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SBNR, 가나안 성도, 안나가 성도는 

* 원제목2: 제도적인 종교생활과 개신교및 기독교 이단 교리를 버리기 쉽다!

 

♤9분 메시지, https://buly.kr/28rM2P1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기독교 신조어 SBNR(Spiritual But Not Religious)은 영적인 것을 추구하고 지향하지만,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들을 나타내는 단어로서, 과거에는 가나안 성도! 즉, 거꾸로해서 "안 나가"로 불렸습니다. SBNR은 영적이지만 종교적이지 않은 "가나안 성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유럽교회와 미국교회에서 시작하여 한국교회 안으로 그 물결이 흘러 넘쳐나고 있습니다. 교회 건물 조직에 소속한 성도가 현장예배 모임에 안나가는 대신에 온라인 예배에 의존한다던지, 교회 조직 건물 소속을 아예 등져 버리고 주일성수 또는 토요 안식일 준수를 비롯하여 성경과 다른 비진리 교리들을 찾아서 끊고 버리는 등.. 성경에 근거한 믿음을 쫒아가려는 성도를 말합니다. 이미 유럽과 미국에서는 SBNR 그룹이 종교 인구 중에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대학 교육을 받은 화이트 컬러이면서 정치적으로는 리버럴(Liberal)한 계층이 많다고 하는데, SBNR의 운동으로 점화되기 시작했으니까, 10년 안에 미국 인구의 25%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라는 예상이 나온다고 합니다. 일부 자료 소개는 "최재천 외 - 10년 후 세상은"에서 인용했음을 밝힙니다. 한마디로, 학박사 출신의 인재가 개신교및 기독교 건물 조직. 헌금. 직분. 봉사 등을 강요하는 목사 거짓말들에 속게 되면, 바보 천치. 돌대가리가 되어 무뇌한으로 살게 되다가도, SBNR 그룹에 속하게 되면서 성경을 바르게 보고 믿게 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창조주를 멀리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과거 종교인을 벗어버리고 참예수 복음으로 충만하여 가나안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다는 이야기인 셈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 'tlstjs0125'께서 SBNR 그룹에 대해 자유게시판에 남긴 글을 일부 소개하면 이렇습니다. SBNR에 속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종교의 가르침은 같다고 믿고, 이 중에서 절반 정도는 형식을 갖춘 종교가 해롭다고 믿는다. 또, 이 그룹에 속해 있는 많은 이들이, 종교는 때로 진리를 품고 있지만 진리를 역이용하거나 왜곡한 형태로 나타나는 ‘인위적인 상자’로 보고 있다." 나는 영성적이지 종교적이지 않다!

 

라는 뜻이 됩니다. 사람들은 영성을 찾지, 종교를 찾는게 아니기 때문인데, 그들이 왜 "종교"를 거부하는지 짚어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거부하는 종교란 어떤 것인가? 라는 질문에, SBNR 그룹의 일반적인 답변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맹목적인 신앙과 틀에 박힌 규범, 배타성과 율법주의에 찌든 종교이다. 예수나 붓다는 영성적인 존재였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영성적인 가르침을 종교적인 틀로 가두어 버리려는 경향이 있다. 그리되면, 영성은 약화되고, 종교성만 강화된다. 알맹이는 놓치고 껍데기만 붙드는 식이다. 그건 어리석은 일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개신교 40년 무지몽매했던 세월을 청산하고 가나안 전도자로 살아가는 제 입장에서 봐도, 종교인들만 양산하는 것이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한국 기독교. 개신교가 결정한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해당 교파 지도자나 그 지도자의 영향을 받은 무리들은 전혀 잘못 알고 있다!고 말하겠지만 말입니다. 참으로 기이하고 놀라운 예수복음으로 거듭난

 

성도라면, 교회가 만든 교리. 율법. 전통. 문화로 불리우는 우물 안에 갇혀 있을 수 없습니다. 느 유명 목사 지 멋대로 이끌어가는 고단수 사기꾼 약장수 수법에 넘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비위가 상하고 구역질이 나서 그 곳을 뛰쳐 나오게 됩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기도원이나 부흥집회를 많이 다니면서 금식하고 나불대는 방언을 쫒으며, 방언통역이라는 것 하는 사람을 보면 부러워서 입이 벌어져 닮아가고 싶은 욕구로 집착하게 되고, 종교적인 쾌감때문에 다시 찾기를 반복 또 반복하면서, 도파민 호르몬 감소와 증폭을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칭 기독교인들은 복음성가를 뽕짝 리듬에 음성 기교 부려가며 흥을 돋우는 목사에게 매료되어, 마치 고추가루. 후추가루. 참기름. 콩기름 발라 깨를 버무려 놓은 어떤 음식에 입맛이 길들여진 것과 같은 중독에 빠져 있다고 하겠습니다. 랄랄라 방언을 너도나도 씨부렁대면서 외국어 기도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기도 한줄을 여러 줄로 방언 통역했다고 하거나, 기도 여러 줄을 방언 통역 딱 한줄하면서 성령이

 

내게 지금 랄랄라 외국어 방언을 한국어로 번역해 주셨다고 구라를 쳐도, 유명 목사니까 맞겠지! 이치도 안따지고 무대포로 맹신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 당신도 까불면 나한테 뒈져!"라고 불경스러운 망언을 해도, 그 무리들이 덮어놓고 아멘한다면, 이 광경을 내려다 보시는 창조주께서는 무엇이라고 말씀하실 것 같습니까? 십계명 중에서 제3계명으로 종교인들이 분류해 놓을 정도로 중요한 말씀입니다. 출애굽기 20장 7절 말씀!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지금은 신약시대라서 구약시대 때 하신 말씀을 소급해서 적용하는 일은 없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22장 13절 말씀!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시편 90편 2절 말씀!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알파와 오메가! 즉, 헬라어 알파벳 첫글자와 끝글자로서, "처음과 나중"이라는 의미입니다.

 

시공간이 없는 "맨처음과 맨나중"을 말합니다. "시작과 끝"이든, "영원부터 영원까지"든, 시공간이 없는 무한대를 말한다고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메시지 핵심은 이렇습니다. SBNR, 가나안 성도, 안나가 성도는 제도적인 종교생활과 개신교및 기독교 이단 교리를 버리기 쉽다!인데, 과연 그런 굴레를 확 벗어버리니 여기저기 마음껏 뛰어 다니기 좋고, 자유스러운지 모릅니다. 다만, 창조주와 멀어지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창조주와 멀어진다는 의미는 "창조주 여호와 예수 성령 한분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의 말씀을 등진다는 것이니, SBNR! 즉, 가나안 성도가 되었다면 "여호와 예수 성령"을 의지하여 영생하게 하시는 말씀을 찾아 나아가야 합니다. 벼락 공부보다는 꾸준하게 포기하지 않고 성경이 안내하는 생명 길을 간다는 마음 하나로, 인내하며 골인점을 향해서 나아가는 것입니다. 끝으로, 무료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에서 SBNR에 대하여 발췌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종교와 영성이라는 단어는 종교 개념의 다양한 측면을 모두 설명하기 위해 동의어로

 

사용되었지만, 현대에서 영성은 종종 개인의 내면적인 삶과 연관되어 '마음-몸-정신'의 안녕을 강조하는 반면, 종교는 조직 또는 공동체적 차원을 의미한다. 영성은 때때로 비제도화되거나 개인화된 종교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보수적인 기독교인조차도 비의식적인 개인 신앙의 한 형태를 나타내기 위해 자신을 “영적이지만 종교적이지 않은” 사람으로 지칭하기 때문에, 상호 작용은 복잡하다. AI 영어 성우 목소리로 읽습니다. "Historically, the words religious and spiritual have been used synonymously to describe all the various aspects of the concept of religion, but in contemporary usage spirituality has often become associated with the interior life of the individual, placing an emphasis upon the well-being of the "mind-body-spirit", while religion refers to organizational or communal dimensions. Spirituality sometimes denotes noninstitutionalized or individualized religiosity. The interactions are complex since even conservative Christians designate themselves as "spiritual but not religious" to indicate a form of non-ritualistic personal faith."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잘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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