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지난 1부에 이어서, 오늘은 "창세기 1장 26절의 올바른 번역은?" 2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우리말 번역본의 오역 부분을 올바르게 재번역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1부를 아직 청취못한 분들은 제목을 스크랩하여 2부를 1부로 고쳐서 창에 넣고 엔터를 치면 됩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언젠가 말씀드렸는데, 우리 남편. 우리 아내라고 할 때, 남편과 아내는 각각 몇 명입니까? 딱 한 명을 말할 때 사용하는데, 우리라는 표현은 가족 공동체적인 의식을 가지고 서로 하나라는 의미로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이해 안하려고 노력하면, 남편들. 아내들이 되지 않겠습니까? 말싸움하기 좋아하는 분들은 다음과같은 논리로 창세기 1장 26절 27절 말씀을 빡빡 우길지 모르겠습니다. 예를들어, 한 가정에 자녀가 3명인 경우에, 3명의 자녀들은 자신의 엄마와 아빠를 말할 때, 우리 엄마. 우리 아빠로 지들끼리 또는, 남에게 그러지 않겠냐? 이런 관점에서,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도 삼위일체의 "하나님들"을 염두해 두고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라고 말입니다. 태양신 바벨론 3신 종교인이 만든 "삼위일체, 양태론"은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가톨릭의 전문 용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양태론까지 포함시킨 것입니다. 양태론을 1신으로 아는 분들은 잘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구약시대의 신은 성부신 또는 아버지신이고, 33년 예수 중간기 시대는 성자신 또는 아들 예수이며, 신약시대에는 오로지 성령신만 존재한다고 하면서, 성령만 1신됨을 주장하면서 1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한편 삼위일체의 경우, 성부 또는 아버지신은 성자 또는 아들신과 다르고, 성자신 또는 아들신은 성령신 또는 보혜사와 다르다고 하는 신관입니다. 그런데, 성부 또는 아버지신. 성자 또는 아들신. 성령신 또는 보혜사는 각자 담당 사역을 하시면서 의기투합하여 하나의 신으로 활동하자고 결의하셨기 때문에, 우리의 이성으로는 이해불가이지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믿으면 된다!고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까?
앞서 읽어드린 출애굽기 3장 13절 14절, 요한복음 8장 23절 24절및 58절, 요한계시록 22장 13절에서 16절까지, 그런 비슷한 내용이 단한군데라도 있으면, 저한테 자세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내가 한국어로 말하는데, 한국사람인 너는 한국어도 못알아 먹냐?라는 지적을 받기 전에,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는지부터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을 의지하고 기도하면서 부지런히 말씀을 분별하는데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구약에서 계시한 신관이 잘못되면 예수 대속을 믿어도 부활. 영생. 천국과는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에, 숱하게 반복 또 반복하면서, 삼위일체에 도취되거나 양태론에 도취된 분들을 향하여, 이렇게도 설명하고 저렇게도 설명드리는 것입니다. 어찌하여 당신은 자칭 성경교사라고 하면서 가톨릭의 하나님들로 불리우는 잡신 신관인, 삼위일체 아니면 양태론! '도' 아니면 '모'식!으로 윷놀이하듯이, 종교생활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가톨릭을 이교라고 말하면서, 정작 가톨릭의 교리인 삼위일체. 삼위일체송. 사도신경.
삼위일체 이름으로 유아세례. 삼위일체 이름으로 성인세례. 삼위일체 이름으로 성찬식.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도. 가운. 가톨릭의 절기 등을 아무렇지 않게 공유하는 것입니까? 그렇게하고도 창조주 예수님께서 나를 의인의 반열에 들어가게 하신다고 공갈빵을 잡숩고 계시냐? 이런 말씀입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 26절만 다음과같이 재번역하면, 앞에서 함께 읽었던 성구 네 곳과 서로 일치하는 올바른 신관이 되기 때문에, 가장 올바른 번역이 됩니다. 창세기 1장 26절 말씀을 재번역하여 우리말로 읽겠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나의 형상을 따라서, 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겠다(God said, "I will make man in my image,after my likeness.)"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믿는 한국교회 사역자 여러분! 어떻게 들리십니까?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마지막 3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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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