 분인데, 유대교 종교지도자들과 계급장 떼고 붙지 않았습니까? 갈릴리 촌사람이라고 무시당했던 분이 예수님입니다." 두째, 오랫동안 교회생활하신 분 같습니다. 저는 성도끼리 싸우는 것도, 목회자와 성도가 싸우는 것도 자주 보았습니다..목회자끼리 싸웠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말이 교회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싸우는 것이 일상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왜 일상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예배 시간에 싸우라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예배 시간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싸움이 있을지 어찌 아십니까? 저의 답변입니다. "교회 안간지 오래됐습니다. 저는 유튜브를 봐도 그렇고, 실제로도 목사가 개소리하는데 아멘하는 걸 너무 많이 봤습니다. 그런 이유로 교회에서 싸우는 건 일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런 토론 문화가 일상으로 존재하는 교회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절이 싫으니 성전에서 깽판친 거 아니겠습니까? 대부분의 교회에는 예수의 그런 깽판이 어울릴 겁니다. 다른 말로 고쳐서 한다면, 이시대 대부분의 교회에는 예수님의 그런 내어 쫒음이 꼭 필요합니다. 현재 한국교회의 모습이 그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우리 교회만 잘 지내면 된다고 했다면 일곱 교회에 편지보낼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자신의 공동체만 잘 지내면 된다고 생각했다면 유대교 종교지도자와 대립각을 세울 이유가 없었습니다. 우리 교회만 깨끗하면 돼! 우리 교회는 괜찮아!라는데서 끝난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교회가 아닙니다." 셋째, 사는 지역을 중심으로 구역이 분할되어 있는 천주교와 달리, 개신교는 목사가 막장이면 다른 교회로 가면 되니까, 굳이 남아서 싸울 만큼의 동기부여가 안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그럼에도 누군가는 용기를 내서 시도할 것으로 봅니다. 저도 이 교회 저 교회 다녀봤는데, 싸우는 교회도 있긴 합니다. 그런데, 싸우는 경우 성공한 교회는 한번도 못 봤습니다. 결국 상처받고 떠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한국 장로교의 경우에는 장로 등쌀에

목사가 쫓겨나는 경우가 상당히 흔한 일입니다. 목사라고 무조건 전부는 아니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보통 힘이 쎈 목사는 본인이 교회를 개척해서 성장시킨 경우이고, 초대받아서 목사 후임으로 온 경우에는 장로들의 눈치를 많이 봅니다. 그러다가 교회가 둘로 쪼개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교시간에 개소리하는데 끄덕끄덕 하고 아멘하는 사람들은 사실은 무슨 말을 하는지 안 듣고 무조건 반사적으로 반응하거나 아니면, 차츰 동화되어서 그 개소리에 동의한다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저의 답변입니다. "목사라고 무조건 전부 다는 아닙니다. 장로가 돈을 많이 내면 그런 인간이 실세가 되기 때문인데, 교회가 다른 방식으로 썩어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저는 한국에 살면서 성경에 맞는 교회다운 교회를 한번도 못 봤습니다." 넷째, 댓글을 읽어 보니까 '예수는 종교적인 지위가 없는 사람'이라는 대목이 있었는데, 예수님이야말로 종교적인 지위가 가득한 분 아니었습니까? 예수 He는, 더 원이고, 온리 썬이고,

머싸이어이고, 임마누엘이고, 기름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고, 왕이신 그리스도입니다. 유대교 세습 제사장들을 완전히 밟아 기죽이는 이런 계급장 식의 말씀도 좀 그렇습니다. 그들이 오히려 예수를 갈릴리 촌사람이라고 무시 못해서 빌라도에 달라붙어 죽여달라고 애걸복걸한 것 아닙니까? 그리고, 성전에서 깽판쳤다는 표현은 정말 민망합니다. 성전에서 말씀을 가르치셨고, 장사치들을 몰아내고 아버지의 집을 정화하셨는데, 그런 표현은 좀 그렇습니다. 1. 성전을 가지고 깽판친 게 아니라, 성전에서 장사하며 깽판친 장사치들에게 호통친 것입니다. 명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2. 한국이 아닙니다. 3.  당시의 유대 제사장과 서기관은 로마 제국에 등록된 아무런 직책도 권리도 없습니다. 즉, 직책이 없기는 예수님도 마찬가지라는 소리인데, 예수님은 왕의 핏줄이라도 있습니다. 4. 종교적인 지위의 의미를 모르고 말씀하시는데, 행정적인 직책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 메시아, 그리스도 즉 대제사장 이것을 초월하는 종교적인 지위는 없습니다. 게다가, 성경의 족보가 보여주다시피 인간의 혈통으로

따져봐도 다윗의 후손이요 유대왕의 핏줄입니다. 그러니 그들은 예수님을 이길 수 없으니까 미쳐 날뛰는 것이었습니다. 종교적인 계급장이라는 것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저의 답변입니다. "채찍으로 깽판친 것이 맞습니다. 한국에 누가 나타나서 HE고 더 원이고 어쩌고 하는데, 그렇다면 나라에 등록이 되어 있고 직책이 뭡니까?라고 했을때, 무슨 할말이 없다면 종교적인 지위가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계급장이라는 것이 그렇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소나 양이나 비둘기를 음식 재료로 팔려고 한 것 아니었습니까? 성전에서 판다면 제사 예물입니다. 제사 예물이 제사장과 상관이 없겠습니까? 제가 원하는 한국 사회에서 목사라는 직책으로 누르는게 아니라, 본문에서도 말했듯이 그런 계급장을 떼고 붙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토론하자는 것입니다. 이 땅 한국에 예수님이 오신다면 대부분의 한국교회를 쳐다 보지도 않을 것입니다. 성경은 내가 원하는 대로 읽습니다. 성경은 내가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의 한국 목사들이 성경을 좋아하는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많이 아는 것과 별개로 좋아하는 것은 서로 다릅니다.끝으로, 요한복음 2장 13절에서 22절까지를 읽고 마치겠습니다.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뇨?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아멘. 여기까지입니다. Heaven or Grave 유튜브방및 "네이버 카페의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https://buly.kr/BTMPPp7 )"로 들어오셔서 가나안의 길을 가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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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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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행복천사김남희

* 원제목: 크리스마스는 '태양 축제의 날'이지,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다!

* 부제목: 성경적인 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는다!

♤3분 메시지, https://buly.kr/CWqyqT9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buly.kr/7bDlN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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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손에 있는 부귀보다"(예수님은 내 마음 속에 말씀이신 성령으로 오십니다!): https://buly.kr/9BSaCqU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교단, 교파, 삼위일체, 양태론, 십일조, 주일성수, 새벽기도, 교회봉사

* 원제목2: 신비체험, 예배순서, 절기 등을 버려야 산다!

 

♤2분 메시지, https://buly.kr/15LzGOE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가나안의 길을 걷고 있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10절 말씀을 새번역으로 읽습니다. "여러분이 날과 달과 계절과 해를 지키고 있으니, 내가 여러분을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염려됩니다." 성도들의 새벽 안전을 걱정하면서 새벽기도에 나오지 말고 마음의 골방을 이루어 집에서 기도하십시오!라는 설교를 단한번이라도 들어보셨습니까? 성도들의 의식주 생활및 노후를 생각해 주면서 근검절약 정신으로 부지런히 저축하시고, 주일성수나 토요 안식일 준수. 교회 직분 봉사는 안해도 되며, 학교. 가정. 직장. 사업장에 최선을 다하십시오!라는 설교를 단한번이라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천국지옥 신비체험이나 이상한 집회에 가지 마십시오!라는 설교는 아마 한두번 들어보신 적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속한 교단 교파 노회 교회 목사가 전하는 메시지가 아니면 이단 사이비로 간주하고 상종하지 마십시오!라는 목사의 신신당부는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덧붙이는 목사의 반복적인 교리 

 

삼위일체나 양태론. 십일조, 주일성수, 토요 안식일 준수, 교회봉사,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증거하면서 교회출석 유도하는 개신교식 전도 즉, 포교짓을 안하면! 또, 성경 정통만 믿는 개신교를 떠나면! 필경은 이단 사이비가 들어가는 영원한 유황불지옥에 처하게 됩니다!라고 쇠뇌와 학습을 시켰을 것입니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라는 속담을 성경처럼 준행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성경에는 유황불 지옥이 존재하지 않지만, 세상끝날에는 소돔과 고모라시대의 부분적 유황불 심판의 과거 역사가 전세계 지구상에서 동시에 이루어지는 악인들 부활및 살아있는 악인들에 대한 불심판이 있습니다. Heaven or Grave 유튜브방및 "네이버 카페의 "가나안 성도 온라인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https://buly.kr/BTMPPp7 )"로 들어오셔서 가나안의 길을 꼭 가십시오! 성경의 팩트만 전하고 있으니 이것은 맞고 저것은 틀리네!하면서 뒤도 안돌아보고 급하게 떠나지 마십시오! 끝까지, 진리의 복음을 발견해야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암송하게 하고,기독교 계통의 메시지를 듣게 하고,

* 원제목2: 교회 나오면 누구든지 천국갈 수 있을까?(NO!)

♤14분 메시지, https://zrr.kr/rNIs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40년을 청산하고 가나안으로 살고 있는 무명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성우 "유미" 목소리로 제가 삼위일체와 주기도문 그리고 천국지옥 신비체험에 나오는 허구의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벌벌 떨면서 미쳐 살았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의 아버지는 노년에 여러가지 병이 많았던 분인데, 그 중에는 생전에 특히 육회를 많이 좋아 하셨던 탓인지, 날 것으로 또다른 별식을 드셨는지는 모르지만, 갑자기 복수가 차올라 복개를 하여 간의 상태를 가족에게 보여준다고 했지만 저를 포함한 가족들은 안보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복수가 차기 전에 몸을 괴롭히는 결석 제거를 위해 서울 병원에 가면 복강경으로 문제없이 수술할 수 있었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갈 수 없어 지방 병원에서 개복 수술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의사 과실인지 다른 병과 합병증으로 인한 것인지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게 되었습니다. 복수가 차오르고 매우 위중한 상태가 되어 중환자실로 옮기게 된 것입니다. 당뇨, 고혈압, 뇌졸증 초기,

초고도 비만 등의 병을 달고 계신 상태에서 복병을 만난 것입니다. 저는 당시에 천국지옥 신비체험 광신자 내지는 맹신자였기 때문에 육신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들어가는 것을 매우 두려워하고 불안해 했습니다. 물론, 저의 가족들도 마찬가지이고, 제가 아는 사람이나 알지 못하는 사람들까지도 "유황불이 펄펄 끓는 영원무궁한 지옥"에 들어가는 것을 염려한 나머지, 애가 타서 병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병원 입원 전에 아버지 살아계실 때 어느날 벼르고 벼르던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얘기해야지 하면서 꺼낸 게, 정작 본론은 단 한마디도 못한 채, 완고하시던 조부께서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으셨습니까?라고 한마디 했는데, 분노 폭발하는 모습을 보고 아차 싶어서 "아버지 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렸습니다. 잘못했습니다."라는 말씀을 드려 겨우 사태를 수습한 적이 있었습니다. 혈기가 많은 분이고 목소리가 너무 커서 화가 나면 집이 무너질 정도이니까, 아무 말을 하지 않고 기도만 하면 되는데, 그런 세월이 수십년이고 칠순이 넘은 분에게 마지막 전도겸 효도로 생각해서 얘기를 했다가

날벼락을 맞은 것입니다. 한편, 중환자실에서 회복실로 옮겨 지내는 동안으로 기억합니다만, 다시 용기를 내서 전날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크게 복사하여 아버지가 누어있는 방 수납장 서랍에 이것을 넣어 둘테니 가끔씩이라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 보시라고 했더니, 움직일 기운도 없으니 아무 소용이 없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마음으로 외우면 혹시라도 구원 즉, 영생을 얻을까하여 그랬던 것이고, 그런 방법으로라도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면했으면 했기 때문에 그런 방법으로 구원받기를 원했던 것인데, 지금 생각해 보면 도리어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은 사도 바울이 내다 버린 영적 폐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신교 사도신경은 가톨릭의 사도신경을 일부 편집해서 사용하는 삼위일체 구조로 만든 가톨릭 교리이기 때문에 버려야 하는 것이고, 사도들이 한마디씩 해서 만든 것이라고 어떤 종교인들이 주장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미쳐도 단단히 미친 개신교, 가톨릭의 교리를

은근히 좋아하는 개독교"라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주기도문은 어떻습니까?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문은 이런 식으로 기도해 보라는 것이지, 주기도문을 주문 외우듯이 하라는 것이 아님에도, 뭐가 약이 될지 몰라 이것 저것 약이면 닥치는대로 먹는, 약을 지나치게 의존하는 약중독 환자같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오시면 지금 말씀드리는 내용을 포함하여 성경에 근거한 참예수 복음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내침김에 한가지를 더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장인 어른이 고혈압으로 쓰러지셨는데 호전을 보이시다가 매우 상태가 나빠졌습니다. 육신의 아버지가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들어가는 것을 불안해하고 염려했던 마음이 장인 어른께도 있었던 탓에, 병원 퇴원 후에 집에서 요양하는 중에 방문할 때면 제 마음 한 구석에 늘 바라던 마음이 있었는데, 그것은 장모님이 장인 어른께 기독교 T.V 방송을 아예 틀어 놓고 들으실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장모님도 기독교와는 상관없는 분이라서 부탁드릴 용기가 전혀 없었습니다. 장인 어른이 누워있는

침대 옆에는 항상 T.V가 켜진 상태로 놓여 있었기 때문에 장모님만 교회나가는 분이었다면, 기독교 T.V 방송 부탁을 쉽게 드릴 수 있었겠지만, 도저히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40년 개신교 생활을 청산한 제 입장에서 지금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육신의 아버지 영혼 구원을 위한 "사도신경과 주기도문"도 영적 폐기물이었고, 장인 어른이 기독교 T.V 방송을 항상 시청하면서 복음을 들었으면 하는 제 과거의 바람은, 사도 바울이 예수교 복음 전도자가 되기 이전의 유대교 율법 전통 의식과 사람의 말에 꽉 붙잡힌 것으로서, 모두 다 버려야 할 영적 쓰레기에 불과했다는 것을, 40년 후에야 알게 되었기 때문에 괜히 쓸데없는 고민이었음을 지금에 와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구원은 내가 스스로 하는 것도 아니고, 남이 해 주는 것도 아닙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 말씀이신 성령이 여호와의 충만하신 영으로 육신의 아버지나 장인 어른이나 장모님에게 임하셔야 되는 일입니다. 물론, 진리의 복음을 전해야 하는 일은

그리스도인 각자의 몫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교회 나오라고 하는 것이 전도가 아님을 반드시 알아야 하고, 특히 한국 개신교와 개신교 계열의 기독교 T.V에서 전파하는 메시지는 성경과 다른 복음이 너무 많기 때문에, 구원의 천국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임을 알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 성령께서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건지시려고 친히 역사하고 계십니다. 이를 믿으십시오! 귀있는 자는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는 권면을 예수 믿는다고 하는 사람도 귀와 마음으로 들어야 하고, 뭇심령들도 들어야 합니다. 신구약 성경 66권 한 권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바른 복음만 들어야 합니다. 성령이 주관하셔서 베드로와 고넬료 가문을 구원하신 것처럼 동시에, 성령께서 빌립 집사와 에디오피아 간다게 네시와 만나게 하여 참예수 복음을 듣게 하신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 그리스도인의 노력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공연히 쓸데없는 종교적인 열심만 가지고 부질없이 허망한 일들을 한국 개신교와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들이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있다고 믿으면서 나는 목사와 장로니까 천국에 넉넉하게 들어갈거야!라고 소리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공갈빵을 잡수고 계시는 것입니다. 허풍을 떨면서 허세 부리는 것입니다. 성경에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있었다면 당신이 1등으로 그 곳에 들어갈 판인데, 천만다행히도 사랑의 하나님이면서 공의의 하나님은 그렇게 극악무도하고 잔인한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만드시지 못합니다. 다만, 세상끝날에 무덤에서 잠자는 악인들을 부활시키고 살아있는 악인들을 온 지구상의 하늘을 통해서 쏟아붓는 유황불로 가마솥을 만들어, 사단. 마귀들. 모든 악인들을 태워 소멸시켜 영원한 사망을 시행하시면서, "너는 창조주 여호와 예수 한분 영존하신 아버지 말씀을 거부했기에 인생이 아니라 멸망받는 짐승이다! 그래서 너는 지금 불심판으로 멸망 당하는 것이다! 너는 내 말을 무시해서 영원한 사망에 처하노라."라는 백보좌 심판의 판결과 함께 사형을 집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창조주 하나님이 시행하시는 사형은 죽음이

영원한 것으로서 불의 형벌을 당하면서 치루는 것이고, 모두 타면 재가 되어 끝장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창조주께서 주신 재료를 돈주고 사서 어떤 발명가가 사람들을 위한 편리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공력을 들였다고 해 보겠습니다. 10개 중에 2개는 제대로 만들었는데, 8개는 성능이 기대 이하로 나와서 잠시 실망하다가 미련없이 폐기 처분해 버립니다. 사람에 불과한 발명가도 자신이 만든 물건이 마음에 안들면 아무 쓸모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고철 쓰레기통에 갖다 버립니다. 마찬가지로, 재판을 통하여 사형 판결을 받은 사형수를 죽이면 모든 것이 다 끝납니다. 부모자녀 관계도 도저히 소통불가이면 남남처럼 삽니다. 하물며, 창조주 예수님께서 악인으로 판결한 자들을 모두 소멸하면 될 것을 구질구질하게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만들어 지글지글 태워서 재가 되면 다시 계속 재생시켜서 다시 태우고 재생하는 것을 반복한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또, 무슨 지옥의 종류가 그렇게나 많습니까? 신구약 성경 어디에

그런 것이 적혀 있는지, 영상 댓글에 성경 구절을 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엔가 단단히 홀린듯 미쳐가고 있는 개신교, 개같은 기독교, 세상에서 학박사들이 교회만 가면 천치바보가 되는 종교집단"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와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사람들은 오늘 당장 짐싸고 방빼서 바벨론 교회 내지는 똥싸는 교주를 신으로 삼기는 교회를 떠나십시오! 작은 세례 요한처럼 예수 말씀 붙잡고 사는 가나안 성도가 되십시오! 거듭 말씀드립니다. 교회로 나오라는 것은 전도가 아니라, 종교적인 수법에 해당하는 포교짓입니다. "사도신경과 주기도문"도 반복해서 외우고 암송하면 중언부언하는 이방인의 우상숭배 기도에 해당하니, 당장 그 중독성에서 해방되셔야 합니다. 기독교 계통의 T.V나 라디오에서 나오는 설교자 대부분의 메시지는 신구약 성경과 내용이 다른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외면하는 것이 올바른 복음을 만나는데 도리어 도움이 됩니다.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과거 40년 동안 제가 소속한 교회 우리 목사님 설교 외에도 이웃교회에까지 참석하여 설교 메시지를 무조건 아멘으로 받아들인 사람이었고, 매우 두꺼운 노트를 구매하여

설교 메시지를 요약해서 메모하는 습관을 키웠는데, 그 노트가 얼마나 많이 쌓였는지 모르며 그 쌓이는 재미에 더 매료되어 푹 빠진 시절도 있었습니다. 한번은 강원도 가족 휴가 여행을 보내면서 주중 예배에 참석했는데 설교자 메시지가 너무 좋아 엔돌핀이 솟아나면서 설교 노트에 고개를 숙이고 적었는데, 예배 마치고 출입구에서 담임목사 표정을 보니까, 자신의 설교를 무시했다고 잘못 생각했는지 기분 나쁜 내색을 했고 눈도 안마주치는 것을 보고 나중에 생각해 보니까 고개숙인 나 때문에 목사가 시험들었구나!라는 생각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무려 40년 동안이나 성경구절을 앞세워 사람 귀에 듣기 좋은 말을 많이 듣고 살아온 것입니다. 또, 기독교 계통의 T.V나 라디오에서 나오는 설교자 메시지도 마찬가지로 거기에 한번 미치니까 중독성을 보이게 되고 그 메시지가 성령께서 허락하신 사람 영혼 살리는 말씀인지, 사람 영혼 죽이는 독인지 분별 못하고 무대포로 믿었던 지나간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여러분! 정신 바짝 차려야 내영혼이 참예수 복음으로 영원토록 삽니다. 세상교회 나오라고

소란 피울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한국 개신교나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교회에 출석했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 성령께서 일하실 수 있도록 오지랖 넖게 내가 창조주 예수님 대역까지 하면서 설레발을 칠 필요는 없습니다. 성령이 강력하게 나를 보내시면 기도로 확인한 다음에 그곳에 가고, 멈추라 하시거든 그냥 가만히 앉아 계십시오! 너는 모든 것을 멈추고 그 상태로 잠잠하라! "창조주 예수"인 나만 앙망하라고 하시는 말씀의 음성이 거의 대부분일 것입니다. 육신의 아버지와 장인 어른께서는 오래 전에 별세하여 세상끝날에 의인과 악인의 부활 때까지 무덤에서 잠을 자며 쉬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어느 인생이든지 모두 이런 과정을 밟게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아래 하단에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걸어두었으니, 네이버 카페에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와 갈라디아교회 문제점을

성령의 지혜로 경고하며 가르친 일을 기억하십시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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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 원제목: 설교자는 절대 본문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본문이 물건이냐? 갖다 쓰게!

* 부제목1: 설교자는 본문을 무시하면 안된다! 본문은 물건이 아니다!

* 부제목2: 설교자는 본문, 원어, 다른 번역본, 신학자 주석을 참고할 것!

♤6분 메시지, https://zrr.kr/Ne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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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Evangelist John Park / 교회를떠났다TV 

* 원제목: 교회를 떠난 가나안 성도들을 인터뷰한 영상(다시 교회를 향하여)

* 부제목1: 교회를 옮겨도 정착할 수 없다!

* 부제목2: 경제적으로 힘든데 하늘에 무엇이 쌓인다는 소리가 싫었다!

♤3분 메시지, https://zrr.kr/XoZm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zrr.kr/nrqU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user-kh5rj2id5d: 가나안 성도가 되면서 오히려 믿음은 더 커졌습니다.

♤@user-pp5jw6il4b: 교회라는 곳이 무엇하는 곳인가를 왜 묻지 않습니까?

♤@ByungJinKim1: 교회가 희생과 헌신과 봉사를 미끼로 성도를 이용해 먹으니까, 문제입니다.

♤@user-em6mn9ts8n: 신께서 한번 서울시청 앞 광장에 나타나서 방송 인터뷰를 한다면, 나도 교회 다시 다니겠습니다.

@TV-wz9pu: 저는 청년부 담당 목사입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교회를 떠났다는 말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복음서에 보면, 세례 요한에게로부터 나온 사람들도 그랬습니다.

♤@hyunseobhan3144: 정말 정말 꼭 필요한 영상인것 같습니다. 정말... 공감이 됩니다.

♤@simonsaids9119: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영상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user-oq3rz7gd2q: 마음 속에 성령께서 함께 계시잖아요. 울지 마시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소통하세요. 맘이 조금이나마 좋아질 껍겁니다. 우리 맘을 하나님이 알고 계십니다. 자매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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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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