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기독교인이 장례식장에서 '기도하는 것과 국화꽃 놓는 것' 중에서 취사선택한다면?

* 원제목2: 영상 하단 댓글 요망!

♤21분 메시지, https://zrr.kr/SI8b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 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그리스도인이 장례식에 갔을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한국교회 목사들이 10만 명이 넘지만, 성경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기독교 장례 문화 메뉴얼을 연대해서 만들지 않았습니다. 374개 교단마다 틀리고 교회와 목사마다 다르니 무엇이 우상숭배인지 아닌지 그 여부조차도 분별하기 힘듭니다. 솔직히 장례식장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멍청하게 서 있다가 유족만 위로하고 오면 되겠지만, 정말 그 망할 인지상정 체면이 뭐라고 한가지 액션만이라도 취하고 와야 할텐데, 교회는 성경을 참고한 그 어떤 지침도 없이 교회 목사 멋대로 개인 행동하는 걸 보면 이게 가톨릭인지, 유교인지, 불교인지, 자칭 기독교 장례인지 도대체 어떤 것이 맞는지 틀리는지도 모르겠고, 천국지옥 신비체험 이야기까지 뒤섞여 판단불가에 빠져 버립니다.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이라는 사단의 가상현실로 조작된 온갖 거짓말들을 다 무시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겠지만, 한국인의 장례 풍습 중에서 우상숭배냐? 아니냐? 여부를 고민해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갈등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첫째, 예수 믿지 않은 유족들이 유교식 장례를 치루는 경우, 잠깐 문상하는 경우보다는 2일장 또는 무려 3일장까지 함께 해야 하는 경우에 대한 것입니다. 유교를 믿는 사람들은 젯상도 많이 차리고 절을 꽤나 많이합니다. 2일장이나 3일장을 할 때 그리스도인은 아마 맨 뒷편에 서서 따로 기도한다고 서 있는 경우가 많을텐데, 기독교인은 그런 것만 봐도 "꿔다놓은 보릿자루"에 해당하는 별종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젯상 앞에 넙죽 절할 수도 없으니 기도한다는 핑계로 맨 뒤에 어정쩡하게 서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이 하는 유교식 장례 젯상 기도는 사단이 듣는 것이지,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듣지 않는다고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실 유족 입장에서는 저런 기독교 인간들 오지 말라고 하고 싶은데 그렇게 할 수는 없으니까 내버려 두는 것이겠지만, 아무튼 사람 죽으면 종교적으로 예의 차리겠다는 그 종교심 때문에 3일장 걸리는 장례 직계 유족의 경우에는 정말 지치게 하는 시간입니다. 

성경에서 죽은 사람은 무덤에 묻혀서 아무 것도 모르고 세상끝날 부활 때까지 잠만 잔다고 나오는데, 이것을 모르니까 그런 종교적 맹신에 빠지게 되는 것이고, 나만 유교식으로 하냐? 여기 저기 유교식으로 하는데!하면서 모방하기 장례 문화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두째, 불교식 장례는 시신을 불에 태우는 다비식으로 하는데 의식 순서를 따라 행합니다. 그리스도인 입장에서의 고민과 갈등은 첫째 내용과 거의 같은데, 그럼에도 꽃을 바치는 헌화와 향을 피우는 소향 부분에서 이것이 우상숭배인지에 대한 고민은 있습니다. 유교보다는 불교 장례 문화가 조금 부담이 적어 보입니다. 셋째, 일명 기독교식 장례에 대한 것입니다. 말이 기독교식이지, 해골이 복잡한 의식과 절차가 많은데, 이런 장례 전통은 교회들이 가톨릭. 유교. 불교를 혼합해서 만들어 낸, 교회장으로 명명한 짬뽕 장례식 문화인 것입니다. 그래야 목사에게 쩐이 짭잘하게 생기니까 말입니다. 아니, 교회 목사가 모든 장례 절차를 무상으로 해 준다고 해도 우상숭배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가톨릭의 장례도 개신교 못지 않게 의식과 절차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개신교 못지 않게 많다는 정도로만 이해하시고 오늘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우상숭배인지 기본적인 메뉴얼을 정해야 하는데, 교회들이 도때기 시장처럼 교회장이라고 하는

짬뽕 장례식 문화를 적극 장려하고 있고, 또다른 한편에서는 그 모든 것이 우상숭배라고 하면서 만약 어기면 영원토록 불타는 유황불지옥에 죽자마자 들어간다고 사단 마귀적인 교리를 외쳐대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교회는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근거로 주장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오늘은 그런 신비주의 이야기는 다 무시하고 성경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허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며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만약 우상숭배 죄에 해당한다면 세상끝날 부활이 이루어진 후에 악인 그룹만 지옥불에 집어 넣고 태워 없애버리는 불심판이 있게 됩니다.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셔서 자세한 메시지를 청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린대로 기독교인이 장례식장에 가서 이것 저것 복잡한 우상숭배 잣대를 가지고 가면 우두커니 멍때리다가 유족과 이야기 몇마디 나누는 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런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덮어넣고 세상 방식의 장례 풍속이나 교회의 교회장을 모두 따를 수는 없습니다. Y교회가 젯상을 아예 휘장막으로 덮어서 하는데

그런 방법을 따르는 교회도 거의 없습니다. 장례 문상을 가서 기독교인이 주의해야 할 우상숭배는 젯상 앞에서 향을 피우는 것. 절하는 것. 기도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망자에 대한 기도는 예수님께서 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유족을 위한 기도는 괜찮은지도 고민해봐야 할 일입니다만, 그래서 기독교인은 따가운 눈총을 받는 것입니다. 오늘 핵심적인 내용은 아무 것도 하지 말고 흰국화 한송이만 빈소에 다른 사람들처럼 조용히 놓는 경우, 이것도 우상숭배인가?에 대한 사설을 늘어 놓으려고 합니다. 일본 황실의 상징인 국화가 일제 강점기때 우리나라로 유입되어 장례식에 사용되기 시작한 것이 널리 퍼진 것으로 보입니다. 옛날 조선의 상여 문화에서 사람 장례 때에 조화를 사용했지만, 일제 신사참배 때에 사용하는 헌화 행위가 한국인 장례식에 자연스럽게 사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일본의 의도적인 내정 간섭으로 인하여

순종 황제 장례 때에 처음으로 국화를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21세기를 살아가는 이 시대에 일본 잔재 여부를 떠나 장레식장에서 우두커니 서 있다가 나올 수는 없으므로 장례식 기도보다는 아무 뜻이나 의미 부여없이 국화 한송이를 다른 사람의 풍속에 맞추어서 놓고 오는 것까지 지옥불에 태워질 우상숭배인가를 고민하면서, 성령께 기도와 간구로 답변을 구하는 것이 바른 자세일 것입니다. 망자는 국화와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은 성경이 증거합니다. 전도서 9장 5절 말씀!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바 됨이라." 고린도전서 9장 19절에서 23절까지의 말씀!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8장 21절 22절 말씀!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쫒으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다시 풀이해 보면 영이 죽은 자들에게 장례를 맡기고 너는 나를 믿고 따르라는 말씀이니까, 장례식장에 갈 필요가 없다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오늘 사람이 죽으면 당일에 장례를 치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겠지만, 한국은 일반인의 경우 경제적인 문제와 유족이나 친척이 적을 때 보통 2일장이고, 오후에 돌아가셨으면 3일장인데,

장례식에 안가면 곤란한 경우도 생기지 않겠습니까? 망자는 자신이 육신을 벗고 무덤이나 흙속에 있다는 것 자체도 모릅니다. 그저 살아있는 사람들이 난리 부르스를 치는 것 뿐입니다. 이 사이에서 기독교인의 처신이 어려운데, 저는 국화 한송이를 망자에게 바친다는 개념보다는, 다른 사람이 하는대로 매우 형식적으로 국화 한가지 정도는 할 수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오늘 이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돌을 던지면서 이단 사이비라고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기록된 성경을 무시하는 이단 사이비가 아니라, 예수 성령께 붙잡혀 참예수 바른 복음만을 전하려는 무명 전도자인데, 국화보다는 기도를 추천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장례식장의 기도는 예수께 하는 것이 아니라, 사단에게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국화도 마찬가지로 보는 분도 많을 수 있겠지만, 장례식장에 빠질 수 없는 여건이라면 사람들이 만든 장례식의 국화 풍속이라고 하는 가장 가벼운 것 하나를 사도 바울처럼 아무런 계산같은 것 깔지 않고 생각없이 하는 것이 어떻겠냐?라는 질문을 지금 이 메시지 듣는 분들에게 하는 것이니,

영상 하단 댓글에 인신공격없는 바른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기도보다는 국화를 선택하는 것이 그래도 좀 낫지 않겠습니까? 이것때문에 세상끝날 온 지구상에 임할 악인들의 지옥불 심판에 함께 태워져서 영원한 존재 소멸로서 영생을 박탈당하는 심판을 받는다면, 아마 전세계 인간들은 여러분들이 평생 들어 왔던 불심판 즉, 악인들의 지옥불 심판으로 자신의 형벌 만큼 태워서 소멸함을 받을텐데, 구원 즉, 영생얻을 인간이 아예 없을 것 같아 걱정되기도 합니다. 세상 나라들마다 장례 풍속이 각양각색인데 꽃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끝으로, 정치 목사 여러분을 비롯하여 정치 목사의 정치 색깔 성향까지도 쫒아가는 장로. 집사. 성도 여러분께 신신당부 드리겠습니다. 먼저 저는 좌파도 우파도 아니며, 보수와 진보도 아닙니다. 정당보다도 사람 됨됨이를 보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저의 투표 역사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목사가 아무리 정치 선동 설교를 해도 흔들리지 않았으며,

여든 야든, 정당보다는 정치인의 능력을 먼저 보고 투표했습니다. 여당이 야당되고, 그 야당이 여당이 되어도 도낀개낀입니다. 서민들은 항상 먹고 살기 힘들어 배고프며, 부한 자들은 돈이 돈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배가 터져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인생을 삽니다. 그런데, 서민 편에 서는 정당이 있는가 하면, 부자 편에 서는 정당이 항상 양자 구도로 대결하는 형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떤 강사는 국민들이 국회의원 투표권을 포기하면 국회가 자동 해산되기 때문에 국회 세비를 "국민 배당금"으로 줄 수 있다면서 카타르를 예로 열강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론은 좋고 그럴듯하지만, 한국의 좌파 우파 쪼개기 정치 현실과 한국인의 동서남북 오합지졸 분열정신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남북이 사상으로 땅이 쪼개어졌고, 옛날 신라 백제간 싸움처럼 남한이 동과 서의 정치 전쟁으로 못잡아 먹어서 으르렁대는데 꿈깨시기 바랍니다. 한편, 정당의 3자 구도 형태로 바뀌면 나을까?라는 생각도 해 봤지만, 국민들의 의식구조가 도아니면 모식으로 둘 중에 하나 양자 구도인데 뭐가 바뀌겠습니까? 

"국민 배당금"이라는 금가루 환상을 확 깨 버리고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유럽의 "중도 또는 중도주의 노선" 즉, 극좌와 극우 중간에 위치한 중도를 택하는 편이 가장 지혜로울 것입니다. 10만 명이나 되는 목사가 전혀 필요없는 한국교회 안에서 자신의 정치적 색깔을 가지고 회중들에게, 정치선동 목적의 설교를 겁없이 해대는 파렴치 목사가 많은 것을 개탄하면서, 오늘도 한국 개신교의 거대한 교회 건물과 조직이 바벨탑 무너지듯이 무너져 내리기만을 기원하고 있다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사견이지만 유럽교회나 영국교회처럼 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에 병이 생겼다고, 가정사나 인생사가 생겼다고 교회 나가지 마십시오! 제가 그런 케이스였는데, 저는 지금 그렇게 교회 나가기 시작한 것을 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안에서의 종교생활을 창조주 예수님을 향한 신앙생활로 잘못 가르쳤기 때문에 절대로 가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40년 개신교 종교생활을 어렵게 끝냈지만,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습니다. 그런데, 좌파 또는 우파 정치 선동 목사.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 선동 목사. 세대주의 전천년 공중재림및 공중휴거 베리칩 666 7년대환난 선동 목사. 영원토록 죽지도 못하는 유황불 지옥 선동 목사.

십일조및 각종 헌금 선동 목사. 많은 예배와 기도 봉사 선동 목사. 방언및 방언 통역 선동 목사 등을 보면, 저 인간 단단히 미친 사단의 종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아봅니다. 한국교회 개신교가 5만 교회및 1000만 명 시절도 있었지만, 그동안 급격하게 감소를 보이면서 800만 명이었다가, 2023년 기점으로 770만 명 정도 추정하고 있는데, 770만 명 중에서 약 70%는 교회에 출석하고 있고, 청년층및 오랫동안 종교생활하다가 속고 산 것을 깨달은 층의 가나안 성도(Unchurched people)가 나머지 30%에 해당하는 220만 명이라고 하니까,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인과응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다가 좌파와 우파로 끼리끼리 나누어 정치 선동까지 하는 것을 보면서 가나안 성도가 급증한 여러 요인 중 하나에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내친김에, 2천년 전의 로마 속국으로 있었던 유대 사회와 개종한 초대교회를 비교해서 짧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유대종교 지도자들은 로마에 빌붙어 정치적인 아부를 했고

회심 전의 삭개오처럼 세금을 이중 과다 징수하여 서민들의 경제난을 가중시켰던 반면, 사도들에 의한 초대교회는 로마의 권세에는 중도 노선을 걸으면서 그 권세에는 마음을 뺏기지 않았으며,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 진리의 복음의 능력에 붙잡혀 살았습니다. A.D 4세기에 나타난 정치적 기독교 로마 가톨릭이 세상을 지배할 때 가톨릭의 교리에 타협하지 않은 무리도 있었고, 전적으로 가톨릭과 한 통속이 되는 무리도 있었습니다. 지금 21세기는 어떻습니까?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정치 목사들이 많이 양산되어 나는 좌파 목사 교회다! 나는 우파 목사 교회다!라고 하면서, 가난한 목사 교회는 좌파 쪽으로! 부한 목사 교회는 우파 쪽으로 치우쳐 회중에게까지, 목사 개인의 정치 성향과 입맛을 따라 좌파 정치를 선동하거나 우파 정치를 선동하고 있으니, 이것이 초대교회 사도들 복음과 일맥상통하는 행위입니까? 아니면, 유대종교 지도자들의 작태와 일맥상통하는 것입니까? 전자라고 생각하는 장로. 집사. 성도는 정신없는 인생이고, 정직한 마음으로 후자라고 한다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중도노선을 지향하는 분으로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만약, 사도 바울이 유대교 골수 열심당에서 성령을 거부하여 예수교로 개종하지 못했다면 그 역시 로마 정치에 빌붙어 로마 정치 권력에 아부하면서 유대 동족 선동하는 일에 적극 가담했을 것입니다.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가 정치적인 왕이 아니라는 것을 단번에 알아차리고 예수를 이단 사이비 교주로 여기면서 로마 총독에게 충성 맹세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30세 전후 나이에 성령의 강력한 역사로 다메섹 도상의 체험을 통해서 예수님께 나아가게 됩니다. 유대 동족의 핍박과 이방 민족의 대적을 받으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을 전했던 전도자 바울처럼 본을 받아서, 성경교사로서의 소임을 착하고 충성되게 한다면 좋으련만, 사실 누가 예수 성령께 택함을 받고 세움을 받은 교사인지 전도자인지 그 자체도 모르지만, 여기에는 모든 성도가 해당된다고 보는데, 남녀노소 장로. 집사. 교사. 성도 중에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자기 발로 신학교가서 안수라는 것을 자기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해서 받은 목사만 되면 성경교사가 되는 것이 결단코 아닙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누구든지 가나안 성도가 되실 것을 부탁합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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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목사는 정치적 선동꾼이 아닌 중립적 위치의 성경교사이다!

* 원출처: Pastor Seongju Yoon / Untact Church(비대면교회)

* 원제목(2019년): 교회는 좌파와 우파 중 어디에 서야 하는가?

* 부제목: 교회는 좌파도 우파도 아님! 교회의 지체 각자가 진보와 보수 중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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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Q. 교회는 좌파에 서야 합니까? 우파에 서야 합니까?

A. 한 고등학생 메일을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목사님! 저는 정치외교학과에 지원할 예정인 고등학생입니다. 교회는 초등학교 때 친구를 따라간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에 좌파, 우파라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교회는 어느 편에 서야 하는지 궁금합니다”라고 질문했습니다. 저는 이 메일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고등학생이 이런 메일을 보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좌파가 무엇이며 우파가 무엇입니까? 여기에 대한 정리가 먼저 되어 있어야만, 교회가 좌파에 서야 할지, 우파에 서야 할지를 알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제가 알고 있는 좌파와 우파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첫째, 좌파는 평등을 강조하고, 우파는 자유를 강조합니다. 두째, 좌파는 사회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고, 우파는 자본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셋째, 좌파는 분배 중심이고, 

우파는 성장 중심입니다. 째, 경제 정책도 다릅니다. 다섯째, 사회 정책도 좌파는 평등과 분배와 복지를 중요하게 여기지만, 우파는 경쟁 원리에 따른 성과 배분을 중시합니다. 여섯째, 국가 운영에 있어서도 좌파는 국가 역할을 증대하고, 우파는 국가 개입을 최소화합니다. 일곱째, 인간에 대한 이해도 다릅니다. 좌파는 성선설 쪽이 가깝고, 우파는 성악설 쪽이 가깝습니다. 모든 내용을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파에 선 사람들은 급진적인 변화를 싫어합니다. 현 상태를 유지하면서 점진적인 변화를 추구합니다. 그러나, 좌파는 다릅니다. 지금보다 더 완전하고 이상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발빠르게 정책을 추구합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교회가 어느 편에 서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 좌파는 좌파대로 우파는 우파대로 좋은 점이 있고, 나쁜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처한 상황에 따라 좌파에 서기도 하고, 우파에 서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제가 하는 설명을 듣고 스스로 교회가 어느 편에 서야 할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동성 연애자들의 인권을 강조하는 사람은 주로 좌파들입니다. 앞에서 상세하게 설명을 드렸듯이, 좌파는 평등이고 우파는 자유입니다. 좌파들은 성소수자도 우리와 똑같이 평등하니 차별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파에 속한 사람들의 생각은 다릅니다. 이것은 도덕의 문제요, 죄의 문제로 봅니다. 그렇다면, 교회는 어디에 서야 할까요?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좌파는 은근히 교회를 비방합니다. 좌파는 반미를 외칩니다. 목회자들 중에도 좌파가 있습니다. 결론입니다. 교회는 좌파도 우파도 아닙니다. 교회는 성경적인 기준을 따라가는 공동체입니다. 좌파가 성경과 반대되는 정책을 펼치면 좌파를 반대하고, 우파가 성경과 반대되는 정책을 펼치면 우파를 반대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저는 좌파도 아니고 우파도 아닙니다. 끝으로, 좌파 또는 우파라는 말보다 진보 또는 보수라는 말이 더 많이 사용되어지기를 바랍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어] 

 

* 원제목: 여호와 예수 성령 유일신!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의 전도자 노아 박입니다. 신구약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바른 복음적인 교리는 내가 믿는 신의 이름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누구든지 성경에 근거하여 정확하고 바르게 답변할 준비가 항상 되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다음의 Q&A에 각자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째,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고 생각합니까? 두째, 예수님은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즉, 성자 하나님이라고 생각합니까? 셋째, 예수님은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분, 즉 인자 예수로 믿습니까? 넷째, 예수님은 33년 동안 이세상에 계시다가 십자가 죽음. 부활. 승천으로 지금은 그 분의 존재가 끝났다고 믿습니까? 다섯째, 여호와가 될 수 없고 성령도 될 수 없는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로만 예수님을 생각합니까? 여섯째, 당신은 전세계 가톨릭과 개신교 상당수가 믿고 있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세 분이 한 분이 되신 삼위일체를 믿습니까? 일곱째, 당신은 하나님의 보좌를 3개로 믿으며 예수님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다고 믿습니까? 여덟째, 당신은 하나님의 보좌를 1개로 믿는데, 구약의 여호와는 지금 안계시고, 예수 33년 시대의 예수님도 지금 안계시며, 오직 성령 하나님만 한분 하나님으로 존재한다고 믿습니까? 아홉째, 당신은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은 1신이 아니라 3신으로 믿습니까? 열째, 창조주는 처음부터 끝까지 여호와가 예수인 동시에 성령이신 영존하신 아버지를 한분 하나님으로 믿습니까? 만약, 10개의 질문 중에서 셋째와 열째에 대하여 '예'라고 답변하고, 나머지 8가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아니오'라고 답변하셨다면, 성령께서 당신에게 신구약 성경의 한분 하나님을 바르게 가르쳐주신 놀라운 은혜를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셋째와 열째를 제외한 8가지 질문에 대해 '예'라고 답변했든지, 부분적으로 '아니오'라고 답변했든지, 당신은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 한걸음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으셨습니다. 성령을 힘입어 말씀을 구한다면  셋째와 열째를 반드시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끝으로,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나, 두번째 하나님으로 믿는 분이나,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정도로만 생각하는 분들이 오늘 메시지로 인해서 가장 크게 도전을 받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믿는 분들에게 영적으로 고민이 생겼기 때문에, 성경을 다시 자세히 살펴 보아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당신 심령 속에 계신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오디오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Original title: Jehovah Jesus Holy Spirit One God!

 

[English]

 

Hello. I'm Noah Park, an evangelist in South Korea. The most important correct evangelical doctrine in the Old and New Testaments is the name of the God I believe in. Who do you think Jesus is? Everyone should always be prepared to give an accurate and correct answer based on the Bible. I invite you to answer the following Q&As individually. First, do you believe that Jesus is not God? Second, do you believe that Jesus is God and is the Son sent by God, or God the Son? Third, do you believe that Jesus is Jehovah, the Creator, incarnate in the flesh by the Holy Spirit, Jesus the Son of Man? Fourth, do you believe that Jesus lived on earth for 33 years before dying on the cross? Do you believe that his existence is now over with his crucifixion, resurrection, and ascension? Fifth, do you think of Jesus only as the Son sent by God, who cannot be Jehovah and cannot be the Holy Spirit? Sixth, do you believe in the Trinity, the three persons of God the Father, Son, and Holy Spirit, as believed by the majority of Catholics and Protestants worldwide? Seventh, do you believe in three thrones of God and that Jesus is at the right hand of God? Eighth, do you believe in one throne of God, that the Jehovah of the Old Testament is no longer alive, that the Jesus of 33 CE is no longer alive, and that only God the Holy Spirit exists as one God? Ninth, do you believe that the God revealed in the Bible is three persons, not one? Tenth, do you believe that there is one God, the eternal Father, whose Creator is Jehovah, Jesus, and the Holy Spirit, from beginning to end? If you answered 'yes' to the third and tenth of these ten questions, and 'no' to the other eight, you have received the wonderful grace of the Holy Spirit to teach you rightly about the one God of the Old and New Testaments. Congratulations! Unfortunately, however, if you answered 'yes' to any of the eight questions except for the third and tenth, or if you answered partially 'no,' you have been given the opportunity to take a step closer to the Holy Spirit, who is the Spirit of Jehovah and the Spirit of Jesus. If you seek the Word by the Holy Spirit, you will surely realize the third and tenth. Finally, those who do not think of Jesus as God, those who believe in a second God, or those who think of Jesus only as the Son sent by God, will be most challenged by today's message. In other words, those who believe in the Trinity and modalities have been spiritually troubled and have been challenged to take a closer look at the Bible. I encourage you to listen carefully to the voice of the Holy Spirit in your heart. We'll see you next time, and thank you for listening to the audio. 

"저는 바른 복음(이웃교회) 말씀 배달부인데, 제가 전달한 이 메시지에 한하여 바른 복음입니다!"

* 원출처: 서범관 목사 / ABA TV

* 원제목: 하나님을 아는 지식 - 힘이 되신 여호와

* 부제목: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어야 한다!

 

♤4분 메시지, https://zrr.kr/E4c2

 

* 원출처 URL: https://zrr.kr/DyiT

 

[설교자 View]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는 교회입니다. '실로 모든 것을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나의 주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며, 내가 그를 위하여. 잃어버리고 그것들을 오히려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함이요.' (빌립보서 3:8)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바른 복음(이웃교회) 말씀 배달부인데, 제가 전달한 이 메시지에 한하여 바른 복음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원제목: 인자를 배우라 

* 부제목1: 성경의 창조주가 성부 성자 성령인가? 

* 부제목2: 인자 예수를 모르면서 창조주를 잘 알고 믿는다고 한다! 

* 수신자: 현대교회 삼위일체. 양태론. 십일조등 목사 교리 맹신하가 지옥불에 타 죽을 지체들! 

 

♤14분 메시지, https://zrr.kr/XNYn

 

* 원출처 영상 URL: https://zrr.kr/oMvE

 

[한국어] 

 

안녕하십니까? 신앙상담 Q&A 시간입니다. '주님의 깨어있는 신부들' 다음 카페 '오직 예수'라는 닉을 사용하시는 회원께서 삼위일체을 연상하게 하는 성경구절 "마태복음 27장 46절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서 답변을 드렸던 내용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신구약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신관에 대한 정말 좋은 질문입니다. 4세기 중세 가톨릭 시대 바벨론 태양신을 섬기던 삼위일체 초안 교리 작성자 종교인들과 삼위일체 교리 반포자 황제에 인하여 생겨난 3신이 1신이라는 3신1체때문에, 지구상의 온교회가 영적인 포도주 즉, 사단이 주는 독주에 취해서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세 가톨릭 동시대에 반삼위일체인 시대별로 신이 존재한다는 양태론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질문을 주신 삼위일체는 전세계 가톨릭. 국내외 한국 개신교. 기독교 형태를 가진 종교단체 등이 신봉하고 있는, 한국 민간신앙의 3신 할머니와 비슷한 것입니다. 그래도, 3신할머니는 3신3체를 믿는다고 당당히 말하는데, 전세계 가톨릭. 국내외 한국 개신교. 기독교 형태의 종교단체들은 3신1체라고 주장하면서, 묻지도 말아야 하고 따지지도 말아야 하는 몸 하나에 머리 셋 달린 괴상한 형상의 신으로 믿고 있으며, 특히 이단 사이비로 지목된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등에서는 성령의 자리에 사람이 앉아 보혜사 성령이라고 한다든지, 아버지 하나님이 죽으니까 어머니 하나님이 그 자리를 꿰차고 앉아 있는 등, 한국은 각종 종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시장 안의 좌판처럼 즐비하게 깔린 나머지, 한국을 가리켜 "종교공화국"이라는 말을 하는 이들이 생겨났습니다. 마태복음 27장 46절을 보면, 예수께서 십자가 대속 죽음의 과정 중에 "나의 하나님 즉,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하면서 절규를 하시니까, 삼위일체론자들은 그거 봐라! 예수께서 아들 하나님이니까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똑바로 몰랐기 때문이기도 하고,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3신으로 풀어 내려고 

 

하기 때문에 비롯된 문제입니다. 이사야 9장 6절 말씀!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아멘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에 대하여 이사야 예언 중에 "한 아기. 한 아들"쪽에 포커스를 맞추고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쪽으로는 대충 지나가 버리는 것입니다. 아들+전능하신 하나님=성자 예수 이런 식으로 보는 것이고, 영존하신 아버지는 피하고 싶은 마음이 정말 강한 것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영존하신 아버지가 되면 안된다는 벌레씹은 얼굴을 하는 무리가 삼위일체 신봉자입니다. 한편 양태론의 경우, 구약시대에는 여호와가 계셨지만 지금은 안계시고, 예수 33년 시대는 구약과 신약의 과도기로서 예수께서도 부활 승천하셔서 안계시고.. 그래도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며,

 

신약은 오로지 성령 만이 유일신이라고 말하면서, 1신3태를 1신으로 빙 둘러서 말하는 것입니다. 시대별로 1신씩 계셨다면 분명 3신이 아닙니까? 그럼에도, 억지로 3신을 1신이라고 밀어 부치는 것인데, 어쩌면 삼위일체와 이론적으로는 쿵짝이 이렇게 잘맞습니까? 실제로는 너무 안맞은 나머지 삼위일체가 양태론을 짓밟아 버렸던 중세 가톨릭의 역사를 볼 때, 5천만에서 6천만 명 살육만 없다 뿐이지, 삼위일체가 양태론을 보고 이단 사이비라고 잡아먹을듯이 공격하는 것을 보면, 사단의 공격은 아담과 하와를 타락시킨 이후로 단한번도 중단된 적이 없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 말씀!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여기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아버지 따로! 아들 따로! 성령 따로!가 아니라,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 즉, 아버지=아들=성령으로 믿어야 할 것입니다. 사도행전 10장 47절 48절 말씀!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니라. 저희가 베드로에게 수일 더 유하기를 청하니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부디 믿으시기 바랍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예수가 성령이 되시는 1신 신관인데, 오직 창조주 여호와 영존하신 아버지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께서 기도하실 때 육신을 입은 예수 안에는 여호와의 영이신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예수 자신이 여호와이시고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이시므로, 자신이 자신에게 기도하는 것이며 대속의 고난을 당하시면서 부르짖은 것으로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같은 100% 3신이라는 잡신을 믿으면, 누구든지 구원 즉, 영생을 얻지 못합니다. 요한1서 5장 5절에서 8절까지 말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이 구절도 삼위일체 공식으로 풀려는 종교인들이 기독교 박스 안에 70% 그 이상으로 어마무시하게 많습니다. 물과 피와 성령을 성부 성자 성령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뜻밖에 많다는 말씀입니다. 1세기 초대교회 당시 로마 제국과 소아시아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발생한 사상이었던 영지주의에 대하여, 베드로. 요한. 바울 등의 사도들은 저항했고, 요한1서 5장 5절에서 8절까지 이분법으로 해석하려는 영지주의자들을 경계하도록 성령의 바른 복음서를 썼습니다. 영지주의는 예수께서 육체로 오심과 십자가 위에서 운명하심 그리고 부활에 대해 부정했고, 그들은 예수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정하기에, 십자가에 달리심과 부활 역시 육체로부터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깨달음이라는 영적 교훈으로만 보았기 때문에, 이런 그들을 향하여 예수님이 육체로 오심을 증거하는 것으로서, 물과 피와 성령이 계시다고 했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육체로 오셨기에 그 몸에는 물과 피가 있고 십자가 위에서 물과 피를 흘렸다는 것을 사도 요한은 성령을 힘입어서 증거한 것입니다. 물과 피와 성령은 예수님의 육체로 오심을 동일하게 증언합니다.

 

그런데, 삼위일체를 믿는 번역자가 성부 성자 성령의 개념으로 의도적인 번역을 하여, 원어에 없는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로 오역했음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끝으로, 창세기 1장 26절의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를 가지고 삼위일체론자들은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3신이면서 1신이신 하나님이 태초부터 삼위일체 즉, 3신1체가 계셨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우리 아들. 우리 딸. 우리 손자. 우리 손녀라고 말할 때, 각각 1인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하며 듣지, 각각 여러 명을 말했다고 이상하게 듣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 형상, 우리 모양을 번역할 때, 나의 형상, 나의 모양이라고 번역해도 전혀 무리가 없는데, 삼위일체에 포커스를 맞춘 분명한 오역이라고 봅니다. 정말이지 인간들은 1신보다 3신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1신보다는 3신이 더 든든하게 느껴지는 것일까요? 부족한 답변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nglish]

 

Hello. The massive religious organization called Christianity has taken a very different path from the ekklesia described in the 66 books of the Old and New Testaments. The Korean church, which received its message from British and American missionaries, has added a lot of leaven to the gospel of Jesus. Even some denominations of the American church that practice tithing, and especially the missionary churches that the Korean church has established around the world, will teach tithing as money, which is a very different doctrine from the Bible. Nevertheless, because Korean missionaries learned and practiced tithing as money in their seminaries and in the churches where they ministered, it will not be easy to discard it, but it is garbage that must be discarded, because the tithe is Jesus Christ, and Jesus Himself sacrificed for me in the form of the tithe treasury. Brothers and sisters! the wrong tithing teachings are these: first, we are taught that tithing all of our income and giving it to our Creator Jesus as money will make us rich like Rockefeller, but the one God says not to bring offerings and not to keep the days and feasts; second, we are taught that there is a heavenly bank in heaven, where the tithes and offerings we give in worship accumulate, and later, when we die and go to heaven, we live in a house of gold and silver jewels because it is our reward and praise. If you are under this mistaken belief, stop tithing and giving today, right now, because that is the only way to live forever. God the Creator looks at the ant and speaks of the wisdom of saving, of working diligently and storing up food by imitating its diligence. Third, we preach and testify loudly about the blessing of tithing as if it were a fact, saying that our Creator takes care of us if we do. If you insist on tithing and other offerings, you will surely lose eternal life. Please remember that. Fourth, most Korean church pastors teach us not to love money and to save it in heaven, but the pastor himself loves money and saves it in an earthly bank. How ironic is that? Until now it's been South Korean evangelist Noah Bak. We'll see you next time, and thank you for listening to the audio.

 

[한국어] 

 

안녕하세요. 기독교라는 거대한 종교 조직은 신구약 성경 66권에 묘사된 에클레시아와는 매우 다른 길을 걸어왔습니다. 영국과 미국 선교사들로부터 복음을 받아들인 한국교회는 예수의 복음에 많은 누룩을 첨가했습니다. 십일조를 시행하는 미국교회의 일부 교단, 특히 한국교회가 세계 곳곳에 세운 선교사 교회들조차 십일조를 돈으로 가르치는데, 이는 성경과는 매우 다른 교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선교사들은 신학교에서, 그리고 사역하는 교회에서 십일조를 돈으로 배우고 실천했기 때문에 그것을 버리기가 쉽지 않겠지만, 십일조는 예수 그리스도이고, 예수님께서 친히 십일조라는 형태로 나를 위해 희생하셨기 때문에 그것은 버려야 할 쓰레기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잘못된 십일조 가르침은 첫째, 모든 수입을 십일조하여 창조주 예수님께 돈으로 드리면 록펠러처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가르치는데, 하나님은 헌물을 드리지 말고, 날과 절기를 지키지 말라고 하셨고, 두째, 하늘나라에 하늘 은행이 있어서 우리가 예배 때 드리는 십일조와 헌물이 쌓이고, 나중에 죽어서 천국에 가면 금은보화가 가득한 집에서 사는 것이 우리의 상급과 칭찬이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런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 당장 십일조와 헌금을 중단하십시오. 그것만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개미를 보시고 개미의 부지런함을 본받아 부지런히 일하고 양식을 저장하는 저축의 지혜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셋째, 십일조를 하면 창조주께서 돌보신다며 십일조의 축복에 대해 사실인 것처럼 큰 소리로 설교하고 간증합니다. 십일조와 다른 헌금을 고집하면 반드시 영생을 잃게 됩니다. 이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넷째, 한국교회 목사 대부분은 돈을 사랑하지 말고 하늘에다 저축하라고 가르치지만, 정작 목사 자신은 돈을 많이 사랑하고 땅의 은행에 저축까지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아이러니합니까? 지금까지 South Korea Noah Bak 전도자였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오디오를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사도 바울이 가르친 "무기명 자발적 연보"만 취사선택하라!

 

* 원출처: 맨정신 장로 / 맨정신TV 세상똑바로보기 

* 원제목: 십일조 지옥행 고속도로를 달려가고있는 한국교회들 

* 부제목1: 십일조 지옥을 쫒는 교회와 목사들! 

* 부제목2: 십일조 낸다고 자랑하는 장로, 집사, 성도는 현대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다! 

* 수신자1: 십일조, 헌금, 주일성수 노예로 만들어 성도 수 늘어나면 성공했다고 여기는 목사들!

* 수신자2: 목사 말에 속아 십일조, 헌금, 주일성수 노예되어 거지 생활을 못면하는 서민 성도들!

 

                                                        ♧ 10분 메시지 url, https://zrr.kr/cra3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zrr.kr/Qpn0

 

[설교자 View]

 

아직도 십일조가지고 공격하는 사람이 많네요. 십일조에 대한 맨정신의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jiniehwang7441: 20년 간 목사들하고 사역하면서 구역질 나더군요. 90% 이상 지들밖엔 모릅니다. 한인 목사들! 목에 깁스하고 대접 받으려고만 하고 잘못해도 사과 않는게, 한인 목사죠.

 

♡@user-zi1up5io3n: 진짜 성도라면 십일조 안합니다. 세계 교회 95%는 십일조가 없습니다. 십일조 하는 곳은 몰몬교, 안식일교, 한국 개신교, 미국, 남미, 아프리카 일부 개신교입니다. 십일조 안하고 한국 개신교 교회 다니기는 쉽지가 않죠.

 

♡@user-fs8je6tu2l: 십일조만 하지 마시고, 율법 600여 개 다 지키고 사세요! 왜, 11조만 하세요? 결국 윈? 결국 지옥가는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승리하는 삶? 승리하십니까? 하루에도 몇 수십 번 죄짓고 살면서, 11조만 하면 승리하는 겁니까? 어휴 똑똑하다고요? 지랄도 총천연색입니다. 많이들 하시고 30배 60배 100배 받으세요ㅎㅎ 하나님과 장사하십니까?

 

♡@user-wu4rt8gf5e: 요즘 교회 주보에 십일조, 감사, 절기헌금.. 이름만 갖다 붙이면 헌금이죠. 교회에다 봉헌해야 목회자 잘먹고 잘살겠지요. 성도 여러분! 교회 헌금 마니 하소서! 그래야 부자 교회되지 않겠습니까?

 

♡@user-ri6hx8gq6o: 아직도 십일조 걷는 교회 엄청납니다. 대놓고 주보에 써놔요. 썩었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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